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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중지 박상훈.이순정

하늘에서 맺어준 인연 나는 당신 짝이 되어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난 오직 당신뿐이야 두 마음 하나되어 영원토록 애지중지 사랑합니다 이리보고 저리 봐도 내사랑 오늘 보고 내일 봐도 좋아요 아 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신만을 사랑 할거야 그대 향기 가슴에 차면 나는 당신 편이 되어 외로울 땐 손잡아 주고 아프면 감싸줄께요 두

애지중지 박상훈 & 이순정

하늘에서 맺어준 인연 나는 당신 짝이 되어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난 오직 당신뿐이야 두 마음 하나되어 영원토록 애지중지 사랑합니다 이리보고 저리 봐도 내사랑 오늘 보고 내일 봐도 좋아요 아 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신만을 사랑 할거야 그대 향기 가슴에 차면 나는 당신 편이 되어 외로울 땐 손잡아 주고 아프면 감싸줄께요 두

애지중지 박상훈&이순정

하늘에서 맺어준 인연 나는 당신 짝이 되어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난 오직 당신뿐이야 두 마음 하나되어 영원토록 애지중지 사랑합니다 이리보고 저리 봐도 내사랑 오늘 보고 내일 봐도 좋아요 아 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신만을 사랑 할거야 그대 향기 가슴에 차면 나는 당신 편이 되어 외로울 땐

당신은 내 사랑 (Duet) (Feat. 김양) 남진

하늘에서 맺어준 인연 나는 당신 짝이 되어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난 오직 당신뿐이야 두 마음 하나 되어 영원토록 애지중지 사랑합니다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내 사랑 오늘 보고 내일 봐도 좋아요 아~ 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신만을 사랑할 거야 그대 향기 가슴에 차면 나는 당신 짝이 되어 외로울 땐 손 잡아주고 아프면 감싸 줄께요 두

당신은 내 사랑 (김양) 김양

(랄라랄라 차차차 랄라랄라 차차차) (이리보고 저리봐도 내 사랑) (오늘 보고 내일 봐도 좋아요) 하늘에서 맺어준 인연 나는 당신 짝이 되어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난 오직 당신 뿐이야 (난 오직 당신 뿐이야) 두 마음 하나 되어 영원토록 애지중지 사랑합니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내 사랑 오늘 보고 내일 봐도 좋아요 아~ 아~ 비가오나 눈이오나

당신은 내 사랑 (남진 & 김양) 남진 & 김양

(랄라랄라 차차차 랄라랄라 차차차) (이리보고 저리봐도 내 사랑) (오늘 보고 내일 봐도 좋아요) 하늘에서 맺어준 인연 나는 당신 짝이 되어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난 오직 당신 뿐이야 (난 오직 당신 뿐이야) 두 마음 하나 되어 영원토록 애지중지 사랑합니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내 사랑 오늘 보고 내일 봐도 좋아요 아~ 아~ 비가오나 눈이오나

&***친정부모***& 김진주

철부지 막무가내 애태우던 딸자식을 귀에익은 자장가로 달래주던 우리부모 애지중지 금지옥엽 댕기머리 비녀꽃아 낯선사람 낯선집에 시집살이 보내놓고 가슴조여 빌고 빌며 한숨으로 지새더니 두메산골 초가삼간 초생달은 밝았는데 보고싶은 우리부모 어디로 가셨나요 철부지 막무가내 애태우던 딸자식을 지어부른 자장가로 달래주던 우리부모 애지중지

Egg (Feat. 넉살) 우혜미

time oh 첫만남 at the first sight 반해버렸네 oh sweet time 푹 빠졌나 너와나 시작할까 말까 어느샌가 서로에게 취해 비틀거리네 비밀을 말해도 좋아 꽉 쥐면 부서져요 힘 풀면 떨어져요 우리 tension 풀지 말아요 oops LOVE IS THE EGG 깨지기 쉬워 그러니 살살 다뤄줘 애지중지

귓속말 나태주

울엄마 내 귀를 만지작만지작 귓속에 넣어주던 말 사랑해 사랑해 작은 속삭임 힘들 땐 생각이 나요 엄마 때문에 세상에서 내가 제일 잘생긴 줄 알았고 엄마 때문에 어릴 땐 정말 내가 천재인 줄 알았죠 애지중지 키워준 그 은혜 어찌 보답할까요 이제야 알 것 같은 그 마음 저도 사랑합니다 엄마 때문에 세상에서 내가 제일 잘생긴 줄 알았고 엄마 때문에 어릴 땐 정말

&***루비루비***& 김채린

당신보다 더 고운사람 어디있나요 내가슴에 남아있는 당신의 기억 모든걸 다 내주어도 빛나는 사람 이세상에 당신만한 사람 또 있나요 루비루비루비 반짝이는 여자 루비루비루비 사랑스런 여자 애지중지 소중한 보석 같은여자 꽃중의꽃 양귀비도 향기를 잃지만 오래오래 내게 남는사람 당신하나뿐 아무리 예쁜 꽃이라도 시들어버리지만 당신은 영원히

기가 막히네 (ㄱㅏ을녁에님청곡)소울

니가 하면 사랑이고 내가하면 불륜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자식은 애지중지 내자식은 애물단지 어허~기

&***참사랑***& 전금복

사랑한다 그 한마디 여린 가슴 흔들어놓고 영원하자고 다짐하던 그 약속 인생길에 불을 밝히네 사랑의 길은 행복으로 가는 길 두 마음이 하나 되는 것 애지중지 소중히 가꿔야지 꽃이 피고 새가 운단다 세월이 간대도 저 달이 진대도 절대로 변치 않을 그런 사랑 영원한 사랑 달콤한 행복 내 사랑은 참사랑이야 사랑한다 그 한마디 여린 가슴

못 해 houzintheroom

hero‘s 에게는 질투 친구에게는 짖궂은 말로만 입 터는 짓 뿐 내가 눈치가 없기는 해도 전부 알아 가족들이 거는 장남의 기대치를 말야 내가 해볼테니 서른전에는 말야 아버지의 낡은 차를 그렌저로 말야 목 늘어난 티를 입고다녀고 말야 가족들이 거는 장남의 기대치를 말야 내가 해볼테니 서른전에는 말야 아버지의 낡은 차를 그렌저로 말야 중고로 산 나이키 신발을 애지중지

장한몽 은하연합

해 저무는 골목길에서 나는 소주 나발을 불고 있네 그대는 정녕 고무신 꺾고 칠렐레 팔렐레 돌아 섰네 그깟 다이아반지가 뭐길래 내가 그토록 애지중지 아껴준 니 옷저고리를 그리 쉽게 풀 수 있단 말이냐 에헤라디야 망할놈의 세상 가진 것 없다 한들 불꽃같은 청춘 에헤라디야 니 한몸 굶길 일 없다 다시 내 품에 안겨다오 청춘의 덫 유혹속에서

매정한 님아 [방송용] 강토

믿은만큼 사랑했는데 어찌그리 매정한가요 두고두고 사랑하려고 맘먹고 다짐했는데 내 순정 한 순간에 저버리고 내 맘을 돌려버린 매정한 당신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내 순정 어찌하나요 안타깝네요 님아 님아 매정한 님아 애지중지 사랑했는데 어찌그리 매정?

매정한 강토

믿은만큼 사랑했는데 어찌그리 매정한가요 두고두고 사랑하려고 맘먹고 다짐했는데 내 순정 한 순간에 저버리고 내 맘을 돌려버린 매정한 당신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내 순정 어찌하나요 안타깝네요 님아 님아 매정한 님아 애지중지 사랑했는데 어찌그리 매정

기가 막히네 소울(다나국장님청)

니가 하면 사랑이고 내가하면 불륜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자식은 애지중지 내자식은 애물단지 어허~기가 막히네 한세상을 살다 갈 때 빈손 쥐고 가는 것을 무얼 그리 채우려하나 속절없이 가는 세월 야박하게 살지 말고 마음만은 부자로 살다가세 니가 하면 합법이고 내가하면 불법인?

친정 어머님 이미자

손에 쥐면 터질세라 바람불면 날아갈세라 애지중지 키우신 딸 시집 보내시던 날 주름잡힌 두볼위로 눈물 흘리시던 어머님 친정 어머님 오늘도 먼 발치서 문안드립니다 어머님 친정어머님 비가오면 젖을세라 눈이오면 추울세라 사랑으로 키우신 딸 시집 보내시던 날 서운함을 참지못해 눈물 흘리시던 어머님 친정 어머님 오늘도 먼 발치서 문안드립니다 어머님 건강하세요

애지 박상훈&이순정

하늘에서 맺어준 인연 나는 당신 짝이 되어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난 오직 당신뿐이야 두 마음 하나되어 영원토록 애지중지 사랑합니다 이리보고 저리 봐도 내사랑 오늘 보고 내일 봐도 좋아요 아 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신만을 사랑 할거야 그대 향기 가슴에 차면 나는 당신 편이 되어 외로울 땐

소유욕 심상율

아무것도 아니었다 애지중지 아꼈지만 사라지고 나니 아무것도 아니었다 애착 또한 소유하고 있었기에 애착이 생긴 것이었다 사라져 버리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었다 소유하지 않을수록 마음이 가볍다 소유한다는 것은 결국 나를 조이고 있었던 것이다 소중한 것은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이었다 오히려 후련해진다 날 억압하던 집착이 사라진다 중압감이 사라진다 소유하지 말자 아무것도

약속 영 프로즈 (Young Froze)

난 계속 생각해 이놈들을 어떻게 죽일지에 대해 몇년뒤에 우리들은 몇만배 벌어 달에 억버는 것이 적당해 너가 애지중지 하고있던 모든 track 들을 겁탈해 위대해 진다 말로만 하지않아 기범이랑 나는 **해 새벽마다 우린 **해 새벽마다 우린 **해 이 비트는 너무 음탕해 이 비트는 너무 음탕해 새벽마다 우린 **해 새벽까지 우린 **해 이 비트는 너무 음탕해

머리하는 날 베이비 복스 1기

하는 의식이었어 두눈을 넌 크게 뜨면서 아무말도 못해 나를 보고 벌린 입 넌 다물지 못해 무슨 일이냐고 묻기 시작해 기막혀 하며 대답대신 팔짱끼고 커피숍의 문을 열고 나와 평소처럼 행동하며 함께 영화보고 저녁을 먹고 가벼운 맥주 한잔 뭐가 좋은지 웃는 너 오늘 끝이란걸 알 수 없겠지 미안해 아무것도 모르는 네게 이별을 줘서 사람들은 왜 그렇게 애지중지

친정어머님 이미자

친정 어머님 - 이미자 손에 쥐면 터질세라 바람불면 날아갈새라 애지중지 키우신 딸 시집 보내시던 날 주름잡힌 두 볼 위에 눈물 흘리시던 어머님 친정 어머님 오늘도 먼발치서 문안드립니다 어머님 친정 어머님 간주중 비가 오면 젖을새라 눈이 오면 추울새라 사랑으로 키우신 딸 시집보내시던 날 서운함을 참지 못해 눈물 흘리시던 어머님 친정 어머님 오늘도

아버지의 마음(MR) 양부길

아버지의 마음 윤 익 삼 작사/ 김 성 근 작곡 뒷바라지 못한 내가 하늘에 용서를 빈다 2) 너하나 희망 걸고 오손도손 살면서 자랑스런 가정꾸려 행복하려 했는데 어느샌다 어른되어 꿈을찾아 헤메나 흰머리 주름마다 찬바람만 부는데 이 애비를 용서해라 못다한 아버지의 한 1) 어쩌다 너와 나는 사나이로 태어나 아버지와 아들되어 오늘날을 사는가 애지중지

아버지의 마음 양부길

아버지의 마음 윤 익 삼 작사/ 김 성 근 작곡 1) 어쩌다 너와 나는 사나이로 태어나 아버지와 아들되어 오늘날을 사는가 애지중지 키울때가 어제인듯 하건만 황혼이 저만치서 손저으며 오는데 뒷바라지 못한 내가 하늘에 용서를 빈다 2) 너하나 희망 걸고 오순도순 살면서 자랑스런 가정꾸려 행복하려 했는데 어느샌다 어른되어 꿈을찾아 헤메나 흰머리 주름마다

매정한 님아 강토(Kang To)/강토(Kang To)

믿은만큼 사랑했는데 어찌그리 매정한가요 두고두고 사랑하려고 맘먹고 다짐했는데 내 순정 한 순간에 저버리고 내 맘을 돌려버린 매정한 당신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내 순정 어찌하나요 안타깝네요 님아 님아 매정한 님아 애지중지 사랑했는데 어찌그리 매정한가요 눈에넣어 안아플만큼 당신을 사랑했다오 내 순정 한 순간에 저버리고

매정한 님아 강토

믿은만큼 사랑했는데 어찌그리 매정한가요 두고두고 사랑하려고 맘먹고 다짐했는데 내 순정 한 순간에 저버리고 내 맘을 돌려버린 매정한 당신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내 순정 어찌하나요 안타깝네요 님아 님아 매정한 님아 애지중지 사랑했는데 어찌그리 매정한가요 눈에넣어 안아플만큼 당신을 사랑했다오 내 순정 한 순간에 저버리고

매정한 님아 강토(Kang To)

믿은만큼 사랑했는데 어찌그리 매정한가요 두고두고 사랑하려고 맘먹고 다짐했는데 내 순정 한 순간에 저버리고 내 맘을 돌려버린 매정한 당신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내 순정 어찌하나요 안타깝네요 님아 님아 매정한 님아 애지중지 사랑했는데 어찌그리 매정한가요 눈에넣어 안아플만큼 당신을 사랑했다오 내 순정 한 순간에 저버리고

머리하는 날 베이비복스

의식이었어 두 눈을 넌 크게 뜨면서 아무 말도 못해 나를 보고 벌린 입 다물지 못해 무슨 일이냐고 묻기 시작해 기막혀 하며 대답대신 팔짱 끼고 커피숍의 문을 열고 나와 평소처럼 행동하며 함께 영화 보고 저녁을 먹고 가벼운 맥주한잔 뭐가 좋은지 웃는 너 오늘 끝이란 걸 알 수 없겠지만 미안해 아무 것도 모르는 네게 이별을 줘서 사람들은 왜 그렇게 애지중지

머리하는 날 베이비복스

의식이었어 두 눈을 넌 크게 뜨면서 아무 말도 못해 나를 보고 벌린 입 다물지 못해 무슨 일이냐고 묻기 시작해 기막혀 하며 대답대신 팔짱 끼고 커피숍의 문을 열고 나와 평소처럼 행동하며 함께 영화 보고 저녁을 먹고 가벼운 맥주한잔 뭐가 좋은지 웃는 너 오늘 끝이란 걸 알 수 없겠지만 미안해 아무 것도 모르는 네게 이별을 줘서 사람들은 왜 그렇게 애지중지

머리하는 날 베이비복스

의식이었어 두 눈을 넌 크게 뜨면서 아무 말도 못해 나를 보고 벌린 입 다물지 못해 무슨 일이냐고 묻기 시작해 기막혀 하며 대답대신 팔짱 끼고 커피숍의 문을 열고 나와 평소처럼 행동하며 함께 영화 보고 저녁을 먹고 가벼운 맥주한잔 뭐가 좋은지 웃는 너 오늘 끝이란 걸 알 수 없겠지만 미안해 아무 것도 모르는 네게 이별을 줘서 사람들은 왜 그렇게 애지중지

사자성어공부 박상문 뮤직웍스

분명하지 못한 애매모호(曖昧模糊) 겉 다르고 속 다른 표리부동(表裏不同) 이미 지나간 일 이왕지사(已往之事) 글 한자도 모르는 일자무식(一字無識) 많을수록 좋다 다다익선(多多益善) 모든 일이 다 잘되는 만사형통(萬事亨通) 꿈인지 생시인지 비몽사몽(非夢似夢) 이제서야 처음 듣는 금시초문(今時初聞) 사랑하고 아끼는 애지중지(愛之重之) 크게 소리

류계영

보채면 뽀뽀하고 안아주고 칭얼대면 업어주고 잘할수록 얌전하고 착하다고 자랑자랑 하며 길러주셨네 고운 나이 철이드니 훌쩍 떠나서 보금자리 찾아가네 애물이야 애물이야 딸이라는 이름의 전설 그리움을 이기면서 서러움을 이기면서 엄마 아빠 닮아가네 <간주중> 품안에 자식이라 하신말씀 그 말씀을 알겠네요 꿎은 자리 넘어질까 잘못될까 애지중지

나미꼬 정원수

사나이 가는 길에 후회는 없다 어디 가서 당신만한 사람 내 복에 다시 만나 행복 하겠오 나미꼬 나미꼬 나미꼬 나미꼬 으뜬늠이 감히 내딸을 훔쳐갔나 애지중지 키운 내자식 호령 하던 장인어른 그말씀너머로 한밤중뛰고또뛰어 기나긴세월 나를믿고나믿고 살아준당신 불효자식 그죄를씻으려고 아들하나이쁜두딸 고이고이 키운당신 너무고마워요고마워

우리아버지 정정아

머리카락이라도 고향땅에 묻어달라 하시며 북녘땅의 어머니를 오매불망 그리시던 아버지 당신홀로 기르신 딸 시집보내던 그날 가슴텅빈 외로움에 눈물짓던 아버지 울음섞인 목소리로 어머니를 부르시다가 끝끝내 눈 못감고 애처롭게 홀로가신 아버지 우리 아버지 금강산을 가고 오는 요즘엔 아버지가 더욱 그리워져요 살아생전 그렇게도 가고싶어 울먹이던 아버지 애지중지

기가막히네 소울

니가 하면 사랑이고 내가하면 불륜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자식은 애지중지 내자식은 애물단지 어허~기가 막히네 한세상을 살다 갈 때 빈손 쥐고 가는 것을 무얼 그리 채우려하나 속절없이 가는 세월 야박하게 살지 말고 마음만은 부자로 살다가세 니가 하면 합법이고 내가하면 불법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가 하면 선물이고

기가 막히네 (트로트) 소울

니가 하면 사랑이고 내가하면 불륜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자식은 애지중지 내자식은 애물단지 어허~기가 막히네 한세상을 살다 갈 때 빈손 쥐고 가는 것을 무얼 그리 채우려하나 속절없이 가는 세월 야박하게 살지 말고 마음만은 부자로 살다가세 니가 하면 합법이고 내가하면 불법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가 하면 선물이고

소울 - 기가 막히네 수고하셨습니다~

니가 하면 사랑이고 내가하면 불륜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자식은 애지중지 내자식은 애물단지 어허~기가 막히네 한세상을 살다 갈 때 빈손 쥐고 가는 것을 무얼 그리 채우려하나 속절없이 가는 세월 야박하게 살지 말고 마음만은 부자로 살다가세 니가 하면 합법이고 내가하면 불법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가 하면 선물이고

기가 막히네 빨간명찰님청곡//소울

니가 하면 사랑이고 내가하면 불륜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자식은 애지중지 내자식은 애물단지 어허~기가 막히네 한세상을 살다 갈 때 빈손 쥐고 가는 것을 무얼 그리 채우려하나 속절없이 가는 세월 야박하게 살지 말고 마음만은 부자로 살다가세 니가 하면 합법이고 내가하면 불법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가 하면 선물이고

기가 막히네 소 울

니가 하면 사랑이고 내가하면 불륜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자식은 애지중지 내자식은 애물단지 어허~기가 막히네 한세상을 살다 갈 때 빈손 쥐고 가는 것을 무얼 그리 채우려하나 속절없이 가는 세월 야박하게 살지 말고 마음만은 부자로 살다가세 니가 하면 합법이고 내가하면 불법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가 하면 선물이고

엄마와 딸 (초아강. VER.) 초아강

사랑하는 내 딸아 애지중지 내 딸아 살다가 힘이 들면 엄마한테 기대고 걷다가 지치면 엄마한테 업히렴 아 언제나 든든한 지줏돌이 되어 줄 테니 엄마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단다 하늘 땅보다 더 많이 내 딸을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내 엄마 소중한 내 엄마 엄마가 힘이 들 땐 이 딸한테 의지하고 허리가 굽어지면 이 딸한테 업히세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릴게요

엄마와 딸 (채은이. VER.) 채은이

사랑하는 내 딸아 애지중지 내 딸아 살다가 힘이 들면 엄마한테 기대고 걷다가 지치면 엄마한테 업히렴 아 언제나 든든한 지줏돌이 되어 줄 테니 엄마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단다 하늘 땅보다 더 많이 내 딸을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내 엄마 소중한 내 엄마 엄마가 힘이 들 땐 이 딸한테 의지하고 허리가 굽어지면 이 딸한테 업히세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릴게요

엄마와 딸 (DUET. VER.) 초아강, 채은이

사랑하는 내 딸아 애지중지 내 딸아 살다가 힘이 들면 엄마한테 기대고 걷다가 지치면 엄마한테 업히렴 아 언제나 든든한 지줏돌이 되어 줄 테니 엄마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단다 하늘 땅보다 더 많이 내 딸을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내 엄마 소중한 내 엄마 엄마가 힘이 들 땐 이 딸한테 의지하고 허리가 굽어지면 이 딸한테 업히세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릴게요

머리 하는 날 Baby V.O.X

의식이었어 두 눈을 넌 크게 뜨면서 아무 말도 못해 나를 보고 벌린 입 다물지 못해 무슨 일이냐고 묻기 시작해 기막혀 하며 대답대신 팔짱 끼고 커피숍의 문을 열고 나와 평소처럼 행동하며 함께 영화 보고 저녁을 먹고 가벼운 맥주한잔 뭐가 좋은지 웃는 너 오늘 끝이란 걸 알 수 없겠지만 미안해 아무 것도 모르는 네게 이별을 줘서 사람들은 왜 그렇게 애지중지

머리 하는 날 Baby V.O.X (베이비복스)

두눈을 넌 크게 뜨면서 아무 말도 못해 나를 보고 벌린 입 넌 다물지 못해 무슨 일이냐고 묻기 시작해 기막혀 하며 대답 대신 팔짱끼고 커피숍의 문을 열고 나와 평소처럼 행동하며 함께 영화보고 저녁을 먹고 가벼운 맥주 한잔 뭐가 좋은지 웃는 너 오늘 끝이란걸 알 수 없겠지 미안해 아무것도 모르는 네게 이별을 줘서 사람들은 왜 그렇게 애지중지

굴비 신재동

애지중지 키워 주시며 기죽지 말아라 세상에 지지 말아라. 굽이굽이 길었던 그세월 굽이굽이 가시밭길 걷던 아버지.

엄마와 딸 (Cover Ver.) 하랑

사랑하는 내 딸아 애지중지 내 딸아 살다가 힘이 들면 엄마한테 기대고 걷다가 지치면 엄마한테 업히렴 아 언제나 든든한 지줏돌이 되어 줄 테니 엄마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단다 하늘 땅보다 더 많이 내 딸을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내 엄마 소중한 내 엄마 엄마가 힘이 들 땐 이 딸한테 의지하고 허리가 굽어지면 이 딸한테 업히세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릴게요

굴비 신재동

애지중지 키워 주시며 ~~기죽지 말아라 세상에 지지~ 말아라.~~ 굽이굽이 길었던 그세월 ~~굽이굽이 가시밭길 걷던 아버지.~~~ 굵은 주름에에ㅔ ~ 허리가 굽었던 울아버지 정말 그으립소~~~ ~~~~~~~~~~~~~~~~~~~~~~~~~~~~~~~~~~~~~~~~~~~~~~~~~ 나 어릴적에 ~~우우리,, 어머니 이~~구워주신 굴비 한마리~~~ 먹는것만

머리하는 날 베이비복스(Baby V.O.X)

크게 뜨면서 아무 말도 못해 나를 보고 벌린 입 넌 다물지 못해 무슨 일이냐고 묻기 시작해 기막혀 하며 대답 대신 팔짱 끼고 커피숍의 문을 열고 나와 평소처럼 행동하며 함께 영화 보고 저녁을 먹고 가벼운 맥주한잔 뭐가 좋은지 웃는 너 오늘 끝이란 걸 알 수 없겠지 미안해 아무 것도 모르는 네게 이별을 줘서 사람들은 왜 그렇게 애지중지

우리 아버지 정정아

묻어달라 하시며 북녘 땅의 어머니를 오매불망 그리시던 아버지 당신 홀로 기르신 딸 시집 보내던 그 날 가슴 텅 빈 외로움에 눈물짓던 아버지 울음 섞인 목소리로 어머니를 부르시다가 끝끝내 눈 못 감고 애처롭게 홀로 가신 아버지 우리 아버지 금강산을 가고 오는 요즘엔 아버지가 더욱 그리워져요 살아생전 그렇게도 가고싶어 울먹이던 아버지 애지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