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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아 내 기다림을 박영미

그 많은 날이 이른 아침 안개처럼 다가와 무뎌진 내맘에 젖어오면 메말랐던 오랜 기다림의 순간들을 생각해 너무나 긴 시간 소리 내었지 누군가를 찾아 하지만 알아 기다림을 *세상 힘겨움 들에 어딘가 머물 곳이 필요해 진다면 나는 찾을 것만 같아 그대를 그대를 그 아쉬움이 오랜 기다림속으로 다가와 흐려진 내맘에 젖어 오면 마주했던 많은

난알아내기다림을 박영미

그 많은날이 이른 아침 안개처럼 다가와 무뎌진 내맘에 젖어오면 메말랐던 오랜 기다림의 순간들을 생각해 너무나 긴 시간 소리 내었지 누군가를 찾아 하지만 알아 기다림을 * 세상 힘겨움 들에 어딘가 머물곳이 필요해 진다면 나는 찾을 것만 같아 그대를 그대를 그 아쉬움이 오랜 기다림 속으로 다가와 흐려진 내맘에 젖어

그때까지만 박영미

그때까지만 박영미(TV러브스토리) 오늘 잠 못드는 사람이 나만이 아니란 걸 알아 너도 나만큼의 눈물로 이 밤을 보내고 있겠지 싫은 기억들은 서로가 감추고 묻어둘 수 있어 그저 외면하는 세상을 이기지 못했을 뿐인데 돌아서면 눈물 흘리며 목이 메어 다 못한 너의 말 언제라도 힘겨울 땐 웃어주던 네가 보고싶을 거라고

그때 까지만 박영미

오늘 잠못드는 사람이 나만이 아니란걸 알아 너도 나만큼 눈물로 이밤을 보내고 있겠지 싫은 기억들은 서로가 감추고 묻어 둘 수 있어 그저 외면하는 세상을 이기지 못했을 뿐인데 돌아서면 눈물 흘리며 목이메어 다 못한 너의 말 언제라도 힘겨울 때 웃어주던 니가 보고싶을거라고 하지만 알고있어 언젠가 나를 사랑에 빠질 너란걸 결국 사랑이 아니었다고

그때까지만 (러브 스토리) 박영미

오늘 잠 못드는 사람이 나만이 아니란 걸 알아 너도 나만큼의 눈물로 이 밤을 보내고 있겠지 싫은 기억들은 서로가 감추고 묻어둘 수 있어 그저 외면하는 세상을 이기지 못했을 뿐인데 돌아서며 눈물 흘리며 목이 메어 다 못한 너의 말 언제라도 힘겨울 때 웃어주던 네가 보고 싶을 거라고 하지만 알고있어 언젠가 다른 사랑에 빠질 너란 걸 그건

그때까지만 / 박영미 Various Artists

오늘 잠 못드는 사람이 나만이 아니란 걸 알아 너도 나만큼의 눈물로 이 밤을 보내고 있겠지 싫은 기억들은 서로가 감추고 묻어둘 수 있어 그저 외면하는 세상을 이기지 못했을 뿐인데 돌아서며 눈물 흘리며 목이 메어 다 못한 너의 말 언제다로 힘겨울 땐 웃어주던 네가 보고 싶을 거라고 하지만 알고 있어 언젠간 다른 사랑에 빠질 너란 걸 그건 사랑이

예전엔 (Drama Ver.) 박영미

다시 그리워 지난 시간들 아직도 그댄 마음속에 그 모습 그대로 남겨진 사랑을 왜 멀게만 느끼는지 잊었을거야 먼 기억속으로 세상에 없는 걸 이젠 들어줘 긴 이별 지키면 아직 눈물속에서 그대 사랑해 그대 오는 길 어두울까봐 불 밝혀놓고 기다렸지 허나 그대보다 나 먼저 오는걸 짙은 어둠속의 슬픔 잊었을거야 먼 기억속으로 세상에

잊혀진 노래 (드라마"선택") 박영미

다시 그리워 지난 시간들 아직도 그댄 마음 속에 그 모습 그대로 남겨진 사랑을 왜 멀게만 느끼는지 잊었을꺼야 먼 기억 속으로 세상에 없는걸 이젠 들어줘 긴 이별 지키며 아직 눈물 속에서 그댈 사랑해 그대 오는 길 어두울까봐 불 밝혀놓고 기다리지 허나 그대보다 맨 먼저 오는 건 짙은 어둠 속에 슬픔 잊었을꺼야

어디로 가야하나 박영미

등 뒤로 느껴지는 너의 눈길을 애써 모르는 척 돌아서지만 이제는 모두 끝난 것인지 아직까지 알 수가 없어 * (날 잡아줘) 마음 한 곳에서 널 부르고 있지만 (이제는 ) 이미 너에게 너무 지쳐 버렸어 너는 이토록 오랜 세월을 맘을 아프게해 이젠 너의 곁을 떠날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나에게 줄 수 있는 마지막

예전엔 박영미

그댄 마음속에.. 그 모습 그대로 남겨진 사랑을 왜 멀게만 느끼는지.. 잊었을거야.. 먼 기억속으로 세상에 없는걸.. 이젠 들어줘.. 긴 이별 지키며.. 아직.. 눈물속에서 그댈 사랑해.. 그대 오는길.. 어두울까봐.. 불 밝혀 놓고.. 기다렸지.. 허나.. 그대보다 내가 먼저 우는건..

예전엔(DRAMA VERSION) 박영미

그댄 마음속에.. 그 모습 그대로 남겨진 사랑을 왜 멀게만 느끼는지.. 잊었을거야.. 먼 기억속으로 세상에 없는걸.. 이젠 들어줘.. 긴 이별 지키며.. 아직.. 눈물속에서 그댈 사랑해.. 그대 오는길.. 어두울까봐.. 불 밝혀 놓고.. 기다렸지.. 허나.. 그대보다 내가 먼저 우는건..

너에게... 박영미

수 많은 순간들 속에 너를 찾았었지 이제 어디로 흐르는 시간이 날 비록 네게서 멀리 떠나보내도 늘 너에게 언제까지나 네 곁에 머물 수는 없었지만 변함없는 나의 마음만은 너에게 줄 수 있을까 지나버린 시간 속에 말없이 멀어져간 네 모습이 날 이렇게 힘들게 해 널 향한 그리움에 지금도 헤매이는 모습이

너에게 박영미

수 많은 순간들 속에 너를 찾았었지 이제 어디로 흐르는 시간이 날 비록 네게서 멀리 떠나보내도 늘 너에게 *언제까지나 네 곁에 머물 수는 없었지만 변함없는 나의 마음만은 너에게 줄 수 있을까 지나버린 시간 속에 말없이 멀어져간 네 모습이 날 이렇게 힘들게 해 널 향한 그리움에 지금도 헤메이는

체인징 게임 박영미

너 떠난후 오랫동안 다른 사람을 만났었어 음 하지만 우린 서로 사랑한 사이는 아니었지 내가 널 다시 만난 날부터 오랜 방황은 끝난거라 믿었고 그앤 날 이해할 수 있다며 떠나간후 비로소 내안에서 빈 그의 자리를 보게된거야 나 미안해 니 앞에서 이런말 하는걸 용서해줘 지금껏 가져볼 수 없었던 소중한 것을 잃고 있다는 느낌에 모든걸

가슴에 차오른 말 박영미

그토록 달랐었던 건지 우리가 살던 세상은 영원히 닿을 수도 없이 처음부터 정해 진 얘기처럼 그래 다 잊어 줄 수 있어 시간이 흐르면 몇 번이나 다짐했는데 아직도 나의 맘은 널 원해 아무리 애 써 봐도 안돼 가슴에 차오른 말 쏟아 낼 수 없는 말 지금도 눈물로 흘러 모두들 잘 된 거라 말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이대로

아니야 박영미

아직도 기억해 찬비 오던 그 밤 너의 젖은 어깨를 나와 함께 울었던 힘겨웠던 시간 너의 진실했던 그 눈물을 믿어왔던 나에게 변해버린 너는 좋은 추억이라 말을 하지 약한 나는 어떡해 너를 얻고서 나는 이 세상을 버렸는데 *아니야 이럴순 없는 거야 나 살아있는 동안에 받아들일 수 없을 것 같아 돌이킬 순 없겠니

너에게 하고 픈 얘기 박영미

이제 알았어 너의 모습이 왜 그리 멀게만 느껴지는지 너의 알 수 없는 침묵에 나는 가슴조려 고민하고 너의 아주 작은 미소도 내겐 모든 일을 잊게했지 *이젠 말하리 아직 못다한 나 홀로 애태운 얘기 뒤돌아서 후회하고 아쉬워한데도 이젠 네게 말하리 이제 알았어 너의 모습이 왜 그리 낯설게 느껴지는지

어디로가야하나 박영미

등뒤로 느껴지는 너의 눈길을 애써 모른척 돌아서지만 이제는 모두 끝난 것인지 아직까지 알수가 없어 * (날 잡아줘) 내마음 한곳에 선 널 부르고 있지만 (이젠 안돼) 이미 너에게 너무 지쳐버렸어 너는 이토록 오랜 세월을 내맘을 아프게해 이제 너의 곁을 떠날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에게 줄수 있는 마지막 것은 날 자유롭게

너에게 하고픈 얘기 박영미

이제 알았어 너의 모습이 왜 그리 멀게만 그껴지는지 너의 알 수 없는 침묵에 나는 가슴조려 고민하고 너의 아주 작은 미소도 내겐 모든 일을 잊게했지 이젠 말하리 아직 못다한 나 홀로 애태운 얘기 뒤돌아서 후회하고 아쉬워 한데도 이젠 네게 말하리 이제 알았어 너의 모습이 왜 그리 낯설게 느껴지는지 내게 원하기만

추억조차 없던 때로 박영미

머리카락 쓸어 넘기던 바람도 떠나버린 밤 소~리없는 눈물뒤에야 혼자 남겨진걸 알았어 이미 지나버린 많은 추억들~~ 슬프도록 아름다워 빛~~바~랜 편지들처럼 차마 버릴 순 없었지 작은 나의 등에 간지럽게 써주던~~ 그 글씨 그~ 손길이 지금에야 더욱 느껴지는 걸~~ 돌아갈 수 없을까 너를 처음 만나 가슴 설레이던 때 돌아갈 수

추억조차 없던 때로 박영미

머리카락 쓸어 넘기던 바람도 떠나버린 밤 소~리없는 눈물뒤에야 혼자 남겨진걸 알았어 이미 지나버린 많은 추억들~~ 슬프도록 아름다워 빛~~바~랜 편지들처럼 차마 버릴 순 없었지 작은 나의 등에 간지럽게 써주던~~ 그 글씨 그~ 손길이 지금에야 더욱 느껴지는 걸~~ 돌아갈 수 없을까 너를 처음 만나 가슴 설레이던 때 돌아갈 수

추억조차 없던때로 박영미

머리카락 쓸어 넘기던 바람도 떠나버린 밤 소리없는 눈물뒤에야 혼자 남겨진걸 알았어 이미 지나버린 많은 추억들 슬프도록 아름다워 빛바랜 편지들처럼 차마 버릴 순 없었지 작은 나의 등에 간지럽게 써주던 그 글씨 그 손길이 지금에야 더욱 느껴지는 걸 돌아갈 수 없을까 너를 처음 만나 가슴 설레이던 때 돌아갈 수 없을까 아니 너를 만나기전 추억조차 없던 때로 머리카락

추억조차없던때로 박영미

머리카락 쓸어 넘기던 바람도 떠나버린 밤 소리없는 눈물뒤에야 혼자 남겨진걸 알았어 이미 지나버린 많은 추억들 슬프도록 아름다워 빛바랜 편지들처럼 차마 버릴순 없었지 작은 나의 등에 간지럽게 써주던 그 글씨 그 손길이 지금에야 더욱 느껴지는걸 돌아갈수 없을까(너를 처음만나 가슴 설레이던때) 돌아갈수 없을까(아니 너를 만나기전 추억조차

아니야 박영미

아직도 날 기억해 찬비오던 그밤 너의 젖은 어깨를 나와 함께 울었던 힘겨웠던 시간 너의 진실했던 그 눈물을 믿어왔던 나에게 변해버린 너는 좋은 추억이라 말을 하지 약한 나는 어떻게 너를 얻고서 나는 이세상을 버렸는데 아니야 이럴순 없는거야 나 살아있는 동안에 받아들일순 없을 거 같아 돌이킬수 없겠니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이제

사랑의 진실 박영미

뿌옇게 흩어지는 구름길 사이로 마음 한 없이 흘러만 가요 언젠가 말햇듯이 사랑 하나는 그대 앞에서만 하는 작은 모습이었지만 그대는 아마 모를꺼야 그대 향한 마음을~ 오늘도 내게 채워지지 않는 안타까운 그대 모습 하지만 보이지 않는 우리의 사랑 우리의 진실 오돌대는 저 수 많은 별들처럼 빛날꺼예요

그겨울날의일기 박영미

그 겨울날 눈이 내리던 우리 서로가 처음 만나 어색하던 날 그때 너는 말했지 서로를 아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다고 그러나 그때 그말이 무슨 뜻인지 알수 없어 웃기만 했지 많은 시간이 지나 너 떠나간 후에 눈물 흘리며 그걸 알았어 단 한번뿐인 우리의 시간 지나가 버렸기에 다시 돌이킬 수 없어 우리의 만남은 소중한 추억되어 남는거야 단

이제는너와함께 박영미

혼자서 보낸 날이 내겐 그렇게 힘겨웠었나봐 외로움 참지 못해 너를 찾았지 *그토록 오랜동안 너는 나만을 기다렸었나 멀리서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 알지 못했는데 아직 늦은게 아니라면 나의 두손 잡아 주겠니 되돌릴 수는 없는 시간 생각하면 아쉬움 뿐인걸 우리 다시 외롭진 않을거야 아직 더 많은 시간이 남아 있으니 변하지 않겠다고

Smog 박영미

너무 많은 고민들에 너는 말을 잃어 가고 그런 너를 맘 속에 담아 보려 애를 써도 어느 새 이렇게 희미해 져 가는 너무도 어둡고 힘든 미래 유난히 찌푸린 하늘처럼 맘엔 안개만 쌓여 가네 잊지 않은 약속들도 이젠 의밀 잃어 가고 그럼 우리 만남들도 끝나 가고 있는 거니 어느 새 이렇게 희미해 져 가는 너무도 어둡고 힘든

이제는 너와함께 박영미

외로움 참지 못해 너를 찾았지. * 그토록 오랜동안 너는 나만을 기다렸었나. 멀리서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 알지 못했는데 아직 늦은 게 아니라면 나의 두 손 잡아 주겠니. 되돌릴 수는 없는 시간 생각하면 아쉬움 뿐인 걸 ** 우린 다시 외롭진 않을거야.

그 겨울날의 일기 박영미

*그 겨울날 눈이 내리던 우리 서로가 처음 만나 어색하던 날 그때 너는 말했지 서로를 아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다고 그러나 그때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수 없어 웃기만 했지 많은 시간이 지나 너 떠나간 후에 눈물 흘리며 그걸 알았어 단 한번뿐인 우리의 시간 지나가 버렸기에 다시 돌이킬 수 없어 우리의 만남은 소중한 추억되어 남는거야

배려(配慮) 박영미

그대 가지 말라고 그 말을 하지 못했던 건 그대 눈빛에 이미 나 아닌 다른 사람이 가득한걸 그대 사랑한다고 그래도 사랑 할거라고 마지막 그 말 하지 못한 건 사랑이 그대를 힘들게 하면 안되니 왜 나는 아닌지 따지듯 물어도 이러지 말라고 아픈 듯 울어도 그대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미안했는지 긴 한숨만 내쉬며 고개 숙였어 미안해요

배려 (국희) 박영미

그대 가지 말라고 그 말을 하지 못했던 건 그대 눈빛에 이미 나 아닌 다른 사람이 가득한걸 그대 사랑한다고 그래도 사랑 할거라고 마지막 그 말 하지 못한 건 사랑이 그대를 힘들게 하면 안되니 왜 나는 아닌지 따지듯 물어도 이러지 말라고 아픈 듯 울어도 그대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미안했는지 긴 한숨만 내쉬며 고개 숙였어 미안해요 그대

배려 박영미

그대 가지 말라고 그 말을 하지 못했던 건 그대 눈빛에 이미 나 아닌 다른 사람이 가득한걸 그대 사랑한다고 그래도 사랑 할거라고 마지막 그 말 하지 못한 건 사랑이 그대를 힘들게 하면 안되니 왜 나는 아닌지 따지듯 물어도 이러지 말라고 아픈 듯 울어도 그대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미안했는지 긴 한숨만 내쉬며 고개 숙였어 미안해요 그대

내 맘속에 남아있을 뿐 박영미

알 수 없었지 그 무엇이 우리의 기억속에 오랫동안 서로를 남아 있게 한건지 잊혀질거야 언젠가는 모든게 그렇듯이 그대 내게 약속 했었던 많은 꿈처럼 어쩌면 가끔씩은 생각날지 몰라도 잊으려 애쓰긴 싫어 아직 서로가 잊지 못한다 해도 이제 우리는 달라져 버린거야 내가 사랑한 그대는 여기 없지 이젠 맘속에 남아 있을 뿐 그대로 잊혀질거야 언젠가는

어긋난 시간 박영미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모든게 그대로일꺼라 생각할까 아주 조금씩 변해버린 내맘을 알고 있는건지 이렇게 In my life. oh my heart 언제나 너만을 바라고 원했던 이런 맘을 외면해 이젠 다시 돌이킬수 없는데 모든건 늦어버린 걸 느낄수 없는 알 수 없는 끝없는 기다림에 지쳐 I don\'t want that 무심하다고

Someday 박영미

그랬죠 하루하루 더 힘에겨워 지칠때면 불안한 마음에 때로는 꿈에서 봐도 나에 미랠 볼 수 있길 간절히 원했죠 하지만 두려워졌죠 힘든날이 많을까봐 그렇게 믿었던 내가 무너질까봐 그래요 다 알 수 없기에 언제나 마음속에 희망이 가득한 거죠 오늘도 나는 믿어요 언젠가는 내소원이 이루어질 날을 내일을 준비하는 게 어렵다는 걸 알아요 얼만큼

LOVE 박영미

so many nights Beautiful days 얼마나 많은 날 안아주었나 바램없는 모습으로 곁을 지켜주던 그대이기에 한 없이 감사해 소중한 그 마음을 깊이 간직하고 있다고 말하진 못했지만 나 언제라도 들려주고픈 그대 향한 my Love!

멈추지 않는 댄스 박영미

저녁새 날개위에 어둠이 실려오면 도시의 불빛들은 하나둘 눈을 뜨네 음악은 흐르고 불빛은 화려한데 내마음 허전해 외로움 견딜 수 없네 멈추지 않는 댄스 고독한 몸집 멈추지 않는 댄스 가슴 젖어가네 멈추지않는 댄스 말못한 고백 멈추지않는 댄스 그대는 몰라 (모를거야) (멈추지않는 댄스) 멈추지 않는 댄스 고독한 몸집 멈추지 않는 댄스

내맘속에남아있을뿐 박영미

알수 없었지 그 무엇이 우리의 기억속에 오랫동안 서로를 남아 있게 한건지 * 잊혀질거야 언젠가는 모든게 그렇듯이 그대 내게 약속 했었던 많은 꿈처럼 어쩌면 가끔씩은 생각날지 몰라도 잊으려 애쓰긴 싫어 아직 서로가 잊지 못한다 해도 이제 우리는 달라져 버린거야 내가 사랑한 그대는 여기 없지 이젠 맘속에 남아 있을뿐 그대로

Dynamic Korea 박영미

너무나 힘에 겨운 어둔 날들 서로 위로하며 여기 까지 왔어 하지만 이제는 떠오는 태양 속의 커다란 꿈들 펼쳐 보일 때야 앞만 향해 가는 거야 푸르른 저 풀밭 위로 우리를 위해 물결치는 파도 속으로 하늘 향한 외침 소리 영원하라 대한민국 온누리 찬란히 빛날 조국 뜨거운 가슴으로 토해 내는 거친 숨결과 숨결에 담겨 있는 이날을 위하여 채워 왔던

Dynamic Korea (붉은악마 2002 CD) 박영미

◀♪▶ Dynamic Korea - 박영미 너무나 힘에 겨운 어둔 날들 서로 위로하며 여기 까지 왔어 하지만 이제는 떠오는 태양 속의 커다란 꿈들 펼쳐 보일 때야 앞만 향해 가는 거야 푸르른 저 풀밭 위로 우리를 위해 물결치는 파도 속으로 하늘 향한 외침 소리 “영원하라 대한민국” 온누리 찬란히 빛날 조국 뜨거운 가슴으로

제발 박영미

꿈이라 생각했어 기억하기 싫은 꿈 다른사람 곁에서 웃는 널 이렇게 보게 될줄은 이제야 이제서야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가슴이 죄어오는 나를 움직일 수 없는 나를 봐야 했어 피하지 마 외면하지도 마 이런 모습이 숨막힐만큼 힘들어도 아직까지 잊지 못하는 바보같은 나를 제발 울리지 마 지난날 행복했던 건 나만의 착각이였었니 지금 나를

나는 그리움 너는 외로움 박영미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없는 동경속에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mr-미니) 박영미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없는 바다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나는 외로움 너는 그리움 박영미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 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하늘에 혼자 떠 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

이제는 너와 함께 박영미

혼자서 보낸 날이 내겐 그렇게 힘겨웠었~나봐 외로움 참지못해 너를 찾았지 그토록 오랜 동안 너는 나만을 기다렸~었나 멀리서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 알지 못했는데 아직 늦은게 아니라면 나의 두 손~ 잡아 주겠니~~~ 되돌릴 수는 없는 시간 생각하면 아쉬움 뿐인걸 우리 다시 외롭진 않을꺼야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아 있으니 변하지

이제는 너와 함께 박영미

혼자서 보낸 날이 내겐 그렇게 힘겨웠었~나봐 외로움 참지못해 너를 찾았지 그토록 오랜 동안 너는 나만을 기다렸~었나 멀리서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 알지 못했는데 아직 늦은게 아니라면 나의 두 손~ 잡아 주겠니~~~ 되돌릴 수는 없는 시간 생각하면 아쉬움 뿐인걸 우리 다시 외롭진 않을꺼야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아 있으니 변하지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박영미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 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 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박영미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 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 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슬픈 약속(파혼) 박영미

처음 본 순간 우린 사랑하게 됐어 서로 힘들고 외로울 때도 함께 있어 줬지 시간이 흘러 우린 결혼을 약속했고 모든게 잘 될거라 믿어도 봤었지 하지만 그건 쉽지 않았어 (I gotta let you know this baby) 너와 너무나도 다른 거야 사랑해 하지만 미안해 baby *말없이 떠나 버렸던 날 용서해줘 날 미워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