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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아 사랑 박용강

박용강 - 사랑, ! 사랑 ..

사랑, 아! 사랑 박용강

님이 가시려나 보다 하늘이 무너져 내린다 이제는 영영 안오시려나 보다 온종일 비기 내린다 님이 가시려나 보다 ~ 가슴이 무너져 내린다 이제 영영 마지막 인가보다 내 맘이 허무해 진다 사랑아 사랑 내품에 꼭안고 그대 그 향기 그모습 가슴에 묻을걸 사랑아 사랑 내품에 꼭안고 온밤 불질러 사랑할것을 님이 가시려나 보다 ~ 하늘이

겨울의 아침 박용강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웃고 있어도 눈물이

그 겨울의 찻집 박용강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웃고 있어도

비나리 박용강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사랑의 눈동자 박용강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 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시와 노래가 담긴 사랑 박용강

되고 나는 나무가 되고 꽃이 되어 따스한 햇살과 시냇물 벗삼아 높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을 분곳에 우린시와 노래가 담긴 사랑을 얘기했지 소리를 달려 바다건너 그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항상 내곁에 머물러있네 그대는 산이 되고 들이되고 나는 나무가 되고 꽃이되어 따스한 햇살과 시냇물 벗삼아 높은하늘과 시원한 바람 발을분곳에 우린시와 노래가 담긴 사랑

영원히 사랑하리라 박용강

사랑은 오색 찬란한~ 무지개 처럼 아름다워라 낮과 밤이 바뀐다 해도 사랑 만은 영원 하리~~ 나 그대 위해 살아온 인생 별 처럼 아름답게 빛나네 이 세상이 끝난다 해도 그대위한 사랑영원히~~ 후렴) 나는 그댈 위해 살리라 고운 그대 미소 보면서 이 생명 다바쳐 그대를 내맘에 영원히 사랑하리라~ 이세상 끝나는 날 까지 내맘에

왜왜왜 박용강

너의 눈을 볼때부터 나는 사랑느꼈지 너의 맘 알고부터 나는 사랑 했던거야 이~렇~게 너를 사랑한것을 나는 후회하지란 진정 너를 사랑했던거야 왜 왜 너는 나를 버렸니 왜 왜 너는 나를 잊었니 이~렇~게 너를 사랑한것을 나는 후회하지란 진정 너를 사랑했던거야 왜 왜 너는 나를 버렸니 왜 왜 너는 나를 잊었니 왜 왜 너는 나를 잊었니

너무도 아름다운 女子 박용강

1절 그날밤 마주앉은 순간 내 마음 설레임 속에 그대에게 눈짓을 줄까 알수없는 사랑의 느낌이 오네 말없이 바라보는 눈빛 너무도애처러워서 나도 몰래 그대 손 잡으니 부끄러워 고개 숙이는그녀 아무런 말도없이 미소만 짓는 야릇한 내마음을 잡을수 없네 사랑아 사랑아 내 맘좀 알아주려마. 2절 향긋한 몸 내음이 나는 너무도 아름다운

백학(Crans) 박용강

음~~~~음~~~~음~~~~음~~~ [*D.S*] 므네 까줴짜 빠로유 슈또솔 다뛰 스크르 바브흐 네쁘리쉐 드쉬에 쁠레이 네브 지믈류 나슈 뿌레글리 까그 다앗또 쁘레브라 찔로스 브 벨리흐 쥬라 블레이 [*@] 아니~됫 세이 빠리스브레메오 째흐 갈니흐 래짯 트리 뽀다윳 납골라사 네 뽀도무리 다그 차스또 이비에찰노 메이자몰 까엡 야글라 브네베사

Cranes 박용강

므녜 까짓쪄 빠러유 슈또 솔다띄 (나는 가끔 병사들을 생각하지) 스 끄로바비흐 녜 쁘리쉐쉬예 빨례이 (피로 물든 들녘에서 돌아오지 않는 병사들이) 녜 브 졔믈류 나슈 발례글리 까그다-또 (잠시 고향 땅에 누워보지도 못하고) 쁘리브라찔리시 브 벨리흐 주?

홀로 가는길 박용강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 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다 지난 일인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 가야지 나를 ...

멈춰버린 이별 박용강

박용강 - 멈춰버린 이별 ......

나 어떻게 하니 박용강

박용강 - 나 어떻게 하니 ....

정주고 내가 우네 박용강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 주 중~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

쇼윈도우 속의 그녀 박용강

오래전에 헤어진 그녀를 쇼윈도우에 창밖에서 보았네 웃고 있는 그녀의 얼굴이 눈부시게 밝아 보이네 나를 잊은 그사람은 나 없이도 행복한데 바라보며 슬퍼하네 나 혼자 쓸쓸해 하네 오래전에 헤어진 그녀를 쇼윈도우에 창밖에서 보았네 웃고 있는 그녀의 얼굴이 슬프도록 눈부시구나 D.S

내가만든 나의아픔 박용강

박용강-내가만든 나의 아픔...수인★ 길을 가다보니 강변 저편 조그마한 카페 불빛 보여 무작정 그곳에 들러 커피 한잔 왠지 내겐 낯설지 않아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면 왠지 모를 그리움 하나가 가슴에 남겨진 옛사람아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가 내간 만든 나의 추억 잊을수 없어 너를 위한 나의 그 사랑을 내가 만든 나의 아픔 지울수 없어

낭만에 대하여 박용강

?1. 궂은비 내리는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 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2.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

회심 박용강

박용강-회심 가슴에 가슴 한곳에 남겨진 슬픈 이 얘기를 누군가 그 누군가는 들어줄수 있을까 너무 목이 메여와 그냥..아픈 한쪽도 눈을 비비고 아무도 아무에게도 할수 없었던 이 ㅇ ㅐ기를 누군가 그 누군가는 들어 줄수 있을까 붉어진 내 눈가에 그냥 그냥 노을속에 묻은척 하고 슬퍼도 슬퍼도...

홀로가는길 박용강

?1.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 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 다시 가슴아픔 없을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2. 나를 떠나...

회심 (回心) 박용강

박용강 - 회심 ....

잃었던 나 박용강

박용강 - 잃었던 나 .....

꼬마인형 (아름다운 이별) 박용강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

나는 행복한 사람 박용강

그대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땐 잊혀진데도 그대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땐 떠나간데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세상에 그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간주중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

암연 박용강

네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하면 이미 먼곳...

장난감 병정 박용강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눈 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의 기도 박용강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그 사람을 사랑하니 그이를 내게주소서 이 내마음 진실하니 이 내사랑 믿으소서 그이에 불행한 모든 허물을 목숨다 받쳐 사랑하리니 도와주소서 아직은 어둠속에 울고 있나이다 나에게 무슨일이 생겼는지 굽어보소서 내 가슴에 그 사람에 이름만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생긴슬픔 내것으로 받으리니 사랑을 맹세한 내 입술로는 세상 누구...

정주고 내가우네 박용강

정든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에 땅을 치며 후회 할려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엔 잊을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짓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

밤에 떠난 여인 박용강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네...

핑크빛 글라스 박용강

핑크빛 글라스 위에 아련히 떠오르는 얼굴 지나간 옛추억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구나 밤안개 속을 둘이서 함께 거닐며 속삭이면 다정히 불러주던 그노래 정말로 달콤했었지 다시한번 불러보는 추억의 부르스 핑크빛 글라스위에 피어나는 와인향기 희미한 옛사랑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구나 달빛이 흐르는 강가에 조그만 까페에서 다정히 불러주던 그 노래 마음을 적셔주었지 ...

동창회 박용강

어느 꿈같은 봄날에 처음 그대를 만난 날부터 나는 알게 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이 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살고 있소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닷가에 서서 목매게 그려보는 다정한 그 얼굴 울며 울며 날으는 갈매기여 내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 곳에 계시는 내 님에게 말해줘요 오 당신만을 사랑해 당신만을 사랑해 당신만을 ...

사랑 최성일

★ 최성일 - 사랑 . . . .

사랑 김하정

사랑이란 슬픈길을 알고 왔어도 젊음에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대기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못다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 지리라 그리움을 꿈에 실은 밤이 지나면 또다시 맞아야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북녁하늘 눈 덮인 옛날 언제나 만날까 영원한 사랑 기다리는 여인 울지 않으리

사랑 민경희

사랑이란 슬픈길을 알고 왔어도 젊음에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대기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못다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 지리라 그리움을 꿈에 실은 밤이 지나면 또다시 맞아야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북녁하늘 눈 덮인 옛날 언제나 만날까 영원한 사랑 기다리는 여인 울지 않으리

사랑 조아애

1.사랑이란 슬픈 길을 알~알고 왔~앗어도 젊음~음의 꽃밭에는 찬~안비~이만 내~에려 운명이란 달~알래보는 백~애액의~의에 천~헌언사 행여~어~어나 오실까 아하아~~ 못다한 사랑 그~으늘에서 곱~옵게 피~이다 지리~이라 ,,,,,,,,2.

사랑 유상록

나를 밝혀주신 당신이여 언제나 지~금처럼 서로를 아끼면서 살아요 (남)소중한 나의 사랑이여 언제나 내곁에 있어주오 당신의 그 환한미소로 나를 발길 비쳐주오 (함께))때로는 가슴 아팟던일도 이제는 아름다운추억들 (여)당신의 웃음과 (남)당신의 눈물로 (함께)나의생에 가득찻다오 ~소중한 내 사랑이여 항상 내곁에 있어주오 ~소중한

사랑 서라벌전속경음악단

사랑이란 슬픈 길를 알고 왔어도 젊음의 꽃밭에는 찬비가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백의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 못다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피다 지리라 그리움을 꿈에실은 밤이 지나면 또다시 맞아야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북녁하늘 눈덮인 옛날 언제나 만날까 ~~~ 영원한 사랑

사랑 권윤경

사랑 - 권윤경 사랑이란 슬픈길을 알고 왔어도 젊음의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백의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 못다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 지리라 간주중 그리움을 꿈에실은 밤이 지나면 또 다시 맞아야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북녁하늘 눈덥힌 옛날 언제나 만날까 ~ 영원한 사랑 기다리는 여인 울지 않으리

사랑 이주랑

사랑 - 이주랑 사랑이란 슬픈 길을 알고 왔어도 젊음의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백의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 못다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 지리라 간주중 그리움을 꿈에 실은 밤이 지나면 또 다시 맞아야할 서러운 아침 얼어 붙은 북녘 하늘 눈 덮인 옛날 언제나 만날까 ~ 영원한 사랑 기다리는 여인 울지 않으리

사랑 아 지브라(Zebra) [Ball

제발 사랑 아니면 사랑한 게 아니면 그렇게 마음에 없는 말 하지 말아줘 조그만 미련조차 내게 남기지 말아 그게 날 위하는 배려가 될 테니 하루라도 불안해하지 않았던 날이 있기나 할까 나 힘들때 한 번이라도 옆에 있어준 적 없잖아 제발 사랑 아니면 사랑한 게 아니면 그렇게 마음에 없는 말 하지 말아줘 조그만 미련조차

아~ 사랑 임자영

며칠째 비가 내리고 바람 불더니 어느덧 낙엽지고 거리는 가을 물들어 가네 더 모질게 비웃고 가지 그랬소 그대보다 잔인한건 바람에 구르는 낙엽이오 사람아 사람아 내안에 머물러 숨쉬는 사람아 내가는 길에도 함께 하는지 누구도 그 누구도 느낄 수 없게해 사랑 아니라해 사랑아

아! 사랑 전옥

사랑 그게 뭐길래 목마르는 술잔처럼 마시면 마실수록 속만 태운다 아침에 눈을 떠 잠들때까지 한 사람만 그리워하다 창살없는 감옥에 갇혀버린 나 사슬처럼 끌려가는 나 사랑 사랑이 뭐길래 내 마음 애를 태우나 사랑 그게 뭐길래 목마르는 술잔처럼 마시면 마실수록 속만 태운다 아침에 눈을 떠 잠들때까지 한 사람만 그리워하다 창살없는 감옥에

사랑 최진희 외 2명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람)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랑(람) ,,,,,,,,,,,,,2.

사랑 강?

도둑아 도둑아 내 맘 뺏아간 도둑아 잡아 잡아 잡아 잡을래 눈물 콧물 쏙 빼고 어디를 도망가려 해 미아아안하다고 한 마디 하면 끝인가 안돼 나를 버리면 십리도 못 가요 이렇게 날 애태우는데 빨리 돌아와라 좋은 말로 할 때 하나 둘 셋 셀 때 까지 도둑아 도둑아 내 맘 뺏아간 도둑아 잡아 잡아 잡아 잡을래 덩어리 덩어리 저기 매력덩어리

티아라(T-ara)

안돼요 아파요 제발 이러지 마요 나도 알고 보면 작고 여린 여자랍니다 나빠요 미워요 정말 안보이나요 나를 봐요 당신과 함께 사랑하고 싶은데 왜 웃는데 눈물이 날까 난 있는데 넌 어딜 찾니 나를 봐요 뒤에서 널 부른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만을 아픈 내 사랑이죠 곁에 있지만 가질 수는 없는 사랑 그대만을 당신만을 사랑해요 아픈 사랑 때문에

열두폭 사랑 김민경

어젯밤에 함께했던 두견새는 어디가고 간밤에 울어 대던 꾀꼬리만 남았는가 어 허 어 님아 가실정은 왜 주었소 깊고 깊던 그 맹세는 내 입술에 묻혀놓고 한 설움 주는겁니까 열두폭 병풍속에 새겨진 우리사랑 아아아 아아아 이내 어찌 몰랐을 꼬 울지마라 울지마라 두견새야 울지마라 임자없는 꾀꼬리도 저리 슬피 우는것을 어 허 어 님아 나를 두고 가

((숨겨둔 사랑)) 김수진

황사 바람부는 언덕에 또하나의 계절이 오면 잊었다고 했던 그사람 불현듯 찾아오네 사랑이 너무아파 한사코 돌아섰는데 접었던 마음 나도 모르게 추억의 길 떠나네 ~ 사랑은 길 떠나네 ~ 가슴이 잊지못해 ~ 사랑은 숨겨둔 아픔이였나 접었던 마음 나도 모르게 추억의 길 떠나네 ~ 사랑은 길 떠나네 ~ 가슴이 잊지못해

&***숨겨둔 사랑***& 김윤정

황사 바람부는 언덕에 또하나의 계절이 오면 잊었다고 했던 그사람 불현듯 찾아오네 사랑이 너무아파 한사코 돌아섰는데 접었던 마음 나도 모르게 추억의 길 떠나네 ~ 사랑은 길 떠나네 ~ 가슴이 잊지못해 ~ 사랑은 숨겨둔 아픔이였나 접었던 마음 나도 모르게 추억의 길 떠나네 ~ 사랑은 길 떠나네 ~ 가슴이 잊지못해

노을빛 사랑 홍원빈

바람부는 강변길을 거닐며 외로움을 나누었지 삶의 오후에 다가온 사랑 거부할수 없던 사랑 어쩔수 없이 멀어져도 잊지는 말자 했는데 갈대밭 사잇길에 추억을 남겨놓고 저무는가 노을 빛사랑 굽이치며 흘러가는 강물처럼 그렇게 가야만 하는가 그대와 않았던 나무 벤치엔 한강에 찬바람 만이 어쩔수 없이 멀어져도 잊지는 말자 했는데 갈대밭 사잇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