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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놓친 바보 (MR) 박윤영

1절 24초) ㅡ사랑ㅡㅡ을ㅡ 하면ㅡㅡ서도ㅡ ㅡ ㅡ사랑ㅡㅡ을ㅡ 잡지ㅡ못ㅡ해ㅡ 사랑을 ㅡㅡ/놓ㅡ친ㅡ 바보ㅡㅡ야ㅡㅡㅡ ㅡ그래ㅡ도ㅡ 그리ㅡ워ㅡ서 ㅡ 남ㅡ몰래 ㅡ눈ㅡ물ㅡ짓ㅡ는ㅡ 이것ㅡ이ㅡ ㅡ/순정ㅡ인ㅡ가ㅡ요ㅡㅡㅡ 56초)) 무정ㅡ한 ㅡ사람ㅡ아ㅡ ㅡ 야속한ㅡ 사람ㅡ아ㅡㅡ ㅡ날ㅡ두고 ㅡㅡ가버린ㅡ 사람ㅡㅡ아ㅡㅡㅡ ㅡ가다ㅡ가ㅡ 돌아ㅡ서서 ㅡ 과거를

사랑을 놓친 바보 박윤영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잡지못해 사랑을 놓친 바보야 그래도 그리워서 남몰래 눈물짓는 이것이 순정인가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날두고 가버린 사람아 가다가 돌아서서 과거를 생각하세요 당신만을 사랑했자나요~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한다 말못하고 사랑을 놓친 바보야 그래도 못잊어서 남몰래 눈물짓는 이것이 순정인가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사랑을놓친바보 박윤영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잡지못해 사랑을 놓친 바보-야 그래도 그리워서 남몰래 눈물짓네 이것이 순정 인가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날두고 가버린 사람-아 가다가 돌아서서 과거를 생각하세요 당신만-을 사랑-했잖아요 >>>>>>>>>>간주중<<<<<<<<<<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한다 말못하고 사랑을 놓친

사랑을놓친바보 박윤영

박윤영/사랑을놓친바보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잡지못해 사랑을 놓친 바보야~ 그래도 그리워서 남몰래 눈물짓네 이것이 순정인가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날두고 가버린 사람아~~ 가다가 돌아서서 과거를 생각하세요 당신만을 사랑했자나요~ 『빈*맘』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한다 말못하고 사랑을 놓친 바보야~~~ 그래도

오신님 박윤영

반겨줄까 화를 낼까 오랜만에 오신 님아 스쳐가는 밤바람은 스쳐가는 밤바람은 그대 마음 아니겠지요 언제나 당신은 고운 눈웃음으로 나에게 꿈을 주네 사랑을 주네 믿어도 좋은가요 오랜만에 오신 님아 반겨줄까 돌아설까 오랜만에 오신 님아 흘러가는 시냇물은 흘러가는 시냇물은 그대 마음 아니겠지요 언제나 당신은 고운 눈웃음으로 나에게

왜 내가 못 잊어 박윤영

가로등 불빛 아래 안개가 내리누나 사랑을 불태우나 집시가 되어버린 여인의 한숨인가 만났다 헤어짐은 헤어짐은 인생의 가는 길인데 내가 왜 못 잊어 내가 왜 못 잊어 떠나버린 그 사람을 만났다 헤어짐은 헤어짐은 인생의 가는 길인데 내가 왜 못 잊어 내가 왜 못 잊어 떠나버린 그 사람을

왜 내가 못잊어 박윤영

박윤영/왜 내가 못잊어 가로등 불빛아래~ 안개가 내리누나~~ 사랑을 불태우다 집시가 되어버린 여인의 한숨인가 만났다 헤어짐은 헤어짐은~ 인생의 가는길인데~~ 내가 왜 못잊어 내가 왜 못잊어 떠나버린 그사람을~~ 『빈*맘』 만났다 헤어짐은 헤어짐은~~ 인생의 가는길인데~~ 내가 왜 못잊어 내가 왜 못잊어~ 떠나버린 그사람~

사랑을 놓친 바보 박윤경

사랑을 놓친 바보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잡지못해 사랑을 놓친바보야 그래도 그리워서 남물래 눈물짓는 이것이 순정인가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날두고 가버린사람아 가다가 돌아서서 과거를 생각하세요 당신만을 사랑했잖아요 사랑를 하면서도 사랑한단 말못하고 사랑를 놓친바보야 그래도 못잊어서 남몰래 눈물짓는 이것이 순정인가요

&***사랑을 놓친 바보***& 이영애

가슴속에 묻어둔 사랑한 사람인데 어이해서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했었나 떠나간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그리움만 남았나 바보 처럼 사랑한다 말 못하고 가지 말라 말 못하고 뒤돌아선 내가 내가 정말 바보야 내 가슴에 새겨둔 사랑한 사람인데 어이해서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했었나 흘러간 그 추억을 잊지 못하고 그리움만 남았나 바보 처럼

사랑을 놓친 바보 허윤설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잡지못해 사랑을 놓친 바보야 그래도 그리워서 남몰래 눈물짖는 이것이 순정인가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날두고 가버린 사람아 가다가 돌아서서 그날을생각하세요 당신만을 사랑했잖아요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한다 말못하고 사랑을 놓친 바보야 그래도 못잊어서 남몰래 눈물짖는 이것이 순정 인가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정두고 가버린 사람아

물 한모금.술 한모금. 사랑 한모금 박윤영

물 한모금 입에 물고 하늘을 보~니 어허~야~ 파랗구나~ 구름 한~조~각 술 한모금 입에 물고 앞산을 보~니 어허~야~ 푸르구나~ 바위 한~조~각 살아도 살아도~~ 목마름은 끝이 없어 살아도 살아도~~ 목마름은 끝이 없어 어허~야~ 우리네 인생 무엇으로 채울꼬 물 한모금 술 한모금 사랑한~ 모금 사랑 한모금 입에 물고 강물을 보~니 어허~야~ 흐르...

물 한모금.술 한모금. 사랑 한모금 박윤영

물 한모금 입에 물고 하늘을 보~니 어허~야~ 파랗구나~ 구름 한~조~각 술 한모금 입에 물고 앞산을 보~니 어허~야~ 푸르구나~ 바위 한~조~각 살아도 살아도~~ 목마름은 끝이 없어 살아도 살아도~~ 목마름은 끝이 없어 어허~야~ 우리네 인생 무엇으로 채울꼬 물 한모금 술 한모금 사랑한~ 모금 사랑 한모금 입에 물고 강물을 보~니 어허~야~ 흐르...

밤부두 박윤영

박윤영/밤부두 잊지못해서 찾아온 밤부두~~ 철석이는 파도소리~~ 뱃전에 부서지네~~ 내~~사랑 기나긴 눈물적신 일념뿐~ 밤비맞으며 밤비맞으며 파도속깊이 파도속깊이 내마음 부서지네~~ 『빈*맘』 돛대의 붉은등~~ 빗물에 아롱아롱~~ 밤은깊어 고동소리 이심사 어이하리까~ 아마도~그대는 내생각에 잠겨서~~ 로드를타고 로프를타고

화려한외출 박윤영

박윤영/화려한외출 때로는 당신때문에 방황도했고 얼굴을 붉히며 화도 냈지만 나의진실을 당신은 모를꺼야 여자의 아픈 마음을 내가지칠때 기댈수있는 뜨거운 가슴이 되어줘~~~ 언젠가는 화려한 외출도 할꺼야 당신과 소리치며 웃어볼꺼야 사랑하는 내~남~~자야 『빈*맘』 때로는 당신때문에 울기도했고 고개를 돌리며 짜증도냈지만 나의 마음을

진정 박윤영

박윤영/진정 아~~ 당신을 몰랐을때~~ 아~~~ 사랑도 몰랐는데~ 어느날 우연히 당신을 만나서 사랑도 알았습니다~ 정이들자~ 떠나버린~~ 무정한 당신이지만~~ 내가슴속에~ 내가슴속에 그리움 남길줄은 진~진정코 몰랐었네~~ 『빈*맘』 정이들자~~ 떠나버린~~ 무정한 당신이지만~~ 내가슴속에 내가슴속에 그리움 남길줄은

두오랑이 박윤영

박윤영/두오랑이 푸른댕기 쪽을짓고 신랑각시 시집가네 가마타고 시집을가네 촛불눈물 떨어지는 이한밤을 새고나면 당신을 따르겠어요 한평생 사노라 사랑하는 마음도~~ 괴로움도 슬픔도 같이나누며~~ 한오랑이~~ 두오랑이~이이이 내사랑의 사랑의끈이되어 검은머리 하얗게 변해가는 당신은 내인생의 전부랍니다~~~~ 『빈*맘』 귀밑머리 풀어놓고

나는 못가네 박윤영

박윤영 - 나는못가네 정 정을 두고 어딜가 님을 두고 어딜가 백년이고 천년이고 당신곁에 살아 갈거야 바람따라 구름따라 세월은 가도 내 사랑은 하나뿐인데 나는 못 가네 나는 못 가네 당신 두고 나는 못 가네 정 정을 두고 어딜가 님을 두고 어딜가 백년이고 천년이고 당신곁에 살아 갈거야 ***간주중*** 바람따라 구름따라 세월은

계절이 내리는 마지막 비처럼 박윤영

박윤영/계절이 내리는 마지막 비처럼 창백한 미소가 흐르는 그대모습에 계절이 내리는 비처럼 우수가 젖어잇네요 사랑이 모자랐나요 이별이 무서워서 무서워서 그런가요 회색빛 고독을 사랑한다던 사랑한 당신이여 방황의 미로에서 멈추어주오 멈추어 주오~~~ 『빈*맘』 창백한 미소가 흐르는 그대모습에 계절이 내리는 비처럼 우수가 젖어있네요

에헤라 좋을 시구 박윤영

에헤라 좋을시구 우리네 강산 방울 방울 땀방울을 오늘 위해 흘렸다 에헤라 좋을시구 오늘같이 좋은날 하늘도 땅도 우릴 위해 축복 축복하네 뛰고 뛰고 뛰어라 승리의 순간까지 뛰고 뛰고 뛰어라 영광의 그 날까지 뛰어라 뛰어라 이 순간이 영원히 빛나리라 에헤라 좋을시구 오늘같이 좋은날 하늘도 땅도 우릴 위해 축복 축복하네 뛰고 뛰고 뛰어라 승리의 순간까지 뛰...

바보(MR)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두고 가신다는 그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것을 속다르고 겉다른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간주중<<<<<<<<<<

바보 (MR)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사랑을 몰라(85136)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그렇게 쉬운 것처럼 우리 이별도 그렇게 쉬운 건가봐 그 흔한 유리알처럼 깨어지기 쉬운게 우리 사랑이란걸 정말 나는 몰랐었나봐 난 정말 사랑을 몰라 정말 난 사랑을 몰라 바보처럼 그렇게 사랑을 놓친 건가봐 우리 사랑 정말 우리 사랑 정말 소중했다는걸 이제 난 알아 사랑이 그렇게 쉬운 것처럼 우리 이별도 그렇게 쉬운 건가봐 그 흔한 유리알처럼 깨어지기 쉬운게

바보 (MR) 유상록

지금 무슨 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 다한 이야기는 긴 밤에 긴 밤을 태우고 있네 이제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은 추억을 더듬고있네 안녕하면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어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내가 어리석은

바보 (MR) 박효신

a 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간 올거란 생각에 a'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곁에 있을거라 믿었죠 b 걱정돼요 내가 없으면 어느것 하나도 할수 없던 사람인데 sb 꼭한번 만날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sb' 단한번 사랑을

지지리(46683) (MR) 금영노래방

참 지지리도 복도 없다고 참 남자 복도 정말 없다고 정말 그러니 한심한 바보 같았니 널 놓친 것도 내가 다 멍청해서 그랬니 참 궁상맞게도 잘 운다고 uhm uhm 참 안타까운 짓만 한다고 oh 정말 그래 나 한심한 바보 같아서 지금도 모질게 돌아섰던 네가 너무 그리워 내가 싫어서 떠난 사람아 냉정하게 날 울리던 사람아 너무나도 못났던 나는 아직도 못나서 널

바보(mr-미니) 유상록

지금 무슨 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 한 이야기는 긴밤을 긴밤을 태우고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 더듬고 있네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져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워져가고 사랑을

돌아온 사랑(MR) 진창민

돌아온 사랑 외로워서 외로워서 찾아왔어요 가슴아파 마음아파 찾아왔는데 그 어디에도 예전의 당신은 보이지 않네요 어디에 있나요 어디로 갔나요 사랑했던 당신 어디에 있나요 내가 잘못했어요 그 옛날에 나는 바보 바보 였어요 당신의 사랑을 뿌리친 나를 용서할순 없나요.

바보(85158) (MR) 금영노래방

지금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 밤에 긴 밤을 태우고 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은 추억을 더듬고 있네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어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내가 어리석은 바보였네

행복한 바보 (MR) 이승희

이 세상 살아가기가 왜 이렇게 힘이 들까 넘치는 욕심 때문에 근심에 빠지네 황금이란 어찌보면 숫자에 불과한데 내가 왜 짐을 지고 왜 이렇게 사는 거야 힘들고 두렵고 외로울 때면 이런 짐 내려놓고 쉬어가고파 행복한 바보 바보처럼 웃고 싶어 버려라 버려라 욕심을 버려라 채워라 채워라 사랑을 채워라 이 세상 살아가기가 왜 이렇게 힘이 들까 넘치는 기대 때문에 실망에

바보 - 박효신 (MR) 플레이싱어송

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가 올거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곁에 있을 거라 믿었죠 걱정돼요 내가 없으면 어느것 하나도 할 수 없던 사람인데 꼭 한번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웃고

바보(6328) (MR) 금영노래방

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가 올거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곁에 있을거라 믿었죠 걱정돼-요 내가 없으면 어느것 하나도 할 수 없던 사람인데 꼭 한번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당신은 바보야 (MR) 이혜리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 ~ 주 ~ 중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잠깐(MR) 인순이

돌아서서 떠나갈때 가-더라도 잠깐 묻고싶-은말 있어요 왜가는지 왜-가는지 떠나가는 이유라도 들어 봅시다 사랑을 농-담처럼 장난으로 생각 하나요 묻는내가 바보지 묻는내가 바보-야 묻는 내-가 어리-석지 >>>>>>>>>>간주중<<<<<<<<<< 도망치듯 달아나듯 가-는그대 잠깐 그럴수-가 있나요 가더라도 가-더라도

사랑을 몰랐네(MR) 현자

현자 나좋 다 고 나좋 다 고 매달 리던 당 신 을 싫 다싫다 뿌리 치고 돌아 선 내 가 바 보 였네 바보 였네 착한 당신 외면 한 내가 그 때는 몰 랐네 그 때는 몰 랐어 그 눈빛을 나는 몰랐네 사 랑 을나는 몰랐 네 사랑 한 다 사랑 한 다 애원 하던 당 신 을 싫 다싫다 외면 하고 돌아 선 내 가 바 보 였네 바보 였네

바보 (MR) (Feat. Tae Won) 데니안

모두들 나보고 미쳤다고 혀를 차며 욕을 해도 소용 없다고 눈에 뵈는게 없다고 난 가지 말랬잖아 울며 보챘잖아 그런 날 두고 가버린 너잖아 그렇게 떠난만큼 내게 남긴 아픔만큼 더 행복하길 바랬는데 이럴려고 내 곁을 떠났었니 아니잖아..이렇게 울면 안되잖아 이대로 난 여기 서있을께 혹시 무슨 일이 생기면 날 언제든지 찾아도 돼 사랑을

IWALY (75354) (MR) 금영노래방

야속해 영원히 사랑할 것만 같은 사이 난 너의 마지막 여자라는 너의 lie 우리 이젠 너무 멀리 와버렸나 봐 조금 나 슬프지만 추억은 아름답게 둘래 So goodbye, have a nice day 단, 하나만 기억해 That I will always love you And I will always love you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내가 그런 순애보 그걸 놓친

고래 (MR) 박현빈

나의 고래 너는 어디에 있니 고래야 내가 너를 안으마 놓친 고기는 언제나 고래였지 오늘도 고래는 보이지 않고 꽁치만 잡히는 바다엔 성난 파도가 나를 삼키네 나의 고래 너는 어디에 있니 나의 고래 너는 어디 숨었니 생각만해도 가슴 설레는 이름 안고 싶은 내 사랑 고래 수평선에 아침 해가 다시뜨고 바람마저 내편이 되는 날 운명처럼 나를 찾아온

바보 (MR) 류수

(바보 바보 바보 바보야 나는 바보랍니다 바보 바보 바보야) ..바라만 보아도ㅡ (바라만 보아도ㅡ) 너무나 좋아서ㅡ (너무나 좋아서ㅡ) 바보라ㅡ 했나ㅡ요ㅡ(바보 바보 바보야ㅡ) 그대밖에 모르는 ㅡ(그대밖에 모르는ㅡ) 그대만 바라ㅡ보는ㅡ (그대만 바라보는ㅡ) 나ㅡ는 ..바보랍니ㅡ다ㅡ (바보 바보 바보야ㅡ) 지ㅡ나간ㅡ (지나간)ㅡ 슬픈

바보 (MR) 노유니

18초) 이세상에ㅡ흔ㅡ한게 남ㅡ잔데ㅡ이세상에 넘친게ㅡ 남ㅡ잔데ㅡ ㅡ한 남자때ㅡ문에 청춘을 거는ㅡ 바보같은 여자가 있ㅡ죠ㅡ 이세상에ㅡ흔한게 여ㅡ잔데ㅡ 이세상에ㅡ 넘친게 여ㅡ잔데ㅡ ㅡ한 여자때ㅡ문에 목숨을 거는ㅡ 바보같은 남자가 잇ㅡ죠ㅡ 그까짓 사ㅡ랑ㅡ쯤ㅡ이야 ㅡ있어도 그ㅡ만 없어도 그ㅡ만ㅡ ㅡ차라리 혼ㅡ자ㅡ 가슴ㅡ으로ㅡ 사는게 속ㅡ편해ㅡㅡㅡㅡ))) 그...

여우비(47119) (MR) 금영노래방

사랑을 아직 난 몰라서 더는 가까이 못 가요 근데 왜 자꾸만 못난 내 심장은 두근거리나요 난 당신이 자꾸만 밟혀서 그냥 갈 수도 없네요 이루어질 수도 없는 이 사랑에 내 맘이 너무 아파요 하루가 가고 밤이 오면 난 온통 당신 생각뿐이죠 한심스럽고 바보 같은 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마음이 사랑을 따르니 내가 뭘 할 수 있나요 이루어질 수도 없는 이 사랑에 내

청춘의 덫 (MR) 진주아

진주아 얼마나 다짐했었는데 너 없이 살 수 있다고 증오란 이름의 독은 내 혈관 속에 흘러 차갑게 비웃었네 짓밟힌 작은 영혼을 사랑을 믿는다는 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 놓았던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 있네 더 이상 붙잡을 수 없네 모든걸 알고 있거든 잘려진 그리움 위로

미워요 (MR) 박민수

여자 여자 여자의 눈물이 미워요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싶단 말도 한 마디 전하지 못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 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여자 여자 여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주겠죠 산 넘고 바다 건너 어젯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 한 번 뜨겁게 사랑을

Crush(79903) (MR) 금영노래방

아무렇지 않게 내 친구 얘기에 미소를 짓던 너 행복해하는 너의 그 모습 너는 모를 거야 내 맘 너가 남기고 간 나의 봄은 지나고 너가 자주 걷던 길을 따라 걷는다 이 거리를 걷다 보면 내 맘속의 네가 날 보며 웃어 줄까 내가 바라만 보는 사람아 나 혼자 하는 사랑아 참 바보 같은 내 사랑 이젠 아무도 모를 내 맘을 고백할게 널 사랑해 가슴속으로만 혼자만 하는

Promise (82875) (MR) 금영노래방

잊었던 기억 뒤로 너의 젖은 맘을 마주할 때 꼭 잡은 두 손 사이 숨겨놓은 눈물이 흘러내려와 너무 뻔한 말들로 널 위로하지 못해 이렇게 혼자서 또 말해 미안해 I promise I'll be here 당연해 미쳐 놓친 엇갈리던 진심들을 잃을 수 없어서 Promise I'll be here 그리운 순간들 모아 간절했던 그때의 마음으로 너를 지킬게 Hmm, 널

바보같지만 (MR) 강훈

당신 미워할 수 없는 사랑 내 가슴에 간직한 사랑 햇살처럼 너의 기억을 등에 지고 난 살아갈 테야 가슴이 아파도 울지 않아요 눈물이 흘러도 닦지 않아요 내 가는 길엔 언제나 당신이 그림자 되어 남아 있을 테니까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 걸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 걸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눈이 오면 오는 대로 그렇게

바보같지만 (MR) 박상철

당신 미워할 수 없는 사랑 내 가슴에 간직한 사랑 햇살처럼 너의 기억을 등에 지고 난 살아 갈 테야 가슴이 아파도 울지 않아요 눈물이 흘러도 닦지 않아요 내 가는 길엔 언제나 당신이 그림자 되어 남아 있을 테니까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 걸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 걸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마당쇠 사랑 [MR] 오재미

마당쇠 사랑 - 오재미 (당쇠 당쇠 마당쇠 사랑) (나는 나는 마당쇱니다) 마당쇠 마당쇠가 사랑을 했대요 마님을 사랑했대요 가까이 갈 수 없는 마님이지만 사랑에 벽이 있나요 뻐꾸기 울면 알까봐 부엉이 울면 알까봐 깜깜한 밤에 이불 속에서 숨어서 우는 우는 바보 마님도 알면 울까봐 마당쇠는 몰래 울었어요 당신은 영원한 마님이고

사랑 바보(49253)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 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믿었었지 마치 어린아이처럼

놓치다 선민

사랑이라 믿어보고 맘을 열고 열다 다시 이별앞에 서서 펑펑 우는 바보.. 멍청한줄 알면서도 사랑앞에 울고 아파하다 울다 망설이다가 또 놓치고.. 놓친 사랑에 또다시 우는 나.. 보고싶다 말해도 돼 그런 그러고 싶은데 그말이 너무나 어려워..

사랑을 몰라 이준기

사랑이 그렇게 쉬운 것처럼 우리 이별도 그렇게 쉬운 건가봐 그 흔한 유리알처럼 깨어지기 쉬운게 우리 사랑이란 걸 정말 나는 몰랐었나봐 난 정말 사랑을 몰라 정말 난 사랑을 몰라 바보처럼 그렇게 사랑을 놓친 건가봐 우리사랑 정말 우리사랑 정말 소중했다는 걸 이제 난 알아 사랑이 그렇게 쉬운 것처럼 우리 이별도 그렇게 쉬운 건가봐 그 흔한 유리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