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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품에 박이남

나를 버리고 떠나 갈때는 당신은 좋았지만 나는 괴로웠다 행복이 있다면 미련없이 보내는 이 마음 참지못해 울면서 울면서 나는 돌아섰다 돌아서서 운다 보내는 마음 더 아프지만 나를 못 잊어 생각날때는 지나간 그 시절이 딴에는 괴로웠다 사랑도 미움도 다 가버려 고독이 잠들은 이 가슴은 울면서 울면서 나는 돌아섰다 돌아서서 운다

아빠품에 양진수

아빠품에 - 양진수 나를 버리고 떠나갈 때는 당신은 좋았지만 나는 괴로웠다 행복이 있다면 미련없이 보내는 이 마음 잡지 못해 울면서 울면서 나는 돌아섰다 돌아서서 운다 간주중 너를 못 잊어 생각이 날 때는 지나간 그 시절이 나는 괴로웠다 사랑도 미움도 다 가버린 외로운 이 마음 잡지 못해 울면서 울면서 너를 못 잊어서 못 잊어서 운다

아빠품에 배호

1 나를 버리고 떠~나~ 갈때~ 는 당신은 좋았지만 나는~ 괴로~ 웠다 행복이 있다면 미련없이 보내는 마음도 아프지만 울면서 울~ 면서 나~ 는 돌아섰다 돌아서~ 서 운~ ~ 다 2 너를 못잊어 생~ 각~ 날때~ 는 지난간 그 시절이 나는~ ~괴로~ 웠다 사랑도 미움도 다 가버린 외로운 이 마음 찾지 못해 울면서 울~ 면서 너를 혼자서...

아빠품에 요한김

나를 버리고 떠나갈때는 당신은 좋았지만 나는 괴로웠다 행복이 있다면 미련없이 보내는 마음도 아프지만 울면서 울면서 나는 돌아섰다 돌아서서 운다 너를 못잊어 생각날때는 지난간 그 시절이 나는 괴로웠다 사랑도 미움도 다 가버린 외로운 이 마음 찾지 못해 울면서 울면서 너를 혼자서 못잊어서 운다

아빠품에 김란영

나를 버리고 떠나 갈때는 당신은 좋았지만 나는 괴로웠다 행복이 있다면 미련없이 보내는 마음도 아프지만 울면서 울면서 나는 돌아섰다 돌아서서 운다 나를 못잊어 생각 날때는 지나간 그 시절이 나는 괴롭다 사랑도 미움도 다 가버린 고독이 잠들은 이가슴에 울면서 울면서 나는 돌아섰다 돌아서서 운다

아빠품에 김란영,김준규

나를 버리고 떠나 갈때에는 당신은 좋았지만 나는 괴로웠다 행복이 있다면 미련없이 보내는 마음도 아프지만 울면서 울면서 나는 돌아섰다 돌아서서 운다 나를 못잊어 생각 날때는 지나간 그 시절이 나는 괴롭다 사랑도 미움도 다 가버린 고독이 잠들은 이가슴은 울면서 울면서 나는 돌아섰다 돌아서서 운다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박이남

젖은 손이 애처러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시린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행복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미운투정 고운투정 말없이 웃어 넘기고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 둘 늘어도내가 아니면 누가 살피랴 나 ...

몇미터 앞에두고 박이남

사랑했던 그사람을 몇미터 앞에다두고 나는 나는 말한마디 끝내 붙힐수없었다 마주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모습을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수 밖에 없었다 그사람을 바로 몇미터 앞에다두고 그리웠던 그사람을 몇미터 앞에다두고 하고싶은 말한마디 끝내 붙힐수없었다 마주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웃음소리를 나는 그냥 돌아설수밖에 없었다 그사람을 바로 몇미터 앞에다두고

정 때문에 박이남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끈끈한 정때문에 정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있어요 정주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않을거예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잊으면 그만인것을 가슴에 못이 되어 못이 되어 서러워 내 가슴을 치네요

혼자랍니다 박이남

이별 이별을 생각도 못했는데지금은 혼자랍니다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리 하라고나를 두고 어디로 갔오살짜기 둘이서 사랑을 할때는사랑을 속삭일때는이별 이별을 생각도 못했는데지금은 혼자랍니다 이별 이별을 생각도 못했는데지금은 혼자랍니다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 하라고나를 두고 어디로 갔오살짜기 둘이서 사랑을 할때는사랑을 속삭일때는이별 이별을 생각도 못했는데지...

그리운 희야 박이남

희야 희야 나를 두고 어디 갔나 무정하게 버리고 간 외로운 이 마음 이 밤도 슬피 울었다 세월이 흘러가도 그대만을 어이 잊으리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희야 희야 너만 홀로 어디 갔나 몰아치는 비바람에 전등도 꺼진 밤 나 홀로 슬피 울었다 내 마음 울리고간 그대만을 내가 못 잊어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두메산골 박이남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살골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두번 다시 타행에 아니가련다풀피리 불며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재를 넘어 영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새소리 정다운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구름은 흘러흘러 떠나가고 두번 다시 타향에 아니가련다수수밭 감자밭에 ...

갈대의 순정 박이남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우중의 여인 박이남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 다오 그대로 돌아가 다오 사나이 이 가슴을 울리지를 말고서 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꺼진 밤 못난 인생을 초조해 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만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 말고 돌아가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깨문 그 입술은 보이지를 말고서

잡초 박이남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향기라도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없는 잡초라네~발이라도 있으면은 님찾아갈텐데손이라도 있으면은 님부를텐데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아무것도 가진게 없네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이름모를 잡초야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부는 언덕...

잊을수만 있다면 박이남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봅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내 타버린 옛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마음 달래여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속을 홀로 걸어 봅니다

미워 미워 미워 박이남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뒹굴고내마음도 갈곳 잃어 낙엽따라 헤매네잊으라는 그한마디 남기고 가버린사랑했던 그사람 미워 미워 미워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그 까짓 것 못 잊을까봐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님을 잃은 내 가슴을 하염없이 적시네잊으라는 그 한마디 남기고 갈 바엔사랑한다 왜 그랬나요 미워 미워 미워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그 까짓...

사랑 박이남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싫지않는 내 사랑아 비내리는 여름날에 내가슴은 우산이 되고눈내리는 겨울날엔 내가슴은 불이 되리라온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수 없는 내 여인아잠시라도 떨어져서는 못 살것 같은내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때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행여 당신 우울할때 내가 당신 웃음 주리라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

부부 박이남

정 하나로 살아온 세월 꿈같이 흘러간 지금 당신의 곱던 얼굴 고운 눈매엔 어느새 주름이 늘고 돌아보면 구비구비 넘던 고갯길 당신이 내게 있어 등불이었고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하면서 이 못난 사람위해 정성을 바친 여보 당신에게 하고픈 말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한마디 뿐이라오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당신을 사랑하면서살아온 지난 날이 행복했어요아무런...

바보같은 사나이 박이남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눈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카페에서 박이남

나혼자 이렇게 앉아있어도 그사람 오지않네이곳에 와서 만난 그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나눈 술잔에던저버린 나의 모습 받아버린 너기에잊을순 없어 아~그추억 아~그순간사랑에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해매도 그사람 소식몰라나항상 너를 생각하지만 네모습 보이질 않네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나눈 술잔에나의 발길 묶어놓고 떠나버린 너지만 지울수...

J에게 박이남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를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황성옛터 박이남

황성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왔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못 이루어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멍에 박이남

사랑의 기로에 서서 슬픔을 갖지 말아요어차피 헤어져야 할거면 미련을 두지말아요이별의 기로에 서서 미움을 갖지 말아요뒤돌아 아쉬움을 남기면 마음만 괴로우니까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 괴로운 이야기로사랑의 상처를 남기네 이제는 헤어졌는데그래도 내게는 소중했던 그날들이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이 괴로울때면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 괴로운 이야기로사랑의 상처를 남기...

아가야 (신곡 트로트) 강옥기

엄마도 아빠도 네 할아버지도 뜬눈으로 밤을새운다 아프진 않은지 외롭진 않은지 온통 너의 걱정이구나 아가야 아가야 보고 싶구나 엄마품에 돌아와다오 아가야 잘있느냐 아가야 어디있느냐 엄마도 아빠도 네 언니오빠도 눈물로 밤을새운다 널잃은 그세월이 수없이 지났어도 단하루도 잊은적없구나 아가야 아가야 보고싶구나 아빠품에

아가야 [방송용] 강옥기

엄마도 아빠도 네 할아버지도 뜬눈으로 밤을새운다 아프진 않은지 외롭진 않은지 온통 너의 걱정이구나 아가야 아가야 보고 싶구나 엄마품에 돌아와다오 아가야 잘있느냐 아가야 어디있느냐 엄마도 아빠도 네 언니오빠도 눈물로 밤을새운다 널잃은 그세월이 수없이 지났어도 단하루도 잊은적없구나 아가야 아가야 보고싶구나 아빠품에

아가야 강옥기

아가야 잘있느냐 아가야 어디있느냐 엄마도 아빠도 네 언니오빠도 눈물로 밤을새운다 널잃은 그세월이 수없이 지났어도 단하루도 잊은적없구나 아가야 아가야 보고싶구나 아빠품에 돌아와다오

나를 안아 주세요 즐거운유치원 합창단

포근 아빠 품에 안기면 아빠 냄새가 참 좋아요 아빠의 두 눈 속에서 내가 웃고있어요 아빠 나를 안아주세요 꼬옥 안아주세요 아빠품에 안겼을 때 나는 가장 멋진 꿈을 꾸어요

소공녀 세라 Various Artists

이름은 없지만 너무너무 아름다워 내맑은 두눈에 이슬이 맺힐때 작은꽃 활짝 웃으며 나의가슴 지켜주네 아~아아 아~아아 울고싶지만 울지안을래 울지안을래 힘차게 살아야 해~~ 언젠가는 그 날이 다시돌아 올~테니까 밤하늘 별이되어 반짝이는 아빠별 소리쳐 부르고싶은 그리운 우리아빠 외로울땐 찾아가서 정다운 얘기하고 추울땐 저멀리 따뜻한 아빠품에

뽀뽀뽀 Various Artists

아빠가 출근할때 아빠품에 안길때 그품에 안겨서 아빠볼에 뽀뽀뽀 하던 그시절이 난 생각나 돌아가고 싶어 난 그 동심의 세계로 엄마가 안아줘도 그품속으로 그 따스한 품으로 돌아가서 뽀뽀뽀 하던 그 품속이 난 좋아 그속으로 돌아가는 내 그때가 생각나 우리 어렸을적 그토록 순진했을적에 지금에 난 너무 커버린 것 같아 난 너무 커버려 지금도 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