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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네요 박정인 & 조중현

[박정인 & 조중현 - 우네요] 이제는 떠난다면서 우네요 다시는 보지 않겠다며 우네요.. 그러지 말라고 붙잡아 봐도 그대는 안된다면서 가네요.. 우린 붙잡지 말아야 해..널위해 내 몸이 먼저 움직였어요 숨박꼭질을 하듯 그대 숨어 버리고 난 또 술래가 되죠..

우네요 이도

[박정인 & 조중현 - 우네요] 이제는 떠난다면서 우네요 다시는 보지 않겠다며 우네요.. 그러지 말라고 붙잡아 봐도 그대는 안된다면서 가네요.. 우린 붙잡지 말아야 해..널위해 내 몸이 먼저 움직였어요 숨박꼭질을 하듯 그대 숨어 버리고 난 또 술래가 되죠..

너만 모르는 사랑 박정인

[박정인 - 너만 모르는 사랑] 나는 늘 항상 그대만 보는데 그대는 대체 누구를 보나요.. 창문을 열고 또 잊어 보지만, 내 맘은 결코 허락칠 않네요.. 하루 한번이라도 안보면 죽을것만 같은데 그대는 아닌거겠죠..

우네요 조은

꿈이면 했어요 세상이 멈춘것 같았죠 해어지자니 뜬금없이 무슨 믿을수 없어서 장난치지 말라고 했는데 어느새 그녀 눈엔 눈물이 우리는 인연이 아닌것 같다며 우네요 다른사람이 생겼다면서 영원히 나만을 사랑한다 했던 그입술로 이젠 이별을 말하며 우네요 그것도 모르고 내가 참 우숩게 됬어요 그녀가 요즘 우울하게 보여 힘내게 하려고

우네요 조은

꿈이면 했어요 세상이 멈춘것 같았죠 헤어지자니 뜬금 없이 무슨 믿을 수 없어서 장난치지 말라고 했는데 어느새 그녀 눈엔 눈물이 우리는 인연이 아닌것 같다며 우네요 다른 사람이 생겼다면서 영원히 나만을 사랑한다했던 그 입술로 이젠 이별을 말하며 우네요 그것도 모르고 내가 참 우습게 됐어요 그녀가 요즘 우울하게 보여 기쁘게 하려고

우네요 조은

꿈이면 했어요 세상이 멈춘것 같았죠 해어지자니 뜬금없이 무슨 믿을수 없어서 장난치지 말라고 했는데 어느새 그녀 눈엔 눈물이 우리는 인연이 아닌것 같다며 우네요 다른사람이 생겼다면서 영원히 나만을 사랑한다 했던 그입술로 이젠 이별을 말하며 우네요 그것도 모르고 내가 참 우숩게 됬어요 그녀가 요즘 우울하게 보여 힘내게 하려고

가슴이 우네요 마인

지키지 못해 가슴이 우네요 사랑해. 사랑해요.. 눈물만 흐르죠 이렇게 사랑하고있는데 그대의숨결 내가슴에남아 가질순없어도 영원히 느끼죠 사랑해요.. 떠나지 말아요 조금더 잘해 주지 못해서 다음세상에 우리 다시만나 행복하게 살아요 그땐 내게 꼭 지킬께요.. 자갸..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내사랑..

사랑에 우네요 태진아

언제쯤 오시나요 밤마다 울었네요 당신을 기다리다 이제는 지치네요 사랑에 올인하고 사랑에 울었네요 그렇게 또 하루가 내속을 태우네요 사랑에 우는여자 사랑에 우는 남자 어차피 사랑이란 속이고 속는가요 사랑에 우는여자 사랑에 우는 남자 사랑아 울지마라 세월이 약이란다

우네요(65913) (MR) 금영노래방

꿈이면 했어요 세상이 멈춘것 같았죠 헤어지자니 뜬금 없이 무슨 믿을 수 없어서 장난치지 말라고 했는데 어느새 그녀 눈엔 눈물이 우리는 인연이 아닌것 같다며 우네요 다른 사람이 생겼다면서 영원히 나만을 사랑한다했던 그 입술로 이젠 이별을 말하며 우네요 그것도 모르고 내가 참 우습게 됐어요 그녀가 요즘 우울하게 보여 기쁘게 하려고 큰 맘 먹고 반지도 샀는데 영화도

사랑에 우네요 MR 태진아

언제쯤 오시나요 밤마다 울었네요 당신을 기다리다 이제는 지치네요 사랑에 올인하고 사랑에 울었네요 그렇게 또 하루가 내속을 태우네요 사랑에 우는여자 사랑에 우는 남자 어차피 사랑이란 속이고 속는가요 사랑에 우는여자 사랑에 우는 남자 사랑아 울지마라 세월이 약이란다 언제쯤 오시나요 밤마다 울었네요당신을 기다리다 이제는 지치네요사랑에 올인하고 사랑에 울었네...

삶네삡 조은

꿈이면 했어요 세상이 멈춘것 같았죠 해어지자니 뜬금없이 무슨 믿을수 없어서 장난치지 말라고 했는데 어느새 그녀 눈엔 눈물이 우리는 인연이 아닌것 같다며 우네요 다른사람이 생겼다면서 영원히 나만을 사랑한다 했던 그입술로 이젠 이별을 말하며 우네요 그것도 모르고 내가 참 우숩게 됬어요 그녀가 요즘 우울하게 보여 힘내게 하려고 큰맘먹고

삷네삡 조은

꿈이면 했어요 세상이 멈춘것 같았죠 해어지자니 뜬금없이 무슨 믿을수 없어서 장난치지 말라고 했는데 어느새 그녀 눈엔 눈물이 우리는 인연이 아닌것 같다며 우네요 다른사람이 생겼다면서 영원히 나만을 사랑한다 했던 그입술로 이젠 이별을 말하며 우네요 그것도 모르고 내가 참 우숩게 됬어요 그녀가 요즘 우울하게 보여 힘내게 하려고

인어...집으로 돌아오다 지선

먼 옛날에 인어는 사랑을 찾아서 세상에 와 목소릴 잃었고 다리를 얻었죠 인어는 몰랐나 봐요 어차피 사랑이란게 꿈처럼 스쳐갈 행복의 순간이란걸 사랑은 눈물에 닿아 어느새 이별이 되죠 부셔진 그녀가 우네요 사랑은 누구나 그렇게 아픈건가봐 먼 예날 인어는 바다를 떠나서 세상에 와 사랑에 빠져서 자신을 버렸죠 인어는 알고 있을까 어쩌면 사랑 이란건

반딧불이 미(美)

끝이 없네요 그대 사랑은 아무것도 아닌데 날 사랑한데요 그대 두눈에 감춘 눈물은 반짝 반짝 부서져 가슴에 내리죠 사랑이 우네요 내가 사랑한 그 사람이 내 아픈 가슴을 가져서 우네요 사랑이 가네요 나를 사랑한 사람이 가~네요 잡힐듯 빛나던 사랑만 남기고 가네요 눈이 부시게 날 깨워준 사랑 까맣게 탄 가슴을 비춰준

반딧불이 [반짝반짝 빛나는 OST] 미(美)

끝이 없네요 그대 사랑은 아무것도 아닌데 날 사랑한데요 그대 두눈에 감춘 눈물은 반짝 반짝 부서져 가슴에 내리죠 사랑이 우네요 내가 사랑한 그 사람이 내 아픈 가슴을 가져서 우네요 사랑이 가네요 나를 사랑한 사람이 가~네요 잡힐듯 빛나던 사랑만 남기고 가네요 2.

반딧불이 주진님 청곡~!미

끝이 없네요 그대 사랑은 아무것도 아닌데 날 사랑한데요 그대 두눈에 감춘 눈물은 반짝 반짝 부서져 가슴에 내리죠 사랑이 우네요 내가 사랑한 그 사람이 내 아픈 가슴을 가져서 우네요 사랑이 가네요 나를 사랑한 사람이 가~네요 잡힐듯 빛나던 사랑만 남기고 가네요 2.

반딧불이 (반짝반짝 빛나는 OST Part.4) 미(美)

끝이 없네요 그대 사랑은 아무것도 아닌데 날 사랑한데요 그대 두눈에 감춘 눈물은 반짝 반짝 부서져 가슴에 내리죠 사랑이 우네요 내가 사랑한 그 사람이 내 아픈 가슴을 가져서 우네요 사랑이 가네요 나를 사랑한 사람이 가네요 잡힐 듯 빛나던 사랑만 남기고 가네요 눈이 부시게날 깨워준 사랑 까맣게 탄 가슴을 비춰준 한 사람

반딧불이 미(MIIII)

끝이 없네요 그대 사랑은 아무것도 아닌데 날 사랑한데요 그대 두눈에 감춘 눈물은 반짝 반짝 부서져 가슴에 내리죠 사랑이 우네요 내가 사랑한 그 사람이 내 아픈 가슴을 가져서 우네요 사랑이 가네요 나를 사랑한 사람이 가네요 잡힐 듯 빛나던 사랑만 남기고 가네요 눈이 부시게날 깨워준 사랑 까맣게 탄 가슴을 비춰준 한

그녀가 울어요 이루

한마디 말 없이 떠난 그녀가 더 울어요 그녀가 우네요 날따라 우네요 나 다신 안본다는 말~ 모두 거짓말 같아요 ♬~ 또 다시 내품에 있죠 하지만 또 생각하죠 지난번 이별은 아무이유도 몰라서 그대곁은 행복하지만 그만큼 더 불안하죠 또 한번 추억으로 남을까봐~ 그녀가 울어요 나처럼 울어요...

내사랑 주원

웃네요..나는 괜찮다고 웃네요 아프지않나 봐요 내가 숨이막혀서 말을 못하고 웃어도,, 내사랑이 우네요 그대를 잊으라는 아픈말 보다 더이상 그댈 볼 수 없단 미련때문에 사랑이라 말해요 마지막 사랑이라고,, 그대 하나만 기억해요.. . .

반딧불이

끝이 없네요 그대 사랑은 아무것도 아닌데 날 사랑한데요 그대 두눈에 감춘 눈물은 반짝 반짝 부서져 가슴에 내리죠 사랑이 우네요 내가 사랑한 그 사람이 내 아픈 가슴을 가져서 우네요 사랑이 가네요 나를 사랑한 사람이 가네요 잡힐듯 빛나던 사랑만 남기고 가네요 눈이 부시게 날 깨워준 사랑 까맣게 탄 가슴을 비춰준 한사람 사랑이 우네요 내가

그녀가 울어요 이루(Eru)

수 있다고 미워서 떠나겠다고 그렇게 나를 떠난 그대 모습 미워요 사랑을 다 지워버리고 추억이란 미련만 남기고 그대가 없는 하루를 생각해 본적 없어서 눈물만이 내 곁을 떠날 줄을 모르죠 기억조차 하기 싫어서 그댈 잊으려 하는데 잊을만 하면 왜 나타나는지 그녀가 울어요 나처럼 울어요 한 마디 말없이 떠난 그녀가 더 울어요 그녀가 우네요

주원

가네요 점점 내 사랑이 가네요 보이지 않나봐요 내가 이렇게 울며 가지 말라고 불러도 웃네요 나는 괜찮다고 웃네요 아프지 않나봐요 내가 숨이 막혀서 말을 못하고 웃어도 내 사랑이 우네요 그대를 잊으라는 아픈 말보다 더 이상 그댈 볼 수 없단 미련 때문에 사랑이라 말 해요 마지막 사랑이라고 그대 하나만 기억해요 웃네요 나는

그녀가 루니베리님~이루(Eru)

수 있다고 미워서 떠나겠다고 그렇게 나를 떠난 그대 모습 미워요 사랑을 다 지워버리고 추억이란 미련만 남기고 그대가 없는 하루를 생각해 본적 없어서 눈물만이 내 곁을 떠날 줄을 모르죠 기억조차 하기 싫어서 그댈 잊으려 하는데 잊을만 하면 왜 나타나는지 그녀가 울어요 나처럼 울어요 한 마디 말없이 떠난 그녀가 더 울어요 그녀가 우네요

내사랑 주원?

가네요 점점 내 사랑이 가네요 보이지 않나봐요 내가 이렇게 울며 가지 말라고 불러도 웃네요 나는 괜찮다고 웃네요 아프지 않나봐요 내가 숨이 막혀서 말을 못하고 웃어도 내 사랑이 우네요 그대를 잊으라는 아픈 말보다 더 이상 그댈 볼 수 없단 미련 때문에 사랑이라 말 해요 마지막 사랑이라고 그대 하나만 기억해요 웃네요 나는

인어.. 집으로 돌아오다 지선(러브홀릭)

먼 옛날 인어는 사랑을 찾아서 세상에 와 목소릴 잃었고 다리를 얻었죠 인어는 몰랐나봐요 어차피 사랑이란게 꿈처럼 스쳐갈 행복의 순간이란걸 사랑은 눈물에 닿아 어느새 이별이 되죠 부서진 그녀가 우네요 사랑은 누구나 그렇게 아픈건가봐 먼 옛날 인어는 바다를 떠나서 세상에 와 사랑에 빠져서 자신을 버렸죠 인어는 알고 있었죠 어쩌면 사랑이란건 서로를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 장훈

작사 : 박정인 작곡 : 신동우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내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 가겠지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그대나 그리움 신호선

오늘이 가는소릴 듣고 있어요 저렇게 멀어져간 나의 아쉬움 처럼 바람이 흔들어놓은 나의 마음을 어둠은 잠재우려 멈추지 않아요 우리 남남은 아닐진대 영혼을 주고받긴 어려운가요 눈가에 맺혀있는 고운 이슬도 진실이 아니었다면 밤새워 잊으려 애쓰지 않아 차라리 잠이 들어요 나 그대 그댈 못 잊어 우네요 우리 남남은 아닐진대

인어.. 집으로 돌아오다 지선 (Loveholic)

먼 옛날 인어는 사랑을 찾아서 세상에 와 목소릴 잃었고 다리를 얻었죠 인어는 몰랐나봐요 어차피 사랑이란게 꿈처럼 스쳐갈 행복의 순간이란걸 사랑은 눈물에 닿아 어느새 이별이 되죠 부서진 그녀가 우네요 사랑은 누구나 그렇게 아픈건가봐 ha ha ha ha ha 먼 옛날 인어는 바다를 떠나서 세상에 와 사랑에 빠져서 자신을 버렸죠 인어는 알고있었죠 어쩌면 사랑이란건

빗물처럼 촛불처럼 박상운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님인데 창가에 촛불이 우네요 내가슴에 내마음에 빗물처럼 흘러내리~네 그렇게 행복했던 날~들이 이제는 빗물되어 흐~르고 촛불처럼 타오르네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님인데 이렇게 잊을수는 없어요 우리는 사랑했던 연인인데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인데 창가에 촛불이

내사랑 (Vocal 주원) 주원

가네요 점점 내사랑이 가네요 보이지 않나봐요 내가 이렇게 울면 가지 말라고 불러도 웃네요 나는 괜찮다고 웃네요 아프지 않나봐요 내가 숨이 막혀서 말을 못하고 웃어도 * 내 사랑이 우네요 그대를 잊으라는 아픈 말보다 더이상 그댈 볼 수 없단 미련 때문에 사랑이라 말해요 마지막 사랑이라고 그대 하나만 기억해요 2.

혼자만의 사랑 경빈

내 눈물 모아 행복할 수 있다면 내 슬픔 바꿔 너 웃을 수 있다면 아파도 괜찮아 지켜볼 수 있다면 그걸로 너 웃을 수 있죠 알아요 내가 아니란 걸 내 눈 가득 그대 모습 그걸로 난 충분해요 웃을 수 있죠 내 모든 아픔 다 가져가도 안녕하는 그대 모습이 안쓰러워서 사랑이 우네요 아파서 우네요 추억이 눈물이 아픈 사랑이 울고 있나요 눈물이 아파서 추억을 가져가나요

혼자만의 사랑 테이

♬ 내 눈물 모아 행복할 수 있다면 내 슬픔 바꿔 너 웃을 수 있다면 아파도 괜찮아 지켜볼 수 있다면 그걸로 너 웃을 수 있죠 알아요 내가 아니란 걸 내 눈 가득 그대 모습 그걸로 난 충분해요 웃을 수 있죠 내 모든 아픔 다 가져가도 안녕하는 그대 모습이 안쓰러워서 사랑이 우네요 아파서 우네요 추억이 눈물이 아픈 사랑이 울고 있나요

빗물처럼 촛불처럼 전영록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 인데 창가에 촛불이 우네요 내 가슴에 내 마음에 빗물처럼 흘러내리네요 그렇게 행복했던 날들이 이제는 빗물되어 흐르네 촛불처럼 타오르네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 인데 이렇게 잊을 수는 없어요 우리는 사랑했던 연인인데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빗물처럼 촛불처럼 (Inst.) 박상운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 인데 창가에 촛불이 우네요 내 가슴에 내 마음에 빗물처럼 흘러내리네요 그렇게 행복했던 날들이 이제는 빗물되어 흐르네 촛불처럼 타오르네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 인데 이렇게 잊을 수는 없어요 우리는 사랑했던 연인인데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 인데 창가에 촛불이

내 사랑이 (Inst.) 조태선

내 사랑이 우네요 그립다고 아프다고? 가슴 움켜쥐고서 울어요 울어요 편해진다면 내 품으로 가려 줄께요 한숨 쉬는 그대모습 쓸쓸해 시간이 무색하다는 그 말 내 맘 같아서 가슴이 시리네요 사랑이 사랑이? 내 사랑이 우네요 그립다고 아프다고?

게으름 병 I The Tri Top`s

언제나 지각이었죠 사랑해 말도 한 박자 늦곤 했죠 미안하단 그 말도 웃어주며 말이 없던 그녀라 내가 너무 모른거죠 나를 바라본 슬픈 그 눈빛을 몰랐죠 게으름 병이죠 사랑도 그랬죠 그대는 기다리다 지쳐서 나에게 이별을 말하죠 영원할 줄 알아서 미뤄둔 나의 많은 말들이 가슴속에서 우네요 얼마나 미웠을까요 이런 내가 얼마나 울고 아파 날

그리움 한조각 황락천

스치는 바람에도 눈물이 날 것 같아 괜스레 허공만 보네요 이름만 불러줘도 눈물이 날 것 같아 내 곁에 머물러 주오 눈을 감아도 보이는 사람 귀를 막아도 들리는 사람 그 사람 내 곁에 머물러 주오 그리움 한 조각에 우네요 그대만 생각해도 미소가 머물고 행복했던 모습만 보여요 이제는 그대를 보내줘야 하나 봐요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을 떠도 보이지 않고 귀를 열어도

우리순이 글로리아 트로트박

고향 친구에게서 들었네 내가 찾던 순일 봤다고 어느 빌딩 지하 카페의 마담 글로리아 라고 문을 열고 들어간 카페엔 진한 입술 짙은 화장을 한 순이가 위스키 한잔 따라 주며 지난 세월을 잊으라네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운명이 비켜간 것을 난 어떻게 해 난 어떻게 해 지난 세월 탓에 우네요 문을 열고 들어간 카페엔 진한 입술 짙은 화장을 한 순이가

우리순이 글로리아 (BR) 트로트박

고향 친구에게서 들었네 내가 찾던 순일 봤다고 어느 빌딩 지하 카페의 마담 글로리아 라고 문을 열고 들어간 카페엔 진한 입술 짙은 화장을 한 순이가 위스키 한잔 따라 주며 지난 세월을 잊으라네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운명이 비켜간 것을 난 어떻게 해 난 어떻게 해 지난 세월 탓에 우네요 문을 열고 들어간 카페엔 진한 입술 짙은 화장을 한 순이가

소녀에게 임재영

거울을 왜 이렇게 봐요 세월의 흔적을 덮네요 지금도 이쁜데 그대는 그대인데 그대는 아닌가 보군요 그때의 그대만이 낼 수 있는 아름다움과 지금의 그대가 낼 수 있는 아름다움은 달라요 그러니깐 뭐든 아름다웠단 소리죠 작은 소녀가 어느새 커서 그 시절을 주고 바람에 흔들려도 나만큼은 지켜주고 앞에선 웃어도 내가 안 보인 곳에선 많이 우네요 작은 소녀가 어느새 커서

혼자된 눈물 유현상

만날수 있을까 또 볼수가 있을까 당신 울고 나도 우네요 그리워지겠죠 그 웃음 그 눈빛 잊지않고 살아갈래요 헛된 사랑이 아니였기에 당신 울고 나도 우네요 변하는 마음에 이제는 가세요 간직하며 살아갈래요 사랑을 줄순 없어도 그리워 할순 있잖아 희미한 당신 모습에 혼자된 눈물이 흘러요 <간주중> 헛된 사랑이 아니였기에 당신 울고

빗물처럼 촛불처럼 박상운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인데 창가에 촛불이 우네요 내가슴에 내마음에 빗물처럼 흘러내리네요 그렇게 행복했던 날들이 이제는 빗물되어 흐르고 촛불처럼 타오르네 (반복)그렇게 헤어져야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인데 이렇게 잊을수는 없어요 우리는사랑했던 연인인데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인데 창가에

사랑하니까… 심근휘

안녕 그 말 말아요 아직 이별은 없어 사랑한다던 영원 하자던 약속 잊었니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보내기 싫어 마주 잡은 손 끝이 될까봐 말없이 눈물만 *하늘이시여 부탁하오니 조금만 더 시간을 주세요 하늘이시여 간청하오니 나의 소원 들어 주세요 이 세상 세상 무엇보다 사랑하니까 가지마라 창틈사이 스미는 바람소리 나만큼 아파 우네요 슬퍼

내 사랑 주원

가네요 점점 내사랑이 가네요 보이지 않나봐요 내가 이렇게 울면 가지 말라고 불러도 웃네요 나는 괜찮다고 웃네요 아프지 않나봐요 내가 숨이 막혀서 말을 못하고 웃어도 * 내 사랑이 우네요 그대를 잊으라는 아픈 말보다 더이상 그댈 볼 수 없단 미련 때문에 사랑이라 말해요 마지막 사랑이라고 그대 하나만 기억해요 2.

게으름 병 아이 더 트리 탑스(I The Tri Top\'s)

어젠 아직 아기였죠 사랑의 말도 한박자 늦곤했죠 미안하단 그말도 웃어주면 말이없던 그녀라 내가 너무 모른거죠 나를 바라보는 슬픈 눈빛을 몰랐죠 게으름 병이죠 사랑도 그랬죠 그대는 그날일까 지쳐서 나에게 이별을 말하죠 영원할 줄 알아서 미뤄둔 나의 많은 말들이 가슴속에서 우네요 얼마나 미웠을까요 이런 내가 얼마나 울고아파 날 떠나갈까요

게으름 병 트리탑스(Tritops)

언제나 지각이었죠 사랑해 말도 한참 늦곤했죠 미안하단 그 말도 웃어주며 말이 없던 그녀라 내가 너무 모른거죠 날 바라보는 슬픈 눈빛을 몰랐죠 게으름 병이죠 사랑도 그랬죠 그대는 기다리다 지쳐서 나에게 이별을 말하죠 영원할줄 알아서 미뤄둔 나의 많은 말들이 가슴 속에서 우네요 얼마나 미웠을까요 이런 내가 얼마나 울고 아파 날 떠나갈까요

이 거리에 박준성

내 쉴때 마다 널 기억해 모든게 전부 달라져 있어도 뒤돌아 서며 아름답던 네 모습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나 이렇게 한 걸음 멀어지는 그 이별의 순간을 부둥켜 안고 잠들어 한 걸음 멀어질 그 오래된 기억을 이미 아픈 가슴에 다시 넣어둔채 바람만이 지나가는 이 거리엔 한 남자의 한숨만이 흩어지네요 그 누구도 찾지 않는 여기에서 나 혼자만 덩그러니 놓여진채로 우네요

착한여자 태진아

울어야만 합니까 참아야만 합니까 날 두고 가는 당신 보내야만 합니까 부족했나요 잘하고 싶었는데 하루를 살아도 당신과 살고 싶어 오늘따라 당신이 날 울리고 있네요 사랑했던 착한 여자 보고 싶어 우네요@ 울어야만 합니까 참아야만 합니까 날 두고 가는 당신 보내야만 합니까 부족했나요 잘하고 싶었는데 하루를 살아도 당신과 살고

타인 신정수

보낸 사람 떠난 사람 마음이 너무 아파요 붙잡고 싶은 마음 간절해도 소용이 없네 너와 나는 사랑했지만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가슴 아파 울고 우네요 우리가 남인가요 내가 내가 타인인가요 2) 보낸 사람 떠난 사람 마음이 너무 아파요 붙잡고 싶은 마음 간절해도 소용이 없네 너와 나는 사랑했지만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