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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잃은 별을 이어서 박정현

네 그림자 밟으며 등 뒤에 숨어서 사라지고 싶다고 했던 나 내 웃음이 좋다며 날 웃게 하려고 항상 나보다 먼저 웃던 너 모든 기억들이 시간에 떠밀려 무너지듯 사라져 간 것 같지만 다 그대로인걸 또 밤이 오면 서롤 찾기로 해 긴 어둠속에서 다시 빛날 수 있게 눈감아 별빛 같은 꿈을 다시 믿기로 해 이름을 잃은 채로 하나하나인 별을 이어가

AIA¨ ±×·¨A¸¸e AA°U³× 박정현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숨고 싶어 헤매던 세월을 딛고서

이젠 그랬으면 좋겟네 박정현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숨고 싶어 헤매던 세월을 딛고서

레베리 (Feat. UNI) 박화애 (attwn park)

저기 저 별에 저 별을 이어서, 자은 저 선에 저 선을 이어서, 우리들이 사랑한 것들의 이름을 붙여 불러보자, 길을 잃은 아이들이 그것을 보고 길을 찾도록. 레베리, 너만이 오롯이 여기 허무 속에서 빛나! 한 아름의 아른한 이 오로라를 베일 삼아 두르고 숱한 갈채 속에서 나, 춤추리. 저것이 도무지 닿지 못할 별이라 해도 나 꿈꾸기를 포기하지 아니하리.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 박정현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 박정현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020.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 박정현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 박정현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 나는 가수다 박정현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박정현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건* 박정현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박정현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 박정현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원곡가수 조용필) 박정현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바오님 신청곡) 박정현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박정현

그대의 환한 미소가 자꾸 눈에 밟혀서 헤어짐을 인정 못하고 이렇게 서성이나 봐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면 너의 향기가 가득해 내 어깨를 어루만져 주면서 여전히 곁에 있는 듯 아직도 난 떠난 너를 모르고 바보처럼 너의 이름을 불러 사랑했던 행복했던 그 날들은 모두 내겐 없던 일 난 너무 아파 숨이 막혀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익숙해진 그의

널 위한거야 박정현

날 용서하며 살아가줘 넌 그럴꺼야 마음 아파져도 이젠 의미 없는 시간 속에 널 기억하며 눈물 흘리겠지 아주 오래전에 잊고 지낸 소중함들을 너를 잃은 후에 느낄 수 있는 아직 바보 같은 날 넌 이해할 수 있다면 널 위한거야 널 외면할 땐 나의 눈에 흐른 눈물 마를지도 몰라 날 용서해줘 나 떠나가도 멀리서 너를 꼭 지켜봐줄게 나 기억하며

널 위한거야 (Remake) 박정현

날 용서하며 살아가줘 넌 그럴꺼야 마음 아파져도 이젠 의미 없는 시간 속에 널 기억하며 눈물 흘리겠지 아주 오래전에 잊고 지낸 소중함들을 너를 잃은 후에 느낄 수 있는 아직 바보 같은 날 넌 이해할 수 있다면 널 위한거야 널 외면할 땐 나의 눈에 흐른 눈물 마를지도 몰라 날 용서해줘 나 떠나가도 멀리서 너를 꼭 지켜봐줄게 나 기억하며

널위한거야 박정현

날 용서하며 살아가줘 넌 그럴꺼야 마음 아파져도 이젠 의미 없는 시간 속에 널 기억하며 눈물 흘리겠지 아주 오래전에 잊고 지낸 소중함들을 너를 잃은 후에 느낄 수 있는 아직 바보 같은 날 넌 이해할 수 있다면 널 위한거야 널 외면할 땐 나의 눈에 흐른 눈물 마를지도 몰라 날 용서해줘 나 떠나가도 멀리서 너를 꼭 지켜봐줄게 나 기억하며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박정현

아직도 난 떠난 너를 모르고 바보처럼 너의 이름을 불러 사랑했던 행복했던 그 날들은 모두 내겐 없던 일 난 너무 아파.. 숨이 막혀..

다신 없겠죠? 박정현

이해할 수 있나요 어색한 모습의 날 먼훗날일꺼라 난 생각했던거죠 눈을 감아 볼래요 우리 약속하게요 나의 별을 걸고 그대의 꿈을 믿어요 따라갈께요 내겐 온통 세상빛이 환해요 지금 모든것이 사실이겠죠 그 말 또 들려줄 수 있나요 언제나 행복한 노래처럼 내가 지금 구름위에 있나요 나는 지금 그대앞에 있죠 이런 순간들이 또 다신

다신 없겠죠 박정현

우리 약속 하게요 나의 별을 걸 고 그대의 꿈을 믿어요. 따라 갈께요 내겐 온통 세상 빛이 환 해요.

다신 없겠죠 박정현

다신 없겠죠 1.이해할 수 있나요 어색한 모습의 날 먼 훗날일꺼라 난 생각했던 거죠 눈을 감아 볼래요 우리 약속 하게요 나의 별을 걸고 그대의 꿈을 믿어요 따라 갈게요 내겐 온통 세상 빛이 환해요 지금 모든 것이 사실이겠죠 그말 또 들려줄 수 있나요 언제나 행복한 노래처럼 내가 지금 구름 위에 있나요 나는 지금 그대 앞에 있죠 이런

You Don`t know Me (With 이이언) 박정현

내게 말해주지 않는 그 마음속에 그대 다른 누군가를 숨겨 뒀나요 내게 말이 없던 어느 하루의 끝에 그대 일기장엔 누구의 이름을 쓰나요 그댄 날 사랑하지 않아요 You don\'t know me 내게 아니라고 말해봐요 You just don\'t know me 그대가 원하는 건 내가 아니죠 You don\'t know me 내가 틀렸다고

You Don t Know Me (With 이이언) 박정현

내게 말해주지 않는 그 마음속에 그대 다른 누군가를 숨겨 뒀나요 내게 말이 없던 어느 하루의 끝에 그대 일기장엔 누구의 이름을 쓰나요 그댄 날 사랑하지 않아요 You don t know me 내게 아니라고 말해봐요 You just don t know me 그대가 원하는 건 내가 아니죠 You don t know me 내가 틀렸다고 말해봐요

You Don\'t Know Me (With 이이언) 박정현

내게 말해주지 않는 그 마음속에 그대 다른 누군가를 숨겨 뒀나요 내게 말이 없던 어느 하루의 끝에 그대 일기장엔 누구의 이름을 쓰나요 그댄 날 사랑하지 않아요 You don t know me 내게 아니라고 말해봐요 You just don t know me 그대가 원하는 건 내가 아니죠 You don t know me 내가 틀렸다고 말해봐요

You Don`t Know Me(& 이이언) 박정현

내게 말해주지 않는 그 마음속에 그대 다른 누군가를 숨겨 뒀나요 내게 말이 없던 어느 하루의 끝에 그대 일기장엔 누구의 이름을 쓰나요 그댄 날 사랑하지 않아요 You don\'t know me 내게 아니라고 말해봐요 You just don\'t know me 그대가 원하는 건 내가 아니죠 You don\'t know me 내가 틀렸다고

You Don't Know Me (With 이이언) 박정현

내게 말해주지 않는 그 마음속에 그대 다른 누군가를 숨겨 뒀나요 내게 말이 없던 어느 하루의 끝에 그대 일기장엔 누구의 이름을 쓰나요 그댄 날 사랑하지 않아요 You don t know me 내게 아니라고 말해봐요 You just don t know me 그대가 원하는 건 내가 아니죠 You don t know me 내가 틀렸다고 말해봐요

Every Heart That Is Breaking 박정현

And, oh, how He longs to hold in his arms Every heart that is breaking, tonight Every heart that is breaking, tonight 세상에 버림받은 자들 갈곳 몰라 헤매는 자들 굶주림과 배고픔에 허덕이는 자여 희망을 잃은 아들과 고독한 어머니들이여 나 전할 말 있네

회상 박정현

달라고 거친 파도가 나에게 물었지 왜 혼자만 온 거냐고 넌 어딜 갔냐고 보이지 않니 나의 뒤에 숨어서 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따뜻한 햇살 내려오면 깰꺼야 조금만 기다려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 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 거야 하얗게 내린 바다의 눈물로 니 모습 만들어 그 곁에서 누워 네 이름을

널 위한거야…↗音樂클릭↖…Φ… ♀…박정현

날 용서하며 살아가줘 넌 그럴꺼야 마음 아파져도 이젠 의미 없는 시간 속에 널 기억하며 눈물 흘리겠지 아주 오래전에 잊고 지낸 소중함들을 너를 잃은 후에 느낄 수 있는 아직 바보 같은 날 넌 이해할 수 있다면 널 위한거야 널 외면할 땐 나의 눈에 흐른 눈물 마를지도 몰라 날 용서해줘 나 떠나가도 멀리서 너를 꼭 지켜봐줄게 나 기억하며

널 위한거야─━♀━─클Φ릭+++▷ ♀…박정현

날 용서하며 살아가줘 넌 그럴꺼야 마음 아파져도 이젠 의미 없는 시간 속에 널 기억하며 눈물 흘리겠지 아주 오래전에 잊고 지낸 소중함들을 너를 잃은 후에 느낄 수 있는 아직 바보 같은 날 넌 이해할 수 있다면 널 위한거야 널 외면할 땐 나의 눈에 흐른 눈물 마를지도 몰라 날 용서해줘 나 떠나가도 멀리서 너를 꼭 지켜봐줄게 나 기억하며

널 위한거야 ※─━현규♀Music4U━─※ ☎…박정현

날 용서하며 살아가줘 넌 그럴꺼야 마음 아파져도 이젠 의미 없는 시간 속에 널 기억하며 눈물 흘리겠지 아주 오래전에 잊고 지낸 소중함들을 너를 잃은 후에 느낄 수 있는 아직 바보 같은 날 넌 이해할 수 있다면 널 위한거야 널 외면할 땐 나의 눈에 흐른 눈물 마를지도 몰라 날 용서해줘 나 떠나가도 멀리서 너를 꼭 지켜봐줄게 나 기억하며

널 위한거야…↗音樂클릭↖━─Φ ♀…박정현

날 용서하며 살아가줘 넌 그럴꺼야 마음 아파져도 이젠 의미 없는 시간 속에 널 기억하며 눈물 흘리겠지 아주 오래전에 잊고 지낸 소중함들을 너를 잃은 후에 느낄 수 있는 아직 바보 같은 날 넌 이해할 수 있다면 널 위한거야 널 외면할 땐 나의 눈에 흐른 눈물 마를지도 몰라 날 용서해줘 나 떠나가도 멀리서 너를 꼭 지켜봐줄게 나 기억하며

Let's Get Together Now (Korea Ver.) 브라운아이즈&박정현

꿈을 꾼 건 아닐까 깨어나지 않는 끝없는 오해와 갈등 속에서 이제 깨어나 음- 기다려 왔던 그 순간이 왔어 슬펐던 지난날은 모두 잊어야 하는 순간 하늘을 바라봐 저 멀리 반짝이는 그 별을 하나될 우리의 새로운 그 꿈을 위해 (Lets Get together Now) 다른 생각과 다른 풍경 속에 있지만 사랑이라는 그 맘 하나로도

박정현 위태로운 이야기

절정을 지나버린 모든 것 결국 시들어 가는 많은 것 지금 난 그 가운데 있어~um~ 숨소리 하나 흔들림없이 작은 떨림도 없는 눈으로 지금 넌 마지막을 말해~um~ 조금 아플것도 차차 나을것도 느리지만 잊을 것도 넌 이미 다 알고 있었을까~um~ 아무 이유없이 그래 이유없이~um~ love 못믿을 사랑 더없이 위태로운 마음의 장난 반짝이며 웃던 많...

Lets Get together 박정현&브라운아이즈

Lets Get together 꿈을 꾼 건 아닐까 깨어나지 않는 끝없는 오해와 갈등 속에서 이제 깨어나 음- 기다려 왔던 그 순간이 왔어 슬펐던 지난날은 모두 잊어야 하는 순간 하늘을 바라봐 저 멀리 반짝이는 그 별을 하나될 우리의 새로운 그 꿈을 위해 (Lets Get together Now) 다른 생각과 다른 풍경 속에 있지만

Let's Get Together Now 브라운아이즈&박정현

꿈을 꾼 건 아닐까 깨어나지 않는 끝없는 오해와 갈등 속에서 이제 깨어나 음- 기다려 왔던 그 순간이 왔어 슬펐던 지난날은 모두 잊어야 하는 순간 하늘을 바라봐 저 멀리 반짝이는 그 별을 하나될 우리의 새로운 그 꿈을 위해 (Lets Get together Now) 다른 생각과 다른 풍경 속에 있지만 사랑이라는 그 맘 하나로도 멀리

바람결에 눈물 쿠마

한 이별에 또 난 그리고 혼자 견뎌내야 할 이 아픔 모두 내 것이구나 비라도 내려주길 바라는 맘을 따스한 햇살 내리며 하늘마저 외면해 주고 어둠이 내리고 희미한 달이 뜨고야 지친 내 마음을 이제야 조금 헤아리는데 너의 부담마저 가져 가려 쓴 가면은 웃지만 그 속에 난 웃을 수가 없더라 이제 그 속에 내 사랑마저 감춰야 하나 갈 곳 잃은

오래전 그날 박정현/박정현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여자 친구 얘길 들었지 떨어져 지낸 사이에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마음으로만 박정현/박정현

환하게 웃어요 난 걱정하지 마요 난 지금도 이렇게 웃잖아요 난 못 잊을 테니까 나만 기억하면 되니까 잊지 않을게요 웃어봐요 환하게 웃어요 난 감사할 뿐이죠 그대와의 추억이 있잖아요 꼭 숨겨두었다가 혼자 꺼내보면 되니까 보고플 땐 힘이 될 거에요 마음으로만 난 그 댈 훔치고 마음으로만 난 그댈 안을게요 그것으로 돼요 나 때문에 아프지 마요 눈길만 부딪쳐...

가슴에 사는 사람 박정현/박정현

그대 나 기억 하나요 그대 날 보고 있나요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이 하나 둘씩 떠 올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이렇게 바라만 봐요 보고 싶어도 볼수가 없어 다가 갈 수 없어요 그대 홀로 남아 울다가 지쳐도 우리의 약속들 이제는 잊지 말아요 가슴에 살고 있는 사람 오직 한 사람 그대 였다고 나는 오직 그대 라고 많고 많은 별들 속에 있어도 눈을 감아도 ...

Thank You 박정현/박정현

Hey 참 정말 고마워 이렇게 내 눈물 속에서 매일같이 나와 함께 해 줘서 허전함뿐인 날 그리움으로 채워 줘서 Hey 참 정말 고마워 한 번도 널 잊는 방법은 가르쳐 주지 않고 떠나 줘서 이렇게 평생 널 간직하게 해줘서 So thank you (So thank you) I miss you (I miss you) thank you (thank you) ...

이름을 이수진

이름을 불러주오 그 해 서럽던 봄날의 이름을 두려움 속에 떠나간 이들의 이름을 사라져버린 마을의 전설을 붉게 물든 통곡의 바다를 애기 동백꽃 마지막 인사를 기억해주오 이름을 불러주오 이제는 안식을 주오 집으로 가는 길을 잃은 기나긴 슬픔을 위로해 주오 어머니의 눈감은 모습을 가슴에 품고 떠나야 했던 어린 소년의 춥고 외롭던 밤을 기억해 주오 이름을 불러주오

널 위한거야…♂♀♥ºº━─♨… ☎ºº 박정현

날 용서하며 살아가줘 넌 그럴꺼야 마음 아파져도 이젠 의미 없는 시간 속에 널 기억하며 눈물 흘리겠지 아주 오래전에 잊고 지낸 소중함들을 너를 잃은 후에 느낄 수 있는 아직 바보 같은 날 넌 이해할 수 있다면 널 위한거야 널 외면할 땐 나의 눈에 흐른 눈물 마를지도 몰라 날 용서해줘 나 떠나가도 멀리서 너를 꼭 지켜봐줄게 나 기억하며

회상 YB & 박정현

물었지 왜 혼자만 온 거냐고 넌 어딜 갔냐고 보이지 않니 나의 뒤에 숨어서 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따뜻한 햇살 내려오면 깰 거야 조금만 기다려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 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 거야 하얗게 내린 바다의 눈물로 니 모습 만들어 그 곁에서 누워 네 이름을

회상 YB&박정현

달라고 거친 파도가 나에게 물었지 왜 혼자만 온 거냐고 넌 어딜 갔냐고 보이지 않니 나의 뒤에 숨어서 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따뜻한 햇살 내려오면 깰꺼야 조금만 기다려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 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 거야 하얗게 내린 바다의 눈물로 니 모습 만들어 그 곁에서 누워 네 이름을

회상 YB,박정현

달라고 거친 파도가 나에게 물었지 왜 혼자만 온 거냐고 넌 어딜 갔냐고 보이지 않니 나의 뒤에 숨어서 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따뜻한 햇살 내려오면 깰꺼야 조금만 기다려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 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 거야 하얗게 내린 바다의 눈물로 니 모습 만들어 그 곁에서 누워 네 이름을

회상 YB, 박정현

달라고 거친 파도가 나에게 물었지 왜 혼자만 온 거냐고 넌 어딜 갔냐고 보이지 않니 나의 뒤에 숨어서 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따뜻한 햇살 내려오면 깰꺼야 조금만 기다려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 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 거야 하얗게 내린 바다의 눈물로 니 모습 만들어 그 곁에서 누워 네 이름을

회상 YB/박정현

달라고 거친 파도가 나에게 물었지 왜 혼자만 온 거냐고 넌 어딜 갔냐고 보이지 않니 나의 뒤에 숨어서 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따뜻한 햇살 내려오면 깰꺼야 조금만 기다려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 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 거야 하얗게 내린 바다의 눈물로 니 모습 만들어 그 곁에서 누워 네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