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짧은 만남 긴 이별 박정혜

슬픈눈물별이 쏟아지는데 벽에걸린 시계 종 소리가 하얀새벽을 부르네 너를 사랑했던 내맘가까이 다가설수 없는 니가 미워도 뜨거웠던 너의 고운사랑 나는 못잊을거야 (2x Song) 너는 내가 아닌 다른사람을 사랑할수도 있겠지만 나는 니가 아닌 그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어 평생을 사랑한 사람들 보다 더 사랑했기 때문이야 날이 새면 헤어질 눈물의 마지막밤 너무 짧은

긴 이별 유현상

꿈결처럼 스쳐간 한 순간의 그 인연 너무나도 짧았었던 그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멀어져간 이야기 가슴속에 깊은 상처로 남아 우연했던 만남속에 불태웠던 그날들 생각조차 할 수 없던 너와 나의 이별이 우리 사이에 피할 수 없는 운명이였었던가 짧은 만남 이별 만남뒤엔 이별이 따라온다지만 너무나도 빨리왔던 그 이별 운명이라

긴 이별 유현상

꿈결처럼 스쳐간 한 순간의 그 인연 너무나도 짧았었던 그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멀어져간 이야기 가슴속에 깊은 상처로 남아 우연했던 만남속에 불태웠던 그날들 생각조차 할 수 없던 너와 나의 이별이 우리 사이에 피할 수 없는 운명이였었던가 짧은 만남 이별 만남뒤엔 이별이 따라온다지만 너무나도 빨리왔던 그 이별 운명이라

긴 이별(ange) 유현상

꿈결처럼 스쳐간 한순간의 인연 너무나도 짧았었던 그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멀어져간 이야기 가슴속에 깊은 상처로 남아 우연했던 만남 속에 불태웠던 그 날들 생각조차 할 수 없던 너와 나의 이별이 우리 사이에 피할 수 없는 운명이였었던가 짧은 만남 이별 (간주) 만남 뒤엔 이별이 따라온다지만 너무나도 빨리 왔던 그 이별 운명이라 하기엔

짧은 만남 긴이별 진시몬

그대와 함께한 사랑했던 날들이 이제와 생각하면 너무나도 아쉽기만 하고 가만히 눈감고 열어야만 했었던 이별의 창가에 지금 차가운 바람만 불어 방황하는 내마음은 어디에도 머물지 못하고 흐르는 시간속에서 그리운 마음만 커가네 사랑했던 날들보다도 나에게 이별이 함께 하기에 슬픔을 잊으려해도 난 정말 잊을수 없어요 저하늘

짧은 만남 긴 이별 남남북녀

짧은 만남 이별 너무나 이별 기약없이 기약없이 또 헤어져야 하는 맘 이대로 헤어지면 다시 볼 날 언제인가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남에서 북으로 북에서 남으로 울부짓는 어머니를 울부짓는 자식을 천 갈래 만 갈래 갈갈이 찢어놓고 생이별에 아픔이 너무 서러워 무심한 하늘이여 짧은 만남 이별 너무나 이별 기약없이 기약없이 또 헤어져야 하는 맘 이 마음

짧은 만남 긴 이별 진시몬

그대와 함께한 사랑했던 날들이 이제와 생각하면 너무나도 아쉽기만 하고 가만히 눈감고 열어야만 했었던 이별의 창가엔 지금 차가운 바람만 불어 방황하는 내 마음은 어디에도 머물지 못하고 흐르는 시간 속에서 그리움 마음만 커가네 사랑했던 날들 보다더 나에겐 이별이 함께 하기에 슬픔을 잊으려해도 난 정말 잊을수가 없어요 저 하는 별처럼

짧은 만남 그리고 긴 이별 박성하

이젠 기억조차 희미해진 네 모습뒤로 낯선 시선들만이 지나가고 오랜 시간동안 내게 남겨진 그 모습 한순간 꿈으로 흘러 그렇게도 많은 날들이 기다림속에 갈줄은 내가 알지 못했던 그대의 흔적이 아직도 내 맘을 흔들리게 해 하지만 짧은 만남에 기나긴 이별의 시간이 내게는 필요하지 세상에 자신이 없어 거짓으로 살겠지만 그건 너무 힘들어

짧은 만남 그리고 긴 이별 박성하(Park Sun Gha)

이젠 기억조차 희미해진 네 모습뒤로 낯선 시선들만이 지나가고 오랜 시간동안 내게 남겨진 그 모습 한조각 꿈으로 흘러 그렇게도 많은 날들이 기다림속에 갈줄은 내가 알지 못했던 그대의 흔적이 아직도 내맘을 흔들리게해 하지만 짧은만남에 기나긴 이별의 시간이 내게는 필요하지 세상에 자신이 없어 거짓으로 살겠지만 그건 너무 힘들어..

연지공원 박정혜

잃어버림 꿈 하나 가슴에 묻은체 사랑했던 흔적을 찾아 우리 처음 만났던 이 길을 걸으면 추억들이 너무 아쉬워 (2x Song) 희미한 불빛 수은등 아래 그 사람 떠난 벤치에 슬픈 우리 사랑 깔고 앉으면 아련한 그대 모습이 별이 쏟아지는 연지에 별이 쏟아지는 연지에 살며시 빠져버리네 어느누가 치는가 내 마음 달래는 연지공원 통기타소리 ---------...

바람잘날 없는 세상 박정혜

바람바람바람 봄바람 갈바람 하니바람 회오리바람 바람바람바람 바람잘날없는 가지가지 얄미운바람 (2x Song) 살랑살랑 나비가 날듯이 봄바람 난 아가씨 바람 쌩쌩쌩쌩 태풍이 불듯이 못말리는 아줌씨 바람 요렇게 좋은 세상 애인하나 없으니 연애한번 못해본 여자 어느 왕자님이 백마를 타고 언제나를 바람나게 할까 언제나를 바람나게 할까

인생은 연극배우 박정혜

우주는 극장이요 지구는 무대 인생은 연극배우 대본없이 울고웃는 우리들의 사랑이야기 시작이 어딘지 끝도 모르는 우리는 슬픈 광대들 이별의 외로움도 애타는 그리움도 가슴에 고인 이 눈물도 정녕 우리 사랑 아픔까지도 그래 그래 모두가 연극이야

님의 향기 박정혜

어쩌다가 우리곁을 그렇게 떠나셨나요 봉화산에 아침해는 오늘도 떠오르는데 한 조각구름같이 사라져버린 그 아픔 누가 알리오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자던 그뜻이 봉화산 산자락타고 한줄기 바람되어 가슴을 적시네 영원한 님의 향기 금의환향 봉화마을 외로운 작은 돌비석 비바람에 떨어져간 오월의 들꽃이었나

숨어우는 바람소리 박정혜

갈대 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아 길 잃은 사슴처럼그리움이 돌아 오면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잊는다 하고 ...

이브의 눈물 박정혜

난 아무렇지 않아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우리는 처음으로 돌아갈뿐 변한게 하나 없어요 나 그대 함께한 세월 조그만 후회도 없어요 비 맞은 나무처럼 자고 나면 아침이 있을 테니까 아담의 눈물도 이브의 슬픔도 예정 된 것이 였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돌아보지 말아요 그냥 떠나 가세요 비울수록 넉넉하게 넘치는 그리움 하나면되요 우리는 원점으로 돌아갈 ...

이별 없는 만남 김형찬

그대가 처음 내게 했었던 말 지금에야 너를 만나 너무 아파 아파 그대 내게 기댔던 밤 내 맘에 깃들었던 그대 슬픈 눈물 시간이 흘러서 가도 기억은 곁에 있는 것 그대와 내가 함께 했던 짧은 순간도 오 만남이란 말조차도 없던 만남 너무 짧았기에 이별도 없는 것 너무 짧았기에 이별도 없는 것

짧은 만남 긴 여운 김도훈

건넌다 그리운 사람 그리운 이름 얼마나 사무친 만남이던가 저 붉은 속울음 단풍잎 지고 목 메인 사연들 새들의 노래 꼭 잡은 두 손 뜨거운 약속 이제는 두 번 다신 울지 말아요 사라지는 유성에 소원을 빌듯 간절한 마음으로 염원했어요 그리운 사람 그리운 이름 얼마나 사무친 눈물이던가 저 하늘 저 산 얼싸안았다 바다와 땅도 춤을 추어라 그 짧은

짧은 만남 긴 여운 [방송용] 김도훈

이른 아침 물안개 산을 넘는다 노을빛에 그림자 강을 건넌다 그리운 사람 그리운 이름 얼마나 사무친 만남이던가 저 붉은 속울음 단풍잎 지고 목 메인 사연들 새들의 노래 꼭 잡은 두 손 뜨거운 약속 이제는 두 번 다신 울지 말아요 사라지는 유성에 소원을 빌듯 간절한 마음으로 염원했어요 그리운 사람

강물처럼 조한

강물이 흘러서 바다로 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것처럼 우리네 인생도 강물과 같아 두번을 살수가 없는 것이지요 너무나 짧은 우리네 인생 기쁨 슬픔 만남 이별 모두 겪으면서 너무나 짧은 우리네 인생 그러다가 강물처럼 흘러서 가는 것 굽이쳐 흐르는 저 강물위에 꽃잎처럼 띄워보낸 젊은 내 청춘 우리네 인생도 강물과 같아 두번은 살수가 없는것이지요

Never Say Goodby 윤수일

언덕 너머로 별을 몰고 온 바람 그리움의 은하수 뿌려놓고 떠나네 해맑은 눈동자로 내게 다가온 그대 짧은 만남 이별 겨놓고 떠나네 그대 안에 영원히 마지막 사랑으로 그대 사랑하기에도 내 인생은 짧아 Never say goodbye 내 사랑 그대여 Never say goodbye 내 곁에 영원히 그대 안에 영원히 마지막

Never Say Good Bye (Live) 윤수일

언덕 너머로 별을 몰고 온 바람 그리움의 은하수 뿌려놓고 떠나네 해맑은 눈동자로 내게 다가온 그대 짧은 만남 이별 남겨놓고 떠나네 그대 안에 영원히 마지막 사랑으로 그대 사랑하기에도 내 인생은 짧아 Never say goodbye 내 사랑 그대여 Never say goodbye 내 곁에 영원히 그대 안에 영원히 마지막 사랑으로 그대 사랑하기에도

Never Say Goodbye 윤수일

언덕 너머로 별을 몰고 온 바람 그리움의 은하수 뿌려놓고 떠나네 해맑은 눈동자로 내게 다가온 그대 짧은 만남 이별 남겨놓고 떠나네 그대 안에 영원히 마지막 사랑으로 그대 사랑하기에도 내 인생은 짧아 Never say goodbye 내 사랑 그대여 Never say goodbye 내 곁에 영원히 그대 안에 영원히 마지막 사랑으로 그대 사랑하기에도

짧은 사랑 긴 이별 조항조

기다려도 기다려도 넌 끝내 안오고 그리움만 두고가는 그 길목엔 내가 있네 하루가 백년인듯 오늘보다 더 길까 나는 이제 시작인데 우린 정말 이별인가 못다버린 이 미련을 내 어이 달랠거나 원점으로 가는 사람 짧은 사랑 이별 하루가 백년인듯 오늘보다 더 길까 나는 이제 시작인데 우린 정말 이별인가 못다버린 이 미련을 내 어이

짧은 만남 So-U

A 벌써 백일이 지나가버렸지만 내겐 백년처럼 길던 시간 짧은 만남을 쉽게 생각했나봐 너를 잊을 거라 생각했어. B 어리석은 짓인걸. 뒤늦게 후회 가득한 얼굴로 밤새 기다리면 뭘 해 이미 지난 일인걸 C 너무나 선명한 미소들로 아직도 내 기억 속에 남아 살아서 숨쉬는데 어떻게 널 잊을 수가 있겠니.

짧은 만남 이현우

이현우 작사 이현우,김홍순 작곡 아무런 생각 하질 말자 모두 지난 이야기 어제의 기억 잊어버려 돌이킬 수 없어 차라리 잘된 일인지 몰라 이젠 지쳐버렸어 우리는 서로 맞지 않쟎아 너도 알듯이 우리의 이별은 서로가 원했던 거야 날 미워하지마 이제는 서로의 길을 걸어야지 하늘을 날으는 하얀새처럼 이제는 나만의 길을 걸어야지 바다에 떠있는 조각배처럼 아무...

짧은 만남 소유

ye 모퉁이바 슬픈음악 어두운 조명에 내맘 내맘 breaking my heart 그어떤것도 널 내게서 꺼내가지 못해 허공에다 자꾸만 불러내는 이름에 이런내 믿음에 그이듬해 여전히 찾아온 이곳에 내영혼음 깃드네 벌써 백일이 지나가버렸지만 내겐 백년처럼 길던 시간 짧은 만남을 쉽게 생각했나봐 너를 잊을거라 생각했어 어리석은 짓인걸 뒤늦게 후회

짧은사랑 긴 이별 조항조

조항조......짧은사랑 긴이별 기다려도 기다려도 넌끝내 안오고 그리움만 두고가는그길목엔 내가있네 하루가 백년인듯 오늘보다 더길까~~~ 나는이제 시작인데 우린정말 이별인가~~ 못다버린 이 미련을 내어이 달 랠거나 원점으로 가는사람 짧은 사랑 이별~~~ 하루가 백년인듯 오늘보다 더길까~~~~~~ 나는이제 시작인데 우린정말 이별인가

이별.. 만남 배재화

아무 말 하지 못하고 고개만 떨구었는데 하염없이 내리는 이 눈물만이 내 맘 알까 어둠이 내린 거리에 함께한 흔적만 남아 다시 올까 기다리는 내 모습만이 그 자리에 안녕 안녕 내 사람이야 안녕 귀한 내 사람이야 안녕 안녕 내 사람이야 안녕 귀한 내 사람이야 그리워 보고 싶다고 한번만 돌아오라고 미치도록 외로웠다 천번 만번 생각했었지

이별.. 만남.. 배재화

아무 말 하지 못하고 고개만 떨구었는데 하염없이 내리는 이 눈물만이 내 맘 알까 어둠이 내린 거리에 함께한 흔적만 남아 다시 올까 기다리는 내 모습만이 그 자리에 안녕 안녕 내 사람이야 안녕 귀한 내 사람이야 안녕 안녕 내 사람이야 안녕 귀한 내 사람이야 그리워 보고 싶다고 한번만 돌아오라고 미치도록 외로웠다 천번 만번 생각했었지

이별.. 만남.. 배재화 ??

아무 말 하지 못하고 고개만 떨구었는데 하염없이 내리는 이 눈물만이 내 맘 알까 어둠이 내린 거리에 함께한 흔적만 남아 다시 올까 기다리는 내 모습만이 그 자리에 안녕 안녕 내 사람이야 안녕 귀한 내 사람이야 안녕 안녕 내 사람이야 안녕 귀한 내 사람이야 그리워 보고 싶다고 한번만 돌아오라고 미치도록 외로웠다 천번 만번 생각했었지

도우엄마송 (Feat. 박정혜) 김한나

아이들은 아침 9시가 되면 어린이집에 등원을 하고3시 정도에 하원을 하지 동네 놀이터나 문화 센타에 갔다가5시가 되면 집에 도착을 하게 돼집에 온 아이들은 엄마에게이거 해댈라 저거 해달라 하면서소파에 과자를 쏟거나야쿠르트를 흘리며 사고를 치기 시작하지저녁 준비를 해야 하는 엄마는슬슬 화가 나기 시작하고이때 엄마들은 아이에게 만화를 보여주게왜냐구? 사고...

짧은 사랑과 긴 이별 고정애

돌아온다고 말은 하지만 언젠가는 떠날테니까~ 내가 흘린 눈물들은 사랑이엿지만 돌아서면 이별이에요 잠시 흔들린 나의 마음을 붙잡어려 하지 말아요 그누구도 이해 할수 없을거에요 날 그냥 내버려 둬요 언젠가 거리에서 마주칠때면 모르는척 지나 가세요 어둠에 꺼져가는 석양처럼 하나둘씩 잊어야 해요 끝내 이렇게 헤어질것을 그렇게도 그리워 햇나? 창가에 그...

짧은 사랑과 긴 이별 김종환

돌아온다고 말을 하지마 언젠가는 떠날테니까 내가 흘린 눈물들은 사랑이었지만 돌아서면 이별이예요 잠시 흔들린 나의 마음을 굳이 잡으려 하지 말아요 그누구도 이해할 수 없을거예요 나를 그냥 내버려둬요 언젠가 거리에서 마주칠때면 모르는척 지나가세요 어둠에 꺼져가는 석양처럼 하나둘씩 잊어야해요 끝내 이렇게 헤어질 것을 그렇게도 그리워했나 창가에 그려보는 당신...

두번째 만남 두번째 이별 조유나

조유나..두번째 만남 두번째 이별 너와 걷던 그 길들 너와 함께한 시간 추억들은 살며시 살아나고 떠나버린 너의 모습들 생각이나 우연히 마주쳤던 그길 위헤서 너와 어색했던 짧은 인사만 하고 그 모습이 그 향기는 똑같다.. 오..차갑게 날 돌아서버린 너의 모습이 떠올라 다시는 볼 수 없을거라고 그땐 믿었어...

이별 후 성현

만남 짧은 기간 이지만 나에겐 너무도 큰 의미였단 거 누군가 내게 위로하지만 나에겐 니가 더 필요 하다는 거 기억나니 우리 시작하기 전에 쉽게 끝날까봐 두렵다고 말한 너 내가 너무 못해 줬나봐 너에게 아픔만 전해 준 것 같아 돌아 갈수 있을까 어쩔 수 없이 날 보낸 것 같아 미안 했어 나를 떠난 너이지만 참 힘들었나봐 날 보던 너 오랜만에

바람잘날 없는 세상 [방송용] 박정혜

바람바람바람 봄바람 갈바람 하니바람 회오리바람 바람바람바람 바람잘날없는 가지가지 얄미운바람 (2x Song) 살랑살랑 나비가 날듯이 봄바람 난 아가씨 바람 쌩쌩쌩쌩 태풍이 불듯이 못말리는 아줌씨 바람 요렇게 좋은 세상 애인하나 없으니 연애한번 못해본 여자 어느 왕자님이 백마를 타고 언제나를 바람나게 할까 언제나를 바람나게 할까 - - - - - - ...

사랑 이영선

사랑 사랑 봄날의 햇살 같던 눈빛만 봐도 서로 알아버렸던 맨 처음 그 사람 만남. 추억.

이별 권진원

내 가슴엔 이별보다 더 큰 만남 없으리. (간주) 종착역 그대 앞에 커다란 이정표 하나 차갑고 쓸쓸한 그대 등 뒤로 긴세월이 떠나가고 그 길을 무너져 내린다 아아 나 네게서 멀어져가도 영영 돌아보지 않으리. 내 가슴엔 이별보다 더 큰 만남 없으리. 내가 가고 네가 달려오는 이별

김해공항에서***& 윤수현

비 내리던 그 어느날 김해공항 로비에서 가방 하나 들어주며 웃음 짓던 그때 그 모습 탑승해서 앉고 보니 좌석마저 내 옆자리 너무나도 우연했던 우리들의 그 만남 오랜 친구 같은 대화에 여행도 짧았었고 서로 진솔했던 표정에 끌리었던 마음과 마음 아쉬웠던 짧은 여행 뜨거웠던 가슴 가슴 되돌아온 김해공항 멀어지는 두 발길 오랜 친구

짧은 이별 왕미정

즐거웠던 시간은 끝났어 이제는 우리들의 이별의 시간야 슬퍼하지마 떠나야하지만 아주 널 잊는것은 아냐 말하려 했지만 말할순 없었어 이별을 미리알면 가슴아프잖아 이젠 떠나야해 이제야 너에게 할수없이 이별을 얘기하는 거야 짧은 이별이 아쉽긴 하지만 너무많은 눈물을 흘리기는 싫어 안녕 그대여 우리는 영원한 사랑에 익숙치는 않아

O (Circle) 온유 (ONEW)

영원히 태양 바람 구름 비와 바다로 봄과 여름 가을 겨울 사이로 만남 이별 모두 다른 적 없는 파도 위에 우린 함께 흘러가고 다른 얼굴과 다른 모양의 마음들 부족하지도 완벽하지도 않음으로 아름다운 거 같은 태양의 아래서 다른 그림자를 그리는 우리 우리 이름이 채 붙지 않은 마음이 있어 천천히 동이 트는 느린 새벽의 행복 손에 잡히지 않아도 가지는 게 있어 분명히

이별 윤선애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내 마음엔 비가 내리네 아스팔트 하얗게 적셔지고 멀리서 여기까지 궂은 비 내리네 종착역 그대가 된 커다란 이정표 하나 차갑고 쓸쓸한 그대 등 뒤로 오는 세월이 떠나가고 그 길은 무너져 내린다 아 난 네게서 멀어져가고 영영 돌아보지 않으리 내 가슴엔 이별보다 더 큰 만남 없으리 종착역 그대가 된 커다란 이정표 하나 차갑고 쓸쓸한 그대 등

우리민족끼리 조국통일 우리나라

우리 민족의 하나됨은 우리 힘으로 그 누구도 우리의 통일을 대신해주지 않아 우리 민족의 하나됨은 우리 힘으로 자손 만대가 살아갈 이 땅을 영원한 통일 조국으로 *헤어져 살 수 없는 우린 하나의 민족 이젠 아쉬움 남기는 짧은 만남보다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이별 없는 영원한 만남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 이루어요

죽은 자들의 무도회 자우림

다시 먼지는 먼지로, 허무한 생의 종막으로 짧은 입맞춤에 이별, 축제에 안녕을 고하네. ) 시간이 멈춰 버린 무도회장, 우울한 어둠이 흐르네. 망각의 강을 떠다니는 건 흔해빠진 무용담. 흔들 흔들 흔들. (죽은 자들의 무도회, 영원한 것은 무엇도 없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죽음을 향해서 달리네.

만남 포엠

작은 일들에 지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외마디 낼 힘조차 없었을 때에 생각지도 못한 만남 내 모습에 낙심하고 사람에게 실망할 때 날 잡아준 그 손을 다시 잡으며 조금씩 다시 일어서네 나와 함께 하는 그 따뜻한 손길 가장 힘들 때 의지할 유일한 분 잠시 머물다 가는 삶 그 짧은 인생길 속에 영원한 주님 뜻 다 알 수 없지만 때에 따라 내미시는 주님의

만남과 이별 이자연

만남 만남 만남인줄 알았는데 이별일줄이야 애끓는 내가슴에 상처주고 떠난사람아 가슴아픈 사연들을 나혼자서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날줄을 왜 몰랐던가 만남이 이별인줄 만남이 이별인줄 왜 내가 몰랐던가 만남 만남 만남인줄 알았는데 눈물일줄이야 애끓는 내가슴에 눈물주고 떠난사람아 가슴아픈 이상처를 나혼자서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날줄을 왜 몰랐을까

만남과 이별 방어진

만남,만남,만남인줄 알았는데 이별일줄이야 애끓는 내가슴에 상처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아픈 사연들을 나혼자서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날줄을 왜몰랐던가 만남이 이별인줄 만남이 이별인줄 왜 내가 몰랐던가.

만남과 이별 김해남

만남,만남,만남인줄 알았는데 이별일줄이야 애끓는 내가슴에 상처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아픈 사연들을 나혼자서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날줄을 왜몰랐던가 만남이 이별인줄 만남이 이별인줄 왜 내가 몰랐던가.

만남과 이별 김정단

만남,만남,만남인줄 알았는데 이별일줄이야 애끓는 내가슴에 상처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아픈 사연들을 나혼자서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날줄을 왜몰랐던가 만남이 이별인줄 만남이 이별인줄 왜 내가 몰랐던가.

만남과 이별 이자연

만남 만남 만남인줄 알았는데 이별일 줄이야 애끓는 내 가슴에 상처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아픈 사연들을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날줄을 왜 몰랐던가 만남이 이별인줄 만남이 이별인줄 왜 내가 몰랐던가 만남 만남 만남인줄 알았는데 눈물일 줄이야 애끓는 내 가슴에 눈물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아픈 이 상처를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