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빛나던 날에, 너와 박종민

저 먹구름이 지나가면 너의 하늘이 맑아지면 날 기억할 날이 있을까 마주하려 애써도 한 번 알아주지 못했던 나는 참 소홀했구나 우리가 쌓은 마음들은 손 틈새로 모두 스러져 방안을 가득 채우고 주워 담을 수 없어서 어쩌지 못한 난 한마디 말도 하지 못했지 우 나 너에게 하지 못한 말들이 남아 우 나 이렇게 그리울 때면 기어이 또 너를 찾곤 해 빛나던

어릴 적 너와 나 박종민

기억을 거슬러 그때로 돌아가곤 해 어린 날 나에게 넌 꿈같았지 따스했던 네 말투는 여전히 남아 있나 봐 못되게 굴었던 나 괜스레 부끄러워서 그땐 내 마음을 서투른 말들로 표현하며 널 웃음 짓게 했고 또 울리기도 했지 참 많이도 예뻤던 우리 서로에 기대어 잠에 들던 그 순간들은 날 여전히 웃음 짓게 해 온 세상을 가진 듯했던 처음 너를 안아본 순간 어릴 적 너와

그해 겨울 박종민

너를 생각할때면 마냥 기분 좋아지는 나 알고있니 이런 내마음을 모든 좋은건 다 해주고싶어 늘 바래왔던 일인걸 말해봐 넌 그냥 받기만 하면돼 다시 찾아온 겨울 이젠 외롭지 않아 감기에 걸려도 많이 추워도 나는 괜찮아 눈오는밤 나 약속할게 언제나 너와 함께 한다고 모자란 나에게 커다란 행운이 온거야 하얀눈처럼 고운 내사랑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걸 유난히 추운

나무 (Always) 박종민

있잖아 너에게 아직 하지 못한 말들이 남아서 이렇게라도 전하려 해 걸어온 우리 지난날들 너와 함께였기에 그래 그렇게 웃을 수 있었어 아주 가끔은 나의 맘이 네게 상처가 될까 봐 두렵긴 하지만 수많은 계절이 지나간대도 난 네 곁에 머물 거야 변함없는 마음처럼 너의 옆에 있을게 난 바람이 불어온대도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될게 그래 너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그대 때문에 (Feat. LISA, 박창현) 박종민

너와 함께 있는걸 얼마나 오래 원했었는지 니가 누구를 사랑할때도 그사람때매 아파할때도 이젠 괜찮은거니 날 받아줄수 있다는거니 더이상 너에 그냥 친구로 남지 않아도 된다는거니 사랑은 다시 돌아올수 없을거라고 너무나 멀리 떠나가버렸다고 그렇게 우린 시간을 기다려왔는데 난 잊고있죠 오 난 그대 때문에 지난 사랑은 모두 기억못하고 너무 아팠던것도 잊어버리고 마치 다시

맺음말 박종민

잃어버린 내 가슴에 계절은 또 찾아오고 메마른 나에 두 눈에 멀어진 그 이름 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웠다고 생각했었는데 무심코 멤도는 보고 싶은 얼굴 가지마 나를 떠나가지마 제발 차마 못했던 말 후회 해봐도 다 소용 없는 일 * 내 사랑일 때 보다 더 행복해야만 해 맘에는 없는 말 하기 싫은 말 비겁한 거짓말 널 떠나 보낸 나를 널 아프게 한...

맺음말 박종민

잃어버린 내 가슴에 계절은 또 찾아오고 메마른 나에 두 눈에 멀어진 그 이름 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웠다고 생각했었는데 무심코 멤도는 보고 싶은 얼굴 가지마 나를 떠나가지마 제발 차마 못했던 말 후회 해봐도 다 소용 없는 일 * 내 사랑일 때 보다 더 행복해야만 해 맘에는 없는 말 하기 싫은 말 비겁한 거짓말 널 떠나 보낸 나를 널 아프게 한...

왜 사랑은 박종민

You re so far away 그댄 멀리 있지만 나의 눈에서 내 곁에서 멀어졌지만 I can t go away 아직 그대로 인건 내 맘속에 그대 모습 떠나지 않아 헤어짐도 소중한 걸 알았어 한번뿐인 이별이니까 우린 너무 원했었기에 이렇게 아픈가 봐 왜 사랑은 이래야 하는데 * 사랑했지만 그댈 사랑했지만 난 기억만 안은 채로 또 살아가겠지...

정리 박종민

어디부터 손을 댈까 많이도 어질러진 내 마음 대책없이 순서도 없이 하나 가득 쌓아둔 너의 기억 지워야지 그래야지 그토록 다짐해보지만 사진 몇 장 버리는 일도 망설이다 그만두기로 해 * 며칠만 더 그리워하자 며칠만 더 사랑하자 기억마저 나를 떠나가고 난 뒤에 후회하지 않을 수 있게 오래오래 내 안에 살아 마음 한 칸 비워 둘게 그안에서 네가 나...

우리가 처음 만난날 박종민

자꾸 우리어깨가 부딧치고있네요 내마음이 이렇게 곁에 머믈기를 원해요 우리 아주짧은 시간을 함께한것 뿐인데 내마음이 어느세 워~ 곁에 머믈기를 원해요 무엇이나를 어떻게 나를 이렇게 빠져들게 하고있는지 워~ 그건 알수없지만 그대가나를 이렇게나를 어떻게 어떻게 설명할수없는 떨림으~로 숨이막혀오게하네요 아무~말도 나오질않죠~ 손차가와지고 이러면 안되는데 ...

자해 박종민

사랑이 끝날것 같아요 숨쉴수없을것만 같아요 자꾸만 슬픈 꿈을 꾸네요.. 조금만 더 내 곁에있어요 멀어진시간을 내게 줘요.. 거짓이라도 사랑을 해요.. 그대마음이 모두 떠날때까지.. 그 오랜시간을.. 나를 태워버려도 난 그렇더라도.. 그대가 조금만.. 천천히 내게 멀어지길 바라죠.. 가슴이 아파도 더 머물러 있기를.. 내가 더 아프길 바...

박종민

# 1 형 아무 얘기 없이 잔만 비우며 말없이 들어주는 거 많이 지겹죠 늘 내 얘기뿐이고 투정만 부리고 힘들 때만 찾는 것 참 미안해요 모르겠어요 어떤 게 맞는 건지 이 세상도 사랑도 내겐 그래요 좀 더 살아야겠죠 지금의 형 만큼 그 땐 그 마음 알 수 있게 되겠죠 늘 감싸주었던 내 곁의 형에게 두고두고 난 고마운 마음뿐이죠 # 2 많은 날들이...

자해 박종민

내 사랑이 끝날 것 같아요 숨쉴 수 없을 것 만 같아요 자꾸만 슬픈 꿈을 꾸네요 조금만 더 내곁에 있어요 멀어질 시간을 내게 줘요 거짓이라도 사랑해 봐요 그대 마음이 모두 떠날 때까지 그 오랜 기간은 나를 태워 버려도 난 그렇더라도 그대가 조금만 천천히 내게 멀어지길 바라죠 가슴이 아파도 더 머물러 있기를 내가 더 아프길 바라죠 난 헤어지는...

맺음말 박종민

잃어버린 내 가슴에 계절은 또 찾아오고 메마른 나에 두 눈에 멀어진 그 이름 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웠다고 생각했었는데 무심코 멤도는 보고 싶은 얼굴 가지마 나를 떠나가지마 제발 차마 못했던 말 후회 해봐도 다 소용 없는 일 * 내 사랑일 때 보다 더 행복해야만 해 맘에는 없는 말 하기 싫은 말 비겁한 거짓말 널 떠나 보낸 나를 널 아프게 한...

잘 지내자, 우리 (With 짙은) 박종민

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와는 다르게 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나는 뒷걸음질만 쳤다 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분명 언젠간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간 다시 만날 날이 있겠지만 모른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그럴리 없어요 박종민

그럴리 없어요그대는 내게 그럴리가 없어요아마도 우리 작은 이유로틀어진거 뿐야몇일만 지나면그대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늘 그랬듯이 내앞에 앉아웃어줄거라 믿죠나는 그대를 보낸다는게이렇게 멀어지는게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거에요그럴리 없어요그대는 내게 그럴리가 없어요언제나 나와 함께 하기를항상 원했잖아요나는 그대를 보낸다는게이렇게 멀어지는게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Dear My Star 박종민

어둑해진 마음들도그대 얼굴 떠올리면아무것도 아니게 돼가끔 그런 꿈을 꾸죠포근한 저 바람 되어그대를 가득 안아줄 사람나이길 바라요반짝이는 별빛매일 밤이면 늘나의 맘을 흔드는이유를 말해요그대란 사람은 내게어떤 말도 모자라요기다리고 있죠뒤돌아 날 봐줘요그대와 걷는 이 밤들은어색함 가득하지만그대로도 참 좋아요이런 내 맘 모르겠죠아무 말 하지 않아도나의 세상을...

우리의 테두리 박종민

오래된 얘기지우리가 반짝였던 날들 모두꽤 많은 시간이더 지났으니까같은 맘이었지아픈 말들에 무너진 날가만히 바라보는 네가큰 위로가 됐으니그토록 바라온 그 결말에 선 우리서롤 마주한 채 보여준 그 웃음이어쩌면 꽤 그리울지도 몰라그 모든 날들을 지나조금씩 멀어질 테니까그럼 말야 난 기억 끝으로 달려우리의 시간을 찾아웃음 짓고 말 거야그토록 바라온 그 결말에...

눈이 오니까 박종민

이 계절이 또 찾아왔구나네가 떠오른 걸 보니긴 밤 지새우게 만들었던네 이름이 생각난 걸 보니어느새 좀 무뎌졌나 봐그리 아픈 것 같지 않아참 다행이도그러니 내 걱정은 말아잘 지내고 있어 나잠깐 생각이 난 거야 눈이 오니까아프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이젠 우리의 이야긴 멈춰버렸지만욕심이 나는 건 우리의 이름만은지워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아프지 않기를 진...

해맑은 그녀 박현진

맑은 날에 네가 떠올라 해 맑게 웃는 너의 모습 하늘 아래 너와 함께면 모든 걱정 사라져 버려 바람 따라 너의 향기 귓가에 속삭여 주고 달빛 아래 춤을 추면 세상이 모두 눈부셔져 해맑게 웃는 너의 얼굴 내 마음 속에 새겨져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빛나던 그날의 그녀 구름 속을 헤엄치는 너 별빛 아래 소원을 빌어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오늘도 꿈을 꿔 반짝이는

안녕 몽니

안녕 어딘가에 조용히 묻어둔 그때의 나 안녕 깊은 곳에 고요히 잠든 당신과 나 가끔 그리워 눈부신 기억 스쳐간 순간 나의 오늘은 사라져버릴 기억이 되어 뜨거운 날에 그날들이여 안녕 빛나던 날에 내 사랑이여 안녕 가끔 그리워 눈부신 기억 스쳐간 순간 나의 오늘은 사라져버릴 기억이 되어 뜨거운 날에 그 날들이여 안녕 빛나던 날에

귀를 기울이면 (LOVE WHISPER) 여자친구(GFRIEND)

내 맘을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스치듯 기분 좋은 바람들과 너와 나 함께 들었던 노래 가사처럼 유난히 오늘은 기분이 좋아 눈이 부시게 맑은 하늘 아래 땀방울 한 방울 떨어지는 그런 날에 손 잡고 걸어가 흐드러지던 그 꽃 길 위에서 난 너와 함께 어디서든 들려와 귀를 기울이면 나를 향한 믿음에 귀를 기울이면 반짝반짝 빛나던 너의 눈동자처럼 소중한

귀를 기울이면 (LOVE WHISPER) 여자친구

내 맘을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스치듯 기분 좋은 바람들과 너와 나 함께 들었던 노래 가사처럼 유난히 오늘은 기분이 좋아 눈이 부시게 맑은 하늘 아래 땀방울 한 방울 떨어지는 그런 날에 손 잡고 걸어가 흐드러지던 그 꽃 길 위에서 난 너와 함께 어디서든 들려와 귀를 기울이면 나를 향한 믿음에 귀를 기울이면 반짝반짝 빛나던 너의 눈동자처럼 소중한

그날의 추억들로 오늘도 난 걸어가네 디케이소울

새하얗게 빛나던 햇살마저 눈 부신 날에 함께였던 우리들 너와 하나라고 난 느껴지던 그날을 기억해 완벽했던 하루를 너의 안에서 눈을 뜨던 아득히 빛나던 별빛도 피어나던 오색 빛도 우릴 감싸던 계절도 오 여전히 머무는 그날의 추억들로 오늘도 난 걸어가네 정처 없이 떠돌다 깊은 나의 하루도 이렇게 잠들어 가고 있어 너의 안에서 밤을 보내 아득히 빛나던 별빛도 피어나던

귀를 기울이면 여자친구

내 맘을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스치듯 기분 좋은 바람들과 너와 나 함께 들었던 노래 가사처럼 유난히 오늘은 기분이 좋아 눈이 부시게 맑은 하늘 아래 땀방울 한 방울 떨어지는 그런 날에 손 잡고 걸어가 흐드러지던 그 꽃 길 위에서 난 너와 함께 어디서든 들려와 귀를 기울이면 나를 향한 믿음에 귀를 기울이면 반짝반짝 빛나던 너의 눈동자처럼 소중한

귀를 기울이면 (LOVE WHISPER) (Inst.) 여자친구 (GFRIEND)

내 맘을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스치듯 기분 좋은 바람들과 너와 나 함께 들었던 노래 가사처럼 유난히 오늘은 기분이 좋아 눈이 부시게 맑은 하늘 아래 땀방울 한 방울 떨어지는 그런 날에 손 잡고 걸어가 흐드러지던 그 꽃 길 위에서 난 너와 함께 어디서든 들려와 귀를 기울이면 나를 향한 믿음에 귀를 기울이면 반짝반짝 빛나던 너의 눈동자처럼 소중한

귀를 기울이면 (LOVE WHISPER) 여자친구 (GFRIEND)

내 맘을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스치듯 기분 좋은 바람들과 너와 나 함께 들었던 노래 가사처럼 유난히 오늘은 기분이 좋아 눈이 부시게 맑은 하늘 아래 땀방울 한 방울 떨어지는 그런 날에 손 잡고 걸어가 흐드러지던 그 꽃 길 위에서 난 너와 함께 어디서든 들려와 귀를 기울이면 나를 향한 믿음에 귀를 기울이면 반짝반짝 빛나던 너의 눈동자처럼 소중한

그대모습 박종민 & 조은영

꽃처럼 향기롭고 별처럼 반짝이는 나의 사랑 나의 그대 당신의 모습 아이처럼 순수하고 바다처럼 깊은 마음 나의 사랑 나의 전부 당신의 모습 오 그대 두 눈에 알 수 없는 신비함이 있네 그 눈에 사로잡혀 나는 노래 하리라 오 그대 두 손에 알 수 없는 따스함이 있네 두 손을 마주잡고 나는 노래 하리라 저 별이 빛나는 한 저 태양이 떠오르는 한 내 사랑하는...

그게 내 마음이니까 (Prod. By 송현수) 박종민, 유윤주

나도 몰래 넌 내 마음에 피어나조심스레 스며들었나어여쁘게 미소 짓는 네 모습이자꾸만 아른거리곤 해난 어제도 네 마음이 궁금해장난스런 말들로 떠보기도 하고그래 오늘도 널 안고 싶은 마음참아내려 수십번도 다짐했던 날이런 마음을 너는 알까괜스레 또 붕 뜨게 돼사랑이란 뻔한 말로전하고 싶지는 않아서예쁜 말들을 모두 골라너에게 다 전하려 해별스럽지 않은 말들이...

푸르른 마음 (Prod. 로이킴) 박종민, 로이킴

아무런 선택 없이 이 땅 위에 태어나더 많은 것을 갖으려배우고 또 노력 하겠지만사실은 그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음을깨달았을 땐 허탈함보다더 넓어진 가슴이 빛날 수 있게모두가 그럴 수 있음을이해하고 용서도 해보고감싸주며 품어줄 수 있는푸르른 마음이 함께 하길그토록 아껴 왔던가련한 용기들도빛이 바래져 가물해져도미련 없이 깊이 묻어 보내리모두가 그럴 수 ...

봄이 와도 (Prod. 로이킴) 박종민, 로이킴

내가 가는 길마다예쁘게 피어있던 꽃들을 보며참 많이 웃었고, 참 많이 울었지마치 온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어그러다 내가 시들어 갈 때면그 꽃들은 온 데 간데없었고그저 내게 남아있던 건항상 나의 곁에 있어줬지만보지 못했던 너봄이 와도설레지 않을 것이고여름이 와도나는 흔들리지 않을 거야가을이 오면무너지지 않고 견뎌왔음에 감사하며겨울엔 나를 지켜 줬던 그...

눈 빛 (snow light) 홍대광

내 맘을 너에게 보낸다 하얀 눈처럼 순수하게 하나 거짓 없게 내 맘이 너에게 닿는다 사랑이라고 포근하게 널 지켜주려 해 우리들의 아름다운 이 순간에 세상은 하얗게 눈이 내려오고 이곳엔 너와 나 우리 둘만 남아 있어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에 눈물은 하얀 눈이 되어 꿈처럼 내리고 아름답게 하나 둘 쌓여가 시린 겨울은 슬프지만 참 아름다워

눈 빛 (snow light) (inst) 홍대광

내 맘을 너에게 보낸다 하얀 눈처럼 순수하게 하나 거짓 없게 내 맘이 너에게 닿는다 사랑이라고 포근하게 널 지켜주려 해 우리들의 아름다운 이 순간에 세상은 하얗게 눈이 내려오고 이곳엔 너와 나 우리 둘만 남아 있어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에 눈물은 하얀 눈이 되어 꿈처럼 내리고 아름답게 하나 둘 쌓여가 시린 겨울은 슬프지만 참 아름다워 순수했던 너의 모습처럼 우리들의

오늘부터 우리는+귀를 기울이면 여자친구

널 향한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저 바람에 노을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Me gustas tu gustas tu su tu tu ru 좋아해요 gustas tu su tu ru ru 내 맘을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스치듯 기분 좋은 바람들과 너와 나 함께 들었던 노래 가사처럼

미래에서 남우현

아득히 멀어진 기억들 여러 번의 계절을 지나 난 미래에 왔어 다시 만날 거란 믿음 너라는 나침반에 기대어 숨차게 달렸어 어제가 오늘이던 시간 속 너와 나 우린 어리기에 눈물 어린 걸까 내일이 오늘이 된 시간 속 커버린 우린 아직 같은 꿈을 꾸는 걸까 저 사라지는 유성처럼 빛나던 아름다운 네 모습을 그려봐 그 언젠가 우리 약속했던 날에 이미 나는 도착해 기다려

미래에서 (75520) MR 금영노래방

아득히 멀어진 기억들 여러 번의 계절을 지나 난 미래에 왔어 다시 만날 거란 믿음 너라는 나침반에 기대어 숨차게 달렸어 어제가 오늘이던 시간 속 너와 나 우린 어리기에 눈물 어린 걸까 내일이 오늘이 된 시간 속 커버린 우린 아직 같은 꿈을 꾸는 걸까 저 사라지는 유성처럼 빛나던 아름다운 네 모습을 그려봐 그 언젠가 우리 약속했던 날에 이미 나는 도착해 기다려

Maple 블랙박스

별이 빛나는 밤에는 너를 생각해 그런 밤이면 한없이 그 날의 널 그리워하네 싸이폰 커피향 짙게 드리워지면 케묵은 습기도 함께 자취를 감춰 흐릿한 그날의 기억 되살아나면 오늘의 어둠은 사라져버려 별이 빛나는 밤에 우리 함께였던 이 카페에 앉아 너를 생각해 우리 빛나던 날에 고이 적었던 그 많은 추억을 기억해 비올라 선율이 낮게 울려퍼지면

돌아보다 (Retrospect) 제이에스비(JSB)

별이 빛나는 밤에는 너를 생각해 그런 밤이면 한없이 그 날의 널 그리워하네 싸이폰 커피향 짙게 드리워지면 케묵은 습기도 함께 자취를 감춰 흐릿한 그날의 기억 되살아나면 오늘의 어둠은 사라져버려 별이 빛나는 밤에 우리 함께였던 이 카페에 앉아 너를 생각해 우리 빛나던 날에 고이 적었던 그 많은 추억을 기억해 비올라 선율이 낮게 울려퍼지면

흔적 (Trace) 제이에스비(JSB)

별이 빛나는 밤에는 너를 생각해 그런 밤이면 한없이 그 날의 널 그리워하네 싸이폰 커피향 짙게 드리워지면 케묵은 습기도 함께 자취를 감춰 흐릿한 그날의 기억 되살아나면 오늘의 어둠은 사라져버려 별이 빛나는 밤에 우리 함께였던 이 카페에 앉아 너를 생각해 우리 빛나던 날에 고이 적었던 그 많은 추억을 기억해 비올라 선율이 낮게 울려퍼지면

Tonight 낮잠(not jam)

별이 빛나는 밤에는 너를 생각해 그런 밤이면 한없이 그 날의 널 그리워하네 싸이폰 커피향 짙게 드리워지면 케묵은 습기도 함께 자취를 감춰 흐릿한 그날의 기억 되살아나면 오늘의 어둠은 사라져버려 별이 빛나는 밤에 우리 함께였던 이 카페에 앉아 너를 생각해 우리 빛나던 날에 고이 적었던 그 많은 추억을 기억해 비올라 선율이 낮게 울려퍼지면

서툰 설레임 김대훈

별이 빛나는 밤에는 너를 생각해 그런 밤이면 한없이 그 날의 널 그리워하네 싸이폰 커피향 짙게 드리워지면 케묵은 습기도 함께 자취를 감춰 흐릿한 그날의 기억 되살아나면 오늘의 어둠은 사라져버려 별이 빛나는 밤에 우리 함께였던 이 카페에 앉아 너를 생각해 우리 빛나던 날에 고이 적었던 그 많은 추억을 기억해 비올라 선율이 낮게 울려퍼지면

¼­A÷ ¼³·¹AO ±e´eEÆ

별이 빛나는 밤에는 너를 생각해 그런 밤이면 한없이 그 날의 널 그리워하네 싸이폰 커피향 짙게 드리워지면 케묵은 습기도 함께 자취를 감춰 흐릿한 그날의 기억 되살아나면 오늘의 어둠은 사라져버려 별이 빛나는 밤에 우리 함께였던 이 카페에 앉아 너를 생각해 우리 빛나던 날에 고이 적었던 그 많은 추억을 기억해 비올라 선율이 낮게 울려퍼지면

마지막 연인 더 멜로디

별이 빛나는 밤에는 너를 생각해 그런 밤이면 한없이 그 날의 널 그리워하네 싸이폰 커피향 짙게 드리워지면 케묵은 습기도 함께 자취를 감춰 흐릿한 그날의 기억 되살아나면 오늘의 어둠은 사라져버려 별이 빛나는 밤에 우리 함께였던 이 카페에 앉아 너를 생각해 우리 빛나던 날에 고이 적었던 그 많은 추억을 기억해 비올라 선율이 낮게 울려퍼지면

말하지 않아도 일단은 준석이들

별이 빛나는 밤에는 너를 생각해 그런 밤이면 한없이 그 날의 널 그리워하네 싸이폰 커피향 짙게 드리워지면 케묵은 습기도 함께 자취를 감춰 흐릿한 그날의 기억 되살아나면 오늘의 어둠은 사라져버려 별이 빛나는 밤에 우리 함께였던 이 카페에 앉아 너를 생각해 우리 빛나던 날에 고이 적었던 그 많은 추억을 기억해 비올라 선율이 낮게 울려퍼지면

내일은 우리 (prod. 박종민) 마치 (Marchi)

어쩌면 우리서롤 모른 채 어느새 이렇게가까워졌는지 살짝 내 볼에 닿은봄 냄새처럼어지럽네나란히 걷자우리 손을 잡고기다렸다는 듯미소 짓는 너다가가면 느껴져같은 마음인 걸 떨리는 손끝이 말하잖아I don’t know all about you아직은 어색하지만I really want to know 너를 많이 알고싶다고 오늘 이 밤이 지나기 전에 너에게 내 맘을...

Dreamer 충무로

이길 철없는 소년의 꿈따라 얼마나 걸었는지도 모른채 지나온 오늘 그소년은 어른이 되고 덜 자란 난 혼자남아 어딘지도 모를 길위에 처음 꿈을 말하던 빛나던 너의 눈빛을 기억해 작은 손가락끝 그곳을 향해 걷는다 이걸음 끝에 널 만나는 날에 기다린 날에 마주보며 노래하겠어 지친적없다고 한숨한번 없었다고 너를 그리며 계속 난 걷고있어

Dreamer

이 길 철없는 소년의 꿈따라 얼마나 걸었는지도 모른채 지나온 오늘 그 소년은 어른이 되고 덜 자란 난 혼자남아 어딘지도 모를 길 위에 처음 꿈을 말하던 빛나던 너의 눈빛을 기억해 작은 손가락끝 그곳을 향해 걷는다 이 걸음 끝에 널 만나는 날에 기다린 날에 마주보며 노래하겠어 지친적없다고 한숨한번 없었다고 너를 그리며 계속

전쟁과 사랑 김형찬

전쟁과 사랑 김형찬 왜 그랬는지 우리 둘 사이가 왜 그리 엉킨 운명이 됐는지 햇살 좋던 어느 날에 너와 나는 헤어졌지 얼룩무늬 옷을 입고 사막으로 난 떠났지 너와 같이 거닐던 거리를 떠올린다 너의 눈에 빛나던 저 별들 세 본다 왜 그랬는지 우리 둘 사이가 왜 그리 다른 운명이 됐는지 비가 오던 어느 날에 우리 사이 어긋났지 빗물처럼 눈물 쏟고 마지막

이미 넌 고마운 사람 Kim Yeon Woo

아련한 날에 하늘을보면 그리움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하면 널 볼수 있을까 그립다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수 있던 내 스물다섯의 날들 너로인해 빛나던 날들 닿을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그립다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수

Dear dream 로첸 (ROCHEN)

꿈을 또 꾸었지 거긴 행복했었나 조용한 이 밤에 요란해진 나의 맘 어지러이 꽃잎이 내리고 찬란한 불빛 속에서 그동안 못 했던 수많은 말들을 전하곤 했어 너는 어떤 삶을 사니 나보단 좋아 보이던데 거기선 행복해야 해 내가 꿈꿀 수 있게 나나나 나 나 나나 잘자 그리고 잘자 나나나 나 나 나나 오늘도 우리 만나 유난히 빛나던 어느 날에 꿈보다 꿈같던 날에 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