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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은 박종화

망망한 긴긴 그날밤 은하수가 드려지는밤 그날은 해방 전선에 뛰어든날 나는 다짐했다 그날밤 한별을 우러러보며 천구비 넘어야할 시련에 구비속에 너와나 우리 굴함없닥고 한별을 우러러 보네 한별을 우러러 보네

나의 사랑 박종화

내 언제 다시 말하리라 그대를 사랑했다고 투쟁의 깃발 속에서 보듬어진 나의사랑 뜨거운가슴 부등켜 안고 피로써 맹세한 언약 오늘밤도 되새긴다 민족해방 만만세 영원히 함께 가야할 그대는 나의 사랑 그대는 나의 동지 그대 떠나던 그날 말했었지 나만을 사랑한다고 투호의 함성 속으로 전진하는 나의 사랑 타오르는 해방의 불꽃 가슴에 담고 맹세해 혁명의 밤 다할...

지리산 박종화

나는 저산 보면 피가 끓는다 눈 쌓이 저 산만 보면 지금도 흐를 그 붉은피 내가슴에 살아솟는다. 불덩이로 일어난 전사의 조국사랑이 골깊은 허리에도 울부짖은 가슴에도 덧없이 흐르는 사낭 저산맥도 벌판도 굽이굽이 흘러 가슴깊이 스미는사랑 난 저산만 보녀 소리들린다 헐벗은 저산만보면 지금도 울리는 빨치산 소리 내가슴에 살아들린다

갈길은 간다 박종화

1. 전부를 내주고도 갈길은 간다 내너를 버리고도 갈길은 간다. (후렴) 끝까지 예전처럼 눈물이나 흘리고 에-돌아가려한다-면 너를두고 떠날테다 피가되든 물이되든 내-갈-길-간다. 2. 함께갈 내사랑아 멈추지 말아다오 철벽을 뚫고라도 갈길은 간다. (후렴) 끝까지 예전처럼 눈물이나 흘리고 에-돌아가려한다-면 너를두고 떠날테다 피가되든 물이되든 내...

파랑새 박종화

퍼덕 퍼덕 거리는 새 푸른하늘 좋다고 높이 높이 다더니 왜 날개 접었을까 퍼덕 퍼덕 날고 싶어도 날수가가 없네 울고 싶어도 울수가 없는 새야 못다한 사랑이 못다이룬 약속약속이 못다한 청춘이 애닮어 파랑새는 울어예으리

분노 박종화

투쟁속에 살아온 동지들 분노의 함성을 울렸다 원수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으로 우린 다시 모였다 반제 깃발 떨쳐 일어선 혁명 전사여 미제놈을 몰아내자 쓸어버리자 까부셔 버리자 빰빠라 빰빠 빰 빰 빰

여성전사 박종화

남성전사 산오를때 함께 오르며 불철주야 훈련하던 여성전사가 총를 맨 모습이 너무도 당당하여라 아 해방의 진달래 꽃 그대는 자랑스런 해방조국의 딸이어라 흙가슴 열어제치고 민족의 염원안고 혁명의 의지 불태우는 총을맨 여성전사

북만주 가신 님 박종화

피끓는 노여움을 청산에 앞세두고 살을 에는 전선으로 떠나시는 님 그대의 화신이 되어 난 오직 그댈 기다려요 조국이 부르는 소리 당신을 부르는 노래 못듣게도 하고싶지만 내 어찌 조국을 등질 수 있을까요 돌아오세요 살아오세요 해방의 선물 가슴에 안고 잊지말고 오세요 죽음을 넘어서 시체를 넘고넘어 구국의 전선에서 싸우시는 님 한조각 구름이 되어 여린 내...

십만학도 출정가 박종화

십만학도 뛴다 투쟁전선에 너와 내가 손잡고서 두렴없이 출정이다 호남벌판 황토길로 남대협의 힘찬깃발 달려나간다 그속에 함께 있는 우리가 간다 황토현의 승리의 그날 그날위해 싸워나가리

분노는 계속됩니다 박종화

독재의 총칼앞에서 결연했던 북만주 해방전사 결사항전 투쟁의 피로 힘차게 힘차게 영을 내린다 백두 영을 내린다 분노의 깃발 다시 들어라 오월의 혁명 전사들아 휘몰아치는 통일의 노래 출정의 불을 당기자 민족해방 전선에서 매국노를 쓸어버리고 복수의 칼 애국의 피로 미제를 쫏아버리자

갈길은 간다 박종화

1. 전부를 내주고도 갈길은 간다 내너를 버리고도 갈길은 간다. (후렴) 끝까지 예전처럼 눈물이나 흘리고 에-돌아가려한다-면 너를두고 떠날테다 피가되든 물이되든 내-갈-길-간다. 2. 함께갈 내사랑아 멈추지 말아다오 철벽을 뚫고라도 갈길은 간다. (후렴) 끝까지 예전처럼 눈물이나 흘리고 에-돌아가려한다-면 너를두고 떠날테다 피가되든 물이되든 내...

청자부 (시인: 박종화) 유강진

♣ 청 자 부 -박 종화 시 선은 가냘픈 푸른 선은 아리따웁게 구울러 보살같이 아담하고 날씬한 어깨에 사철 훈풍에 제비 한 마리 방금 물을 박차 바람을 끊는다. 그러나 이것은 천 년의 꿈 청자기! 빛깔 오호 빛깔! 살포시 음영을 던진 갸륵한 빛깔아 조촐하고 깨끗한 비취여 가을 소나기 마악 지나간 구멍 뚫린 가을 한 조각 물방울 뚝뚝 서리어 곧...

고려청자 강병철

月灘 박종화/시, 서효석/작곡, 강병철/노래 흐르는선은 가냘프게도 보여라 고려청자기 순결한 모습에 색시처럼 아름다워 나를 유혹하누나 사월춘풍에 제비 한마리 물을 박차고 바람을 끊는다 물병 술병 바리 사발 향로 향합 필통 연적 화초 장고 술잔 베개 아하 흙이면서 옥이로다 흙이면서 보배로다 이것은 바로 천년의 꿈 고려청자기 구름무늬 물결무늬

사의 예찬 (시인: 박종화) 유강진

♣ 사(死)의 예찬 - 박종화 시 보라! 때 아니라. 지금은 그 때가 아니라. 그러나 보라! 살과 혼. 화려한 오색의 빛으로 얽어서 짜 놓은 훈향내 높은 환상의 꿈터를 넘어서. 검은 옷을 해골 위에 걸고 말없이 주톳빛 흙을 밟는 무리를 보라.

파랑새 노래마을

<박종화 글,곡 / 백창우 편곡> 퍼덕퍼덕 거리는 새 푸른하늘 좋다고 높이높이 날더니 왜 날개 접었을까 퍼덕퍼덕 날고 싶어도 날 수가 없네 울고 싶어도 울 수가 없는 새야 못다한 사랑이 못다 이룬 약속이 못다한 청춘이 애닳어 파랑새는 울어 예리

고려청자기 강병철과 삼태기

흙이면서 옥이로다 흙이면서 보배로다 이것은 바로 천년의 꿈! 고려청자기 구름무늬 물결무늬 구슬무늬 칠보무늬 백조무늬 국화무늬 아하! 흙이면서 옥이로다 흙이면서 보배로다 이것은 바로 천년의 꿈! 고려청자기 **원작시(詩) 청자부(靑磁賦) 박종화 선(線)은 가냘핀 푸른 선은...

조국 사랑의 마음 한반도

조국 사랑의 마음 박종화 글,곡 조국 사랑이라는 삶이 꽃처럼 피었다가 진다면 불타는 청년으로 갈 길이 가다가 말 길이었다면 **우린 처음부터 이 길에 청춘을 걸지 않았다 이 땅에 아들 딸로 태어나 참된 삶이란게 무언가 하 많은 고민들도 해 보지만 그럴수록 강해지는 청춘이다 철 들어 갈수록 더 깊어지는 조국 사랑의 마음 조국 사랑이라는

오늘은 사월초파일 한정일

봄날의 푸르름 파도처럼 일렁이고 꽃향기 그윽한 아름다운 룸비니에 거룩한 싯달태자 탄생하시여 천상천하 유아독존 외치시니 하늘엔 꽃비가 내리고 온 세상이 광명으로 빛났다네 오늘이 바로 그날 사월초파일 만중생이 기다리는 사월초파일 오늘이 바로 그날 사월초파일 만중생이 기다리는 사월초파일 어리석은 가슴마다 꽃들이 피어나고 어두웠던 세상이 광명으로 빛나던 날 거룩한

오늘은 완벽해 수이 (Su2)

오늘은 완벽해 바로 떠지는 눈 치카 후 마시는 물 쟁여놓은 바치케익까지 한입 오늘은 완벽해 바로 떠지는 눈 치카 후 마시는 물 쟁여놓은 바치케익까지 한입 오늘은 완벽해 오늘은 완벽해 오늘은 완벽해 바로 떠지는 눈 치카 후 마시는 물 쟁여놓은 바치케익까지 한입 오늘은 완벽해 터질듯한 옷장 입을 옷 하나 없다 오랜만에 속눈썹 붙여 본다 바로 떨어졌다 그런데도 오늘은

오늘은 기쁜날 김덕희

오늘오늘오늘 행복한 날이야 기다린 날이 찾아왔네요 두근두근두근 설레는내마음 눈물이 자꾸 앞을 가리네 바람부는세상 이내인생에 구비구비 산도 많았죠 살다보니 기쁜 날도 오네요 인생이 바로 그런거라네 사랑해요(사랑해요) 고마워요(고마워요) 당신당신 덕분입니다.

바로 바로 당신 이탄실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좋은 그 사람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좋은 그 사람) 멀리서 봐도 좋은 그 사람(그사람) 수 많은 사랑속에 있어도 (수 많은 사랑속에 있어도) 금방 찾아 낼수 있는 그 사람 오늘은 어디에서 무엇을 할까 가끔가끔씩 내 생각도 했을까 당신이 없으면 못 사는 안 사람 옆에 있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좋은 그

오늘은 기분이 좋은가봐 남진

언제봐도 웃지 않는 무뚝뚝한 그 사람 오늘따라 왠일인지 싱글벙글 웃고 있네 어젯밤에 좋은 꿈을 꾸었는가봐 출근길에 좋은 사람 만났는가봐 아니 아니야 아니 아니지 바로 오늘이 바로 오늘이 월급날이야 아아아 언제봐도 웃지 않는 무뚝뚝한 그사람 오늘따라 왠일인지 싱글벙글 웃고 있네 언제봐도 웃지 않는 무뚝뚝한 그 사람 오늘따라 왠일인지 싱글벙글 웃고 있네 어젯밤에

오늘은 바로 집에 가는 날 ( feat. ( Jonah Kim (요나킴) ) 강정우 (korean sexy boy)

오늘은 바로 집에가는날 막차시간 멀었는데 어딜가는가 오늘은 바로 집에가는날 사랑받고 싶었는데 어딜가는가 가지마가지마 집을가지마 하지마 하지마 엄마한테 연락하지마 나는 아직 가기싫어 보내지마 집에 재미있게 놀려하니까 인제 자기는가야겠데 일찍 날라리같다고 그녀는 나한테 말해 그러면 가까이가서 아가씨 한잔 할래 내사랑은 미홉해도 만화같아서 일단 마흔까지

바로 바로 당신(MR) 이탄실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좋은 그 사람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좋은 그 사람) 멀리서 봐도 좋은 그 사람(그사람) 수 많은 사랑속에 있어도 (수 많은 사랑속에 있어도) 금방 찾아 낼수 있는 그 사람 오늘은 어디에서 무엇을 할까 가끔가끔씩 내 생각도 했을까 당신이 없으면 못 사는 안 사람 옆에 있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좋은 그

오늘은 왠지 우물안 개구리

커피에 우유를 타먹는 독특한 그녀의 취향 뜨거운 우유는 싫다고 말하지 노 노 노 노 호 호 호 호 호 따뜻한 커피를 한모금 마시며 미소를 짓는 그녀의 모습이 눈이 부셔 눈을 감아 눈을 뜰 수가 없어요 핑크빛 로맨스 그 안에 시작은 바로 너 oh 오늘은 왠지 잠이 들 것 같지 않는 밤이 찾아올 것 같지 왜 내 맘이 이렇게 설레는 걸까 오늘은

기다린 예수님 생일 정다솜

예수님 생일이 오늘이에요 예수님 생일을 맞이해 준비를 했어요 못추는 율동이어도 예수님 기뻐해주세요 못부르는 찬양이어도 예수님 기뻐해주세요 오늘은 기쁜 성탄절 예수님 탄생 하신 날 예쁜 마음으로 기다린 성탄절 오늘은 기쁜날 말씀으로 살아온 올해 주님 기뻐 하셨죠 오늘은 주님께 찬양하는 날 성탄절 바로 오늘 이랍니다 교회에 빛나는 트리 주님이

오늘은 기쁜 날 김덕희

오늘오늘오늘 행복한 날이야 기다린 날이 찾아왔네요 두근두근두근 설레는내마음 눈물이 자꾸 앞을 가리네 바람부는세상 이내인생에 구비구비 산도 많았죠 살다보니 기쁜 날도 오네요 인생이 바로 그런거라네 사랑해요(사랑해요) 고마워요(고마워요) 당신당신 덕분입니다.

오늘은 어제의 꿈 윤희석

너의 그 마음 우 그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똑같다고 나를 보며 말하는 너의 그 눈빛 우우 어제도 오늘도 만나고 또 만나도 보낼 때 아쉬워져 뒤돌아보는 우리 모습 지금부터 그때까지 우린 항상 함께 할 거라 힘줘 말하는 너의 입술 우 우 오늘 내 가슴은 그 날처럼 뜨겁지는 않아 오늘 내 목소린 그 날처럼 부드럽지도 않아 하지만 여러 밤을 새우며 꿈꾸던 미래가 바로

오늘은 휴일입니다 한희정

화창한 오후 오랜만의 휴일 기분이 상쾌해 가볍게 커피 할 일은 없고 전화를 해볼까 어쩐지 어색해 메신저를 켜도 얘기할 사람 한 명 없고 괜히 메일함 확인하고 또 하고 덩그러니 기타를 들고 흥얼 흥얼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 날은 저물고 휴일도 저물고 오늘은 좀 일찍 자야겠다 바로 그 순간 친구들의 문자 소중한 사람들과

Beautiful Day 키피쉬

햇살이 눈 부실 때 그녀가 보고플 때 기분이 들뜰 땐 난 이렇게 노래를 부르네 오늘은 아름다운 날이야 화창한 날씨와 바로 너 내 눈앞의 너 오늘은 모든 게 다 날 위한 것만 같아 꿈만 같아 이대로 계속 쭉 오늘은 아름다운 날이야 화창한 날씨와 바로 너 내 눈앞의 너 오늘은 모든 게 다 날 위한 것만 같아 꿈만 같아 이대로 계속 쭉 모든 게 다 달라 보여

바로바로 당신 오순이

이리봐도 저리봐도 좋은 그사람 멀리서봐도 멋있는 그사람 그사람은 바로 그사람은 바로 그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오늘은 어디에서 무엇을할까 가끔가끔 내생각도 해줄까 당신없으면 못사는 한사람 여기 있음을 잊지마세요 이리봐도 저리봐도 좋은 그사람 생각만해도 좋은 그사람 그사람은 바로 그사람은 바로 그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이리봐도 저리봐도

바로 말해요 문영순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내일 아침이 아니예요 지금이예요 지금이예요 바로 말해요 시간이 없어요 사랑한다고 말해요 좋았다고 말해요 보고 싶었다고 보고 싶었다고 말해요 해가 지려고 해요 꽃이 지려고 해요 지금이예요 눈치보지 말아요 사랑한다고 말해요 좋았다고 말해요 그리웠다고 그리웠다고 말해요 참지 말아요 우물쭈물하지 말아요 내일에는 꽃이 없어요 지금이예요

너에게 반한 날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두 눈을 떠보니 너무나 예쁜 꼬마 아가씨가 내 눈을 보네 두 눈엔 별들을 가득 안고서 뽀얀 달빛처럼 날 바라보네 내 맘 안에 있던 사랑이 별들에게 인사를 하네 바로 오늘은 너무 예쁜 너에게 반한 날 두 눈을 떠보니 너무나 예쁜 꼬마 아가씨가 잠을 청하네 따뜻한 내일을 준비하는지 환하게 웃으며 잠을 청하네 내 맘 안에 있던

HOLIDAY 레이지본

오늘은 홀리데이 즐거운 홀리데이 그녀를 볼수 있는 홀리데이 나 비록 볼품없는 클럽밴드지만 오늘은 행복하다네 홀리데이 오면은 우리네 공연은 시작되고 그녀는 나의 기타소리 맞춰 춤을 추며 노래해 시끌벅적 음악속에 빠져들어 춤을 추며 근심걱정 사라지네 오늘은 바로 홀리데이 홀리데이 홀리데이 내생에 가장 행복한 날 * 2 오늘은 홀리데이 즐거운

아침 김뜻돌

오늘은 마치 새로운 아침이 시작돼 눈 뜨고 바로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양치도 하고 일기도 쓰고 친구에게 문자할까 생각하다 아냐, 오늘은 혼자가 좋아 하하, 노래하다 식물에게 물도 주고 그러다 심심하면 좋아하는 영화 보기 미뤄왔던 창문 닦기 그리고 하늘 보기 그러다 외로우면 미돌이 쓰다듬기 오늘은 마치 새로운 아침이 눈 뜨고 바로

왠지 (Acoustic Ver.) 다이아(DIA)

오늘은 왠지 잠이 안 와요 집에 가기 싫어요 이렇게 있으면 오늘은 왠지 괜찮은 날 이에요 내 곁에 항상 있어줄 바로 너 너 너 오 그댄 아나요 난 다 알아요 나만 들리게 말해보면 쓸쓸하단 것도 생각나는 걸 혼자서 있기 싫은 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날 가질 수 있는 이 밤 안되진 않아 더 가까이 와 우리 둘만의 이야기 그 이야기 오늘은

왠지 (Acoustic Ver.) DIA

오늘은 왠지 잠이 안 와요 집에 가기 싫어요 이렇게 있으면 오늘은 왠지 괜찮은 날 이에요 내 곁에 항상 있어줄 바로 너 너 너 오 그댄 아나요 난 다 알아요 나만 들리게 말해보면 쓸쓸하단 것도 생각나는 걸 혼자서 있기 싫은 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날 가질 수 있는 이 밤 안되진 않아 더 가까이 와 우리 둘만의 이야기 그 이야기 오늘은

Happy Birthday 프리즈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Happy Birthday Happy Happy Birthday 내겐 너무나 소중한 친구 Happy Happy Birthday Happy Happy Birthday 바로 오늘이 그 날이죠 오늘을 기억할거야 그대 태어난 오늘 우리 모두가 축하합니다 Happy Happy Birthday

살다보면 민석

살다 살다보면 가다 가다보면 끝이 있겠지 오늘은 주룩 주룩 비가오지만 내일은 해가 뜰거야 누구나 한번쯤은 내려갈때도 있어 그럴 때 전신 바짝 차려야해 주저 않지 말아야해 허리띠 졸라매고 신발끈도 다시매고 무조건 무조건 뛰어야해 비가 오겠지 눈도 오겠지 바람도 불어오겠지 그게 바로 인생이야 그게 바로 인생이야 살다 살다보면 가다 가다보면

기장갈매기 나훈아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

기장 갈매기★ 테너님청곡-나훈아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

기장 갈매기★ 릭스님청곡-나훈아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

기장갈매기 나훈아(옛길국장님청)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

기장 갈매기★ 나훈아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

기장갈매기* 나훈아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족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듣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기장갈매기 김민진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 내가 바로 기장

Special Day DKZ

You’re ready 이 story 진심이야 하늘 위를 걸어갈 수 있게 네가 원한다면 Be with you 흐트러져 버린 네 모습도 오늘만큼은 That’s okay Woo- 준비는 됐으니 너 원하는 것들이 뭔데 떠나자 지금 바로 오늘은 Special day 더 크게 소릴 질러봐 행복을 너에게 줄게 Give me a sign I’ll give mine I don

반짝이는 주인공은 바로 나 ("주디세이" 오프닝) 주디세이

도서관에 숨겨진 신비한 마법 책과 주디 로디 뭉치와 함께 보물을 찾아보자 요정이 문을 열면 펼쳐진 동화의 나라 오늘은 어떤 이야기들로 떠나가 볼까 주문을 외워 보자 주주주주주 주디세이 유유유유유 유앤미 아름답고 신비로운 우리들의 이야기 주주주주주 주디세이 유유유유유 유앤미 반짝이는 주인공은 그건 그건 바로 나 원하면 될 수 있지 동화 속 주인공을 오늘은

나의 하루는 코쿠

네가 웃을때 너무 귀여워 나를 설레게 하는 것 같아 넌 나만의 천사 소중한 선물 너무 행복해 너와 함께 걷는 이 시간들이 내겐 제일 소중한 시간이야 이런 추억을 내게 선물해줘서 정말 고마워 너로 인한 나의 하루는 어떤 누구도 부럽지 않아 행복하단 단어로는 부족해 그런 존재가 바로 너야 너와 함께 하는 오늘은 내 생에 최고의 순간이야

오늘은 뿅가는날 꼬마견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밝은 아침 눈을 뜨니 야동걸 발딱 발딱 일어 나니 섹시걸 유후 유후 예헤 예헤 유후 유후 예헤 예헤 하 하 하 very good day 허 허 허 Party time 오늘은 뿅가는 날 저 멀리 홍콩갈 날 어디 어디 가야하나 어디 갈까 오디로 갈까 저기로 갈까 이길로 갈까 저길로 갈까 아무데나 가도 돼 오늘은 되는 날 으쌰 으쌰 어깨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