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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박지윤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끝나지 않는 것이 현실일까 두려움에 숨겨진 마음 세상 모든 걸 버릴 수 있는 자유란 행복 하지만 세상은 그 어떤 것도 우리에게 주지 못하는 거야 Don’t think too much, It’s alright 지금 나 그대로 살아가도 괜찮을 거야 (하지 마) Everything will go away 우리들의 절망도 모두

하루 박재인

지겨운 하루가 끝나면 기나긴 밤의 시작 달라지는 건 없어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일상의 나열 이대로 살아도 되는 걸까 난 모르겠어 언제쯤 이 지긋한 반복에서 벗어나볼까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또 다른 하루가 그냥 흘러 가고 있는데 이 밤이 지나면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일상의 나열 이대로 살아도 되는 걸까

멀리 있는 너에게 박지윤

변해가는 너의 모습은 나를 힘들게 했고 이별이란 말로 남은 희망도 내 곁에서 멀어져 가고 아~ 함께했던 시간들 아픈기억으로 영원히 남겠지만 아~ 다시 내게 온다면 아마도 그럴꺼야 언제나 널 기다렸다고

멀리 있는 너에게 박지윤

지금까지 나는 사랑을 꿈꾸며 너의 모든 거짓도 믿어 버린 거야 변해 가는 너의 모습은 나를 힘들게 했고 이별이란 말로 남은 희망도 내 곁에서 멀어져 가고 아~ 함께 했던 시간들 아픈 기억으로 영원히 남겠지만 아~ 다시 내게 온다면 난 아마도 그럴 꺼야 언제나 널 기다렸다고

난 울지도 몰라 박지윤

모르겠어 나 왜 이렇게 바보 같은지 하루종일 먼 하늘만 보는 걸 이 세상에 그 누구라도 어쩔 수 없는 그런 덫에 빠져 있는 것 같아 어디라도 그대 맘을 붙잡을 수 있다면 그런 곳이 어디든지 나는 날아서 갈텐데 언제라도 나의 맘을 보여줄 수 있는 날 그대가 만약 내 사랑을 거절하여 버린 다면 난 울지도 몰라 알고싶어 그대의

Urban Life Style 데이브레이크

발걸음 가볍게 거리를 나서면 모두들 바삐 각자 나름의 길로 따스한 인사 따윈 버린 지 오래 It\'s urban life style 날 인도하는 navigation을 따라 꽉 막힌 도로, 별 다방 커피 한 잔에 나름의 여유를 마시고 산다면 It\'s urban life style Every single day 나는 어디로 휩쓸려 가고

Urban Life Style (New Day Ver.) 데이브레이크

휩쓸려 가고 있는 걸까 As time goes by 조금씩 내가 어딘가에 길들여지고 있는 건 It\'s urban life style...

Urban Life Style Daybreak

나서면 모두들 바삐 각자 나름의 길로 따스한 인사 따윈 버린지 오래 It\'s urban life style Oh no no no no 날 인도하는 navigation을 따라 꽉 막힌 도로 별 다방 커피 한 잔에 나름의 여유를 마시고 산다면 It\'s urban life style No no no no Every single day 나는 어디로

Urban Life Style 데이브레이크 (DAYBREAK)

모두들 바삐 각자 나름의 길로 따스한 인사 따윈 버린 지 오래 It's urban life style~~ Oh No No No No 날 인도하는 navigation을 따라 꽉 막힌 도로, 별 다방 커피 한 잔에 나름의 여유를 마시고 산다면 It's urban life style~~ No~No~No~No~ Every single day 나는 어디로

Urban Life Style (New Day Ver.) 데이브레이크 (DAYBREAK)

발걸음 가볍게 거리를 나서면 모두들 바삐 각자 나름의 길로 따스한 인사 따윈 버린지 오래 It's urban life style Oh no no no no 날 인도하는 navigation을 따라 꽉 막힌 도로 별 다방 커피 한 잔에 나름의 여유를 마시고 산다면 It's urban life style No no no no Every single day 나는 어디로

그대는 나무같아 박지윤

그대는 나무 같아 그대는 나무 같아 조용히 그 자리에 서서 햇살을 머금고 노래해 내게 봄이 오고 여름 가고 가을 겨울 내게 말을 걸어 준 그대 그대는 나무 같아 그대는 나무 같아 사랑도 나뭇잎 처럼 언젠간 떨어져 버리네 쓰르르르 쓰르쓰르쓰르르쓰르 쓰르르르쓰르르 봄이 오고 여름 가고 가을 겨울 내게 말을 걸어 준 봄이

그대는 나무 같아 박지윤

그대는 나무 같아 그대는 나무 같아 조용히 그 자리에 서서 햇살을 머금고 노래해 내게 봄이 오고 여름 가고 가을 겨울 내게 말을 걸어 준 그대 그대는 나무 같아 그대는 나무 같아 사랑도 나뭇잎 처럼 언젠간 떨어져 버리네 쓰르르르르 쓰르쓰르쓰르르쓰르 쓰르르르쓰르르 봄이 오고 여름 가고 가을 겨울 내게 말을 걸어 준 봄이 오고

요즘 사람들 김종서

위해 남겨진 내 사랑을 뿌리리 작은 꿈은 흘러가는 시간들속에 하나둘씩 현실에 묻히고 새벽창을 가로지르는 유성빛은 지쳐 버린 날 깨우네 거리를 방황하는 사람 무얼 찾아 헤매는 것일까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남겨진 내 노래를 부르리 작은 꿈은 흘러가는 시간들속에 하나둘씩 현실에 묻히고 새벽창을 가로지르는 유성빛은 지쳐버린 날 깨우네 난 어디로

한 걸음??]? 박지윤???

되어 만나게 될까 가끔은 거꾸로 돌아가고 싶기도 정신없이 헤매던 날 운명에 맡긴 이야기 여기 멀리 날아가 버린 모자 눈부셔 잠깐 꿈을 꾸듯 바라본 그 터질듯한 가슴이 가슴 벅찬 눈물이 내 마음이 한꺼번에 밀려와 쏟아져 버린 울음 속 미칠듯한 바람이 마구 헝클어트린 내 마음이 가리키는 그곳은 어떤 모습의 내가 되어 만나게 될까 믿고 있는

한 걸음 박지윤

되어 만나게 될까 가끔은 거꾸로 돌아가고 싶기도 정신없이 헤매던 날 운명에 맡긴 이야기 여기 멀리 날아가 버린 모자 눈부셔 잠깐 꿈을 꾸듯 바라본 그 터질듯한 가슴이 가슴 벅찬 눈물이 내 마음이 한꺼번에 밀려와 쏟아져 버린 울음 속 미칠듯한 바람이 마구 헝클어트린 내 마음이 가리키는 그곳은 어떤 모습의 내가 되어 만나게 될까 믿고 있는

한걸음 박지윤

되어 만나게 될까 가끔은 거꾸로 돌아가고 싶기도 정신없이 헤매던 날 운명에 맡긴 이야기 여기 멀리 날아가 버린 모자 눈부셔 잠깐 꿈을 꾸듯 바라본 그 터질듯한 가슴이 가슴 벅찬 눈물이 내 마음이 한꺼번에 밀려와 쏟아져 버린 울음 속 미칠듯한 바람이 마구 헝클어트린 내 마음이 가리키는 그곳은 어떤 모습의 내가 되어 만나게 될까 믿고 있는

달이 피는 밤 박지윤

외로워서 쳐다보면 내게 말 걸어줄래요 어둠이 다 지나가면 빛이 오나요 밤이 찾아오면 스르륵 가만히 눈을 감고 그대를 불러요 꿈꾸듯 외로움을 걷고 또다시 이렇게 다시 이렇게 달이 피어나는 이 밤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가나요 시간은 고요히 우릴 서둘러 갈라놓을 작정인가요 그리고 그리면 어느샌가 우리 그 자리에 그대 있어 고마워요

하늘색 꿈 박지윤

흐려지는 내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시절 꿈이 생각나 작고 깨끗하던 나의 꿈이 생각나 그때가 생각나~~ 난 어른이 되어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간다해도~ 하늘빛 고운 눈망울 오오 나의 가벼운 눈빛으로 간직하리라던 나의 꿈 잃고 싶지는 않은 나의 어린시절 어린 꿈이 생각나네 아 야 아 아 아주 오래된 또 퇴색되어 있는

하늘색 꿈 박지윤

흐려지는 내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시절 꿈이 생각나 작고 깨끗하던 나의 꿈이 생각나 그때가 생각나~~ 난 어른이 되어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간다해도~ 하늘빛 고운 눈망울 오오 나의 가벼운 눈빛으로 간직하리라던 나의 꿈 잃고 싶지는 않은 나의 어린시절 어린 꿈이 생각나네 아 야 아 아 아주 오래된 또 퇴색되어 있는

하늘색 꿈 (MR) 박지윤

난ㅡㅡ 어ㅡㅡ른이ㅡㅡㅡ되어ㅡㅡㅡ도ㅡㅡ ((시간이 아무리 흘러간다해도~)) ㅡ하ㅡ늘빛ㅡㅡ고ㅡ운 ㅡ눈망ㅡ울ㅡㅡㅡㅡ ((오오 나의가벼운 눈빛으로))) 간ㅡㅡ직ㅡ하ㅡ리ㅡ라ㅡ던 ㅡ나ㅡ의 ㅡ꿈ㅡㅡ ((잃고 싶지는 않은나의 어린시절))) 어ㅡㅡ린 ㅡ꿈이ㅡㅡㅡ생ㅡㅡㅡ각ㅡㅡ나네ㅡㅡㅡ (((아 야 아 아 아주 오래된 또 퇴색되어 있는

인생은 김성원

인생은 끝도 없는 나그네의 길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 어디서 시작해 어디로 가나 그 무엇을 찾아 헤매나 뒤돌아 보면 내가 저만큼 갈 곳 몰라 서성이는데 여기 서있는 나는 누군가 나는 어디 있는 걸까 지금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은 어디로 가는 길인가 인생은 한가닥 바람같은 것 스쳐가는 바람 같은 것 어디서 불어와 어디로 가나 잡으려도 잡을 수 없어 지워진 가슴

하늘색 꿈 (Iou1003님 신청곡) 박지윤

아주 오래된 또 퇴색되어 있는 흑백 사진 속에 철모르게 뛰노는 내가 있어 너무 쉽게 낡아가는 세상에 또 시간 속에 A! 난 지금 어디에 서 있지 어디서 날 찾을 수 있을지 어린 나를 자라게 하던 꿈속으로 그 시간 속으로 가고 싶어 A! Yah! A! hey yah!

하늘색 꿈(정확한가?) 박지윤

아주 오래된 또 퇴색되어 있는 흑백 사진 속에 철모르게 뛰노는 내가 있어 너무 쉽게 낡아가는 세상에 또 시간 속에 A! 난 지금 어디에 서 있지 어디서 날 찾을 수 있을지 어린 나를 자라게 하던 꿈속으로 그 시간 속으로 가고 싶어 A! Yah! A! hey yah!

Moon 박지윤

난 너를 떠나 어디로 갈 수 없는 바보같이 이 자리에서 너만 기다려. 수많은 별도 빛나는 태양도 필요 없는 밤하늘같이 너만 기다려.

사랑하지 않아 박지윤

어떤말을 할까 뭘 해야하는 걸까 차가운 겨울의 하늘보다 더욱 얼어붙은 우리 둘 사실 나는 그래 이젠 날 이해해 미안하지만 이제 더 이상 너를 사랑하지 않아 난 고개를 묻고 웅크린 네게 난 아무것도 해줄게 없어 미안해 근데 나 조금도 슬프지가 않아 처음 내게 고백하던 밤 그날에 수줍었던 날 기억하니 너 고갤 들때쯤 이미 난 거기

멀리있는 너에게 박지윤

변해가는 너의 모습은 나를 힘들게 했고 이별이란 말로 남은 희망도 내 곁에서 멀어져 가고 아~ 함께했던 시간들 아픈기억으로 영원히 남겠지만 아~ 다시 내게 온다면 아마도 그럴꺼야 언제나 널 기다렸다고

온몸이 다 아프도록 박지윤

아직도 나는 이렇게 살아 너무 아팠던 내 마음은 언제쯤 익숙해지기는 하는 걸까. 나는 아직도 네 생각에, 내 온몸이 다 아프도록 널 생각해.

너에게 가는 길 박지윤

거리엔 온통 너와의 기억 ( I always see u ) 모퉁일 서성이던 고양이 비내린 여름밤의 꿈처럼 셀 수 없는 너의 소리가 내게 들려와 바람이 불어 오늘도 널 생각해 같이 가자 손 내밀던 니 손끝과 돌아온다던 너의 마지막 말을 한참을 지나 보내고 난 알았어 아주 오래된 골목길 따라서 멀리서 들려오는 라디오 이렇게 많은 날들이 가고

Swimming pool 죠지

t worry bout me 난 잘 가고 있어 don?

Swimming pool (75360) (MR) 금영노래방

이런 맘일까 봐 난 겁이 나 내가 변했다고 예전관 다르다고 삶이 변해가는걸 어떡해 나도 모른다고 휩쓸려가는 걸 don't worry bout me 난 잘 가고 있어 don't care bout me 난 괜찮아 미끄러질듯 달렸던 swimming pool in the water 그때에 난 휩쓸리고 있어 swimming pool sway throw your thing

Who Am I YB

걷고 있는 내 안에 내가 있긴 있을까 허수아비 그림자 그런 거짓은 아니겠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귓가엔 바람만 맴돌고 대답없는 내안의 너 대답없는 내안의 너 who am I 찾고 싶어 닿을 듯한 너는 멀어져 who am I 찾고 싶어 너는 어디 있나 나는 어디 있나 (어디에)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귓가엔

Urban Life Style (New Day Ver.) 데이브레이크(DAYBREAK)

발걸음 가볍게 거리를 나서면 모두들 바삐 각자 나름의 길로 따스한 인사 따위 버린지 오래 yes Urban Life Style 날 인도하는 네비게이션을 따라 꽉 막힌 도로 별다방 커피 한잔에 나름의 여유를 마시고 산다면 yes Urban Life Style every single day 나는 어디로 휩쓸려가고 있는 걸까 as time goes

Who Am I 윤도현밴드

걷고 있는 내 안에 내가 있긴 있을까 허수아비 그림자 그런 거짓은 아니겠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귓가엔 바람만 맴돌고 대답없는 내안의 너 대답없는 내안의 너 Who am I 찾고 싶어 닿을 듯한 너는 멀어져 Who am I 찾고 싶어 너는 어디 있나 나는 어디 있나 (어디에)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귓가엔 바람만 맴돌고 대답없는

08 who am I 윤도현 6집

08 who am I 걷고 있는 내 안에 내가 있긴 있을까 허수아비 그림자 그런 거짓은 아니겠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귓가엔 바람만 맴돌고 대답없는 내안의 너 대답없는 내안의 너 who am I 찾고 싶어 닿을 듯한 너는 멀어져 who am I 찾고 싶어 너는 어디 있나 나는 어디 있나 어디에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귓가엔 바람만 맴돌고

Who Am I 윤도현

걷고 있는 내 안에 내가 있긴 있을까 허수아비 그림자 그런 거짓은 아니겠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귓가엔 바람만 맴돌고 대답없는 내안의 너 대답없는 내안의 너 who am I 찾고 싶어 닿을 듯한 너는 멀어져 who am I 찾고 싶어 너는 어디 있나 나는 어디 있나 어디에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귓가엔 바람만 맴돌고 대답없는

Who Am I YB (윤도현 밴드)

걷고 있는 내 안에 내가 있긴 있을까 허수아비 그림자 그런 거짓은 아니겠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귓가엔 바람만 맴돌고 대답없는 내안의 너 대답없는 내안의 너 who am I 찾고 싶어 닿을 듯한 너는 멀어져 who am I 찾고 싶어 너는 어디 있나 나는 어디 있나 어디에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귓가엔 바람만 맴돌고 대답없는 내안의 너 대답없는 내안의 너

Who am I 윤도현밴드

걷고 있는 내 안에 내가 있긴 있을까 허수아비 그림 자 그런 거짓은 아니겠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귓가 엔 바람만 맴돌고 대답없는 내안의 너 대답없는 내안 의 너 who am I 찾고 싶어 닿을 듯한 너는 멀어져 who am I 찾고 싶어 너는 어디 있나 나는 어디 있나 (어디에)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귓가엔 바람만 맴돌고

Joyful Joyful 박지윤

father love is reigning o`er us, brother love binds manto man. ever singing yeh you march we onward, victors in the midst of strife joyful music leads us sunward, in the triumph song of life.당신께 좀더 가까이 가고

오래된 우리의 얘기 (Remastering) 조덕배

나 어려서 그 때는 몰랐어요 그대가 영원토록 있을 줄 알았어요 날이 가고 세월이 흘러가서 이제는 알았어요 그때가 즐겁던 걸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 걸까 편안히 쉴 수 있는 이쁜 꽃밭으로 기대서 나를 보던 그대의 슬픈 눈동자 모든 걸 잊어 버리네 기대서 나를 보던 그대의 슬픈 눈동자 모든 걸 잊어 버리네 나 어려서 그 때는 몰랐어요

난 울지도 몰라 박지윤

모르겠어 나 왜 이렇게 바보 같은지 하루종일 먼 하늘만 보는 걸 이 세상에 그 누구라도 어쩔 수 없는 그런 덫에 빠져있는 것 같아 어디라도 그대 맘을 붙잡을 수 있다면 그런 곳이 어디든지 나는 날아서 갈텐데 언제라도 나의 맘을 보여줄 수 있는 날 그대가 만일 내 사랑을 거절하여 버린다면 난 울지도 몰라 알고 싶어 그대의 맘을 왜 이다지도

난울지도몰라 박지윤

모르겠어 나 왜 이렇게 바보 같은지 하루종일 먼 하늘만 보는 걸 이 세상에 그 누구라도 어쩔 수 없는 그런 덫에 빠져있는 것 같아 어디라도 그대 맘을 붙잡을 수 있다면 그런 곳이 어디든지 나는 날아서 갈텐데 언제라도 나의 맘을 보여줄 수 있는 날 그대가 만일 내 사랑을 거절하여 버린다면 난 울지도 몰라 알고 싶어 그대의 맘을 왜 이다지도

Joyful Joyful 박지윤

당신께 좀더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가끔은 친구들처럼 자유롭지 못함이 원망스러울때도 후회스러울때도 또 많았습니다.

눈의 꽃 박지윤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목격자 박지윤

보고 말았어 그녀와 있는 너 화나고 떨렸지만 처음 보는 내가 아닌 너의 Touch 어느새 난 너희를 보고 있었어 첨엔 너일 거라 생각 못했어 사랑하는 니 뒷모습 너무 낯설었던 전혀 다른 Touch 난 널 다 알고 있는 줄 알았어 지루한지 오래된 우리 사랑은 언제부턴가 반복되온 그 Touch 그렇게 우린 하루를 때워가고 지금 본 니 모습

빈자리 박지윤

이렇게 멀리서 있는 난 그대 눈빛 봐요 이별의 아픈 상처들이 내게 전해져요. 누가 그댈 울렸나요 따뜻히 안아줄게요 . *내안에 있는 모든 숨결과 촉촉한 나의 마음을 이젠 더 이상 숨길수가 없어 제발 나를 한번 느껴봐요. 2. 오늘밤 왠일인지 그대 보이지 않네요 이 새벽 기다리다 지쳐 노래를 불러요. 3.

빈 자리 박지윤

이렇게 멀리서 있는 난 그대 눈빛 봐요 이별의 아픈 상처들이 내게 전해져요. 누가 그댈 울렸나요 따뜻히 안아줄게요 .

빈자리 박지윤

1.어제도 오늘 그댈봐도 그댄 혼자네요 가득한 술잔 속에 비친 외로움 느껴요 나에게 한번 다가과 당신의 말을 해줘요 이렇게 멀리 서 있는 난 그대 눈빛 봐요 이별의 아픈 상처들이 내게 전해져요 누가 그댈 울렸나요 따뜻히 안아줄게요 *내안에 있는 모든 숨결과 촉촉한 나의 마음을 이젠 더 이상 숨길수가 없어 제발 나를 한번 느껴봐요 2.오늘밤 왠일인지 그대

빈자리(5집 Man ) 박지윤

이렇게 멀리서 있는 난 그대 눈빛 봐요 이별의 아픈 상처들이 내게 전해져요. 누가 그댈 울렸나요 따뜻히 안아줄게요 . *내안에 있는 모든 숨결과 촉촉한 나의 마음을 이젠 더 이상 숨길수가 없어 제발 나를 한번 느껴봐요. 2. 오늘밤 왠일인지 그대 보이지 않네요 이 새벽 기다리다 지쳐 노래를 불러요. 3.

하늘색 박지윤

어린 나를 자라게 하던 꿈속으로 그 시간 속으로 가고 싶어 A!Yah!

하늘색 꿈 박지윤

어린 나를 자라게 하던 꿈속으로 그 시간 속으로 가고 싶어 A!Y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