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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 못잊어 박진석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못~ 잊~어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임을~ 두고 떠나 가~~는 가슴은 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

유정 박진석

돌아갈바엔 사랑은 왜 했소 떠나갈거면 정은 왜 줬소 사랑보다 더 무서운것이 정인것을 당신은 왜 왜 모르십니까 잊을수 있거든 잊어보세요 사랑이 하나면 정은 열이요 아~~못잊어 그정 못잊어 사랑이 남기고 간 몹쓸 돌아갈바엔 사랑은 왜 했소 떠나갈거면 정은 왜 줬소 미워하다도 그리운 것이 정인것을 당신은 왜 왜 모르십니까 잊을수

못잊어 박진석

못 잊어 - 박진석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라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 잊어도 더러는 잊을 날 있으리라 아~ 아~ 잊을 날 있으리라 간주중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 잊어도 더러는 잊을 날 있으리라 아~ 아~ 잊을 날 있으리라

박진석

- 박진석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 바엔 정마져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 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간주중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돌아 설 때 사나이 가슴 속엔 피눈물이 흘렸다 또 다시 못볼 바엔 정마져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 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지울수없는 정 박진석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 진다고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 수 없는 꽃순정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못잊어서 그리움에 잠 못 이루나 세월가면 잊을거라고 누가 말을 했든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

못잊을건 정 박진석

못 잊을건 - 박진석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잃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 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 잊을 것은 간주중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잃어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 잊을

정때문에 박진석

때문에 - 박진석 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간주중 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정 때문에 박진석

정때문에 - 박진석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 했다 할래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간주중 정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정주지 않으리 박진석

정주지 않으리 - 박진석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인 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는 것은 눈물 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주지 않으리라 주지 않으리라 사랑 보다 깊은 정을 두번 다시 주지 않으리 간주중 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질 줄 나는 알았는데 이별뒤에 남는 것은 미련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잃어버린 30년 박진석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얼마나 울었던가요

정정정 박진석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거 생각 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 있는 니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지울수 없는 정 박진석

사랑이 무엇 이길레 정이 무엇 이길레 긴긴세월 하루같이 못이어서 잠못이루나? 세월가면 잊어진다고 그누가 말 했든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그짖말이야? 아아 지울수 없는 그순정 사랑이 무엇이길레 정이 무엇이길레? 긴긴세월 하루같이 못잊어서 잠못이루나 세월가면 잊어진다고 그누가 말 했든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그짖말이아? 아아 지울수없는...

부산 갈매기 박진석

지금은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지금은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부산갈매기 박진석

지금은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지금은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해운대 엘레지 박진석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갈테면 가라지 박진석

남자가 한번쯤 고독해 할때 따뜻한 가슴의 말이 필요하지 외로워 하는 여자 마음을 내가 아직도 몰라 떠나간다고 어젯밤 우리 만난게 아냐 서로의 깊은 속을 왜 몰라 나 없이 며칠만 지냈어봐 생각이 달라질걸 그렇게 아픈 이별을 왜 원해 갈테면 가라지 날 두고 가라지 잊으라면 못잊어 줄까봐 갈테면 가라지 마음대로 가라지 눈물은 왜 갈테면 가라지@ 어젯밤 우리 만난게

지울 수 없는 정 박진석

1. 사랑이 무엇 이길레 정이 무엇 이길레 긴긴세월 하루같이 못이어서 잠못이루나 세월가면 잊어진다고 그누가 말 했든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그짖말이야 아아 지울수 없는 그순정 2. 사랑이 무엇이길레 정이 무엇이길레 긴긴세월 하루같이 못잊어서 잠못이루나 세월가면 잊어진다고 그누가 말 했든가 아니...

우연히 만난 여자 박진석

1]너와 내가 우연히 만나~ 정을 나누고 이세상에~ 너와 나는 사랑 했었다~ 그렇게도 진한 사랑~ 쉽사리 변할 줄이야~ 너는 나는 말 몰랐다~ 우연히 만난 여자~ 2]너와내가 우연히만나~ 정을 나누고 이세상에~ 너와 나는 사랑 했었다~ 그렇게 도 깊은사랑~ 쉽사리 변할 줄이야~ 네가 네가 말 미웠다~ 우연히 만난

59년 왕십리 박진석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간 ~ 주 ~ 중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정하나 준 것이 박진석

정하나 준 것이 - 박진석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이제는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간주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못잊어서 또 왔네 박진석

못잊어서 또왔네 미련때문에 못잊어서 또왔네 그대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님 찾아서 내가 또왔네 울고떠난 내가왔네 그리다지쳐 울고 떠난 내가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속에 멍든마음을 행여다시 달래줄까 반겨줄실까 보고픈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사랑의 밧줄 박진석

사~~~~~라 사람(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하앙은 나~하아아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 나를 두고 떠난다니 나를 두고 떠난다`니 정말 `말 믿을` 수~우우 없어 밧~~~~~라 그사람(랑)이 떠날` 수 없게.?

그정 못잊어 조미미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서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못잊어 못잊어 철새따라 다시 오련다 임도 가고 배도 떠난 정든 항구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보슬비만 내리네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기고 떠나가지만 못 잊어 못 잊어 철새따라 다시 오련다

천년을빌려준다면 ◆공간◆ 박진석

천년을빌려준다면-박진석◆공간◆ 1)당~신~을~사랑~하고~~~ 정말~~말~사랑~~~하고~~~~ 그래~도~모자~라면~당~신을위해~~ 무엇~이든~다해~주고싶어~~ 만약~에~~`하늘이~`하늘이~내~게~~~` 천~년을~빌~려준~다면~~ ~천~년을~당~`신을위~해사랑을~위~해~~~ 아~낌없~~이~모두~쓰겠~소~~~~~

그정 못잊어 나훈아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못~ 잊~어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임을~ 두고 떠나 가~~는 가슴은 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

그정 못잊어 나훈아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못~ 잊~어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임을~ 두고 떠나 가~~는 가슴은 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

날버린 남자 박진석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미워해도좋아요 박진석

사랑해요~~ 좋아해요~~~ 그대에게말했어요 그런데도 돌아선건 바로바로 너뿐이야 그녀를볼때면 내마음은 느꼈지 정말~정말 좋아요 미~워해도 좋아요 (2) 미워하면 외면하던 새침한 너에모습 그런데도 좋아한건 바로바로 너뿐이야 그녀를 볼때면 내~마음은 느꼈지 ~말정말 좋아요 미워해도좋아요 ★2008.6.13『빈*맘』★

남천동블루스 박진석

못잊어 다시 찿은 거리 남천동 밤거리 밤파도는 여전한데 사람은 오간데 없고 물거품에 네온 불이 산산이 부서지듯이 사람도 꿈도 읺어버린 남천동 블루스 추억이 살아있는 거리 남천동 밤거리 밤바다는 조용한데 네온에 밤을 태우고 한쪽 날개 잃어버린 동백섬 외 갈매기 저 파도따라 떠난 사람 남천동 블루스 사랑의 춤을추는 거리 남천동 밤거리 이름 모를 밤 나그네

금산 아가씨 박진석

금산 아가씨 - 박진석 별과도 속삭이네 눈웃음 피네 부풀은 열아홉살 순정 아가씨 향긋한 인삼 내음 바람에 실어 어느 고을 도령에게 시집가려나 총각들의 애만 태우는 금산 아가씨 간주중 새하얀 꽃잎처럼 마음도 하얀 열아홉 꿈을 꾸는 순정 아가씨 산 너머 구름 아래 누가 산다고 노래마다 그리운 가득히 담아 안 보면은 보고만 싶은 금산 아가씨

당신은 바람 박진석

당신은 바람 - 박진석 당신이 미워요 정말 미워요 사나이 이 가슴에 상처만 주고 떠났지 당신은 당신은 스쳐가는 바람인가 마음을 설레놓고 정들여 놓고 아아아 무정하게 무정하게 내 곁을 떠나긴가요 당신은 바람 간주중 당신이 싫어요 정말 싫어요 사나이 이 가슴에 아픔만 주고 떠났지 당신은 당신은 흘러가는 구름인가 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했는데

정많은 남자 박진석

많은 남자 - 박진석 연약한 당신이지만 사랑에 모진 여자 냉정히 돌아서 차디찬 마음 갈대같은 여자 좋아한다 말이나 말지 사랑한다 말이나 말지 이 마음 울리고 떠났나 아무리 남자라지만 여자엔 약하더라 정많은 남자 간주중 가냘픈 당신이지만 사랑에 모진 여자 간다는 말도 없이 가버린 당신 바람같은 여자 좋아한단 말이나 말지 사랑한다 말이나 말지

그 정 못잊어 나훈아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못~ 잊~어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임을~ 두고 떠나 가~~는 가슴은 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

그 정 못잊어 양진수

@푸~후우른 파도 갈매~에에기도 정든항구~후우도 날이~이이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님)을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하아가지~이이만 못~호옷잊어 못잊어 철새~헤에따라 다시오련다 ,,,,,,,,,,,2. 푸~~~~~도 임(님)을두고 떠나 (간~하안다)가는 가슴은 아~하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다.

그 정 못잊어 나훈아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못~ 잊~어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임을~ 두고 떠나 가~~는 가슴은 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

그 정 못잊어 유지나

그정 못잊어 당신을 찾아 갑니다 내 마음은 당신 가슴에 안기어 있어요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깊은 깊숙이 가슴에 담고서 당신과 영원토록 함께하고 싶어요 그정 못잊어 당신을 찾아 갑니다 내 마음은 당신 가슴에 안기어 있어요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깊은 깊숙이 가슴에 담고서 당신과

그 정 못잊어 조미미

그정 못 잊어 - 조미미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간다 그리운 님을 두고서 못 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못 잊어 못 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간주중 님도 가고 배도 떠난 정든 항구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보슬비만 내리네 못 다한 사랑 사연 속에 남기고 나는 가지만 못 잊어

웃고 살자 박진석

웃고살자 - 박진석 주 중 일 년 이년 십년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 같은 한 세상이 돌고 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 놓고 울지 말고 웃고 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간주중 일 년 십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 같은 한 세상이 돌고 돌아

가지마오 박진석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한목숨 다 바쳐 내진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 마오 가지 마오 정을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 백년 살고 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지울수 없는 정 [방송용] 박진석

~지울수없는정~ 박진석 사랑이 무었이길래 정이무었이길래 긴긴세월 하루같이 못잊어서 잠못이루나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그누가 말~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수없는것은 <<간주중>> 사랑이 무었이길래 정이 무었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못잊어서 잠못이루나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그누가 말 했던가

그 정 못 잊어 나훈아

못잊어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서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 가지만 못잊어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임도 가고 배도 떠난 정든 항구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보슬비만 내리네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기고 떠나 가지만 못잊어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정말 못잊어 백남숙

안녕이 싫어서 두손 잡던 너 이별이 아쉬워 두눈 감던 너 나뭇잎 사이로 바람이 불며 잊혀질까 두려워 울고 말았네 ** 무--한 사람은 멀리 갔어도 지난 시절 추억들은 정말 정말 못잊어 정말 정말 못잊어

유정 나훈아

돌아갈 바엔 사랑은 왜 했소 떠나갈 거면 정은 왜 줬소 사랑보다 더 무서운 것이 정인 것을 당신은 왜 왜 모르십니까 잊을 수 있거든 잊어보세요 사랑이 하나면 정은 열이요 아아아 못잊어 못잊어 사랑이 남기고 간 몹쓸 돌아갈 바엔 사랑은 왜 했소 떠나갈 거면 정은 왜 줬소 미웠다가도 그리운 것이 정인 것을 당신은 왜 왜 모르십니까

남긴 정 장욱조

안녕 이란 한마디를 서로가 하지 못하고 돌아서서 흘러버린 눈물을 감추었지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으며 우리가 맺은 인연 헤어져도 못잊어 아아아아아 두 가슴에 정만은 남기겠지요 돌아온단 약속은 남기지 말아줘요 기다리다 지치면은 상처가 남으니까 마지막 밤은 이렇게 끝나도 흘러간 짧은 세월을 두고 두고 못 잊어 아아아아아 두 가슴에 정만은 남기겠지요

무정한 사람 염가연

그리운 때문에 사랑 때문에 못잊어 우는 것이 청춘인가요 잊어야지 하면서도 어리석은 미련에 잊지 못해 애태우며 울고 있건만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아 알뜰한 때문에 미련 때문에 못잊어 우는 것이 사랑인가요 너와나는 정을모아 정으로 하나되어 영원토록 변치 말자 맹서 했건만 한마디

무정한 사람 염가연

그리운 때문에 사랑 때문에 못잊어 우는 것이 청춘인가요 잊어야지 하면서도 어리석은 미련에 잊지 못해 애태우며 울고 있건만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아 알뜰한 때문에 미련 때문에 못잊어 우는 것이 사랑인가요 너와나는 정을모아 정으로 하나되어 영원토록 변치 말자 맹서 했건만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아

수심 김지애

1) 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 세월 쌓인 수심 사랑이였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못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2)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속에 감추고 연정에 더운 마음 사랑이였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못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수심<<< 이미자

1)) ~렇게도 슬픈 사연은 ~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 세월 쌓인수심~ 사~랑이였네~ 떠~나는사람 남는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이 무엇인지 그저 못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2)) 서~럽도록 고운 사연은~ 가~슴속에 감추고~~ 연~정에 고운마음~ 사~랑이였네~~ 떠~나는사람 남는사람 아픈정은

그 이름 박진석

이름 - 박진석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람을 그리면서 이름 나는 불렀네 간주중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었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사람이 떠난 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사람을 찾으면서 이름 나는 불렀네

정말 좋았네 박진석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밤이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이별이 오는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때가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