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 박태영 [보이스 코리아]

?오늘 유난히 헝클어진 머리 너무나 맘에 안들어 소개로 만난 새침한 그 아이 그 애와 약속했는데 그대가 직접 써준 전화번호 야릇한 그 느낌처럼 들뜨는 마음 진정시킬수록 이상한 웃음만 나네 밉기만 하던 동네 아이들이 왜 이리 귀엽게 보이고 거리는 온통 그대 향기니 정말 그대를 사랑하게 된 건가 조금 조금 떨렸던 마음은 반기는 그대 웃음에 날아가 버...

좋은 날 박태영

오늘 유난히 헝클어진 머리 너무나 맘에 안들어 소개로 만난 새침한 그 아이 그애와 약속했는데 그대가 직접 써준 전화번호 야릇한 그 느낌처럼 들뜨는 마음 진정시킬수록 이상한 웃음만 나네 밉기만 하던 동네 아이들이 왜 이리 귀엽게 보이고 거리는 온통 그대 향기니 정말 그대를 사랑하게 된 건가 조금 조금 떨렸던 마음은 반기는 그대 웃음에 날아가 버리고...

미련한 사랑 박태영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

얼음심장 최준영 [보이스 코리아]

얼어버린 맘 굳어버린 몸 멈춰버린 심장을 미친듯 이끈다 상처입은 내 손을 잡아준 사람 그 사람만이 날 깨운다 이대로 멈춰버린 시간은 끝도없이 애타게 애타게 날 막는다 심장에 못이 박힌 나라서 너무 아픈 나라서 버린다 내 영혼마저 울어 바보처럼 왜 참기만하니 그녀에 기대 맘껏 울어 얼어버린 맘 굳어버린 몸 멈춰버린 심장을 미친듯

처음엔 사랑이란게 보이스

사랑인줄 알았어요 처음 만난 그때부터 내 맘이 떨려왔어요 이제와서 생각하면 사랑이 아니었던거예요 그대를 집착할 뿐이었죠 정말 너무 미안했어요 그대 너무 힘들게했죠 항상 그댈 감시했던 내가 못났어요 그댈 누가 잡아챌까봐 항상 불안했죠 그래서 그댈 더욱 구속했어요 날 용서해요 그댈 너무 아프게 했던 나를 욕해요 그댈 이젠 놓아줄게요 나 처음에는 사랑인줄

궂은 비 최준영 [보이스 코리아]/최준영 [보이스 코리아]

궂은 비가 오네요 그대와 걷던 이 길에 우산 없이도 행복했던 그대와 걷던 이 길에 그대 곁엔 또 다른 사랑이 그 모습 그저 바라볼 뿐 사랑 사랑 사랑 비야 이미 사라진 사랑 비야 그땐 사랑 비 였죠 함께했던 시간엔 (비가 또와 비가 또 오나봐) 이젠 궂은 비가 됐죠 그대 없는 이 길엔 (비가 또와 비가 또 오나봐) 그대 곁엔 또 다른 사랑이 그 ...

물들어(보이스 코리아 Part 2) 손승연

?머리에 얹은 너의 손 나는 잊을 수가 없어서 내 아픈 가슴을 너의 익숙함으로 다시 감싸 줘야해 나에게 너의 손이 닿은 후 나는 점점 물들어 너의 색으로 너의 익숙함으로 나를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

물들어 손승연 [보이스 코리아]

?머리에 얹은 너의 손 나는 잊을 수가 없어서 내 아픈 가슴을 너의 익숙함으로 다시 감싸 줘야해 나에게 너의 손이 닿은 후 나는 점점 물들어 너의 색으로 너의 익숙함으로 나를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

미운오리새끼 손승연 [보이스 코리아]

난 지금 어디로 가는 건지 어디에 있는지 몰랐죠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서 더 그랬나봐요 이유 없이 흐르는 나의 눈물 버릇처럼 굳어진 내 미소 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서 더 그랬나봐요 흐린 하늘 사이엔 아름다운 노을 빛 마치 내 운명처럼 위로하는 것 같아 You hear the song from my heart 포기하지 않을래요 고마워요 아낌없이 노...

여러분 손승연 [보이스 코리아]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 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오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 여러분 ...

희나리 최준영 [보이스 코리아]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 못해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

궂은 비 최준영 [보이스 코리아]

궂은 비가 오네요 그대와 걷던 이 길에 우산 없이도 행복했던 그대와 걷던 이 길에 그대 곁엔 또 다른 사랑이 그 모습 그저 바라볼 뿐 사랑 사랑 사랑 비야 이미 사라진 사랑 비야 그땐 사랑 비 였죠 함께했던 시간엔 (비가 또와 비가 또 오나봐) 이젠 궂은 비가 됐죠 그대 없는 이 길엔 (비가 또와 비가 또 오나봐) 그대 곁엔 또 다른 사랑이 그 ...

안녕 손승연 [보이스 코리아]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즈막히 속삭였네...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 하는 나를.. 붙잡지 붙잡지는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니 싸늘한 새벽아침.. 코드깃을 올리고 휘파람 불니 이슬인지 눈물인지 내 눈가에 적시네 나즈막히 다시한번...

궂은 비 (feat. 일통) 최준영 [보이스 코리아]

궂은 비가 오네요 그대와 걷던 이 길에 우산 없이도 행복했던 그대와 걷던 이 길에 그대 곁엔 또 다른 사랑이 그 모습 그저 바라볼 뿐 사랑 사랑 사랑 비야 이미 사라진 사랑 비야 (하늘 위에서 내리지 구름이 내리지 시계탑 위에 내리지 땅에도 내리지 우리 걸었던 그 길 위 많이 많이 내리지 우산 없는 내 입장 생각 않고 내리지 내 구두 위 정장 위 오늘...

그래도 너를 최준영 [보이스 코리아]

그대 허락받지 못한 사랑 내 마음속에 있지 세월가면 잊어질까 언젠간 그대가 허락 할까 그대 향한 마음 가만히 저 구름 속에 가린 태양처럼 기다린단 말이 그댈 위한 걸까 오히려 그대 부담만 커질 꺼 야 가만히 잊지 못할 그대라면 애써 지우진 않을 꺼 야 그래! 그대가 몰라도돼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을 너만의 사랑이 되길 원하기에 아프지 않아...

미스 코리아 롤

파란 물결 흘러 넘치는 시원한 바다의 향기가 마음 속에 전해져 오면 잊고있던 많은 꿈들이 내 안에서 하나 둘씩 살아나 저 바다 위 그물을 놓고 밤을 새워 얘기 나누던 친구들은 어디로들 갔을까 포기 하지마 꿈을 펼쳐봐 니 안에 있는 많은 꿈 넌 할 수 있어 뒤를 보지마 언젠가는 네게 좋은 날이 올거야 날아가는 흰 갈매기씨 미스코리아 나가시나요 의상이 예뻐보여요

코리아 코리아 김기례

푸른 숲 넓은 들에 아름다운 코리아 자연숲 꽃내음에 아름다운 코리아 행복이 넘쳐나는 러브리 코리아 자유를 만끽하는 러브리 코리아 풍요의 나래 속에 원더풀 코리아 반만년 역사 위에 원더풀 코리아 그 이름도 빛나는 세계 속에 코리아 그 이름도 화려한 세계 속에 코리아 원더풀 코리아 원더풀 해피 아이 러브 코리아 아이 러브 해피 피스 랜드 코리아 코리아 해피 피스

코리아 포에버 줌마걸스

그 누가 내 고향을 묻거든 내 고향은 대한민국 그 누가 내 조국을 묻거든 내 조국은 대한민국 드높은 산과 맑은 시냇물 가꾸고 지켜 사랑하는 후손들께 물려줄 땅 대한민국 우리 한국 아름다운 곳 대한민국 우리 한국 멋진 사람들 대한민국 우리 한국 살기 좋은 곳 세계 속에 일등 국가 우리한국 사람들의 행복을 위하여 마음 열어 손을 잡고

지난 가을 이야기 보이스

항상 미안해 난 너에게 이젠 그런말 소용없어 더이상 내게 가을이란 사랑의 아픔 떠난단 말 내겐 어울리지 않아 * 난 피곤에 지쳐 너의 무릅에 잠든 날 넌 슬픈 눈으로 봐(날) 가을 그렇게 지금 그날에 눈물 이제는 아름다운 추억 나의 가을을 너에게 얘기를 해 2.

부는 날 (Ballad ver.) (Feat. 새벽(Midnight)) 보이스 메모리

바람이 부는 날 그대가 날 떠난 날 날 스쳐간 바람이 모질게 널 데려가는데 찬 바람이 불어와 내 마음이 아려와 그댈 데려오라고 바람에게 속삭여 봐도 하염 없이 걷고 있다 너와 이별한 그 날에 천천히 걸으려 했는데 바람이 자꾸만 자꾸만 밀어서 좋은 사람 만나라고 마음에도 없었던 아픈 말을 하고 날 떠나지 말라고 말하고 싶은데

애증 보이스

소중히 간직된 사진을 봤어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 그때 난 거울 속에 있는 나를 본후 눈물 흘렸지 사진과 닮아가는 날 알았을때 * 길게 내린 머리와 내게준 향기도 너를 위해 이렇게 모두 변해버렸어 이런 나를 보는걸 넌 좋아했지만 나에게로 올때처럼 그 사람에게 돌아가려 하니 그런표정 짓지마 가엽게 보이니 지금 눈물 흘린다고 오해하지마 너를 보내면 새로운

이러지마 제발 보이스

이럴거면 왜 날 만났니 돌아서서 그만 잊어버릴걸 난 너에게 모든걸 줬잖아 니가 없으면 난 아무것도 아닌데 아니라고 애를써봐도 이미 너는 내곁에 없는 사람 널 지우려해봐도 잊으려해도 바보처럼 눈물만 흘러내려 너 돌아오라고 너 언젠간 돌아온다고 매일 주문을걸고 멍하니 시계만 보고 왜 난 바보같은지 왜 널 지울수없는지 아직도 줄 사랑이

너만의 천사가 되어 보이스

먼훗날~ 내 생각해~ 하늘을 바라보~다 말없이 하얀눈이 내려오면~ 언젠가~ 너의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 모습인걸 넌 알 수 있을까~~~ 마지막 눈~을 감던 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썼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기쁨의 눈물만~은 네게 내려줄~께 니가~ 내~모습 모두 지워도 슬퍼하지 않을께 너만이

너만의 천사가 되어 보이스

먼훗날~ 내 생각해~ 하늘을 바라보~다 말없이 하얀눈이 내려오면~ 언젠가~ 너의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 모습인걸 넌 알 수 있을까~~~ 마지막 눈~을 감던 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썼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기쁨의 눈물만~은 네게 내려줄~께 니가~ 내~모습 모두 지워도 슬퍼하지 않을께 너만이

지난 겨울 이야기 보이스

항상 미안해 난 너에게 이젠 그런말 소용없어 내 마음 이젠 가을속에 흘러간 눈물 연기처럼 내겐 남아있지 않아 * 난 피곤에 지쳐 너의 무릅에 잠든 날 넌 슬픈 눈으로 봐(날) 가을 그렇게 지금 그날에 눈물 이제는 아름다운 추억 나의 가을을 너에게 얘기를 해 Narration: As I walk all alone Memories of the past

지난 가을 이야기 (Dear First Love) 보이스

baby baby baby oh baby i'm fallin' in love 항상 미안해 난 너에게 이젠 그런 말 소용없어 더 이상 내게 가을이란 사랑의 아픔, 떠난단 말 내겐 어울리지 않아 항상 미안해 난 너에게 이제 그런 말 소용없어 내 마음 이젠 가을 속에 흘러간 눈물, 연기처럼 내겐 남아있지 않아 난 피곤에 지쳐 너의 무릎에 잠든 날

좋은남자 좋은여자 (Feat. 해리안, 설미, Erato Black) 보이스 메모리

좋은 여잔 아녔나봐 좋은 여잔 아녔나봐 아니 아니야 내가 나쁜 남자야 넌 좋은 여잔 아녔나봐 좋은 여잔 아녔나봐 아니 아니야 내가 나쁜 놈이지 뭐 그래 내가 나쁜 놈인가봐 이런 저런 언쟁 멀리해 버리니까 너와의 헤어짐은 일종의 벌인가 봐 이유는 그냥 내가 나쁜 놈이니까 내가 한 걸음 물러나면 두 걸음 물러나주기를 바라던 너 에게 발걸음

미안해요 보이스

자꾸 짜증 내고 화를 내고 내 맘과 다르게 신경질 내고 그만큼 편해서 그랬나 봐 잘못한 걸 다 알아요 언제나 날 위해 기도하고 내가 잘 되라고 희생해주고 언제나 그 자리 변치 않는 그대가 정말 고마워요 나 이제부터 잘할게 나 그대 위해 노력할게 언제나 날 사랑하는 그대 행복하도록 정말 미안해요 당신에게 못한 일들 많았어요 내 마음을 알아줘요 나도

회상 보이스

돌이켜보면 너같은 사람 나에게 딱인 여자였었어 그때는 내가 참 어렸었지 딴데만 바라보며 살았어 나만 위하고 날 신경쓰는 너의 마음들이 귀찮았어 너 몰래 바람도 피우면서 즐겁게 노는것만 밝혔지 많은 여자를 사귀어봤지만 너같은 사람 절대 없어 나 그때로 돌아가서 너만을 사랑하고파 너를 그리워하는 내 맘 알겠니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니가 나에게 주었던

흔들린 우정 보이스

내가 사랑한 여자 친구 너에게 소개했었지 같이 놀면서 어울리고 정말로 재미있었어 우연히 내가 알게 됐어 둘이 연락하고 만난다는걸 너무 충격이 컸던거야 황당해 미칠뻔 했었지 넌 나의 제일 친한 친구 아무런 의심 안했는데 내 뒤에서 딴 짓하며 날 바보로 만들었어 우리 흔들린 우정 어떡할까 이렇게 끝내기는 싫은데 사랑도 잃고 우정도 잃고 영화속 이야기처럼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보이스

하고 싶어지는데 정말 미안했어 내가 잘못했어 널 아프게만 하고 내버렸어 돼먹지 못한 나의 이기적인 모습이 정말 후회 돼 그 때 왜 그랬던 걸까 부끄러워 나 어떡해야 용서 받을 수 있나 행복한 사랑 하고 있길 바래 꼭 한 번 너를 만나고 싶다 잘못 하나 없는 넌 울기만 하는데 내가 더 화를 내고 떠났지 그래도 나에게 모진 말 안 하면서 날

사랑이 지나가면 보이스

어렵게 너를 만났는데 이렇게 끝나가는 건지 나의 사랑은 그대로야 왜 너는 자꾸 멀어지니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나의 마음을 왜 몰라줘 너에게 많이 부족하니 제발 날 떠나지 마 *이제 사랑이 지나가면 알거야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가슴 아프지 않아도 내 생각 했으면 해 이제 사랑이 지나가면 알거야 지금은 내가 싫다고 해도 언젠간 내가

사랑인줄 모르고 보이스

그게 사랑인줄 모르고 그냥 떠나보냈던 그대 지금은 어디에서 날 생각하나요 내가 조금만 용기내서 한걸음만 다가섰다면 우리는 어쩌면 같이 있을텐데 *서로 아니라고 난 안된다고 움츠려 한마디 말 못하고 지나쳐 버린거죠 나 다시는 그런 바보 되지 않을거예요 제발 한번 나타나줘요 그게 사랑인줄 모르고 그냥 떠나보냈던 그대 지금은 어디에서 날

사랑인줄모르고 보이스

그게 사랑인줄 모르고 그냥 떠나보냈던 그대 지금은 어디에서 날 생각하나요 내가 조금만 용기내서 한걸음만 다가섰다면 우리는 어쩌면 같이 있을텐데 *서로 아니라고 난 안된다고 움츠려 한마디 말 못하고 지나쳐 버린거죠 나 다시는 그런 바보 되지 않을거예요 제발 한번 나타나줘요 그게 사랑인줄 모르고 그냥 떠나보냈던 그대 지금은 어디에서 날

너만의 천사가 되어 보이스

먼훗날 내생각에 하늘을 바라보다 말없이 하얀 눈이 내려오면 언젠가 너의 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모습인걸 넌 알수 있을까 가끔씩 니 생각에 방안에 내려앉아 날 위해 울고 있는 널 보곤해 눈물을 닦아 주려 가까이 다가서도 항상 너는 내 손 끝에 있지 마지막 눈을 감던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썼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너만의 천사가 되어 보이스

먼훗날 내생각에 하늘을 바라보다 말없이 하얀 눈이 내려오면 언젠가 너의 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모습인걸 넌 알수 있을까 가끔씩 니 생각에 방안에 내려앉아 날 위해 울고 있는 널 보곤해 눈물을 닦아 주려 가까이 다가서도 항상 너는 내 손 끝에 있지 마지막 눈을 감던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썼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너만의 천사가 되어 보이스

먼훗날 내생각에 하늘을 바라보다 말없이 하얀 눈이 내려오면 언젠가 너의 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모습인걸 넌 알수 있을까 가끔씩 니 생각에 방안에 내려앉아 날 위해 울고 있는 널 보곤해 눈물을 닦아 주려 가까이 다가서도 항상 너는 내 손 끝에 있지 마지막 눈을 감던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섰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너만의천사가되어 보이스

먼훗날 내생각에 하늘을 바라보다 말없이 하얀 눈이 내려오면 언젠가 너의 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모습인걸 넌 알수 있을까 가끔씩 니 생각에 방안에 내려앉아 날 위해 울고 있는 널 보곤해 눈물을 닦아 주려 가까이 다가서도 항상 너는 내 손 끝에 있지 마지막 눈을 감던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섰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너만의 천사가 되어 보이스

먼훗날 내생각에 하늘을 바라보다 말없이 하얀 눈이 내려오면 언젠가 너의 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모습인걸 넌 알수 있을까 가끔씩 니 생각에 방안에 내려앉아 날 위해 울고 있는 널 보곤해 눈물을 닦아 주려 가까이 다가서도 항상 너는 내 손 끝에 있지 마지막 눈을 감던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섰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하얀 행복 보이스

보여주고 싶었어 다시 갖게 된 너 떠날까 두려워 이젠 고백할게 새하얀 눈이 내려와 나의 빈 가슴 채워주네 온 세상 가득하게 사랑이 나에게 내려와 (-하얀 행복이 우리에게) 우린 또 다시 하얀 추억을 갖게 됐지 하늘은 기쁠 때 하얀 눈물 흘리나 봐 온 세상이 기쁨으로 쌓여갔지 우리 마음속엔 행복으로 가득하게 쌓였지 나는 꿈을 꾸곤 해 우리 결혼할 날

코리아 랩소디 소명

올라 갈제 에헤라디여 에헤라디여 상사디여 주거니 받거니 가슴을 열고 니나노 난실로 돌아간다 어우러진 한마당에 모두모여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하세 황토가락 돌아가는 아리랑을 아십니까 새천년을 열어가는 코리아를 아십니까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에라디여 상사디여 에루화로 넘어간다 산을 끼고 꾸불꾸불 강을 건너 훠이훠이 추풍령 넘어가면 인심 좋은

사랑의 서약 보이스

결혼해주세요 나의 사랑의 서약 그대 들어봐요 진심을 다한거예요 평생 행복하게 할게요 힘든 일 없을거예요 평생 그대만 보고 사랑할거예요 내 말을 믿을 수 있죠 사랑스런 그대 나의 천사가 돼주세요 그대를 만나려고 태어난 것 같아요 그동안 어디서 뭐했나요 나 기다렸잖아요 절대 그댈 놓치지 않아 내 삶의 에너지가 돼주는 그대는 나의 희망이 된거죠 지친 날

트러블메이커 보이스

불안불안해 아직 알아가는 단계라면서 자꾸 뜸들이는 이유가 뭔지 나 말고 또 다른 남자들한테도 그런 얘길하고 있는거니 항상 많은사람들 만날거라면 니가 내것이 된다고 해봐도 하루 하루 불안한 마음 갖고 살아가야하니 *너는 정말 트러블메이커 근데 난 너를 포기못하고 너만 기다리며 오늘도 니 생각만 하고 밤을 지새 못말리는 트러블메이커 제발 날

아이처럼 보이스

아이가 됐나봐 너만 보면 웃음나 숨길 수 없어 내 맘 그대로 드러났지 너무 티가 나서 나 조금 부끄럽지만 그러면 어때 너를 좋아하고 있어 너도 날 좋아해 주겠니 준비가 돼있어 너만 보고 아이처럼 좋아해하는 나를 제발 내 마음 받아줘 받아줘 널 너무 사랑해서 내 것이 될 수 없다면 정말 힘들 것 같아 한번 기회를 준다면 너에게 진심 보여줄게

얼음공주 보이스

넌 너무 차가워 차가워 냉정한 모습만 보이고 다가설 수도 없게해 날 자꾸 작아지게 만들어 그래도 난 니가 좋은걸 어떡해 너에게 이끌려 너만의 매력이 있나봐 오늘도 너만 생각나네 차갑지만 숨어있는 따뜻한 마음을 난 느꼈어 분명히 넌 여린 여자일거야 너는 차디찬 나의 얼음공주 모두가 너를 싫어하지만 너의 매력은 내가 알아

너만의 천사가 되어 보이스

하얗게 지켜주던 내 모습인걸 넌 알수 있을까 마지막 눈을 감던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만 주려 했었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기쁨의 눈물만을 네게 내려줄께 니가 내모습 모두 지워도 슬퍼하지 않을께 너만이 행복할수 있다면 내겐 기쁨인걸 언제까지나 너의 곁에서 행복을 빌어줄께 너만의 천사가 되어 가끔씩 니생각에 방안에 내려 앉아 날

너만의 천사가되어 보이스

가끔씩 니 생각에 방안에 내려앉아 날 위해 울고있는 널 보곤해 눈물을 닦아 주려 가까이 다가서도 항상 너는 내 손 끝에 있지 마지막 눈을 감던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썼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기쁨의 눈물만을 네게 내려줄께 니가 내모습 모두 지워도 슬퍼하지 않을께 너만이 행복할 수 있다면 내겐 기쁨인걸

코리아 박혜령

태평양 건너 대서양 건너 우리의 꿈이 달려간다 친구여 오라 그댈 부르는 평화의 노래 들리는가 날자 날자 미래를 향해 지구는 넓어 뜨거운 가슴 영원히 꺼지지 않는 희망의 불꽃 온누리 가득 밝히리라 <후렴> 오 꿈의 나라 코리아 해가 지지않는 코리아 꿈의 나라 코리아 내일로 가는 꿈의 나라 코리아 해가 지지않는 코리아 꿈의 나라 코리아

예수 나의 치료자 라이즈업 코리아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눈이 머무는 곳은 나의 슬픔과 고통 고개들어 그의 눈을 볼때에 나는 알았네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손길이 닿는 곳은 나의 상처와 아픔 영원히 흐를 것 같던 나의 눈물 다 멎었네 예수나의 치료자 나 노래하리라 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 하늘 닿는 곳까지 내손들리라 예수 나의

보이스 메일 UN

(나레이션)미안해 내가 너를 떠난 건 니가 싫어져서가 아니야 너무 힘들어 할까봐 이런 날 보면 니가 아파할까봐 우리 처음 만난 날부터 지금까지 나에 대한 모든 기억들을 이젠 잊어 모두다 남김없이 이제는 상관없어 우리 헤어졌단 사실이 왜이리 믿기지가 않아 너무 가슴아파 눈물이 빰 위로 한없이 내리고 우연히라도 널 어느 하늘 아래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