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제 두 사람은 박하나

이제 사람은 비를 맞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지붕이 되줄테니까 이제 사람은 다시 춥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함이 되어 줄테니까 이제 사람은 더 이상 외롭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동행이 될테니까 이제 사람은 개의 몸이지만 사람 앞에는 오직 하나의 인생만이 있으리라 이제 그대들의 집으로 들어가리라 함께 있는 날들 속으로

꽃의 사유 박하나

꽃보다 환한 미소를 간직해서 눈부신 그 사람은 햇살보다 따스운 인정을 품어서 그리운 그 사람은 길이 아니면 가지 않던 그 사람은, 만인의 꽃길을 만드신 그 사람은 꽃 앞에 있어도 꽃보다 아름다운 그 사람은 사람의 사람이거나 사람의 하늘이거나 세계를 품고서도 고요하기만 하시던 사람의 사람이거나 사람의 하늘이거나

부부 박하나

애틋한 사랑으로 하나 된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며 지낸 나날들이 행복의 울타리가 되어 갑니다 행복의 울타리가 되어 갑니다 에헤라디여 에헤라디여 인생은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가는 사랑의 길 우리 손 마주잡고 서서 행복나무 가꾸고 생명이 다 할 때까지 웃음 가득한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세 서로의 얼굴 표정 닮아가고 마음이 하나될 때 행복이옵니다

오늘의 약속을 기억해요 박하나

환하게 눈부신 어느 여름날 아마도 운명이었겠지 수줍게 웃음짓던 향기로운 그대 그날의 기쁨을 생각해요 힘들고 먼 길을 지나 이제는 편안한 쉼을 얻게 되었죠 이제는 우리 손을 맞잡고 오늘의 약속을 기억해요 사랑해! 오직 그대를 그대 한 사람만 사랑해!

사랑하는 사람들만 무정한 세월을 이긴다 박하나

사랑하는 사람들만 무정한 세월을 이긴다 나란히 선 키 큰 나무가 되어 세월을 이긴다 추운 겨울이 와서 온 산과 들이 비워진다해도 여윈 얼굴 마주보며 빛나게 웃어라 그루 나무의 하늘 쪽 머리에는 벌써 포근한 봄빛이 앉아있고 어깨에 기댄 들풀이 되어 바위그늘 땅속 깊이 이른다 사랑하는 사람들만 무정한 세월을 이긴다 어깨기댄 들풀이 되어 바위

사랑이 멈추다 박하나

시간은 가는지.. 해는 뜨고 지는지...나.. 숨은 쉬는지.. 그 날 이후로 내 하루는 모두 멈춰버린걸... 다시...올꺼라고... 돌아올꺼라고... 꺼져있는 심장에.. 거짓말을 해도... 하루만..또 하루만... 너없는 하루를 쌓아가며... 떠나 보내지 못해...기억을 놓지 못해... 혹시 너와 멀어질까봐... 매일 조금만.. 조금만.. 너를....

사랑이멈추다 박하나

?시간은 가는지 해는 뜨고 지는지 나 숨은 쉬는지 그 날 이후로 내 하루는 모두 멈춰버린걸 다시올거라고 돌아올거라고 꺼져있는 심장에 거짓말을 해도 하루만 또 하루만 너없는 하루를 쌓아가며 떠나 보내지 못해 기억을 놓지 못해 혹시 너와 멀어질까봐 매일 조금만 조금만 너를 눈물로 흘려도 흘린 눈물만큼 더 네가 차올라서 잊지도못해 하루만 또 하루만 너없는 ...

시간의 바다 박하나

꽃의 시간이 지나고 흙의 시간이 지나고 소복소복 쌓였던 눈의 시간이 녹아 강이 되어 흐르네 그대와 함께 미소 지으며 발담근 시간의 강은 빠르게 굽이치기도 하고 천천히 흐르기도 하네이상도 해라 이상도 해라시간이 흘러든 바다에선 가져왔던 색깔들 모두 사라지고 환한 빛만 남네 자유롭기도 해라시간의 바다에 들어 시간의 바다에 들어 둥둥 떠다니다가 깊게 잠기기...

딸을 시집보내며 박하나

별은 다 가지고 가드래도 달은 두고 가지 그러니 달도 가고 없으면 너 그리울 때 무엇을 보랴 꿈을 흔들면서 강물에 해가 진다 아름다운 노래들같이 새들도 다 가버렸구나 서울도 가는 한 길에 어찌 횃불이 없으랴만은 해를 내리고 더운 가슴을 멀리서 종이 울고 있다. 강물에 해가 지니 새들도 다 가버렸구나 해를 내리고 더운 가슴을 멀리서 종이 울고있다. 별은...

가을에는 가장 아름다운 빛깔들로 박하나

시의 오두막집에 작은 호롱불 켜며가을에는 가장 아름다운 빛깔로낙엽들을 물들이소서가을에는 가장 아름다운 빛깔들로낙엽들을 물들이소서가을에는 가장 빛나는 언어들로우리들의 영혼을 채워주소서가을에는 가장 고결한 꽃으로우리들의 대지를 축복하소서가을에는 가장 아름다운 문장들로우리들의 시집을 채워가게 하소서가을에는 우리들의 은신처가 들어나쟎고먼 곳으로 떠나버렸다고 ...

봄의 탄식 박하나

꽃 산천 봄 산천 꽃 보며 봄 보며 부끄러운 봄이 가네. 봄이 가네. 꿈 산천 탄식 산천 헛되이 한 시절이 가네. 비 산천 원망 산천 잠들지 못하는 봄이 가네.

백목련 박하나

그대 오지 않아서 내가 먼저 죽습니다 오래도록 떠나 있어 내가 죽습니다 그대 오지 않아서 내가 먼저 죽습니다 오래도록 떠나 있어 내가 죽습니다 죽을 만큼 그립지 않아서 죽을 만큼 사랑하지 않아서 내가 먼저 죽습니다

봄눈 박하나

날 풀리면 만나자고 약속한지 언제인데꽃을 꽂고 버선발로 기다려도 소식없어사무치는 그리움에 아픈 가슴 어찌 할꼬그대 올 수 없다시면 내가 몸소 가오리다거기에만 있으시라 내가 바로 가오리니거기에만 있으시라 내가 바로 가오리니하얀 너울 곱게 쓰고 사랑 안고 내려 왔소팔도강산 님 계신 곳 어느멘가사방 팔방 왔다 갔다 두눈 씻고 찾아보니저기 저기 제비꽃밭 어찌...

하늘이 낮아진 날에 박하나

하늘이 낮아진 날 혼자 남은 그곳 멀리서 비쳐간 모습 그대 떠나가던 빛 이별이 스쳐갔네 그리움 한 켠에 사랑이 지나간 자리 내게 빗물되어 흐르네 내 마음속 한 여울에 그 내음 아직 흐르는데 그 여늰 모습 아련히 비친 창가만 남았네 눈물이 머물던 곳 내게 남은 자리 나에게 흐러진 손길 한 바람같이 차게 담기네 내 마음속 한 여울에 그 내음 아직 흐르...

산에서 온 새 박하나

새삼나무 싹이 튼 담 우에 산에서 온 새가 울음 운다. 새삼나무 싹이 튼 담 우에 산에서 온 새가 울음 운다. 산엣 새는 파랑 치마 입고, 산엣 새는 빨강 모자 쓰고. 눈에 아름아름 보고 지고, 산엣 새는 파랑 치마 입고, 산엣 새는 빨강 모자 쓰고. 발 벗고 간 누이 보고 지고. 누이 보고 지고.따순 봄날 이른 아침부터산에서 온 새가 울음 운다.산에...

오월 예찬 박하나

나무가 춤춘다 어제 내린 비를 맞고 청결한 마음 푸르른 잎을 펄럭인다 그래서 5월은 녹음의 향연 대자연이 피어나는 꽃의 동산이다 딱딱한 회색 도시에 지저귀는 새들과 지친 도시인들에게 선물하는 서늘한 그늘 엄마 품처럼 넓은 가슴을 가진 오월은 생명 가득한 사랑을 쉼 없이 내뿜는다 나무가 춤춘다 어제 내린 비를 맞고 청결한 마음 푸르른 잎을 펄럭인다 나무...

한낮에 켜진 꽃불 박하나

약사사 가는 길가에 무궁화 피어 있다 잔주름 잡혀 있는 얇은 꽃잎 가운데에 좌우 대칭 붉은 무늬 중심에는 꽃가루 노란 꽃술이 촛불 심지 같다 한낮에 켜진 꽃불 한낮에 켜진 꽃불 자신을 봐 달라고 보채지 않고 그저 나를 지켜보며 흔들거린다 어디로 가느냐고, 당신도 불붙은 심지를 품고 있느냐고 물어올 것 같아 서둘러 지나간다 서둘러 지나간다

푸른 노래는 아직 남아있다 박하나

잿빛 하늘에 까마귀 떼 날고 들판은 시들어도 시들어도 샘이 말랐다고 탄식하긴 아직 이르다 남쪽 창문을 여는 가난한 마음에도 푸른 햇살이 가득 탄식하긴 아직 이르다 탄식하긴 아직 이르다 짙은 회색 빛 구름 걷어 올리는 푸른 바람 불어오면 태고의 들판은 햇빛 따라 출렁이고 강물도 제 길 따라 은빛 노래 부르리 남쪽 창문을 여는 가난한 마음에도 푸른 햇살이...

일초라도 (Feat. PK헤만, 박하나) 태사비애(殆死悲愛)

이대로 좋은데 너 하나면 난 원하는게 없는데 내가 어떻게 너 없이 살겠니 억지로 웃어봐도 눈물부터 흐르는걸 can you cry for me I can Cry For you 널 잊을수가 없나봐 널 지울수가 없나봐 세상에 단 하나 니 사랑밖에 몰라서 세상을 잃어도 난 너하나면 충분하니까 죽는 날까지 너만을 사랑해 다 잊혀가던 기억이 왜 이제

일초라도 (Feat. PK헤만, 박하나) 태사비애

이대로 좋은데 너 하나면 난 원하는게 없는데 내가 어떻게 너 없이 살겠니 억지로 웃어봐도 눈물부터 흐르는걸 can you cry for me I can Cry For you 널 잊을수가 없나봐 널 지울수가 없나봐 세상에 단 하나 니 사랑밖에 몰라서 세상을 잃어도 난 너하나면 충분하니까 죽는 날까지 너만을 사랑해 다 잊혀가던 기억이 왜 이제

두 사람 해웃음

이제 사람은 비를 맞지 않으리. 늘 서로에게 지붕이 되 줄 테니 이제 사람은 춥지 않으리. 오직 서로에게 따뜻함 되 줄 테니 이제 함께 있는 날 그대들 집으로 들어가 오랫동안 이 평화롭고 드넓은 대지 위에 오래도록 행복하여라 이제 사람은 외롭지 않으리.

두사람 (Feat. 김기환) 안준석

이제 사람은 비를 맞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지붕이 되어줄 테니까 이제 사람은 춥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함이 될 테니까 이제 사람은 개의 몸이지만 사람 앞에는 오직 하나의 인생만이 있으리라 이제 그대들의 집으로 들어가라 함께 있는 날들 속으로 들어가라 이 대지 위에서 그대들은 행복 하리라 이제

두사람 인준석

이제 사람은 비를 맞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지붕이 되어줄 테니까 이제 사람은 춥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함이 될 테니까 이제 사람은 개의 몸이지만 사람 앞에는 오직 하나의 인생만이 있으리라 이제 그대들의 집으로 들어가라 함께 있는 날들 속으로 들어가라 이 대지 위에서 그대들은 행복 하리라 이제

사람은 전찬준

사람은 나무나 꽃처럼 가지가 없어서 그렇게도 외로운걸까 드넓은 바다를 나약한 팔만 가지고 쉴새없이 떠다닐 운명 사람은 나무나 꽃처럼 뿌리가 없어서 그렇게도 헤매는걸까 광활한 대지를 나약한 다릴 가지고 평생토록 방황할 운명 주위를 둘러봐도 내디딜 곳이 없네 아무리 불러봐도 똑같은 목소리뿐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눈만으론 알 수가 없네 외로움만을

Memories Mallang

나의 기억이 추억이 된 걸 이별의 순간이 문득 생각나 후회해 봐도 하나 변한 것 없는데 자꾸만 떠올라 어떻게 그럴 수 있니 많이 난 너를 사랑했는데 결국엔 나를 버리고 간 거니 또 다른 사랑이 두려운 걸 난 이제 용기 내보려 이별 앞에서 남은 건 없어 하나 둘씩 꺼져가는데 babe babe babe 번 다시는 너 같은 사람은 싫다고 babe

Memories 말랑

나의 기억이 추억이 된 걸 이별의 순간이 문득 생각나 후회해 봐도 하나 변한 것 없는데 자꾸만 떠올라 어떻게 그럴 수 있니 많이 난 너를 사랑했는데 결국엔 나를 버리고 간 거니 또 다른 사랑이 두려운 걸 난 이제 용기 내보려 이별 앞에서 남은 건 없어 하나 둘씩 꺼져가는데 babe babe babe 번 다시는 너 같은 사람은 싫다고 babe

Aroma De La Familia 한국어판 (Team 4, 스카이리쿠오프닝) 시드 사운드

얼그레이 향기 가득 머금은 바람과 마주하면 케이크 한 조각의 미소로 시작 되는 하루 한 방울의 달콤함을 둘이 함께 나누고 싶어요 부드러운 빛으로 오후가 다시 찾아와요 지나간 시간들을 돌아보지 않고서 나아갈수만 있다면 이제 다시 눈물은 없을거라 약속했던 그 날을 잊지 않기를 문을 열어보면 빛이 닿는 곳에 찾아온 따스함이 있죠 예전처럼 다정히 이름을 불러준다면

Je T`aime (SOS 해상구조대, 상큼한 산토리니) 박하나, 상큼한 산토리니

?창문을 두드리는 깨끗한 빗소리에 널 만나기 전 설렘이 더해가고 영화를 보러 갈까 어디로든 떠나볼까 투명하게 물든 거리를 함께 걸어볼까 조금 더 가까이 작은 우산 속에 내 한 쪽 어깨 끝이 다 젖어도 난 좋은걸 널 사랑하나 봐 사랑에 빠졌어 이 기분 좋은 느낌이 변함 없길 바래 널 사랑하나 봐 자꾸 보고 싶어 매일 모닝 커피를 너와 들고 싶어 언제나 ...

Je T\'aime (SOS 해상구조대, 상큼한 산토리니) 박하나,상큼한 산토리니

창문을 두드리는 깨끗한 빗소리에 널 만나기 전 설렘이 더해가고 영화를 보러 갈까 어디로든 떠나볼까 투명하게 물든 거리를 함께 걸어볼까 조금 더 가까이 작은 우산 속에 내 한 쪽 어깨 끝이 다 젖어도 난 좋은걸 널 사랑하나 봐 사랑에 빠졌어 이 기분 좋은 느낌이 변함 없길 바래 널 사랑하나 봐 자꾸 보고 싶어 매일 모닝 커피를 너와 들고 싶어 언제...

Je T'aime (SOS 해상구조대, 상큼한 산토리니) 박하나,은하(여자친구)

창문을 두드리는 깨끗한 빗소리에 널 만나기 전 설렘이 더해가고 영화를 보러 갈까 어디로든 떠나볼까 투명하게 물든 거리를 함께 걸어볼까 조금 더 가까이 작은 우산 속에 내 한 쪽 어깨 끝이 다 젖어도 난 좋은걸 널 사랑하나 봐 사랑에 빠졌어 이 기분 좋은 느낌이 변함 없길 바래 널 사랑하나 봐 자꾸 보고 싶어 매일 모닝 커피를 너와 들고 싶어 언제...

Je T'aime (SOS 해상구조대, 상큼한 산토리니) 박하나, 은하 (EUNHA)

창문을 두드리는 깨끗한 빗소리에널 만나기 전 설렘이 더해가고영화를 보러 갈까 어디로든 떠나볼까투명하게 물든 거리를 함께 걸어볼까조금 더 가까이 작은 우산 속에내 한 쪽 어깨 끝이 다 젖어도 난 좋은걸널 사랑하나 봐 사랑에 빠졌어이 기분 좋은 느낌이 변함 없길 바래널 사랑하나 봐 자꾸 보고 싶어매일 모닝 커피를 너와 들고 싶어언제나 힘겨울 때 내게 올 ...

Aroma De La Familia (Team 4, す快らーく오프닝) (한국어판) 시드 사운드

얼그레이 향기 가득 머금은 바람과 마주 하면 케이크 한 조각의 미소로 시작되는 하루 한 방울의 달콤함을 둘이 함께 나누고 싶어요 부드러운 빛으로 오후가 다시 찾아와요 지나간 시간들을 돌아보지 않고서 나아갈수만 있다면 이제 다시 눈물은 없을거라 약속했던 그 날을 잊지 않기를 문을 열어보면 빛이 닿는 곳에 찾아온 따스함이 있죠 예전처럼 다정히 이름을

사랑의 이중창 (조영남 / 김령희) 조영남

나에게 전화를 해 주세요 상냥한 목소리를 드릴게요 그대에 묶여서 그대의 뜻대로 되어지고 싶어라 사랑해요 나에게 장미꽃을 주세요 그대에게 손을 드릴게요 한 세상 모두를 그대에게 주고파 세상은 참으로 아름다워요 이제 우리 사람은 외롭지 않으리라 나는 그대의 그대는 나의 영원한 동행이 될 테니까 오늘은 햇살도 눈부셔라 함께있는 나날들 속에서 우리의 푸르른

떠날 사람 보낼 사람 해바라기

떠날 사람은 떠나야지 보낼 사람은 눈을 감아야지 감은 눈에 흐르는 눈물을 지난 사람은 말해 주고 있네 떠날 사람 보내야지 이젠 넌 말고 달래야지 돌아서간 넌 사람 잊어야지 아름다운 너 이제 넌 떠난 사람 나도 미련을 버리고 떠나야지 떠난 사람 잊어야지

사랑이 다 그렇지 LEN

사랑이 다 그렇지 바보처럼 그렇지 며칠앓고 나면 또 괜찮아지는 감기같은거라 믿었지 떨어진다 눈물이 떠나지 못한 바보같은 미련이 시간이 흘러가도 남게되면 그땐 어떻게 하죠 난 어떻게 하죠 눈을 감아도 귀를 막아도 사랑이란게 지워지지 않아서 아직도 내 가슴 깊숙히 자리한 사람 그대란 사람은 왜 날 떠나지 못해요 널 위해 부는 바람도

사랑이 다 그렇지 (Inst.) 렌(Len)

사랑이 다 그렇지 바보처럼 그렇지 며칠앓고 나면 또 괜찮아지는 감기같은거라 믿었지 떨어진다 눈물이 떠나지 못한 바보같은 미련이 시간이 흘러가도 남게되면 그땐 어떻게 하죠 난 어떻게 하죠 눈을 감아도 귀를 막아도 사랑이란게 지워지지 않아서 아직도 내 가슴 깊숙히 자리한 사람 그대란 사람은 왜 날 떠나지 못해요 널 위해 부는 바람도

공항으로가는길 문주란

석양에 물든 공항으로 가는 길 헤어지기 싫어서 슬픔에 젖어 사람은 한 마디 말도 못하네 이제 떠나면 그 언제 만나리 기약없는 이별에 사람 마음은 슬픈 마음은 하염없이 울고 있네 어둠 속으로 떠나버릴 그 행복 보내기가 싫어서 사랑을 주고 미련 주고 추억도 남기고 가네 이제 떠나면 그 언제 만나리 기약없는 이별에 사람 마음은 슬픈 마음은

이젠 남 (Featuring 류재현 Of Vibe) 노블레스

눈은 그대를 못 보고 내 귀는 그대를 못 듣고 내 심장은 그대를 못 느껴 이젠 남이니까 아침마다 나를 깨워주던 벨소리 매일같이 재잘대던 너의 잔소리 사랑한다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유난히 컸던 너의 웃음소리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지만 내 힘으론 어쩔 수 없지만 번 다시는 들을 수 없지만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아 머리는 아는데

이젠 남 (Featuring 류재현 Of Vibe) 노블레스?

눈은 그대를 못 보고 내 귀는 그대를 못 듣고 내 심장은 그대를 못 느껴 이젠 남이니까 아침마다 나를 깨워주던 벨소리 매일같이 재잘대던 너의 잔소리 사랑한다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유난히 컸던 너의 웃음소리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지만 내 힘으론 어쩔 수 없지만 번 다시는 들을 수 없지만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아 머리는 아는데

이젠 남 노블레스

눈은 그대를 못 보고 내 귀는 그대를 못 듣고 내 심장은 그대를 못 느껴 이젠 남이니까 아침마다 나를 깨워주던 벨소리 매일같이 재잘대던 너의 잔소리 사랑한다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유난히 컸던 너의 웃음소리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지만 내 힘으론 어쩔 수 없지만 두번 다시는 들을 수 없지만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아 머리는 아는데

이젠 남 (Feat. 류재현 of 바이브) 노블레스

눈은 그대를 못 보고 내 귀는 그대를 못 듣고 내 심장은 그대를 못 느껴 이젠 남이니까 아침마다 나를 깨워주던 벨소리 매일같이 재잘대던 너의 잔소리 사랑한다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유난히 컸던 너의 웃음소리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지만 내 힘으론 어쩔 수 없지만 두번 다시는 들을 수 없지만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아 머리는 아는데

이젠 남 (Feat. Vibe of 류재현) 노블레스 (Noblesse)

눈은 그대를 못 보고 내 귀는 그대를 못 듣고 내 심장은 그대를 못 느껴 이젠 남이니까 아침마다 나를 깨워주던 벨소리 매일같이 재잘대던 너의 잔소리 사랑한다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유난히 컸던 너의 웃음소리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지만 내 힘으론 어쩔 수 없지만 두번 다시는 들을 수 없지만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아 머리는 아는데 가슴은

이젠 남 (feat. 류재현 Of Vibe) 노블레스 (Noblesse)

눈은 그대를 못 보고 내 귀는 그대를 못 듣고 내 심장은 그대를 못 느껴 이젠 남이니까 아침마다 나를 깨워주던 벨소리 매일같이 재잘대던 너의 잔소리 사랑한다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유난히 컸던 너의 웃음소리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지만 내 힘으론 어쩔 수 없지만 두번 다시는 들을 수 없지만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아 머리는 아는데 가슴은

이젠 남 (feat. 류재현 Of Vibe) 노블레스(Noblesse)

눈은 그대를 못 보고 내 귀는 그대를 못 듣고 내 심장은 그대를 못 느껴 이젠 남이니까 아침마다 나를 깨워주던 벨소리 매일같이 재잘대던 너의 잔소리 사랑한다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유난히 컸던 너의 웃음소리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지만 내 힘으론 어쩔 수 없지만 두번 다시는 들을 수 없지만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아 머리는 아는데 가슴은

이젠 남 (Feat. Vibe of 류재현) 노블레스(Noblesse)

Zr젤llll의TearDrop♥┼──… 내 눈은 그대를 못 보고 내 귀는 그대를 못 듣고 내 심장은 그대를 못 느껴 이젠 남이니까 아침마다 나를 깨워주던 벨소리 매일같이 재잘대던 너의 잔소리 사랑한다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유난히 컸던 너의 웃음소리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지만 내 힘으론 어쩔 수 없지만 두번 다시는 들을 수

그리운 사람은 이필원 [뚜아 에 무아]

그리운 사람은, 그리운 사람은 저기 오네 사랑스런 눈에 행복을 가득 담고 나를 찾네 그리운 사람은 뛰는 가슴 달래며 저기 오네 하얀 구름 수놓으며 새들도 짝을 지어 노래하네 그리운 사람은 오늘도 날보며 웃음 짓네 그리운 사람은 저기 오네 그리운 사람은 저기 오네 2.

Aroma De La Familia (Team 4, す快らーく오프닝) (한국어판) 시드 사운드(SID-Sound)

얼그레이 향기 가득 머금은 바람과 마주하면 케이크 한 조각의 미소로 시작 되는 하루 한 방울의 달콤한을 둘이 함께 나누고 싶어요 부드러운 빛으로 오후가 다시 찾아와요 지나간 시간들을 돌아보지 않고서 나아갈수만 있다면 이제 다시 눈물은 없을거라 약속했던 그 날을 잊지 않기를 문을 열어보면 빛이 닿는 곳에 찾아온 따스함이 있죠 예전처럼 다정히

못다한 말 임희숙

이 춥고 쓸쓸한 세상 길에 내 몸에 병들었을 때 내 머리맡을 지켜주던 그댄 지금 어디에 있나 이 거칠고 험한 세상 길에 내 영혼이 지쳤을 때 내 손을 꼭 잡아주던 그댄 지금 어디에 있나 저 두려운 어둠 속을 누굴 의지하며 갈까 등을 들고 앞서가던 사람은 이제 없는걸 왜 나를 떠났나 그대 고운 내 사람아 하늘 닿을 때까지 함께 가자던 내 사람아 저 사나운

그 사람은... 코요태(KYT)

너의 차가운 그말에 눈물만 흘리던 나 지금까지도 널 그리며 살아가 한때 나 없인 못 산다던 니 목소리가 맴돌아 아직도 이렇게 힘들게 지내 행복했던 너와의 추억들은 이제 잔인한 현실로 내가슴 무너져 내리게 하고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은 숨도 못 쉬게 만들어 이제와 다시 되돌릴 수 없는데 누굴 만나 사랑하고 아무렇지 않게 돌아서 버리고 그누굴

마주보기 김가영

우리는 모두 서로의 등을 보며 서있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무엇을 바라보는지 우리는 모두 서로의 뒤통수에 대고 말하지 누가 듣든 말든 저마다 하고픈 얘기만 하지 가장 멀리 있는 사람은 바로 등뒤에 있는 사람이라는데 손을 잡을 수도 없어 그대 얘기 귀기울여 들을 수 없어 그래 이제 마주보자 슬픈 마음 안고서 돌아서진 말자 이제 마주보자 그대 눈속에 내가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