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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없어도 박혜경

빛이 없어도 환하게 다가오시는 주예수 당신이여 음성이 없어도 똑똑히 들려 주시는 주예수 나의 당신이여 당신이 있음으로 나도 있고 당신의 노래가 머물도록 나는 부를수 있어요 주여 꽃처럼 향기나는 나의 생활이 아니어도 나는 당신이 좋을수 밖에 없어요 주예수 나의 당신이여

랄랄라 세상 박혜경

같은 하늘 아래 태어났지만 모두 같은 달을 보면서 잠이 들지만 왜 다른 해를 쬐며 살아가나요 누구는 왜 항상 겨울인가요 꿈따윈 없어도 살수있지만 돈 없으면 살 수 없는 세상 인가봐요 이 다음에 우리 아들녀석도 이럴까봐 겁이 나네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있나요 왜 이리도 다른 건가요 함께 가자던 말 다 거짓인가요 난 혼자 길바닥을 헤매요

랄랄라 세상* 박혜경

같은 하늘 아래 태어났지만 모두 같은 달을 보면서 잠이 들지만 왜 다른 해를 쬐며 살아가나요 누구는 왜 항상 겨울인가요 꿈따윈 없어도 살수있지만 돈 없으면 살 수 없는 세상 인가봐요 이 다음에 우리 아들녀석도 이럴까봐 겁이 나네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있나요 왜 이리도 다른 건가요 함께 가자던 말 다 거짓인가요 난 혼자 길바닥을 헤매요

랄랄라 세상 (Inst.) 박혜경

같은 하늘 아래 태어났지만 모두 같은 달을 보면서 잠이 들지만 왜 다른 해를 쬐며 살아가나요 누구는 왜 항상 겨울인가요 꿈따윈 없어도 살수있지만 돈 없으면 살 수 없는 세상 인가봐요 이 다음에 우리 아들녀석도 이럴까봐 겁이 나네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있나요 왜 이리도 다른 건가요 함께 가자던 말 다 거짓인가요 난 혼자 길바닥을 헤매요 종이로 만든 신을 믿나요

WISH 박혜경

안아주도록 까맣게 물든 밤 너의 옆에 앉아서 나의 노래를 나의 노래를 들려주면 좋겠어 내 마음이 흰눈이면 좋겠어 너의 상처를 모두 새하얗게 덮어줄 수 있도록 다 그런 거지만 조금은 아쉬워 나의 바램대로 될 수만 있다면 까맣게 물든 밤 너의 팔에 기대어 나의 생활을 나의 얘기를 들려주면 좋겠어 내 모습이 너의 그림자였으면 말이 없어도

최고의 선물 박혜경

그리고 싶어 널 사랑한단 표현은 어떻게 할까 너를 나 말하고 싶어 나만의 푸른별 나만의 고운 빛 나만의 향기여 나를 웃게 하는 너 긴 우정이 더 싶어져 사랑이 된 너 조금 더 조심스러워 두근대던 혹 사랑이 느려지고 지칠땐 예전 내 친구처럼 넌 나를 숨쉬고 난 너를 느끼고 사랑을 꿈꾸며 옆에 살아주겠니 특별하지 않아도 아무말이 없어도

이런 나 박혜경

눈물이 흘러도 보여 주지 못했죠 그대 가는 길에 혹시 나 짐이 될까봐 그대가 없어도 나 웃을 수 있겠죠 고마워요 내게 선물한 추억들로 하루에도 몇번씩 하늘이 흐려지는지 왜 아픈 기억뿐인지 이런 나인걸 너에게 길들어 혼자서 아무것도 할수없네요 다신 이런사랑을 만나지 못하게 될까 그게 나 두려워요 다른 사랑에 지쳐 힘들면 그때 다시 돌아와요

이런 나 ( Bonus Tracks ) 박혜경

아무리 얼러도 보여주진 못했죠 그대 가는 길에 혹시나 짐이 될까 그대가 없어도 나 웃을 수 있겠죠 고마워요 내게 선물한 추억들 오~ 하루에도 몇번씩 하늘이 흐려지는지 왜 아픈 기억뿐인지 이런 나인 걸 너에게 길들어 혼자선 아무 것도 할 수 없네요 다신 이런 사랑을 만나지 못하게 될까 그게 난 두려워요 다른 사랑에 지쳐 힘들면 그때 다시 돌아와요

박혜경

잡고 싶다고 입맟추고 싶다고 얼마나 유치한 애기니 애기 하지 않아도 항상 곁에 잇지 못한데도 나를 느껴봐 왜 모르니 너를 보는 나의 눈을 보면 알수잇잔니 이세상에 단 하나뿐인너 나를 빛나게 나를 빛나게 해~ 수줍은 듯 웃어도 종일 바라보다 헤어져도 기뿐일이잔니 둘이 라는건 늘 그곳에 잇어줄래 나의 마음속에 빛이

박혜경

입맞추고 싶다고 얼마나 유치한 얘기니 얘기 하지 않아도 항상 곁에 있지 못한데도 니 맘속에 있는 나를 느껴봐 왜 모르니 너를 보는 나의 눈을 보면 알 수 있잖니 이세상에 단 하나뿐인 너 나를 빛나게 나를 빛나게 해~ 수줍은 듯 웃어도 종일 바라보다 헤어져도 기쁜 일이잖니 둘이 라는건 늘 그곳에 있어줄래 나의 마음속에 빛이

한번 해봐요 박혜경

그렇게 만들었니 너의 그 작은 소중한 너의 그 꿈을 너와 나는 잘 알고있지 하지만 이 세상 사람들은 너를 바라보며 야유를 퍼붓고 있다고 넌 생각하겠지 하지만 그건 너만의 생각일뿐 그누구도 너를 야유하지 않아 비웃지도 않아 아직도 모르니 단지 몇몇 사람들이 그럴뿐 하지만 그들은 몰라 한참을 몰라도 몰라 이세상 어둠의 빛을 환하게 비칠 수 있는 빛이

박혜경- 박혜경

당신의 나라엔 어둠이 내려도 조금도 무섭지 않-네-요 작은 별들 모-두 이곳으로 와 우릴 밝혀 주죠 당신의 세상에-는 천둥이 쳐도 하나도 겁나지 않-네-요 아름드리 나-무 커다란 귀로 우릴- 감싸-주죠 (간주) 그대를- 믿고있지만- 자꾸 난- 떨리는 걸요 아직 손-을 놓지 말아요 내가 눈 뜰 때까지 너무도- 아름다워요 초록빛 이세상은--...

박혜경 바보

영원히 영원히 나와 함께라면 행복 할꺼야 이제야 알겠니 한 번 더 말할께 네게 어울리는 건 나 뿐이야 내 두 눈을 바라봐 그 맘을 곁에 둘꺼야 그래 다가와 내게 다가와 우연히 시작된 엇갈린 만남이지만 그 땐 너무 나를 힘들게 했었잖아 지나간 한숨도 추억이 되는 거지만 지금 미소지면 모른 척 용서할께 너를 만나 다행이라고 가끔은 철없이 굴기만...

정말 우리가 사랑했을까 박혜경/박혜경

내맘같은 바람이 부내요 내맘처럼 슬프게 부내요 떠난 사람 미워지면 좋을텐데 잘 안 돼요 맘처럼 그리움은 늘 한숨이 되고 기다림은 또 아쉬움 되고 하루하루 똑같이 돌아가는게 참 우 습죠 내 모습 정말 우리가 사랑했을까 정말 우리가 행복했을까 얼마나 더 내가 아파야 할까요 내 기다림은 지쳐 가는데 마음같아선 다시 돌아가고 싶어 추억이 처음 있던 곳으로 마...

빛이 없어도 옥탑방 천사들

빚이 없어도 환하게 다가오시는 주 예수 나의 사랑이여 음성이 없어도 똑똑히 들려주시는? 주 예수 나의 사랑이여? 주님이 계시므로? 나도 있고? 주님의 노래가 머물므로 나는 부를 수 있어요 주여 꽃처럼 향기나는 나의 생활이 아니어도? 나는 주님이 좋을 수 밖에 없어요 주 예수 나의 사랑이여?

빛이 없어도 김정은

빛이 없어도 환하게 다가오시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음성이 없어도 똑똑히 들려주시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후렴>   당신이 있으므로 나도 있고   당신의 노래가 머묾으로 나는 부를수 있어요   주여~ 꽃처럼 향기나는 나의 생활이 아니어도   나는 당신이 좋을수 밖에 없어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2.

빛이 없어도 Various Artists

빛이 없어도 환하게 다가오시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음성이 없어도 똑똑히 들려주시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후렴>   당신이 있으므로 나도 있고   당신의 노래가 머묾으로 나는 부를수 있어요   주여~ 꽃처럼 향기나는 나의 생활이 아니어도   나는 당신이 좋을수 밖에 없어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5.

빛이 없어도 옥탑방과 천사들

빛이 없어도 환하게 다가오시는 주예수 당신이여 음성이 없어도 똑똑히 들려 주시는 주예수 나의 당신이여 당신이 있음으로 나도 있고 당신의 노래가 머물도록 나는 부를수 있어요 주여 꽃처럼 향기나는 나의 생활이 아니어도 나는 당신이 좋을수 밖에 없어요 주예수 나의 당신이여

빛이 없어도 옴니버스

빛이 없어도 환하게 다가오시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음성이 없어도 똑똑히 들려주시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후렴>   당신이 있으므로 나도 있고   당신의 노래가 머묾으로 나는 부를수 있어요   주여~ 꽃처럼 향기나는 나의 생활이 아니어도   나는 당신이 좋을수 밖에 없어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4.

한번해봐요 박혜경,허니패밀리

만들었니 너의 그 작은 소중한 너의 그 꿈을 너와 나는 잘 알고 있지 하지만 이 세상 사람들이 너를 바라보며 야유를 퍼붓고 있다고 넌 생각하겠지 하지만 그건 너만의 생각일뿐 그 누구도 너를 야유하지 않아 비웃지도 않아 아직도 모르니 단지 몇몇 사람들이 그럴 뿐 하지만 그들은 몰라 한참을 몰라도 몰라 이 세상 어둠의 끝을 환하게 비출 수 있는 빛이

함께해요 (Feat. 박혜경) 허니 패밀리

만들었니 너에 그 작고 소중한 너에 그 꿈을 너와 나는 잘알고 있지 하지만 이세상 사람들이 너를 바라보며 야유를 퍼붓고 있다고 넌 생각 하겠지 하지만 그건 너만에 생각일뿐 그누구도 너를 야유하지 않아 비웃지도 않아 아직도 모르니 단지 몇몇 사람들이 그럴뿐 하지만 그들은 몰라 한참을 몰라도 몰라 이 세상 어둠의 빛을 환하게 비출수 있는 빛이

Lemon Tree 박혜경

박혜경 - Lemon Tree 또 아침이 오는 그 소리에 난 놀란 듯이 바빠져야 하겠죠 또 무언갈 위해서 걸어가고 답답한 버스 창에 기대있죠 더 새로울게 없는 하루겠죠 난 쉬고 싶고 자고 싶고 참 오래된 친구도 보고싶죠 그 흔해 빠지던 남자도 나 오늘따라 안보이는거죠 막 울고싶어지면 밤이 오죠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하루 박혜경

참 나쁘죠 그대 없이도 사람들을 만나고 또 하루를 살아요 이런 거죠 그대 모든것 조금씩 흐려지다 없던 일이 되겠죠 벌써 난 두려운 마음뿐이죠 한참 애를 써도 그대 얼굴조차 떠올릴 수 없죠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 가겠죠 왜 그랬나요 이럴걸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정말 사랑했는데... 벌써 난 두려...

사랑과 우정사이 박혜경

[박혜경 - 사랑과 우정사이]..결비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나는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새 남자친구 박혜경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 남자 이야기 내게 너무 잘해줘 착한 이 남자 어제는 영화를 보며 내 손을 잡던 걸 아직 어색했던 내 맘 들킨 것 같아 너와 했었던 모든 걸 이 사람과 하는 게 아직도 나는 익숙치 않은걸 어떡해 네가 아닌 네가 없는 네가 떠난 나의 하루 이젠 너 없이도 웃으며 살아가야 하는 데 너의 미소 너의 향기 너의 기억 우리 사랑까지 잊...

Yesterday 박혜경

Yesterday 그때는 어린 마음에 엄마 많이 미워했죠 사춘기 철없던 방황때문에 눈물 참 많이 흘렸어 모두 끝날 것 같던 그 시절 어린 말로 추억을 타고 내 노래에 하얀 마차를 달아 그곳에 가면 Love Everything 소중했던 모든게 있죠 내 어릴적 동네 우리 친구들과 Love Everything 따뜻했던 기억을 담아 난 노래하죠 내일이 아름답...

서신 박혜경

달빛이 유난히도 고와 내 님이 보낸 마음 아닐까 까치발로 달빛 품에 안으니 다정한 숨결이 들리네요 별들이 너무나 가까워 내 님이 주는 선물 아닐까 한걸음에 별들에게 다으니 따뜻한 입맞춤을 주네요 어여쁜 꽃잎결에 내 손길 담아보내면 느낄 수 있을까요 내가 하는 표현인걸 불어오는 바람이 먼저 말을 건내면 귀기울여 주세요 수줍은 고백 달빛이 유난히도...

하이힐 박혜경

키가 좀 작아서 하이힐만 고집하는 피곤한 내 삶에 손을 건넨 사람 눈이 좀 작아서 진한 라인 그려 넣은 부자연스런 내 눈속에 따뜻한 눈길 건넨 사람 사뿐사뿐 살짝살짝 편한맘으로 너에게 갈거야 오늘도 (내일도) 질리지 않는 사랑 줄 거야 자꾸자꾸 듣고 싶은 음악같은 사랑을 들려줄게 시간이 (흘러도) 다시 듣고픈 내 목소리로 노랠 불러줄게 내가 좀 소...

서신 박혜경

달빛이 유난히도 고와 내님이 보낸 마음 아닐까? 까치발로 달빛 품에 안으니 다정한 숨결이 들리네요 별들이 너무나 가까워 내님이 주는 선물 아닐까? 한걸음에 별들에게 닿으니 따뜻한 입맞춤을 주네요 어여쁜 꽃잎곁에 내 손길 담아보내면 느낄수 있을까요 내가 하는 표현인걸 불어오는 바람이 먼저 말을 건네면 귀기울여 주세요 수줍은 고백 아아하 달빛이 유난히도...

뭉게구름 박혜경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 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간주중> 라라라라라라라 ~ 라라라라라라라 ~ 라라라라라라라 ~ 라라라라라라라라 ~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

하 루 박혜경

참 나쁘죠 그대 없이도 사람들을 만나고 또 하루를 살아요 이런거죠 그대 모든것 조금씩 흐려지다 없던 일이 되겠죠 벌써 난 두려운 마음뿐이죠 한참 애를 써도 그대 얼굴조차 떠올릴 수 없죠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가겠죠 왜 그랬나요 이럴걸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정말 사랑했는데 벌써 난 두려운 마음뿐이죠...

Rain 박혜경

늘 함께 했던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 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 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박혜경]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박혜경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난나나나나나나나나~~~~ 라라라라라라라~~ 너에게 모든걸 말해주고만 싶어져 어릴적 나의 얘기와 지금의 생활들.. 내품에 기대어 기픈 밤을 지날 기차를 타고 태양이 뜨는 바다에 갈꺼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빛바랜 나의 일기장 작은 나의얘기까지 말하고 싶은거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바다로 가는 기차...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박혜경

너에게 모든걸 말해주고만 싶어져 어릴적 나의 얘기와 지금의 생활들.. 내품에 기대어 기픈 밤을 지날 기차를 타고 태양이 뜨는 바다에 갈꺼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빛바랜 나의 일기장 나의 작은얘기까지 말하고 싶은거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바다로 가는 기차표 수줍게 전해 주고픈 너의 생일 첫키스... 가끔 날보는 너의 맑은 눈이 ...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박혜경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라라라라 랄라라 너에겐 모든걸 말해주고만 싶어져 어릴적 나의 얘기와 지금의 생활들 네품에 기대어 깊은 밤을 지날 기차를 타고 태양이 뜨는 바다에 갈거야 너에게 주고싶은 세가지 빛바랜 나의 일기장 작은 나의 얘기까지 말하고 싶은거야 너에게 주고싶은 세가지 바다로 가는 기차표 수줍게 전해 주고픈 너의 ...

주문을 걸어 박혜경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파란 바람이 불어 괜히 설레이던 날 하얗게 빛나던 너를 보게 됐어 오 오~~~ 스쳐 지나갔지만 까만 너의 눈속엔 너를 바라보는 내 모습이 있어 오 오~~~ And I'll be seeing you 꼭 보게 될거야 네게 주문을 걸었으니 오 그...

주문을 걸어 박혜경

파란 바람이 불어 괜히 설레이던 날 하얗게 빛나는 너를 보게됐어 오~ 스쳐 지나 갔지만 까만 너의 눈 속엔 너를 바라보는 내 모습이 있어 오~ And I'll be seeing you! 꼭 보게 될거야 네게 주문을 걸었으니 오 그렇게 난 그렇게 널 만날꺼야 오 찾게 될꺼야 너는 마법에 빠진거야 오 그렇게 꼭 그렇게 날 찾을꺼야 매일 너의 꿈 속에 ...

고 백 박혜경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 봐 아무렇지 않은 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 짓는 너를 보면 우리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하는...

안녕 박혜경

외로운 날들이여 모두다 안녕 내 마음 속에 눈물들도 이제는 안녕 어제의 너는 바람을 타고 멀리 후회도 없이 미련없이 날아가 굿 바이 오- 영원히 오- 겨울에 비친 너의 모습이 슬퍼 늘 웃음짓던 예전의 넌 어디에 있니 저 파란 하늘 눈부신 별들도 모두 다 너를 위해 있잖니 더 이상 내 안에 그 일은 없던 일 그래서 아픈 기억 모두 버려야 할 일 눈...

미소 박혜경

미소 -박혜경 미소가 너무 예뻐 나도 몰래 용기를 내볼까 모르는 척 살며시 수줍은 너의 마음을 훔쳐볼까 넌 눈빛이 너무 착해 내가 먼저 고백해야 할까봐 오늘밤 이런 날은 입맞춤도 너무나 잘 어울릴텐데 난 그만 참을수 없어 이런 나의 마음을 사랑에 빠져버린 날 들켜버리고 말거야 난 그만 참을수 없어 이런 나의 마음을

장미 박혜경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이룬 나를 재우고 ...

고 백 박혜경

말해야 하는데 네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봐 아무렇~지 않은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짓는 너를 보면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

박혜경 - Rain 박혜경

늘 함께 했던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 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 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고백 박혜경

말 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해.. 후회 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해.. 1/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봐.. 아무렇지 않은듯 널 대해도 내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짓는 너를 보며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 하지 못한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Rain 박혜경

늘 함께했던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밖을 보다 비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듯 움직이는 사람들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

내게 다시 박혜경

언젠가 길을 걷다가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나도 모르게 너의 모습이 잊혀진 줄 알았었는데 오워워 그땐 소중함을 몰랐던 거야 그땐 외로움을 몰랐으니깐.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젠 내게 다시 돌아 올수 없니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젠 더이상 감추려 하지마 랄라라라라 랄라 언...

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에 갈 때 박혜경

그저 형식적인 웃음도 그냥 물어보는 안부도 괜히 오버하는 반응도 이제 필요 없는 짐일 뿐 한껏 치장했던 옷들도 아직 할부 남은 새 차도 매주 가슴 졸인 복권도 모두 바다에 던져버려 Paradise 솔직한 자유와 한 때 타잔이 입던 옷가지 하나 Paradise 좀 어리숙해도 있는 그대로 날 받아 주는 곳 아무 의미 없던 나에게 거울 속의 내가 말해...

깊은 밤을 날아서 박혜경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그대 고운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에 나라로 길을 잃고...

나 매력 없니 박혜경

어딜 가고 싶니 ? 나도 가고 싶어 내 감정에 솔직한 나 매력없니.. 어떤 색이 좋아? 나도 그게 좋아 내숭 없이 솔직한 내가 별로니? rap. 처음엔 너무 많은 걸 보여주지 말래 밀고 땡기기를 제대로 할 때 질리지 않고 오래 가는 것 그것이 LOVE 사랑이라고 사람들은 말해 문자 메세지는 하루에 몇 번 전화통화는 너무 길지 않게 음...내 생각은 ...

레인 박혜경

늘 함께 했던 까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밖을 보다 비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저 퍼붓는 비 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 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