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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ing (홈페이지꺼 그대로) 박혜경

Losing 작사:박혜경 작곡:박혜경,이상훈 편곡:이상훈,강현민 Drums:강수호 Bass:신현권 E.Guitar:이종현 Computer Programing:이상훈 Chorus:박혜경 Mixing:김대성 Falling and falling deep inside you Falling and falling and otta love Tonight

Losing 박혜경

Losing and losing I can't touch you. That's the end of it all. Losing and losing I can't have you.

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에 갈 때 ('정글은 맑음 뒤 흐림' 마무리 노래) 박혜경

그저 형식적인 웃음도 그냥 물어보는 안부도 괜히 오버하는 반응도 이제 필요없는 짐일뿐 한껏 치장했던 옷들도 아직 할부남은 새차도 매주 가슴졸인 복권도 모두 바다에 던져버려 Paradise 솔직한 자유와 한 때 타잔이 입던 옷가지 하나 Paradise 좀 어리숙해도 있는 그대로 날 받아주는 곳 아무 의미없던 나에게 거울 속의 내가 말해준 아직

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에 갈 때 (`정글은 맑음 뒤 흐림` 마무리 노래) 박혜경

그저 형식적인 웃음도 그냥 물어보는 안부도 괜히 오버하는 반응도 이제 필요없는 짐일뿐 한 껏 치장했던 옷들도 아직 할부 남은 새 차도 매주 가슴 졸인 복권도 모두 바다에 던져버려 Paradise 솔직한 자유와 한때 타잔이 입던 옷가지 하나 Paradise 좀 어리숙해도 있는 그대로 날 받아주는 곳 아무 의미없던 나에게 거울속에

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에 갈 때 박혜경

그저 형식적인 웃음도 그냥 물어보는 안부도 괜히 오버하는 반응도 이제 필요 없는 짐일 뿐 한껏 치장했던 옷들도 아직 할부 남은 새 차도 매주 가슴 졸인 복권도 모두 바다에 던져버려 Paradise 솔직한 자유와 한 때 타잔이 입던 옷가지 하나 Paradise 좀 어리숙해도 있는 그대로 날 받아 주는 곳 아무 의미 없던 나에게 거울 속의

괜찮을거야 박혜경

오늘 하루는 너무 길다고 세상을 향해 누워 있는 내 초라함에 저 햇살도 할말을 잊은 듯 해 아직 남아 있는 슬픔이 있다는게 때로는 힘이 될 때가 있다는 것을 내일이 되면 알 수 있을까 믿는 그대로 이루어진다면 행복할텐데 내가 선택한 이 길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아 괜찮을거야 좋아질 거라며 스스로 위로의 말도 하고 활짝

Good bye 박혜경

이젠 멀리 그대로 영원히 가 더 걱정하지마 그래 다시 또 밤이 찾아와도 외로움에 날 찾지 않게... 말을 해도 이제는 듣지 않을래 고요하게 가을날처럼 내 맘을 닫아 둘래 새처럼 가벼운 너의 사랑 내게서 날아가버려 잠시 쉴래 난...

Good Bye 박혜경

이젠 멀리 그대로 영원히 가 더 걱정하지마 그래 다시 또 밤이 찾아와도 외로움에 날 찾지 않게... 말을 해도 이제는 듣지 않을래 고요하게 가을날처럼 내 맘을 닫아 둘래 새처럼 가벼운 너의 사랑 내게서 날아가버려 잠시 쉴래 난...

Goodbye 박혜경

이젠 멀리 그대로 영원히 가 더 걱정하지마 그래 다시 또 밤이 찾아와도 외로움에 날 찾지않게 말을해도 이제는 듣지 않을래 고요하게 가을날처럼 내 마음을 닫아둘래 새처럼 가벼운 너의 사랑 내게서 날아가버려 잠시 쉴래 난 그래 처음부터 모두 지워버릴꺼야 너를 몰랐었던 기억속의 나에게로.. 나에게로..

Finale 박혜경

조명이 꺼져 혼자 남는 난 어쩜 조금은 초라해도 나의 노래는 기억해 줘요 언제라도 우리 다시 만날 땐 서로 아껴 주었던 얼굴, 모습 그대로 사랑해 줘요 때로는 아이의 깨끗한 영혼을 담아... 때로는 천사의 슬픈 눈물을 담아...

아마란스 박혜경

아름다운 꽃 기억 저 편에 그대로 놓아 둘 순 없죠 I Can Do 내가 키울 거예요 지지 않는 나의 사랑은 아마란스죠 순수한 그 고백, 용기로 마법을 풀어 향기와 의미를 담아서 마음 깊은 곳까지 전해준 내게 찾아온 첫사랑...

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에 갈때 박혜경

[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에 갈 때] 그저 형식적인 웃음도 그냥 물어보는 안부도 괜히 오버하는 반응도 이제 필요 없는 짐일 뿐 아무 의미 없던 나에게 거울 속의 내가 말해준 아직 꿈이 있는 그 곳에 나의 카누를 띄워볼까 paradise 솔직한 자유와 한 때 타잔이 입던 옷가지 하나 paradise 좀 어리숙해도 있는 그대로 날 받아 주는

정글은 언제나 맑은뒤 흐림 ED 박혜경

파라다이스에 갈 때] 그저 형식적인 웃음도 그냥 물어보는 안부도 괜히 오버하는 반응도 이제 필요 없는 짐일 뿐 아무 의미 없던 나에게 거울 속의 내가 말해준 아직 꿈이 있는 그 곳에 나의 카누를 띄워볼까 paradise 솔직한 자유와 한 때 타잔이 입던 옷가지 하나 paradise 좀 어리숙해도 있는 그대로

Good bye 박혜경

다가와도 난 보여줄 수가 없어 두드려도 난 열지 않아 이대로 닫아둘래 새처럼 가벼운 너의 마음(사랑) 내게서 날아가버려 잠시 쉴래 난 말을 해도 이제는 듣지 않을래 고요하게 가을날처럼 내 맘을 닫아둘래 그래 처음부터 모두 지워버릴거야 너를 몰랐었던 기억속에 나에게로 나에게 이젠 멀리 그대로 영원히 가!

Rain 박혜경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 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늘 잠못들어 뒤척이다가 비내리는 소리에 끌려 난 그대로 집을 나섰지

Once Again 박혜경

again 둘인게 익숙해져서 오늘도 우릴 위한 아침을 준비하죠 내가 알던 그대는 기억나는 모습은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내 바램 뿐인걸요 Love again once again 너의 작은 목소리에 눈뜨던 그 아침은 이제는 없을테죠 사진 속의 우리는 항상 함께 있는데 지금은 나 혼자 있네요 그대 어디 있나요 혹시 생각나서 날 찾고 싶을땐 그대로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 박혜경

♡♡ 이제 필요 없는 짐일 뿐 ♡ ♡ 아무 의미 없던 나에게 ♡♡♡ ♡♡ 거울 속의 내가 말해 준♡♡ ♡♡♡ 아직 꿈이 있는 그 곳에♡ ♡♡ 나의 카누를 띄워볼까♡♡♡ ♡ paradise 솔직한 자유와 ♡♡♡♡♡ ♡♡ 한 때 타잔이 입던 옷가지 하나♡ ♡♡♡ paradise 좀 어리숙해도 ♡♡♡ ♡♡ 있는 그대로

Once Again 박혜경

혹시 생각나서 날 찾고 싶을 땐 그대로 그렇게 올 수 있도록.. 여기 있을게요 내가 알던 그대는.. 기억나는 모습은..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내 바램 꿈인걸요 사진 속에 우리는 항상 함께 있는데.. 지금은 나 혼자 있네요 그대 어디 있나요..

Rain (100%정확!!♡') 박혜경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밖을보다 비내리는 거릴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듯 움직이는 사람들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뺨위로 흐르는 빗물아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적신채 저 퍼붓는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안녕 늘 잠못들어 뒤척이다가 비내리는 소리에 끌려 난 그대로

True Love 박혜경

말들은 듣지 안키로 해요 아픈 마음 슬픈 눈물이 찾아 오지 못하게 예쁜 꽃 처럼 향기를 가득 채워 어느세 우리는 어른이 되였네요 True Love 이제는 와도되요 True Love 곁에 있어요 손내 밀면 닿을 곳에 눈 뜨면 보이는 곳에 함께 있어요 우리 꿈꾸는 이곳에서 착한사람 피어있는 네맘을 내가 가져도 되는 거니 True Love 그대로

이별 박혜경

눈물이 흘러 내 두 뺨위로 빗물이 흘러 떠나가던 너의 뒷모습을 차마 볼 수가 없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그 자리에 비를 맞고 서서 떠나가던 너의 뒷모습을 가슴에 새기고 있었어 안녕 내가 사랑했던 사람아 안녕 내가 많이 아꼈던 사람아 남아 있는 내맘이 더 아프지 않게 네가 행복하길 바래 너 떠난뒤 한달이 흘렀어 마음 아픈대로 빈자리 그대로

이별 박혜경

안녕 내가 사랑했던 사람아 안녕 내가 많이 아꼈던 사람아 남아 있는 내맘이 더 아프지 않게 네가 행복하길 바래 너 떠난뒤 한달이 흘렀어 마음 아픈대로 빈자리 그대로 숨쉬는 것 조차 힘겹게 느껴져 네가 그리운 것 뿐인데 2.

Rain 박혜경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밖을 보다 비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듯 움직이는 사람들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늘 잠 못들어 뒤척이다가 비내리는 소리에 끌려 난 그대로

Rain 박혜경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밖을 보다 비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듯 움직이는 사람들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늘 잠 못들어 뒤척이다가 비내리는 소리에 끌려 난 그대로

레인 (Rain) 박혜경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늘 잠 못들어 뒤척이다가 비내리는 소리에 끌려 난 그대로

박혜경 레인 박혜경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늘 잠 못들어 뒤척이다가 비내리는 소리에 끌려 난 그대로

rain(정확100%) 박혜경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늘 잠 못들어 뒤척이다가 비내리는 소리에 끌려 난 그대로

Rain-- 박혜경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늘 잠 못들어 뒤척이다가 비내리는 소리에 끌려 난 그대로

Rain 박혜경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 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늘 잠못들어 뒤척이다가 비내리는 소리에 끌려 난 그대로 집을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RAIN+:+ 박혜경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늘 잠 못들어 뒤척이다가 비내리는 소리에 끌려 난 그대로

Rain 박혜경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 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 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늘 잠 못 들어 뒤척이다가 비 내리는 소리에 끌려 난 그대로

박혜경 - Rain 박혜경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 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 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늘 잠 못 들어 저기다가 비 내리는 소리에 끌려 난 그대로

레인 박혜경

창밖을 보다 비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저 퍼붓는 비 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 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늘 잠못들어 뒤척이다가 비 내리는 소리에 끌려 난 그대로

Rain(레인) 박혜경

그대로 집을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세..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저 퍼붓는 비 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 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rain(100%완벽해용) 박혜경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 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늘 잠 못 들어 저기다가 비 내리는 소리에 끌려 난 그대로

Rain... 박혜경

늘 잠 못 들어 뒤척이다가 비 내리는 소리에 끌려 난 그대로 집을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 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 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Rain (박혜경) Violet F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 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 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늘 잠 못 들어 뒤척이다가 비 내리는 소리에 끌려 난 그대로

박혜경- 박혜경

당신의 나라엔 어둠이 내려도 조금도 무섭지 않-네-요 작은 별들 모-두 이곳으로 와 우릴 밝혀 주죠 당신의 세상에-는 천둥이 쳐도 하나도 겁나지 않-네-요 아름드리 나-무 커다란 귀로 우릴- 감싸-주죠 (간주) 그대를- 믿고있지만- 자꾸 난- 떨리는 걸요 아직 손-을 놓지 말아요 내가 눈 뜰 때까지 너무도- 아름다워요 초록빛 이세상은--...

박혜경 바보

영원히 영원히 나와 함께라면 행복 할꺼야 이제야 알겠니 한 번 더 말할께 네게 어울리는 건 나 뿐이야 내 두 눈을 바라봐 그 맘을 곁에 둘꺼야 그래 다가와 내게 다가와 우연히 시작된 엇갈린 만남이지만 그 땐 너무 나를 힘들게 했었잖아 지나간 한숨도 추억이 되는 거지만 지금 미소지면 모른 척 용서할께 너를 만나 다행이라고 가끔은 철없이 굴기만...

Okay (Feat. 박혜경) 김그림

떠나지 않을 너 라면 난 OK 뭘 해도 사랑할거라면 OK 시작해볼게 oh oh oh 그 마음 그대로 라면 난 OK 불확실한 미래라 해도 난 그것마저 사랑할거야 oh oh oh oh oh oh 그런 사랑할거야 oh oh oh oh oh oh 달라질 거야 널 사랑하게 되면 난 지금 이 모습이 아닐지 몰라 샘이 많은 내가 짜증날지도 몰라

Okay (Featuring 박혜경) 김그림

떠나지 않을 너 라면 난 OK 뭘 해도 사랑할거라면 OK 시작해볼게, oh oh oh 그 마음 그대로 라면 난 OK 불확실한 미래라 해도 난 그것마저 사랑할거야 oh, oh oh oh oh oh 그런 사랑할거야 oh, oh oh oh oh oh 달라질 거야 널 사랑하게 되면 난 지금 이 모습이 아닐지 몰라 샘이 많은 내가 짜증날지도 몰라 아이처럼

알아 박혜경(더더)

네게 갇혀버린 나를 이젠 기억할 수 없어 처음의 모습으로 환한 미소 속으로 다시 나를 가져갈거야 흐르는 시간들 속에 던지듯 버려졌던 날 위해 유혹의 불빛을 떠나 갈거야 지금 날 위한 진실을 찾아 또다른 시간의 빠져버렸던 나를 그대로 난 버리지 않아 나나 나나나 ~ 나나나 나나 나나나 ~ 나나나

정말 우리가 사랑했을까 박혜경/박혜경

내맘같은 바람이 부내요 내맘처럼 슬프게 부내요 떠난 사람 미워지면 좋을텐데 잘 안 돼요 맘처럼 그리움은 늘 한숨이 되고 기다림은 또 아쉬움 되고 하루하루 똑같이 돌아가는게 참 우 습죠 내 모습 정말 우리가 사랑했을까 정말 우리가 행복했을까 얼마나 더 내가 아파야 할까요 내 기다림은 지쳐 가는데 마음같아선 다시 돌아가고 싶어 추억이 처음 있던 곳으로 마...

Lemon Tree 박혜경

박혜경 - Lemon Tree 또 아침이 오는 그 소리에 난 놀란 듯이 바빠져야 하겠죠 또 무언갈 위해서 걸어가고 답답한 버스 창에 기대있죠 더 새로울게 없는 하루겠죠 난 쉬고 싶고 자고 싶고 참 오래된 친구도 보고싶죠 그 흔해 빠지던 남자도 나 오늘따라 안보이는거죠 막 울고싶어지면 밤이 오죠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하루 박혜경

참 나쁘죠 그대 없이도 사람들을 만나고 또 하루를 살아요 이런 거죠 그대 모든것 조금씩 흐려지다 없던 일이 되겠죠 벌써 난 두려운 마음뿐이죠 한참 애를 써도 그대 얼굴조차 떠올릴 수 없죠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 가겠죠 왜 그랬나요 이럴걸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정말 사랑했는데... 벌써 난 두려...

사랑과 우정사이 박혜경

[박혜경 - 사랑과 우정사이]..결비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나는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새 남자친구 박혜경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 남자 이야기 내게 너무 잘해줘 착한 이 남자 어제는 영화를 보며 내 손을 잡던 걸 아직 어색했던 내 맘 들킨 것 같아 너와 했었던 모든 걸 이 사람과 하는 게 아직도 나는 익숙치 않은걸 어떡해 네가 아닌 네가 없는 네가 떠난 나의 하루 이젠 너 없이도 웃으며 살아가야 하는 데 너의 미소 너의 향기 너의 기억 우리 사랑까지 잊...

Yesterday 박혜경

Yesterday 그때는 어린 마음에 엄마 많이 미워했죠 사춘기 철없던 방황때문에 눈물 참 많이 흘렸어 모두 끝날 것 같던 그 시절 어린 말로 추억을 타고 내 노래에 하얀 마차를 달아 그곳에 가면 Love Everything 소중했던 모든게 있죠 내 어릴적 동네 우리 친구들과 Love Everything 따뜻했던 기억을 담아 난 노래하죠 내일이 아름답...

서신 박혜경

달빛이 유난히도 고와 내 님이 보낸 마음 아닐까 까치발로 달빛 품에 안으니 다정한 숨결이 들리네요 별들이 너무나 가까워 내 님이 주는 선물 아닐까 한걸음에 별들에게 다으니 따뜻한 입맞춤을 주네요 어여쁜 꽃잎결에 내 손길 담아보내면 느낄 수 있을까요 내가 하는 표현인걸 불어오는 바람이 먼저 말을 건내면 귀기울여 주세요 수줍은 고백 달빛이 유난히도...

하이힐 박혜경

키가 좀 작아서 하이힐만 고집하는 피곤한 내 삶에 손을 건넨 사람 눈이 좀 작아서 진한 라인 그려 넣은 부자연스런 내 눈속에 따뜻한 눈길 건넨 사람 사뿐사뿐 살짝살짝 편한맘으로 너에게 갈거야 오늘도 (내일도) 질리지 않는 사랑 줄 거야 자꾸자꾸 듣고 싶은 음악같은 사랑을 들려줄게 시간이 (흘러도) 다시 듣고픈 내 목소리로 노랠 불러줄게 내가 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