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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지에 쓴 노래 반다일

우리 조금 어릴때그때우리가만났다면.지금과는 달랐을거야.고단했던 우리의 날들은서로를 좀더 이해할수 있었을거 같아서로를 좀더 이해할수 있었을거 같아서로의 좋은점을 더 잘알수 있었을거야하지만우리 다른 길을 걸어가는 지금와서.아무 소용없는 말이 되겠지 만서도꼭 하고 싶으니까.너는 내가 만난 그 어떤 사람보다 가장아름다웠던 사람이였어.조금만 더 서로를 이해할수...

가을이 오면 반다일

그랬엇지 우리 그때 서로가 있다는 것 하나로 매일 웃을수 있었어 그 시간들은 아직 맘속에 여전히 남아있어 기억나니 헤어질때 어떤말로도 잡을수 없었어 그 시절 나를 살게 해준 사람 너기에 아무리 너를 잊으려고 많이 미워도 해봐도. I still believe 너와나 언젠간 서로의 아픔을 모두다 지워버리고 다시 보기를 간절히 기...

버스에 앉아 반다일

널 만나고 와서 버스에 앉아창 밖의 너에게나 손을 흔드네모든걸 준넌아무 미련없이내곁을 떠나는 걸알고 있어아무것도 없는 내 곁에서 오래 머물러줘서 고마워많은 핑계로 상처만 주고해준게 아무것도 없는데 넌 나의 천사야나의 전부야.이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나 애써 너를담아보려 하지만눈이 번져 창밖이보이지 않네.밤하늘의 별도따주고 싶은데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

10분만에 쓴 노래 순찬 (SoonChan)

더 많은걸 보고 경험하고 싶어서나 집을 나오고4개월이 채 안되는홀로서기를 해본 후모든 것이 내 뜻대로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더이상 내밀지 않겠다고다짐했던 이손을또 부모님께 내밀고꽤 넓은 방에 혼자라는 사실이날 수십번을 무너뜨리고 나서야참많은 사람들이내손을 잡아주었단 걸이제야 알게 되더라인정하고 싶진 않지만그전까진 내심 난 내가 잘나서여기까지 온 줄 ...

탈춤 노래 최영준과 노사사

※탈춤판을 벌여보자 난장판을 벌여보자 방자 향단아 손을잡고 빙글빙글 돌아보자 1절 꽹가리도 신이나서 피리나팔 뒤질소냐 잠고북도 거들어보자 장작불도 춤을춘다 네가 탈바가지 뭐가그리 즐거우냐 내가 탈바가지 밤새도록 웃는구나 2절 미얄할미 소리치니 영감님은 우물쭈물 마룩이도 덩실덩실 사당패도 일어나라 방자너도 춤을춰라 향단이도

탈춤 노래 정광태

* 탈춤판을 벌여보자 난장판을 벌여보자 방자 향단아 손을 잡고 빙글빙글 돌아보자 1: 꽹가리도 신이나서 피리나팔 뒤질소냐 장고북도 거들어보자 장작불도 춤을 춘다 네가 탈바자지 뭐가 그리 즐거우냐 내가 탈바가지 밤새도록 웃는구나 *repeat 2: 미얄할미 소리치니 영감님은 우물쭈물 말뚝이도 덩실덩실 사당패도

지나가는 노래 양빛나라

이게 다 즐겁자고 시작한 일인데 잘하려다 보니 즐겁지가 않아 잘하는 사람은 세상에 너무나도 많은데 나까지 굳이 잘해야 하나 난 그냥 평화로운 베짱이가 되고 싶은데 사실 그게 참 어렵긴 하지 저 푸른 바다 바라보며 한없이 멍 때리다가 노래 부르다 잠들고 싶다 내가 좋아서 만든 이 노래 일기장 끄적이듯 얘기지만 당신도 좋아해 주신다면 그건 정말

나에게 주는 노래 김재석

날 위해 썼노라며 수줍게 건네주네 사랑한단 말 그 흔한 한마디가 이렇게 가슴 뛰게 할 줄은 행복한 우리 꾹꾹 눌러 담아 네 진심에 나는 너무 감사해 힘들었던 하루 이렇게 또 버틸 수 있게 널 위해 살아가는 나에게 주고픈 노래.

너를 생각하다가 쓴 노래 이매진

아무 말도 해줄 수 없었어참 오래 견뎌낸 걸 난 아니까이유 없이 눈물이 난다면아마 한번 울어버릴 때가됐기 때문인 거야애써 웃어 보일 필요 없어멋쩍어하지 않아도 괜찮아이 눈물은 네게만 기록돼네 슬픔은 끝내 들키지 않아너의 삶이 비틀거릴 때 한 번쯤 넘어진다면그럴 때 억지로라도 좋아너 내게 기회를 줄 수 있겠니사실 나도 몰라인생이란 파도에 떠밀려가는 한심...

너의 노래 / 나의 노래 Fin Fior

후련해진 것만 같아 수많은 사람, 그 고독속에 날 찾는 법을 잊었나봐 가벼운 내 맘엔 깊이가 없어 내 맘에 비친 너를 볼수 없어 허공을 날아, 똑같은 공기, 똑같은 화면 너머를 봐, 사랑을 받지도 줄 수도 없는 내 얼어붙은 마음을 봐 하늘의 색은 늘 푸른색이고, 매일 세번씩 종이 치네 사라진 후에도 변할건 없나 조금 슬퍼진 것만 같아 오늘 아님 부를 수 없는 노래

송만규

처음 봤을 때부터 눈이 가기 시작했어 눈처럼 하얀 널 봤을 때 한눈에 반해버린 나 your eyes are beautiful 나는 너의 눈에 빠져나오지 못하네 하날 골라야 한다면 oh 나는 너의 눈에 빠져 헤엄치겠어 너를 위해 만든 노래 들어줄 수 있겠니 내 맘 알려 줄게 너를 위해 내가 곡 baby please bon’t say good bye 선명한

슬픈 노래 (22755) (MR) 금영노래방

좁은 골목길에 서서 돌아오지 않을 너를 기다리다 니가 없는 길목에 홀로 서성이다 나 아이처럼 울었어 우린 너무 어리석어서 그 평범한 사랑 하나 하지 못해서 이제 와서 나 후회하는 이야기 여기 이 노래에 모두 담아 둘게 너를 생각하며 이 노래는 그냥 슬픈 노래야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다 여기 적어 놓을게 혹시 내가 힘에 겨워 너를 다시 부르게 될까 봐 그저

겨울눈 KBS 개그콘서트팀

아 3차는 내가 노래방 이거 내가 쏜다 야~ 이거 이거 내 노래 아냐?

겨울눈 장동민

아 3차는 내가 노래방 이거 내가 쏜다 야~ 이거 이거 내 노래 아냐?

내 노래를 당신께 박사호

그 웃음 아니었다면 아픔도 없었을 것을 스쳐간 그 미소처럼 이 마음 쓸쓸해져요 혼자 흥얼거리며 나도 모르게 글씨 이제 내 맘 깊숙이 노래 되었건만 어느 하늘 아래 있나요 내 노래를 당신께 그 눈빛 아니었다면 괴로움 없었을 것을 무심코 한 얘기처럼 내 마음 허전해져요 혼자 흥얼거리며 나도 모르게 글씨 이제 내 맘 깊숙이 노래 되었건만 어느 하늘 아래 있나요

노래 Zion.T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 사람들이 가사를 못 외웠으면 해 에라라라라 에베베베베 일주일 전 욕조에서 나 혼자 흥얼거리던 노래 이제는 너 혼자 듣고 있고 곧 사람들도 듣게 되겠지 피아노 하나로는 심심해 베이스도 넣게 되었지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 노래 별 내용은 없지만 그냥 내 마음이다 생각하고

노래 자이언티(Zion.T)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 사람들이 가사를 못 외웠으면 해 에라라라라 에베베베베 일주일 전 욕조에서 나 혼자 흥얼거리던 노래 이제는 너 혼자 듣고 있고 곧 사람들도 듣게 되겠지 피아노 하나로는 심심해 베이스도 넣게 되었지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 노래 별 내용은 없지만 그냥 내 마음이다 생각하고

노래 자이언티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 사람들이 가사를 못 외웠으면 해 에라라라라 에베베베베 일주일 전 욕조에서 나 혼자 흥얼거리던 노래 이제는 너 혼자 듣고 있고 곧 사람들도 듣게 되겠지 피아노 하나로는 심심해 베이스도 넣게 되었지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 노래 별 내용은 없지만 그냥 내 마음이다 생각하고

부추꽃 파티스트릿(Party Street)

텅 빈 방안에 불을 켜고 무거운 하루치 짐을 내려놓고 어느덧 날 반기는 차가운 외로움은 내가 만들어낸 내 노래 가야 할 길이 여기인지 저긴지 난 알 수가 없네 해답은 나에게 있다는 걸 나는 또 이렇게 알고 있는데 그냥 이렇게 한잔 커피에 날 위로 할 뿐 그냥 이렇게 한잔 커피에 날 위로 할 뿐 그냥 이렇게 한잔 커피에 날

부추꽃 파티스트릿

텅 빈 방안에 불을 켜고 무거운 하루치 짐을 내려놓고 어느덧 날 반기는 차가운 외로움은 내가 만들어낸 내 노래 가야 할 길이 여기인지 저긴지 난 알 수가 없네 해답은 나에게 있다는 걸 나는 또 이렇게 알고 있는데 그냥 이렇게 한잔 커피에 날 위로 할 뿐 그냥 이렇게 한잔 커피에 날 위로 할 뿐 그냥 이렇게 한잔 커피에 날

나는 너가 가장 좋은거 같애 Storysong

너와 나, 우린 한 편의 노래, 하지만 이제 그 노래는 끝나고, 질투의 가면을 나의 모습을, 넌 알아차렸을까. 너와의 시간, 그 속에서 느꼈던 감정들이 너무나도 많아, 사랑, 슬픔, 기쁨, 그리고 질투, 너무나도 복잡한 이 감정의 세계.

오코노미야키에 쓴 러브레터 란마

らんま 1/2 格鬪歌かるた 13.お好み燒やきに書いたラブレタ- (오꼬노미야끼에 러브레터) 노래: 久遠寺右京 --------------------------------------------------------------------- 13번 구원사 우경 '오꼬노미야끼에 러브레터'를 부르겠습니다.

봄밤 정태춘&박은옥

봄밤에 편지 못붙일 편지 그 편지 쓰다가 가슴이 터서 고운님 미운님 잊어버릴까 봄밤에 부른 노래 님 그린 노래노래 부르다 목이 메여서 고운님 미운님 잊어버릴까 봄밤에 꾸는 꾼 이지랭이 꿈 그 꿈을 꾸다가 눈물이 나서 고운님 미운님 잊어버릴까 고운님 미운님 잊어버릴까 꼬㉲★파일띠™가 올립니다...^^

봄밤 정태춘

봄밤에 편지 못 부칠 편지 그 편지 쓰다가 가슴이 타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봄밤에 부른 노래 님 그린 노래노래 부르다 목이 메여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봄밤에 꾸는 꿈 아지랭이 꿈 그 꿈을 꾸다가 눈물이 나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1982년 3월

봄 밤 정태춘

봄 밤에 부른 노래 님 그린 노래노래 부르다 목이 메여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봄 밤에 편지 못 부칠 편지 그 편지 쓰다가 가슴이 타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봄 밤에 꾸는 꿈 아지랭이 꿈 그 꿈을 꾸다가 눈물이 나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1982년 3월 9일)

봄 밤 정태춘

봄 밤에 부른 노래 님 그린 노래노래 부르다 목이 메여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봄 밤에 편지 못 부칠 편지 그 편지 쓰다가 가슴이 타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봄 밤에 꾸는 꿈 아지랭이 꿈 그 꿈을 꾸다가 눈물이 나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1982년 3월 9일)

봄비 박은옥

봄밤에 편지 못 부칠 편지 그 편지 쓰다가 가슴이 타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봄밤에 부를 노래 님 그린 노래노래 부르다 목이 메어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봄밤에 꾼 꿈 아지랑이 꿈 그 꿈을 꾸다가 눈물이 나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양치기의 노래 휴식

다시 투명늑대 나타나야겠다 마음 먹었는데 한 번 놀아보려 이건 무슨 경우 뒤를 돌아보니 진짜진짜 늑대가 째려보고 있다네 양치기는 겁먹었네 진짜 늑대 나타났다 안믿어 양치기는 도망치네 짝궁뎅이 드러났다 아 쌤통 형제자매 여러분기도합시다 거짓말하는 양치기로부터 저희를 구원해 주소서 춤을 추는 양치기의 밑에는 쓰레기를 뒤집어

너를 위한 노래 엔빌

너를 위해 곡 이건 널 위한 곡 너에게 바칠게 노래 지금 자리에서 만드는 노래 피아노도 막 나오고 내 랩도 막 나오고 어때 듣기 좋지?

너를 위한 노래 엔빌(Anvil)

너를 위해 곡 이건 널 위한 곡 너에게 바칠게 노래 지금 자리에서 만드는 노래 피아노도 막 나오고 내 랩도 막 나오고 어때 듣기 좋지?

너를 위한 노래 태산

너를 위해 곡 이건 널 위한 곡 너에게 바칠게 노래 지금 자리에서 만드는 노래 피아노도 막 나오고 내 랩도 막 나오고 어때 듣기 좋지?

봄 밤 정태춘, 박은옥

봄 밤에 편지 못 부칠 편지 그 편지 쓰다가 가슴이 타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봄 밤에 부른 노래 님 그린 노래노래 부르다 목이 메여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봄 밤에 꾸는 꿈 아지랭이 꿈 그 꿈을 꾸다가 눈물이 나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그대만의 노래 임한별

지우며 태양이 떠 새들이 나는 꽃이 피는 마치 여기가 천국 같아 천사를 닮은 그대 때문에 그래 시린 겨울 지나 불어온 봄바람을 어루만지며 산책을 하는 것처럼 별의 길을 걸어서 이곳에 생명을 내려주렴 아무도 없던 시간 속에서 홀로 외롭던 나를 안아준 그대가 고마워서 어떤 말로 표현 못 해서 힘껏 모아 나의 노래를 불러줄 거야 그대만의 노래를 거치른 비에

비맞은 유리편지 김종찬

비가 내린 오후는 달콤했던 첫 사랑 비가 개인 오후는 빨간 립스틱 그 빛깔로 비 맞은 유리편지 지워지지 않는 그녀의 마음 한켠 사연들 향기 고운 노래 빗물처럼 눈물 흘리고 저녁 하늘 스며든 유리창에 가득한 와인 빛깔 사랑 흐른다 지워지지 않는 그녀의 마음 한켠 사연들 향기 고운 노래 빗물처럼 눈물 흘리고 저녁 하늘 스며든 유리창에 가득한

너의 노래 기민

너 답게 멋있는 사람 만났네 오래 가 애써 괜찮은척 웃으며 널 보낸 다음 웃음을 지으며 터덜터덜 집에 가 oh baby 진짜 오랜만이야 이렇게 널 보게 될줄은 몰랐어 oh 넌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난 너와 헤어지고 너무 힘이들었어 차마 입 밖으론 못 꺼낸 말 이미 널 놓쳐버린 나라서 이미 널 지켜주지 못 한 나라서 이런 생각을 하는 것 도 난 아직 여전히

비맞은 유리 편지 김종찬

비가 내린 오후는 달콤했던 첫사랑 비가 개인 오후는 빨간 립스틱 그 빛깔로 비맞은 유리편지 지워지지 않는 그녀의 마음 한켠 사연들 향기 고운 노래 빗물처럼 눈물 흘리고 저녁 하늘 스며든 유리창에 가득한 와인 빛깔 사랑 흐른다

비 맞은 유리 편지 김종찬

비가 내린 오후는 달콤했던 첫사랑 비가 개인 오후는 빨간 립스틱 그 빛깔로 비 맞은 유리 편지 지워지지 않는 그녀의 마음 한 켠 사연들 향기 오누 노래 빗물처럼 눈물 흘리고 저녁 하늘 스며든 유리창에 가득한 와인 빛깔 사랑 흐른다

히든트랙 프롬

오래된 서랍 안에서 꺼내든 카세트테잎 누군가가 만들어 줬던 좋은 노래 모음집 손으로 노래 제목들 훑어보니 기억이나 아직도 좋아하거든 일곱 번째 그 노래 우우우우우 바랜 지 오래된 꿈 아득한 숨 그 순간을 랄랄라라라 사실 첨엔 별로였지 일곱 번째 그 노래 넘기는게 좀 귀찮아서 우연히 그냥 듣던 날 저절로 나온 댄스

히든트랙 프롬 (Fromm)

오래된 서랍 안에서 꺼내든 카세트테잎 누군가가 만들어 줬던 좋은 노래 모음집 손으로 노래 제목들 훑어보니 기억나 아직도 좋아하거든 일곱 번째 그 노래 우우우우우 바랜 지 오래된 꿈 아득한 기분 그 순간을 랄랄라라라 사실 첨엔 좀 별로였지 일곱 번째 그 노래 넘기는게 좀 귀찮아서 우연히 그냥 듣던 날 저절로 나온 댄스 빠져 버린 리듬 아득한 기분 그 순간을

슬픈 노래 G Y Night

슬프기만 하기에 보낼 수는 없죠 bad girl 난 다 기억해 너 원래는 angel 이었잖아 왜 그렇게 바뀌었는데 혹시 나 때문일까 아직 자책해 너도 진짜 아팠으면 해 나보다 더하게 나 해낼거야 목에 chrome chain 너가 나 봤을 때 꼭 후회하게 원래 같았으면 저번 달에 2주년이었겠지 물론 이 세상에서는 no 혹시 모르지 다른 우주에선 네 얘기를

밤비는 내가슴에 남상규

밤비가 창을 치는 삼등 하숙집 피우는 담배 연기 추억의 연기 때가 묻은 파자마에 초라한 인생 달래줄 사람 없어 사람은 없어 밤비만 주룩 주룩 가슴에 오네 녹 슬은 기탓 줄에 인생을 걸고 오늘도 불러보는 옛날의 노래 나 혼자서 기울이는 쓰디 술잔 눈물은 끝이 없어 하염이 없어 싸늘한 하숙방에 불도 흐리네

그놈목소리 JQ

그놈목소리 작사 작곡 노래 이재광 a.k.a JQ verse1 그 누구도 몰라 어쩌면 내 옆에 있을지도 몰라 평화롭기 그지없던 한 가정의 몰락 사람의 탈을 XX사탄에 맞서 신의 가호를 갈구하던 양이 짖밟혔어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씻겨지지 않는 그분들의 상처는 누구도 치유 못해 인간의 탈을 늑대같은 XX

끄덕이는 노래 드렁큰 타이거 (Drunken Tiger)

단 한 번에 느낌 오는 침튀기는 난타 붐칙이는 붐뱁 몸이 움직이는 mantra 끄덕이는 노래 고개 끄덕이는 박자 끄덕이는 노래 고개 끄덕이는 각돈 45도 정도 고개를 꺾어 비스듬히 걸쳐진 어깨 위 턱 선 시건방 떠는 태도가 용서 되는 이건 끄덕이는 노래 그냥 끄덕이는 now 화합에 방해되는 바른 자세 교정 정치와 반대되는 솔직한 표정 stank

쓴 웃음 최재훈

난 그댈 잊을수 없어 너무 아팠던 사랑 날버려둔채로.. 또 다른 사랑한다고 그대얘기한대도 난 믿지 않았어.. 난 그래서 가슴아파도 난 한숨 한번 못쉬고 허튼 투정 못하고 그냥 그댈 보내 다신 올수 없는 곳에.. 미워도 큰소리 한번 못하고 아픈 눈물만 더 흘려 이젠 널 잊어야만 해서.. 난 그댈 잊을수 없어 많은 시간지나도 난 그럴리 없어.. ...

쓴 사랑 바비 킴/바비 킴

사랑 몇 번을 아닌척했는지 아픈 마음을 모른척했는지 나를 속이며 지냈던 시간이 홀로 남겨진 내게 찾아오네 쓸쓸한 이 길을 너 없이 거닐다 비틀거리며 오 너를 불렀다 지난 추억이 지나간 사랑이 홀로 남겨진 날 아프게 하네 사랑이란 건 쓰디쓰다고 술 한 잔보다 쓰디쓰다고 여기까지란 차갑던 그 말이 메아리처럼 귓가에 울려와

쓴 4 바비 킴

사랑 몇 번을 아닌척했는지 아픈 마음을 모른척했는지 나를 속이며 지냈던 시간이 홀로 남겨진 내게 찾아오네 쓸쓸한 이 길을 너 없이 거닐다 비틀거리며 오 너를 불렀다 지난 추억이 지나간 사랑이 홀로 남겨진 날 아프게 하네 사랑이란 건 쓰디쓰다고 술 한 잔보다 쓰디쓰다고 여기까지란 차갑던 그 말이 메아리처럼 귓가에 울려와

쓴 사랑 바비 킴

사랑 몇 번을 아닌척했는지 아픈 마음을 모른척했는지 나를 속이며 지냈던 시간이 홀로 남겨진 내게 찾아오네 쓸쓸한 이 길을 너 없이 거닐다 비틀거리며 오 너를 불렀다 지난 추억이 지나간 사랑이 홀로 남겨진 날 아프게 하네 사랑이란 건 쓰디쓰다고 술 한 잔보다 쓰디쓰다고 여기까지란 차갑던 그 말이 메아리처럼 귓가에 울려와

쓴 매 최정철

잊을 거라고 헤어졌던 날 그때부터 난 가눌 수도 없이 허물어져가 늘 넋 나간 듯이 먼 곳만 보고 늘 가슴 한 켠이 겨울처럼 시려와 난 기도했어 Daily 너여야만 되는 나잖니 돌아와야 해 제발 내게 Tell me 나 아니면 안되겠다고 이대로 우린 끝이 아니길 이런 아픔 살아오면서 한번도 내겐 없었던 일인걸 늘 제멋대로던 나만 알았던 그때에 대한

쓴 잔 황미정

주님의 쓴잔을 맛보지 않으면 주님의 쓴잔을 모르리 주님의 괴로움 당하지 않으면 주님의 고통을 모르리 주님의 십자가 져보지 않으면 주님의 죽으심 모르리 주님의 쓴잔은 내 것이요 주님의 괴로움 내 것이요 주님의 십자가 내 보물이라 또한 그의 부활 내 영광이리라 ~~~~~~~ 주님의 쓴잔을 맛보지 않으면 주님의 쓴잔을 모르리 주님의 괴로움 당하지 않...

쓴 잔 박혜경

2주님의 쓴잔을 맛보지 않으면 주님의 쓴잔을 모르리 주님의 괴로움 당하지 않으면 주님의 고통을 모르리 주님의 십자가 져보지 않으면 주님의 죽으심 모르리 주님의 쓴잔은 내 것이며 주님의 괴로움 내 것이며 주님의 십자가 내 보물이라 또한 그의 부활 내 영광이리라 ~~~~~~~ 주님의 쓴잔을 맛보지 않으면 주님의 쓴잔을 모르리 주님의 괴로움 당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