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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랑 빛나네 밤손님

잃어버렸어 이름도 마음도 지갑도 잃어버렸어 뜨거운 여름날 시원한 빗줄기처럼 새빨간 입술도 이 비에 촉촉히 흘러 내려 어느 날 갑자기 날아온 무당벌레처럼 새빨갛게 정신없이 내 마음만 뒤흔들고 가네 시리고 아프고 잠 못 드는 충치들처럼 새까맣게 내 마음은 오늘밤도 썩어 들어가네 세상에 여기저기 빛나는 빨간색들은 언제나 섹시하게 슬프게

오! 사랑 빛나네 (Feat. 크라잉넛 한경록) 밤손님

잃어버렸어 이름도 마음도 지갑도 잃어버렸어 뜨거운 여름날 시원한 빗줄기처럼 새빨간 입술도 이 비에 촉촉히 흘러 내려 어느 날 갑자기 날아온 무당벌레처럼 새빨갛게 정신없이 내 마음만 뒤흔들고 가네 시리고 아프고 잠 못 드는 충치들처럼 새까맣게 내 마음은 오늘밤도 썩어 들어가네 세상에 여기저기 빛나는 빨간색들은 언제나 섹시하게 슬프게

오!사랑 빛나네 (Feat. 크라잉넛 밤손님

잃어버렸어 이름도 마음도 지갑도 잃어버렸어 뜨거운 여름날 시원한 빗줄기처럼 새빨간 입술도 이 비에 촉촉히 흘러 내려 어느 날 갑자기 날아온 무당벌레처럼 새빨갛게 정신없이 내 마음만 뒤흔들고 가네 시리고 아프고 잠 못 드는 충치들처럼 새까맣게 내 마음은 오늘밤도 썩어 들어가네 세상에 여기저기 빛나는 빨간색들은 언제나 섹시하게 슬프게

오! 사랑 빛나네 (한경록) 밤손님

잃어버렸어 이름도 마음도 지갑도 잃어버렸어 뜨거운 여름날 시원한 빗줄기처럼 새빨간 입술도 이 비에 촉촉히 흘러 내려 어느 날 갑자기 날아온 무당벌레처럼 새빨갛게 정신없이 내 마음만 뒤흔들고 가네 시리고 아프고 잠 못 드는 충치들처럼 새까맣게 내 마음은 오늘밤도 썩어 들어가네 세상에 여기저기 빛나는 빨간색들은 언제나 섹시하게 슬프게

오! 사랑 빛나네 (Feat. 한경록) 밤손님

지갑도 잃어버렸어 뜨거운 여름날 시원한 빗줄기처럼 새빨간 입술도 이 비에 촉촉이 흘러 내려 어느 날 갑자기 날아온 무당벌레처럼 새빨갛게 정신없이 내 마음만 뒤흔들고 가네 시리고 아프고 잠 못 드는 충치들처럼 새까맣게 내 마음은 오늘밤도 썩어 들어가네 세상에 여기저기 빛나는 빨간색들은 언제나 섹시하게 슬프게 오사랑 빛나네

오! 사랑 빛나네(Feat. 크라잉넛 한경록)타이틀1 밤손님

잃어버렸어 이름도 마음도 지갑도 잃어버렸어 뜨거운 여름날 시원한 빗줄기처럼 새빨간 입술도 이 비에 촉촉이 흘러 내려 어느 날 갑자기 날아온 무당벌레처럼 새빨갛게 정신없이 내 마음만 뒤흔들고 가네 시리고 아프고 잠 못 드는 충치들처럼 새까맣게 내 마음은 오늘밤도 썩어 들어가네 세상에 여기저기 빛나는 빨간색들은 언제나 섹시하게 슬프게 오사랑 빛나네

나나 밤손님

♬ 새파란 하늘에 놓쳐버린 빨간 풍선 휘날리는 꽃잎처럼 스쳐간 붉은 입술 희미해져 빛바랜 추억들 흑백사진처럼 사라져 버린 날들 아~ 아~ 아~ 아~ 꽃잎 같던 그 치마가 푸른 하늘하늘 거리던 그 치마가 시간에 번져 그 빛을 잃어 희미해져 사라져가네 영원하던 수줍은 약속 휘날리는 꽃잎처럼 스쳐간 붉은 입술 아~ 아~ 아~ 아~ 아~ 아~ 슬픈 ...

쏟아지는 (Feat.장기하) 밤손님

쏟아지는 별빛을 보았어요 내 마음속에 흐르는 눈물처럼 갈 곳 없는 길 잃은 고양이처럼 머물지 않아 발길이 닿는 대로 강물보다 길어진 오늘 밤이 잠들지 않아 언제쯤 끝이 날까 눈부시게 아침 해 떠오른다면 잠들 수 있을까 (na) 별도 달도 없는 까만 밤 그녀는 지독하게 외로웁다 그 이유도 모른 채 오늘도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눈물을 닦아...

쏟아지는 (Feat. 장기하) 밤손님

?쏟아지는 별빛을 보았어요 내 마음 속에 흐르는 눈물처럼 갈 곳 없는 길 잃은 고양이처럼 머물지 않아 발길이 닿는 대로 강물보다 길어진 오늘 밤이 잠들지 않아 언제쯤 끝이 날까 눈부시게 아침 해 떠오른다면 잠들 수 있을까 별도 달도 없는 까만 밤 그녀는 지독하게 외로웁다 그 이유도 모른 채 오늘도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눈물을 닦아...

돌아가는 밤손님

뜨겁게 꿈을 꾸던 내모습 기억해 난 이제 할 수 없는 걸 기억해 상상하던 내 모습 기억해 난 이제 할 수 없는 걸 하고 싶은 것도 없는데 난 이제 먹고 싶은 것도 없는데 이렇게 변해 가는 변해 가는 나 이렇게 울고 있는 울고 있는 나 그렇게 꿈을 꾸는 꿈을 꾸는 내 모습 기억해 이렇게 돌아가는 돌아가는 나 이렇게 울고 있는 울고 있는...

밤손님 2 마더 구스 (Mother Goose)

그녀는 1시 반쯤차 집 나 좀 많이 있다는 아리따운 아씨만 유하신다는파티가 끝난 뒤 암울한 귀가를 하지.다름아닌 오늘은 남자를 낚지 못해서.짜증나지. 왠지 안좋다 일진.강남으로 이사를 온지 나흘 좀 지난듯 보이는데왜 일이 꼬여가는건지 알 수 없지.금융도 치료 못하는 불치병.온 몸을 무겁게만 만들뿐인 모피코트.생각보다 빨리 도착한 집. 문을 열어 활짝이...

BAMBADA 이송화

너의 어색한 눈에 천천히 나만 혼자 남아 너의 초라한 꿈에 가만히 걸터앉아 네 어린 맘 하나가 모조리 찢어졌다는 거 알아 조금 더 다쳐줄래 나에게 고요히 밝아줄게 너를 일으켜주던 밤바다 손 안의 편지 파랗다 삼키러 오는 저 파도 붉어오는 눈은 그저 빛나네 내 어둔 밤 하나가 완전히 너를 망쳤단 거 알아 조금 더 다쳐줄게 너에게 치욕과도 같은 사랑에 나를 일으켜주는

보좌에 앉으신 예수 (Feat. 손재석, 김영민, 황규현, 김훈희, 류기림, 선우다혜) 라희

보좌에 앉으신 예수 온 세상 다스리시네 성실하신 주의 손 나의 삶 돌보시니 흔들리지 않고 견고히 서리 보좌에 앉으신 예수 온 세상 다스리시네 성실하신 주의 손 나의 삶 돌보시니 흔들리지 않고 견고히 서리 빛나고 아름다우신 그 이름 예수 그 영광이 온 하늘을 덮네 겸손하고 위대하신 그 이름 예수 그 사랑이 온 땅을 덮네 거룩한 나의 예수 진리로 인도하시네

오 실로암 새 빛의 영원샘 W.P.M

어둠 속에서 새 빛을 찾았네 사랑의 내 주 새 빛을 찾았네 내 영혼 속에 새 빛이 임했네 영생의 예수 새 빛이 임했네 실로암 실로암 새 빛의 영원샘 구주로다 구주로다 영원한 새 빛은 어둠 속에서 새 날은 밝았네 긍휼의 내 주 새 날은 밝았네 내 영혼 노래 새 날이 빛나네 평생의 노래 새 날이 빛나네 실로암 실로암 새 날의 시온샘

나 이제 알았네 장욱조

나 이제 알았네 신비한 진리를 주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 가족 내미는 손길에 평화가 싹트고 반기는 눈길에 사랑이 움트네 (후렴) 놀라워라(주님의 사랑) 신비하도다(신비하도다) 서로 받아주고 서로 용서하는 우린 형제자매 마음으로 사랑으로 영으로 2.

나의 길은 빛나네 2022 고사랑

아득한 하늘 희미한 별빛만 바라보고 걸어 왔네요 메마른 광야에 한 줄기 샘 나의 목을 축이시네 주윌 살펴도 아무도 없는 좁은 길 끝은 보이지 않는데 바위 틈 사이 작은 한 송이 꽃 주님 피워내셨네 희망 주시네 이젠 어떤 고난 다가와도 괜찮아 언제나 내 곁에 함께하심 알기에 예수님의 사랑 내게 비취기에 나의 길은 빛나네 차가운 눈보라 헤쳐나가며 앞만 보고 걸어왔네요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서울장신대학교 글로리아 코랄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미 더 빛나네 주의 영광 빛나네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그 밝은 빛 주 얼굴 뵈올때 나의 영혼 기쁘다 내 영혼에 노래 있으니 주 찬양합니다 주님 귀를 기울이시사 계시네 주의 영광 빛나는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그 밝은 빛 주 얼굴 뵈올때 나의 영혼 기쁘다.

행성의 사랑 노티스노트 (Notice Note)

행성과 행성에서 남자와 여자에서 서로의 기원으로 하나와 다른 하나 조각과 조각들로 우린 그렇게 만났네 허무의 시작에서 백 년 뒤 오늘까지 아들의 첫째 딸로 엄마의 아버지로 하나와 다른 하나 조각과 조각들로 우린 그렇게 만났네 다른 아무것도 필요 없어 나의 팽창하는 우주엔 가난한 맘이어도 상관없어 네가 살아 있는 순간에 순간들이 모여 별들이 빛나네

가장 깨끗한 예수 이강수

Pure Jesus 작사미상 / 조영배작곡 비할 바 없이 깨끗한 만물의 지배자여 하나님과 인간의 아들인 당신이여 나는 소중히 여기리 당신에게 영광 돌리리 내 영혼의 영광 기쁨 되신 주 초원은 아름다웁고 숲속은 더 아름다워라 활짝 핀 봄의 의상을 차려입었나니 예수는 더 아름다워라 비할 데 없이 순해 비탄에 잠긴 마음에 노래하게한 이 누군가

화혜사계, 봄 두물(DooMool)

아랑 꽃신 풀밭에서 도미 사랑 아랑 도미의 사랑은 꽃신처럼 마음 담았네 두 눈에 담긴 별빛 같은 노래 밤하늘에 새기네 먼 길 걸어서 닿아도 꽃신이 점점 닳아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네 바람에 실려오네 꽃신에 담긴 그 사랑 안고 영원히 피어나는 꽃처럼 그 마음 빛나네 알록달록 작은 꽃신이 두 사람을 이어주네 별처럼 빛나는 사랑의 길 밤 하늘을 밝히네 꽃신에

내 맘에 구주오셨네 김관호

저 하늘의 작은 별 아름답게 빛나네 나를 찾아오신 예수님 아름답게 빛나네 높고 높은 보좌 나를 위해 이 땅에 죽으시기까지 사랑한 그 사랑 아름답게 빛나네 초라한 말구유에 오신 예수님 그보다 더 초라한 내 맘에 오셨네 새하얀 눈처럼 순결한 양처럼 아무런 말없이 순종한 십자가 아름답게 빛나네 초라한 말구유에 오신 예수님 그보다 더 초라한 내 맘에

크신주의사랑 주향기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빛나네 크신 주의 사랑 주님의 은혜는 영원히 샘솟네 크신 주의 은혜 하늘과 땅이 사라져도 주님의 사랑을 나를 감싸시네 상황 어렵고 또 지쳐도 주님의 은혜는 나를 살리시네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빛나네 크신 주의 사랑 주님의 은혜는 영원히 샘솟네 크신 주의 은혜 나의 믿음 연약해져도 주님의 사랑은 나를 세우시네 모든 원수가 둘러싸도

더욱더 빛나네 모란, 홍찬미

무작정 길을 나서고 또 무작정 거릴 걸어봐 평소에 보지 못한 것들이 새롭게 다가올 거야 우린 많은 것들을 놓치고 보지 못하고 살고 있으니 자 발걸음을 떼고 천천히 걸어가 보자 주님께서 주신 선물 같은 세상 당신이 만든 모든 것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고 당신께 보내는 화살기도 하나를 더하면 세상 모든 것들 더욱더 빛나네 당신께 보내는 화살기도 하나를 더하면 세상

주안에 새 생명 Various Artists

주님 품에 새 생활하네 영광의 빛 큰 은혜 또 자유 주셨도다 죄악된 생활 다 사라지고 참 밝은 영광이 내게 빛나네 주 안에 새 생활

난 떠날거야 포비트

뜨거운 태양 아래 눈부시게 비춰지는 너와 내가 달콤한 칵테일에 빠진 기분 더 이상 말해서 뭐하겠니 , Baby, Baby, Baby 나를 바라봐줘 지나간 추억도 잡을 수 있게 ! , 내게 내게 내게 모든 걸 말해줘 지난밤 우리 꿈에서처럼 ! 난 떠날거야 너와 함께 손잡고 파도가 춤추는 바다로 난 간직할래 한여름의 사랑 순수한 그 마음 !

붉은색 윤태화

우리 사랑 색으로 보면 일출을 닮은 붉은색 그 색으로 빛나던 사랑 태양을 닮았었지 그대 나를 떠나는 지금도 붉은색으로 물들어 마지막으로 빛나네 일몰이 되어 아아... 사랑이 아니 노을이 지네... 우리의 추억을 담고 아아~ 이렇게 아픈... 붉은색으로 사라져가네 그대 나를 떠나는 지금도 붉은색으로 물들어 마지막으로 빛나네 일몰이 되어 아아...

젊은날에 (Amp Loud Mix) AMP

젊음이여 젊음이여 저 하늘에 태양처럼 빛나네 불타오르네 뜨거운 우리 젊은날에 파도처럼 한 순간이던 내 사랑의 조각들아 흩어져 날아가버려 더 많은것이 날 기다려 아직은 가슴시리게 힘겨운 날엔 더 아프지만 오늘도 난 노래하네 이 찬란한 내 젊은날에 내 슬픔이 내 외로움이 아픔들이 날 떠나가 메마른 나의 사막에 단비가 되어 적셔주네 검게 울던 먹구름처럼 약한

주는 거룩 Holy SD Worship

사랑 측량할 수 없고 그 존귀 다 알 수 없네 영광의 얼굴 광채 빛나네 누가 보리요 주 사랑 측량할 수 없고 그 존귀 다 알 수 없네 영광의 얼굴 광채 빛나네 누가 보리요 주는 거룩 거룩 거룩 가장 높고 존귀하신 주는 거룩 거룩 거룩 예수는 주 예수는 주 능력의 이름 날 붙드네 주의 빛 영원하리라 영광의 얼굴 광채 빛나네 우리 보리라 비길 수 없네 주는

젊은 날에.. Amp

젊음이여 젊음이여.. 저 하늘에 태양처럼 빛나네 불타오르네.. 뜨거운 우리 젊은날에.. 파도처럼 한 순간이던 내 사랑의 조각들아.. 흩어져 날아가버려 더 많은것이 날 기다려.. 아직은 가슴 시리게 힘겨운 날엔 더 아프지만.. 오늘도 난 노래하네 이 찬란한 내 젊은날에.. 내 슬픔이 내 외로움이 아픔들이 날 떠나가..

젊은 날에 앰프(Amp)

젊음이여 젊음이여 저 하늘에 태양처럼 빛나네 불타오르네 뜨거운 우리 젊은날에 파도처럼 한 순간이던 내 사랑의 조각들아 흩어져 날아가버려 더 많은것이 날 기다려 아직은 가슴 시리게 힘겨운 날엔 더 아프지만 오늘도 난 노래하네 이 찬란한 내 젊은날에 - 간 주 중 - 내 슬픔이 내 외로움이 아픔들이 날 떠나가 메마른 나의 사막에 단비가

젊은날에 AMP

젊음이여 젊음이여 저 하늘에 태양처럼 빛나네 불타오르네 뜨거운 우리 젊은날에 파도처럼 한 순간이던 내 사랑의 조각들아 흩어져 날아가버려 더 많은것이 날 기다려 아직은 가슴 시리게 힘겨운 날엔 더 아프지만 오늘도 난 노래하네 이 찬란한 내 젊은날에 - 간 주 중 - 내 슬픔이 내 외로움이 아픔들이 날 떠나가 메마른 나의 사막에 단비가 되어 적셔주네

사랑 대교 어린이 TV 합창단

이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고 이세상 모든것이 에뻐보여 너와 함께 웃는 이 시간들이 난 너무 행복해 너무나 감사해 그것은 사랑 아름다운 모습 사랑 꿈결같은 기분 사랑 소리없이 내안에 들어와 그것은 사랑 감출 수 없는 기쁨 사랑 예쁜 꽃들처럼 사랑 그 향기가득 내 맘속에 번지네 이 세상 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이세상 모든 것이 밝게 빛나네 이 넓은 세상에서

행성의 사랑 노티스노트(Notice Note)

여자에서 서로의 기원으로 하나와 다른 하나 조각과 조각들로 우린 그렇게 만났네 허무의 시작에서 백 년 뒤 오늘까지 아들의 첫째 딸로 엄마의 아버지로 하나와 다른 하나 조각과 조각들로 우린 그렇게 만났네 다른 아무것도 필요 없어 나의 팽창하는 우주엔 가난한 맘이어도 상관없어 네가 살아 있는 순간에 순간들이 모여 별들이 빛나네

모든 색조 속에 빛나는 하나님 사랑 (feat. 김도엽, 김승엽) 삼열밴드

황토색 흙에 어울리는 초록색 초록 잎에 어울리는 분홍색 분홍색 꽃에 어울리는 노란색 노랑 나비 어울리는 하늘색 하늘에 흘러가는 하얀 구름이 예뻐라 광활한 세상 만물 입히시는 하나님 모든 색조 속에 그 분 사랑 빛나네 나와 당신 안에 있는 하나님 걸작 할렐루야 찬양해 황토색 흙에 어울리는 초록색 초록 잎에 어울리는 분홍색 분홍색 꽃에 어울리는 노란색 노랑 나비

요정들의 그림나라 달님이

(우와 요정들이야) 내가 그린 요정들 살아있다니 동화책 속 요정들 숲속의 요정 빛나네 믿어지니? 우리집에 요정들이 살고있어 (어?! 써니가 그린 하늘색 코끼리잖아!!) 랄랄랄라 (와 별이가 그린 3층버스다!) 랄랄랄라 랄랄랄라 우리 그림나라 여행 떠나요 코끼리랑 삼층버스 요정과 함께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Various Artists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의 영광 찬란해 이 세상의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주의 영광 빛난 그 빛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때에 나의 영혼 기쁘다 내 영혼에 노래있으니 주님 찬양 합니다 주님 귀 기울이시고 다 듣고 계시네 주의 영광 빛난 그 빛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때에 나의 영혼 기쁘다 그의 평화

빨주노초파남보 by 예원 히즈쇼

무섭게 쏟아지던 빗방울에 하나님 사랑 비추이니 빨주노초파남보 예쁜 빛이 되었네 구원의 기쁨 넘치네 우리 모두 모났지만 하나님 사랑 비추이니 빨주노초파남보 하나 되어 빛나네 한 몸 이루게 하시네 우리 모두 하나 되어 기뻐 찬양해 서로 다른 소리 화음 되어 외치네 만유의 주 하나님 그 이름 높이네 우리 모두 하나 되어 기뻐 찬양해 서로 다른 소리 화음 되어 외치네

사랑의 꿈 한국천주교살레시오수녀회

바라보라 얼마나 삶이 아름다웠던가 해 뜨고 지는 모든 날들은 은총이었네 모르네세 언덕에 울려퍼지던 음성 우리에게 세세 대대로 맡기신 사명 너희에게 나의 소녀들을 사랑하는 이를 맡기노라 우리가 함께 가는 길 하느님의 영광 빛나네 주님 우리 안에 심으신 사랑의 꿈들 -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이제와 항상 영원히

사랑의 꿈 (Ballad Ver.) 한국천주교살레시오수녀회

바라보라 얼마나 삶이 아름다웠던가 해 뜨고 지는 모든 날들은 은총이었네 모르네세 언덕에 울려퍼지던 음성 우리에게 세세 대대로 맡기신 사명 너희에게 나의 소녀들을 사랑하는 이를 맡기노라 우리가 함께 가는 길 하느님의 영광 빛나네 주님 우리 안에 심으신 사랑의 꿈들 -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이제와 항상 영원히

사랑 대교 어린이TV 합창단

이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고 이세상 모든 것이 에뻐 보여 너와 함께 웃는 이 시간들이 난 너무 행복해 너무나 감사해 그것은 사랑 아름다운 모습 사랑 꿈결같은 기분 사랑 소리 없이 내 안에 들어와 그것은 사랑 감출 수 없는 기쁨 사랑 예쁜 꽃들처럼 사랑 그 향기 가득 내 맘속에 번지네 이 세상 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이 세상 모든

One 펄스데이

꿈꿔왔던 그 시간이 내게서 끝나니 그 맘을 어찌하니 믿어왔던 그 마음이 내게서 떠나니 그 맘을 어찌하니 가진 것 없는 나이지만 가슴만은 늘 충만하길 나 기도했었지 보잘것 없는 나이지만 네 앞에선 항상 빛나네 Hey Hey Hey 이런 내 맘 너에게 줄게 그 맘 하나 될 수가 있게 이런 내 맘 너에게 줄게 나나나나 나나나 널 위해 꿈꿔왔던 그 시간이 내게서

비의 그리움 이미숙

아무도 찾아올- 리 없는 이 한밤의 비--는 밤손님 되어 내-게로 살며시-- 다가오네 한방울 두방울 되어 내리는 비--는 그대 밤 발자국 소리 같아 그리움으로 더해가네 * 세차게 내려-치는 빗소리에 구기울이면 그대 입-김 같아요 그대 숨소리 같-아요 까만 허공속에 안개만이 비의 외로움을 달-래네 그대의 손끝이 닿을까 내민손은 언-제나 나의 손끝을

Beethoven:Adelaide Op.46 (아델라이데) - Jussi Bjorling Jussi Bjorling

나뭇가지로 사이로 빛나는 햇살 부드럽게 둘러싸인 봄의 들판에서 나는 외로이 방황하네 아델라이네 거울 같은 강물에서 알프스의 눈속에서 저물녘의 황금빛 구름에서 밤하늘에 뿌려진 별밭에서 네 모습만 빛나네 아델라이네 언젠가 내 무덤에서는 재가 된 내 심장의 꽃이 피어 날거야 보랏빛 꽃잎 하나하나에 네 이름이 또렷이 빛나네 아델라이네..

Beethoven:: Adelaide Op.46 Dietrich Fischer-Dieskau

나뭇가지로 사이로 빛나는 햇살 부드럽게 둘러싸인 봄의 들판에서 나는 외로이 방황하네 아델라이네 거울 같은 강물에서 알프스의 눈속에서 저물녘의 황금빛 구름에서 밤하늘에 뿌려진 별밭에서 네 모습만 빛나네 아델라이네 언젠가 내 무덤에서는 재가 된 내 심장의 꽃이 피어 날거야 보랏빛 꽃잎 하나하나에 네 이름이 또렷이 빛나네 아델라이네..

랄랄랄라 메리 크리스마스 비쥬얼

랄랄랄라 메리 크리스마스 to me 반짝이는 별빛 아래 소원해 온 세상 눈이 내려와 루돌프 사슴코가 빛나네 거리 곳곳 반짝이는 불빛 따뜻한 커피 한 잔 손에 들고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우리 추억 만들어요 랄랄랄라 메리 크리스마스 하얀 눈 속에 소원 빌어요 랄랄랄라 메리 크리스마스 모두 함께 행복 가득해지길 솔로라도 외롭지 않아 이 순간은 마법 같아 찬란한 이

Holy Night Various Artists

holy night,the stars are brigghtly shining 성스러운 밤 , 별들은 밝게 빛나네 It is the night of dear savior`s birth 우리의 구세주가 나신 밤 Long lay the world in sin and error pining 놓여 있었네 세상은 죄악과 잘못에 사로 잡혀 Till he oppeared

당신이 최고 이현주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정말 최고야 수 많은 사람들 수 많은 인연 중에서 저 에게 주신 사랑 특별한 그 사랑 우리의 만남은 햇살처럼 빛나네 힘이들고 지칠때면 기대어 쉴수있고 기쁨이 되고 위로가 되죠 후회따윈 흘리고 이 순간을 사랑합시다 우리 함께 영원하기를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귀한 사랑 국립합창단

예수님의 귀한 사랑 심히 사모합니다 허물된 일 하나 없이 원수에게 잡혀 가 십자가에 죽으실 때 귀한 사랑 변챦고 원수 위해 기도하니 주의 사랑 크도다 2. 예수님의 크신 권능 심히 사모합니다 사십일을 금식하고 마귀에게 끄려 가 크게 시험 받았으나 한 번 지지 않고서 넉넉하게 이겼으니 주의 권능 크도다 3.

우리 둘만 빛나네 오곤

서글픈 하루 끝, 이 밤에 너를 만나니 낮보다 더 따뜻하면서 환하게 변해 별들과 도시 속 사이에 너를 담으니 위로를 넘어서 온전히 둘로 채워져 우리의 꿈은 영원처럼 아름답게 닿아져 있어 우리가 같은 맘이라면 사랑이라 불러도 될까 문득 네 작은 손잡으니 모든 어둠은 잠들고 우리 둘만 빛나네 사람 드문 야경을 보며 둘이 걸으니

꽃중의 꽃 현혜옥

꽃중의 꽃 - 현혜옥 꽃 중의 꽃 무궁화꽃 삼 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 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간주중 별 중의 별 창공의 별 삼 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간주중 별 중의 별 창공의 별 삼 천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