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저기 그 곳 배영배

이어 나봐 가고 있잖아 저기 곳으로 예봐 나도 날려 보내줘 진실된 곳으로 이 세상 끝 어디에 저 하늘 끝 어디에 숨겨진 수 많은 이야기 우리의 소중한 꿈 인형 피노키오도 진실된 꿈 있지만 안개 같은 수 많은 이야기 바람에 날려 버려라 돌아온 쓸쓸한 가을 거리 찬바람 나뭇잎에 더이상 무슨말을 너는 돌아서 뛰어가네 이어 나봐 가고

Oh my love 배영배

언젠가 우리 만난날 거리의 모든게 너무 좋았고 그렇게 지난 내 사랑의 한 때 어설펐어 처음 해봤던 하지만 지금 넌 떠나고 거리엔 모든게 너무 슬퍼보여 그렇게 너 떠나갔지만 항상 서 있을게 우리걷던 길에 oh my love 사랑했다고 말해줘 oh my love 안녕이란 말은 하지마 언젠가 조용한 밤에 작은 목소리로 너는 말했지

잊을께 배영배

오늘이 지나가버리면 떠날 것을 알지만 난 무슨 이유인지 먼저 볼 수가 없네 내일이 다가와버리면 나의 사랑 아닌데 난 아무준비없이 너를 사랑하고만 있네 가슴이 아파 와 숨이 막힐듯한 외로움 고독한 몸부림 속에 또 하루를 보내고 너와 함께했던 시간들 아름답던 사랑을 너와 함께 잊을게 정말 지워버릴게 오늘도 내일도 내사랑 돌아올 줄 모르고

그대 배영배

사랑하는 그대는 스쳐가는 가을처럼 바람 속에 낙엽이 되어버렸네요 사랑하는 그대는 휘날리는 눈꽃처럼 내 맘 속에 겨울이 되어버렸네요 울지 말아요 그대 사랑했던 나를 보면서 가지 말아요 그대 슬퍼하는 나를 두고서 나를 사랑했나요 그대 이대로 나를 떠나시나요 다시 돌아올 것만 같은 계절 그댈 기다려요 울지 말아요 그대 사랑했던 나를 보면서

힘든 하루 배영배

보고싶은 그대 모습 아름다운 얼굴 나의 눈물은 내 가슴만 적시고 힘든 또 하룰 보내고 외로움 젖은 나 또 다른 사랑을 찾아 세월 속에 헤매고 어느 날 인가 너의 소식을 듣고 난 너무 기뻐 했었지 변한 네 모습 너무 아름다워 내 마음 설레이고 있지 다시 만나고픈 이 맘은 내 사랑을 말하지 힘든 하루를 버리고 오늘도 그대 곁으로 어느 날 인가 너의 소식을 듣고

힘든하루 배영배

보고싶은 그대 모습 아름다운 얼굴 나의 눈물은 내 가슴만 적시고 힘든 또 하룰 보내고 외로움 젖은 나 또 다른 사랑을 찾아 세월 속에 헤매고 어느 날 인가 너의 소식을 듣고 난 너무 기뻐 했었지 변한 네 모습 너무 아름다워 내 마음 설레이고 있지 다시 만나고픈 이 맘은 내 사랑을 말하지 힘든 하루를 버리고 오늘도 그대 곁으로 &

빗소리 배영배

그대 눈빛만 봐도 깊숙히 빠져드는 헤어날 수 없는 그대 모습에 밤이면 잠들지 못해 외로운 꿈 속으로 표현하지 못한마음 그대 사랑해요 우연히 그대 만날까 다시 걷는 이 길엔 촉촉히 내리는 빗소리만 내 마음을 울리지 한 걸음 다가선 그대 사랑한다 못하고 돌아선 그대 모습을 바라보기만 했지 그대 눈빛만 봐도 깊숙히 빠져드는 표현하지 못한 마음 그대 사랑해요...

너의 눈물이 비가되어 버릴때 배영배

너의 눈물이 비가되어 버릴때 외로운 길 걸었지 흔들리는 거리속에 세차게 내리는 빗속에 얼굴 떠올라 너의 눈물이 비가되어 버릴때 미소진 그대 생각해 기억속에 우리사랑 가슴만 아픈사랑 눈물로 모두 잊을께 그대는 나를 비추는 빛처럼 강렬한 사랑과 영원을 약속했지만 머나먼 나의 사랑을 어둠속에 사라지고 영원히 그대를 기다리네 너의 눈물이 비가되어 버릴때 너의...

어머니 배영배

멀리있는 그대 그리워하고 갈수없는 아쉬움에 그대 생각만 혹시하는 걱정위엔 잠들지 못해 또 하루 함께하는 감정이 발해요 내 모든것 부족함 조차 사랑하고 이해하셨죠 그런 당신 세월속에서 너무나 힘들었나요 멀리있는 그대 이제는 내가 당신을 힘들고 지친 그대를 포근히 감싸줄게요 <간주중> 멀리있는 그대 이제는 내가 당신을 힘들고 지친 그대를 포근히...

외로운 날 배영배

외로움이 다시 다가오면 또 하루 하루 멀어진 시간 다시 돌아와 나를 찾으려해도 보이지 않는 내 모습 외로움에 누군가 나를 찾을까 보이지 않는 나를 찾으려고해 또 다른 나의 모습 하나둘 사라지고 내일의 행복을 찾네 <간주중> 외로움이 다시 다가오면 또 하루 하루 멀어진 시간 다시 돌아와 나를 찾으려해도 보이지 않는 내 모습 외로움에 누군가 나...

거리에서 배영배

거리위에 수많은 사람과 사람들 저마다의 사연속에 모두 바삐 움직이고 웃고 있는 사람들 슬퍼보이는 사람들 자기만의 삶속에 모두 그렇게 살아가고 거리위에 수많은 사람과 사람들 자기만의 사연속에 모두 바삐 움직이고 다정한 연인들 싸우는 어른들 아이들의 눈속에 나는 아직도 사랑을 보네 이거리에서 우린 그렇게 다가오고 다가오며 가고 이거리에서 우린 그렇게 다가...

직장인 배氏의 이야기 배영배

설레이는 기대감에 보고싶은 나의 여인 생각처럼 쉽지 않은 많은 일과 나의 사랑 이리저리 왔다갔다 또 하루를 보낸다네 어제처럼 어김없이 실적없는 나의 하루 야야 항상 이런 식이지 야야 돌아와라 내사랑 돌아가는 기계소리 조용하게 멈춰지고 여기저기 빈주머니 내지갑은 어딜갔나 여기저기 찾아보니 이것이야 월급봉투 어제처럼 난오늘도 잿바퀴속 다람쥐네 야야 항상 ...

#0703486 배영배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난 사랑에 빠져버렸지 내사랑 표현방식이 그대는 부담이었나 날 자꾸만 피하는 그대 난 슬퍼져만 갔지 하지만 난 그대에게 사랑만 깊어갔죠 흰 눈 내리는 날 그대를 만나 사랑스런 모습으로 고백하고파 그댈 사랑해요 이세상 무엇보다 더 우리 행복해요 이세상 끝까지 흰 눈 내리는 날 그대를 만나 사랑스런 모습으로 고백하고파 그댈 사랑해요...

0 배영배

All my people in the crowd Grab a partner take it down! B: It's me against the music M: Uh uh B: It's just me M: And me B: Yeah M: C'mon M: Hey Britney? B: Are you ready? M: Uh uh, are you? B&M: No...

Long Long Long 배영배

긴다리 짧은 치마 화려한 마네킹 그녀의 웃는 표정 TV와 똑같네 사람과 사람 속에 생각은 하나 그것은 오로지 먹어야 산다는것 < 간주중 > 긴다리 짧은 치마 화려한 마네킹 그녀의 웃는 표정 TV와 똑같네 사람과 사람속에 생각은 하나 그것은 오로지 먹어야 산다는것

배영배

아름다운 이별이란 이 밤이 가고 아침을 지은 산에는 꽃이 피고 거리엔 꽃을 든 사람 수 많은 빌딩 숲 아래 날아간 담배연기 사람들은 거릴 걷고 무얼 찾아 걸을까? 이 시간이 지나가면 또 다른 시간오고 긴긴밤 돌아서면 나 홀로 집에 가고 시간이 지나도 내 마음 아름다워 시간이 지나도 내 마음 아름다워 아름다운 이별이란 이밤이 가고 아침 산에는 꽃이 피고...

하루 배영배

하루하루하루가 또 지나가네 내일내일내일이 또 다가오고 여름여름여름이 또 다가오고 가을가을가을이 또 지나가지 한참동안 생각했어 이 느낌 가을이야 한참동안 생각해 이 느낌 사랑 한참동안 생각해 이 느낌 또 가을 한참동안 생각해 이 느낌 사랑 모든 것이 끝나고 모처럼 보여 그대가 떠나가니 모든게 사랑 우우우 우 우우 우우우 우 우우 한참동안 생각했어 이 느...

세네풀 배영배

차가운 비 내리는 오후 온 세상은 슬픔에 물이 들고 거리는 하얗게 지워져도 내 마음은 추억에 얼룩져 우리 처음 만남 기억나 비에 흠뻑 젖은 채 울던 너 따가운 햇살 비치는 오후 봄날의 향기처럼 멀어진 너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고 내 모습은 희미해져만 가 괴로워 모두 떠나가려 해도 갈 수 없는 건 너였어 나를 잡아준 건 바로 너였어 넌 나의 영원한...

사랑이 다가올때 배영배

오랜만에 찾아온 사랑 놓치기는 정말 싫은데 어떡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바보에게 두근거리는 당신의 음성 내 맘을 뺏어버리고 이렇게 사랑이 다가올 때 내 맘은 행복해요 떠가는 저 구름같이 난 그대에게로 흘러가는 바람 함께 어느새 당신을 만나요 사랑이 다가올 때 그대가 다가올 때 내 여린 내 가슴엔 당신 꽃이 피어요 사랑이 다가올 때 그대가 다가올 때 내 소...

소원 배영배

소원 - 배영배 사랑했던 내 사랑 어디서 무얼 하나 길을 걷다 나 홀로 쓸쓸히 생각하네 나를 잊은 건 아닐까 혹시나 생각할까 그대 나를 기억하고 있나 설레여지네 먼 훗날이라도 우연히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아름다운 내 사랑을 그대와 잊지는 않을게 다시 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볼 수 있게 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나의 그대를 볼 수 있도록 보고 싶은

햇살속에 배영배

햇살속에 - 배영배 다가가면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그대 예쁜 모습때문에 내 마음은 점점 설레어 오네요 날이 가고 지날수록 사랑만 깊어가요 나의 예쁜 사랑 그대 정말 나를 받아줄 수 없나요 아 사랑은 이렇게 힘든가요 저 햇살 속에 그대가 보여 다가가면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그대 슬픈 모습때문에 내 마음은 점점 아파만 오네요 날이 가고 지날수록 사랑만

너의 눈물이 비가 되어 버릴 때 배영배

내겐 정말 바보 같은 사랑이었네너의 눈물이 비가 되어 버릴 때외로운 길 걸었지흔들리는 거리 속에세차게 내리는 빗속에 얼굴 떠올라너의 눈물이 비가 되어 버릴 때미소 진 그대 생각해기억 속에 우리사랑 가슴만아픈 사랑 눈물로 모두 잊을게그대는 나를 비추는 빛처럼강렬한 사랑과 영원을 약속했지만머나먼 나의 사랑은어둠 속에 사라지고영원히 그대를 기다리네너의 눈물...

여행 (잊을께) 배영배

얼마전 CD를 선물 받았다. 바쁜 일상과 무심코 그냥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어느 날 문득 생각이 났고 듣는 순간 마치 뜨거운 여름날 한줄기 소낙비를 맞는 것 같아 머리속이 서늘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누군가 함께 듣는다면 더 좋을 것 같음 음악 타이틀까지도 '배영배의 여행'이다. 빗속을 하염없이 걸어가는 상상과 함께 한다면 비록 혼자 떠나는 여행...

바람이 부는 곳 (Feat. 지정) 지혜

바람이 부는 널 만나러 가는 바람이 부는 널 만나러 가는 여기 있지 않아도 저기 있지 않아도 내 마음은 항상 저편에 네가 있는 곳에 있지 않아도 저기 있지 않아도 내 마음은 항상 저편에 네가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 너를 따라서 어디든 나는 간다고 너를 따라서 어디든지 나는 간다고 여기 있지 않아도 저기

신승훈 하늘 가까이(대한항공 이미지송) (Single)

신승훈 - 하늘 가까이 1.문득 고개를 들어 보면 곳엔 높은 하늘 스쳐가는 바람에 잠시 눈을 감으면 잊었던 일들이 떠올라 반짝이던 햇살과 함께 무지개를 쫓던 친구와 끝도 없이 푸르른 하늘에 닿고 싶어 뛰어 보던 어린 내 모습 숨가쁘게 흐르는 시간 분주하고 바쁜 많은 사람들 안에 갇힌 나를 넘어

하늘 가까이 신승훈

문득 고개를 들어 보면 곳엔 높은 하늘 스쳐가는 바람에 잠시 눈을 감으면 잊었던 일들이 떠올라 반짝이던 햇살과 함께 무지개를 던 친구와 끝도 없이 푸르른 하늘에 닿고 싶어 뛰어 보던 어린 내 모습 숨 가쁘게 흐르는 시간 분주하고 바쁜 많은 사람들 안에 갇힌 나를 넘어 이제 꿈을 향해 떠나 가 볼까 자 이제 날아 올라

하늘 가까이 (대한항공 이미지송) 신승훈

문득 고개를 들어 보면 곳엔 높은 하늘 스쳐가는 바람에 잠시 눈을 감으면 잊었던 일들이 떠올라 반짝이던 햇살과 함께 무지개를 던 친구와 끝도 없이 푸르른 하늘에 닿고 싶어 뛰어 보던 어린 내 모습 숨 가쁘게 흐르는 시간 분주하고 바쁜 많은 사람들 안에 갇힌 나를 넘어 이제 꿈을 향해 떠나 가 볼까 자 이제 날아 올라

출구로 가는 길 미스터 키드

어떻게 지내 잘 지내 뭐 하고 지내 그냥 그래 아직도 그래 길 위에 난 계속 걷고 있는지 알지 못했어 시간이 지나도 지나도 언제나 자리에 있을 것 같았어 앞은 너무 넓어 보여 멈춰 버리길 바랬지 원했어 착각에 빠져 망각을 헤엄치고 있을 때 희미한 소리 들려 아늘한 빛이 보여 내가 서있는 뒤로 간다 멈추지 않는 컨베이어 벨트 어둠 속으로 떠 밀려 갇혀

mood 그레씨

곳에 있어서 곳에 있었어 그만 또 서성이고 있었네 곳에 나 있을게 니 곁에서 있어 같이 있고 싶었어 너를 안고 싶었어 하늘 위에 둘이서 은은하게 서로를 감싸고 깊은 골짜기에서 잔잔하게 서로를 비추고 달달하게 둘이서 포근하게 둘이서 안고서 저기 보이는 우리 둘만의 같이 떠나갈래 파도 위에 서 있어요 나를

녹주 테마 - `날갯짓` 희영

난 날고 있어요 저기 새들처럼 아득히 멀기만한 꿈은 아니에요 오래 기다려왔죠 날이 오기를 마음이 닿는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세상은 온통 알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해요 무서워도 나는 결국 걸어야 한다는걸 알고 있어요 난 날고 있어요 저기 새들처럼 아득히 멀기만한 꿈은 아니에요 오래 기다려왔죠 날이 오기를 마음이 닿는 어디든 갈 수 있어요

나눔밴드

저기산이 보이네 우리가 오를 자유가 있는곳 휴식이 있는곳 저기 산이 보이네 우리가 오을 사랑이 있는 낭만이 있는 곳에 오르면 곳에 오르면 우리 꺽이지 않는 힘찬 날개로 저 높은 곳을 날아 올을수 있는.... 예 예 예 (사랑이~)

그 곳은 잠시만 안녕 바다

가까운 멀지 않은 곳에서 보이네요 여기는 멀지 않은 당신의 숨소리마저 들릴 그런 나는 가만히 의자에 앉아있어요 여기는 멀지 않은 당신도 귀 기울이면 귀 기울여준다면 내 삐걱거리는 의자의 소리 들릴텐데요 나는 어제 누워 잠이 들었죠 꿈에 당신과 걸었는데 저기 저쯤에서 헤어졌었죠 지금 곳으로 달려가요 곳은 잠시만

나그네 우미나

이 곳은 우리가 잠시 머물다 가는 이 곳은 우리가 잠시 머물다 가는 우리의 본향은 저기 저 하늘나라 곳이 우리 본향이라네 이 곳은 우리가 잠시 머물다 가는 이 곳은 우리가 잠시 머물다 가는 우리의 본향은 저기 저 하늘나라 곳이 우리 본향이라네 잠시 머물다 갈 세상에 욕심부리지 마시오 잠시 머물다 갈 세상에 어떤 소망 있으리요 그저 사랑하며

그 곳은 잠시만 안녕바다

가까운 멀지 않은 곳에서 보이네요 여기는 멀지 않은 당신의 숨소리마저 들릴 그런 나는 가만히 의자에 앉아있어요 여기는 멀지 않은 당신도 귀 기울이면 귀 기울여준다면 내 삐걱거리는 의자의 소리 들릴 텐데요 나는 어제 누워 잠이 들었죠 꿈에 당신과 걸었는데 저기 저 쯤에서 헤어졌었죠 지금 곳으로 달려가요 곳은 잠시만 곳은 잠시만 곳은

추억 김매력밴드

가슴속에 남은 추억 속에 잊지 못할 기억 이제는 그리움으로 남아 다시 돌아가지 못할 어릴 적 내가 살던 동네엔 이제는 높은 빌딩 숲만 저기 저 골목 모퉁이 돌아서 뛰놀던 해맑던 친구들 이제는 모두 사라지고 얼굴도 볼 수 없는지 그때 친구들은 모두 어디서 무얼하며 살고 있나 다시 돌아가고 싶은 내 어릴 적 나의 어릴적 꾸었던 많은 꿈들은 지금 어딘가에

아름다운 우리나라 Various Artists

저기 산이 춤춘다 저기 강이 달린다 저기 하늘 숨쉰다 저기 꿈이 흐른다 멋진 설악산에서 맑은 경포대에서 푸른 다도해에서 외딴 울릉도에서 아름다운 우리나라 내가 태어나 살고 있는 정다운 친구와 사랑하는 이 모두가 나를 반기네 아름다운 우리나라 자랑스런 이름 길이 빛나리 나의 부모와 형제 자매들 언제나 내 곁에 있네

집으로 간다 풍경4

집으로 간다 기차에 몸을 싣고 음~ 집으로 돌아가는 길 떠나오던 날이 생각이 나네 가만히 눈을 감으면 그리운 얼굴 이름들 우리 엄만 또 얼마나 좋아하실까 나 어릴적에 뛰어놀던 지금은 또 누가 놀고 있을까 저기 보이네 커다란 느티나무도 멀리 들리네 교회탑 종소리도 옆집 짱호도 저기보이네 얼마만이야 눈물이 솟네 눈물이 솟네

작은 새 마이 앤트 메리

아침이 밝아오기도 전에 감은눈이 떠지기도 전에 이미 그때 잠에서 깨어나 하늘을 보네 기울어진 언덕 저편에 이제 막 눈을 뜬 이 세상에 하늘위 태양 구름에 가려 그늘을 만드네 혹시나 언제부턴가 내가 어디든 날아갈 수 있다면 아무도 다가갈 수 없는 눈부신 붉은 태양을 향해 머리위 내 몸을 감싸던 따뜻한 온기를 찾아서 저기

작은 새 (With 소이 Of Raspberry Field) 마이 앤트 메리(My Aunt Mary)

아침이 밝아오기도 전에 감은눈이 떠지기도 전에 이미 그때 잠에서 깨어나 하늘을 보네 기울어진 언덕 저편에 이제 막 눈을 뜬 이 세상에 하늘위 태양 구름에 가려 그늘을 만드네 혹시나 언제부턴가 내가 어디든 날아갈 수 있다면 아무도 다가갈 수 없는 눈부신 붉은 태양을 향해 머리위 내 몸을 감싸던 따뜻한 온기를 찾아서 저기 저 하얀 구름

작은 새 소이

아침이 밝아오기도 전에 감은눈이 떠지기도 전에 이미 그때 잠에서 깨어나 하늘을 보네 기울어진 언덕 저편에 이제 막 눈을 뜬 이 세상에 하늘위 태양 구름에 가려 그늘을 만드네 혹시나 언제부턴가 내가 어디든 날아갈 수 있다면 아무도 다가갈 수 없는 눈부신 붉은 태양을 향해 머리위 내 몸을 감싸던 따뜻한 온기를 찾아서 저기 저 하얀 구름

성탄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고요한 밤 중에 예수님 오시네 귀여운 아기로 예수님 오시네 저기 저 별 비추는 예수님 계신 아기 예수님 꿈꾸며 잠들어 계시네 목동들 별따라 마굿간 찾았네 예수님 뵙고서 찬미해 찬송해 저기 저 별 비추는 예수님 계신 아기 예수님 꿈꾸며 잠들어 계시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예수님 오시네 고요한 밤 중에 예수님 오시네 귀여운 아기로 예수님

야경 윤종신

방금 전까지 날 괴롭히던 미로 같던 두통 같던 그곳이 이토록 아름답다니 저기 어디쯤인가 아직 거기 살고 있니 모두들 안녕히 잘 계신지 이렇게 넓은 세상에 우리 만난 건 그것만으로도 소중해 여기서 보니 내가 겪은 일 아주 조그만 일일 뿐이야 수많은 불빛 속에 모두 사랑하고 미워하고 실망하고 중에 내 것도 하나 저기 어디쯤인가

이게 사랑이라면 정우

언젠가 내게 머릴 쓰다듬고 살짝 웃던 그땐가 늦은 저녁쯤 집 앞에서 서성거리며 서있던 그때였나 내 머릿속을 온통 헤집고 다니며 뜬 눈으로 날 뒤척이게 해 혹시 이상한 이 감정이 사랑인 거라면 말론 설명할 수 없는 이게 사랑이라면 그댈 사랑하는 마음이 행여 나올까 봐 저기 깊숙한 어딘가에 꼭꼭 숨겨요 반짝이던 모래사장을

이게 사랑이라면 ★ 정우

이게 사랑이라면 - 04:15 언젠가 내게 머릴 쓰다듬고 살짝 웃던 그땐가 늦은 저녁쯤 집 앞에서 서성거리며 서있던 그때였나 내 머릿속을 온통 헤집고 다니며 뜬 눈으로 날 뒤척이게 해 혹시 이상한 이 감정이 사랑인 거라면 말론 설명할 수 없는 이게 사랑이라면 그댈 사랑하는 마음이 행여 나올까 봐 저기 깊숙한 어딘가에 꼭꼭

감수광&아름다운 우리나라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연합

바람 부는 제주에는 돌도 많지만 인정 많고 마음씨 고운 아가씨도 많지요 겨울 오는 한라산에 눈이 덮혀도 당신하고 나 사이에는 봄이 한창이라오 감수광 감수광 나 어떡허랭 감수광 설름사람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저옵서예 감수광 감수광 나 어떡허랭 감수광 설름사람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저옵서예 아름다운 우리나라 내가 태어나 살고 있는 정다운 친구와 사랑하는 이

아름다운 우리나라 인순이

저기 산이 춤춘다 저기 강이 달린다 저기 하늘 숨쉰다 저기 꿈이 흐른다 멋진 설악산에서 맑은 경포대에서 푸른 다도해에서 외딴 울릉도에서 아름다운 우리나라 내가 태어나 살고 있는 정다운 친구와 사랑하는 이 모두가 나를 반기네 아름다운 우리나라 자랑스런 이름 길이 빛나리 나의 부모와 형제 자매들 언제나 내곁에 있네 뒷동산에 진달래 나무위

아름다운우리나라 인순이

저기 산이 춤춘다 저기 강이 달린다 저기 하늘숨쉰다 저기 꿈이 흐른다 멋진 설악사나에서 맑은 경포대에서 푸른 다도해에서 외딴 울릉도에서 아름다운 우리나라 내가 태어나 살고 있는 정다운 친구와 사랑하는 이 모두가 나를 반기네 2.

Let`s Go Paradise 길학미/한보라

떠나봐 빙글빙글 지구 끝까지 날아봐 멀리멀리 하늘 끝까지 느껴봐 콩닥콩닥 설레는 가슴 간직해 짜릿짜릿 우리의 추억을 힘을 내 저기 문을 열어봐 바다를 닮은 미지의 세계 잊지 못할 추억 희망을 안고 함께해봐 힘차게 하늘을 날아 가봐 부푼 마음에 날개를 펴고 항상 너와 함께 한다면 세상 끝까지 갈수 있어 듣고 있니 우리를 향해

Let`s Go Paradise 길학미

떠나봐 빙글빙글 지구 끝까지 날아봐 멀리멀리 하늘 높이까지 느껴봐 콩닥콩닥 설레는 가슴 간직해 짜릿짜릿 우리의 추억을 힘을 내 저기 문을 열어봐 바다를 닮은 미지의 세계 잊지 못할 추억 희망을 안고 함께해봐 힘차게 하늘을 날아 가봐 부푼 마음에 날개를 펴고 항상 너와 함께 한다면 세상 끝까지 갈수 있어 듣고 있니 우리를 향해 부르는

Let`s Go Paradise 길학미 & 한보라(AB 에비뉴)

떠나봐 빙글빙글 지구 끝까지 날아봐 멀리멀리 하늘 끝까지 느껴봐 콩닥콩닥 설레는 가슴 간직해 짜릿짜릿 우리의 추억을 힘을 내 저기 문을 열어봐 바다를 닮은 미지의 세계 잊지 못할 추억 희망을 안고 함께해봐 힘차게 하늘을 날아 가봐 부푼 마음에 날개를 펴고 항상 너와 함께 한다면 세상 끝까지 갈수 있어 듣고 있니 우리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