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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지 않는 별 배은경

모든걸 다 포기하고 싶어 짙은 어둠속에 혼자라 느낄때 내가 싫어 도망치고 싶어 몸서리 치면서 울면서 아플때 나만 뒤쳐진것 같아 정해진 길에 발버둥 쳐봐도 그대로일때 빛 나지 않는 처럼 쓸모없이 느껴질 때에도 별이 아닌건 아니잖아 단지보이지가 않을뿐 언젠가 환하게 빛나게 될꺼야 난 더 강해질꺼야 날 더 사랑할꺼야 가끔씩은 혼자있고

홀린(Hlin)

밤하늘 별들도 수많은 별들조차도 모두 달리 빛나지 않나요 저 하늘 별들도 수많은 별들조차도 모두 나름 빛나지 않나요 그 마음 그대로 나를 그 눈빛 그대로 나를 조금 더 많이 따뜻함에 그대로 날 안아 줄 수 있다면 날 그대로 맘 그대로 날 그냥 바라봐줘요 날 그대로 맘 그대로 나에게 다가와줘요 날 그대로 맘 그대로 그냥 그 모습 그것만으로도

홀린/홀린

밤하늘 별들도 수많은 별들조차도 모두 달리 빛나지 않나요 저 하늘 별들도 수많은 별들조차도 모두 나름 빛나지 않나요 그 마음 그대로 나를 그 눈빛 그대로 나를 조금 더 많이 따뜻함에 그대로 날 안아 줄 수 있다면 날 그대로 맘 그대로 날 그냥 바라봐줘요 날 그대로 맘 그대로 나에게 다가와줘요 날 그대로 맘 그대로 그냥 그 모습

홀린

밤하늘 별들도 수많은 별들조차도 모두 달리 빛나지 않나요 저 하늘 별들도 수많은 별들조차도 모두 나름 빛나지 않나요 그 마음 그대로 나를 그 눈빛 그대로 나를 조금 더 많이 따뜻함에 그대로 날 안아 줄 수 있다면 날 그대로 맘 그대로 날 그냥 바라봐줘요 날 그대로 맘 그대로 나에게 다가와줘요 날 그대로 맘 그대로 그냥 그 모습

오나의바람(82대학가요제) 김혁&배은경

오! 내 형제 바람 커다란 가슴으로 나를 안아주는 바람 오! 내 친구 바람 이세상 모든 얘기 속삭여 주는 바람 오! 내 사랑 바람 언제 어디서나 나를 기다리는 바람 오! 내 형제 바람 하얗고 정처없는 나그네의 벗 오! 내 친구 바람 부드럽고 따스한 천사의 자매 오! 내 사랑 바람 잃어버린 노래의 예쁜 멜로디

Hion

안개 낀 밤하늘을 바라다보면 그중에서 하나 빛나지 않을까?

떠돌이 별 선우정아

길 잃은 영혼은 바람에 실려 거친 밤 하늘에 늘 던져지네 뜨겁게 숨쉬는 소원했지만 아름답게 빛나지 못했네 어둠은 날 죄여오고 태양도 날 떠나..

어두운 별 전현재

별이 꼭 빛나야만 하나 눈부신 별은 아니지만 나에게 꼭 해주고 싶었던 말이 있어 그냥 그대로도 충분하다고 가끔 유독 빛나는 별들이 있지 내가 볼품없어 보일만도 해 삶을 말하는 노래들이 화려하진 않아도 그 나름의 의미가 있어 나는 어두운 별이야 나를 찾아내긴 힘들지 몰라 하지만 빛나지 않음에 누군가는 위로받는걸 나는 소중한 별이야 우린 꼭 빛나야만 하나 화려한

빛나지 않는 새벽 공기남

그저 흘려보내 저 멀리 과거 속에 머물지 말고 새로운 오늘이 있잖아 슬픔 따윈 지워버려 시간 속에 갇히지 말고 시간 속에 아프지 말고 새로운 오늘이 있잖아 슬픔 따윈 지워버려 우린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을 뿐이니까 우린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는 중이니까 우린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을 뿐이니까 우린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는 중이니까 빛나지

빛나지 않는 우리에게 다빈치 (DABINCHI)

야, 빛나지 않는 너를 봐 빛나지 않는 나를 봐 어쩌다 이렇게 됐나 야, 늙어가는 우리를 봐 굳어가는 우리를 봐 어쩌다 이렇게 됐나 해 질 녘 노을의 어린이처럼 우린 아쉬운 얼굴만 하고서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는 채 그저 살아가며 겪는 순리 인 걸까 해 질 녘 노을의 어린이처럼 우린 아쉬운 얼굴만 하고서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는 가 그저 살아가야 하는 순리

오늘도 달은 꿈을 꾼다 (feat.너만) Wolya

외로운 달이 뜬 날 추억들이 내 곁에 머물다 피곤하던 나의 팔에 온몸을 기댄 후에 모른 척 눈을 감아본다 깊은 달이 내리는 날 조그만 뒷모습의 한 아이의 앞에 마주한 하늘의 밤에 밝게 떠 있는 별이 내게 다가와 나를 비춘다 오늘도 난 같은 밤에 누워 저 하늘의 가려진 저 별을 보며 보름 뒤에 보이지 않는 하나가 그믐이 되어 빛나길 바래본다 별을 찾아

Little 러블리벗 (Lovelybut)

조금만 더 힘을 내줘 little little little star 희미하게 빛나도 그댄 나의 별이니까 깊은 어둠에도 빛나지 않는 널 원망하지 않기를 눈부신 빛이 아니어도 그댄 나의 my hero Little star my little star 조금만 더 힘을 내줘 Little star my little star 사라지면 안돼 빛나고 싶지 않은 별이

작은별 아웃오브캠퍼스

너는 참 특별한 작은 작지만 선명하게 꼭 필요한 곳을 비추지 너는 참 용감한 작은 두려움에 도망가지 않고 너만의 빛을 잃지 않지 더 깊은 어둠으로 들어가 더 밝게 주위를 비춰주네 작지만 환히 빛날 줄 아는 너는 참 소중한 작은 더 깊은 어둠으로 들어가 더 밝게 주위를 비춰주네 작지만 환히 빛날 줄 아는 너는 참 소중한 작은 너는 참 특별한 작은

여기도 하나, 두 번째 이야기 노래해보라

여기도 하나 저기도 하나 어릴 땐 저 별이 내꺼라고 꿈도 많았었지 어른처럼 되기 싫었어 난 다를 줄 알았어 시간이 흐를수록 철이 들어갈수록 내 별은 희미해져 아주 작은 하나 내 작은 하나 어둠속에서 밝게 빛나지 포기하지마 별을 가슴에 안고 뛰어 달려봐 하늘을 향해 여기도 하나 저기도 하나 어른이 되면 나도 별처럼 반짝일 줄 알았지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

또 다른 별 (feat. danya) Kuon

저기 저 우주에 빛나는 수많은 그 중에 아직 빛나지 못했던 나의 너에게 보여 진 내 모습이 마치 멀리 선 화려하게 보여도 (화려한데도) 거울에 비치는 내 모습은 아직 캄캄한 어둠에 가려져서 보이지도 않아 그 속에서 한 줄기로 빛나는 (빛나는) 또 다른 별들이 우리를 비추네 (비춰주네) 저기 저 우주에 빛나는 수많은 그 중에 아직

AAAº³? A¤AØAI

어제와 다른 나 조금 더 야윈 나 그때는 참 좋은 날이었어 억지스레 나를 다독이고 밤새 운 듯 부은 눈을 꼭 감추고 가장 예쁜 옷을 입고 널 만나러 갈게 너만 없는 그곳 날 그만 울게 해 넌 나를 불행하게 해 멈추지 않는 걸음이 차오르던 맘이 날 다그쳐 \'잘 지내지 마라\' \'행복하지 마라\' 어제는 참 길고도 길었어

좋은날 정준일 [메이트] (Jung Joon Il (Mate))

어제와 다른 나 조금 더 야윈 나 그때는 참 좋은 날이었어 억지스레 나를 다독이고 밤새 운 듯 부은 눈을 꼭 감추고 가장 예쁜 옷을 입고 널 만나러 갈게 너만 없는 그곳 날 그만 울게 해 넌 나를 불행하게 해 멈추지 않는 걸음이 차오르던 맘이 날 다그쳐 잘 지내지 마라 행복하지 마라 어제는 참 길고도 길었어 하루 종일 울고 또

좋은날 정준일

어제와 다른 나 조금 더 야윈 나 그때는 참 좋은 날이었어 억지스레 나를 다독이고 밤새 운 듯 부은 눈을 꼭 감추고 가장 예쁜 옷을 입고 널 만나러 갈게 너만 없는 그곳 날 그만 울게 해 넌 나를 불행하게 해 멈추지 않는 걸음이 차오르던 맘이 날 다그쳐 \'잘 지내지 마라\' \'행복하지 마라\' 어제는 참 길고도 길었어

좋은날~ 정준일

어제와 다른 나 조금 더 야윈 나 그때는 참 좋은 날이었어 억지스레 나를 다독이고 밤새 운 듯 부은 눈을 꼭 감추고 가장 예쁜 옷을 입고 널 만나러 갈게 너만 없는 그곳 날 그만 울게 해 넌 나를 불행하게 해 멈추지 않는 걸음이 차오르던 맘이 날 다그쳐 \'잘 지내지 마라\' \'행복하지 마라\' 어제는 참 길고도 길었어

좋은 날 정준일

어제와 다른 나 조금 더 야윈 나 그때는 참 좋은 날이었어 억지스레 나를 다독이고 밤새 운 듯 부은 눈을 꼭 감추고 가장 예쁜 옷을 입고 널 만나러 갈게 너만 없는 그곳 날 그만 울게 해 넌 나를 불행하게 해 멈추지 않는 걸음이 차오르던 맘이 날 다그쳐 \'잘 지내지 마라\' \'행복하지 마라\' 어제는 참 길고도 길었어

좋은날 (두번째 스무살 OST) 정준일

어제와 다른 나 조금 더 야윈 나 그때는 참 좋은 날이었어 억지스레 나를 다독이고 밤새 운 듯 부은 눈을 꼭 감추고 가장 예쁜 옷을 입고 널 만나러 갈게 너만 없는 그곳 날 그만 울게 해 넌 나를 불행하게 해 멈추지 않는 걸음이 차오르던 맘이 날 다그쳐 잘 지내지 마라 행복하지 마라 어제는 참 길고도 길었어 하루 종일 울고 또

좋은날(두번째 스무살 OST)♡♡ 정준일

어제와 다른 나 조금 더 야윈 나 그때는 참 좋은 날이었어 억지스레 나를 다독이고 밤새 운 듯 부은 눈을 꼭 감추고 가장 예쁜 옷을 입고 널 만나러 갈게 너만 없는 그곳 날 그만 울게 해 넌 나를 불행하게 해 멈추지 않는 걸음이 차오르던 맘이 날 다그쳐 잘 지내지 마라 행복하지 마라 어제는 참 길고도 길었어 하루 종일 울고 또

lobonabeat!

내 입에 smoke 머리에 돈 머리 스타일 거지인데 뱉는 게 Gold 하늘에 Sun 하늘에 당연한 거라고 땅 위에 x은 내 발음에 넣어 Worry about nothing Worry about you 나는 잘 살아 xx들 바라만 보지만 알아 누가 진짜 너네랑 달라서 내가 왜 탈락 태도가 어쩌고 싫으면 꺼 I keep it real, I don’t give

빛나지 않는 새벽(Feat. 1ho, mabinc) 공기남

흘려보내 저 멀리 과거 속에 머물지 말고 새로운 오늘이 있잖아 슬픔 따윈 지워버려 시간 속에 갇히지 말고 시간 속에 아프지 말고 새로운 오늘이 있잖아 슬픔 따윈 지워버려 우린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을 뿐이니까 우린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는 중이니까 우린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을 뿐이니까 우린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는 중이니까 빛나지

SMILE (feat.이지선) HY

돌고 도는 지구 위 매일 똑같은 하루 수없이 많은 빛나지 않는 작은 나 앞이 보이지 않고 포기 하고 싶을 때 내가 풀지 못했던 인생의 비밀은 뭘까?

떠돌이 별 (Thema From My Favorite Thing In `Sound Of Music` OST) 선우정아

길잃은 영혼은 바람에 실려 거친 밤하늘에 내던져 지네 뜨겁게 숨쉬는 소원했지만 아름답게 빛나지 못했네 어두움은 날 째여오고 태양도 날 떠나 쓰러져가는 내 몸 조각들을 영원한 곳에 안녕 여기는 어딘지 숨이 막혀와 강렬한 혼란이 나를 덮쳐와 눈뜨면 새로운 하늘이지만 다시 또다시 빛나지 못했네 어두움은

떠돌이별 (Theme From My Favorite Thing In 'Sound Of Music' O.S.T) 선우정아

길잃은 영혼은 바람에 실려 거친 밤하늘에 내던져 지네 뜨겁게 숨쉬는 소원했지만 아름답게 빛나지 못했네 어두움은 날 째여오고 태양도 날 떠나 쓰러져가는 내 몸 조각들을 영원한 곳에 안녕 여기는 어딘지 숨이 막혀와 강렬한 혼란이 나를 덮쳐와 눈뜨면 새로운 하늘이지만 다시 또다시 빛나지 못했네 어두움은 날 째여오고 태양도 날 떠나 쓰러져가는 내 몸 조각들을 영원한

여기 나의 별은 하늘 (HANEUL)

작은 점처럼 보이는 하나 늘 같은 꿈을 꾸는 것 같아 시간을 지나 이 곳에 있어도 여전히 나는 서툴기만 한걸 수많은 나날들을 줄곧 빛을 내곤 했지 하나 둘 이어질 소중한 꿈 위해 어두운 밤이 올 때면 더 밝게 빛나려 했지 누군가에겐 보이지 않아도 머나먼 날에도 여기 빛나고 있을까 사라지는 날 생각도 하지만 멀리서 날 바라보는 널 떠올린다면 꺼지지 않는

dosii (도시)

지금은 내가 바보 같애 웃음도 널 힘들게 하네 우는 것만큼 널 괴롭힐 때 난 잃는 것 같은 그런 기분들이 한순간에 이젠, 놓을 것 같이, 우린 제발 그러지 않게 내 생각이 너를 괴롭히는 걸까 봐 빛나지 않는 조명 아래 어색한 우리 춤을 춰 아무도 보지 못할 거야 아무도 우릴 찾지 않아 끝나지 않는 기분들은 이제는 멈춰 버린 채 맞지도 않는 발을 들며 너에게

조관우

네가 잠이 들때 내 작은 어깨에 돋은 날개로 너를 향해 가는데 하늘의 별들은 다시 깨어나고 맑게 고인 달빛이 길 일러주면 네 곁에 내려 앉아 잠든 네 모습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볼꺼야 나 여기서 널 지키고 있을테니 힘들었던 하룰(하루를) 잊길 바래 내 품에 기대어 편히 쉴 수 있다면 잠 들지 않는 밤이라도 나는 행복할텐데 I Love

비행선

멈춰진 시간 속에서 영원히 잠들 수 있다면 그대의 모든 기억도 이대로 멈춰질 텐데 작은 나의 세상은 영원히 지지않는 꽃처럼 시린 이 어둠에도 잠들지 않는 별처럼 이젠 날아볼까 모두 지워볼까 멀리 아련한 기억들처럼 이젠 떠나볼까 나의 별을 찾아 언젠가는 언젠가는 언젠가는 오늘도 낯선 이곳은 여전히 아름답고 알 수 없는

김꽃

머리 위로 떠 있는 별을 봐 위로 일렁이는 바람도 바람 위로 머물다간 저 새는 네가 꿈에 그리던 자유 네가 바라본 숨쉬는 모든 것 네가 바라온 세상의 모든 것 해와 달, 별과 무지개 꽃과 나무 포근한 구름 산과 바다 잔잔한 물결 널 위해 반짝이는 거야 저 멀리 흩어지는 햇살 시원하게 흩날리는 강물 쉬지 않는 세상의 모든 것 위로하려 반짝이는 거야 머리 위로

착각 사이(Sai)

나만 빼고 니네들은 모두 우물 안 개구리 지금 내가 보고, 듣고, 믿는 것만이 진실 나는 매우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서, 착각따위는 하지 않는다 게다가 나는 인격 또한 아주 고매해서 그런 너희들을 모두 감싸 안는다 는 착각 이봐, 너는 비록 빛나지 않는 별이라도 괜찮아 문제가 되는 것은 지가 무슨 자가발전기처럼,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다고

착각 사이

나만 빼고 니네들은 모두 우물 안 개구리 지금 내가 보고, 듣고, 믿는 것만이 진실 나는 매우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서, 착각따위는 하지 않는다 게다가 나는 인격 또한 아주 고매해서 그런 너희들을 모두 감싸 안는다 는 착각 이봐, 너는 비록 빛나지 않는 별이라도 괜찮아 문제가 되는 것은 지가 무슨 자가발전기처럼,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다고 믿는 별들 나는 빛나지

그럴거야 Have A Tea (해브어티)

어쩌면 아침이 될 때까지 전화도 없던 내가 참 이상했겠지 헤어지잔 그 말을 하고 돌아선 널 잡지 않은 내가 낯설었겠지 늘 그랬듯이 다시 돌아와 너를 보며 먼저 웃어줄게 늘 그랬던 게 참 바보 같단 걸 이제야 알아 이제 그만 날 봐도 미소 짓지 않는 네 곁을 난 떠날 거야 빛나지 않는 사랑은 그만 이젠 눈멀지 않을 거야 널 바라보며 하던 생각이

그럴거야 (꼬마님 신청곡) Have A Tea (해브어티)

어쩌면 아침이 될 때까지 전화도 없던 내가 참 이상했겠지 헤어지잔 그 말을 하고 돌아선 널 잡지 않은 내가 낯설었겠지 늘 그랬듯이 다시 돌아와 너를 보며 먼저 웃어줄게 늘 그랬던 게 참 바보 같단 걸 이제야 알아 이제 그만 날 봐도 미소 짓지 않는 네 곁을 난 떠날 거야 빛나지 않는 사랑은 그만 이젠 눈멀지 않을 거야 널 바라보며 하던 생각이

그럴거야 해브어티(Have A Tea)

어쩌면 아침이 될 때까지 전화도 없던 내가 참 이상했겠지 헤어지잔 그 말을 하고 돌아선 널 잡지 않은 내가 낯설었겠지 늘 그랬듯이 다시 돌아와 너를 보며 먼저 웃어줄게 늘 그랬던 게 참 바보 같단 걸 이제야 알아 이제 그만 날 봐도 미소 짓지 않는 네 곁을 난 떠날 거야 빛나지 않는 사랑은 그만 이젠 눈멀지

rewind 페퍼톤스 (PEPPERTONES)

이것은 끝내지 못한 편지 속의 이야기 더 이상 빛나지 않는 별들의 밤 오래전에 사라진 어느 밴드의 데모 테잎 아무도 오지 않는

길 (Feat. 김예원) 차은주

하늘 안에서 자유로운 구름 숲 속 안에서 흔들리는 나무 바다 안에서 흐르는 파도 나는 어디 안에 있는가 변하지 않는 것 하나 없고 시간에 맞추어 모든 것이 변해가도 나는 그 자리에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내게 옳은 길일까 내가 찾아야만 한다면 어디로 가야하는가 쏟아지는 별처럼 빛나지 않아도 나를 비추는 빛이 있어 내가 속해있고 내가 따라야 할 길 변하지

누구나 모름

누구나 하나의 별이 되기를 원하지만 하나로는 세상어둠 다 밝히지 못해 수천 수억의 별들이 함께 할 때 밤하늘은 더욱 더 아름답게 빛나지 누구나 한줄기 빛이 되기를 원하지만 빛 하나로는 세상 꽃을 다 피우지 못해 수천 수억의 빛줄기 함께 할 때 더욱 더 향기로운 이야기꽃 피우지.

whoever[1] 모름

누구나 하나의 별이 되기를 원하지만 하나로는 세상어둠 다 밝히지 못해 수천 수억의 별들이 함께 할 때 밤하늘은 더욱 더 아름답게 빛나지 누구나 한줄기 빛이 되기를 원하지만 빛 하나로는 세상 꽃을 다 피우지 못해 수천 수억의 빛줄기 함께 할 때 더욱 더 향기로운 이야기꽃 피우지.

whoever 모름

누구나 하나의 별이 되기를 원하지만 하나로는 세상어둠 다 밝히지 못해 수천 수억의 별들이 함께 할 때 밤하늘은 더욱 더 아름답게 빛나지 누구나 한줄기 빛이 되기를 원하지만 빛 하나로는 세상 꽃을 다 피우지 못해 수천 수억의 빛줄기 함께 할 때 더욱 더 향기로운 이야기꽃 피우지.

City 이브

마지막 꿈같던 니 체온조차 잃어버린 날 위태로운 비행처럼 여름을 겨울을 눈물 나게 살아 내야지 기대할건 하나도 없지 흔들리는 세계 이렇게살아서 숨쉬는것에 감사할 뿐이지 잃을 것도 더는 없겟지 TV속을 서성거리다 한밤의 거리 속으로 조금씩 잠겨들어가 두려움이란 이런 것일까 아무런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아 별조차 빛나지 않는 이 도시를

City EVE

마지막 꿈같던 니 체온조차 잃어버린 날 위태로운 비행처럼 여름을 겨울을 눈물나게 살아내야지 기대할 건 하나도 없지 흔들리는 세계 이렇게 살아서 숨쉬는 것에 감사할 뿐이지 잃을것도 더는 없겠지 T V 속을 서성거리다 한밤의 거리속으로 조금씩 잠겨들어가 두려움이란 이런것일까 아무런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아 별조차 빛나지 않는

City 이브

마지막 꿈같던 니 체온조차 잃어버린 날 위태로운 비행처럼 여름을 겨울을 눈물 나게 살아 내야지~ 기대할건 하나도 없지 흔들리는 세계 이렇게 살아서 숨쉬는 것에 감사할 뿐이지 잃을 것도 더는 없겠지 TV속을 서성거리다 한밤의 거리 속으로 조금씩 잠겨들어가 두려움이란 이런 것일까 아무런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아 별조차 빛나지 않는

박지윤

소리내지 마요 마음이 들어요 나를 그만 보내요 사랑을 실어서 후 날려보내요 기억하지 말아요 이제 나는 달라질꺼예요 그대 모르게 서로 잃었던 그때로 나 돌아가요 가만히 별을 따라요 너와 나 그리고 밤과 기다림 잠이 든 새벽아침 조용한 기적이 문을 두드려요 이제 나 떠나려 해요 멀리 저 멀리 여행을 떠나요 나도 모르게 저

City 이브(Eve)

마지막 꿈같던 니 체온조차 잃어버린 날 위태로운 비행처럼 여름을 겨울을 눈물 나게 살아 내야지 기대할건 하나도 없지 흔들리는 세계 이렇게 살아서 숨쉬는 것에 감사할 뿐이지 잃을 것도 더는 없겠지 TV속을 서성거리다 한밤의 거리 속으로 조금씩 잠겨들어가 두려움이란 이런 것일까 아무런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아 별조차 빛나지 않는 이 도시를

city EVE

마지막 꿈같던 니 체온조차 잃어버린 날 위태로운 비행처럼 여름을 겨울을 눈물 나게 살아 내야지 기대할건 하나도 없지 흔들리는 세계 이렇게 살아서 숨쉬는 것에 감사할 뿐이지 잃을 것도 더는 없겠지 TV속을 서성거리다 한밤의 거리 속으로 조금씩 잠겨들어가 두려움이란 이런 것일까 아무런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아 별조차 빛나지 않는 이 도시를

city EVE

마지막 꿈같던 니 체온조차 잃어버린 날 위태로운 비행처럼 여름을 겨울을 눈물 나게 살아 내야지 기대할건 하나도 없지 흔들리는 세계 이렇게 살아서 숨쉬는 것에 감사할 뿐이지 잃을 것도 더는 없겠지 TV속을 서성거리다 한밤의 거리 속으로 조금씩 잠겨들어가 두려움이란 이런 것일까 아무런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아 별조차 빛나지 않는 이 도시를

서지영

헤메이던 나를 보며 슬퍼했어요 해와 바람 보내도 그 빛 밝게 비춰도 바보처럼 나 알지 못했죠 (나 알지못해 주님을 찾죠) 지쳐 다 포기하고 싶었죠 이제 슬퍼말거라 이 길을 내가 함께 하노라 주님 저 별빛처럼 말씀하셨죠 (말씀하셨죠) 참 사랑하는 맘 (아버지) 나에게 전하고있죠(hey man) 나만을 향한 주님의 사랑 변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