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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北京)아가씨 백난아

생강선 날리는 북경의 밤아 만수산 구름 넘어 낭랑제의 북소리가 들린다 꽃초롱 드리운 성 머리마다 아- 새로 난 북경역 못 보던 달이 뜬다 해종금 즐거운 북경의 밤아 꿈많은 북해공원 낭랑제의 북소리가 들린다 아- 새로 난 북경역 달 어린 꿈이 핀다 파초선 쌍돛대 북경의 밤아 동뜨는 호수 위에 낭랑제의 북소리가 들린다 다변기 흐르는 지붕 위으로 아- 새...

북경 아가씨 아이수

쟈이젠바 베이징쇼제 쟈이젠바 베이징쇼제 오늘의 이별이(이별의 아픔이) 우리의 사랑의 시작일수 있잖아(화산일수 있잖아) 언제다시 돌아온단 기약은 없지만 울지는마라(잊지는 마라) 워아이니 워아이니 영원한 내사랑사랑 쟈이젠바 쟈이젠 쟈이젠바 쟈이젠 쟈이젠바 베이징쇼제

개나리 아리랑 백난아

1.개나리 꽃필 때는 봄바람 불었어요 나비가 춤추고 새가 울고요 아~ 아리랑 아리랑 정다운 아리랑 열아홉 아가씨 꿈꾸는 아가씨 2.단풍이 물들 때는 서리가 나렸어요 제비도 강남에 낙엽은 지고 아~ 아리랑 아리랑 정다운 아리랑 열아홉 꽃피는 부풀은 아가씨

북청물장수 백난아

★원곡은 작사:처녀림 작곡:김교성 1.나는야 물장수 서울 수도 물장수 새벽야 집집마다 길어대는 물장수 삐걱 삐걱 삐걱삐걱삐걱 빨리 대문 여소 보물을 받으소 2.아들은 대학생 나는 수도 물장수 캄캄한 꼭두새벽 길어대는 물장수 삐걱 삐걱 삐걱삐걱삐걱 아가씨 대문 여소 보물을 받으소 3.새벽에 양자꽃 저녁때는 놀이꽃 하루에 삼계탕에 길어대는

봄바람 낭랑 백난아

1.강 언덕에 수양버들이 부풀어오는 삼월달 늙은 사공 노랫소리에 봄날에 해가 지네 아지랑이 가물가물 종달새는 비비배배 불러도 보고 싶은 맘 뱃머리에 저 나그네 어데로 가나 2.그믐달도 낮꿈 꾸는 봄 금잔디 푸른 들판에 엄마 찾는 얼룩 송아지 한가한 울음소리 시냇물은 흘러가고 봄바람은 살랑살랑 누구를 기다리느냐 언덕위에 봄 아가씨 넋잃고 섰네

北京LOVERS ALI PROJECT

라덴노요오니키라메쿠 나전과 같이 반짝이는 刺靑を彫らせたい 이레즈미오호라세타이 문신을 새기고 싶도다 見よご覽その眼で 미요고란소노메데 보아라 볼지어다 그 눈으로 私の姿 와타시노스가타 나의 모습을 薄闇纏い舞う 우스야미마도이마우 옅은 어둠을 두른 채 춤추는 娼妓の秘技 쇼기노히기 창녀의 기교를 纏足の臭いぞせし

アジアの純真 PUFFY

ベルリン ダブリン リベリア (페킹 베루린 다부린 리베리아) 북경 베를린 더블린 리베리아 束になって 輪になって (타바니 낫테 와니 낫테) 한 묶음이 되어, 원이 되어서 イラン アフガン 聽かせて バラライカ (이란 아후간 키카세테 바라라이카) 이란 아프간 들려줘요 바라라이카(우크라이나 민속 악기)를… ベルリン ダブリン リベリア (페킹

アジアの純眞 / Asiano Zyunshihn (아시아의 순진) Puffy

ベルリン ダブリン リベリア (페킹 베루린 다부린 리베리아) 북경 베를린 더블린 리베리아 束になって 輪になって (타바니 낫테 와니 낫테) 한 묶음이 되어, 원이 되어서 イラン アフガン 聽かせて バラライカ (이란 아후간 키카세테 바라라이카) 이란 아프간 들려줘요 바라라이카(우크라이나 민속 악기)를… ベルリン ダブリン リベリア (페킹

북경 아가씨(6526) (MR) 금영노래방

쟈이젠바 베이징 쇼-제쟈이젠바 베이징 쇼-제오늘의 이별이우리의 사랑에시작일 수 있잖아언제 다시 돌아온단기약은 없지만울지는- 마-라워 아이니 워 아이니영-원한 내 사랑 사랑쟈이젠바 쟈이젠쟈이젠바 쟈이젠쟈이젠바베이징 쇼-제쟈이젠바 베이징 쇼-제쟈이젠바 베이징 쇼-제이별의 아픔이우리의 사랑에화산일 수 있잖아언제 다시 돌아온단기약은 없지만잊지는- 마-라워 아...

アジアの純眞 Puffy

ベルリン ダブリン リベリア (페킹 베루린 다부린 리베리아) 북경 베를린 더블린 리베리아 束になって 輪になって (타바니 낫테 와니 낫테) 한 묶음이 되어, 원이 되어서 イラン アフガン 聽かせて バラライカ (이란 아후간 키카세테 바라라이카) 이란 아프간 들려줘요 바라라이카(우크라이나 민속 악기)를… ベルリン ダブリン リベリア (페킹

北京迷雾 大波浪

迷雾 酒醉朦胧 影色模糊 雾 今夜的路 熟悉陌生 放慢脚步 路灯熄灭了 城市露出了它的本样 人们安静了 醒来继续昨天的模样 问着自己 这是否是爱的真相 终将被遗忘 看着自己 别忘了十年的倔强 别多想啦 忘了惆怅 留点希望 还有抵抗 留点想象 指引我走向 那爱的目光 忘了惆怅 留点希望 还有抵抗 留点想象 指引我走向 那爱的目光 雾 迷雾 酒醉朦胧 影色模糊 雾 今夜的路 熟悉陌生 放慢脚步

북경아가씨 (중국어) 진웨뉘

小姐 金月女 beizing xiaojie jin wenui 再见吧! 小姐 再见吧! 小姐.

북경 내사랑 Marry-M

아무렇지도 않은가요? 이렇게라면 괜찮아요.. 뭘 어떻게 느껴야 할지 모른체로 마주하고 있죠. 슬픔 뭐라도 아름답죠 다가올 말이 시간들이 조금맣게 빛춰오는 저 멀리에 이처럼 원하겠죠~ 오직 그대만을 늘 함께여도 부족하겠죠 다시 다가와 미소짓고 있죠 영원히 함께 추억보다도 진하겠죠 지나가버린 얘기들이 손톱만큼 자라나는 내 가슴속 꿈처럼 원하겠죠 못내 ...

북경 내사랑 Marry-M

아무렇지도 않은가요 이렇게라면 괜찮나요 뭘 어떻게 느껴야 할지 모른 체로 마주하고 있죠 슬픔보다도 아름답죠 다가올 많은 시간들은 조그맣게 비쳐오는 저 멀리에 빛처럼 원하겠죠 오직 그대만을 늘 함께여도 부족하겠죠 다시 다가와 미소짓고 있죠 영원히 함께 추억보다도 진하겠죠 지나가버린 얘기들은 손톱만큼 자라나는 내 가슴속 꿈처럼 원하겠죠 못내 그 ...

凌晨与午夜的距离 曹一阳

想起 最初那次相遇 你我都有些许 措手不及 没有顾虑 时间早已所剩无几 留着后续在笑里伏笔 也许 最后这次分离 你我都很努力 通情达理 如此而已 是给彼此的默契 我们收拾起字句 用一个笑来结局 Oh 此时此景 往事尘埃落定 可遗忘的本领 我总没办法精益求精 像我在今天的 你却在昨天的巴黎 在一万公里 凌晨与午夜的距离 Oh 此时此景 分明不是曾经 我却身临其境 目不转睛 Oh 心在最远的旅行 想你在动情的巴黎

찔레꽃 백난아

(대사) 찔레꽃 붉게 피는 계절이 오면 언덕 위에 초가삼칸 그리운 고향 달 뜨면 산에 올라 노래하던 동창생 지난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을 천리 객창 타향에서 다시금 보니 눈물만 하염없이 흘러 내리네.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2.달뜨는 ...

찔레꽃 백난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던...

낭랑 18세 백난아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이 ...

낭랑 18세(ange) 백난아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 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간주)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 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

금박댕기 백난아

작사:주인옥 작곡:박시춘 황혼이 짙어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들아 우물터를 싸고 도는 붉은 입술은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아리랑 낭랑 백난아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님이 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요 오는 님은 곱상이라네 아리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오는 고개 님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녕 어와요 봄이 뜨는 아리랑 고개 나물캐는 아리랑 고개 우는 님은 건달이요 웃는 님은 도련님이지 아리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녕 어와요

찔레꽃 백난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던...

찔레꽃 백난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던...

찔레꽃 백난아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우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동무야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 리 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삼 년 전에 모여 앉아 백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3.연분홍 봄바람이 돌아드는 북간도 아름다운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꾀꼬리는 중...

직녀성 백난아

1.낙엽이 정처없이 떠나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 두 줄에 시름을 걸어놓고 당신을 소리쳐서 불러본 글발이여. 2.오작교 허물어진 두쪽 하늘에 절개로 얽혀 높은 견우직녀성 기러기 편지주어 소식을 주마기에 열 밤을 낮삼아서 써놓은 글발이여. 3.시름은 천 가지나 곡절은 하나 정 하나 잘못 주어 헝클은 꿈아 달 한 쪽 걸어놓은 북...

아리랑 낭랑 백난아

1.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제비 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요 오는 님은 곱상이라네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 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 넘어요. 2.달이 뜨는 아리랑 고개 꽃도 뜯는 아리랑 고개 우는 님은 건달이요 웃는 님은 도련님이지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도련님 고개 울어 울어도 우리 님만은 안 울어요. 3.경사났...

망향초 사랑 백난아

1.꽃다발 걸어주던 달빛 푸른 밤 부두 떠나가는 가슴에 희망초 핀다 고동은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수평선 가물가물 쌍고동이 정답다 2.물길에 우는 새야 네 이름은 무어냐 뱃머리에 날리는 테프가 곱다 물새는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굽도리 연락선에 쌍고동이 정답다

황하다방 백난아

1.목단꽃 붉게 피는 시라무랭 찻집에 칼피스 향기 속에 조우는 꾸냥 내뿜는 담배 연기 밤은 깊어 가는데 가슴에 스며든다 빨간 꽃송이. 2.조각달 걸려있는 충무로 거리에 풀라탄 그늘 속을 한없이 걸었던 단 둘이 걸어보던 안타까운 이 한밤 저 달을 흘켜보는 안타까운 이 한밤.

아리랑 낭낭 백난아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임이 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요 오는 님은 곱상~~ 이라네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 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넘~어~와~요 달이 뜨는 아리랑 고~개 나물캐는 아리~랑 고~개 우는~~ 님~~~~은 건달이~~요 웃는 님은 도련~~님이지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찔레꽃 백난아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우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동무야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삼년 전에 모여 앉아 백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3.연분홍 봄바람이 돌아드는 북간도 아름다운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꾀꼬리는 중천에...

낭랑 십팔세 백난아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대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하면 떠나간 그리운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이십세 송아지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하면 풍년이 온댔어...

봄 봄 봄 백난아

1.개나리꽃 피는 봄언덕 노고지리 우는 봄하늘 삼천리 이 강산에 봄~~~~ 두 손을 마주 잡고 봄~~~~ 랄라라랄 노래부르세 젊은이 봄이다 싹트는 봄이다. 2.진달래꽃 피는 봄언덕 버들가지 푸른 봄빼미 송아지 우는구나 봄~~~~ 꽃나리 춤춘다 봄~~~~ 랄라라랄 노래부르세 젊은이 봄이다 희망의 봄이다. 3.무궁화꽃 피는 온천길 아름다운 노래 울린...

직녀성 백난아

1.낙엽이 정처 없이 떠나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 년기 가야금 열 두 줄에 시름을 걸어놓고 당신을 소리쳐서 불러 본 글발이요 2.오작교 허물어진 두 쪽 하늘에 절개로 얽어 놓은(높은) 견우직녀성 기러기 편지 주어 소식을 주마기에 열 밤을 낮 삼아서 써 놓은 글발이요 3.시름은 천 가지나 곡절은 하나 정 하나 잘못 주어 헝클은 꿈아 달 한 ...

금박댕기 백난아

1.황혼이 짙어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 들아 우물터를 싸고 도는 붉은 입술에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2.목동이 불러주던 피리소리는 청춘을 적어보는 일기책이다 수양버들 휘늘어진 맑은 냇가에 두레박 끈을 풀어 별을 건지자. 3.화관 쓴 낭자머리 청홍사 연분 별들이 심어놓은 꽃송이구나 물동이에 꼬리치는 분홍 옷고름 그날 밤 나부...

낭랑 18세 백난아

1.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2.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

갈매기 쌍쌍 백난아

아 아 여~수~통~영 저 바다 외고동 울고 밤물 치~마 내~가슴에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 아 아 목~포~노~량 저 바다 눈보라 불고 천층만~층 내~가슴에 꽃보~~라 진~~~다 울어라 눈보라야 울어라~ 꽃~보라야 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

갈매기 쌍쌍 백난아

1.아~ 여수 통영 저 바다 외고동 울고 밤물치마 내 가슴에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 나도 음 ~ 음 ~ 같이 울자. 2.아~ 목포 노량 저 바다 눈보라 불고 천층만층 내 가슴에 꽃보라 진다 울어라 눈보라야 울어라 꽃보라야 너도 나도 음 ~ 음 ~ 같이 울자.

북경아가씨 백난아

1.생강선 날리는 북경의 밤아 만수산 구름 넘어 낭랑제의 북소리가 들린다 꽃초롱 드리운 성 머리마다 아 ~ 새로 난 북경역 못 보던 달이 뜬다 2.해종금 즐거운 북경의 밤아 꿈 많은 북해공원 낭랑제의 북소리가 들린다 휘파람 흐르는 푸른 창마다 아 ~ 새로 난 북경역 달 어린 꿈이 핀다 3.파초선 쌍돛대 북경의 밤아 동트는 호수 우에 낭랑제의 북소리...

금박댕기 백난아

황혼이 짙어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더라 우물터를 싸고 도는 붉은 입술은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화관 쓴 남자머리 청홍사련들 별들이 심어놓은 꽃송이구나 물동이에 꽃잎지는 분홍 옷고름 그날밤 나부끼던 금박댕기냐

찔레꽃-기타-★ 백난아

백난아-찔레꽃-기타-★ 1절~~~○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2절~~~○ 달뜨는 저녁 이면 노래하던 세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직녀성 백난아

낙~엽이 정처~없~이 날리~는~~ 밤~에 꿈~으로~ 아로~ 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밤마~다~ 그리~웠~소 울고~싶~~었~소 꽃~잎에 맺은~순~정 시들~어~~지~고 얄~궂은~ 설움~속에 눈물~만~~ 젖~~~어 저~~멀리 깜박~이~는 시름성 불빛처럼 외롭~게~ 혼자~남~은 몸이~랍~~니~다 꽃~잎에 맺은~순...

망향초 사랑 백난아

1.꽃다발 걸어 주던 달빛 푸른 파지장 떠나가는 가슴엔 희망초 핀다 도라는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오월달 수평선에 꽃구름이 곱구나. 2.물길에 우는 새야 네 이름이 무어냐 뱃머리에 매달린 테프가 곱다 고동은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그믐달 수평선에 파랑새가 정답다.

직녀성 백난아

낙~엽이 정처~없~이 날리~는~~ 밤~에 꿈~으로~ 아로~ 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밤마~다~ 그리~웠~소 울고~싶~~었~소 꽃~잎에 맺은~순~정 시들~어~~지~고 얄~궂은~ 설움~속에 눈물~만~~ 젖~~~어 저~~멀리 깜박~이~는 시름성 불빛처럼 외롭~게~ 혼자~남~은 몸이~랍~~니~다 꽃~잎에 맺은~순...

찔레꽃 백난아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우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동무야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삼 년 전에 모여 앉아 백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3.연분홍 봄바람이 돌아드는 북간도 아름다운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꾀꼬리는 중천에...

무명초 항구 백난아

1.산호등이 졸고있는 사이공부두 갈매기 날개 속에 카누야 가자 물길에 헝커러진 열대의 건물 아득한 밀림 속에 모닥불 곱다. 2.물길마다 부두마다 무명초 항구 다홍빛 안개 속에 카누야 가자 은근히 들려오는 검둥이 노래 아득한 밀림 속에 모닥불 곱다.

아리랑 낭낭 백난아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임이 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요 오는 님은 곱상~~ 이라네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 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넘~어~와~요 달이 뜨는 아리랑 고~개 나물캐는 아리~랑 고~개 우는~~ 님~~~~은 건달이~~요 웃는 님은 도련~~님이지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금박댕기 백난아

황혼이 짙어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더라 우물터를 싸고 도는 붉은 입술은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화관 쓴 남자머리 청홍사련들 별들이 심어놓은 꽃송이구나 물동이에 꽃잎지는 분홍 옷고름 그날밤 나부끼던 금박댕기냐

애수의 소야곡 백난아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작사 : 이부풍 작곡 : 박시춘 1.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하구나 3.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두가 흘러가면 덧없건마는...

오동동극단 백난아

남만주다 북만주 포장은 흐른다 나는야 오동나무 歌劇團 아가씨다 초생달 보름달을 백두산 우에 걸고서 재주넘는 그네줄에 재주넘는 그네줄에 고향을 본다 차무쓰다 안동현 징소리는 울린다 나는야 열일곱살 담부링 아가씨다 앵무새 울어울어 어머니 사진 보는 밤 눈물어린 벼개머리 눈물어린 벼개머리 꿈도 젖는다 만주 천지 눈천지 떠돌아 몇해냐 나는야 열일곱살 피에...

아리랑낭낭-★ 백난아

백난아ㅡ아리랑낭낭-★ 1절~~~○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님이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요 오는님은 곱상이라네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넘어와요~@ 2절~~~○ 달이 뜨는 아리랑 고개 나물캐는 아리랑 고개 우는 님은 건달이요 웃는 님은 도련님이지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오는 고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