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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별 변진섭

그래 내 모습을 볼 수 없지만 더 이상 어쩔수 없는거야 영원한 꿈을 믿기엔 이젠 너무 지쳐버렸지 생각하면 우린 많은 날들을 오히려 서로가 아파했어 가슴속 숨겨진 바램을 알기에는 우린 서로 너무도 어렸어 왜 그렇게 내 마음을 보이긴 싫었을까 사랑할 수 있는 길은 가까운데 있는걸 참지 못할 외로움을 알아버린 지금 남겨진건 내 모습뿐 생각하면 우린 많은 ...

어떤 이별 변진섭

그래 내 모습을 볼 수 없지만 더 이상 어쩔수 없는거야 영원한 꿈을 믿기엔 이젠 너무 지쳐버렸지 생각하면 우린 많은 날들을 오히려 서로가 아파했어 가슴속 숨겨진 바램을 알기에는 우린 서로 너무도 어렸어 왜 그렇게 내 마음을 보이긴 싫었을까 사랑할 수 있는 길은 가까운데 있는걸 참지 못할 외로움을 알아버린 지금 남겨진건 내 모습뿐 생각하면 우린 많은 ...

이시간이후 변진섭

이만치 다가온 이별... * 정말 가야하니 어설픈 소리에... 그저 서글픈 웃음만 넌 지을 뿐... 어떤 인삿말로 대신 해야하나... 떠나는 뒷보습 보며... 세월이 흘러서 내가 나이들면... 어떤 후회로 가슴 아플까... 그대의 대답에 다시 난 울겠지... 어리석게도 널 보냈다고...

밤에 떠난 여인 변진섭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미워서 미워질 때 변진섭

그늘진 나의 모습이 나조차 싫어지는데 떠나는 그대 마음은 잘못된 것이 아니지 차갑던 그대 눈빛만 되새겨 보다 보며는 미워서 미워질 때가 그럴때가 오겠지 사랑했기 때문에 이별 또한 슬프지 않다고 변명하며 내 자신을 나는 속이며 돌아서네 오늘 따라 바라본 밤 하늘이 왜 이리 까맣게 보이는지 비라도 새삼스레 내리려 하는지 차갑던

미워서 미워질 때 변진섭

그늘진 나의 모습이 나조차 싫어지는데 떠나는 그대 마음은 잘못된 것이 아니지 차갑던 그대 눈빛만 되새겨 보다 보며는 미워서 미워질 때가 그럴때가 오겠지 사랑했기 때문에 이별 또한 슬프지 않다고 변명하며 내 자신을 나는 속이며 돌아서네 오늘 따라 바라본 밤 하늘이 왜 이리 까맣게 보이는지 비라도 새삼스레 내리려 하는지 차갑던

미워도 미워질때 변진섭

그늘진 나의 모습이 나조차 싫어지는데 떠나는 그대 마음은 잘못된 것이 아닌지 차갑던 그대 눈빛만 되새겨 보다 보며는 미워서 미워질 때가 그럴 때가 오겠지 사랑했기 때문에 이별 또한 슬프지 않다고 변명하며 내 자신을 나는 속이며 돌아서네 오늘따라 바라본 밤하늘이 왜 이리 까맣게 보이는지 비라도 새삼스레 내리려 하는지 차갑던 그대 눈빛만 되새겨 보다 보며는 미워서

몹쓸 사랑 변진섭

심장을 뛰게 했던 고백 사계절 봄 같던 사람도 잘가요 안녕 잘가요 그대 두글자의 끝이 나고 달보다 빛났던 그 밤도 꽃보다 아름답던 밤도 서글픈 후회 철없는 후회 두마디면 끝이 나고 아프다 아프다 가지마라 차마 입술을 못 넘긴 말 사랑에 천 번을 말하고 너뿐이야 만 번을 말해도 이별 앞에 눈먼 사람되어 어린애처럼 또 눈물이

Any More 변진섭

만나면 만날수록 자꾸 난 초라해 지니까 친구들은 날 부러워했지 애인 잘 만나 좋겠다고 여자들이 신데렐라처럼 신분상승을 꿈꾸듯이 남자들도 한두번쯤은 바보온달 꿈을 꾸기에 나 또한 너의 사고방식들이 이해가 안가도 참았으니까 Any More 겉만 화려한 나의 삶 Any More 따라가고 싶지 않아 Any More 바보온달 꿈 꾸며 Any More 이별

몹쓸 사랑 변진섭

심장을 뛰게 했던 고백 사계절 봄 같던 사람도 잘가요 안녕 잘가요 그대 두글자의 끝이 나고 달보다 빛났던 그 밤도 꽃보다 아름답던 밤도 서글픈 후회 철없는 후회 두마디면 끝이 나고 아프다 아프다 가지마라 차마 입술을 못 넘긴 말 사랑에 천 번을 말하고 너뿐이야 만 번을 말해도 이별 앞에 눈먼 사람되어 어린애처럼 또 눈물이 이해 못할 말을 남기고

미워서 미워질때 변진섭

미워서 미워질때 - 변진섭 그늘진 나의 모습이 나조차 싫어지는데 떠나는 그대 마음은 잘못된 것이 아니지 차갑던 그대 눈빛만 되새겨 보다 보면은 미워서 미워질 때가 그럴 때가 오겠지 사랑했기 때문에 이별 또한 슬프지 않다고 변명하며 내 자신을 나는 속이며 돌아서네 오늘따라 바라본 밤하늘이 왜이리 까맣게 보이는지 비라도 새삼스레 내리려

너뿐인걸 변진섭

아무런 이야기가 들리지 않았지 태연한 척 바라보려 했지만 다가올 이별 조차 느끼지 못하고 내게 무얼 바래왔던 것이지 잊고 있던 기억 까지도 이제 다시 생각나겠지 흐르는 아쉬움 너머로 너는 멀어져가지만 언제라도 다시돌아서면 거기 내가 있을거야 또 다시 다른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 해도 너 뿐인 걸

미워서미워질때 변진섭

이별 또한 슬프지 않다고... 변명하며... 내 자신을 나는 속이며... 돌아서네... 오늘따라 바라본... 밤하늘이 왜 이리 까맣게... 보이는지... 비라도 새삼스레 내리려 하는지...

미워서 미워질때 변진섭

그늘진 나의 모습이 나조차 싫어지는데 떠나는 그대 마음은 잘못된 것은 아니지 차갑던 그대 눈빛만 되새겨 보다 보며는 미워서 미워 질때가 그럴때가 오겠지 *사랑했기 때문에 이별 또한 슬프지 않다고 변명하며 내 자신을 나는 속이며 돌아서네 오늘따라 바라본 밤하늘이 왜 이리 까맣게 보이는지 비라도 새삼스레 내리려 하는지 차갑게 그대 눈빛만 되새겨보다

離歌(이가) 변진섭

내게 남겨진 이별 까지도 이해할테니 만약 지금 우리 이대로 다시 만 날 수 없는 거라면.. 오랜 기억 속에 머물다 잠 들겠지만..

이 시간 이후 변진섭

그대왜 변해야 했냐고 때늦은 질문할순없지 창문너머로 먼시선만 보내는 그-대 그저난 아득해 질뿐 무슨말이라도 들려줘 내가 어찌 해야 좋을지 하지만 흔들림이 없는 너의 표정에 이만치 다가온 이별 정말 가야 하니 어설픈 소리에 그저 서글픈웃음만 넌 지을뿐 어떤인삿말로 대신해야 하나 떠나는 뒷모습보며~~ 세월이 흘러서 내가 나이들면 어떤후회로

커가는나의모습 변진섭

그대의 사랑과 이별 속에서... 커가는 내 모습 느껴져요

커가는 내모습 변진섭

그대의 사랑과 이별 속에서... 커가는 내 모습 느껴져요

소유하지 않는 사람으로 그대를 사랑합니다 변진섭

그토록 뜨거웠던 너의 입술로 똑같은 그 입술로 이별 말할 때 그대 행복하라고 난 괜찮을거라고 부끄런 거짓말로 널 보냈지 사랑했기 때문에 그댈 보냈고 사랑했기 때문에 울고 있었지 어쩌면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할 수 있다고 믿고 싶었어 **어떻해요 미칠 듯 그대 그리울때면 비틀거리는 나의 영혼은 허공을 맴도는데 사랑해요 그대와 함께할

로 라 변진섭

로라 로라 나의 슬픈 로~라 나 없이 너 혼자서 그 얼마나 외롭겠니 로라 로라 나의 사랑 로~라 이별없는 곳에서 너를 다시 만날거야 로라 너의 따뜻한 미소가 자꾸만 눈 앞에 아른거려 언제나 내가 없으면 슬퍼진다고 말하던 너 로라 로라 나의 슬픈 로~라 나 없이 너 혼자서 그 얼마나 외롭겠니 로라 로라 나의 사랑 로~라 이별

소유하지 않는 사랑으로 그대를 사랑합니다 변진섭

이토록 뜨거웠던 너의 입술로 똑같은 그 입술로 이별 말할때 그대 행복하라고 난 괜찮을 거라고 부끄러운 거짓말로 널 보냈지 사랑했기 때문에 그댈 보냈고 사랑했기 때문에 울고 있었지 어쩌면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할 수 있다고 믿고 싶었어 어떡해요 미칠듯 그대 그리울 때면 비틀거리는 내 영혼은 허공을 맴도는데 사랑해요 그대와

(모순) 소유하지 않는 사람으로 그대를 변진섭

그 토록 뜨거웠던 너의 입술로 똑 같은 그 입술로 이별 말 할때 그대 행복하라고 난 괜찮을거라고 부끄런 거짓말로 널 보냈지 사랑했기 때문에 그 댈 보냈고 사랑했기 때문에 울고 있었지 어쩌면 나 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 할 수 있다고 믿고 싶었어 어떻게요 미칠듯 그대 그리울 때면 비틀거리는 나의 영혼은

로 라 변진섭

로라 로라 나의 슬픈 로~라 나 없이 너 혼자서 그 얼마나 외롭겠니 로라 로라 나의 사랑 로~라 이별없는 곳에서 너를 다시 만날거야 로라 너의 따뜻한 미소가 자꾸만 눈 앞에 아른거려 언제나 내가 없으면 슬퍼진다고 말하던 너 로라 로라 나의 슬픈 로~라 나 없이 너 혼자서 그 얼마나 외롭겠니 로라 로라 나의 사랑 로~라 이별

소유하지 않는 사람으로 그대로 사랑합니다 (모순OST) 변진섭

소유하지 않는 사람으로 그대로 사랑합니다〈모순OST〉 - 변진섭 그토록 뜨거웠던 너의 입술로 똑같은 그 입술로 이별 말할 때 그대 행복하라고 난 괜찮을거라고 부끄런 거짓말로 널 보냈지 사랑했기 때문에 그댈 보냈고 사랑했기 때문에 울고 있었지 어쩌면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할 수 있다고 믿고 싶었어 어떻해요 미칠 듯

지금 이대로 변진섭

그럴지도 모르지 조금씩 잊을지도 우리 이제 멀리 있다보면은 자꾸 머뭇거리며 힘겨워하는 내게 어떤 이야기도 할 수 없지만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싶어서 그대의 길을 지켜주고 함께하고 싶어서 이제껏 내게 그말 못 했지만 (*) 지금 이대로 변하지는 않을꺼야 그대 돌아왔을때 떠났던 시간 잊을 수 있게 그대 외롭고

지금이대로 변진섭

자꾸 머뭇거리며 힘겨워 하는 내게 어떤 이야기도 할 순 없지만...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싶었어 그대의 길을 지켜주고 함께하고 싶어서... 이제껏 네게 그말 못했지만... * 지금 이대로 변하지는 않을꺼야... 그대 돌아왔을 때 떠났던 시간 잊을 수 있게... 그대 외롭고 돌아오고 싶을 땐 기억해... 언제나 내가 기다린다는 걸...

Utopia 변진섭

모든 세상의 꿈들 이루려고 할 때엔 아이들의 투명한 마음이 필요한 것을 알죠 행복 분명 그것은 우리옆에 언제나 펼쳐져 있는데 한겹 두겹 쌓이는 불신 우리를 힘둘게 만들죠 모두다 한번만 이런 생각 해봐요 시간이 지난후에 아이들이 우 지금과 다름없는 세상에 우리가 한 잘못을 반복하며 사는 걸 천국과 그 어떤 다른세상 사람들이 부러워 할 세상을 보여줘야

해질무렵 변진섭

어떤 빛깔속에 얼마만한 크길까... 잊으면 또 잊어도 다시 또 되살아 나는 슬픔은 언제나 날보며 웃고 있는데... * 그래도 난 한번도 고개 숙여 울지 않았네... 아직도 이 세상엔 사랑할게 많기에... 지나온 세월속에 발자국을 태워 보며는... 그 무슨 변명으로 재가 되어 남을까...

사랑이잠들기전에(가면속의남자) 변진섭

서로 원했다면 잊어야겠지만 어떤 이별조차 생각못했었지 가슴깊은 곳에 묻어두기에는 내겐 너무 벅찬 시간들인데 시작도 끝도 없는 그리움 그속에 갇혀 난 울고 있네 너밖에 그누구도 받아들일순 없어 사랑해 다음세상이라해도 내마음 느낀다면 내게 다시 돌아와 사랑이 잠들기 전에 시작도 끝도 없는 그리움 그속에 갇혀 난 울고 있네 너밖에 그누구도 받아들일순 없어 사랑해

눈 내리던 겨울 밤 (Rap. 부가킹즈 `주비 & 간디`) (Feat. 최호섭) 변진섭

그대는 남아있네 그대여 그대여 오오 수줍게 그대가 고백했던 그날 밤처럼 너무나 차디 찬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늦어버린 겨울 밤 시간이 멈춘듯해 여전히 아직도 난 그날을 기억해 수줍게 그대가 고백했던 그날 밤처럼 너무나 차디 찬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늦어버린 겨울밤 시간이 멈춘듯해 여전히 아직도 난 그날을 기억해 어서 가자 이별

눈 내리던 겨울 밤 (Rap. 부가킹즈 \'주비 & 간디\') (feat. 최호섭) 변진섭

그대는 남아있네 그대여 그대여 오오 수줍게 그대가 고백했던 그날 밤처럼 너무나 차디 찬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늦어버린 겨울 밤 시간이 멈춘듯해 여전히 아직도 난 그날을 기억해 수줍게 그대가 고백했던 그날 밤처럼 너무나 차디 찬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늦어버린 겨울밤 시간이 멈춘듯해 여전히 아직도 난 그날을 기억해 어서 가자 이별

눈 내리던 겨울 밤 (Rap. 부가킹즈 '주비 & 간디') (Feat. 최호섭) 변진섭

항상 내 마음속에 그대는 남아있네 그대는 남아있네 그대여 그대여 오오 수줍게 그대가 고백했던 그날 밤처럼 너무나 차디 찬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늦어버린 겨울 밤 시간이 멈춘듯해 여전히 아직도 난 그날을 기억해 수줍게 그대가 고백했던 그날 밤처럼 너무나 차디 찬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늦어버린 겨울밤 시간이 멈춘듯해 여전히 아직도 난 그날을 기억해 어서 가자 이별

그대만의모습 변진섭

그대가 혼자서 보내는 밤들은 어떤 것을 가져다 주는지 알고 싶어... 매일 보는 신문에 이야기가 다르듯 어떠한 짐작도 나는 할 순 없지만... 내 얘길 들어봐 너를 사랑하는 건 너의 겉 모습이 아닌거야...

My Love 변진섭

양재선 / 작곡:이현정 / 편곡:김형석 빨간 장미꽃 가게 왠지 예뻐보일 때 너와 약속한 곳으로 가는 길이면 좋겠어 우울한 바람불어 누군가 필요할 때 무심코 받은 전화목소리 너라면 좋겠어 하지만 가끔 내가 더 작아보여 나의 불안한 미래에 멀리 니가 보이면 난 아무것도 볼 수 없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은 사랑이란 말론 부족해 너 함께 해준다면 어떤

My Love 변진섭

너와 함께 해준다면 어떤 시련도 이겨낸길 내가 원하는건 아름다운 세상 my love(my love) 너와 함께 있는 세상!! 지금 가끔 내가 더 작아보여 나의 불안한 미래~~ 반복)조금 힘들다 해도 더 조금은 두렵다 해도 너와 함께 할 그 날 위해 내꿈들을 바꿔야만해!

아빠가 딸에게 (To.Jia) 변진섭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는 사람이기를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두 번째 살다보면 가끔 울고 싶은 날이 있을테지만 비가 내린 후에 피어있는 장미꽃처럼 슬픔이라도 꼭 안아주기를 바래 세 번째 맘이 가는 대로 꿈을 따라가는 사람이기를 세상이 말하는 것들보다 하고 싶은 것 행복할 수 있는 것을 찾기를 네 번째 욕심내지마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다 어떤

아빠가 딸에게 변진섭

생각하는 사람이기를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두 번째 살다보면 가끔 울고 싶은 날이 있을테지만 비가 내린 후에 피어있는 장미꽃처럼 슬픔이라도 꼭 안아주기를 바래 ~ 세 번째 맘이 가는 대로 꿈을 따라가는 사람이기를 세상이 말하는 것들보다 하고 싶은 것 행복할 수 있는 것을 찾기를 네 번째 욕심내지마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다 어떤

아빠가 딸에게 (To. Jia) 변진섭

생각하는 사람이기를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두 번째 살다보면 가끔 울고 싶은 날이 있을테지만 비가 내린 후에 피어있는 장미꽃처럼 슬픔이라도 꼭 안아주기를 바래 ~ 세 번째 맘이 가는 대로 꿈을 따라가는 사람이기를 세상이 말하는 것들보다 하고 싶은 것 행복할 수 있는 것을 찾기를 네 번째 욕심내지마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다 어떤

아빠가 딸에게 (MR) 변진섭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는 사람이기를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두 번째 살다보면 가끔 울고 싶은 날이 있을테지만 비가 내린 후에 피어있는 장미꽃처럼 슬픔이라도 꼭 안아주기를 바래 세 번째 맘이 가는 대로 꿈을 따라가는 사람이기를 세상이 말하는 것들보다 하고 싶은 것 행복할 수 있는 것을 찾기를 네 번째 욕심내지마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다 어떤

널 사랑하니까 변진섭

1) 네게 속없이 말했을지 몰라 한 순간의 이별이 아냐 내가 미련해서 내가 눈치가 없어서 이제서야 그 맘을 헤아려 너의 마음이 날 떠날때까지 난 뭘하고 있던거야 네겐 어떤 그리움도 미련도 없겠지 너는 모든걸 주었으니 **~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만일 내가 그때 잡았더라면 지금도 니가 내곁에 머물러 있을것 같아 자꾸만 나를 눈물짓게해

널 사랑하니까 변진섭

[변진섭 - 널 사랑하니까]..결비 내가 수없이 말했었지만 한순간에 이별이 아냐 내가 미련해서 내가 눈치가 없어서 이제서야 그맘을 되아려.. 너의 마음이 날 떠날때까지 난 뭘 하고 있던 거야 내게 어떤 그리움도 미련도 없겠지 너는 모든걸 주었으니..

완벽 그 자체 (Feat. 이채빈) 변진섭

너 오늘 뭐해 뭐 별거 없으면 나랑 걸을래 난 좋아 오늘 뭐 딱히 없어 날씨도 좋던데 한강이나 갈까 이상해 괜히 막 신경 쓰여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도 평소와는 다른 이 느낌 마냥 싫지 않은걸 너 오늘따라 왜 이렇게 눈에 띄는 건데 왜 또 내 심장은 빨리 뛰는 건데 이렇게 너와 함께 있는 시간들이 모두 꿈만 같아 그냥 행복 그 자체야

미워서 미워질때 변진섭攀

그늘진 나의 모습이 나조차 싫어지는데 떠나는 그대 마음은 잘못된 것이 아니지 차갑던 그대 눈빛만 되새겨 보다 보면은 미워서 미워질 때가 그럴 때가 오겠지 사랑했기 때문에 이별 또한 슬프지 않다고 변명하며 내 자신을 나는 속이며 돌아서네 오늘따라 바라본 밤하늘이 왜이리 까맣게 보이는지 비라도 새삼스레 내리려 하는지 차갑던 그대 눈빛만

사랑이 말해요 (Inst.) 변진섭/변진섭

고마운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대가 난 고맙죠 미안한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래서 미안한 사람 운명이란 말 몰랐던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그대라서 미안하죠 사랑이 말해요 가지 말라고 내게 말해요 보낼 수 없다네요 사랑이 말해요 돌아오라고 가는 걸음 붙잡으라고 말을 해요 울지 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그럴 때마다 내 마음은 수천배 무너져요 사랑...

너에게로 또 다시 변진섭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 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 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 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 까지가 왜 이리...

숙녀에게 변진섭

숙녀에게-변진섭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마지의 나라 그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녁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않해요 허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희망사항 변진섭

작사,작곡:변진섭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웃을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여자 멋내지...

홀로 된다는 것 변진섭

작사:지예 작곡:하광훈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되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해 ...

사랑이 올까요 변진섭

[변진섭 - 사랑이 올까요]..결비 사랑이 올까요 또 다시 내게 올까요 다시는 없을 것만 같았었던 그 사랑이 가슴이 뛰네요 오래전 사랑을 잃고 멈춰있던 내 맘이 또 다시 뛰네요 아무리 비켜서도 나 못 피하나봐 모른척 고개를 돌려도 자꾸 내 가슴이 너를 찾아 사랑 아닌줄만 알았어 더 다가와도 고갤 저었어 내 마음 속에 어느샌가 들어온

홀로 된다는 것 변진섭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 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