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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자전거의 지난 이야기 봄여름가을겨울

집앞에 놓여진 낡은 자전거 이미 오래 전이지만 문을 나서다 문득 깨닳은 주인 잃은 기억과 아쉬움 그 속엔 안개 속을 나는 듯한 그리움 뽀얀 그대와의 만남 그리고 눈물도 이별의 말도 없는 아쉬운 추억 하늘만 쳐다 보아도 행복을 느끼던 시절 이제는 저 멀리 자전거에 얽힌 지난 이야기 속으로 사라져 가고 지금은 잊었지만 가슴 속 깊은 곳에 추억의

잃어버린 자전거에 얽힌 지난 이야기 봄여름가을겨울

집 앞에 놓여진 낡은 자전거 이미 오래 전이지만 문을 나서다 문득 깨닳은 주인 잃은 기억과 아쉬움 그 속엔 안개속을 나는 듯한 그리움 뽀얀 그대와의 만남 그리고 눈물도 이별의 말도 없는 아쉬운 추억 하늘만 쳐다 보아도 행복을 느끼던 시절 이제는 저멀리 자전거에 얽힌 지난 이야기 속으로 사라져가고 지금은 잊었지만 가슴 속 깊은 곳에

너는 지금쯤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책상 서랍 속 구석에 간직한 편지 속에는 너와 내가 오래 전에 나눈 얘기 담겨있어 먼 훗날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해도 날 잊지 말고 찾아줘 너의 고민 내가 풀어줄게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면 나도 웃음 지을 수 있어 너만 행복하면 난 괜찮아 갈 수 없는 지난 날들 이젠 기억 속에 사라지고 이룰 수 없는 지난 약속 이젠 기억하지 않기로 해

내 품에 안기어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바람부는 계절엔 창문가에 낙엽이 지난 추억들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 비가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내 님 오실까 우산아래 얼굴을 그려 보네 그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아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일까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미소 담북 눈에 머금고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반겨 맞아줄 수 있을까 내 품에 안기어 비가오는

조금씩 조금씩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조금씩 조금씩 그대여 내게 다가와 감춰진 비밀을 말하진 않겠어요 나 그대의 차가운 눈물에 담겨져있는 그대의 진실 이해할 수 없어 조금만 조금만 그대가 내게 더 많은 그대의 마음을 이야기 해준다면 나 그대의 공허한 웃음에 담겨져있는 진실을 조금은 알 수 있겠지 하지만 그대 때로는 아무런 이유도 없는 말로 밤 세워 가슴을

아웃사이더 봄여름가을겨울

더부룩한 머리에 낡은 청바지 며칠씩 굶기도 하고 검은색 가죽 점버 입고 다녀도 손엔 하이데커의 책이 있지 다들 같은 모양의 헤어 스타일 유행따라 옷을 입고 다른 이의 시선을 신경쓰는 것은 개성없어 보여 싫지 그것은 세상 어느 곳엘 가도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잖아 누구의 이해도 바라질 않고 지난 일에 집착하지 않아 아무도 이해못할 말을 하고

아웃사이더 봄여름가을겨울

덥수룩한 머리에 낡은 청바지 며칠씩 굶기도 하고~~ 검은색 가죽 점버 입고 다녀도 손엔 하이데커의 책이 있지~~ 다들 같은 모양의 헤어 스타일 유행따라 옷을 입고~~ 다른 이의 시선을 신경쓰는 것은 개성없어 보여 싫지~~ 그것은 세상 어느 곳엘 가도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잖아 누구의 이해도 바라질 않고 지난 일에 집착하지 않아

아웃사이더 봄여름가을겨울

덥수룩한 머리에 낡은 청바지 며칠씩 굶기도 하고~~ 검은색 가죽 점버 입고 다녀도 손엔 하이데커의 책이 있지~~ 다들 같은 모양의 헤어 스타일 유행따라 옷을 입고~~ 다른 이의 시선을 신경쓰는 것은 개성없어 보여 싫지~~ 그것은 세상 어느 곳엘 가도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잖아 누구의 이해도 바라질 않고 지난 일에 집착하지 않아

아웃사이더 봄여름가을겨울

더부룩한 머리에 낡은 청바지 며칠씩 굶기도 하고 검은색 가죽 점버 입고 다녀도 손엔 하이데커의 책이 있지 다들 같은 모양의 헤어 스타일 유행따라 옷을 입고 다른 이의 시선을 신경쓰는 것은 개성없어 보여 싫지 그것은 세상 어느 곳엘 가도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잖아 누구의 이해도 바라질 않고 지난 일에 집착하지 않아 아무도 이해못할 말을 하고

너는 지금쯤 봄여름가을겨울

책상 서랍 속 구석에 간직한 편지 속에는 너와 내가 오래 전에 나눈 얘기 담겨있어 먼 훗날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해도 날 잊지 말고 찾아줘 너의 고민 내가 풀어줄게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면 나도 웃음 지을 수 있어 너만 행복하면 난 괜찮아 갈 수 없는 지난 날들 이젠 기억 속에 사라지고 이룰 수 없는 지난 약속 이젠 기억하지 않기로

내 품에 안기어 봄여름가을겨울

바람부는 계절엔 창문가엔 낙엽이 지난 추억들 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 비가 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내님 오실까 우산 아래 얼굴을 그려보네~ 그~ 아름 다웠던~~ 지난 날들 로~~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일까~~ 내가 가면 다시한번~~~ 미소 담쁙 눈에 머물고 내가

내 품에 안기어 (2024 MIX) 봄여름가을겨울

바람 부는 계절엔 창문가에 낙엽이 지난 추억들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 비가 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내님 오실까 우산 아래 얼굴을 그려보네 그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아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일까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미소 담뿍 눈에 머금고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반겨 맞아줄수 있을까 내품에 안기어 비가 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내품에 안기어 봄여름가을겨울

바람부는 계절엔 창문가에 낙엽이 지난 추억들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 비가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내님 오실까 우산아래 얼굴을 그려 보네 그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아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인가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미소 담북 눈에 머금고 내가 가면 다시한번 반겨 맞아줄 수 있을까 내 품에 안기어

내품에안기어 봄여름가을겨울

바람부는 계절엔 창문가에 낙엽이 지난 추억들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 비가 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내 님 오실까 우산아래 얼굴을 그려보네 그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아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일까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미소 담북 눈에 머금고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반겨 맞아줄 수 있을까? 내 품에 안기어

아웃사이더 (Concert for The One) 봄여름가을겨울

더부룩한 머리에 낡은 청바지 며칠씩 굶기도 하고 검은색 가죽 점퍼 입고 다녀도 손엔 하이데커의 책이 있지 다들 같은 모양의 헤어스타일 유행따라 옷을 입고 다른이의 시선을 신경쓰는 것은 개성없어 보여 싫지 그것은 세상 어느 곳엘 가도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잖아 누구의 이해도 바라질 않고 지난 일에 집착하지 않아 아무도 이해못할 말을

내 품에 봄여름가을겨울

바람부는 계절엔 창문가에 낙엽이 지난 추억들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 비가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내 님 오실까 우산아래 얼굴을 그려 보네 그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아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일까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미소 담북 눈에 머금고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반겨 맞아줄 수 있을까 내 품에 안기어 비가오는

봄여름가을겨울 빅뱅

end 비스듬히 씩 비웃듯 칠색 무늬의 무지개 철없이 철 지나 철들지 못해(still) 철부지에 철 그른지 오래, Marchin' 비발디 차이코프스키, 오늘의 사계를 맞이해 마침내, 마치 넷이 못내 Boy 저 하늘만 바라보고서 사계절 잘 지내고 있어 Good-bye 떠난 사람 또 나타난 사람 머리 위 저세상 난 떠나 영감의 amazon 지난

조금씩 조금씩 봄여름가을겨울

조금씩 조금씩 그대여 내게 다가와 감춰진 비밀을 말하진 않겠어요 나 그대의 차가운 눈물에 담겨져있는 그대의 진실 이해할 수 없어 조금만 조금만 그대가 내게 더 많은 그대의 마음을 이야기 해준다면 나 그대의 공허한 웃음에 담겨져있는 진실을 조금은 알 수 있겠지 하지만 그대 때로는 아무런 이유도 없는 말로 밤 세워 가슴을 애타게 해 그대는

조금씩조금씩 봄여름가을겨울

조금씩 조금씩 그대여 내게 다가와 감춰진 비밀을 말하진 않겠어요 나 그대의 차가운 눈물에 담겨져있는 그대의 진실 이해할 수 없어 조금만 조금만 그대가 내게 더 많은 그대의 마음을 이야기 해준다면 나 그대의 공허한 웃음에 담겨져있는 진실을 조금은 알 수 있겠지 하지만 그대 때로는 아무런 이유도 없는 말로 밤 세워 가슴을 애타게 해 그대는

지하철 Love Song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흔들 흔들 대는 지하철 창가에 기대 멍하니 창밖을 보다가 그때 모습 그대로 하얀 셔츠 그대 모습 우연히라도 봤으면 그대 어딨나요 나를 기억은 하나요 스쳐 지난 만남이었나요 그때 모습 그대로 우리 서로 마주보면 전하고픈 말이 있는데 힘든가요 때론 울고 싶나요 기댈 곳은 있나요 세상이 그런 거죠 쉽진 않죠 혼잔 외로운 거죠 힘든가요

너는 지금쯤... (Atmos MIX) ft. 조원선 봄여름가을겨울

좋은사람만나 행복하면 나도 웃음지을 수 있어, 너만 행복하면 난 괜찮아” 갈 수 없는 지난 날들 이젠 기억속에 사라지고 이룰 수 없는 지난 약속 이젠 기억하지 않기로 해 너는 지금쯤 어디서 누구와 살고있을까? 너와 내가 오래전에 나눈 얘기 기억하니? 나 어디서든 너를 마주치면 얘기할꺼야 너와 내가 오래전에 나눈 얘기 잊지말자...

너는 지금쯤... 봄여름가을겨울

책상서랍 속 구석에 간직한 편지 속에는 너와 내가 오래전에 나눈 얘기 담겨있어 먼 훗날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해도 날 잊지 말고 찾아줘 너의 고민 내가 풀어줄께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면 나도 웃음지을 수 있어 너만 행복하면 난 괜찮아 갈수 없는 지난 날들 이젠 기억속에 사라지고 이룰 수 없는 지난 약속 이젠 기억하지 않기로 해 너는

너는 지금쯤... 봄여름가을겨울

좋은 사람만나 행복하면 나도 웃음지을 수 있어, 너만 행복하면 난 괜찮아” 갈 수 없는 지난 날들 이젠 기억 속에 사라지고 이룰 수 없는 지난 약속 이젠 기억하지 않기로 해 ** 너는 지금쯤 어디서 누구와 살고 있을까? 너와 내가 오래전에 나눈 얘기 기억하니?

아웃사이더 (봄여름가을겨울) 이은미

누구의 이해도 바라질 않고 지난 일에 집착하지 않아 아무도 이해 못할 말을 하고 돌아서서 웃는 나는 아웃사이더 더부룩한 머리에 낡은 청바지 며칠씩 굶기도 하고 검은색 가죽점퍼 입고 다녀도 손엔 하이데거의 책이 있지 다들 같은 모양의 헤어스타일 유행 따라 옷을 입고 다른 이의 시선을 신경

아웃사이더 / 봄여름가을겨울 김현식

더부룩한 머리에 낡은 청바지 며칠씩 굶기도 하고 검은색 가죽 점버 입고 다녀도 손엔 하이데커의 책이 있지 다들 같은 모양의 헤어 스타일 유행따라 옷을 입고 다른 이의 시선을 신경쓰는 것은 개성없어 보여 싫지 그것은 세상 어느 곳엘 가도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잖아 누구의 이해도 바라질 않고 지난 일에 집착하지 않아 아무도 이해못할 말을 하고 돌아서서 웃는 나는

십년전의 일기를 꺼내어 봄여름가을겨울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있을까 어제 힘들었던 순간들은 모두 지나간 것일뿐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있을까 하루하루 사는 것은 모두 기쁨일뿐이야 오늘은 낡은 책상 서랍에서 10년이나 지난 일기를 꺼내어들었지 왜 그토록 많은 고민의 낱말들이 그속을 가득 메우고 있는지 그 오랜 기록들이 어두운 거밋줄에 쌓여있는동안 물론 힘겨운

10년전 일기를 꺼내며 봄여름가을겨울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있을까 어제 힘들었던 순간들은 모두 지나간 것일뿐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있을까 하루하루 사는 것은 모두 기쁨일뿐이야 오늘은 낡은 책상 서랍에서 10년이나 지난 일기를 꺼내어들었지 왜 그토록 많은 고민의 낱말들이 그속을 가득 메우고 있는지 그 오랜 기록들이 어두운 거밋줄에 쌓여있는동안 물론 힘겨운

10년전의 일기를 꺼내며 봄여름가을겨울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있을까 어제 힘들었던 순간들은 모두 지나간 것일뿐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있을까 하루하루 사는 것은 모두 기쁨일뿐이야 오늘은 낡은 책상 서랍에서 10년이나 지난 일기를 꺼내어 들어지 왜 그토록 많은 고민의 낱말들이 그속을 가득 메우고 있는지...

10년전의일기를꺼내어 봄여름가을겨울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있을까 어제 힘들었던 순간들은 모두 지나간 것일뿐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있을까 하루하루 사는 것은 모두 기쁨일뿐이야 오늘은 낡은 책상 서랍에서 10년이나 지난 일기를 꺼내어 들어지 왜 그토록 많은 고민의 낱말들이 그속을 가득 메우고 있는지...

브라보 마이 라이프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해 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엔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 것만도 아니었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것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영원에 대하여 (SSaW Long) 봄여름가을겨울

늦은 밤 창가에 앉아 지난 날 떠오르면 어느새 나는 그대의 길을 떠난다 어두운 밤길을 지나 그대의 창에 서면 저멀리 떠오르는 추억의 별빛들 어두운 밤하늘 아래 그대와 단둘이서 영원을 얘기하며 이 길을 걸었지 시간은 흐르고 흘러 영원을 향해가고 사랑은 맴돌지만 멈추지 않는 법

Thank You Song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내가 걸어왔던 지난 시간동안 내 곁에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이젠 내 차례야 내가 지켜줄께 곁에 있어줄게 나의 아름다운 노래소리로 너를 지킬 거야 내 노래 들어봐 시름이 사라질 거야 맑고 아름다운 나의 음악이 너를 치료할 거야 때론 친구처럼 때론 가족처럼 네 곁을 영원히 지켜줄 거야 네 눈물이 마를때까지

Thank You Song 봄여름가을겨울

내가 걸어왔던 지난 시간동안 곁에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이젠 내 차례야 내가 지켜줄께 곁에 있어줄게 나의 아름다운 노래소리로 너를 지킬 거야 내 노래 들어봐 시름이 사라질 거야 맑고 아름다운 나의 음악이 너를 치료할 거야 때론 친구처럼 때론 가족처럼 네 곁을 영원히 지켜줄 거야 네 눈물이 마를때까지

Outsider 봄여름가을겨울

더부룩한 머리에 낡은 청바지 며칠씩 굶기도 하고 검은색 가죽점퍼 입고 다녀도 하이데거의 책을 읽지 다들 같은 모양의 헤어스타일 유행따라 옷을 입고 다른 이의 시선을 신경쓰는 것은 개성없어 보여 싫지 세상 어느 곳엘 가도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잖아 누구의 이해도 바라질 않고 지난 일에 집착하지 않아 아무도 이해못할 말을 하고 돌아서서 웃는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봄여름가을겨울

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 - 봄여름가을겨울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이 있을까 어제 힘들었던 순간들은 모두 지나간 것일뿐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이 있을까 하루하루 사는 것은 모두 기쁨일 뿐이야 오늘은 낡은 책상 서랍에서 10년이나 지난 일기를 꺼내어 들었지 왜 그토록 많은 고민의 낱말들이 그 속을 가득 메우고 있는지 그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 있을까 어제 힘들었던 순간들은 모두 지나간 것 일뿐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 있을까 하루 하루 사는 것은 모두 기쁨일 뿐이야 오늘은 낡은 책상 서랍에서 십년이나 지난 일기를 꺼내어 들었지 왜 그토록 많은 고민의 낱말들이 그 속을 가득 메우고 있는지 그 오랜 기록들이 어두운 거미줄에 쌓여

가을이야 봄여름가을겨울

가을이야 봄여름가을겨울 가을이야 낙엽은 지고 거리에 찬바람 불어 하얗게 잊혀진 지난 날들이 희미한 추억되어 오면 사랑이야 낙엽이지듯 떠나가지만 그리움에 떨리는 이내가슴은 오늘도 방황 하는데 흩어질듯 떠오르는 네영혼이 차가운 내어깨 위로 부드럽게 내려와 앉을 듯이 어둠속에 맴도는데 아쉬움의 옷자락은 가을의 찬바람처럼 가슴을 스치고 지나는

가을이야 봄여름가을겨울

가을이야 봄여름가을겨울 가을이야 낙엽은 지고 거리에 찬바람 불어 하얗게 잊혀진 지난 날들이 희미한 추억되어 오면 사랑이야 낙엽이지듯 떠나가지만 그리움에 떨리는 이내가슴은 오늘도 방황 하는데 흩어질듯 떠오르는 네영혼이 차가운 내어깨 위로 부드럽게 내려와 앉을 듯이 어둠속에 맴도는데 아쉬움의 옷자락은 가을의 찬바람처럼 가슴을 스치고 지나는

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 봄여름가을겨울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있을까 어제 힘들었던 순간들은 모두 지나간 것일뿐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있을까 하루 하루 사는것은 모두 기쁨일 뿐이야 오늘은 낡은 서랍에서 10년이나 지난 일기를 꺼내어 들었지 왜 그토록 많은 고민의 낱말들이 그 속을 가득 메우고 있는지 그 오랜 기록들이 어두운 거미줄에 쌓여있는 동안 물론

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 봄여름가을겨울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 있~을까 어제 힘들었던 순간들은~~ 모두 지나간 것일뿐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 있~을까 하루 하루~ 사는~ 것은~~ 모두 기쁨일 뿐이~야 오늘은 낡은 책상 서랍에서 십년이나 지난 일기를 꺼내 들었지 왜 그토록 많은 고민의 낱말들이 그 속을 가득 메우고 있는지 그 오랜 기록들이

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 봄여름가을겨울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 있~을까 어제 힘들었던 순간들은~~ 모두 지나간 것일뿐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 있~을까 하루 하루~ 사는~ 것은~~ 모두 기쁨일 뿐이~야 오늘은 낡은 책상 서랍에서 십년이나 지난 일기를 꺼내 들었지 왜 그토록 많은 고민의 낱말들이 그 속을 가득 메우고 있는지 그 오랜 기록들이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SSaW Long) 봄여름가을겨울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 있을까 어제 힘들었던 순간들은 모두 지나간 것일 뿐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 있을까 하루하루 사는 것은 모두 기쁨일 뿐이야 오늘은 낡은 책상 서랍 속에서 10년이나 지난 일기를 꺼내어 들었지 왜 그토록 많은 고민의 낱말들이 그 속을 가득 메우고있는지 그 오랜 기록들이 어두운 거미줄에 쌓여있는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에릭남(Eric Nam)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하하 아름다운 아하하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하하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에릭남 (Eric Nam)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아아 아름다운 아아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100송이 장미 봄여름가을겨울

파파메이앙 향기가 나는 작은 입술로 말해요 순결한 그대 사랑을 영원히 간직하리 드리워진 시간의 오랜 흔적들 말할 수 없는 지난 얘기 장미향기에 날리고파

아웃사이더 봄여름가을겨울

그것은 세상 어느 곳엘 가도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잖아 누구의이해도 바라질 않고 지난 일에 집착하지 않아. 아무도 이해못할 말을 하고 돌아서서 웃는 나는 아웃사이더 명예도 없고 금전도 없어 자존심이 있을뿐이야 괭하니 검게 반짝이는 눈은 로트렉의 그림을 보네.

지하철 Love S 봄여름가을겨울

흔들 흔들 대는 지하철 창가에 기대 멍하니 창밖을 보다가 그때 모습 그대로 하얀 셔츠 그대 모습 우연히라도 봤으면 그대 어딨나요 나를 기억은 하나요 스쳐 지난 만남이었나요 그때 모습 그대로 우리 서로 마주보면 전하고픈 말이 있는데 힘든가요 때론 울고 싶나요 기댈 곳은 있나요 세상이 그런 거죠 쉽진 않죠 혼잔 외로운 거죠 힘든가요

그대사진에입맞춤 봄여름가을겨울

아름다운 저녁이었지 마치 그림속의 달빛처럼 따스한 가로등 불빛들만의 세상이었어 다가오는 사람들 눈빛 마치 동화 속의 착한 이처럼 머금은 미소에 비추던 그리운 날들이었어 떠나버린 날들의 더하는 깊은 향수여 가지못할 아쉬움에 더하는 그리움아 부드러운 그대 눈빛과 살며시 웃는 하이얀 얼굴 다시 없는 그대 마음에 오랜 그대 사진에 입맞춤 자정이 지난

그대 사진에 입맞춤 봄여름가을겨울

아름다운 저녁이었지 마치 그림 속의 달빛처럼 따스한 가로등 불빛 둘 만의 세상이었어 다가오는 사람들 눈빛 마치 동화 속의 착한이처럼 머금은 미소에 비추던 그리운 날들이었어 떠나버린 날들에 더하는 깊은 향수여 가지못할 아쉬움에 더하는 그리움아 부드러운 그대 눈빛과 살며시 웃는 하이얀 얼굴 다시 없는 그대 마음에 오랜 그대 사진에 입맞춤 자정이 지난

돌아보지마 봄여름가을겨울

때로는 길에 주저앉아 쉬고 싶기도 해 모진 꿈 하나 품고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 어쩌면 넌 지난 날들에 내일을 위한 씨를 뿌린 건지도... 그렇다면 아쉽게 보낸 어제보단 내일을 향해 힘껏 달려가 이 세상은 외로운 도박장 후회할 수 없잖아 저 시간은 지나간 운명 후회할 필요 없어 힘이 든다 해도 돌아보지마... 때론 흔들려도 돌아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