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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지나는 언덕 (Feat. 수창) 비온뒤

하얗게 피어난 저 구름 사이로 숨바꼭질하던 햇살들처럼 어느새 성큼 내게 다가와 괜스레 설레는 이 밤 여름이 지고 겨울이 오는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릴게 계절이 지나가는 언덕 너머 우리 손끝 닿을 때 그때의 내가 나인 것 같아 선선한 바람 불어오는 곳 끝에 살며시 다가오는 하얀 겨울 냄새 가을에게 말해 조금 더 머물다 가요 좀 더 여름이

비온뒤 김기수

하늘아래 모든 것이 먹구름에 휘둘려 검은 구름 드리우며 세상종말 고할 듯이 우리들의 마음들도 을씨년스럽고 어디에도 희망이란 찾아 볼 수 없다 후두둑 굵은 비 쏟아지면 어느새 어둠은 저멀리 사라지고 비온뒤 세상은 참 다르다 움추렸던 희망이 새록새록 부풀고 비온뒤 세상은 참 진하다 나뭇잎도 진하고 그림자도 진하다 비온뒤 세상은 참 가깝다

비온뒤 에이프릴 디셈버

생각이 많아서 밖을 나섰지 눈물이 많아서 밤을 세웠지 저 푸른 하늘 위에는 어떤 꿈이 있을까 당신이 머무는 그곳에 할말이 많아서 노랠 불렀지 추억이 많아서 편질 꺼냈지 이 낡은 종이 위에는 어떤 뜻이 있을까 당신이 가끔 전해 줬던 비밀한 얘기 매일 그리고 싶어 우리가 지내온 날은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림책 처럼 매일 부르고 싶어 우리가...

비온뒤 에이프릴 디셈버(April December)

생각이 많아서 밖을 나섰지 눈물이 많아서 밤을 세웠지 저 푸른 하늘 위에는 어떤 꿈이 있을까 당신이 머무는 그곳에 할말이 많아서 노랠 불렀지 추억이 많아서 편질 꺼냈지 이 낡은 종이 위에는 어떤 뜻이 있을까 당신이 가끔 전해 줬던 비밀한 얘기 매일 그리고 싶어 우리가 지내온 날은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림책 처럼 매일 부르고 싶어 우리가...

비온뒤 모르드개

비온 뒤 하늘은 맑다 산등성이가 뚜렷이 보인다 이렇게 좋은 날 주님을 만나면 참 좋겠다비온 뒤 햇살은 맑다 노란장미가 햇살에 빛난다 주님을 만나서 숲길을 걸으면 참 좋겠다비가 오면 빗방울 소리 비 그치면 맑은 하늘 비가 오면 계곡물 소리 비 그치면 숲의 향기 모두 참 좋다비온 뒤 하늘은 맑다 산등성이가 뚜렷이 보인다 이렇게 좋은 날 주님을 만나면 참 ...

짝 (Feat. 수창, Holy) 프롬유 (From.U)

?눈치챘을까 조금 전부터 너를 몰래 훔쳐보는 나 너무 예뻐서 바라보는걸 멈출 수가 없어 미안해 이쪽으로 좀 더 다가와 말을 걸 수 있게 그저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 되지 않게 어쩜 우린 하늘에서 내려준 짝일지 몰라 내 앞에 있는 니가 내 옆으로 느껴지는걸 날 보는 시선 심장이 조금씩 바빠져 모른 척 할까 아니면 그냥 너에게 다가가 말을 걸까 오늘따라 왠...

너 없는 나 비온뒤

혼자서 울었었지 아직도 널 기억할때마다 이렇게 아픔을 느껴야 하는게 난 정말 싫은데 너의 친구들에게 지금 넌 어떻게 지내냐고 용기내 묻던날 니가 보고 싶어 행복하겠지만 **지금 너의 곁에 누군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너를 많이 아껴주고 있겠지만 가끔은 날 기억해 주겠니 너는 나만큼 힘들지 않겠지 벌써 나를 잊어 버렸을거야 얼마나 더 많은 삶을 살아...

Goodbye My Friend 비온뒤

이미 식어버린 너의 체온을 느끼며 널 보내야 했어 창백한 너의 얼굴 한참을 바라만 볼 뿐 언젠가는 떠날거라 생각했었지만 믿고싶지 않아 어디에 있는 거야 이 순간 날 보고 있겠지 (My Friend) 우린 늘 함께했지만 나눠갖지 못했던 너의 고통에 난 언제나 마음 아팠었어 이젠 아프지마 늘 기도해줄게 (영원히 널) 잊을 수 없을거야 우리 ...

우리 결혼해~ 비온뒤

1절]로맨틱 영화를 보고 너와 나 부러운 눈빛 감추며 어색한 웃음 지으며 눈치보던날 친구로 지내긴 너무 사랑스러운 널 보며 고백못하던 나에게 수줍게 건네던 그말. 후렴] 사랑해 너에 고백 들고서 날아갈것 같았어 이제 너와난 친구가 아니라고 널 안고 행복해서 울었어 구름위를 나는듯 우린 그날로 애인이 된거야. 2절]저녁에 헤어질때면 아쉬...

단비 비온뒤

이때까지 기다렸던 영화같은 사랑을 꿈꾸던 내가 그 사람때문에 흔들리고 있어 말도 안돼 하면서도 한번더 팅겨볼까 못이기는척 받아줘야할까 나 고민하게 만든 그 사람 이제는 I love you 매마른 내마음 속에 물을 뿌리는 단비처럼 날 촉촉하게해 언제나 I love you 수줍은 내마음 속에 스며 드는 너의 사랑은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거 몇달이나 ...

다시, 계절이 (Feat. 김윤재) Musist

사는 우리는 다른 생각속에 있는 것 같아 같은 마음을 품던 우리는 이젠 다른 마음에 사는 것 같아 어쩌면 우리는 텅 빈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아 그랬던 걸까 어쩌면 그래서 멀어진 걸까 무엇하나 들어올 수 없는 마음속에 서로를 품으려다 긴 겨울이 지나 봄이오면 피어날 꽃처럼 네가 다시 돌아오길 먼 길 돌아 다시 내게 오길 다시 계절이

비온뒤 맑음 더 네임

가벼운 바람과 춤을 추는 나무와 하늘속 헤엄치는 부드런 구름 따스한 햇살과 따뜻한 커피향과 행복한 느낌으로 가득한 오늘 행복한 영화속 주인공처럼 내게도 따스함이 기다리고 있을까 사랑안에서 세상은 꿈처럼 빛나고 작은 음악소리 고요하게 나를 감싸고 걸음 하나하나 설레임으로 가득차 또 다른 날 기대하는 행복한 오늘 하나의 추억과 기분좋은 미소와 기억속 떠오...

비온뒤 맑음 더 네임(The Name)

가벼운 바람과 춤을 추는 나무와 하늘속 헤엄치는 부드런 구름 따스한 햇살과 따뜻한 커피향과 행복한 느낌으로 가득한 오늘 행복한 영화속 주인공처럼 내게도 따스함이 기다리고 있을까 사랑안에서 세상은 꿈처럼 빛나고 작은 음악소리 고요하게 나를 감싸고 걸음 하나하나 설레임으로 가득찬 또 다른 날 기대하는 행복한 오늘 하나의 추억과 기분좋은 미소와 기억속...

자기 성찰 느티나무 언덕

오늘 하루가 지나는 동안 당신은 얼마만~큼 바쁜척 했었나~ 쓸데없이 야 야야야야~ 오늘 하루가 지나는 동안 당신은 몇잔이나 커피를 마셨나~요 습관적으로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오늘 하루가 지나는 동안 스포츠지 연재 만~화 몇번씩 복습했나 보고 또 보고 야야야야야야 오늘 하루가 지나는 동안 당신은 몇번이나 예쁜 여자를 넘봤을까

자기 성찰 느티나무 언덕

오늘 하루가 지나는 동안 당신은 얼마만~큼 바쁜척 했었나~ 쓸데없이 야 야야야야~ 오늘 하루가 지나는 동안 당신은 몇잔이나 커피를 마셨나~요 습관적으로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오늘 하루가 지나는 동안 스포츠지 연재 만~화 몇번씩 복습했나 보고 또 보고 야야야야야야 오늘 하루가 지나는 동안 당신은 몇번이나 예쁜 여자를 넘봤을까

밤을 지나는 너에게 김소중

아파하고 여전히 너를 안고 있어 절망의 길을 떠나 내게로 돌아와 큰 긍휼과 영원한 자비로 나는 널 기다린다 너는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부르라 내 이름을 내 손바닥에 새긴 나의 영원한 사랑아 마음의 가죽을 베고 내게로 돌아와 젖먹이 자식을 잊을 수 없는 내게로 이제 돌아와 나는 너의 멍에의 빗장을 부수고 진리 안에 널 자유케 하며 너를 쉬게 하리 고통의 언덕

그리움의 언덕 박상돈

고요한 숲속 오솔길 따라 언덕에 오르면 넘실대는 바람 너울지는 들판 노을 져 붉게 물든 다 자라난 그리움 있네 어김없이 다시 찾아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몇 번을 되뇌었나 어김없이 가슴에 고이 접으면 바람에 전해지려나 고요한 달빛 풀벌레 소리 계절이 흐르면 넘실대는 너와 너울지는 나와 언덕 저편 밤하늘 갈 곳 잃은 그리움 있네

계절 사이 전소진

계절이 지나는 사이 많은게 변해간다 따스한 햇살과 바람 흘러간다 떨어진 꽃잎이 아득하고 푸르게 빛나도 못내 아쉬운 계절을 서둘러 잡아본다 아 따스한 계절이 그저 지나간다 아직 보내지 못한 내 마음 묻어둔 채 아 찬란한 계절은 시리게 빛난다 아직 아물지 못한 내 마음 뒤로한 채 계절이 지나는 사이 내 맘도 흘러간다 새로운 계절의 향기 다가온다

양화대교북단 한웅재

주일 아침 교회로 향하는 길가에 양화대교 북단 거기 나직히 돋아선 옛 이야기 같은 언덕 오래 전 벽안에 사람들 가슴에 가득한 뜨거운 사랑있는 곳 그 곁을 무심히 지나치는 나는 강변북로 위를 오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물결 거리 거리마다 흐르는 그 모든 이들의 가슴 언덕 위에선 그 사람 그

アメあと (비온뒤) w-inds.

카훼테라스데 키마구레나 소라와 마루데 보쿠라노] 날이 개이면 항상 가는 카페테라스에서 변덕스러운 하늘은 마치 우리들의 everyday everyday everyday everyday everyday everyday 空から舞い散る花びらが季節の;わりを感じさせるよ [소라카라 마이치루 하나비라가 키세츠노 카와리오 칸지사세루요] 하늘에서 흩날리는 꽃잎이 계절이

들풀같은여자-★ 유승혁

유승혁-들풀같은여자-★ 1절~~~○ 갈대처럼 흔들려도 울지않는여자~미소짓는 그눈빛이 쓸쓸한여자 계절이 지나는 서늘한 창가에 밤새워 내리는 빗소리같은여자~ 슬픈추억속을 헤메다 쓰러져 우는여자~당신은 들풀같은여자~@ 2절~~~○ 흘러드는 불빛처럼 다가오는여자~허공속에 바람되어 떠나는여자 뜨거운 가슴에 사랑이 켜지면 장미빛 입술에

사려 깊은 밤 김목인, Big Baby Driver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아득하게 같이 걸어가는 밤 너는 내게 눈물이 난다며 웃고 그 모습에 문득 따뜻해지네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한 시기가 지나는 그 느낌을 먼 곳으로 흩어져 있던 수 많은 날들 계절처럼 다시 다가서 있고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어둠 속을 앞서 걸어가는 너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한 계절이 지나는

사려 깊은 밤 김목인 + 빅베이비드라이버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아득하게 같이 걸어가는 밤 너는 내게 눈물이 난다며 웃고 그 모습에 문득 따뜻해지네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한 시기가 지나는 그 느낌을 먼 곳으로 흩어져 있던 수많은 날들 계절처럼 다시 다가서 있고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어둠 속을 앞서 걸어가는 너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사려 깊은 밤 김목인&빅베이비드라이버 (Big Baby Driver)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아득하게 같이 걸어가는 밤 너는 내게 눈물이 난다며 웃고 그 모습에 문득 따뜻해지네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한 시기가 지나는 그 느낌을 먼 곳으로 흩어져 있던 수많은 날들 계절처럼 다시 다가서 있고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어둠 속을 앞서 걸어가는 너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사려 깊은 밤 김목인/빅 베이비 드라이버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아득하게 같이 걸어가는 밤 너는 내게 눈물이 난다며 웃고 그 모습에 문득 따뜻해지네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한 시기가 지나는 그 느낌을 먼 곳으로 흩어져 있던 수많은 날들 계절처럼 다시 다가서 있고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어둠 속을 앞서 걸어가는 너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들풀같은 여자 유승혁

1.갈대처럼 흔들려도 울지않는 여자 미소짖는 그 눈빛이 쓸쓸한 여자 계절이 지나는 서늘한 창가에 밤새워 내리는 빗소리같은 여자 슬픈 추억속을 헤매다 쓰러져 우는 여자 당신은 들풀같은 여자 2.흘러드는 불빛처럼 다가오는 여자 허공속에 바람되어 떠나는 여자 뜨거운 가슴에 사랑이 켜지면 장미빛 입술에 향기가 나지만 헤어져야 하는 순간엔 인사도

사려 깊은 밤 김목인 + 빅베이비드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아득하게 같이 걸어가는 밤 너는 내게 눈물이 난다며 웃고 그 모습에 문득 따뜻해지네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한 시기가 지나는 그 느낌을 먼 곳으로 흩어져 있던 수많은 날들 계절처럼 다시 다가서 있고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어둠 속을 앞서 걸어가는 너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사려 깊은 밤 빅베이비드라이버(Big Baby Driver)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아득하게 같이 걸어가는 밤 너는 내게 눈물이 난다며 웃고 그 모습에 문득 따뜻해지네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한 시기가 지나는 그 느낌을 먼 곳으로 흩어져 있던 수많은 날들 계절처럼 다시 다가서 있고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어둠 속을 앞서 걸어가는 너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한 계절이 지나는

들풀같은 여자(MR) 유승혁

갈대처럼 흔들려도 울지않는 여자 미소짓는 그 눈빛이 쓸쓸한 여자 계절이 지나는 서늘한 창가에 밤새워 내리는 빗소리같은 여자 슬픈 추억속을 헤매다 쓰러져 우는 여자 당신은 들풀같은 여자 간 ~ 주 ~ 중 흘러드는 불빛처럼 다가오는 여자 허공속에 바람되어 떠나는 여자 뜨거운 가슴에 사랑이 켜지면 장미빛 입술에 향기가 나지만 헤어져야 하는 순간엔

사려 깊은 밤 김목인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아득하게 같이 걸어가는 밤 너는 내게 눈물이 난다며 웃고 그 모습에 문득 따뜻해지네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한 시기가 지나는 그 느낌을 먼 곳으로 흩어져 있던 수많은 날들 계절처럼 다시 다가서 있고 언젠가는 올 것만 같았던 순간 어둠 속을 앞서 걸어가는 너 그러니까 너도 알았던 거잖아

자전거 하이킹 김기수

비온뒤 하늘은 진하고 투명해 달리는 마음도 덩달아 가뿐해 가진 것 없어도 많은 걸 가진듯 이때는 세상에서 나도 괜찮아 달랑 생수 한병과 손수건 하나로 길을 나서더라도 만사가 형통이다 옆에 걷는 사람과 뛰는 사람보다 빠르게 지나갈 때는 기분이 끝내준다.

바람길 너머 유프리(Ufree)

오늘밤은 그대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그 두근거림으로 창문을 열었어 한 줄기의 따스한 바람으로 다가와 지쳐있는 나에게 안길 것 같은데 오래된 작은 골목길을 끝없이 걷고 있어 어쩌면 약속했던 그곳에 있을 거야 바람길 지나는 푸른 밀밭 지나 언덕 위 서있는 행복한 나무들 봄이면 또 다시 그 언덕 너머로 끝없이 펼쳐진 진홍의 파파베리 오래된 작은

바람길 너머 유프리

오늘밤은 그대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그 두근거림으로 창문을 열었어 한줄기의 따스한 바람으로 다가와 지쳐있는 나에게 안길 것 같은데 오래된 작은 골목길을 끝없이 걷고 있어 어쩌면 약속했던 그곳에 있을 꺼야 바람길 지나는 푸른 밀밭 지나 언덕 위 서있는 행복한 나무들 봄이면 또다시 그 언덕 너머로 끝없이 펼쳐진 진홍의 파파베리 오래된 작은 골목길을 끝없이 걷고

Rainbow 에코

난 많은 사람을 원치않아 나의 작은 영혼을 받아줄 우리들의 젊음은 빛나고 영원한건 없다며 슬퍼했지 우- 진리는 깊어 우- 사랑은 어디에 비온뒤 보이는 무지개처럼 우리 세상을 비추네 rainbow 너머로 보이는 우리의 노래 저기 보이는 빛의 노래 어둠이 걷히는 빛의 노래 우- 알잖아 우리 그래도 영원을 기도해 비온뒤 보이는 무지개처럼 우리 세상을 비추네 rainbow

비 온 뒤 하늘 위 구름 Pt2 송지훈

언제쯤부터였을까 비온뒤 촉촉한 습기를 좋아하게된게 나조차도 모르는새 어느새 그렇게 되어버렸네 아마도 그녀를 만난 후 부터였던거같아 사랑했던 유일한 사람 그래 그녀는 비온뒤 상큼한길을 걷는걸 좋아했었지 이제는 나 혼자 그길을 걸어 걸어가면서 쳐다본 하늘엔 구름이 보여 비온뒤에 하늘은 맑은날에 하늘보다 저 푸르네 그에

비 온 뒤 하늘 위 구름 Pt2 (Remix Inst.) 송지훈

언제쯤부터였을까 비온뒤 촉촉한 습기를 좋아하게된게 나조차도 모르는새 어느새 그렇게 되어버렸네 아마도 그녀를 만난 후 부터였던거같아 사랑했던 유일한 사람 그래 그녀는 비온뒤 상큼한길을 걷는걸 좋아했었지 이제는 나 혼자 그길을 걸어 걸어가면서 쳐다본 하늘엔 구름이 보여 비온뒤에 하늘은 맑은날에 하늘보다 저 푸르네 그에 떠있는 구름은 하얗디

가상곡 부활

흑석이 없는 시계 계절이 가고 오고 넌 언젠가 이곳을 지났지 아~ 아~ 잠든 내곁으로 너는 인이 되어가고 허를 두르리 넌 지나지 지나는 그 오랜 봄 도로위에 겨울 사라져가는 시간안에 남은건 멈쳐선 겨울 <간주중> 아~ 아~ 지나는 가을 오랜 봄 도로위에 겨울 사라져가는 시간안에 남은건 멈쳐선 사라진건 인 오랜 봄 그림위의

바람이 불어오던 날 (Feat. 이가현) 민트아일랜드 (Mint Island)

바람이 불어오던 날 난 너의 미소만 아침을 노래하는 새들처럼 기분좋은 그 날 바람이 불어오던 날 난 너의 눈빛만 손끝에 부서지는 햇살처럼 너를 웃게 할꺼야 꽃잎이 날아오는 날 난 너의 미소만 향긋한 꽃잎속에 피어나는 우리의 추억들 꽃잎이 날아오는 날 난 너의 눈빛만 비온뒤 피어나는 무지개처럼 활짝 웃어볼꺼야 지나간 기억속에 얼룩진 시간 다시 한번

가상곡

약속이 없는 시계 계절이 가고 오고 넌 언제인가 이곳을 지났지 아~ 아~ 아~ 잠든 내 곁으로 너는 이미 다녀가고 우~ 어느 도로 위 넌 지나지 지나는 가을 오랜 봄 도로 위의 겨울 사라져 가는 시간 안에 나무가 멈춰선 여름 아~ 아~ 아~ 지나는 가을 오랜 봄 도로 위의 겨울 사라져 가는 시간 안에 나무가

새로운 시작 이승연

멀리 보이는 언덕 너머 스쳐 지나는 바람처럼 반짝 빛나는 햇살 조각에 마음도 함께 하얀 미소를 아~가까이 다가 갈수록 너무 떨려오는 이 마음 흐르는 시간에 봄은 기대고 새로운 시작 알리는 네 웃음소리 조그만 사랑이 좋아 너와 둘이서 함께 한 소중한 시간들 다시 들려온 너의 다정한 목소리 하늘에 울려퍼지네

난 바람 넌 언덕 써드스톤(Third Stone)

계절이 오고 가듯이 나의 마음도 그렇게 변하나봐 찬바람이 불면 어느새 내 마음은 차가워 지고 잊었던 기억다시 되살아 나네 따스한 바람 불면 또 어느새 내 마음은 뜨거워 지고 잠잠했던 나를 귀찮게 하네 나는 바람 속에 같이 기대어 예쁜그림 너와 만들고 싶어 너는 언덕 위에 피어있으면돼 나는 바람되어 널 찾을꺼야 오오오...떠나버렸네 할아버지가 되어도

난 바람 넌 언덕 서드 스톤

계절이 오고 가듯이 나의 마음도 그렇게 변하나봐 찬바람이 불면 어느새 내 마음은 차가워 지고 잊었던 기억다시 되살아 나네 따스한 바람 불면 또 어느새 내 마음은 뜨거워지고 잠잠했던 나를 귀찮게 하네 나는 바람 속에 같이 기대어 예쁜향기 너와 만들고 싶어 너는 언덕 위에 피어있으면돼 나는 바람되어 널 찾을꺼야 오오오...

난 바람 넌 언덕 Third Stone

계절이 오고 가듯이 나의 마음도 그렇게 변하나봐 찬바람이 불면 어느새 내 맘은 차가워 지고 잊었던 기억다시 되살아 나네 따스한 바람 불면 또 어느새 내 맘은 뜨거워지고 잠잠했던 나를 귀찮게 하네 나는 바람 속에 같이 기대어 예쁜향기 너와 만들고 싶어 너는 언덕 위에 피어있으면돼 나는 바람되어 널 찾을꺼야 오오오 떠나버렸네 할아버지가 되어도

No 力 강기둥

No 力 - 강기둥 나가고 싶어 거리로 눈부신 태양 아래 서서 내 마음을 말리고 싶어 내 삶을 말리고 싶어 비가 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비온뒤 비 그 비에 젖어 내 정신도 푹 젖어 비가 와 힘 없이 돌아가는 우리 삶에 노력해도 소용 없는 이 세상에 비가 와 나가고 싶어 거리로 눈부신 태양 아래 서서 내 마음을 말리고 싶어 내 삶을 말리고 싶어

들풀같은 여자 조승구

갈대처럼 흔들려도 울지않는 여자 미소짓는 그 눈빛이 쓸쓸한 여자 계절이 지나는 서늘한 창가에 밤새워 내리는 빗소리 같은 여자 슬픈 추억속을 헤매다 쓰러져우는 여자 당신은 들풀 같은여자 2.

낙원 (Feat. 김선미) 찬양의 언덕

여보게 놀러오게우리집에 놀러오게주님 나라 주가 지은우리집에 놀러오게낮은자리 마다않고칭찬아껴 남긴 상급내 생명 다하도록눈물로 얻은 상급재료 삼아 지은 집에여보게 놀러오게누굴 먼저 부르실지우린 알 수 없겠지만고통의 수고 끝나진짜 안식 얻을 때에 감자 찌고 기다림세먼저 간 이 기다리는우리 집에 놀러오게고통의 수고 끝나진짜 안식 얻을 때에 감자 찌고 기다림세...

난 널 잊을 수 없다 (Feat. 이봉기) 4층총각 (4F Guy)

몇 번의 계절이 돌고 돌았던가 몇 번의 이별을 겪어야만 했던가 수많은 눈물 수많은 슬픔 수많은 그리움이 흘러갔던 시간들 떨쳐내려 도망치려 벗어나려 했지만 잊지못할 기억의 조각들을 가진 너는 순간순간 나에게로 찾아와 이 모든 노력들을 비웃듯이 환하게 웃고있지 너무나 힘들거라 너무나 아플거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 토록 긴 시간이 너와의 기억들이

난 널 잊을 수 없다 (Feat. 이봉기) 4층총각

몇 번의 계절이 돌고 돌았던가 몇 번의 이별을 겪어야만 했던가 수많은 눈물 수많은 슬픔 수많은 그리움이 흘러갔던 시간들 떨쳐내려 도망치려 벗어나려 했지만 잊지못할 기억의 조각들을 가진 너는 순간순간 나에게로 찾아와 이 모든 노력들을 비웃듯이 환하게 웃고있지 너무나 힘들거라 너무나 아플거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 토록 긴 시간이 너와의 기억들이 너와의 추억들이

그녀와 나의 이야기 (Inst.) 녹색지대

그녀는 너무 아름다웠죠 처음본 그날을 잊지못해 비에 젖어 울던 그녀를 지나칠수가 없었죠 사랑한 사람이 떠나 갔다며 한없이 울던 그녀를 내꿈에 가득안고서 그눈물 닦아주고 싶던 그맘을 아나요 한참을 잊는듯 했었죠 내사랑 안에서 웃음을 찾는 그녀를 보았죠 비온뒤 맑은 하늘빛처럼 우린 행복하다 믿었었죠 행복에는 댓가가 있어 영원할 수 없나봐요 비오던

새벽2시 (Feat. 딜라이트) 파스텔블루(By PD블루)

너 없는 하루도 잡지못할 순간도 이제 오지 않는 너의 새벽전화도 너 없는 하루도 내가 없는 일분 일초도 그저 지나는 새벽2시 술에취해누워있어 천정이 돌아가고 내모난 액자위에 니 얼굴이 그려있어 오늘 아침에는 아무일 없었는데 시간은 새벽두시 이별을 즐기고 있어 지겨웠던 너의 귀찮은 간섭이없어 친구들과 오랜만에 당구한겜 쳤어 실력이 줄었나봐(겜비를 물렸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