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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멀리 빨간크레용

저기 저멀리 꿈이 보인다 강물결이는 연기 사이로 저기 저멀리 님이 오신다 하얀 마차타고 저기 멀리서 작은 나의 꿈갖고 오신단다 저멀리서 사랑가득담아 오신단다 깊은 잠에 헤매이는 나를 찾아 오신단다 외로운 내 마음 속으로 저기 저멀리 꿈이 보인다 강물결이는 연기 사이로 작은 나의 꿈갖고 오신단다 저멀리서 사랑가득담아 오신단다 깊은

저기 저멀리 빨간크레용

저기 저 멀리 꿈이 보인다. 가물 거리는 연기 사이로 저기 저멀리 님이 오신다 하얀 마차타고 저기 멀리서 작은 나의 꿈같고 오신단다 저 멀리서 사랑가득 담아 오신단다 깊은잠에 헤메이는 나를 찾아 오신단다 외로운 내 마음속으로 저기 저 멀리 꿈이 보인다.

촛불밝힌밤에 빨간크레용

그대보고픈밤이 오면은 그대가 준 촛불을 켜요 시간은 촛불속에 잠들고 그대가 내게 남긴 추억뿐 떠오른 당신 모습지우다가 쓰다만 편지 읽어볼때면 밤은 어둠속에 가리워지고 하얀 배게모습떠오르지요 당신이 불러주던 노래가 멀리서 조그맣게 들리면 나는그만 슬픔에 잠겨 난그만 울고 말거야 그대가 남기고간 추억도 내겐 너무나 큰 슬픔이에요 당신이 불러주던 노래가...

슬프지않아 빨간크레용

슬프지않아 모두 떠난다해도 기약 없이 흐르는게 인생이니까 슬프지않아 님이 곁에 없어도 그사람은 나만의 것이 아니니까 외로운건 까닭이 없어요 슬픈것도 까닭이 없어요 비내리는 창가에 젖은 그모습이 그저 나니까요 슬프지않아 그대 가고 없어도 사랑이란 언제나 그런거니까

촛불 밝힌 밤에 빨간크레용

그대보고픈밤이 오면은 그대가 준 촛불을 켜요 시간은 촛불속에 잠들고 그대가 내게 남긴 추억뿐 떠오른 당신 모습지우다가 쓰다만 편지 읽어볼때면 밤은 어둠속에 가리워지고 하얀 배게모습떠오르지요 당신이 불러주던 노래가 멀리서 조그맣게 들리면 나는그만 슬픔에 잠겨 난그만 울고 말거야 그대가 남기고간 추억도 내겐 너무나 큰 슬픔이에요 당신이 불러주던 노래가...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인 조덕배

비내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 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 비에젖은 하얀얼굴 까만 머리칼에 흘러내리는 서러움 어두운 거리에 우리둘만 남아 희미한 달빛속을 거닐며 까만밤속을 지나 멀리 저멀리 가면 우리가 머물곳이 있을까 저기 저기 비내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 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 비에젖은 하얀얼굴 까만 머리칼에 흘러내리는 서러움

이 세상에서 단 하나쁜인 여인 조덕배

비내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 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 비에젖은 하얀얼굴 까만 머리칼에 흘러내리는 서러움 어두운 거리에 우리둘만 남아 희미한 달빛속을 거닐며 까만밤속을 지나 멀리 저멀리 가면 우리가 머물곳이 있을까 저기 저기 비내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 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 비에젖은 하얀얼굴 까만 머리칼에 흘러내리는 서러움

이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여인 조덕배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여인 - 조덕배 비나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 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 비에젖은 하얀얼굴 까만 머리칼에 흘러내리는 서러움 어두운 거리에 우리둘만 남아 희미한 달빛속을 거닐며 까만밤속을 지나 멀리 저멀리 가면 우리가 머물곳이 있을까 저기 저기 간주중 비나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 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 비에젖은

선샤인 (SUNSHINE) GQ

두루루 벗어버려 세상짐 모두 파란하늘 저멀리 던져 이젠 찡그린 얼굴을 활짝펴 맘껏 웃는거야~ 좋은 일만 생각해봐요 이젠 너무 길게 아파했잖아~~ 그동안 와이키키 해변은 아니지만 그만큼의 기쁨으로 느껴봐 멋진 칵테일 한잔 나누며 얘기 나눌때~ 그동안 쌓여왔던 아픔들을 함께 나눠봐 두루루 벗어버려 세상짐 모두 파란하늘 저멀리

선샤인 (SUNSHINE) GQ

두루루 벗어버려 세상짐 모두 파란하늘 저멀리 던져 이젠 찡그린 얼굴을 활짝펴 맘껏 웃는거야~ 좋은 일만 생각해봐요 이젠 너무 길게 아파했잖아~~ 그동안 와이키키 해변은 아니지만 그만큼의 기쁨으로 느껴봐 멋진 칵테일 한잔 나누며 얘기 나눌때~ 그동안 쌓여왔던 아픔들을 함께 나눠봐 두루루 벗어버려 세상짐 모두 파란하늘 저멀리

새가 되어 그룹 온

벗어날래 이젠 지쳐가 난 지금 무얼하는지 매일 똑같은 일상을 한번쯤 벗어나고 싶은데 저기 날아가는 새처럼 나도 날아보고 싶은데 지금가진 모든 걱정 잠시 하늘로 던져버리자 지금하는 모든 고민 오늘 하루만 벗어버리자 날아가는 새들처럼 자유를 느끼고 싶어 날아봐 저멀리 지금은 아무생각 할필요없어 던져봐 저멀리 내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 후회는없어

새가 되어 길벗

벗어 날래 이젠 지쳐가 난 지금 무엇을 하는지 매일 똑같은 일상을 한번쯤 벗어나고 싶은데 저기 날아가는 새처럼 나도 날아 보고 싶은데 지금가진 모든 걱정 잠시 하늘로 던져 버리자 지금 가진 모든 고민 오늘 하루만 벗어 버리자 날아가는 새들처럼 자유를 느껴보고 싶어 날아봐 저멀리 지금은 아무 생각할 필요없어 던져봐 저멀리 내 인생의

저멀리... 숙취해소

저 멀리 보이는 깊은 바다의 손짓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이 비를 맞으며 함께 걸었던 길가에 담긴 추억의 상자 마주 안고 행복했던 그때의 너와 나 함께 나눠 마시던 커피 한잔 그 모든 것이 아름다워 다시 한 번 기억하려 해 이제와 나는 후회하곤 해 사랑할 땐 몰랐던 순간을 어쩌다 우리 마주치게 되면 후회하는 내가 바보인 걸까 맑은 하늘 위에서 떠있...

아무말도 하지 말아줘 이은하

아무말도 하지 말아줘 비에 젖은 눈이 있잖아 돌아설때 작은 흐느낌 잊었다고 말은 하지마 아무말도 하지 말아줘 감미로운 미소 있잖아 그냥 그렇게 돌아서 가도 너를 잊었다 말은 하지마 그냥 그렇게 돌아서서 가 저기 저멀리 멀어지며 가 하얀 손으로 감싼 그 얼굴 떠난다고 믿을 순 없어 아무말도 하지 말아줘 비에 젖은 눈이 있잖아 돌아설때 작은 흐느낌 잊었다고

모닝커피 라임 멜로우

간절한 너의 그맘을 모르는건 아냐 실수로 네게서 잠시 멀어지겠지만 나홀로 기대 외쳐 댔던 말이 너무나 힘들었기 때문이라 할거야 그대 이름으로 볼께 그대 마음 깊숙한 곳 까지 그대 마음으로 볼께 저기 먼 길 떠나간다고 해 이제 멀어져간 그때 그기억들 나와 단둘이서 저기 멀리 모두 날려버려 그대 이름으로 보고 그대 마음으로 보고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인 (女人) 조덕배

비내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 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 비에 젖은 하얀얼굴 까만 머리칼에 흘러 내리는 서러움 어두운 거리에 우리둘만 남아 희미한 달빛속을 거닐며 까만 밤속을 지나 멀리 저 멀리 가면 우리가 머무를곳이 있을까 저기 저기 비내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 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 비에 젖은 하얀얼굴 까만 머리칼에 흘러 내리는 서러움 어두운 거리에

교정의 밤새 높은음자리

어디서 밤새가 운다 여기저기 다니며 해저문 교정위엔 어둠이 밀려오고 저멀리 강에서 불빛 따라 밤이오면 별하나가 떨어진다.

내가 가고 싶은 길 박강성

내가 아는 사람과 음~ 안타까운 만남이 이젠 또다시 없었으면 해~ 끊임없는 욕망에 너는 자신을 가꿔가지만 어떻게 어제오늘 없는 내일이 있어 우리 서로 필요했던 순간들 그언제나 잊지마 너항상 그게 다른거야 난 너무 느릿해졋어 내주변의 사람과 흘러가는 강물 저기 저 들판을 바라보면서 오우오~ 의미없는 시간과 초조했던 순간들 나이제 저멀리

두그림자 시나위

저기 걸어가는 두그림자 여기에 내마음 울고 있구나 저멀리 그모습 사라질때엔 허무한 마음을 달랠길없네 어느날 시선이 마주칠때엔 그미소 나에게 던져주었지 멀리서 느끼는 사랑이었나 왜.. 여기 나만이 마음 아플까 ...........

코르시카 우편마차 DJ처리의 CROSS OVER

들길을지나 저멀리 고개 넘고 내를 건너서 비바람부는날에도 달려간다 달려간다 우편마차 내건너 다시 쓸쓸한 들길지나 마을길로 저기 불빛보인다 달려간다 달려간다 우편마차 *랄랄라라라라라라라라나팔을드높이울리며떠난다

밤하늘엔 무엇이 시나위

저기 저밤하늘엔 무엇이 있나 여름밤과 겨울밤 또다른 모습 저기저 구름뒤로 달빛이 새고 저기 머나먼 곳에 신비한 별들 밤하늘 저 끝엔 무엇이 있나 너의 밤 나의 밤 또 다른 모습 밤하늘은 무엇인가 밤하늘은 나의 마음 밤하늘 저멀리 아름다운 빛 꿈속에서 헤엄칠 눈이 부신 강 저기 보이는 곳에 신비의 강 나는 보이지 않는 먼지같은 존재

SUNSHINE GQ

두루루 벗어버려 세상짐 모두 파란하늘 저멀리 던져 이젠 찡그린 얼굴을 활짝펴 맘껏 웃는거야 좋은일만 생각해봐요..

무지개 왈츠 최기쁨

우리 같이 저멀리 돌아 보며. 비가 그치길 기다려요. 저기 무지개, 무지개, 무지개, 아아-. 무지개, 무지개, 무지개, 오. 우린 밤마다 은하수를 쫓는 불빛들. 해가 뜨지 않기를 바라네. 우린 밤마다 사랑을 외치는. 반쯤 잠겨있는 문. 오오. 저기 무지개, 무지개, 무지개, 아아-. 무지개, 무지개, 무지개, 오.

이별 푸른 새벽

이대로 내 맘은 시간속에서 멈춘듯 한데 저기 저 멀리 너의집 위로 달과 별이 어느새 떠있네. 닿지 않으려 해도, 볼수 없다고 해도, 내 맘은 저멀리 그곳에 흐르고 웃음은 내게로 역류해와 물결처럼 내 맘을 감싸네 그렇게 넌 내 맘에 흐르네

guy 이태종

돈 도 명예도 무엇도 필요치 않다 가진건 두 주먹 그래도 의리에 산다 길가에 잡초야 날보고 비웃지 마라 그래도 나만은 남자의 길을 가련다 나는 지금은 비록 빈대떡 신사 세상 사람 모두가 나를 보고 욕해고 상관없다 저기 저멀리 바다 ??

호수에서 새바람이 오는 그늘

아무도 없는 호수가에 앉아 홀로 인생엮어 던지던 날 *어딘선가 평화의 노래 들려오네 반짝이는 저기 저 호수에서 푸른물 푸른하늘 그속으로 내마음 저멀리 다시 밀려오는 나의 고통과 나의 시련 벗어날 수 없는 나하나의 삶 이젠 새가되어 날아도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나의 꿈 내 소중한 빛

있다면… 미씽루씰(Missing Lucille)

미씽 루씰 (Missing Lucille) 내겐 너무 어려 워 쉽게 지워질 수 없는 기억들 당신에겐 단지 어제의 일 일뿐 내겐 오늘과 내 일 매 순간을 채우 고 있어 낯선 모퉁이를 돌아서 난 저멀리 불빛을 바라보고 내가 닿을 수만 있다면 내가 닿을 수만 있다면 <간주중> 날 지나치는 불빛들을 안고 싶어 뒤돌아가던 네 향기를 난 기억해

크시코스의 우편마차 똑똑키즈

들길을 지나 저멀리 고개 넘어 내를 건너서 비바람 부는 날에도 달려간다 달려간다 우편마차 내건너 다시 쓸쓸한 들길 지나 마을 길로 저기 불이 보인다 달려간다 달려간다 우편마차 달려라 달려라 나팔을 드높이 울리며 떠난다 달려라 달려라 말발굽 소리도 가볍게 달려 달려라 달려라 나팔을 드높이 울리며 떠난다 달려라 달려라 말발굽 소리도 가볍게 달려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이은하

아무말도 하지 말아줘 비에 젖은 눈이 있잖아 돌아설 때 작은 흐느낌 잊었다고 말은 하지마 아무말도 하지 말아줘 감미로운 미소 있잖아 그냥 그렇게 돌아서 가도 나를 잊었다 말은 하지마 그냥 그렇게 돌아서서 가 저기 저 멀리 멀어지며 가 하얀 손으로 감싼 그 얼굴 떠난다고 믿을 순 없어 아무말도 하지 말아줘 비에 젖은 눈이 있잖아 돌아설 때

코시코스의 우편마차 Various Artists

코시코스의 우편마차 들길을 지나 저멀리 고개넘고 내를 건너서 비바람 부는 날에도 달려간다 달려간다 우편 마차 내 건너 다시 쓸쓸한 들길 지나 마을 길로 저기 불빛 보인다 달려간다 달려간다 우편 마차 달려라 달려라 나팔을 드높이 울리며 떠난다 달려라 달려라 말발굽 소리도 가볍게 랄라 달려라 달려라 나팔을 드높이 울리며 떠난다 달려라 달려라 말발굽 소리도 가볍게

가을빛 저무는 날 전제덕

가을빛 이렇게 눈부신 날에는 그대여 눈감고 노랠 불러봐요 우리 잊었던 노래가 흐르고 괜사리 바람에 잠기고 빛바랜 나뭇잎 조용히 손을 흔드네 가을빛 저무는 그리운 날에는 그대여 조용히 이름을 불러봐요 우리 잊혀진 그이름 부르면 저멀리 저무는 하늘엔 추억이 하나 둘 조용히 불을 밝히네 아 고운 햇살은 어디서 나에게 흘러왔는지 아 맑은

가을빛 저무는 날 (feat. BMK) 전제덕

가을빛 이렇게 눈부신 날에는 그대여 눈감고 노랠 불러봐요 우리 잊었던 노래가 흐르고 괜사리 바람에 잠기고 빛바랜 나뭇잎 조용히 손을 흔드네 가을빛 저무는 그리운 날에는 그대여 조용히 이름을 불러봐요 우리 잊혀진 그이름 부르면 저멀리 저무는 하늘엔 추억이 하나 둘 조용히 불을 밝히네 아 고운 햇살은 어디서 나에게 흘러왔는지 아 맑은

산타는 피곤해 우주청년

없네 집집에 아이들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많아서 온몸엔 이곳 저곳 안아픈 곳이 없네 비루한 몸뚱인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늙어서 그냥 다 버려두고 도망치고만 싶네 내곁에 나이든 사슴도 낡은 저 썰매도 너무나 지겨워 왜 내가 이런짓을 하고 앉아 있는지 이제는 쬐그만 아이도 세상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허무한걸 저멀리

저멀리 저높이 조동진

1. 저 멀리 날아라 저 높이 날아라 조그만 새 어서 날아라 저 멀리 날아라 저 높이 날아라 비 젖은 새 어서 날아라 저 높은 곳에서 저 먼 곳에서 그늘진 내 창가에 많은 햇살 실어다오 좁다란 내 맘속에 하늘나라 보여다오

어디론가 저멀리 김기탄

어디론가 저멀리 훌쩍 떠나고 싶다 조그만 설레임 하나 작은 가방에 담아 바람이 지난 자리 향기가 머문 자리 어디론가 저 멀리 훌쩍 떠나고 싶다 낯선 곳 낯선 인연에 가슴이 설레어도 보고 나는 누구인가 살아온 날들을 되새겨도 보며 바람이 부는 대로 향기가 나는 대로 어디론가 저 멀리 훌쩍 떠나고 싶다

저멀리 저높이 조동진

1. 저 멀리 날아라 저 높이 날아라 조그만 새 어서 날아라 저 멀리 날아라 저 높이 날아라 비 젖은 새 어서 날아라 저 높은 곳에서 저 먼 곳에서 그늘진 내 창가에 많은 햇살 실어다오 좁다란 내 맘속에 하늘나라 보여다오

산넘어 저멀리 한소리

산넘어 저멀리 행복이 깃들었다기에 나도 한번 찾아나섰다가 눈물 지우고 되돌아 왔네 눈물 지우고 되돌아왔네 산넘어 저멀리 머나먼 하늘에 행복이 깃들었다기에 산멀리 저멀리 머나먼 하늘에 행복이 깃들었다기에 물건너 저멀리 사랑이 여울 졌다기에 나도 한번 찾아나섰다가 눈물 지우고 되돌아 왔네 눈 물지우고 되돌아왔네 산넘어 저멀리 머나먼 하늘에 행복이 깃들었다기에

저멀리 어딘가에 최희준

산 넘어 구름 저편 행복이 산다기에 온갖 것 뿌리치고 찾아갔다가 슬픔을 한아름 안고 왔다네 저 멀리 어딘가에 사랑이 있다건만 이 가슴에 두고간 추억이 있네 산 넘어 구름 저편 행복이 산다기에 온갖 것 뿌리치고 찾아갔다가 슬픔을 한아름 안고 왔다네 저 멀리 어딘가에 사랑이 있다건만 이 가슴에 두고간 추억이 있네

푸른하늘 저멀리 이선경

푸른 하늘 저 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새가 되어 훨훨 하늘을 날아봅니다 푸른 들판 지나고 푸른 바다 건너서 희망찬 나래 펼치고 마음껏 노래할래요 푸른 하늘 저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넓고 넓은 이 세상 훨훨 날아봅니다 푸른 하늘 저 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구름 타고 두둥실 하늘을 날아봅니다 고운 꿈을 싣고서 고운 마음 싣고서 눈부신 햇살 비칠때 마음껏

코르시카 우편마차 DJ 처리

^ㅡ^ 1.들길을 지나 저멀리 고개 넘어 낼르 건너서 비바람 부는 날에도 달려간다 달려간다 우편마차. *랄 랄 랄 랄 랄 랄 랄 랄 랄 랄 랄 랄 랄 랄 랄 랄 ~ 나팔을 드높이 울리며 떠난다 랄 랄 랄 랄 라라 랄 랄 랄 라 ~ 말발굽 소리도 가볍게 랄라 2.

코르시카 우편마차 Remix By DJ 김기찬

^ㅡ^ 1.들길을 지나 저멀리 고개 넘어 낼르 건너서 비바람 부는 날에도 달려간다 달려간다 우편마차. *랄 랄 랄 랄 랄 랄 랄 랄 랄 랄 랄 랄 랄 랄 랄 랄 ~ 나팔을 드높이 울리며 떠난다 랄 랄 랄 랄 라라 랄 랄 랄 라 ~ 말발굽 소리도 가볍게 랄라 2.

고귀한 생명의 손길로 Unknown

저기 어린 꿈들이 피어나는 들판에 바쁜 웃음이 넘쳐 흐르고 사랑 가득한 바다 저멀리 푸른 물결이 춤추는데 내가 가진 모든 것 아낌없이 주어도 변치않을 꿈 하나 있다면 하얀 미소와 생명의 손길 세상 끝나는 그 날까지 아- 어둠 헤치며 솟아오르는 저 하늘의 햇살 한 줄기 어둔 처마밑 저 그늘진 삶에 해맑은 웃음 기쁨으로 나는 가야하리 언제나 언제까지나

네케 : 크시코스의 우편마차(Csikos Post) 이희아

들길을 지나 저멀리 고개 넘고 내를 건너서 비바람 부는 알에도 달려간다 달려간다 우편마차 내건더 다시 쓸쓸한 들길 지나 마을 길로 저기 불빛 보인다 달려간다 달려간다 우편마차 랄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랄 나팔을 드높이 울리며 떠난다 랄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랄 말발굽 소리도 가볍게 랄라 달려간다 달려간다 (

크시코스의 우편마차 Various Artists

들길을 지나 저멀리 고개 넘고 내를 건너서 비바람 부는 알에도 달려간다 달려간다 우편마차 내건더 다시 쓸쓸한 들길 지나 마을 길로 저기 불빛 보인다 달려간다 달려간다 우편마차 랄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랄 나팔을 드높이 울리며 떠난다 랄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랄 말발굽 소리도 가볍게 랄라 달려간다 달려간다

왜 이래 (Feat. 김창렬, 유리 Of 쿨, Bizniz) 김진표

에이 또 왜이래(에이 또 왜이래) 알면서 왜이래(알면서 왜이래) Come on my babe(Come on my babe) 올듯 말 듯 미치게하는 죽이는 my lady (에이 또 왜이래)에이 또 왜이래 (알면서 왜이래)알면서 왜이래 (Come on my babe)Come on my babe (자꾸만 내게 다가오는 저기 멋진 babe) 지금부터

Frankly 유머비트

나의 삶이 힘겨워 지쳐 쓰러지고 싶어도 다시 입술을 깨물며 일어나 세상을 향해 달리지 잃어버린 희망을 찾기위해 오늘도 난 힘겨운 노를 젖네 저멀리 수평선 너머엔 내가 찾던 태양이 떠오르겠지 오늘도 난 어디도 난 한숨을 한잔에 술을 삼아 내맘속까지 달래네 내 머릿속은 아프네 내 가슴속은 뜨거워 내 방바닥은 차가워

사랑이 아프게 기억된다 (Feat. 김은희) 조원민

니가 웃는다 저기 날 바라보며 두 손을 잡고 걷던 우리가 보여 무엇이 그리도 좋았었나그 어떤 얘기로 설레였나 환한 미소가 번져온다잡은 두손이 떨려온다 가슴 가득히 사랑만을 담는다 그땐 우리 누구보다 행복했다 그런 우리가 이제 헤어진다 무엇이 우리를 갈라놓나 그어떤 말들로 아파하나 자꾸 눈물이 날 흐른다 잡은 두손이 놓아진다 가슴

사랑이 아프게 기억된다 (Feat. 김은희) 조원민 [녹색지대]

니가 웃는다 저기 날 바라보며 두 손을 잡고 걷던 우리가 보여 무엇이 그리도 좋았었나 그 어떤 얘기로 설레였나 환한 미소가 번져온다 잡은 두손이 떨려온다 가슴 가득히 사랑만을 담는다 그땐 우리 누구보다 행복했다 그런 우리가 이제 헤어진다 무엇이 우리를 갈라놓나 그 어떤 말들로 아파하나 자꾸 눈물이 날 흐른다 잡은 두손이 놓아진다

저 멀리 신형원

저멀리 - 신형원 하늘에 조각 구름 바람이 불어와 멀리로 저멀리 저멀리로 저멀리 먼 바다로 꽃 밭에 예쁜 꽃들 계절이 지나면 멀리로 저멀리 저멀리로 저멀리 흙 속으로 거리에 저녁 노을 가로등 켜지면 멀리로 저멀리 저멀리로 저멀리 산 너머로 저멀리 저멀리로 저멀리 산 너머로 저멀리 저멀리 --

칭찬합시다 IX

" 저멀리 이억만리 머나먼땅 큰무대 메이저리그에서 자랑스러운 눈물겨운 발차기의 주인공을 칭찬합시다. 임기마치시고 대한민국 예술강국 만들어보자고 몸소 예술보여주신 페인트 칠해주신 03아저씨를 두손모아 칭찬합니다. "아이 조아~ " 힘든분들이 저기 큰집분들이 용기얻도록 희망가지도록 2년반동안 긴시간동안 노력하신 신씨아저씨 칭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