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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 사람하나

사랑에 대해 더 따뜻한 맘을 그대는 내게 줬네요 그대는 내게 왔어요 감정에 대해남을 위한 맘을 그대는 내게 줬네요그대는 내게 왔어요 꿈 만 같은 일들도 난 이제는 믿어요 그대 옆이니 눈물로 밤 지새우지 않아도 돼요그대가 옆에 있으니 그대가 옆에 있으니 그저 사랑이라는 걸사랑밖에 없구나나는 사랑 때문에 여기 있는 것 같아그저 사랑이라는 걸느낄 수만 있다...

사람하나

내 증에 관한 모든 것들은 내 전에 묻은 모든 것들이 나 내 병을 더 이상 믿지 않아 잡고 잡은 모든 것들이 날 살게 해주고 버려뒀던 것들이 다시 내게 돌아오는 찰나에 시대에 맡겨두지 않아 이제껏 그래왔듯이 그럴 거처럼 시대에 맡겨두지 않은 내 삶의 목적지는 과연 어딜까 과연 어딜까 이런 물음들에 다음 내 증에 관련했을 때 더 이상 묻지 않아도 될 모든 것들이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노블레스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이럴려고 사랑한건 아니였는데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 가슴에 구멍이 난 것만 같아 사람 하나 병신되는거 한순간이네 그때 보내는게 아니였는데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아 모든게 꿈 인것같아 내가 망가져가 시간이 더 할수록 더해져만 가 내가 내 몸하나 추스르지 못해 내 몸뚱아리 하나 어쩌질 못해 아무것도 못해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노블레스(Noblesse)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이럴려고 사랑한건 아니였는데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 가슴에 구멍이 난 것만 같아 사람 하나 병신되는거 한순간이네 그때 보내는게 아니였는데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아 모든게 꿈 인것같아 내가 망가져가 시간이 더 할수록 더해져만 가 내가 내 몸하나 추스르지 못해 내 몸뚱아리 하나 어쩌질 못해 아무것도 못해

사람하나 만나고 싶다 윤미진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더운 가슴 빈 몸둥이로 미더운 눈빛 서로 마주치며 그 거친 손 잡아 보고 싶다 사람하나 만나고 싶다 굳이 여러말 하지 않아도 나의 껍질 너의 벽 주저없이 허물고 그저 그대로의 당신을 만나고싶다 아 얼마나 긴 시간이었나 믿지못하고 두려워 하기만 했던 날들 아 얼마나 지루한 방황이었나 늘 내곁에 있던 당신인것을 나는 네가 되고 우리가 되고

도비 (逃飛) 사람하나, 25

비교는 다른 사람 아닌 오직 어제의 나랑만 거짓으로 살 수 있던 건 오직 공허와 허무야 나의 정체성 희미해 안개 낀 도시 속에 나 그곳에서 나를 지키러 나를 지키러 나를 지키러 나를 지키러 그곳에서 나를 지키러 그곳에서 나를 지키러

syndrome 사람하나, SIXX

If I’m looking for something손에 잡히기엔 희미해닿을수록 점점 더 사라져가는 걸아직 여전히 흘렀기에내 머리엔 차갑게나마 쌓여졌지그래서일까 난 계속 바랬지매일 꿈속에 갇힐래Huh 참 눈앞에 아른거려 원하던 게 (omm omm)번번히 속아도 괜찮을듯해 (omm omm)eh eh eh도피가 아냐 곳곳엔 (omm omm)그려놓았던 나의 ...

변태 (變態) 사람하나, 김민환

가족은 자아의 중심이다 가족은 코어이고 안정감이다. 가족은 가장 가깝기 때문에 먼 사람들이다. 가족은 가장 솔직하지만 가장 거짓된 관계이다. 가족은 피를 섞었지만 서로 피를 흘리게도 한다. 우리는 서로를 조건 없이 사랑하지만 서로 조건 없이는 사랑하지 않는다. 가족은 나이기도 하지만 가족은 남이기도 하다. 커가면서 우리 가족은 안정적인 가족은 아니였다...

한가지 공 사람하나, Tsilla

i wish youd loved me better i wish i knew me better i wish youd loved me better i wish youd loved me better i wish i knew me better i wish youd loved me better than me knew me better through the w...

향유 사람하나, 양진혁

Look into vainWhat is your pain?My life stuck in vainWho’s got stuck with me?Who’s some way뭔가 틈에Don’t forget the pain나에게 뭔데I got something in the veinRunaway정신없이 더 춤을내 상처는 왜 홀로잃어버린 추억 속 무언가머물러 있던 게...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Piano Version) 노블레스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이럴려고 사랑한건 아니였는데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 가슴에 구멍이 난 것만 같아 사람하나 병신되는거 한순간이네 그때 보내는게 아니였는데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아 모든게 꿈 인것같아 내가 망가져가 시간이 더할수록 더해져만가 내가 내 몸하나 추스르지못해 내 몸뚱아리 하나 어쩌질 못해 아무것도 못해 내몸이 말을듣지않아 이런게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Piano Ver.) 노블레스(Noblesse)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이럴려고 사랑한건 아니였는데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 가슴에 구멍이 난 것만 같아 사람 하나 병신되는거 한순간이네 그때 보내는게 아니였는데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아 모든게 꿈 인것같아 내가 망가져가 시간이 더 할수록 더해져만 가 내가 내 몸하나 추스르지 못해 내 몸뚱아리 하나 어쩌질 못해 아무것도 못해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Piano Ver.) 노블레스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이럴려고 사랑한건 아니였는데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 가슴에 구멍이 난 것만 같아 사람 하나 병신되는거 한순간이네 그때 보내는게 아니였는데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아 모든게 꿈 인것같아 내가 망가져가 시간이 더 할수록 더해져만 가 내가 내 몸하나 추스르지 못해 내 몸뚱아리 하나 어쩌질 못해 아무것도 못해

행복 개똥이

행복 유병문 시/ 문정자 곡 모든걸 잃어도 사람하나 잃지 않으면 아무것도 잃은게 아니야 아무것도 잃은게 아냐 모든걸 얻어도 사람하나 얻지 못하면 아무것도 얻은게 아니야 아무것도 얻은게 아냐 살아 사람에게 사람만한 재산은 없다네 사람 얻는 것만한 행복은 없어 사람에게

겨울 바다 서기상

겨울바다 찾아왔네 끝도 없는 겨울 사랑앓이 끝도 없는 겨울바다 세찬바람 울먹이는 음~~~파도소리 끝도없는 사랑앓이 등이 굽은 사람하나 겨울바다 겨울바다 찾아왔네 끝도 없는 겨울 사랑앓이 끝도 없는 겨울바다 세찬바람 울먹이는 음~~~파도소리 끝도없는 사랑앓이 등이 굽은 사람하나 겨울바다 겨울 바다 찾아왔네 끝도 없는 겨울 사랑앓이 끝도 없는 겨울바다 아~~

시련 한지원

세상이 날 가지려 할 때 난 울고 말았어 지쳐 버렸지 슬픔인지 아픔인지도 모를 울음속에서 난 갇혀있었지 내 머릴 내려치는 슬픔 아픔에도 비명조차 낼 수 없었어 날 처다 봐주는 사람하나 없었지 침묵으로 굳게 닫힌 세상의 얼굴속에 이미 난 존재하지 않았어 <간주중> 시련이 날 가지려 할 때 난 울고 말았어 지쳐 버렸지 눈물인지

소리없는 노래 최우인

시든 꽃잎 바라보다 밝게 웃는 그대 모습 바람소리 낙엽소리에도 들리지 않는 그대 음성 언제 시들었는지 이름 모를 꽃처럼 바람 많은 세상을 품으며 홀로 잠든 그대 저녁 노을 짊어지고 사람하나 그리울 때 내 고단한 삶을 지키는 그대는 다른 세상을 꿈꾸며 외진 땅에 꽃을 피우던 소리없는 노래

떴다 내 사랑 김영배

잘 생기지도 않은 나는 돈도 많은것도 아닌데 사람하나 좋단 이유로 한 여자를 소개 받았지 하얀 피부 날씬한 몸매 눈웃음 짓는 여자 그런 그녀를 처음본 순간 사랑에 빠졌어 떴다 떴다 내 사랑이 떴어 두근 두근 무슨말을 할까 축배 축배 행복한 이맘을 누구도 모를거야 꿈속에나 만날것 같은 내 반쪽을 이제 찾았어 지금까지 혼자였던건 이

떴다 내사랑 김영배

잘 생기지도 않은 나는 돈도 많은것도 아닌데 사람하나 좋단 이유로 한 여자를 소개 받았지 하얀 피부 날씬한 몸매 눈웃음 짓는 여자 그런 그녀를 처음본 순간 사랑에 빠졌어 떴다 떴다 내 사랑이 떴어 두근 두근 무슨말을 할까 축배 축배 행복한 이맘을 누구도 모를거야 꿈속에나 만날것 같은 내 반쪽을 이제 찾았어 지금까지 혼자였던건 이

떴다 내 사랑 김영배

잘 생기지도 않은 나는 돈도 많은것도 아닌데 사람하나 좋단 이유로 한 여자를 소개 받았지 하얀 피부 날씬한 몸매 눈웃음 짓는 여자 그런 그녀를 처음본 순간 사랑에 빠졌어 떴다 떴다 내 사랑이 떴어 두근 두근 무슨말을 할까 축배 축배 행복한 이맘을 누구도 모를거야 꿈속에나 만날것 같은 내 반쪽을 이제 찾았어 지금까지 혼자였던건 이

우리가 함께한 시간 H.U.B

어둠속 별들이 우리를 비출 때 겁내지 않기로 약속해 놓치지 않아 우릴 위한 노래 Yeah 지샌 그때의 밤 땀방울을 들여봐 빈자리만 늘어가도 한 문장이 채워가 Let\'s be together 우리조차도 모르게 Slowly but surely 천천히 단단하게 손에 잡은 꿈을 차마 놓지 못한 너를 어떻게 안아줄까 더 지켜줄게 뒤에서

떴다 내 사랑 (Ⅱ) 김영배

잘 생기지도 않은 나는 돈도 많은 것도 아닌데 사람하나 좋단 이유로 한 여자를 소개받았지 하얀 피부 날씬한 몸매 눈웃음짓는 여자 그런 그녀를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졌어 떴다 떴다 내 사랑이 떴어 두근두근 무슨 말을 할까 축배 축배 행복한 이맘을 누구도 모를 거야 꿈속에나 만날 것 같은 내 반쪽을 이제 찾았어 지금까지 혼자였던 건 이 순간을 기다린 거야 어른들이

떴다 내 사랑 (Ⅰ) 김영배

잘 생기지도 않은 나는 돈도 많은 것도 아닌데 사람하나 좋단 이유로 한 여자를 소개받았지 하얀 피부 날씬한 몸매 눈웃음짓는 여자 그런 그녀를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졌어 떴다 떴다 내 사랑이 떴어 두근두근 무슨 말을 할까 축배 축배 행복한 이맘을 누구도 모를 거야 꿈속에나 만날 것 같은 내 반쪽을 이제 찾았어 지금까지 혼자였던 건 이 순간을 기다린

따분한오후 조재민

볕 아래엔 사람하나 없고 참새 한마리만 전기줄에 앉아 전기줄에 앉아 마냥 놀고 있구나 아하 늘어진 오후 아하 따분한 오후 아하 졸리운 오후 들에 노니는 메뚜기떼 태평한 모습속에 한나절이 또가네 흑백사진처럼 해는 서산에 기울어만 가고 저기 허수아비만 논두렁에 홀로 논두렁에 홀로 일없이 졸고 있구나 아하 늘어진 오후 아하 따분한 오후 아하 졸리운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윤미진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더운 가슴 빈 몸둥이로 미더운 눈빛 서로 마주치며 그 거친 손 잡아 보고 싶다 사람하나 만나고 싶다 굳이 여러말 하지 않아도 나의 껍질 너의 벽 주저없이 허물고 그저 그대로의 당신을 만나고싶다.

시련 김상민

1 세상이 날 가지려 할 때 난 울고 말았어 지쳐 버렸지 슬픔인지 아픔인지도 모를 울음 속에서 난 갇혀 있었지 내 머릴 내려치는 슬픔 아픔에도 비명조차 낼 순 없었어 날 쳐다봐 주는 사람하나 없었지 침묵으로 굳게 닫힌 세상의 얼굴 속에 이미 난 존재하지 않았어 2 시련이 날 가지려 할 때 난 울고 말았어 지쳐버렸지 눈물인지 아픔인지도 모를

너를향한마음 이승환

너를 향한 마음 - 이승환 너를 향한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어 이제는 모둔것이 달라졌다 하여도 언젠가는 한번쯤 너를 기억 할꺼야 초라한 모습만 남게 되겠지 한번쯤 우연히 만난것도 같은데 닮은 사람하나 보지 못했어 영화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일까 저 골목을 돌면 만나지려나 언제라도 내게 돌아오기를 바보처럼 기다리는 어리석은 나의 마음을 이런

너에게 최용준

그리운 사람하나 있어.

인생은 아름다워 달콤한 소금

비 오는날 이쁘게 단장해도 구불구불 말려 올라가는 머리 어쩔 수 없나요 괜찮아요 뭐어때요 너무 신경쓰지 말아요 매일 매일 같은 머리 지겹기도 하잖아요 키가 작고 못생긴 남자친구 지나가는 더 못생긴 사람도 우릴 보며 웃어요 괜찮아요 뭐어때요 너무 신경쓰지 말아요 맘 착하고 사람하나 좋으면 그만이죠 괜찮아 괜찮아요 뭐어때요 사랑한다

자서전, 상실 그리고 도약(1994 제18회 대학가요제 금상 입상곡) 1905

그 수많았던 만남과 헤어짐 그 지루한 반복들 속에서 난 무뎌졌지 언제부탄가 내 자신보다는 그 그림자에 익숙해져 있었어 아주 가끔은 내곁에 있어줄 사람하나 그리며 노래를 불렀지 눈을뜨면 언제나 나를 감춘 그대로 그냥 흘러가는 일상을 견딜수 없었어 난 항상 생각했지 모든 아름다운 건 작은손 닿을 수없는 먼 곳에있다고 어느날 문득 내가 깨달은 내곁의

인생은 아름다워 달콤한 소금

비 오는날 이쁘게 단장해도 구불구불 말려 올라가는 머리 어쩔 수 없나요 괜찮아요 뭐어때요 너무 신경쓰지 말아요 매일 매일 같은 머리 지겹기도 하잖아요 키가 작고 못생긴 남자친구 지나가는 더 못생긴 사람도 우릴 보며 웃어요 괜찮아요 뭐어때요 너무 신경쓰지 말아요 맘 착하고 사람하나 좋으면 그만이죠 괜찮아 괜찮아요 뭐어때요 사랑한다

꽉 잡은 박진영

나만 아는 나 따뜻한 것 같지만 차가운 그게 슬펐던 나 사랑을 모르는 것 같아 하지만 널 만나 네가 내 손을 잡아준 순간 난 알 수 있었어 나에게도 사랑이 있었다는 걸 나를 온전히 줄 수 있는 꽉 잡은 이 손을 놓을 때까지 내가 너의 곁에 있어 줄 테니 자신 있게 뛰고 꿈꾸렴 my baby 넘어질 때마다 내가 있으니 언젠가

서로가 잡은 제용

지금 스치는 바람이 내 기분을 더욱 들뜨게 해 설레게 해 날아오르는 거 같아 너와 함께면 행복해져 난 밤 하늘에 떠있는 빛나는 저 많은 별들을 볼 때면 언제나 날 순수한 아이로 만들고 있어 너와 함께면 두 손을 꼭 잡은 우리 지금 바로 어디든 떠나 두 손을 꼭 잡은 우리 지금 바로 사랑이 이끄는 길로 함께 하는 길로 밤 하늘에 떠있는 빛나는 저 많은 별들을

바람은 귓가에 속삭여주네 더 룸

간섭 받을 상사도 이제는 없고 마음 나눌 사람하나 생각이 안나 감동적인 일도 버라이어티한 TV도 나완 전혀 상관없는 일 너 지금 무엇을 하고 있든지 너 지금 어디에 어느곳에 있든지 다 괜찮아 다 괜찮아 모두 지나갈 일 냉장고엔 딱히 마실게 없고, 그렇다고 딱히 나가긴 싫었어 꿈을 쫓던 열정도 뜨거웠던 가슴도 이젠 너무 늦었다 하네

강북에 상다(정확) wax

▒ 노래명: 강북에 산다 ▒ 가수: 왁스 (Wax) -------------------------------------------------------------------------------- 강을 건너보니 여긴 딴 세상이야 만만한 사람하나 찾아볼 수가 없어 이동네 분위기도 정말 장난아닌걸 모두 다 똑같은 얼굴 똑같은 메이커야 그게

바람은 귓가에 속삭여주네 The room (더 룸)

간섭받을 상사도 이제는 없고 마음나눌 사람하나 생각이 안나 감동적인 일도 버라이어티한 TV도 나완 전혀 상관없는 일 너 지금 무엇을 하고 있든지 너 지금 어디에 어느곳에 있든지 다 괜찮아 다 괜찮아 모두 지나갈 일 냉장고엔 딱히 마실게 없고 그렇다고 딱히 나가긴 싫었어 꿈을 쫓던 열정도 뜨거웠던 가슴도 이젠 너무 늦었다 하네 너 지금

우리 동네 윤미진

새들은 지저귀고 있었지 작은 나무숲속에서 머리에 수건 두른 아저씨들 멀리 돌깨는 소리 들려왔어 내가 신발을 잃어벼렸던 좁은 시냇물도 있었고 무르팍 깨져 눈물이 났던 전망 좋은 바위언덕, 언덕 있었지 그 시절 우리동네에 모르는 사람하나 없고 허름한 시장에 가면 인심 좋은 시장사람 인사를 했지 해도 달도 별빛도 투명하던 그

거짓말쟁이 송희태

써대는 글마다 하나라도 제대로 된 사실이 있었던가 뻔뻔한 얼굴에 철판깔고 모른 척 시치미를 뚝때고 거짓말로 가득찬 거미줄을 타고다니네 넌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 넌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 나를 우습게만 생각하고 매일 속이고 또 속이고 넌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 넌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 지긋지긋한 네 모습을 다시는 보고싶지 않아 사라져요 내 눈앞에서 꺼져주세요 사람하나

My Love 더 넛츠(The Nuts)

~이젠 날 지켜봐줘 착각했나봐 받기만 하던 내가 언제나 넌내꺼라 믿고있던내가 벌을 받나봐 너없는 하루 일년같아 한없이 이기적인 나를 용서해 다시 사랑할수있다면 절대로 놓지 않을게 너없는 내겐 죽음 같아 내 모든걸 버려도 바꿀 수없는사랑 only you~이젠 날지켜봐줘my love~~~ 너무 보고싶어 미칠것만 같아서 술에취해 거릴 헤매도 너를 닮은 사람하나

바람은 귓가에 속삭여주네 더룸

간섭받을 상사도 이제는 없고 마음나눌 사람하나 생각이 안나 감동적인 일도 버라이어티한 TV도 나완 전혀 상관없는 일 너 지금 무엇을 하고 있든지 너 지금 어디에 어느곳에 있든지 다 괜찮아 다 괜찮아 모두 지나갈 일 냉장고엔 딱히 마실게 없고, 그렇다고 딱히 나가긴 싫었어 꿈을쫓던 열정도 뜨거웠던 가슴도 이젠 너무 늦었다 하네

모두 떠나가 버릴지도 몰라 우주청년

해뜨는 오늘 아침은 왠지 좀 쓸쓸한 기분인걸 전화를 걸어보지만 부재중 안내만 들려오네요 여기 저기 할일 없이 왔다갔다 내 마음도 정처없이 떠돌고 오늘따라 연락도 오지않는 휴대폰만 이리저리 만지작거리고 아무나 그 누구나 함께 해 줄 사람하나 없는데 하루 또 지나갔네요 어느새 시간은 새벽한시 창밖엔 빛나는 별이 살며시 고개를 내밀고

난할수있어 박치용

심장을 파고드는 듯한 심장을 파고드는 듯한 차차차 차가운 바람이 메서운 겨울 되는 일도 없고 돈도 없고 도와주는 사람하나 없이 흥 모두가 외면 하지만 놔 버릴 수 없었던 꿈 하나 나를 지탱시켜준 꿈 하나 더 이상 가난과 외로움 속에 자신을 버려두지마 과거의 시간에 난 도전장을 던지며 폭발하는 소리 LET'S GO NOW 난 할수있어 나는 할수있어 지금부터 난

가면 시나위

하는척들 하는것이 내가 제일 잘하는일야 좋아하는일야 가식의 응어리를 끌어안고 연기를하는건 무척 쉬운일야 *내 가면을 벗게 해줘 날 만질수 있도록 짙은 화장을 지우게 해줘 나를 볼 수 있게 (내 가면을 벗게 해줘 부드러운 니 손으로 굳어버린 회의의 벽을 허물어줘) (나를 보고 웃고만 있네 어느 누가 알고 있을까 내게 미소를 안겨줄 그런 사람하나

My Love 더 넛츠 (The NuTs)

지켜봐줘 my love 착각했나봐 받기만 하던 내가 언제나 넌내꺼라 믿고있던 내가 벌을 받나봐 너없는 하루 일년같아 한없이 이기적인 나를 용서해 다시 사랑 할 수 있다면 절대로 놓지 않을게 너없는 삶이 내겐 죽음 같아 내 모든걸 버려도 바꿀 수없는사랑 only you 이젠 날 지켜봐줘 my love 너무 보고싶어 미칠것만 같아서 술에취해 거릴 헤매도 너를 닮은 사람하나

사랑이란 ... 후회만 남아 ... Love Buzz

할말이 있니 조금만 참아 셀프 드라마 아마 길게 이어지지는 않아 다소곳이 더러운 내 속옷이 검게 변해 헤 질 때 까지 만이라도 10분 만이 라도 영혼의 마취제라도 써서 애써서 참아봐 할말이 또 많아 정 봐야 겠다면 마음 구석에 빈공간 묻어두고서 조금 더 참아 낼수 있을 때 까지 난 원래 혼자였어 알아주는 이도 없어 이 모진 세상속에 버려졌어도 날 돌봐줄 사람하나

Overflow Overflow

오버플로우 작은 것의 소중함 약한 것의 아름다움 소박한 너의 고귀함 지금까지 서로 꼬집어주고 앞으로도 서로 북돋아주며 세상을 향해 작은 짱돌 하나 던져보자 투덜투덜 단점 백개 장점 딱 하나 그 장점에 우린 서로 중독되었지 그 장점에 우린 서로 중독되었네 사랑하자 호 모였지만 예 사랑이 대체 무언지 니가 사랑을 알아 아는 사람하나

오플송 (OFL Song) Overflow

닮아있네 기름기 쫙 가식제로 오버플로우 작은 것의 소중함 약한 것의 아름다움 소박한 너의 고귀함 지금까지 서로 꼬집어주고 앞으로도 서로 북돋아주며 세상을 향해 작은 짱돌 하나 던져보자 투덜투덜 단점 백개 장점 딱 하나 그 장점에 우린 서로 중독되었지 그 장점에 우린 서로 중독되었네 사랑하자 호 모였지만 예 사랑이 대체 무언지 니가 사랑을 알아 아는 사람하나

잡은 손놓지 못하네 임수정

쓸쓸한 그대 눈동자 살며시 부딪쳐올때 한방울 떨어진 눈물 볼위에 번져흐르네 아무리 생각해도 만나면 안될사람 그러나 이별이 싫어 잡은 손 놓지 못하네 할말을 다해 버려도 애타는 우리 두사람 스치는 많은 생각에 침묵이 두려워지네 아무리 사랑해도 그대는 떠날사람 그러나 이별이 싫어 잡은손 놓지 못하네 이별을 생각해보면 끝없이 공허한 마음 그대가 떠나버려도 추억은

내남자 미소

사랑을 잡은 내남자 사랑을 잡은 용기있는 내남자 행복을 잡은 자상한 내남자 평생을 함께할 당신이기에 언제봐도 듬직하고 자랑스러워 처음엔 몰랐는데 날이갈수록 당신의 소중함을 알게되었고 내생에 처음 당신을 만나 사랑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내남자 내남자 사랑을 잡은 내남자 사랑을 잡은 용기있는 내남자 행복을 잡은 자상한 내남자 평생을 함께할

내남자 (Inst.) 미소

사랑을 잡은 내남자 사랑을 잡은 용기있는 내남자? 행복을 잡은 자상한 내남자? 평생을 함께할 당신이기에? 언제봐도 듬직하고 자랑스러워? 처음엔 몰랐는데 날이갈수록? 당신의 소중함을 알게되었고? 내생에 처음 당신을 만나? 사랑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내남자 내남자? 사랑을 잡은 내남자 사랑을 잡은 용기있는 내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