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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곁에 남아줘 사랑과 평화

그대 아무 말 없이 내게서 떠나가면 안돼 그 동안 우린 서로 모든 걸 잘해 왔잖아 그대 내게서 가버리고 없다면 삶의 의미 없어지는데 아픈 추억 안고서 세상 살게 만들지 마 많은 생각에 뒤척이며 그대 없는 나를 생각해 봤어 둘이서 담아놓은 사랑의 상자를 깨질까봐 건들지도 못했어 내겐 너무 소중한 그대여 곁에 남아줘 많은 생각에 뒤척이며 그대 없는 나를

내 곁에 남아줘 사랑과 평화

그대 아무 말 없이 내게서 떠나가면 안돼 그 동안 우린 서로 모든걸 잘해왔잖아 그대 내게서 가버리고 없다면 삶으이 의미 없어지는데 아픈 추억 안고서 세상 살게 만들지마 *많은 생각에 뒤척이며 그대 없는 나를 생각해봤어 둘이서 담아놓은 사랑의 상자를 깨질까봐 건들지도 못햇어 내겐 너무 소중한 그대여 곁에 남아줘

사랑과 평화 정불타

비틀비틀 맛이 가지 저기 가는 일수같이 초록빛 세상이 눈앞에 펼쳐지네 좁은 사람들 틈 사이로 그대로 흘러가네 언어가 달라도 우린 모두 가족 맞지 i from earth 두말이 필요 없으 수없이 잊어져간 사람들 위해 건배해 이 노래를 듣고 있는 그대들 모두 경배해 날 보러 와 언제든지 여기 나의 경대에 어디에서든 만나면 Free Hug LOVE & PIECE

사랑과 평화 인간이화용

죽어가는 사람과 초점 없는 눈으로 살아가는 모두 깨어나야 해 우린 깨어나야 해 칠흑 같은 어둠에서 난 밝은 rhyme 을 던져 벗어나야 해 우린 벗어나야 해 지금도 어디서 누군가 삶과 몸을 던져 조건 없이 받았던 사랑을 이젠 전해 땅에 떨어지더라도 열매가 맺히길 원해 사랑은 절대 끊어지지 않네 사랑은 절대 끊을 수가 없어 Love & peace 이것이

사랑과 평화 유지연

던져진 동전이 굴러가듯이 새들이 하늘을 날아가듯이 혼자일에는 나의 마음껏 그렇게 지내왔어 창문 너머로 나를 부르는 한가닥 실바람에 나는 살고싶어 난 주고 싶어 온누리에 깃든 사랑 보고싶어 바람에 물결치는 끝없는 평원 푸르른 하늘엔 구름의 행진 평화의 열차는 나를 태우고 저만치 멀어져가네 들녁 저편에 날 손짓하는 기러기 울음소리 나는

사랑과 평화 사랑과 평화

가슴속에 떠오르는 환한태양 맞으며 외로움도 괴로움도 모두 잊어 버리세 수없이 부딪히던 날 어두운 날은 지나서 우리에 평화를 위해 서로서로 사랑하소서 사랑과 평화의 영원한 만남속으로 날아가는 우린 모두 사랑하는 형제야

사랑과 평화 도시고독

Don’t you say you’re madly in loveYou don’t know a thing about worldDon’t fight and just have sex with strangersWe’re young and life is short as fuckI will fight everything that movesI’ll stab with...

내 진정으로 사랑과 평화

나나나~ 진정으로 참아름다운 나에 마음을 당신께 드리리 고운 마음을 온 정성다해 엮어서 당신께 드리리 나나나~ 달밝은 밤에 호젓한 오솔길 그대와 내가 거닐고 싶어요 두손을 잡고 얼굴맞대고 참사랑 뽑아 드리고 싶어요 나나나나~

겨울바다 최이철(사랑과 평화)

겨울바다 나가봤지 잿빛날개 해를 가린 갈길 잃은 물새 몇이 손등 위에 앉더군 길고 긴 갯벌 위엔 흩어진 발자국만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는 창에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 곁에 가슴 치는 생각

남아줘 몽니(Monni) 4집[\'14 Follow My Voice]

잠깐 기다려줘요 멀리 가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난 멈춰있어요 다시 볼 수 있다면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너에게 말할게 더 늦기 전에 마지막 기억일 수 있게 지울 수 없는 기억일 수 있게 그대로 너를 간직 할 수 있게 계절 같았던 널 기억하는 나에게 남아줘 맘에 남아줘 나에게 남아줘 맘에 남아줘 다시 볼 수 있다면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남아줘 몽니

잠깐 기다려줘요 멀리 가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난 멈춰있어요 다시 볼 수 있다면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너에게 말할게 더 늦기 전에 마지막 기억일 수 있게 지울 수 없는 기억일 수 있게 그대로 너를 간직 할 수 있게 계절 같았던 널 기억하는 나에게 남아줘 맘에 남아줘 나에게 남아줘 맘에 남아줘 다시 볼 수 있다면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남아줘 이로 (eero)

이대로일 수 있을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웃음은 시간을 빨리 지나가게 해 아쉬워져 난 밤마다 느리게 흘러줘 남을 수가 없다면 하루가 너를 놓치지 않게 그러니 천천히 지나줘 남을 수가 없다면 이대로만 좋을 수 있도록 더 바라지 못해 내가 봐도 이렇게도 웃을 수 있었다는 말도 매일이 또 흔하지 않은 나의 하루의 끝에 왠지 불안해서 적어두고 싶은데 너무 커다래져

작은 손 모두워 사랑과 평화

작은 손 모두워 그대에게 드리네 별빛이며 달빛이며 천사의 노래 날개 금빛 그대에게 모두어 드리니 나의 꿈 모두어 드리니 이제 그대는 모듬되어 밝음이여 어둠이여 작은 손 모두워 그대에게 드리네 들에 부는 바람이며 촛불의 눈물 숲의 안개 그대에게 모두어 드리니 나의 꿈 모두어 드리니 이제 그대는 모듬되어 밝음이여 어둠이여 작은 손

내 인생의 주인공 사랑과 평화

남자들은 늘 멋있다고, 거울 보며 자아도취 되고. 여자들은 뚱뚱하다며 매일 다이어트 계획만 세우네. 땀 흘려라 땀 흘려라 땀 흘려라 땀 흘려 기쁘게 사람들은 다 남 탓이라고 비웃으며 핑계거릴 찾고 노력하고 땀 흘리지 않고 불로소득 거릴 찾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들은 오늘부터 제발 하지마 힘이 들어도 지쳐있어도 할 수 있다고 해봐 일이 많아도 ...

이놈의 봉급 사랑과 평화

애타게 기다려왔던 한 달만의 봉급 옆에 식구들은 기대만발 웃음꽃 어쩌면 좋아 이걸 벌써 마이너스 됐어 아 그것도 모르고들 얼굴 활짝 폈네 드디어 개봉 박두 작아지는 가슴 대체 죄는 뭔지 능력 밖의 자책뿐 열심히 일해봐도 뭐야 변하는 게 없어 때만 되면 오는 봉급 날의 비애 폭발하기 일보직전 사랑스런 Family 월급날만

바람소리 사랑과 평화

싸늘히 식어버린 차가운 저 길 위에서 갈 곳을 잃어버린 날 향해 불어오는 바람소리 뜨겁던 열정이 어느새 식어버리고 지쳐있는 나에게 조용히 들려오는 바람소리 얼어붙은 심장이 나를 차갑게 만들어갈 때 다시 나에게 불어와 마음이 다시 살아나 희망을 잃어버린 길에서 잠든 영혼 아득한 저 멀리에서 불어와 날 깨우는 저 바람소리 내가 꿈꾸던

장미 사랑과 평화

그대가 보내준 장미 한송이 이별의 선물로 장미 한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한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한송이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장미 장미 한송이 장미 장미 한송이 *한송이 장미 꽃병에 꼿고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았네 가시가 돛힌 장미 한송이 가시가 돛힌 장미 한송이 마음 가슴 콕 찌르네 마음

장 미 사랑과 평화

그대가 보내 준 장미 한송이 이별의 선물로 장미 한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한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한송이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장미 장미 한송이 장미 장미 한송이 한송이 장미 꽃병에 꽂고 한 동안 멍하니 바라 보았네 가시가 돋힌 장미 한송이 가시가 돋힌 장미 한송이 마음 가슴 꼭

장 미 사랑과 평화

그대가 보내 준 장미 한송이 이별의 선물로 장미 한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한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한송이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장미 장미 한송이 장미 장미 한송이 한송이 장미 꽃병에 꽂고 한 동안 멍하니 바라 보았네 가시가 돋힌 장미 한송이 가시가 돋힌 장미 한송이 마음 가슴 꼭

비오는 어느 저녁 사랑과 평화

비오는 어느 저녁 골목길 거닐다 낯설은 담벼락 기대여 빗소리 듣고 있었네 축축이 젖어드느 품에 안겨 희미한 가로들불빛 새로 빗줄기 바라보면서 오, 내리는 비야 그치질 말아다오 마음 흠뻑 셔다오 어디서 들려오나 흥겨운 옛 노래 외로운 마음 달래주는 그리운 옛 노래여

장미 사랑과 평화

그대가 보내 준 장미 한송이 이별의 선물로 장미 한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한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한송이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장미 장미 한송이 장미 장미 한송이 한송이 장미 꽃병에 꽂고 한 동안 멍하니 바라 보았네 가시가 돋힌 장미 한송이 가시가 돋힌 장미 한송이 마음 가슴 꼭 찌르네 마음 가슴

이젠 안녕 사랑과 평화

이제 헤어지자는 그말이 나는 정말 힘이 들었어 해준 것도 없이 받기만 해서 너무 미안 할 뿐이야 내가 많이 힘들때 곁엔 언제나 넌 있어줬잖아 앞에 있다는 그것 만으로 나느 행복했었어 *예견된 이별이지만 너를 정말 사랑했었어 아낌없이 나의 모든 사랑을 너에게만 주고 싶었어 이제는 너를 보고 싶어도 참아야 하는 이 마음 이룰 수

날려버려 사랑과 평화

바다속의 진주같이 아름다운 우리사랑 흐르는 강물처럼 가슴속에 녹을땐 그대 바라만 봐도 좋아 저 별보다 많은 그 사연만으로 기나긴 엽서를 쓰고 싶을때는 풀잎사이 나는 저 나비들처럼 어디론가 멀리 가고싶을때는 바람따라 지쳐버린 맘을 날려버려야 해 날려버려야 해 날려버려야 해 내일하는 사랑보다도 오늘이 좋다하지만 뜻없는 시간속에 허전해진

말해야겠어 사랑과 평화

널 처음보곤 마음 빼앗겼어 어쩌면 그리 예쁘게 생겼는지 처음 본 순간 꿈인가 생각했어 상큼한 미소 난 정말 미치겠어 주위를 이리 저리 봐도 너뿐이 보이질 않네 난 정말 못 살겟네 못 살겠어 말해야겠어 이렇게 말 할거야 난 네가 좋아 난 제가 좋단 말야 처음 봤을때 맘에 쏙 들었어 이런 맘 정말 살면서 처음이야 누가

행복은 내 마음 속에 있어 사랑과 평화

거릴 나서보니 수많은 사람들 모두 다른 모습 다른 표정들 스쳐가는 것도 인연인거야 옆 사람을 보고 한번 웃어줘 언제나 우린 행복을 찾지 다른 데서 찾지마 옆에 있는데 먼데서 찾으려 하면 힘들어 행복이란 가까운곳에 있어 행복이란 마음속에 있어 거릴 나서보니 수많은 사람들 모두 다른 모습 다른 표정들 스쳐가는 것도 인연인거야

날마다 그날

곁에 있어줘? 안에 남아줘? 흔들리는 눈빛? 차가워진 시선? 늘 곁에 있어줘? 맘에 남아줘? 떠나 버려진 나? 잃어버린 길? 헤매이나 어딘가? 늘 걸어왔던 길? 차마 보지못해? 희미해지는 불빛? 늘 곁에 있어줘? 안에 남아줘? 늘 곁에 있어줘? 맘에 남아줘?

밤바다 사랑과 평화

하얀 파도넘어 물결치는 소리에 빗소리 마저도 들리지 않아 한낮을 고운 모래알도 검은 모습만 하지만 잊지는 않으리 사랑했기에 마음 그 종이배 위에 띄워 보내리 (조그마한 우산속에 숨어있는 나를보며) 밤비오는 바다에서 나홀로 쓸쓸히 미소짓네 추억을 더듬어 이리 저리 걷다가 하늘을 보며는 다시 그 자리 야윈 미소로

한동안 뜸 했었지 사랑과 평화

한동안 뜸했었지 웬일일까 궁금 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 했었지 안절 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만났지 서먹서먹 이상 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너무 답답 했었지 안절 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었지

다시는 울지 않으리 사랑과 평화

때로는 실수 할 때도 있어 실망할 필요는 없어 완벽한 사람은 없는 거야 끝까지 나를 믿어 봐 언제나 자신 있던 내가 울고 있다니 난 정말 초라한 느낌이야 하지만 어쩔 수가 없는 일인걸 모두 탓은 아니야 다시 나는 울지 않으리 뜨거운 가슴과 사랑의 노래 아직도 내겐 많은 걸 부탁해 오늘만은 가슴으로 울겠어 가슴 눈물

얘기할 수 없어요 사랑과 평화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진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고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왠일인지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 왜 그럴까

한동안 뜸했었지 (1978) 사랑과 평화

한 동안 뜸 했었지 왠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 부절 했었지 한 동안 못 만났지 서먹 서먹 이상 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 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 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사랑을 달 님에게 고백했지 속절 없이 화풀이를 달 님에게 해대겠지 속절 없이 화풀이를 달 님에게

축제 사랑과 평화

(@)있잖아 오늘 네게 사실대로 말을할께 세상 누구보다 너를 좋아해~ 있잖아 오늘 네게 사실대로 말을할께 세상 누구 보다 너를 사랑해 (1)왜 그런 표정이니 말을 못믿니 내가 지금 장난치는것 같니 빨개진 내얼굴이 안보이니 콩닥콩닥 뛰는 내가슴이 느껴지지않니 됐어 말을 했어 오예 고백했어 근데 너 지금 귀에 머썼어?

다같이웃어봐 사랑과 평화

아무 뜻없이 살면서 너무 많은 것을 원했어 나는 왜 이리 혼자만 욕심이 많았는지 이제부터 내가 먼저 사랑 나누며 살아갈래 맘이 변하면 모두 편해지잖아 다 같이 웃어봐 다 같이 웃어봐 다 같이 웃어봐 큰소리로 다 같이 웃어봐 다 같이 웃어봐 다 같이 웃어봐 큰소리로 이제부터 내가 먼저 사랑 나누며 살아갈래 맘이 변하면 모두 편해지잖아

노래여 퍼져라 사랑과 평화

구르는 작은돌에 사랑을 주고싶네 시들은 풀포기에 푸르름 주고싶네 바람에 실려서온 꽃향기 한데모아 사랑을 가득채워 외로운 마음마다 조그만 목소리로 꿈 심어주고 싶네 노래여 퍼져라 강건너 숲속지나 저멀리 외로운 마음들까지 노래여 퍼져라 한없이 퍼져가라 저멀리 외로운 시들은 꽃잎들까지

노래여퍼져라 사랑과 평화

구르는 작은돌에 사랑을 주고싶네 시들은 풀포기에 푸르름 주고싶네 바람에 실려서 온 꽃향기 한데모아 사랑을 가득 채워 외로운 마음마다 조그만 목소리로 꿈 심어 주고싶네 노래여 퍼져라 강건너 숲속지나 저멀리 외로운 마음들까지 노래여 퍼져라 한없이 퍼져가라 저멀리 외로운 시들은 꽃잎들까지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사랑과 평화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그럴까 왜그럴까 왜그럴까 왜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She's Looking Good 사랑과 평화

She's Looking Good Hey You 정말 정말 매력 있어 그댈 보면 볼수록 Hey You 어쩜 어쩜 그렇게도 내맘 설레게하니 그댈 바라만봐도 마음은 up 밝은 모습은 정말 언제 보아도 마냥 좋아 웃는 그 얼굴 세련된 모습 OH!

희망 찾아 사랑과 평화

삶은 오직 한길로 달려왔어 지나온 시간 돌아봐도 난 행복해 *더러는 몹시 힘들어도 견뎌 온건 가야 할 이길이 좋았기 때문이야 그 누구도 나의 삶 대신해 살수는 없어 난 나만의 인생을 배우며 사는거야 **그래!

못생겨도 좋아 사랑과 평화

짧은 치마밑에 멋진 각선미가 까만 구두위에 올라 서있네 꽃잎 그려있는 하얀 스타킹은 햇빛 받으면서 반짝이는데 앞만보고 걸어가는 그녀는 무슨 생각 하고있나 한발 두발 따라가는 맘응 쿠쿵킁 떨리네 얼굴만은 못생겨도 좋아 나도 그럴테니까 세상사는 모든 여자들이 예쁜건 아니야 앞만보고 걸어가는 그녀는 무슨생각 하고 있난

이제는 사랑과 평화

달빛 내리는 밤 지친 모습에 이별이 아쉬운 채 떠나가 그대가 그리워 장미꽃보다 더 아름다운 얼굴 보고 싶지만 이제는 지나간 이야기 다시는 생각하지 않으리 사랑했던 것 흐르는 세월속에 버리고 내일을 보며 영원한 사랑을 기다려 봐야지 지쳤던 마음 흐르는 세월속에 버리고 내일을 위해 환하게 웃으며 살아가는 거야

겨울바다 최이철

사랑과 평화 - 겨울바다 겨울바다 나가봤지 잿빛날개 해를 가린 갈길 잃은 물새 몇이 손등 위에 앉더군 길고 긴 갯벌 위엔 흩어진 발자국만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참에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 곁에 가슴 치는 생각 간주중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참에 눈길로 나를 보네

Naver Give Up 사랑과 평화

널 바라보는 맘이 보이니 첫 눈에 반한 걸 어떻게 하니 그녀의 맘을 뺏을 수 있다면 그 어떤 것도 난 견딜 수 있어 왜 나는 안 되는 거니 보고 싶어 난 참을 수가 없잖아 널 지켜 줄께 Never give up 내겐 오직 너뿐이야 Baby I love you 기회를 줘 제발 널 사랑 하잖아 Never give up 다시 태어난다 해도 Baby

Never Give Up 사랑과 평화

널 바라보는 맘이 보이니 첫 눈에 반한 걸 어떻게 하니 그녀의 맘을 뺏을 수 있다면 그 어떤 것도 난 견딜 수 있어 왜 나는 안 되는 거니 보고 싶어 난 참을 수가 없잖아 널 지켜 줄께 Never give up 내겐 오직 너뿐이야 Baby I love you 기회를 줘 제발 널 사랑 하잖아 Never give up 다시 태어난다 해도 Baby I

추억의 밤 (원곡 : 이치현과 벗님들) 사랑과 평화

오오오오 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 그 밤이 지금도 생각이 나네 자욱한 안개 속 거닐던 그 밤이 달콤한 그대에게 입술로 남긴 추억의 그 밤을 난 잊지 못해요 (오오오오) 뿌리칠 수 없는 그림자로 와서 (오오오오) 견딜 수 없는 아픔만 남기고 (오오오오) 머물던 그 눈빛마저 차가운 (오오오오) 별처럼 멀어져간 님이여 그대가 떠난 후 텅빈 마음 남몰래 불러 본

청바지 아가씨 사랑과 평화

청바지의 어여쁜 아가씨가 날보고 윙크하네 처음보는 날보고 윙크하네 이것참 야단났네 어허 이것참 라라라라 어허 이것참 라라라라 워허허허 이것참 야단났네 정말로 큰일났네 어여쁜 아가씨가 다가오네 정말로 큰일났네 어허 이것참 라라라라 어허 이것참 라라라라 설레이는 내맘을 그대는 알까 부풀은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청바지의 어여쁜 아가씨가 날보고

이별은 아프다 사랑과 평화

Narr) 나는 왜 또 니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다시 만날 수 없다는 걸 안다는 게 더 힘들구나 그래도 보고 싶다 품에 안긴 널 느끼고 싶다 오늘은 왜이리 그리움이 밀려오나 시간이 지나면 아무러질줄 알았는데 쉽진 않겠지 (떠난다는 건) 다시 돌아갈 수도 (없는 거잖아) 힘든 결정한 거야 (후횐 하지마) 다시 생각해봐도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야

함께 가야 해 사랑과 평화

가야 해 함께 가야 해 함께 가야 해 함께 가야 해 살다 보면 내리막이 있고 오르막도 있어 너무 상심 마 지금 잠깐 힘이 든다고 모두들 기죽지말고 다함께 힘을내 함께 가야 해 함께 가야 해 함께 가야 해 함께 가야 해 (instrument ) 살다보면 내리막이 있고 오르막도 있어 너무 상심 마 지금 잠깐 힘이 든다고 모두 기죽지 말고 다함께 힘을

겨울바다 사랑과평화

겨울바다 -사랑과 평화- *** 전주중 *** 겨울바다 나가봤지 잿빛 날개 해를 가린 갈길 잃은 물새 몇이 손등 위에 앉더군 길고 긴 갯벌 위엔 흩어진 발자국만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창에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 곁에 가슴 치는 생각 ***간주중 ***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기도 하나 - 우리 부족한 노래로 희주다

[기도문] 사람들속에서 외로울 때 난 노래하고 싶어요 언제나 목소리 귀 여겨주시는 주님께 들려드려요 슬픈 목소리 아픈 맘 모두 만져주시고 상처받은 많은 영혼위해 노래 하게 하시네 지치고 힘들어 눈물질때 난 노래하고 싶어요 모자란 목소리 다 채워주시는 주님께 들려드려요 슬픈 목소리 아픈 맘 모두 만져주시고 상처받은 많은 영혼위해

한동안 뜸했었지 (사랑과 평화) 바비 킴(Bobby Kim)

한 동안 뜸 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나 병이 났을까 너무너무 답답했었지 오 난 한 동안 못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밤에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뜻한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