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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는 잠에게 사랑관 지하방

감기지 않는 눈 생각이 흐르고 머무른 시간 속에 천장만 바라봐 왜 오지 않는걸까 넌 왜 저 멀리 있는지 만날 수 있을까 뒤척여 볼수록 넌 오지 않겠지 깊어진 생각들에 한숨만 짓는걸 오 대체 넌 어디에 내개 시간이 없기에 널 보러 가겠어 만날 수 있을까 너에게 다가가

사랑 뒤 남는 그리움 사랑관 지하방

차가웠던 ‘사랑해’ 그 한마디 또, 그리워져요. 마음 없는 고백은 더욱 그렇죠. 빈자리만 쓸쓸히 남겨 버린, 널 그리워해도 내 마음만 아플 뿐이죠, 그죠 오늘만 이렇게 함께 해줘요. 조금 힘들겠지만. 이렇게 내일이 찾아와 그댈 데려 간데도 괜찮아요. 그대 떠난 자리에 긴 여운이 날 괴롭히네요. 가는 길이 괴롭지 않길 바라요. 이제 다신 그대를 볼 ...

삼선동 사거리 지바노프(jeebanoff)

그땐 몰랐을걸 내 사람들 펼쳐질 일들과 바라볼 꿈과 내가 함께 묵던 지하방 더 묶인 내 꿈과 시간도 매일 같이 빌보드를 들어 파랗던 지하방 안쪽 감춰둔 세상을 보고 나라면 어떨까 하고 매일 같이 빌보드를 들어 파랗던 지하방 안쪽 감춰둔 세상을 보고 나라면 어떨까 하고 난 믿어 난 믿어 (ooh) 난 믿어 난 믿어 (ooh)

삼선동 사거리…♨♥♨ººº 〓♀ 지바노프(jeebanoff)

그땐 몰랐을걸 내 사람들 펼쳐질 일들과 바라볼 꿈과 내가 함께 묵던 지하방 더 묶인 내 꿈과 시간도 매일 같이 빌보드를 들어 파랗던 지하방 안쪽 감춰둔 세상을 보고 나라면 어떨까 하고 매일 같이 빌보드를 들어 파랗던 지하방 안쪽 감춰둔 세상을 보고 나라면 어떨까 하고 난 믿어 난 믿어 (ooh) 난 믿어 난 믿어 (ooh)

삼선동 사거리 jeebanoff

그땐 몰랐을걸 내 사람들 펼쳐질 일들과 바라볼 꿈과 내가 함께 묵던 지하방 더 묶인 내 꿈과 시간도 매일 같이 빌보드를 들어 파랗던 지하방 안쪽 감춰둔 세상을 보고 나라면 어떨까 하고 매일 같이 빌보드를 들어 파랗던 지하방 안쪽 감춰둔 세상을 보고 나라면 어떨까 하고 난 믿어 난 믿어 ooh 난 믿어 난 믿어 ooh 난 믿어 얼마가 걸리던 아마 난 It

Endless Road 탱크 탄 동수

쪽문을 지나면 어은동 학교 밖 잇는 끝 없는 길 낮에는 낭만의 캠퍼스 밤에는 술 먹고 들어가는 길 늦은 밤 친구의 전화에 한 두잔 마주치던 술잔에 오 기숙사로 들어 가는 길 걸어도 가까워지지 않는 가로등 길 옆엔 술 먹고 토하는 사람들 아아 낭만의 endless road 봄에는 눈부신 벚꽃 길 겨울엔 아스팔트 황무지 쪽문 앞 버려진 자전거

강변살자 Skit 리쌍

(개리야 개리야 강변살자 옥탑방 지하방 팔아버리고 개리야 개리야 강변살자 옥탑방 지하방 팔아버리고) "엄마엄마엄마 애들이 자꾸 놀려" "또 누가놀려" "아자꾸 나 양미리 산다고 놀린단 말이야" "누가 그렇게 또 ..."

잠도 오지않는 밤에 이승철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 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대의 모습은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 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그모습 마음에

러버서울 김거지

오지 않는 누군갈 기다리는 이 보이지 않는 별빛을 찾는 이 흘러가는 강물에 투정 부리는 이 외롭다 외롭다 노래 부르는 이 모두 여기 앉아 꿈을 꿔 오지 않는 시절 되돌아오지 않는 기다려도 다시 오지 않는 사랑했던 시절들도 오지 않는 시절 되돌아오지 않는 기다려도 다시 오지 않는 것들뿐이지만 넌 그대로 그대로 있네 모든게 변해가지만 그대로

사랑 속도(89978) (MR) 금영노래방

이런 내 모습 기억할까 난 불안해 난 불안해 나란 사람 참 평범한데 이런 내 모습을 받아 줄까 이런 내 모습 좋아할까 난 심각해 나는 너란 사람 자체로 참 좋은데 아냐 그대로 보지 마 날 곧 너와 사랑이 시작될 것 같은데 오 우리 어느 속도로든 갈 수만 있기를 이건 사랑이 맞아 다만 사랑의 속돈 달라 난 모데라토인 것 같아 너는 안단테보단 좀 느려 다른 사랑관

오지 않는 님 나훈아

아쉬~움~만~ 남겨~~놓~고~ 떠나~갑니~~~다 잘있~~거~라 부~산~항아 정든~님~도 잘~~있~오 끝없는 모래사장 걸어가면~서 다정한~ 말 한마디 하고 싶~어~도 오지~않~는~ 님이~~기~에~ 떠나~~ 갑~니~~~~다 아쉬~움~만~ 남겨~~놓~고~ 나는~ 갑니~~~다 잘있~~거~라 갈~매~기야 정든~님~도 잘~~있~오

오지 않는 님 나훈아

아쉬~움~만~ 남겨~~놓~고~ 떠나~갑니~~~다 잘있~~거~라 부~산~항아 정든~님~도 잘~~있~오 끝없는 모래사장 걸어가면~서 다정한~ 말 한마디 하고 싶~어~도 오지~않~는~ 님이~~기~에~ 떠나~~ 갑~니~~~~다 아쉬~움~만~ 남겨~~놓~고~ 나는~ 갑니~~~다 잘있~~거~라 갈~매~기야 정든~님~도 잘~~있~오

오지 않는 널 해빈

따스한 날, 그리고 봄 불어오는 바람이 내겐 추운걸 어느새 널 그리다 보면 하루가 빨리 지나가는 듯해 아쉬운 맘뿐일 거라며 나에게 위로를 건넨다 좋아한다고 헤어지기 싫다고 소리를 질러봐도 아무렇지 않은 널 네가 밉다고 네 앞에서 울어도 안아주지 않았던 아무렇지 않았던 네가 보고 싶어 너를 안고 싶어 오지

오지 않는 널 해빈 (구구단)

내 맘은 흐린데 누군가에게는 따스한 날 그리고 봄 불어오는 바람이 내겐 추운걸 어느새 널 그리다 보면 하루가 빨리 지나가는 듯해 아쉬운 맘뿐일 거라며 나에게 위로를 건넨다 좋아한다고 헤어지기 싫다고 소리를 질러봐도 아무렇지 않은 널 네가 밉다고 네 앞에서 울어도 안아주지 않았던 아무렇지 않았던 네가 보고 싶어 너를 안고 싶어 오지

오지 않는 사람아 백지영

시작은 알 수가 있어도 끝이 언제인지 알 수 없어 사랑이란 그런 것 모든 걸 주고 결국엔 혼자서 우는 것 오지 않는 사람아 어디 있니 사랑아 하고 싶은 말이 점점 더 늘어가 그 누구도 모르는 아픔까지도 기다리고 있잖아 아직 사랑이니까 헤어질 땐 아무 말 없이 떠나가 다음에는 꼭 다음에는 언젠가 만날 것 같아서 잊으면 안 될

오지 않는 님 지창수

아쉬움만 남겨놓고 떠나 갑니다 잘 있거라 부산항아 정든 님도 잘있오 끝없는 모래사장 걸어 가면서 다정한 말 한마디 하고 싶어도 오지 않는 님 이기에 떠나 갑니다 아쉬움만 남겨놓고 나는 갑니다 잘 있거라 갈매기야 정든 님도 잘있오 한없는 서러움을 가슴에 안고 마지막 인사말도 하지 못하고 아픈 마음 달래면서 나는 갑니다

오지 않는 밤 이민경

어딘가 어둑한 이불속에 앉아 커튼 새 달빛을 본다 어딘가 공허한 바람길이 든다 우우 내 곁에 누군가 툭툭 금방 털어낼 거래 난 아닌데 Bad night 나에겐 오지 않는 밤 뜬눈으로 흘러가는 구름과 그 시간과 떠오르는 햇살 Good night 너에겐 휴식의 시간 잠결에도 흘러가는 세상과 그 시간이 괴롭지 않기를 바라 언젠가부터 난 터널에 갇힌 듯 눈 앞이 안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승철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승철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대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승철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승철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대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잠도오지 않는 밤에(음악) 이승철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승철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대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사랑은 어떻게 오는가 신혁진

시처럼 오지 않는 건 사랑이 아닌지도 몰라 가슴을 저미며 오지 않는 건 사랑이 아닌지도 몰라 눈물 없이 오지 않는 건 사랑이 아닌지도 몰라 벌판을 지나 벌판 가득한 눈발 속 더 지나 가슴을 후벼파며 내게 오는 그대여 등에 기대어 흐느끼며 울고 싶은 그대여 눈보라 진눈깨비와 함께 오지 않는 건 사랑이 아닌지도 몰라 쏟아지는 빗발과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박강성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대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그모습

잠도 오지 않는 밤에(MR) 이승철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대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그모습

잠도 오지 않는 밤에(Live 버전) 이승철

창밖을 보며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잠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대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그모습 마음에 남았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잠도 오지 않은 밤에 (Live) 이승철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두 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대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그모습 마음에 남았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방황 박영철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대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그모습 마음에 남았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Various Artists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대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그모습 마음에 남았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여유) 윤희석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두 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 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 오는 소리에 내 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대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잠이 오지 않는 밤에 (Feat. 김도마) 쓰다 (Xeuda)

잠이 오지 않는 밤 잠이 오지 않는 밤 밤이 아직 아니 되었나 밤이 아니 벌써 깊었는데 가벼운 마음이 나를 잠시 내려놓게 하고 가벼운 마음이 나를 잠시 무겁게 가라앉히네 가벼운 마음이 나를 잠시 내려놓게 하고 가벼운 마음이 나를 잠시 무겁게 가라앉히네 잠이 오지 않는 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더 이상 오지 않는 걸 김수형

눈물로 새긴 편지야 기억 속에 담긴 우리야 이젠 볼 수 없는 너야 더 이상 오지 않는 걸 그리워 널 부르던 밤 저 달빛 아래 혼자야 잊혀진 사랑 노래야 더 이상 오지 않는 걸 나의 마음 속에 남아 네 목소리 내게 닿아 그림자만 추억 되네 더 이상 오지 않는 걸 약속했던 길목 끝에 내 발걸음 멈추지 않아 너 없는 이 길이 슬퍼 더 이상 오지 않는 걸 나의 마음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승철

창 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두 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 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 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그대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승철

창 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두 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 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 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그대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청춘 오후의 언덕

뜨지 않는 태양을 이끌어 오지 못한 새벽을 비추네 오지 않는 내일이란 말은 현실엔 없는 공상에 불과해 잃어가는 건 한 가득인데 내 안에 쌓인 건 별로 없네 주머니 속 한 구석 캄캄한 먼지 사이에 희망을 묻었네 하루는 너무 길고 내일은 너무 빨라 머리는 그대론데 난 벌써 어른이 됐네 뜨지 않는 태양을 이끌어 오지 못한 새벽을 비추네 오지 않는 내일이란 말은 현실엔

SARANA sokodomo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우리들의 또 오지 않을 그 밤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우리들의 또 오지 않을 그 밤 ♡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우리들의 또 오지 않을 그 밤 너를 잊지 못하게 한 그 모습들이 조금씩 흐려지지만 영혼 속 깊이 가.나.다를 우리가 같이 배웠는데 이제 널 찾지 못하고 길을 잃어버렸잖아 살아나 살아나 살아나 살아나 살아나 살아나 살아나

물레야 이세준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이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떡해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한밤이 지났느냐 하루 이틀

물레야 이세준(유리상자)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이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떡해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한밤이 지났느냐 하루 이틀 기다린

잠이 오지 않는 밤 (With 다란, 장규철) (Drama Mix) 위시트리 프로젝트

따스했던 햇살아 멀어지지 말아줘 차가운 하늘엔 별빛만 비추네 설레이는 마음아 멀리 가지 말아줘 차가운 마음에 그대를 그리네 Woo 그댈 보았던 Woo 그댈 찾았던 Woo 그댈 꿈꾸던 그곳을 오늘도 서성이네 잠이 오지 않는 밤 니가 생각 나는 밤 오늘도 이렇게 그대를 기다려 잠이 오지 않는 밤 니가 생각 나는 밤 오늘도 이렇게 그대를

잠이 오지 않는 밤 (With 다란, 장규철) 위시트리 프로젝트

따스했던 햇살아 멀어지지 말아줘 차가운 하늘엔 별빛만 비추네 설레이는 마음아 멀리 가지 말아줘 차가운 마음에 그대를 그리네 Woo~ 그댈 보았던 Woo~ 그댈 찾았던 Woo~ 그댈 꿈꾸던 그곳을 오늘도 서성이네 잠이 오지 않는 밤 니가 생각 나는 밤 오늘도 이렇게 그대를 기다려 잠이 오지 않는 밤 니가 생각 나는 밤 오늘도 이렇게

넌 별이었어 로만

잠이 오지 않는 아침 눈을 뜨고 내게 오지 않는 밤은 도망가고 넌 잃은 것 꿈을 꾼 것 멀어진 것 사라진 것 넌 별이었어 다시 돌아온 내 밤은 아름답고 다가가지 않는 나는 웃음 짓고 넌 이룬 것 빛나는 것 사랑한 것 내 모든 것 넌 별이었어 길 잃은 나에게 넌 다가와 깜깜한 세상에 빛이 되어줘 넌 나의 별이야 넌 나의 별이야 넌 나의 별이야 넌 내 모든 거야

Cry (`19 바벨 OST Part.1) 김용진

또 다른 사랑이 겁도 없이 작은 숨결로 다가와 내 머문 이세상 이제 마음의 눈을 뜨네 내삶의 전부였던 그대가 저 어딘가로 흩어져 만질수 없는너 이제 마음의 눈을 감네 천천히 never cry 반복된 사랑이란 감정이 텅빈 마음 존재감으로 남아 아름다웠던 시간 머무른 오지 않는 그 계절 내삶의 전부였던 그대가 저 어딘가로 흩어져

Cry 김용진

또 다른 사랑이 겁도 없이 작은 숨결로 다가와 내 머문 이세상 이제 마음의 눈을 뜨네 내삶의 전부였던 그대가 저 어딘가로 흩어져 만질수 없는너 이제 마음의 눈을 감네 천천히 never cry 반복된 사랑이란 감정이 텅빈 마음 존재감으로 남아 아름다웠던 시간 머무른 오지 않는 그 계절 내삶의 전부였던 그대가 저 어딘가로 흩어져

Cry [방송용] 김용진

또 다른 사랑이 겁도 없이 작은 숨결로 다가와 내 머문 이세상 이제 마음의 눈을 뜨네 내삶의 전부였던 그대가 저 어딘가로 흩어져 만질수 없는너 이제 마음의 눈을 감네 천천히 never cry 반복된 사랑이란 감정이 텅빈 마음 존재감으로 남아 아름다웠던 시간 머무른 오지 않는 그 계절 내삶의 전부였던 그대가 저 어딘가로 흩어져

나는 믿어요 이용복

저녁 일곱 시 당신을 만나러 마로니에 공원에 나와 홀로 앉아 있어요 오분이 가고 십 분이 지날 땐 차가 막혀 그럴 거라고 생각했지요 한 시간이 지났을 땐 사고가 났는지 조바심하며 기다렸죠 울리지 않는 전화만 보며 끝내 오지 않는 당신이지만 나는 믿어요 날 사랑하면서도 오지 못하는 당신 마음이 아플 거란 걸 홧김에 포장마차에서 술 한

기다리게 해놓고 진주아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 체 엇갈린 순간 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 (도시) (Prod. Noden) Lay.bn

서울 city 여긴 도시 밤이 오지 않는 도시 달이 뜨지 않는 도시 너와 함께 걷던 도시 이제 혼자 남은 도시 내가 떠나야 할 도시 돌아보지 않는 도시 돌아보지 않는 도시 나는 또 빙 돌아서 다시 서울 한가운데 밤 끝자락을 찾아서 누워 쉬고 싶어 커다란 달 아래서 나 혼자 남은 도시는 외로워져 더 다들 떠난 자리 남긴 노랫말이

℃ (도시) (prod.Noden) Lay.bn

서울 City 여긴 도시 밤이 오지 않는 도시 달이 뜨지 않는 도시 너와 함께 걷던 도시 이제 혼자 남은 도시 내가 떠나야 할 도시 돌아보지 않는 도시 돌아보지 않는 도시 나는 또 빙 돌아서 다시 서울 한가운데 밤 끝자락을 찾아서 누워 쉬고 싶어 커다란 달 아래서 나 혼자 남은 도시는 외로워져 더 다들 떠난 자리 남긴 노랫말이 내 머리를

흔들어 허민영

인생 뭐 있나 신나게 사는 거지 마음이 울적할 땐 춤을 춰요 답답한 가슴을 활짝 열고 모두가 하나 되어 신나게 신나게 춤을 춰요 아저씨 그리고 아줌마 그 옆에 있는 이웃사촌 이렇게 좋은 날 함께하니 기분이 너무 좋아 아싸~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내 청춘 아싸~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허민영

인생 뭐 있나 신나게 사는 거지 마음이 울적할 땐 춤을 춰요 답답한 가슴을 활짝 열고 모두가 하나 되어 신나게 신나게 춤을 춰요 아저씨 그리고 아줌마 그 옆에 있는 이웃사촌 이렇게 좋은 날 함께하니 기분이 너무 좋아 아싸~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내 청춘 아싸~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이 시간이

아싸 흔들어 허민영

인생 뭐 있나 신나게 사는 거지 마음이 울적할 땐 춤을 춰요 답답한 가슴을 활짝 열고 모두가 하나 되어 신나게 신나게 춤을 춰요 아저씨 그리고 아줌마 그 옆에 있는 이웃사촌 이렇게 좋은 날 함께하니 기분이 너무 좋아 아싸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내 청춘 아싸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이 시간이

기다리게 해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