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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흐르는 사뮈 (Samui)

흘러내린다 흔적도 없이 씻겨내린다 다신 볼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에 차마 볼 수가 없어 눈을 감는다 흘러내린다 멈추질 않고 떠나보낸다 영영 그치지 않을 것 같은 기분에 정말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다

그럴 때가 있지 사뮈 (Samui)

이상하게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지 후회 때문인지 다신 볼 수 없어서인지 이상하게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지 보고픈 맘인지 아직도 떠나 보낼 게 많아서인지 가끔 생각이 나면 잊혀지지가 않는 걸 어떡해 이상하게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지 후회 때문인지 다신 볼 수 없어서인지 가끔 생각이 나면 잊혀지지가 않는 걸 어떡해 가...

가을은 흐릿한 오후 (Feat. 이이언) 사뮈 (Samui)

가을은 흐릿한 오후 길을 걷다 만난 고양이 가을은 흐릿한 오후 구름 사이 보이는 햇살 가을은 흐릿한 오후 한 편 읽다 그친 책처럼 가을은 흐릿한 오후 오늘은 널 사랑할 거야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그럴 수는 없는 거야 잠자는 너는 아무 말도 없이 그럴 수도 있지 가을은 흐릿한 오후 가을은 흐릿한 오후 가을은 흐릿한 오후

비.비.비 사뮈 (Samui)

어느날 우연히 만났다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비비비 내리는 창가에 나홀로 이렇게 서있네 비비비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주세요 비비비 내리는 창가에 나홀로 이렇게 서있네 비비비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주세요

찾아와줘 사뮈 (Samui)

어둡고도 캄캄한 방 웅크려 앉은 너에게나 해주고 싶은 말이 아주 많아안개같이 흐릿한 마음 그 사이에 널 가려도맑은 하늘에선 비가 내릴 거야돌이킬 수도 숨길 수도 없다는 걸너도 알고 있잖아돌아갈 수도 지울 수도 없다는 걸너는 알고 있다고지겨울 만큼 외로웠단 걸돌이킬 수도 숨길 수도 없다는 걸너도 알고 있잖아돌아갈 수도 지울 수도 없다는 걸너는 알고 있다...

동백 사뮈 (Samui)

기다린다고 했던가요 난 아직 이렇게 서있는데 진달래 가면 오려나요 여긴 아직 동백이 한창인데 나는요 아직도 길고 긴 겨울에 있어요 당신은 기다렸던 만큼 더 기다릴 수 있나요 긴 겨울 지나가고 있어요 나는요 아직도 길고 긴 겨울에 있어요 당신은 기다렸던 만큼 더 기다릴 수 있나요 긴 겨울 지나가고 있어요

새벽 눈 사뮈 (Samui)

사랑나도 모르게 속삭였던 그 밤깊게도 빠져들었었던 그 밤영원할 것만 같았었던 우리희미해져버린 그날의 향기아 난 몰랐네 이리 쉽게 녹아버릴 줄은아 난 서글펐네 그렇게 그렇게 녹을 줄은사랑나도 모르게 속삭였던 그 밤깊게도 빠져들었었던 그 밤영원할 것만 같았었던 우리희미해져버린 그날의 향기아 난 몰랐네 이리 쉽게 녹아버릴 줄은아 난 서글펐네 그렇게 그렇게 ...

눈 쌓인 거리 사뮈 (Samui)

눈 쌓인 거리 잊지 않았지오래전 그 해 넌 알았던 거야아름다운 건 멀리 있는 게아니라는 걸 이젠 나도 안거야오늘 같은 날에는 너를 생각해작아져가는 뒷모습을 보며사라지는 건 슬픈 거라되뇌어보네 쌓이는 눈들과 함께눈 쌓인 거리 잊지 않았지오래전 그 해 넌 알았던 거야아름다운 건 멀리 있는 게아니라는 걸 이젠 나도 안거야오늘 같은 날에는 너를 생각해작아져가...

신호 (2015) 사뮈

아주 멀리에 있다고 했어요 이천십오년에 멀다는 말이 어색하긴 하지만 아직 무엇이 좋은진 잘 몰라도 오늘 같은 날을 원한 건 절대 아니었어요 내일 난 끝도 모를 긴 항해를 떠날 거에요 오늘 밤 끝은 없다 생각하며 취할 거에요 평생에 소원이 하나 있다면 다 잊고서 첨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이 밤 끝날까 무서워 눈 감고 피운 담배 나도 연기처럼 사...

나의 내일은 사뮈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리던 꿈을 즐길 수 있을 때쯤부턴 꿀 수 없었고 6층에서 떨어져 죽은 그의 이름은 서울에 돌아온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 누군갈 그리워하기 위해 태어난 걸까 우린 잊혀짐을 갈망할수록 깊어지는 것 같은데 오늘따라 사이렌 소리가 잦은 것 같아 괜히 불안한 맘에 다릴 계속 떨게 되고 조금씩 떨어지는 굵은 빗방울에도 반가운 마음이 하나도...

우리의 시간이 같은 시간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 사뮈

시간을 지나가고 있어요 어쩌면 시간이 날 지나가는 걸 수도 있구요 시간이 지나가는 걸 수도 있어요 내가 시간을 지나가는 걸 수도 있죠 시간을 지나가고 있어요 어쩌면 시간이 날 지나가는 걸 수도 있구요 시간이 지나가는 걸 수도 있어요 내가 시간을 지나가는 걸 수도 있죠 상관없어요 우리의 마음이 같은 마음인지 아닌지를 가리는 건 무의미해요 우리의 시간...

춘몽 Samui

곁에 있을 땐 몰랐던 방안 가득한 향기 이젠 옆에 없는데 아직 곁에 있는 것 같아 아직은 좀 어색하고 괴로워 모든 걸 처음 보는 것 같아 아직은 좀 어색하고 괴로워 아무렇지 않게 돌아올 것 같단 말이야

해몽 (feat. 사뮈) 이도이 (Doyi Lee)

어젯밤 또 이상한 꿈을 꾸었어말도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진 것 같은데사실 잘 기억이 안 나그나마 남은 단서들을 모아해몽을 찾으러 인터넷을 뒤졌지아무래도 느낌이 (좋지 않아) 도대체 무슨 뜻일까 (이 말들을)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눈동자는 내 마음 따라 또 흔들린다So many freakin’ answers, eyDon’t know what’s the a...

자전거 타고 레밴드

꽃잎 흩어지고 바람이 살랑 불어오면 나는 너를찾아 자전거 타고 가네 흐르는 강물 사이로 햇살은 부서지고 바람이 나를 안아주네 달리자 그 꿈같은 길을 음- 어딜가든 너를 만날수 있지 힘겨운 일상의 쉼표 자전거 타고 가네 날으는 새처럼 힘찬 발구름 언젠가 너에게 닿을수 있겠지 달리자 그 자유의 길을 하늘이 반겨주네 가끔씩 구름도 끼고 비도 가끔 내려줘서 흐르는

흐르는 빗물처럼 최유라 (플라잉타조)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었지 나는 창문을 열어 바람을 불렀지 바람결에 나의 마을 담아 네게 보냈지 너는 그런 내 맘을 알까 그래도 알아 아니 나는 몰라 너의 맘을 알아 아니 넌 나의 맘 몰라 그래도 알아 아니 나는 몰라 이런 내 맘 몰라 너는 나의 맘을 몰라 우리는 그래 항상 그래그래 우리 사인 그래 항상 빗방울 소리야 창가에 맺힌 널 닮은 빗방울처럼 내 맘을 타고

구름이 되어 도신스님

인생은 나그네 구름을 타고 흐르는 사랑은 나그네 꿈길을 걷는 나그네 인생이 구름따라 하늘을 걷는 외로운 나그네라면 흐르는 구름처럼 흐르고 흘러 한조각 구름이 되리 인생은 나그네 구름을 타고 흐르는 사랑은 나그네 세월을 걷는 나그네 사랑이 세월따라 꿈길을 걷는 외로운 나그네라면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내리는 한조각 물결이 되리 인생은 나그네

떠나자 1tym

떠나자 멀리 가보자 흐르는 음악을 타고 새하얀 저 구름위로 같이 떠나자 공부하기 싫어 말썽만 피우던 나 게으름 피우던 나 담배나 피우던 나 특별히 하나 잘하는 것도 없던 나 그런 내게 새 친구들이 생겼으니 그들의 이름이 바로 음악이요 그 중 젤 친한놈이 Hiphop이요 그게 뭔 말이요?

떠나자 원타임

Hook) 떠나자 멀리 가보자 흐르는 음악을 타고 새하얀 저 구름위로 같이 떠나자 Verse1) 공부하기 싫어 말썽만 피우던 나 게으름 피우던 나 담배나 피우던 나 특별히 하나 잘하는 것도 없던 나 그런 내게 새 친구들이 생겼으니 그들의 이름이 바로 음악이요 그 중 젤 친한놈이 Hiphop이요 그게 뭔 말이요?

떠나자 1tym

Hook)떠나자 멀리 가보자 흐르는 음악을 타고 새하얀 저 구름위로 같이 떠나자 Verse1)공부하기 싫어 말썽만 피우던 나 게으름 피우던 나 담배나 피우던 나 특별히 하나 잘하는 것도 없던 나 그런 내게 새 친구들이 생겼으니 그들의 이름이 바로 음악이요 그 중 젤 친한놈이 Hiphop이요 그게 뭔 말이요?

유리로 만든 배 동물원

유준열 작사/곡/노래 조그만 공중전화 박스 안에서 사람들을 보면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달 떠도네 새까만 동전 두개만큼의 자유를 가지고 이분 삼십초 동안의 구원을 바라고 있네 전화를 걸어 봐도 받는 이 없고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탄 채 떠도네 벅찬 계획도 시련도 없이 살아온 나는 가끔 떠오르는 크고 작은 상념을 가지고 더러는

유리로 만든 배 (Live) 동물원

조그만 공중전화 박스 안에서 사람들을 보면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달 떠도네 새까만 동전 두개만큼의 자유를 가지고 이분 삼십초 동안의 구원을 바라고 있네 전화를 걸어 봐도 받는 이 없고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탄 채 떠도네 벅찬 계획도 시련도 없이 살아온 나는 가끔 떠오르는 크고 작은 상념을 가지고 더러는 우울한 날에 너를 만나 술에

경의선 열차를 타고 박상문 뮤직웍스

랄라 우리들의 소풍 랄라 줄을 맞추어서 랄라 노래부르면서 오늘은 즐거운 소풍날 들을 지나 산을 넘어 졸졸 흐르는 시냇물 바람 솔솔 불어 오늘은 즐거운 소풍날

사랑은 비를 타고 CNBLUE

창가에 흐르는 빗물에 숨겨놓은 그댈 떠올리고 가슴에 흐르는 눈물로 그대를 지워보곤 하죠 이 소리를 듣고 있죠 비를 좋아하던 그대도 나를 기억하나요 비가오면 나는 그댈 그려요 # 사랑은 비를 타고 내려 추억은 비를 타고 흘러 내리는 빗소리에 또 그댈 떠올려요 눈물은 비를 타고 내려 기억은 비를 타고 흘러 굳은 가슴 적셔 놓고 떠나가네요 비를 타고

ㅇ몸을 타고 흐르는 보글보글ㅇ 도동유

푱푱 소리를 내는 물방울 같은 생명체 공기가 들어있다가 푱푱 터질 때마다 나는 소리가 점점 많아져 보글보글 공기 방울이 감싸고 그 위에 또 감싸서 더 크게 더 크게 보글보글 보글보글 느낌도 보글보글 몸을 타고 흐르는 보글보글 꼭 태어나는 것 같아 가득가득한 소리 가득가득한 느낌 여기가 어디지?

그리움의 길 스타리

프러시안블루 짙게 채색된 하늘가 개밥바라기별 개밥바라기별이 반짝 반짝입니다 어둠이 내려앉은 저수지 옆 논두렁 새 한 무리 날아오르고요 미처 따르지 못할 새 한 마리 애처로운 울음만 허공을 타고 날아갑니다 흐르는 물길 따라 바람도 타고 가는 철길 따라 그리움이 흐르는 흐르는 하늘가에서 개밥바라기별은 임의 말간 미소처럼 어둠 속에 초롱초롱 빛나요

도시 poetic license a.k.a Kayz

이곳에서 웃음조차 지을 수 없어 빠른 차들이 만드는 매연으로 가득찬 거리위 꿈으로 벅찬 가슴을 가진 어린아이의 모습은 사라져 그때의 많았던 꿈들은 흔적조차 없이 사라져 내 이상과 조금씩 더 멀어져 가는 이 곳이 내가 살아가는 도시 언젠간 반드시 더 나은 날이 올꺼라고 믿고 싶어 어릴적 꿈많던 그때 헤어진 친구들이 보고 싶어 거대한 이 도시를 타고

사랑은 비를 타고 씨엔블루

창가에 흐르는 빗물에 숨겨놓은 그댈 떠올리고 가슴에 흐르는 눈물로 그대를 지워보곤 하죠 이 소리를 듣고 있죠 비를 좋아하던 그대도 나를 기억하나요 비가오면 나는 그댈 그려요 사랑은 비를 타고 내려 추억은 비를 타고 흘러 내리는 빗소리에 또 그댈 떠올려요 눈물은 비를 타고 내려 기억은 비를 타고 흘러 굳은 가슴 적셔 놓고 떠나가네요

사랑은 비를 타고 씨엔블루(CNBLUE)

창가에 흐르는 빗물에 숨겨놓은 그댈 떠올리고 가슴에 흐르는 눈물로 그대를 지워보곤 하죠 이 소리를 듣고 있죠 비를 좋아하던 그대도 나를 기억하나요 비가오면 나는 그댈 그려요 사랑은 비를 타고 내려 추억은 비를 타고 흘러 내리는 빗소리에 또 그댈 떠올려요 눈물은 비를 타고 내려 기억은 비를 타고 흘러 굳은 가슴 적셔 놓고 떠나가네요

사랑은 비를 타고 CNBLUE (씨엔블루)

창가에 흐르는 빗물에 숨겨놓은 그댈 떠올리고 가슴에 흐르는 눈물로 그대를 지워보곤 하죠 이 소리를 듣고 있죠 비를 좋아하던 그대도 나를 기억하나요 비가오면 나는 그댈 그려요 사랑은 비를 타고 내려 추억은 비를 타고 흘러 내리는 빗소리에 또 그댈 떠올려요 눈물은 비를 타고 내려 기억은 비를 타고 흘러 굳은 가슴 적셔 놓고 떠나가네요 비를

사랑은 비를 타고 (C.N BLUE) (MR) 싱어텍(SingerTech)

창가에 흐르는 빗물에 숨겨놓은 그댈 떠올리고 가슴에 흐르는 눈물로 그대를 지워보곤 하죠 비 소리를 듣고 있죠 비를 좋아하던 그대도 나를 기억하나요 비가오면 나는 그댈 그려요 사랑은 비를 타고 내려 추억은 비를 타고 흘러 내리는 빗소리에 또 그댈 떠올려요 눈물은 비를 타고 내려 기억은 비를 타고 흘러 굳은 가슴 적셔 놓고 떠나가네요 비를 타고 그댄

사랑은 비를 타고 CNBLUE(씨엔블루)

창가에 흐르는 빗물에 숨겨놓은 그댈 떠올리고 가슴에 흐르는 눈물로 그대를 지워보곤 하죠 이 소리를 듣고 있죠 비를 좋아하던 그대도 나를 기억하나요 비가오면 나는 그댈 그려요 사랑은 비를 타고 내려 추억은 비를 타고 흘러 내리는 빗소리에 또 그댈 떠올려요 눈물은 비를 타고 내려 기억은 비를 타고 흘러 굳은 가슴 적셔 놓고 떠나가네요 비를 타고 그댄

씨엔블루 - 사랑은 비를 타고 씨엔블루

창가에 흐르는 빗물에 숨겨놓은 그댈 떠올리고 가슴에 흐르는 눈물로 그대를 지워보곤 하죠 이 소리를 듣고 있죠 비를 좋아하던 그대도 나를 기억하나요 비가오면 나는 그댈 그려요 # 사랑은 비를 타고 내려 추억은 비를 타고 흘러 내리는 빗소리에 또 그댈 떠올려요 눈물은 비를 타고 내려 기억은 비를 타고 흘러 굳은 가슴 적셔 놓고 떠나가네요 비를 타고

Magical Connection - Jap Pizzicato Five

sutekina hibi kobune no date niji no tamoto made yume wo otta hora kaze ni mau samui asa mo sugu ni sunshine mitsumeau koi dakedo sore dake de ii kimi wo nosete dream boat paradise itsu no

저 바람을 타고 박용전

바람에 실려온 노래 소리 내 맘을 위로하네 내 뺨에 흐르는 눈물자욱 닦아주었네 멀리서 날아온 작은 새는 그곳을 알고 있을까 그곳엔 걱정도 없을 테니 날 불러주련 저 바람을 타고 그곳에 가고 싶어 달님의 미소가 머무는 곳 은하수 건너 새들의 노래를 따라서 그곳으로 갈거야 슬픔도 걱정도 없는 나라 난 꿈을 꾸죠 눈을 감고 상상해요 바람을 타고서

So Classic (feat. 제이켠 Of 럭키제이) 소울라이츠

힘겹게 쫓는 남자들 내 눈엔 다 똑같아 하지만 너를 볼 때면 시간이 지날수록 빛날 너의 style You never let me down Other boys don\'t know what counts trendy하기만 한 남자와는 좀 달라 A black chesterfield coat with brown derby shoes 네 몸의 선을 타고

Message Day Eleven

Konnani chikai bashou ni Anata wa iru no ni Konnani samui bashou wa Hoka ni sagasenai Namae o yobu tabi ni Anata wa toozakaru Daremo soba ni inai Yamiyo ni tesaguri de Anata o sagashiteru Futari no jikan

파도를 타고 흐르는 작은 배 주기훈

아무것도 알수없는 너의눈을 바라본다 나를보는 네눈빛은 멀어진다 한발씩 파도를 타고 흐르는 작은배 아름답던 기억이 끝인걸 알지만 떠날수 없어 널 붙잡고 싶어 하지만 난 돌아올 수 없는 네.맘을 알아 그래서 난 오늘도 나를보는 네눈빛은 멀어진다 한발씩 파도를 타고 흐르는 작은배 아름답던 기억이 끝인걸 알지만 떠날수 없어 널 붙잡고 싶어 하지만 난 돌아올 수 없는

Electric 못(Mot)

바다 위를 날았어 세상 끝을 걸었어 자꾸 흩어지려는 나를 네가 되돌려 놓았어 전기처럼 나를 타고 흐르는 고통은 느낄 새도 없이 네게 스며들어 * 네 앞에서만 난 약해져 네 곁에서만 난 강해져 네 옆에서만 난 진짜가 돼 you're my electric ground 안개 숲을 건넜어 소나기를 찢었어 자꾸 무너지려는 나를 네가 붙잡아

Electric

바다 위를 날았어 세상 끝을 걸었어 자꾸 흩어지려는 나를 네가 되돌려 놓았어 전기처럼 나를 타고 흐르는 고통은 느낄 새도 없이 네게 스며들어 * 네 앞에서만 난 약해져 네 곁에서만 난 강해져 네 옆에서만 난 진짜가 돼 you're my electric ground 안개 숲을 건넜어 소나기를 찢었어 자꾸 무너지려는 나를 네가 붙잡아

Funky Funky (Full Band Ver.) 김철연

Funky Funky Sound 내 마음 속 느낌 그대로 Funky Funky Sound 내 마음 속 느낌 그대로 모두 다 술에 취한 밤 너무나 기분이 좋아 와와와와와~ 달콤한 술잔엔 음표가 떠다니네 자 이제부터 Funky time Funky Funky tonight 신사숙녀 여러분 나만의 흐르는 리듬을 타고 나는 뮤직아이 조금씩 변해가는 너와

Funky Funky (Inst.) 김철연

ladies & jentleman 나만의 흐르는 리듬을 타고? 나는 뮤직아이? 조금씩 변해가는 너와 나의 가치도 나를 막을 순 없어? 나는 마치 먹이를 발견한 독수리 같이 강한 눈빛으로? nothing to lose.? 얄팍한 꾀나 부리는 놈들에게 나의 웃음을 던진다? 하하하하하하~?

Black 이효리 (Lee Hyori)

내 머리색은 빛나는 블랙 내 눈동자는 고요한 블랙 내 손에 새긴 까만 글씨와 나의 이야기들 가리려고 해봐도 항상 그 자리에 I wanna go back 다시 돌아가 It’s like a crow 거칠 것이 없던 그때 다시 처음으로 검은 머리 검은 눈 검은 옷을 입고 춤을 출래 몸을 타고 흐르는 검은 피가 뜨거워져 오늘 어둔 머리 어둔

Black (Inst.) 이효리 (Lee Hyori)

내 머리색은 빛나는 블랙 내 눈동자는 고요한 블랙 내 손에 새긴 까만 글씨와 나의 이야기들 가리려고 해봐도 항상 그 자리에 I wanna go back 다시 돌아가 It’s like a crow 거칠 것이 없던 그때 다시 처음으로 검은 머리 검은 눈 검은 옷을 입고 춤을 출래 몸을 타고 흐르는 검은 피가 뜨거워져 오늘 어둔 머리 어둔

Black 이효리

내 머리색은 빛나는 블랙 내 눈동자는 고요한 블랙 내 손에 새긴 까만 글씨와 나의 이야기들 가리려고 해봐도 항상 그 자리에 I wanna go back 다시 돌아가 It’s like a crow 거칠 것이 없던 그때 다시 처음으로 검은 머리 검은 눈 검은 옷을 입고 춤을 출래 몸을 타고 흐르는 검은 피가 뜨거워져 오늘 어둔 머리 어둔

Eye 이근중

부는 바람에 담아 맘에 쥔다 흐르는 바람을 맘에 담는다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는 바람을 다시 붙잡아본다 눈을 감고 뜨지 않는다 흐려지는 생각들을 잡는다 눈을 뜨면 새어 나가는 생각들을 다시 붙잡아본다 굳게 닫은 나의 눈에서 도망쳐가는 너의 모습들 흐르는 눈물 타고 부는 바람을 타고 바람에 담아 보낸다 구름에 실어 보낸다 흘러가는 너의

Frequency 로맨티스코 위드 제이잼(Romantisco With J-JAM)

turning turning 테이블 위 끝없이 flowing flowing 플로어 위 쉼 없이 너와 나만을 타고 흐르는 heartbeat hot and Deepest Frequency beating beating 빛을 내는 울림 Grooving Grooving 구름 윌 날 듯이 너와 나만의 숨가쁜 호흡 groove it hot and Deepest

꿈같은 추억 달빛(Dalvit)

별빛이 내리는 거리를 홀로 걷고 있으면 돌아갈 수 없는 추억 어느새 그대와 걷고있네요 달빛이 흐르는 창가에 홀로 앉아있으면 아련히 스치는 추억을 타고 그대가 밀려오네요 푸른물 꿈결속 빛나던 그 날을 기억하나요 눈부시게 일렁이던 춤추는 푸른 바다를 아련히 스치는 추억을 타고 그대가 밀려오네요 멀어지던 추억속의 그대도 가끔 내 생각 할까요 흩어지는

사랑의 늪 최경애

사랑하지 않는 척 하면서도 눈빛은 속이지 못하고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하면서도 가슴은 타고 있어요 난 사랑에 약해서 난 사랑한다 말 못했죠 난 사랑을 몰라요 난 마음도 줄지 몰라 아 사랑의 느낌을 준 당신의 눈속에 포로가 되었어요 마음속 깊이 흐르는 사랑의 늪에 빠졌어요 사랑하지 않는 척 하면서도 눈빛은 속이지 못하고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하면서도 가슴은 타고

이렇게 비가 내리면 정용주

이렇게 슬픈 비가 내리면 너의 모습 그~리워 비에 젖은 내 어깨를 포근하게 감싸주던 너 이제는 너를 지워야 하나 이비 그치기 전에 술잔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나 슬퍼보여 아~~ 유리창에 흐르는 저 빗물은 내 마음 알까 아~~ 차가운 볼을 타고 내리는 눈물의 의미를 이제는 너를 지워야 하나 이비 그친 계절에 술잔에 비친 내 모습이

바다가 없는 섬 전기흐른

오늘밤도 난 내일밤도 난 오늘밤도 난 바다가 없는 섬에 갇힌 난 오늘밤도 난 내일밤도 난 오늘밤도 난 약속의 땅에 갇혀버린 난 하얀 연길 타고 불빛이 흐르는 땅에 흐려진 꿈과 장벽 저 너머엔 나지막한 박수 속에 기대의 눈빛 오늘밤도 난 내일밤도 난 오늘밤도 난 바다가 없는 섬에 갇힌 난 오늘밤도 난 내일밤도 난 오늘밤도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