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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있어 줘 산들 (SANDEUL) (B1A4)

아직 누군진 몰라 그려본 모습은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 모습에 못 알아볼까 걱정은 안 해 아무것도 못해도 하루가 아깝진 않아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본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수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있어

그렇게 있어 줘 산들 (B1A4)

아직 누군진 몰라 그려본 모습은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 모습에 못 알아볼까 걱정은 안 해 아무것도 못해도 하루가 아깝진 않아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본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수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있어

그렇게 있어 줘? 산들(B1A4)?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 모습에 못 알아볼까 걱정은 안 해 아무것도 못해도 하루가 아깝진 않아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본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수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그렇게 있어 줘 산들(B1A4)

아직 누군진 몰라 그려본 모습은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 모습에 못 알아볼까 걱정은 안 해 아무것도 못해도 하루가 아깝진 않아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본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수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있어

같이 걷는 길 산들 (SANDEUL) (B1A4)

별이 부서지는 밤에 그림 같은 너와 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나 봐 우린 더 깊어질 거야 추억이 쌓일수록 서로에게 물들어 갈 거란 걸 저 먼 별을 따라 얼마나 멀리 왔을까 마치 꿈을 꾼 듯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가끔 걷는 이 길이 멀게 느껴질 때도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뭐가 그렇게 좋을까 계속 웃음만 나와 내가 더 들뜨기는 한가

아파서 산들 (Sandeul) [B1A4]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말해줘 산들 (SANDEUL) (B1A4)

오랫동안 숨겨왔었던 널 향해 있던 내 맘 어쩌면 all right 혼자만의 사랑이 아닌가 봐 나를 원한다고 말해줘 너를 위해서 난 뭐든 할 수 있어 피하지 말고 내게 보여줘 니 맘을 내 맘속에 니가 빠져들길 바래 우우우우 바라봐 줘요 우우우우 사랑해 줘요 그대 만이 날 웃게 만드는 단 한 사람 인걸 우우우우 내게 말해줘 우우우우 사랑한다고

산들 (SANDEUL) (B1A4)

집에 온기는 그들이 아니면 불가능했겠죠 항상 차가웠던 내 심장을 녹여줬었던 건 그들의 정성이 숨어 있던 거죠 thank you father oh thank you mother 그리고 하나뿐인 내 누나도 thank you father oh thank you mother 우리 함께했던 공간 조금씩이라도 갚아갈 수 있게 지금처럼만 늘 건강히 있어

짝사랑 (산들 solo) b1a4

꽤 오래 된 것만 같아 널 몰래 좋아했던 나 혹시나 들킬까봐 마음 졸이며 말을 할까 말까 혼자 고민을 해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모른 척하고 있을까 적당히 튕기다가 못 이기는 척 내 맘 받아 그럼 안될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젠 내게 맘을 열어 부탁해 기다림에 지쳐 버려서 힘들어 주저앉지 않게 내 손 잡아 사람들과

벅차 (Too Much) (Sandeul 산들 + Gongchan 공찬) 비원에이포 (B1A4)

없는 바다 자꾸만 덜어내도 또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여전히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그리움은 흘러가는 시간 아무리 막아봐도 I m missing you missing you missing you I can t stop missing you missing you missing you 네가 그냥 흘린 말도 내게는 너무 커서 가끔은 벅찰 때도 있어

Here I Am 산들 (Sandeul) (B1A4)

너란 별을 볼 수 있어서 어둠이 돼 줄 수 있어서 죽어도 좋았었던 날들 그 모두 사랑이었다 I‘m waiting for you 멈춰진 내 시간은 늘 너였어 I can‘t live without you 내 삶 속에 봄날은 다 너였어 Here I am here I am 캄캄한 이곳에서 가슴은 너를 알아봐 나의 운명이란 걸 전부 가져가고 싶었어 널 슬프게 ...

마음을 삼킨다 (Inst.) 산들 [Sandeul (B1A4)]

?따라 불러보아요~♪ 처음 본 순간 느낄 수가 있었죠 이내 우리가 사랑할 것만 같아 그럴거야 기대하고 있는 예감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날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

나의 어릴 적 이야기 산들 (SANDEUL) (B1A4)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 내 이름 부르시던 목소리 지금도 내 귓가에 울리는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사진 속 우리 바라보니 그때는 아주 평범했구나 생각만 해도 내 맘 이렇게 아픈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내 얘기만 듣고 가세요 한 번도 용기 내지 못한 평생을 나 기억할게요 내 말 듣고 가세요 저기요 아저씨 잠시만요 사진 좀 같이 찍어주세요 언젠가 ...

야! (Feat. 휘인) 산들 (SANDEUL) (B1A4)

?요즘 나 이상해 평소와 다르게 웃는 너의 얼굴에 또 두 볼이 빨개지네 웃을 때 한쪽에 핀 조그만 보조개도 예전과 달리 예뻐 보여 미쳤나 봐 나 어지러워 um baby 우리 둘 사이 편한 친구 사이 남보다 못한 사이 될까 마음 졸이지 내 맘 1도 모르고 또 장난만 치는 너 정말 정말 정말 너 야 야 야 야라고 안 부를 거야 나도 야 야 야 야라고 안 ...

한 걸음만 더 산들 (B1A4)

하루 종일 생각을 해 봐도 스쳐 가던 얼굴이, 순간이, 자꾸 나를 보던 까만 눈동자에 알 수 없는 말들이, 살아나 마음을 물들이고 그렇게 난, 그렇게 널, 가까이 원하지만 어색한 시간 속에 멈춰 있어 다가갈게 어떤 날에 손 내밀게 너를 향해 숨이 차도 뛰어갈게 또 그렇게 넌, 그렇게 날 조금씩 이끌어 가는 거야 그렇게 바로

한 걸음만 더 산들(B1A4)

하루 종일 생각(을) 해 봐도 스쳐 가던 얼굴이, 순간이, 자꾸 나를 보던 까만 눈동자 알 수 없는 말들이, 살아나 마음을 물들이고 그렇게 난, 그렇게 널, 가까이 원하지만 어색한 시간 속에 멈춰 있어 다가갈게 어떤 날에 손 내밀게 너를 향해 숨이 차도 뛰어갈게 또 그렇게 넌, 그렇게 날 조금씩 이끌어 가는 거야 그렇게 바로

03. 한 걸음만 더 산들 (B1A4)

하루 종일 생각을 해 봐도 스쳐 가던 얼굴이 순간이 자꾸 나를 보던 까만 눈동자에 알 수 없는 말들이 살아나 마음을 물들이고 그렇게그렇게 널 가까이 원하지만 어색한 시간 속에 멈춰 있어 다가갈게 어떤 날에 손 내밀게 너를 향해 숨이 차도 뛰어갈게 또 그렇게그렇게 날 조금씩 이끌어 가는 거야 그렇게 바로 한 걸음 한 걸음만

짝사랑 (산들 SOLO) 비원에이포(B1A4)

꽤 오래 된 것만 같아 널 몰래 좋아했던 나 혹시나 들킬까봐 마음 졸이며 말을 할까 말까 혼자 고민을 해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모른 척하고 있을까 적당히 튕기다가 못 이기는 척 내 맘 받아 그럼 안될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젠 내게 맘을 열어 부탁해 기다림에 지쳐 버려서 힘들어 주저앉지 않게 내 손 잡아 사람들과

벅차 (산들+공찬) B1A4

없는 바다 자꾸만 덜어내도 또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여전히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그리움은 흘러가는 시간 아무리 막아봐도 I’m missing you missing you missing you I can’t stop missing you missing you missing you 네가 그냥 흘린 말도 내게는 너무 커서 가끔은 벅찰 때도 있어

그렇게 있어 줘 산들

아직 누군진 몰라 그려본 모습은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 모습에 못 알아볼까 걱정은 안 해 아무것도 못해도 하루가 아깝진 않아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본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수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있어

날아올라 산들 (B1A4)

보고 있으면 꿈은 아닐까 전부 거짓말 같아 마음을 키워 욕심이 자라 너라면 뭐든지 하겠단 고백에 설레어줄까 진심을 알아줄까 널 위한 마음을 날아 오를 거야 그 무엇도 막지 못해 뜨거운 태양에 닿을 때까지 너를 꼭 잡고서 그저 따뜻하게 널 감싸 안을래 지난 밤 나쁜 꿈은 잊도록 그렇게만 머물러 있어줘 낮과 밤을 가로질러 와 내 곁에 있어

날아올라 산들(B1A4)

있으면 꿈은 아닐까 전부 거짓말 같아 마음을 키워 욕심이 자라 너라면 뭐든지 하겠단 고백에 설레어줄까 진심을 알아줄까 널 위한 마음을 날아 오를 거야 그 무엇도 막지 못해 뜨거운 태양에 닿을 때까지 너를 꼭 잡고서 그저 따뜻하게 널 감싸 안을래 지난 밤 나쁜 꿈은 잊도록 그렇게만 머물러 있어줘 낮과 밤을 가로질러 와 내 곁에 있어

날아올라  산들 (B1a4)

보고 있으면 꿈은 아닐까 전부 거짓말 같아 마음을 키워 욕심이 자라 너라면 뭐든지 하겠단 고백에 설레어줄까 진심을 알아줄까 널 위한 마음을 날아 오를 거야 그 무엇도 막지 못해 뜨거운 태양에 닿을 때까지 너를 꼭 잡고서 그저 따뜻하게 널 감싸 안을래 지난 밤 나쁜 꿈은 잊도록 그렇게만 머물러 있어줘 낮과 밤을 가로질러 와 내 곁에 있어

Lazy Me 산들 (SANDEUL)

게으른 내가 너무 싫다 부지런한 내가 되고 싶다 그러나 맘대로 잘 되질 않는다 아아 내가 지금 안 움직인다고 죽기야 하겠어 내가 지금 안 움직인다고 어떻게 되겠어 그냥 먼지가 되어 내 방을 생각 없이 떠다니고 싶어 밖에 사람들은 모두 다 바쁘게 움직이는데 나는 이불이 발을 안 놔줘 꼼짝 못 하네 그저 바람이 되어 걱정 없는 곳으로 날아가고 싶어 하루 ...

취기를 빌려(취향저격 그녀) Sandeul

취기를 빌려 (취향저격 그녀 X 산들) - 03:48 언제부턴가 불쑥 내 습관이 돼버린 너 혹시나 이런 맘이 어쩌면 부담일까 널 주저했어 언제부턴가 점점 내 하루에 스며든 너 아침을 깨우는 네 생각에 어느샌가 거리엔 어둠이 젖어 들고 취기를 빌려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하루하루 네가 좋다고 괜히 어색할까 혼자 애만 태우다

벅차 (Vocal 산들, 공찬) B1A4

[산들] 하루 종일 보고와도 너무 보고 싶은 날 어떡해 나도 어쩔 줄 몰라 어색한데 [공찬] 보고있어도 그리워 자꾸 보게 돼 너는 멋쩍게 손사래를 치네 [산들] 아무리 지금 내 마음을 표현 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는걸 소용이 없는걸 [공찬] 그리움은 끝도 없는 바다 자꾸만 덜어내도 또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여전히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baby I\'m sorry b1a4

심장이 더 아파 온다 눈물이 더 말라 온다 [바로]버린 마음은 쌩 바람은 휑 무거운 두 눈의 그늘은 퀭 지치는 내 맘 속에 또 어둠만 차고 눈물만 몰아치는 파도 [진영]I just want to be alone 우리의 추억 이젠 모두 지워야 되니 babe I just want to be alone 바보처럼 너만 찾게 될 걸 [산들

터벅터벅 (산들 Solo) B1A4

마음 좋고 바람도 좋아 하늘에는 산들바람 불어오는데 왜 나만 이렇게 혼자서 외로운지 날 안아주는 사람 하나 없네 아아 친구들은 모두 같이 걸어 줄 사람 있네 하아 이제 밤이 오네 난 오늘도 쉴 곳을 찾는데 날 받아줄 곳 그 어디에 있나 날 안아줄 넌 그 어디에 있나 비도 오고 바람 불고 배도 고픈데 피곤하고 어지럽고 다린 저린데 날 받아줄 곳 그 어디...

그렇게 산들

아직 누군진 몰라 그려본 모습은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 모습에 못 알아볼까 걱정은 안 해 아무것도 못해도 하루가 아깝진 않아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본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수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있어

응급실 (꽃피는 오골계) 산들 (B1A4)?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아파서 [Of B1A4] [신의선물 - 14일 OST] 산들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말하는 대로 산들 [비원에이포] (Sandeul (B1A4)), 조선영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사실은 한 번도 미친 듯 그렇게

날씨 좋은 날 산들 (B1A4)

있을 너를 떠올리는 날 아닌 척 무던하게 내 삶을 사는 내가 어딘가 어색하대도 그럭저럭 살아갈 만해 가끔 견디기 벅찬 날도 너 없는 거린 조금 낯설지만 괜찮아 내딛는 발걸음이 단촐해도 괜찮아 이러다 언젠가 누군가 함께 걷겠지 이렇게 멋진 날씨 속 거리를 나 혼자 지난날에 너무 큰 의미를 두나 봐 차창 밖에 마냥 밝게 웃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벅차 (산들+공찬) 비원에이포(B1A4)

그리움은 끝도 없는 바다 자꾸만 덜어내도 또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여전히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그리움은 흘러가는 시간 아무리 막아봐도 I’m missing you missing you missing you I can’t stop missing you missing you missing you 네가 그냥 흘린 말도 내게는 너무 커서 가끔은 벅찰 때도 있어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Feat. 강민경) 산들 (B1A4)

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 때면 함께 나누고픈 사람도 그 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 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이란 걸 불안한 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 거야 뜻 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이 사랑 산들 (B1A4)

어느새 너 없는 하루 속에 있어 저 깊이 끝없는 발 닿지 않는 그곳에 허전한 마음만 내게 닿질 않고 어느새 혼자네 wait for ya my darling you’re all that I need 너는 말했지 이 사랑 안다고 더 견디지 못할 거라고 나는 말했어 그래도 상관없다고 너 없는 하룬 의미 없다고 너 없는 하룬 의미 없다고 텅 빈

같이 걷는 길 산들 (B1A4)

별이 부서지는 밤에 그림 같은 너와 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나 봐 우린 더 깊어질 거야 추억이 쌓일수록 서로에게 물들어 갈 거란 걸 저 먼 별을 따라 얼마나 멀리 왔을까 마치 꿈을 꾼 듯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가끔 걷는 이 길이 멀게 느껴질 때도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뭐가 그렇게 좋을까 계속 웃음만 나와 내가 더 들뜨기는 한가

그렇게 있어 줘 산들 [비원에이포]

아직 누군진 몰라 그려본 모습은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 모습에 못 알아볼까 걱정은 안 해 아무것도 못해도 하루가 아깝진 않아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본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수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있어

아파서 산들 (B1A4)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

아파서 산들(B1A4)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신의 선물 - 14일 OST Part.3) 산들(B1A4)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어른 일기 산들 (B1A4)

그저 몸만 자라난 아이 어른이란 이름을 달고 끝내 곁을 내어 주지 않는 곳 세상 속을 헤매고 있어 때로는 상처 난 마음이 베어 문 저 달빛 같아 까만 하늘을 은은히 밝혀 주지만 쓸쓸히 웃는 것 같아 내일 할 걱정까지 모아 나의 머릿속을 채우네 편히 잠든 밤은 왠지 불안해 혼자 뒤척이는 건가 봐 가끔씩 내리는 눈물은 해 뜬 날 소나기 같아

말해줘 산들 (B1A4)

오랫동안 숨겨왔었던 널 향해 있던 내 맘 어쩌면 all right 혼자만의 사랑이 아닌가 봐 나를 원한다고 말해줘 너를 위해서 난 뭐든 할 수 있어 피하지 말고 내게 보여줘 니 맘을 나만의 착각이 아니기를 바래 우우우우 바라봐 줘요 우우우우 사랑해 줘요 그대 만이 날 웃게 만드는 단 한 사람 인걸 우우우우 내게 말해줘

오빠 (PROD. 브라더수) 유승우, 산들 (B1A4)

난 오빠란 말이 그렇게 듣기 좋은 말인지 몰랐네 그냥 부르는 것뿐인데 자꾸 기분이 좋아지는 게 난 오빠란 말에 그렇게 환장하는 형들 이해 못했는데 입 모양부터 소리까지 어떻게 이런 말이 있나 싶네 살면서 정말 수천 수백 번도 넘게 지겹도록 들었는데 니가 그러니까 왠지 멋진 남자라도 된 것 같은데 괜히 모른 척 하고 싶어 한 번 더

오빠 (PROD. Brother Su) 유승우, 산들 (B1A4)

난 오빠란 말이 그렇게 듣기 좋은 말인지 몰랐네 그냥 부르는 것뿐인데 자꾸 기분이 좋아지는 게 난 오빠란 말에 그렇게 환장하는 형들 이해 못했는데 입 모양부터 소리까지 어떻게 이런 말이 있나 싶네 살면서 정말 수천 수백 번도 넘게 지겹도록 들었는데 니가 그러니까 왠지 멋진 남자라도 된 것 같은데 괜히 모른 척 하고 싶어 한 번 더

겨울 편지 (심장어택 큐피드) 산들 (B1A4)/산들 (B1A4)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잊어도 잊을 수 없고 ...

오빠 (PROD. Brother Su) 유승우/산들 (B1A4)

난 오빠란 말이 그렇게 듣기 좋은 말인지 몰랐네 그냥 부르는 것뿐인데 자꾸 기분이 좋아지는 게 난 오빠란 말에 그렇게 환장하는 형들 이해 못했는데 입 모양부터 소리까지 어떻게 이런 말이 있나 싶네 살면서 정말 수천 수백 번도 넘게 지겹도록 들었는데 니가 그러니까 왠지 멋진 남자라도 된 것 같은데 괜히 모른 척 하고

오빠 (PROD. Brother Su) 유승우 (Yu Seung Woo), 산들 (SANDEUL) (B1A4)

난 오빠란 말이 그렇게 듣기 좋은 말인지 몰랐네 그냥 부르는 것뿐인데 자꾸 기분이 좋아지는 게 난 오빠란 말에 그렇게 환장하는 형들 이해 못했는데 입 모양부터 소리까지 어떻게 이런 말이 있나 싶네 살면서 정말 수천 수백 번도 넘게 지겹도록 들었는데 니가 그러니까 왠지 멋진 남자라도 된 것 같은데 괜히 모른 척 하고 싶어 한 번 더

Baby I\'m Sorry B1A4(비원에이포)

Baby I\'m Sorry - B1A4 [바로]huh 가지 마 가지 마 또 똑같은 말들의 반복 불러도 불러도 불러도 답이 없는 메아리는 아직도 악몽 같은 밤 홀로 남아 잠들어 가 메말라 버린 내 눈물 대신 가녀린 빗줄기만 yeah [진영]심장이 더 아파 온다 눈물이 더 말라 온다 [바로]버린 마음은 쌩 바람은 휑 무거운 두

마중 (Feat. 산들 (B1A4)) 프라이머리

널 빨리 나 보려고 마중 가는 길이야 다 왔어 어디야 늘 가던 거기야 그 골목으로 마중 나갈게 니 손잡고 마주 보는 yeah 상상만 해도 입 꼬리가 제멋대로 막 올라 가 미칠 것 같아 널 보면 하고픈 말이 많아 이제 나와줘 어서 나왔어 어디야 사실 널 빨리 나 보려고 마중 가는 길이야 널 봤어 여기야 거기서 돌아봐 널 기다리던 내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