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회 상 산울림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후라는걸 나는 혼자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거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슬프게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

회 상 산울림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후라는걸 나는 혼자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거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슬프게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

회 상 산울림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회 상 ◆공간◆ 산울림

-산울림◆공간◆ 1)길을걸었지~~~누군가옆에있다고~~~ 느꼈을때~~~나는알아버렸네~~~~ 이미그대떠난후라는걸~~ 나는혼자걷고있던거지~~~~ 갑자기~바람이차가와지네~~~마음은얼고~~~ 나~는그곳에서서~~~조~금~도~~~움직일수없었지~~~ 마치얼어버린사람처럼~~나는놀라서있던~거지~~~~ 달빛이~숨어흐느끼고~~~있네

회 상 (산울림) 바비 킴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회 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땐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

회 상 김성호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너의 눈을 보았지 음음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지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 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음음 나는 가슴 아팠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 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내 맘도...

회 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땐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

회 상 김현식

쓸쓸하게 미소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내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을 내 가슴에 남아 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혼자서 걸어 가네 초라한 내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 날을 생각해 보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회 상 김성집

이제와 너를 돌아보니 너무 쉽게 헤어졌어 자존심만 앞세우다 마지막까지 갔어 이별인 걸 알았을땐 이미 늦어 있었지 한번 어긋난 틈 회복하긴 어려웠었지 어쩌면 사랑도 연습이 필요한가봐 이별을 거칠때마다 난 하나씩 배워 다음번 사랑은 또 어떤 이유때문에 실패로 끝나 또 한가지를 배울까 나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에도 알았더라면 조금더 우린 많은 시간 사랑...

회 상 김현식

쓸쓸하게 미소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내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을 내 가슴에 남아 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혼자서 걸어 가네 초라한 내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 날을 생각해 보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회 상 은 희

창밖에 비바람 불때면 내 마음 나래 달고 정든 님 손 잡고 거닐던 강가를 헤맨다 그리운 내 님이여 내 너와 만나던 날 말없이 강변에 앉아서 강물만 보았네 창밖에 비바람 불때면 내 마음 나래 달고 정든 님 손 잡고 거닐던 강가를 헤맨다 그리운 내 님이여 내 너와 만나던 날 말없이 강변에 앉아서 강물만 보았네

회 상 김성호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너의 눈을 보았지 음음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지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 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음음 나는 가슴 아팠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 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내 맘도...

회 상 김성집

이제와 너를 돌아보니 너무 쉽게 헤어졌어 자존심만 앞세우다 마지막까지 갔어 이별인 걸 알았을땐 이미 늦어 있었지 한번 어긋난 틈 회복하긴 어려웠었지 어쩌면 사랑도 연습이 필요한가봐 이별을 거칠때마다 난 하나씩 배워 다음번 사랑은 또 어떤 이유때문에 실패로 끝나 또 한가지를 배울까 나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에도 알았더라면 조금더 우린 많은 시간 사랑...

회 상 BABY VOX

이젠 널 떠나려 해 이젠 널 잊으려 해 지난 슬픈 추억 가슴에 묻어 행복하길 바랄게 다른 사랑 찾아서 뒤돌아선채 널 이제 떠나 우리 헤어져라는 말을 들었을때 목이 메어져 순간 모든게 멈춰서 같이 있었던 일들 모두 머리속에 스쳐 잊혀져야 되는 아쉬움에 방황한 길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 되도록 너를 빨리 지워버리도록 순간 두번 다시 떠오르지 않도록 내...

회 상 바비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회 상 은 희

창밖에 비바람 불때면 내 마음 나래 달고 정든 님 손 잡고 거닐던 강가를 헤맨다 그리운 내 님이여 내 너와 만나던 날 말없이 강변에 앉아서 강물만 보았네 창밖에 비바람 불때면 내 마음 나래 달고 정든 님 손 잡고 거닐던 강가를 헤맨다 그리운 내 님이여 내 너와 만나던 날 말없이 강변에 앉아서 강물만 보았네

회 상 BABY VOX

이젠 널 떠나려 해 이젠 널 잊으려 해 지난 슬픈 추억 가슴에 묻어 행복하길 바랄게 다른 사랑 찾아서 뒤돌아선채 널 이제 떠나 우리 헤어져라는 말을 들었을때 목이 메어져 순간 모든게 멈춰서 같이 있었던 일들 모두 머리속에 스쳐 잊혀져야 되는 아쉬움에 방황한 길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 되도록 너를 빨리 지워버리도록 순간 두번 다시 떠오르지 않도록 내...

회 상 터 보

겨울 오며는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언제나 너의 곁에 우리 항상 함께 해달라고 거친...

회 상 터 보

겨울 오며는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언제나 너의 곁에 우리 항상 함께 해달라고 거친...

회 상 ◆공간◆ 김정은

-김정은◆공간◆ 1)길을걸었~지~~~누군가곁에있다고~~~ 느꼈을때~~~나는알아버렸네~~~ 이미그대떠난후라는걸~~ 나는혼자걷고있던거지~~~ 갑자기~바람이차가워지~네~~~ 마음은얼고~~나는곳에서서~~~ 조금도~~~움직일수없었지~~~ 마치얼어버린사람처럼~~~ 혼자놀라서있던거지~~~~ 달빛이~~숨어~흐느끼고있네

회, 상, 념 장성우

나는 너무 많은 걸놓쳐 살아왔다네한 해가 지나네바람처럼 쓰린, 내어설픈 각오는 물러져 얼음처럼 녹았네그대 앞에 섰던 이윤 왜그렇게 대중없이희생적이셨소 나에게라고 묻기 위해서나는 너무 많은 걸놓치며 살아온 이라네이런 내 이야기에음을 담아 읊었네울음기 묻힌싯구에 바람이 닿으니 아리네간절한 한 구절은또 물음이오그댄 왜,이토록.나를 위해, 서.나는 너무 많은...

징글벨 (옴니버스 앨범 'X-Mas Carol' 수록곡) 산울림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 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 면서 빨리 달리자 <간주중>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 단 맞추니 흥겨워서

연리목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 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 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 버린

천상재회 최진희

내-게-올~순~없~겠-지~ 목~메-어~ 애-타~게~불~러-도~ 대-답-없-는-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말~ 바-람~결에~남~았~어-요~ 끊-을-수~없-는~ 그~대-와~나-의-인~연-은~ 운~명-이-라~생~각~했죠~ 가-슴~에~묻-은~ 추~억-의~작-은-조~각-들~ 되-돌~아~ ~

그 무엇보다 강한 사랑 더 스토리(The Story)

내 가 주 를 원 망 할 때 나-내 가 주 를 떠 나 갈 때 도-나 를 향 해 부 르 는 소 리-항 들 려 왔 네 눈 이 멀 어 찾 지 못 했 나- 귀 가 멀 어 듣 지 못 했 나-나 를 향 해 들 려 오 던 강 한 그 소 리 이 제 야 느 낄 수 있 네 이 세 그 누 구 보 다 도 나 를 사 랑 하 는 주 를 느 끼 며 내 모 든 삶 을

03 - Felix Mendelssohn- Violin concerto in E minor Op. 64 정경화

남 도 창 원 시 동 읍 용 잠 리 에 있 는 大 창 덕 중 에 ~ 2 학 년 5 반 칭 그 들 ~ 나 예 효 ~ ^ ^ 우 리 오 늘 체 육 대 해 가 지 고 1 등 해 짜 나 정 말 정 말 ~ 모 두 잘 했 어 ~ ^ ^ 담 에 도 잘 하 고 ~ 우 리 합 창 대 때 도 1 등 하 잣 ~ 싸 랑 햇 칭 그 들

백년의약속 김종환

내-가-선-택-한~ 사-랑-의-끈~에~ 나-의~ 청-춘-을-묶-었-다~ 당-신-께~드-려-야~할~ 손에-꼭-쥔-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가-슴-에~ 못-질-을-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잡~은~ 사랑-의~향-기-속-에~ 눈-물-도~ 이-젠-끝-났-다~ 세~-이-힘-들-때~ 너~를-만~나~ 잘-해~주-지-도

Love Is 추가열

사-랑-은-먼~길-을~ 걸-어-온-나~그-네처~럼~ 그-대-곁-에-편~안히~ 쉬고싶-은-거~에~요~ 가-끔-은-그~대-에~ 어-깨-가-안~스-러워~서~ 내-게-기~대길-간~절히~ 바라~는거~에~요~ 어쩌-면~ 더이-~ 그-대~에-게-줄-게~없-어~ 소-리-없-이~ 가-슴-태-우~며~ 눈-물-흘~리~는~거~에-요~ 그~래~도그~대-가~ 환~하-게-웃어-준-다

너를위해 임재범

어-쩜-우-린~복-잡-한~인-연-에~ 서로-엉-켜-있-는-사-람-인-가-봐~ 나는-매~일-네~게~갚-지-도~못-할-만~큼-많-은~ 빚-을-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남-남-처-럼~ 계속-살-아-가-도-괜-찮-은-걸-까~ 그렇-게~도-많-은~잘-못-과~잦-은-이~별-에-도~ 항--거-기있-는-너~ 날~세--에-서~ 제-대-로~ 살-게-해줄

愛&nbsp;&nbsp; 에스아이씨 (SIC)

every day cry for you every day hold me tight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내 옆의 그 사람 아무것도 모른채 내 팔짱을 끼면서 즐겁게 웃고 있었어 바라보지 말아 I don't know 옆에 니가 아닌 사람 나조차 낯설잖아 부탁이야 우~~ I don't when I...

홀로한분(MR)◆공간◆ 찬 송

(11장)홀로한분(MR)◆공간◆ 1)홀~로~한~분~~~하~나~님~께~~~~ 천~하~만~민~~~경~배~하~라~~~~ 만~국~왕~을~~~다~스~리~고~~~~ 온~세~~만~~~민~기~르~신~다~~~~ 만~국~왕~을~~~다~스~리~고~~~~ 온~세~~만~~~민~기~르~신~다~~~~ 2)독~생~성~자~~~예~수~님~께~~~~

홀로 한분 하나님께 언더우드 콰이어

21세기 새찬송가 11장 (구)통일 찬송가에는 없씀 작사 길선주 1869~1935 작곡 1992 1 홀 로 한 분 하 나 님 께 천 화 만 민 경 배 하 라 2 독 생 성 자 예 수 니 께 모 든 죄 인 개 하 라 3 보 - 혜 사 성 령 님 께 모 든 삶 을 맡 기 어 라 만 국 왕 을 다 스 리 고 온 세 만 민

11장(MR)◆공간◆신곡 찬 송

(11장)홀로한분하나님께(신곡)◆공간◆ 1)홀~로~한~분~~~하~나~님~께~~~~ 천~하~만~민~~~경~배~하~라~~~~ 만~국~왕~을~~~다~스~리~고~~~~ 온~세~~만~~~민~기~르~신~다~~~~ 만~국~왕~을~~~다~스~리~고~~~~ 온~세~~만~~~민~기~르~신~다~~~~ 2)독~생~성~자~~~예~수~님~께~

홀로 한 분 하나님께 최훈차 콰이어

1 홀 로 한 분 하 나 님 께 천 화 만 민 경 배 하 라 2 독 생 성 자 예 수 니 께 모 든 죄 인 개 하 라 3 보 - 혜 사 성 령 님 께 모 든 삶 을 맡 기 어 라 만 국 왕 을 다 스 리 고 온 세 만 민 기 르 신 다 세 만 민 구 원 하 고 놀 라 운 은 혜 베 푸 신 다 말 씀 으 로 도 우 시 고 죄 악

산울림 이브

foever 그대 곁을 떠나지 않아.. 지금 그대 가난하다해도 나에겐 아무런 상관 없어요.. 아니요 이런 작은 마음까지도 행여 그대 혼자 이겨내려 나를 피하려고 하지 말아요.. 그대 나약하다해도 난 떠나지 않아.. 혼자라는 외로움 잊어야 해요.. 세상이 어리숙해도 내가 있잖아요.. 이젠 힘이 들면 나에게 기대요 울어요.. 내가 눈물...

산울림 굴렁쇠 아이들

산울림 윤동주 시, 백창우 곡 까치가 울어서 산울림 아무도 못 들은 산울림 까치가 들었다 산울림 저 혼자 들었다 산울림

산울림 고현아

1.그 언제인가 헤어지기 서러워 산마루에서 울고 있을 때 꽃잎은 흩어지고 산울림 구슬프게 메아리치네 다시는 못 오는 첫사랑을 불러도 산울림만 슬프네 2.그 어느 때인가 보내기가 서러워 산마루에서 울고 있을 때 이슬비는 내려서 산골은 구슬프게 메아리치네 다시는 못 오는 첫사랑을 불러도 산울림만 슬프네

산울림 홍순관

까치가 울어서 산울림 아무도 못들은 산울림 까치가 들었다 산울림 저 혼자 들었다 산울림 까치가 울어서 산울림 아무도 못들은 산울림 까치가 들었다 산울림 저 혼자 들었다 산울림 저 혼자 들었다 산울림

산울림 최지원

나비의 풀잎처럼 흔들릴 때까지 새들의 노래처럼 날아갈 때까지 햇살의 산울림 하루의 소음을 푸르게도 채워주는 숨결과도 같던 바람 흥얼거리는 이 마음 햇살의 산울림 하루의 소음을 푸르게도 채워주는 숨결과도 같던 바람 흥얼거리는 이 마음

산울림 별나특

우우우 부르는소리가 우우우 들려오네 우우우 멀리서 나더니 우우우 가까웠네

어사 춘향모 상봉 (상) 정남희

원반 : REGAL C292 <중모리> 어허 저걸인아 알심없는 저걸인 눈치몰으는 저 걸인 남원 부중 성외 성내 나의 소문을 못들었나 무남 독녀 딸 하나 옥중에다 넣어두고 명재경각이 되였난데 동냥은 무슨 종냥 경향없네 나가소 어사도사 어른말 문전 나그네 허연대접이라 동냥은 아니 줄 망정 구박출문이 웬일이냐 나를 몰라 자네가 나를 몰라 춘향 어머니 (화

나는 믿나이다 (가1장) 가톨릭합창단

나 는 굳 게 - 믿 나 - 이 다 - 진 실 하 온 - 주 님 말 씀 성 세 때 에 - 드 린 - 맹세 - 충 실 하 게 - 지 키 리 다 주 께 서 나 를 택 하 여 교 로 부 르 시 - 오 니 - 진 심 감 사 - 하 나 이 다 2.

상 상 송은이

언제쯤 그대는 이런 얘길 내게 할런지 매일 헤어지는 건 싫다는 그런 얘기 한번쯤 그대도 나와 같은 생각하는지 매일 혼자서 상상만 하죠 이런 꿈들 새하얀 집을 함께 꾸미고 작은 정원을 가꾸는 꿈 그렇게 될 수 있다면 세상 모든걸 가진거야 둘이서 찍은 사진을 보며 그대 오길 기다리며 언제나 눈부신 아침을 너의 옆에서 만나는 꿈 한번쯤 그대도 나와 같은 꿈...

상 상 김원준

우외우외~ 우 우 우~우~ 우외우외~ 우 하 하나도 슬프지 않아 그녀를 보기만 해도 이번 만큼은 내 맘을 너에게 얘기할거야 싱그런 바닷 바람 위로 실려온 니 향길 느껴 유난히 눈부셨던 너를 몰래 지켜 봤었어 내게 그렇게 여름은 다가왔어 저 태양 가득히 파란 내안의 널 향한 마음 너는 내게 한번도 관심 없었지만 괜찮아 천천히 와줘 준비할 시간을 줄께 ...

상 상 김원준

우외우외~ 우 우 우~우~ 우외우외~ 우 하 하나도 슬프지 않아 그녀를 보기만 해도 이번 만큼은 내 맘을 너에게 얘기할거야 싱그런 바닷 바람 위로 실려온 니 향길 느껴 유난히 눈부셨던 너를 몰래 지켜 봤었어 내게 그렇게 여름은 다가왔어 저 태양 가득히 파란 내안의 널 향한 마음 너는 내게 한번도 관심 없었지만 괜찮아 천천히 와줘 준비할 시간을 줄께 ...

상 상 송은이

언제쯤 그대는 이런 얘길 내게 할런지 매일 헤어지는 건 싫다는 그런 얘기 한번쯤 그대도 나와 같은 생각하는지 매일 혼자서 상상만 하죠 이런 꿈들 새하얀 집을 함께 꾸미고 작은 정원을 가꾸는 꿈 그렇게 될 수 있다면 세상 모든걸 가진거야 둘이서 찍은 사진을 보며 그대 오길 기다리며 언제나 눈부신 아침을 너의 옆에서 만나는 꿈 한번쯤 그대도 나와 같은 꿈...

더맨 김신우

뭘~그~렇-게~ 생-각-하~는-가~ 하-루~가-짧~아-잠~도~ 오-질-않~는-가~ ~색~빛-에~ 물-든~세-~위-에~ 기-대-선~ 고-독~한-사~람-아~ 아~사~랑-도~ 변-해-가~더-라~ 믿-었~던-만~큼-이~나~ 멀-어-져~간-다~ 해~질~녘-에~ 붉-어~진-노~을-만~ 가-려-진~ 가-슴~을-태~운~다~ 두-려-워~하-지~마-라~ 절~

더맨 ☞벼리☞김신우

뭘~그~렇-게~ 생-각-하~는-가~ 하-루~가-짧~아-잠~도~ 오-질-않~는-가~ ~색~빛-에~ 물-든~세-~위-에~ 기-대-선~ 고-독~한-사~람-아~ 아~사~랑-도~ 변-해-가~더-라~ 믿-었~던-만~큼-이~나~ 멀-어-져~간-다~ 해~질~녘-에~ 붉-어~진-노~을-만~ 가-려-진~ 가-슴~을-태~운~다~ 두-려-워~하-지~마-라~ 절~망-도

더맨 ☞소리☞김신우

뭘~그~렇-게~ 생-각-하~는-가~ 하-루~가-짧~아-잠~도~ 오-질-않~는-가~ ~색~빛-에~ 물-든~세-~위-에~ 기-대-선~ 고-독~한-사~람-아~ 아~사~랑-도~ 변-해-가~더-라~ 믿-었~던-만~큼-이~나~ 멀-어-져~간-다~ 해~질~녘-에~ 붉-어~진-노~을-만~ 가-려-진~ 가-슴~을-태~운~다~ 두-려-워~하-지~마-라~ 절~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