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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음 산이슬

그대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두마음 변치않고 언제까지나 사랑과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두마음 변치않고 언제까지나 사랑과 믿음으로 살아가면은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산이슬 Tacopy

어제는 오늘이었지 내일은 오늘이었지 내일이 어제 되며 는 산이슬 마시며 가네.. 세월이 약이라더니 외로워도 외롭지 않아 이런 내가 싫어지는데 마음은 세월 따라서 이 잔에 비친 달님은 그대 고운 얼굴이어라 이 잔을 비우고 나면 그대도 떠나가세요 *그댄 아는가?생의 의미를 왔다가는 우린 모두 방랑자라네....

산이슬 타카피(T.A.-COPY)

어제는 오늘이었지 내일은 오늘이었지 내일이 어제 되며 는 산이슬 마시며 가네.. 세월이 약이라더니 외로워도 외롭지 않아 이런 내가 싫어지는데 마음은 세월 따라서 이 잔에 비친 달님은 그대 고운 얼굴이어라 이 잔을 비우고 나면 그대도 떠나가세요 *그댄 아는가?생의 의미를 왔다가는 우린 모두 방랑자라네....

산이슬 타카피 (T.A.-COPY)

산은 산이로구나 물은 물이로구나 내 맘이 바다라면은 내 안에 들어와 주오 별은 하늘이구나 하늘은 바다여라 아침에 맺힌 이슬은 풀잎의 땀방울이네 마음 같아선 달려가고 싶은데 옹졸한 나의 자존심이 날 붙잡아 어이 어이해 어제는 오늘이었지 내일은 오늘이었지 내일이 어제 되면은 나 산이슬 마시며 가네 세월이 약이라더니 외로워도 외롭지 않아 이런 내가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임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주네 낙숫물 떨어지는 내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비야 고운비야 밤새내려라 그리운 내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새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히 등불켜고 기다리는 임 이 밤도 오지않네 밤은 깊은데 *반복

이사가던 날 산이슬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 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이사 가던 날 산이슬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은 깊은데 비야 비야~ 고...

이사 가던 날 산이슬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이사가던 날 산이슬

*이사가던 날* 이사가 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 루를 울었고 땡자나무 꽃잎만 흔 들었다네 (후렴) 지나버린 어린시 절 그어릴적 추억은~~ 땡자나무 울타리 에 피어 오 른다 이사가 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이사가던날 산이슬

이사가던 날 계동균작사 작곡 산이슬 노래 이사가 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 루를 울었고 땡자나무 꽃잎만 흔 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시 절 그어릴적 추억은~~ 땡자나무 울타리 에 피어 오 른다 이사가 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간주중 지나버린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은 깊은데 비야 비야~ 고...

>>>밤비야<<< 산이슬

1)))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2)))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

너와 나의 이야기 산이슬

푸른 산 넘어 강 건너 나는 가려하오 잊지 말아요 멀리있어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요 바람부는 해변에서 우린 만났지 마음속에 꿈을 심으며 하얀 파도소리 들으면서 끝이 없었던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푸른 산 넘어 강건너 나는 가려하오 잊지 말아요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요 푸른잔디 고운 길을 우린 걸었지 눈동자에 미소지으며 서로 손을 잡고 걸으면서 ...

마지막 남은것 산이슬

그대와 여름날 강 거닐며 얘기했네 얘기했네 우리는 목마함께 타고 돌며 즐거웠네 즐거웠네 이제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추억도 멀리 희미한데내 마음속에 하나 남은 그 니의 얼굴 왜 안타까이 잊지못하나 그대 향한 내 영혼 홀로 잠드네 고요히 고요히 오는듯 가는 것이 바로 사랑 아쉬워 아쉬워 이제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추억도 멀리 희미한데내 마음속에 하나 ...

외로운 마음 산이슬

언제나 기도하지만 그러나 외로운 마음이제는 저 먼 곳으로 말없이 떠나가리라그대는 잊을 수 없는 추억만 남겨주었지언제나 기도하지만 그러나 외로운 마음이제는 저 먼 곳으로 말 없이 떠나가리라언제나 기도하지만 그러나 외로운 마음이제는 저 먼 곳으로 말 없이 떠나가리라나혼자 길을 걸으며 한 없는 추억에 젖네언제나 기도하지만 그러나 외로운 마음이제는 저 먼곳으...

보내는 마음 산이슬

그대를 보내는 쓸쓸한 이 길은 소녀의 가슴에 찬비가 내리네 꽃피는 시절에 만났던 당신이 낙엽을 밟으며 떠나가네 헤어져 살더라도 내사랑 그대여 못잊어 생각나면 소식은 전해주오 해저문 산길에 두손을 흔들며 웃으며 보내는 이마음 헤어져 살더라도 내사랑 그대여 못잊어 생각나면 소식은 전해주오 해저문 산길에 두손을 흔들며 웃으며 보내는 이마음

그리운 님 (You're The One) 산이슬

옷자락 여미고 쓸쓸히 웃으며길떠난 내님이여다시 돌아올 그날은 반가히 웃으며내손을 잡아주오옷깃에 스치는 꽃잎이 있다면님의 뜻 새겨주오그대 떠난 후 그 길을 나혼자 걸으며그 뜻을 읽으리라행복한 내일을 마음에 꿈꾸며 그리움 새겨두고내님이 오시는 반가운 그날에그말을 들려줘야지옷깃에 스치는 꽃잎이 있다면님의뜻 새겨주오그대 떠난 후 그 길을 나혼자 걸으며그 뜻을...

사랑의 오솔길 산이슬

솔바람에 불어오는 조용한 오솔길 우리 둘이 걸으며 축복하는끝없는 이야기는가슴에 여울지네산새소리 다정하던 조용한 오솔길우리둘이 거닐며 함께 부른 사랑의 노래소리가슴에 여울지네 오랜 세월 지나가도나 어이 잊으리내마음속 깊이 고이 간직하리산새소리 다정하던 조용한 오솔길우리 둘이 거닐며 함께 부른사랑의 노래소리가슴에 여울지네 오랜세월 지나가도나 어이 잊으리내...

손에 손을 잡고 산이슬

바람 따라서 흐르는 저하얀 뭉게구름도그리운 사람 간직한 못잊을 꿈있나간밤 꿈에 본 그리운 사람들 그리운 고향은아 지금도 아련해 잊지도 못하네지금 강물을 따라서 멀리 흘러가면정말 그리운 고향에 돌아갈수 있겠지우리 다정하고 정다웁게 손에 손을 마주 잡고서다시 어린시절 아름다운 푸른꿈을 그려보자바람 따라서 흐르는 저 하얀 뭉게구름도그리운 사람 간직한 못잊을...

새벽안개 산이슬

고요한 새벽에 찾아온 나는 내님을 닮아서 아무 말이 없구나 그리운 새벽에 찾아오는 안개야 바람에 실려와 내곁에 찾아왔어요 보고픈 그림에 소식이나 전해다오 긴밤이 지나고 새벽에 왔구나 지난밤에 내님은 고운꿈을 꾸었나 그리움일때면 찾아오는 안개야 바람에 실려와 내곁에 찾아왔어요 보고픈 그림에 소식이나 전해다오

혼자 걷는 길 산이슬

햇빛이 하나둘 창밖에 어리면떠난님 생각에 밤길을 걷네언제나 다정히 내곁에 있었던그님의 모습이 보고파둘이서 약속한 말 마음에 간직해요그리워 생각나면 별들을 보면서조용히 밤길을 나혼자 걷겠어요언제나 다정히 내곁에 있었던그님의 모습이 보고파둘이서 약속한 말 마음에 간직해요그리워 생각나면 별들을 보면서조용히 밤길을 나혼자 걷겠어요언제나 다정히 내곁에 있었던그...

오래 오래 산이슬

꽃이 피는 교정에서 즐거웠던 일 낙엽지는 들길에서 꽃피던 우정 너와 나의 꿈을 나눈 숱한 이야기 우리 모두 잊지말자 오래오래 지나버린 날들은 아쉬웁지만 변치말자 우리마음 오래오래 은모래가 반짝이던 해변의추억 하얀눈이 내리던날 함께 걸으며 너와나의 꿈을 나눈 숱한 이야기 우리 모두 잊지말자 오래오래 지나버린 날들은 아쉬웁지만 변치말자 우리마음 오래오래 변치말자 우리마음 오래오래

언제까지나 산이슬

새까만 눈동자 미소를 담고 말없이 정다웁게 언제까지나 슬픔의 어제는 지나고 찬란한 태양이 빛나리 그대와 정다웁게 언제까지나 슬픔의 어제는 지나고 찬란한 태양이 빛나리 그대와 정다웁게 언제까지나

두마음 박우철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º★━ 잔잔하게 피어나는 너의 고운 그 미소는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나래펴고 스며들었네 너의마음 나의마음 두마음 한마음 되어~ 아름다운 사랑의꿈 행복을 찾아가자... ~~~~~~~~~~~~~~~~~~~~~~~~~~~~~~~~~ 잔잔하게 피어나는 너의 고운 그 미소는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나래펴고 스며들었네

두마음 이석

붉은 노을 아래 파란 두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 아래 파란 두눈동자 너를 사랑한다고 속삭인 언덕 나 지금은 그곳에 와 있으나 가늘고 긴 내 그림자뿐 붉은 노을 아래 파란 두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두마음 이 석

1 붉은노을아래 파란두 마음이 손 에 손을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노을아래 파란두 눈동자 너을 사랑한다고 속삭인언덕 나 지금은 그곳에 와 있으나 가 늘고 긴 내 그 림자뿐 붉은노을아래 파란두 마음이 손 에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2 나지금은 그곳에 와 있으나 가 늘고 긴 내 그림자뿐 붉은 노을아래 파란두마음이 손에 손을 잡...

두마음 석연화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하며 이슬처럼맺힌눈물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마-음 >>>>>>>>>>간주중<<<<<<<<<<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길에 귀뚜라미 우는소리 가을이 가-는소리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하며 이슬처럼맺힌눈물흐르...

두마음 김용임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하며 이슬처럼 맺힌눈물 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발길 >>>>>>>>>>간주중<<<<<<<<<<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길에 귀뚜라미 우는소리 가을이 가는소리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하며 헤어지는 아쉬움을 뒤에다두고 미련없이 돌...

두마음 반주곡

잔잔하게 피어나는 너의 고운 그 미소는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나래펴고 스며들었네 너의마음 나의마음 두마음 한마음 되어~ 아름다운 사랑의꿈 행복을 찾아가자... ------------------------------------- 잔잔하게 피어나는 너의 고운 그 미소는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나래펴고 스며들었네 너의마음 나의마음

두마음 노현서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눈물 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 마음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길에 귀뜨라미 우는 소리 가을이 가는 소리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눈물 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마음

두마음 차유라

그대 때문에 추운 줄도 몰랐죠 따뜻하게 잡아준 그 손 때문에 어둔 밤길에 길을 잃었을때도 집으로 날 데려다 줬죠 인생의 막다른 길 어두운 밤 길에서 내게 희망인 당신 환한 별빛인 당신 때론 거짓도 진실이 되는 마법 같았죠 사랑이 아닐때도 두마음 이미 사랑이였죠 친구라 부르면서 두마음 이미 사랑이였죠 당신이 나의 운명이고 내가 내가

&***두마음***& 노현서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눈물 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 마음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길에 귀뜨라미 우는 소리 가을이 가는 소리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눈물 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마음

두마음 별셋

잔잔하게 피어나는 너의 고운 그미소는 내마음속 깊은곳에 나래펴고 숨어들었네 너의 마음 나의 마음 두마음 한마음 되어 아름다운 사랑의 꿈 행복을 찾아가자 잔잔하게 피어나는 너의 고운 그미소는 내마음속 깊은곳에 나래펴고 숨어들었네 너의 마음 나의 마음 두마음 한마음 되어 아름다운 사랑의 꿈 행복을 찾아가자

두마음 김성범과 노래깨비아이들

1.비내리는 강가에 서서 나의 마음 강물이 되어우산위로 뛰어 내리는 물새처럼 자유로워라.빗소리를 들으며 강길따라 거닐면 뜨거워진 눈시울 즐거웠던 기억들빗소리에 맘을 기대어 강물처럼 흘러만 가는지난날을 떠올립니다 깔깔 웃던 그대 목소리 푸르른 강물따라 강바람에 흩어져비내리는 강가에 서서 우산 위로 뛰어 내리는빗소리에 맘을 기대어 지난날을 떠올립니다.요로...

두마음 이대헌

붉은 노을아래 파란 두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두눈동자 너를 사랑한다고 속삭인 언덕 나 지금은 그곳에 와있으나 가늘고 긴 내 그림자뿐 붉은 노을아래 파란 두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나 지금은 그곳에 와있으나 가늘고 긴 내 그림자뿐 붉은 노을아래 파란 두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손에 손을 잡고 속삭인 언덕

두마음 박형준

붉은노을아래 파란두마음이 손에손을잡고 뛰놀던언덕 붉은노을아래 파란두눈동자 너를사랑한다고 속삭이던언덕 나지금그곳에와있으나 가늘고긴내 그림자뿐 붉은노을아래 파란두마음이 손에손을잡고 뒤놀던언덕 나지금그곳에와있으나 가늘고긴내 그림자뿐 붉은노을아래 파란두마음이 손에손을잡고 뒤놀던언덕

두마음 나비소녀

두마음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 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 눈물 흐르기 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발길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 길에 귀뚜라미 우는 소리 가을이 가는 소리 행복했던 그날만을 서로가 간직한 채로 헤어지는 아쉬움을 뒤에다 두고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발길

두마음 한웅재

모든 사람 마음엔 두가지 빛이 서로 다른 얼굴들이 있지 마냥 어떤것 같아도 부는 바람처럼 알 수 없는 우리들의 모습 누군갈 눌러 날 높이 세우려다 한순간 멈칫하게 되는 그 때 내 얘기만 늘어놓다 문득 그의 마음도 조금 이해간다 느낄 때 그대의 마음속 어딘가 있는 그 빛을 일상으로 꺼내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줄 그 힘을 세상으로 꺼내 한순간 나를 건너 그...

당신의 모든 것을 두마음

유리같이 맑은 아침처럼 이슬을 좋아하는 마음처럼 당신의 그 고운 눈을 사랑합니다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타오르는 붉은 햇살처럼 탐스러운 사과처럼 당신의 그 고운 볼을 사랑합니다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고요하고 깊은 가을밤에 귀뚜라미 울음처럼 당신의 그윽한 음성을 사랑합니다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

두마음 (석연화MR)두키올림 경음악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하며 이슬처럼맺힌눈물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마-~음 >>>>>>>>>>간주중<<<<<<<<<<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길에 귀뚜라미 우는소리 가을이 가-는소리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하며 이슬처럼맺힌눈물흐...

두마음 (Two Hearts) 탱자 (TAENG JA)

그대 때문에 추운 줄도 몰랐죠 따뜻하게 잡아준 그 손 때문에 어둔 밤길에 길을 잃었을때도 집으로 날 데려다 줬죠 인생의 막다른 길 어두운 밤 길에서 내게 희망인 당신 환한 별빛인 당신 때론 거짓도 진실이 되는 마법 같았죠 사랑이 아닐때도 두마음 이미 사랑이었죠 친구라 부르면서 두마음 이미 사랑이었죠 당신이 나의 운명이고

눈으로만 안녕 조미미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마음 두마음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 이 새도록 밤 이 새도록 손잡고 울었네.. 밀려와싸다 밀려가는... 파도치는 섬부두... 보낸마음 떠난마음 아쉬운 두마음 두마음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 이 새도록 밤 이 새도록 손잡고 울었네..

노래하는 숲속 (Cover Ver.) SRB Project

나뭇잎소리 풀잎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 부르자 랄랄라 휙휙 삘리리 휘파람 불며 산비탈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장단 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하호 풀벌레소리 바람소리 포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 부르자 나뭇잎소리 풀잎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 부르자 랄랄라

노래하는숲속 박상진, 박한샘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모두 노래 부르자 랄랄라 휙휙 삘리리 휘파람 불며 산비탈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야호 장단 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하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포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 부르자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모두

두마음 (Brillante Chorus Ver.) 차유라

그대 때문에 추운 줄도 몰랐죠 따뜻하게 잡아준 그 손 때문에 어둔 밤길에 길을 잃었을때도 집으로 날 데려다 줬죠 인생의 막다른 길 어두운 밤 길에서 내게 희망인 당신 환한 별빛인 당신 때론 거짓도 진실이 되는 마법 같았죠 사랑이 아닐때도 두마음 이미 사랑이였죠 친구라 부르면서 두마음 이미 사랑이였죠 당신이 나의 운명이고 내가 내가

두마음 (General Master Ver.) 차유라

그대 때문에 추운 줄도 몰랐죠 따뜻하게 잡아준 그 손 때문에 어둔 밤길에 길을 잃었을때도 집으로 날 데려다 줬죠 인생의 막다른 길 어두운 밤 길에서 내게 희망인 당신 환한 별빛인 당신 때론 거짓도 진실이 되는 마법 같았죠 사랑이 아닐때도 두마음 이미 사랑이었죠 친구라 부르면서 두마음 이미 사랑이었죠 당신이 나의 운명이고 내가

두마음 (Intro Chorus Ver.) 차유라

그대 때문에 추운 줄도 몰랐죠 따뜻하게 잡아준 그 손 때문에 어둔 밤길에 길을 잃었을때도 집으로 날 데려다 줬죠 인생의 막다른 길 어두운 밤 길에서 내게 희망인 당신 환한 별빛인 당신 때론 거짓도 진실이 되는 마법 같았죠 사랑이 아닐때도 두마음 이미 사랑이었죠 친구라 부르면서 두마음 이미 사랑이었죠 당신이 나의 운명이고 내가

하루온종일 박해성

머물고싶었다 당신에 가슴밭에서 종달새처럼 날고싶었다 온종일 하루온종일 이런내마음 허락한다면 향기도고운꽃이되세요 나는나는 새가될께요 온종일 하루온종일 두마음 하나로 아름다워요 온종일 하루온종일 >>>>>>>>>>간주중<<<<<<<<<< 빛나고싶었다 당신에 들창가에서 별빛이되어 날고싶었다 온밤을 꼬박온밤을 이런내마음 허락한다면 빛깔고운꽃이되세요

연분홍 사랑 나도경

사랑 사랑 연분홍사랑 두가슴에 물들이고 스쳐가는 사람아닌 평생내사랑 이사랑 변함없겠지 당신향한 사랑이 불꽂되어 인연을 맺어 험 한세상이 유혹하여도 영원히 영원히 함께하리라 살랑살랑 두마음 꽃향기처럼 흩날리는 연분홍 사랑 한올한올 물들인사랑 두가슴을 적셔놓 고 스쳐가는 사람아닌 평생내사랑 이사랑 변함없겠지 당신향한 사랑이 불꽃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