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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치지 않는 바다 산호

잔잔한 이곳에 그리움을 내려놔 내 막연한 두려움에 파도가 일지 않길 조그만 숨소리에 작은 바다는 일렁여 파도가 치지 않는 바다로 남아주길 가끔은 네가 이 바다를 봐줬음 해 너는 어떨까 너의 바다엔 파도가 치고 있을까 네 바다엔 내 흔적이 있을까 네가 없는 내 바다마저도 사랑할 수 있을까 한 번쯤 네가 이 바다를 봐줬음 해 너는

은하수를 흐르는 바닷 바람의 노래 (Feat. 미유) 데브시스터즈 (DEVSISTERS)

거꾸로 흐르는 해류는 부서지고 바다를 떠난 물방울은 흩어지죠 하지만 그 사실을 알았다 해도 잔잔한 바다는 당신을 그릴 테죠 사무친 그리움이 수면 위로 요동쳐 별조차 없는 밤 파도가 휘몰아쳐요 방울방울 떨어진 그리움이 얼어붙어 별조차 없는 밤 얼음 비를 내려요 타오르는 마음은 얼어붙은 몸을 녹여 고요한 물결은 자유로이 홀로 흐르지만 깊은 밤이면 두 눈은 하늘을

알록달록 산호를 지켜라 주니토니

새하얗게 변한 산호 츄피츄피 츄피츄 지구가 아프대요 츄피츄피 츄피츄 우리가 지켜요 깊은 바다 알록달록 산호와 함께 사는 바다 동물들 산호 틈에 숨어 몸을 지키고 영양분을 얻기도 해요 깊은 바다 알록달록 산호와 함께 사는 많은 사람들 거센 폭풍 해일 막아 주고 먹거리를 얻기도 해요 산호 산호 산호야 바다의 보석 산호야 우리가 지켜 줄게 산호 산호야 산호 산호

신비한 노을 바다 (독창) 키즈멜로디 (Kids Melody)

[신비한 노을 바다] 파란 하늘빛 산호 바다에 피는 노을처럼 아름답네 노란 다홍빛 산호 바다에 피는 꽃들처럼 아름답네 무지개 물고기 헤엄치는 신비한 꿈의 바다 너도 나도 예쁜 꽃이다 시원한 은빛 파도 멜로디 맞춰 바다 친구 포롱 포롱 활짝 피어난다 파란 하늘빛 산호 내 마음속에 노을처럼 아름답네 노란 다홍빛 산호 마음속에 피어난 꽃처럼 아름답네 무지개

신비한 노을 바다 (합창) 키즈멜로디 (Kids Melody)

[신비한 노을 바다] 파란 하늘빛 산호 바다에 피는 노을처럼 아름답네 노란 다홍빛 산호 바다에 피는 꽃들처럼 아름답네 무지개 물고기 헤엄치는 신비한 꿈의 바다 너도 나도 예쁜 꽃이다 시원한 은빛 파도 멜로디 맞춰 바다 친구 포롱 포롱 활짝 피어난다 파란 하늘빛 산호 내 마음속에 노을처럼 아름답네 노란 다홍빛 산호 마음속에 피어난 꽃처럼 아름답네 무지개

지붕 위 선인장 신시아

내 볼에 입 맞추는 듯 쏟아지는 저 햇살엔 그대의 진한 향기가 가득 담겨 있는 듯해 메마른 줄기 속에는 파도가 숨어 있는데 걱정은 왜 하시나요 그 햇살 감추지 마요 애처로워 보일 테죠 이렇게 늘 목마른 듯한 내 모습이 아무도 찾지 않는 땅 사막 위에 숨어있는 저 샘처럼 내 맘속에 산호 빛 물결 가득해 하늘 너머로 숨지 마요 난 괜찮아요 그대의 따스한

바다 7공주

콧등을 간지럽힌 바람이 상쾌한 여름 불러와 선물을 주고 산호 조개들도 소리높여 노래해요 우리들의 신나는 여름을

바다 사나이 박지현

바다처럼 넓은 가슴 거친 파도 몰아쳐도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하루살이 같은 내 인생 잔잔한 내 가슴에 울렁울렁 밀려온 내 사랑 그대여 파도가 밀려오고 다시 흩어져도 지워지지 않는 니 얼굴 끝없이 펼쳐진 물결 속에서 당신만을 찾아가리라 바다처럼 넓은 가슴 거친 파도 몰아쳐도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하루살이 같은 내 인생 잔잔한 내 가슴에 울렁울렁 밀려온 내

펭귄 강하은

펭귄 [성일용작사/ 정은하 작곡] 까만 옷을 입고서 아장아장 걷지요 한발 두발 천천히 호기심 가득한 발걸음 요리조리 보아요 두 눈은 반짝반짝 모든 것이 궁금해 온세상 나의 놀이터죠 얼음나라 푸른바다 거북이 친구와 손을 잡고 느릿느릿 뒤뚱 재미난 걸음마 아름다운 바다 별 신기한 산호 숲을 지나 황금날개 활짝펴고 바다를 날아요 느릿느릿 천천히 한발두발 뒤뚱 꿈을

펭귄 신하영

얼음나라 푸른바다 거북이 친구와 손을 잡고 느릿느릿 뒤뚱 재미난 걸음마 아름다운 바다 별 신기한 산호 숲을 지나 황금날개 활짝펴고 바다를 날아요 느릿느릿 천천히 한발 두발 뒤뚱 꿈을 꾸며 걸어요 푸른 꿈을 이룰래요 얼음나라 푸른바다 거북이 친구와 손을 잡고 느릿느릿 뒤뚱 재미난 걸음마 아름다운 바다 별 신기한 산호 숲을 지나 황금날개 활짝펴고 바다를 날아요

펭귄 김시은

얼음나라 푸른바다 거북이 친구와 손을 잡고 느릿느릿 뒤뚱 재미난 걸음마 아름다운 바다 별 신기한 산호 숲을 지나 황금날개 활짝펴고 바다를 날아요 느릿느릿 천천히 한발 두발 뒤뚱 꿈을 꾸며 걸어요 푸른 꿈을 이룰래요 얼음나라 푸른바다 거북이 친구와 손을 잡고 느릿느릿 뒤뚱 재미난 걸음마 아름다운 바다 별 신기한 산호 숲을 지나 황금날개 활짝펴고 바다를 날아요

바다 김민아

파도가 치는 조용한 바다 바다의 노래 소리 들리네 파라솔 아래 잔잔한 마음 온 종일 힘들어도 괜찮아 지는걸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다에 앉아 있으면 걱정 없는 아이의 마음이 된 것만 같아 파도가 치는 조용한 바다 바다의 노래 소리 들리네 파라솔 아래 잔잔한 마음 온 종일 힘들어도 괜찮아 지는걸 바람 소리 들리는 바다에 앉아 있으면 걱정 있던 마음이 바람에 날아간

산호 / 뼈 오영

바다에 흘러든 육지의 아이야 가라앉아 버린 것들 품에 섞여있는 삶의 조각아 물고기 따위를 동경해 말아라 등이 푸른 것들 뒤엔 옅은 피냄새가 따라온단다 가장 어두운 바닥에 숨겨뒀던 비밀들을 보여줘 뿌리박힌 두려움에 사로잡힌 얘기들을 들려줘 돌아오지 못할 것은 알았어 단지 외로움은 생각 못한걸 두고온 것을 못내 잊지 못하여 가야 할 길도 잊어버렸네 + 아, 날 원망하지마 그리운 사랑아 영원히

너는 바다 메롱시티

어릴 적 꿈에 난 저 바다 너머로 헤엄쳐 헤엄쳐 끝없이 갔었는데 현실로 다가온 꿈 속 그 세상은 Untouchable unreachable 좀 멀게만 느껴져 난 길을 잃었어 그래도 일어서 한 걸음 두 걸음 내딛어 보았어 저 멀리 뜨겁게 춤추는 수평선 너는 바다 마르지 않는 바다 너는 바다 파도가 치는 바다 너는 바다 건널 수 없는 바다 모두를 집어삼키는 저

바다 Gruhan

바람이 불어온다 내 가슴 깊은곳에 그대가 불어온다 내 가슴 깊은곳에 아 아름다운 그대와 함께 아 영원토록 불고 싶어라 불고 싶어라 파도가 밀려온다 내 가슴 시리도록 그대가 밀려온다 내 가슴 시리도록 아 떠나버린 그대 발자욱 뒤 따라가봐요 아 다시 돌아올걸 그대 모습 바다처럼 달에 이끌리네요 바다처럼 이끌리네요 달빛에 이끌린다 바다가 이끌린다 그대에게 이끌린다

away home cotoba (코토바)

이곳을 벗어나 먼 곳으로 떠나 우리가 만나면 다음은 없겠지 사람들의 세계 살아온 경계 우리는 분명히 그 안에 있었지 언젠가 파도가 몰아친 바다 위에 하얗게 얼어붙은 벌판 세상에 밀려난 우리가 이른 아침 서로의 온기를 맞대고 곁에는 누군가 아무도 너와 나 끝없이 이어질 이별의 겨울들 언젠가 파도가 몰아친 바다 위에 하얗게 얼어붙은 벌판 세상에 밀려난 우리가 이른

&***무창포항 포구***& 미라

무창포항에는 등대가 삼남매 깜박 깜박 같이 놀자고 윙크를 하고 푸른 바다 갈매기 떼 멋지게 날면서 같이 날자고 손짓을 하네 덩달아 밀리는 파도가 춤추고 같이 추자며 흰 물결 춤추는데 석대도 뒤로 붉게 물든 저녁 낙조가 장관인데 아~~ 잘 왔구나 무창포항에 좋은 추억 내 인생에 듬뿍 담고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대불이 되리라 무창포항에는

푸른바다 돌고래 Various Artists

해님안녕안녕하얀구름아 물속나라 푸른 진주 빛나는 아름다운 산호 숲에서 먼 별나라 고운꿈을 꾸지요. 푸른 바다 돌고래들

슬픔의 바다 바닥프로젝트

슬픔이 내 안에 가득차서 넘쳐흘러 눈물로 흐르네 눈물이 내 뺨에 흘러서 내 얼굴을 내 온몸을 적시네 온몸에 그 슬픈 눈물들이 계속 흘러 발끝을 적시고 흘러서 땅위에 떨어져 강이 되고 바다를 만드네 슬픔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몸부림조차 치지 못하고 슬픔을 눈물을 흘리네 슬픔이 내안에 가득 차 넘쳐흘러 눈물로 흐르네 눈물이 땅위에

늑대, 고양이 그리고 바다 머쉬룸즈(Mushru:ms)

언제부턴가 세상은 말하지 않는 것들로만 가득 차 나의 목소리는 네게 닫질 않네 아무일도 없었다고 마음도 먹지 않았다고 말하는 너에게 난 오늘도 한 단어를 꺼내네 가는 손을 내민 한 순간 모든 게 아득하게 멀어져가고 넘을 수 없는 파도가 밀려와 내 말 들리는지 나는 너의 손을 잡고 바다를 건널 수 있다고 내게 말을 해줘 이제 너도

잔잔한 바다 노지수

잔잔하게 흘러가길 바래 파도가 거센 바다도 저 깊은 곳은 잠잠할 거야 바람 많이 부는 날의 물결보다 깊은 바닷속의 물결이 되자 바람 많이 부는 날의 물결보다 깊은 바닷속의 물결이 되자 잔잔한 바다가 되어줘 깊은 그곳 잔잔한 물결이 되어줘 잔잔한 파도가 되어줘 깊은 그곳 잔잔한 물결이 되어줘 잔잔한 바다가 되어줘 잔잔한 파도가 되어줘 잔잔한 바다가 되어줘 잔잔한

가을 바다 Various Artists

겨울바다 작사 유영석 작곡 유영석 노래 푸른하늘 겨울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보며 너의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겨울 바다 사랑과 평화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늑대, 고양이 그리고 바다 머쉬룸즈

언제부턴가 세상은 말하지 않는 것들로만 가득 차 나의 목소리는 네게 닿질 않네 아무 일도 없었다고 마음도 먹지 않았다고 말하는 너에게 난 오늘도 한 단어를 꺼내네 가는 손을 내민 한 순간 모든 게 아득하게 멀어져 가고 넘을 수 없는 파도가 밀려와 내 말 들리는지 나는 너의 손을 잡고 바다를 건널 수 있다고 내게 말을 해줘 이제 너도

겨울 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겨울 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그날의 바다 최용한, 남수영

돌아온다 했잖아요 그대가 오질 않네 그대 떠날 때 인지 스치듯 바람 불던 고요한 해변에 조약돌이 된 것 같았지 잠깐 있던 자린 옅은 발자국만 기억들을 품고 거친 파도가 다가온다 떠나가는지 눈물을 짓네요 그대가 불러주던 아름다운 노랫말들 다시 한번 듣고 싶어요 함께 걷던 이 길 다시 한번만 더 걸을 수 있다면 거친 파도가 다가온다 떠나가는지 눈물을 짓네요 부르면

겨울 바다 레드 소울(Red Soul)

겨울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같이 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저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 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저버려 잊어버리고

겨울 바다 레드 소울

겨울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간직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 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져버려

겨울 바다 김우주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불면 너의 슬픔 같이 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겨울 바다 레드소울(RedSoul)

겨울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같이 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저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 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저버려 잊어버리고

겨울 바다 레드소울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같이 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 가고파 파도가 숨 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파도가 그린 바다 김현우

어두운 바다에 하얗게 부서진 파도가 너를 그리네 너를 그리네 하얗게 부서진 너의 얼굴을 다시 데려가는 저 파도 앞에서 눈감고 나를 뉘 운 저 모래사장에 나는 흩어져 가고 다시 모아져 너를 그린다 너를 데려가는 파도앞에서 눈을 감는다 몰아치는 파도처럼 너를 보낸다 눈감고 나를 뉘 운 저 모래사장에 너는 흩어져 가고 다시 모아져 너를 그린다 너를 그리고 너를

이순간을 언제까지나 이상우

끝없이 펼쳐 있는 바다 속에 새하얀 산호 속에 숨고서 눈빛이 반짝이는 우주 속에 새하얀 은하수에 숨고서 아무도 알 수 없는 미지의 꿈 속에서 그대와 둘만의 시간만을 영원토록 forever 내 마음 속에 담겨있는 기쁨을 forever 내 가슴 속에 깊이 있는 그대여 영원히 그대 품에 안겨서 이순간을 언제 까지나

오징어랑 문어 신예서

뾰족뾰족 세모 머리 오오오 오징어 푸른 바다 쌩쌩 헤엄치다 친구를 만났네 너는 동글동글 동그라미 우린 서로 달라달라 (달라!) 아름다운 바닷속 서로 다른 친구들 동글동글 동그라미 미끌미끌 문어 산호 숲속 쌩쌩 헤엄치다 친구를 만났네 너는 뾰족뾰족 세모 머리 우린 서로 달라 달라 (달라!) 오징어랑 문어는 서로 다른 친구들

바다 유엔 (UN)

정훈)눈이 부시게 아름답던 바다 나의 눈속엔 그 보다 더 고운 너였어 정원)하얀 모래 위 너와 내가 남긴 추억들 파도가 떠나도 내겐 지워지지 않는걸 정훈)너를 보내고 나 또다시 찾은 바닷가 하지만 이제 내곁에 다른 사람 있는걸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그녀를 따라 왔어 하지만 내맘 니 모습만 생각이나 정원)그녀 머리에 쏟아진 별빛들 그

바다 놀이 음악도화지

시원한 파도가 춤을 추네 하얀 거품 머금고 처어얼썩 끼룩끼룩 저 갈매기도 멋있게 훨 훨 날으며 노래하네 시원한 바다가 손짓하네 어서 와서 즐겁게 뛰놀라고 첨벙첨벙 야 시원하다 라랄라 함께 놀아보자 시원한 파도가 춤을 추네 하얀 거품 머금고 처어얼썩 끼룩끼룩 저 갈매기도 멋있게 훨 훨 날으며 노래하네 시원한 바다가 손짓하네 어서 와서 즐겁게 뛰놀라고 첨벙첨벙

Now And Forever 1

당신이 항상 거기 있을 거란걸 왜 일지 못했을까요 더 이상 파도가 치지 않는 날까지 지금은 물론 영원토록 당신의 사랑이 되겠어요

바다 박재아

얼기설기 엮인 내 안의 가지들 숲을 이루기 전에 하나씩 나 걸어온 발자국 위로 두 개씩 돌아보지 않고 누군가의 안부가 담긴 금빛 물결이 먹색하늘을 머금은 파도가 될 때까지 발걸음 옮기다 보면 어느새 내 안은 너로 가득차 날카로운 바람도 새카만 파도도 포근하게 날 감싸 머물다 머물고 싶어 그리움이 머무는 이 곳 머물다 머물고

여름 위에, 바다 하나 CHAD BURGER

새벽 공기를 마시며 밤하늘을 난 걷고 있어 아무도 오지 않는 저 별에서 every day every night 끝없이 푸른빛을 따라가보니 이 별에 도착 했네 눈앞에 보인 모든 것이 신비하고 달콤해서 지금이 다 꿈처럼 느껴져 신기함에 웃게 돼 바보 처럼 추억을 남기자 이 별 위에서 우리의 한 여름밤의 꿈처럼 모든게 지나 버리고 파도가 치던 날 저녁 하늘 처럼

아이와 나의 바다 아이유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 일들이 있지 내가 날 온전히 사랑하지 못해서 맘이 가난한 밤이야 거울 속에 마주친 얼굴이 어색해서 습관처럼 조용히 눈을 감아 밤이 되면 서둘러 내일로 가고 싶어 수많은 소원 아래 매일 다른 꿈을 꾸던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쌓이는 하루만큼 더 멀어져 우리는 화해할 수 없을

아이와 나의 바다 아이유 (IU)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 일들이 있지 내가 날 온전히 사랑하지 못해서 맘이 가난한 밤이야 거울 속에 마주친 얼굴이 어색해서 습관처럼 조용히 눈을 감아 밤이 되면 서둘러 내일로 가고 싶어 수많은 소원 아래 매일 다른 꿈을 꾸던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쌓이는 하루만큼 더 멀어져 우리는 화해할 수 없을

바다 파도 대장 김담희

넓고 넓은 바다에는 파도가 대장 노릇하지요 아가 파도 뛰어가다 넘어지면 일으켜주고 돌고래가 바다위로 마음대로 뛰어놀도록 가슴열고 두 팔 벌려 하얗게 파랗게  바다 식구 힘껏 어울리게 파도가 대장 노릇하지요 대장 파도가 뛰어 노는 넓은 바다 나는 나는 좋아요

바다 가자 로지

저 푸른 하늘 아래 너와 내가 서 있고 부드런 백사장을 너와 함께 단둘이, 단둘이 걷고 싶어 오직 너만 바라보면서 꽃잎이 휘날리던 그 순간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넌 그렇게 꿀 떨어지는 미소 짓고 살며시 안아 주네요 푸른 바다, 뜨거운 태양 낭만의 그곳으로 떠나요 모두 다 버리고 더 자유롭게 둘만의 여행을 떠나가요 바다에 뛰어들고 싶어

바다 가자 지원 (cignature)

저 푸른 하늘 아래 너와 내가 서 있고 부드런 백사장을 너와 함께 단둘이 단둘이 걷고 싶어 오직 너만 바라보면서 꽃잎이 휘날리던 그 순간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넌 그렇게 꿀 떨어지는 미소 짓고 살며시 안아 주네요 푸른 바다 뜨거운 태양 낭만의 그곳으로 떠나요 모두 다 버리고 더 자유롭게 둘만의 여행을 떠나가요 바다에 뛰어들고 싶어 우리의 추억이 아름답게

화천 운재소리 팝핀현준, Baby-J

I'm back again 외쳐 어이도산호 hey 내 장단에 맞쳐 어이도산호 he hey 내 몸 동작을보고 맞춰 어이도 산호 hey 아주 잘굴러가네 어이도 산호 hey 공고사 말뿐이네 어이도 산호 잘도나 굴러가는구나 어이도 산호 목상이 돈을 안줘서 나 어이도 산호 올리나 끄는구나 나 어이도 산호 오늘에 날엔 여기서 벌어가지고 어디로 오늘 저녁엔 어디가나 기상집이나

산호 놀이터로 모여라 핑크퐁

여긴 산호 놀이터 모두 모두 모여라! 누구든지 환영해 모두 함께 놀자 나도 같이 놀아도 돼? 그럼! 여긴 산호 놀이터 서로 서로 도와줘 어려운 일 생기면 언제든지 불러줘 나 좀 도와줄래? 여긴 산호 놀이터! 헤이! 모두 모두 모여라! 예! 여긴 산호 놀이터 예쁜 말로 대화해 미안한 일 생기면 잊지 말고 말해요 미안해! 괜찮아!

그의 바다 백예린 (Yerin Baek)

난 내 맘 비우는 걸 잘 못해 말처럼 쉽지 않은데 왜 자꾸 넌 내게 못하는 걸 하란 건지 내 맘속엔 쌓이고 쌓인 게 많아 풀리지도 않고 늘 답답만 해 내 맘이 내 마음이 아냐 말처럼 쉽진 않잖아 우린 끝없이 새로운 일들을 겪어서 자라나고 있잖아 나도 그럴 뿐야 익숙지 않아서 좀 서툴 뿐야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 그 속에 언제 파도가

그의 바다 백예린

난 내 맘 비우는 걸 잘 못해 말처럼 쉽지 않은데 왜 자꾸 넌 내게 못하는 걸 하란 건지 내 맘속엔 쌓이고 쌓인 게 많아 풀리지도 않고 늘 답답만 해 내 맘이 내 마음이 아냐 말처럼 쉽진 않잖아 우린 끝없이 새로운 일들을 겪어서 자라나고 있잖아 나도 그럴 뿐야 익숙지 않아서 좀 서툴 뿐야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 그 속에 언제 파도가

그의 바다 [방송용] 백예린

내 맘 비우는 걸 잘 못해 말처럼 쉽지 않은데 왜 자꾸 넌 내게 못하는 걸 하란 건지 내 맘속엔 쌓이고 쌓인 게 많아 풀리지도 않고 늘 답답만 해 내 맘이 내 마음이 아냐 말처럼 쉽진 않잖아 우린 끝없이 새로운 일들을 겪어서 자라나고 있잖아 나도 그럴 뿐야 익숙지 않아서 좀 서툴 뿐야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 그 속에 언제 파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