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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마음 (Heartful Ver) 새벽

바래~ 다가가지도 멀어지지도 못한채 너를 보고 있어 차마 꺼내 놓지도 못할 마음을 움켜쥐고서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너를 생각해 너를 기억해 나는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사랑해 주길 바래~ 말을 걸지도 외면하지도 못한 채 너를 보고 있어 차마 숨겨 놓지도 못할 마음을 움켜쥐고서 말 하지 못할 마음

완전한 마음 (Heartful Ver.) 새벽

아주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기억해주길 바래 다가가지도 멀어지지도 못한채 너를 보고있어 차마 꺼내놓지도 못할 마음을 움켜쥐고서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너를 생각해 너를 기억해 나는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사랑해주길 바래 말을 걸지도 외면하지도 못한채 너를 보고있어 차마 숨겨놓지도 못할 마음을 움켜쥐고서 말하지 못할 마음

완전한 마음 (Heartful Ver.) 새벽 (Saebyeok)

아주 조금은 아주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기억해 주길바래 다가가지도 멀어지지도 못한채 너를 보고있어 차마 꺼내놓지도 못할 마음을 움켜 쥐고서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너를 생각해 너를 기억해 나는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사랑해 주길 바래 말을걸지도 외면하지도 못한채 너를 보고있어 차마 숨겨놓지도 못할 마음을 움켜 쥐고서 말하지 못할 마음

완전한 마음 (Heartful Ver.) 새벽(Saebyeok)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기억해주길 바래 다가가지도 멀어지지도 못한채 너를 보고있어 차마 꺼내놓지도 못할 마음을 움켜쥐고서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너를 생각해 너를 기억해 나는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사랑해주길 바래 말을 걸지도 외면하지도 못한채 너를 보고있어 차마 숨겨놓지도 못할 마음을 움켜쥐고서 말하지 못할 마음

완전한 마음 새벽

기억해 주길 바래 다가가지도 멀어지지도 못한 채 너를 보고 있어 차마 꺼내 놓지도 못할 마음을 움켜쥐고서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너를 생각해 너를 기억해 나는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사랑해 주길 바래 말을 걸지도 외면 하지도 못한채 너를 보고있어 차마 숨겨놓지도 못할 마음을 움켜쥐고서 말하지 못할 마음

완전한 마음 새벽(Saebyeok)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기억해주길 바래 다가가지도 멀어지지도 못한채 너를 보고있어 차마 꺼내놓지도 못할 마음을 움켜쥐고서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너를 생각해 너를 기억해 나는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사랑해주길 바래 말을 걸지도 외면하지도 못한채 너를 보고있어 차마 숨겨놓지도 못할 마음을 움켜쥐고서 말하지 못할 마음

완전한 마음 새벽 (Saebyeok)

나는 아주 조금은 아주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기억해주길 바래 다가가지도 멀어지지도 못한채 너를 보고있어 차마 꺼내놓지도 못할 마음을 움켜쥐고서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너를 생각해 너를 기억해 나는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사랑해주길 바래 말을 걸지도 외면하지도 못한채 너를 보고있어 차마 숨겨놓지도 못할 마음을 움켜쥐고서 말하지 못할 마음

Heartful 슈가

寂しさにゆれる思いは、 사미시사니 유레루 오모이와 쓸쓸함에 흔들리는 생각은 瞳閉じれば、あなたを思い出すの。 히토미 토지레바 아나타오 오모이 다스노 눈을 감으면 그대를 떠올려. やさしさに包まれてたい。 야사시나이 쯔쯔마레데타이 친절함에 안겨있고 싶어. ここに今すぐ?いに?てくれるかな。 코코니 이마스구 아이니 키테 쿠레루카나 여기에 지금 바로 만나러 와줄까...

Heartful Station Hoshi Soichiro

偶然とか運命とか どこにでもある話偶然とか運命とか いつだって そばにあるずっと忘れたふりをし続けてたら思い出す事も なくなってたのに本棚の奥に眠らせてたはずの封印(ココロ)に指先がふれたすすけた図書カードになつかしい名前ずっとずっと返せず持ち続けてた君と同じモノ ただ追いかけたくて少し離れて いつも見ていたんだ友達と話してる たわいない事興味ないふり してたけど君が返した後に こっそり貸り...

새벽 어두운밤떠있는별

바람이 새는 창 기대어 새는 밤 저들은 뭐가 그리 재미나는걸까 암울함과 무력감 가득 차올라 차라리 없어져 버리고만 싶어 난 바람이 새는 창 기대어 새는 밤 저들은 뭐가 그리 재미나는걸까 암울함과 무력감 가득 차올라 차라리 없어져 버리고만 싶어 난 새벽 바깥을 봐 우풍이 새는 내 방 답답함 가득찬 밤 말없이 싸는 가방 떠나고 싶은 마음과 두려움이 충돌해 반반

완전한 사랑 (찬송가 Ver) 소울 싱어즈(Soul Singers)

완전한 사랑 (찬송가 Ver) - 소울싱어즈 완전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 다 함이 없는 사랑에 겨워 둘 한 몸 되어 보람있게 살라 손 모아 주님 앞에 빕니다 아픔과 슬픔 겁을 내지 않고 주님만을 취하게 하소서 완전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 다 함이 없는 사랑에 겨워 둘 한 몸 되어 보람있게 살라 손 모아 주님 앞에 손 모아 주님 앞에 손 모아

U R 송혜경

U R 송혜경 U R my song U R my faith U R my everything U R my shelter U R my power U R my lovely song U R my space U R my world U R my amazing grace U R my dreams U R my glory U R my heartful song

완전한 장혜진

나 이제 모든걸 그대로 간직한 채 이세상을 떠나려해요 내 남은 사랑을 더 이상 원치않아 내모습도 지우려해요 이세상이 내사랑 받아줄수 없다면 나도 남아있을순 없어 그대 기다릴께요 우리남은 사랑 완전해질 저 다음 세상에서 나 이런 이유로 그대를 여기에 남겨둔채 떠나려해요 내 몸에 흐르는 선홍빛 눈물들이 추억으로 잠들려해요 나 그대를 이렇게 떠날수 ...

완전한 장혜진

나 이제 모든걸 그대로 간직한 채 이세상을 떠나려해요 내 남은 사랑을 더 이상 원치않아 내모습도 지우려해요 이세상이 내사랑 받아줄수 없다면 나도 남아있을순 없어 그대 기다릴께요 우리남은 사랑 완전해질 저 다음 세상에서 나 이런 이유로 그대를 여기에 남겨둔채 떠나려해요 내 몸에 흐르는 선홍빛 눈물들이 추억으로 잠들려해요 나 그대를 이렇게 떠날수 ...

완전한 사랑 (찬송가 Ver.) 소울 싱어즈

완전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 다함이 없는 사랑에 겨워 둘 한 몸 되어 보람있게 살라 손 모아 주님 앞에 빕니다 아픔과 슬픔 겁을 내지 않고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완전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 다함이 없는 사랑에 겨워 둘 한 몸 되어 보람있게 살라 손 모아 주님 앞에 손 모아 주님 앞에 손 모아 주님 앞에 빕니다

나는 예배자입니다 어노인팅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내가 서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내가 서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내 완전한 사랑 장은혜

주님 계신 성전에 나 오늘도 나아갑니다 주 마음 있는 곳에 나 오늘도 나아갑니다 주 얼굴 보기원해 주 음성 듣기원해 날 향한 주 사랑 알기원해 주 얼굴 보기원해 주 음성 듣기원해 날 향한 주 사랑 알기원해 사랑합니다 갈망합니다 주 임재 있는 곳 사랑합니다 기다립니다 내 완전한 사랑 주님 계신 성전에 나 오늘도 나아갑니다

새벽 Various Artists

노래 : 김용수 아무 약속도 없이 하나 둘 밤거리로 몰려드는 사람들 지하로 숨어 버린 술집에 밤새도록 취한 사람들 맥주가 미지근해질 때까지 마음 속 불이 꺼질 때까지 파란 먼지와 연기 속에 어쩔 줄 모르며 춤추네 모두들 춤추네 미쳐 버려 좋은 사람들 춤추네 온몸을 다 던져 버리며 자유를 찾아 춤추네 아무 약속도 없이 하나 둘 어딘 가로 떠나가는

새벽 한효정

밤공기 시원한 그날 나는 스치는 바람결 따라 추억 가득한 그날의 온도들이 나를 따스하게 감싸오네 아무 생각 없이 걷고 있던 그날 나는 생각에 잠겨 길을 걷곤 해 생각들이 많던 옛날의 추억들 난 새벽 공기를 맡으며 걸어 어두운 거리를 걸어가 보다 행복했던 순간 밝은 빛을 내어주는 내 마음 그날의 추억들 새벽 내음 따라 걷네 아무 생각 없이 잠들었던 그날 나는

Hello World 싸지타

안녕하세요 나의 완전한 세상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이 세상이 절망이라 하여도 그래도 꿈꾸기를 나는 멈출 수가 없어요 언제나 꿈속에서 세상은 너무나도 완전해요 가슴이 두근두근 가슴 두근거리는 내 세상을 노래해요 (세상을 노래해요) 사랑 가득 파도 넘치는 내 완전한 세상 (나의 완전한 세상) 설레이는 마음으로 내 꿈을 노래해요 (내 꿈을

새벽 인생낭비

눈을 뜨면 창 밖은 아득한 새벽 날 밝혀 줄 태양은 어디 쯤일까 우스워만 보였던 세상 한 가운데 오도가도 못 한 내 마음만 고갤 들면 아직도 어두운 거리 나를 위한 세상은 어디 쯤일까 다 지나고 나면 언제나 좋았어 뒤틀린 기억을 비웃네 좀 더 큰 돌멩일 준비해줄래 또 다시 휘청거릴 나에게 힘껏 던져 줘 오랫동안 닫혀진 마음 한 켠에 내게 미지근한 한 마디 주는

나는 예배자입니다 이영선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내가 서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내가 서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갈보리 어린양 김영태

갈보리 어린 양 예수 존귀한 그리스도 날 위해 죽으신 그 사랑 모든 죄 덮으셨네 사망과 어둠의 권세 주님께 굴복하네 어린양 예수 날 위해 성령을 보내셨네 완전한 나의 주 하나님 성령을 부으소서 강한 바람 주의 성령 내 마음 태우소서 완전한 나의 주 하나님 성령을 부으소서 성령이여 성령이여 임하여 주옵소서 아멘 갈보리 어린 양 예수

간직해 (Soft Ver.) (Feat. 이지혜) 박원석

지루함에 지쳐버려 모두 버리고싶어 어떤말도 못한 나를 이젠 놓으려해 내 잘못 아니었어 그 눈들이 무서웠어 집에가는 길조차 어디든지 홀로 된것을 난 언제든지 아름다운 거울 걱정하지는마 너 영원히 날 데려가 길 없이도 그런말 없어도 완전한 꿈속에 다듬어 놓은 숨결을 간직해줘 어제보다 못한날들 꽉막힌 사각형틀속에

새벽 이경호

회색빛 작은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밤 지세우네 힘없이 벽에 걸려있는 시들은 마른 꽃한송이 내 마음 알아나 주는듯 외로이 혼자 지세우네 희미한 벽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새벽 박강성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밤 지새우네 힘없이 벽에 결려 있는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 내 마음 안 알아 주는데 외로이 혼자 지세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읽기 쉬운 마음 새벽

넘겨지질 않았던 그 페이지 위에 혼자서 기다리기만 이건 잃기 쉬운 마음인 걸 소중함을 알고 있었지 분명 놓치기 싫었던 걸 넌 아는건지 내게 무심한 표정만 보내 난 흩어지는 말을 붙잡고 있다 또 다음을 적어내 모를 것 같은 마음을 네게 들리는, 읽기 쉬운 마음으로 난 흩어지는 말을 붙잡고 있다 또 다음을 적어내 모를 것 같은 마음을 네게 들리는 이 읽기 쉬운 마음

비개인 오후 (Acoustic Ver.) 인 퍼플

온 세상이 투명하게 씻겨진 비 개인 오후 새로운 날 들을 만들고 싶어 가려졌던 내 마음속에 간직해 왔던 얘기도 지금은 할 수 있을것 같아 다가갈 수 없을만큼 약해진 너 와 나 이렇게 언제까지 머물긴 싫어 비 개인 오후 널 바라본 기억 처음처럼 선명한 완전한 느낌 오 멈추지 않아 가득한 사랑 남김없이 모두 널 위해 주고싶어 내 모든걸 유리로 된 바다처럼

새벽 박강성 / 위일청

회색 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 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 밤 지새우네 힘없이 벽에 걸려 있는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 내 마음 안 알아 주는데 외로이 혼자 지새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 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어느 새벽 (Sometimes) (No Ensemble Ver.) 앙상블나인 (Ensemble 9)

Everyday every time 의미 없이 반복되는 시간 지루해 따분하고 뭘 해도 무기력해 연애도 다를 꺼 없어 남자들은 다 똑같애 이런 내겐 신선한 자극이 필요해 바람이나 쐐볼까 밤공기 좋잖아 달빛도 은은해 그냥 멀리 어디론가 훌쩍 떠나볼까 벗어나고 싶어 sometimes 아무도 이런 내 마음 몰라 주는 sad tonight 아무도 몰라 철 없게만 그저

3am (Band Ver.) 시음 (Sieum)

12시 지나버린 이 밤에 아직도 잠 못든 채 깨있고 끝내야 할 일이 많은 이 새벽 밤에 나 너와 해 뜨길 기다려 지금은 새벽 세시 모두가 잠든 밤 차가운 공기 여명을 기다리는 나 새벽 세시 우리가 사는 밤 시원한 공기 여명을 맞이하는 너 아침을 기다리는 이 밤에 졸린 눈 비몽사몽 깨있고 달빛이 유난히 밝은 이 새벽 밤에 둘이서 해 뜨길 기다려 지금은 새벽

나는 예배자입니다 사랑의교회 캔송키즈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내가 서 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내가 서 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너를 위해서...(Accaprlla ver.) 김현성

나를 위한 사랑보다는 차라니 난 너를위한 이별을 할게 이별이란 너를 위해서 마지막으로 해줄수 있는 나의 사랑일 테니까 힘든 얘길 해줘서 오히려 다행이야 나 때문에 슬퍼지는 너를 볼 수는 없어 내가 죽는날까지 가져 갈 기억속엔 지금까지만 담아가면 돼 너는 그냥 일어서면 돼 내곁에서 찾지 못한 행복을 위해 나보다 더 너를 위해서 완전한 사랑을

새벽 달그림자

거리 익숙한 향기 그대에게 걸어가네 기억 속 저 멀리에서 들려오는 그대의 목소리 따라 걸어가네 익숙한 거리 익숙한 향기 그대에게 걸어가네 기억 속 저 멀리에서 들려오는 그대의 목소리 따라 걸어가네 익숙한 거리 익숙한 향기 그대에게 걸어가네 이제는 희미해져가는 그댄 나에게 어떤 말을 하는지 어떤 표정을 지을지 그댄 나의 사랑이야 영원히 잊을 수가 없는 마음

천일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천천 물빛 행기 받은 샘내의 터전 슬기롭고 용감하게 자라는 우리들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켜 나갈 어린이 태양처럼 빛나리 우리의 천일 횃불처럼 솟아 오른 동트는 새벽 대지에서 씨 뿌리는 나라의 기둥 굳센 마음 숨결마다 자랑스런 어린이 태양처럼 빛나리 우리의 천일

새벽 송보람

새벽 지친 생각을 가둘 곳 없어 낯선 마음 한 구석에 몰아넣네 허황된 위로에 귀는 무뎌지고 달콤한 독설만이 나를 감아 진실이 거짓인지 거짓이 진실인지 알 수 없는 궤도 속에서 들키지 않으려 더 깊이 감추려 애를 쓰다 새벽이 밝아온다 진실이 거짓인지 거짓이 진실인지 알 수 없는 궤도 속에서 들키지 않으려 더 깊이 감추려 애를 쓰다 새벽이

새벽 모그모그

칠흑같이 어두운 밤 무너져버린 내 마음처럼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무엇을 또 겁내는 건지 바라는 건지 다시 그 자리 외로운 이 밤은 점점 어디로 가는 건지 천천히 비워 아무것도 없던 것처럼 그렇게 흘러가는 대로 누군가가 내게 말했지 그저 어두운 밤이 아니라 내일을 알려줄 새벽인 거라고 어떡해야 잘하는 건지 후회 없는지 두려운 마음

새벽 길 송창식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길을 혼자서 걸으면 아직도 반짝이는 새벽별이 아름다워 저 멀리 나뭇가지 사이로 먼동이 터오면 내 마음 종소리 되어 울린다 멀리멀리 퍼져나가라 나의 마음 사랑의 마음 깊이 깊이 스며가라 나의 마음 행복의 마음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길을 혼자서 걸으면 내 마음 햇살처럼 즐거워 멀리멀리 퍼져나가라 나의 마음 사랑의 마음 깊이

새벽 에코

남기는 길을 따라서 무엇을 원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는 채 정신없이 찾았어 * 그대 영원히 내 곁에 우- 우-- 난 정말 사랑해 그대품에 살며시 아침을 내리는 이슬은 창문을 파랗게 물들이고 너의 슬펐던 그 눈물처럼 나의 가슴속에 잊혀지진 않을꺼야 * Repeat 너와 함께 있으면 이 세상은 나의 것 너의 품에 안겨서 나의 마음

새벽 에코(ECO)

남기는 길을 따라서 무엇을 원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는 채 정신없이 찾았어 * 그대 영원히 내 곁에 우- 우-- 난 정말 사랑해 그대품에 살며시 아침을 내리는 이슬은 창문을 파랗게 물들이고 너의 슬펐던 그 눈물처럼 나의 가슴속에 잊혀지진 않을꺼야 * Repeat 너와 함께 있으면 이 세상은 나의 것 너의 품에 안겨서 나의 마음

새벽1시 (New ver.) PD블루

너 없는 하루도 잡지 못할 순간도 이제 오지 않는 너의 새벽 전화도 너 없는 하루도 내가 없는 일분 일초도 그저 지나는 새벽 한 시 오늘도 이렇게 전화기만 보고 있어 말이 없던 내 성격이 답답했던 너라서 이제 그만 만나 이제 우리 서로 마주치지 말자 다시는 서로 상관말자 뒷모습만 바라보다 차마 잡지 못했어 아직도 널 사랑한단 말도

새벽1시 (New Ver.) PD 블루

너 없는 하루도 잡지 못할 순간도 이제 오지 않는 너의 새벽 전화도 너 없는 하루도 내가 없는 일분 일초도 그저 지나는 새벽 한 시 오늘도 이렇게 전화기만 보고 있어 말이 없던 내 성격이 답답했던 너라서 이제 그만 만나 이제 우리 서로 마주치지 말자 다시는 서로 상관말자 뒷모습만 바라보다 차마 잡지 못했어 아직도 널 사랑한단 말도 하지

384400 (페이프 Ver.) 페이프 (Pijp)

너의 두 눈이 별을 만들어 푸른 밤속에 깜박이면서 깜박 깜박해 깜박 깜박 빛나는 달 파란 토끼가 귓가에 들려줄 비밀 이야기 너는 언제나 그렇게 있어 깜빡 깜빡 잊혀져 돌아가는 너의 시간 사라지지 않을 달을 못찾는 새벽 작아져도 달라져도 그렇게 있어 384400 384400 384400 384400 384400 384400 384400 never disappear

부모 (JAINU Ver.) 정길호

요즘 같은 힘든 세상에 4인 가족을 책임지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짐작조차 할 수 없어요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새벽 같이 일어나 나가시는 나의 아버지는 오늘도 자신의 시간을 돈과 바꾼다 아버지는 오늘도 사랑한단 말을 밥은 먹었냐는 말로 대신한다 작아진 어깨가 굽어진 허리가 다 나 때문인데 다 나 때문인데 오늘도 출근하는 아버지의 뒷모습만 보네 어머니는

청아라는 삶 (2024 Ver.) 청아

이른 새벽 동트는 햇살을 뒤로한채 붉게 타 오르는 저 노을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글썽이는 그녀 ~ 저 밝은 햇살보다 붉게 타 오르는 노을을 좋아한 그녀 ~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접어두고 아름다운 벤치에 살포시 걸터앉아 두 손을 무릎위에 가지런히 내려놓고 소리없이 흐느끼며 어깨를 들썩이는 그녀 ~ 무엇이 그녈 그렇게 만들었나 그 어떤 깊은 사연이 있는걸까

Hello World Sagitta

안녕하세요 나의 완전한 세상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이 세상이 절망이라 하여도 그래도 꿈꾸기를 나는 멈출수가 없어요 언제나 꿈속에서 세상은 너무나도 완전해요 가슴이 두근두근 가슴 두근거리는 내 세상을 노래해요 사랑 가득 파도 넘치는 내 완전한 세상 설레이는 마음으로 내 꿈을 노래해요 아름다운 음악 넘치는 내 완전한 세상 들어봐요 마음 깊은 그 곳에 누구나 우물처럼

작은 인생들이 모여 김강현

주 안에서 이제 우리 한 가족 되어 영원을 향해 소망을 품네 우릴 기다리는 주의 사랑을 향해 우리의 마음 모아 담대히 나아가네 주 안에서 이제 우리 한 가족 되어 영원을 향해 소망을 품네 우릴 기다리는 주의 사랑을 향해 우리의 마음 모아 담대히 나아가네 주가 택하신 작은 인생들이 모여 완전한 하나님 사랑을 노래하리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 아버지께서 우리의 예배를

384400 (프롬 Ver.) 페이프 (Pijp)

너의 두 눈이 별을 만들어 푸른 밤속에 깜박 이면서 깜박 깜박해 깜박 깜박 빛나는 달 파란 토끼가 귓가에 들려줄 비밀 이야기 너는 언제나 그렇게 있어 깜빡 깜빡 잊혀져 돌아가는 너의 시간 사라지지 않을 달을 못찾는 새벽 작아져도 달라져도 그렇게 있어 384400 384400 384400 384400 384400 384400 384400 never disappear

3AM (Demo Ver.) I Am A Boy

언제나 내 곁에 머물던 모든 걸 담을 순 없었기에 조금 더 외로워진 우리는 새벽 세시 서로를 찾아 헤메고 있어 아직도 잠들지 않는지 뒤척이다 결국 눈을 떠보면 흰 눈에 하얗게 멍들어버린 시간이란 겨울의 겨울 속 새벽 세시 한동안 모두가 잠들고 텅 빈 방안을 한숨으로 채워 어느 순간에 그림자조차 지워가는데 깊은 잠에 취해 그 꿈속에 취해 아무도 모르고 언제나

어쩔수 없는 사랑 김영숙

어쩔수 없는 사랑 작사 & 작곡 : 김정우 그렇게도 사랑했던 지난 날들이 마음속에 남아 있는건 헤어짐에 아픔인가 그리움에 미련인가 어쩔수 없는 지금의 나는 세월가면 언젠가 잊혀지겠지 다짐하고 다짐해 봐도 이세상에 완전한 사랑이 어디있나 가슴 아파도 나만의 아픔 아니야 마음속에 이름석자 지우지 못해 지금까지 남아 있는건 헤어짐에 아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