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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을 샘물 친구 청곡 2번째 = 김란영

.@ 한잔을 시켜놓고 당신을 생각합니다 함께 안던 그자리엔 창백한 그림자뿐 베토벤교향곡 5번` 씨(시)단~안조 운명이` 흐릅니다 너무 외롭`습니다 너무 외롭`습니다 차잔에 떨어지는 이눈물은 아~하마도 당`신을 잃어버린 슬픔인가 봅니다 ,,,,,,,,,,2. ~~~~다.

차 한잔을 김란영

.@ 한잔을 시켜놓고 당신을 생각합니다 함께 안던 그자리엔 창백한 그림자뿐 베토벤교향곡 5번` 씨(시)단~안조 운명이` 흐릅니다 너무 외롭`습니다 너무 외롭`습니다 차잔에 떨어지는 이눈물은 아~하마도 당`신을 잃어버린 슬픔인가 봅니다 ,,,,,,,,,,2. ~~~~다.

차 한잔을 (MR) 김란영

차ㅡ 한 잔을 시켜 놓ㅡ고ㅡ 당ㅡ신을 생각합니다ㅡ아ㅡ 함께 앉ㅡ던 ㅡ그 ㅡ자리ㅡ엔 ㅡ 창백한 그림자ㅡ뿐ㅡ 베ㅡ토벤 교ㅡ향ㅡ곡 ㅡ5ㅡ번ㅡ Cㅡ단ㅡ조ㅡ 운명이ㅡ 흐ㅡ릅ㅡ니ㅡ다ㅡ아 너무 외롭 ㅡ습니ㅡ다ㅡ아 너무 외롭ㅡ습니ㅡ다ㅡ아아 찻잔ㅡ에ㅡ 떨ㅡ어지는 ㅡ/이 눈ㅡ물ㅡ은ㅡ 아마도ㅡ /당신을ㅡ/ 잃어ㅡ버ㅡ린 ㅡ 슬픔ㅡ인ㅡ가ㅡ 봅ㅡ니ㅡ다ㅡ아ㅡ (((간주중 ㅡ...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란영

갈대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숨어 우는 바람 소리 김란영

갈대 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샘물 파이디온 선교회

퐁퐁 퐁~퐁 솟아나요 사~랑의 샘물이~ 졸졸 졸~졸 흘러가요 기쁨의~ 샘물이~ 예수님과 친구 되어서 사랑을 나누고~ 예수님과 친구 되어서 기쁨을 나누며~ 퐁퐁 퐁~퐁 솟아나요 사랑의 샘물이~ 졸졸 졸~졸 흘러가요 기쁨의 샘물이~

영일만 친구 김란영

바닷가에서 오두막 집을짓고 사는 어릴적 내 친구 푸른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적어 뛰우는 젊은날 뛰는 가슴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지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친구야 친구 김란영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프런 간 보리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제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에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향토길에서 공차기하던 아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보약 같은 친구 김란영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자네는 좋은 친구야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 두사람 전생에 인연일거야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 같은 친구야 아아아 사는 날까지 같이 가세 보약 같은 친구야 사랑도 해봤고 이별도 해봤지 사는 거 별거 없더라 언제 갈지 모르는 인생 우리 둘이서 웃으며 살아가보자 자식보다 자네가 ...

청아한 사랑 샘물 친구 청곡 = 이선희

너 내곁에 없으면 나 혼자 설 수 없나니 너 나의 구원이여 난 가느란 실바람이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 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천사가 되리라 *간 주 중*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 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천사가 되리라

호수에 비친달 샘물 친구 청곡=유심초

바람불어 한잎 두잎 낙엽 지는 소리 호수에 비친 달이 홀로 외로워 하얗게 부서지는 달빛 밟으며 이 밤도 그대 생각 애련한 마음 아 그대는 먼 곳에서 아 그대는 저 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아 그대는 먼 곳에서 아 그대는 저 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사랑이 머물고 간 나의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을 보랏빛 꽃 한 송이 보...

쉿! 비밀이야 샘물 친구 청곡 = 신수아

?쉿 비밀이야 - 신수아 -작곡: 오응택, 박은표 -작사: 김동찬 -편곡: 박용진 1.이건 비밀인데 너에게만 말해줄께 귀좀 잠깐 빌려줘 아무에게 말하지마 이건 비밀이야 너 혼자만 알고있어 누구에게 말하지마 네게 살짝 말해줄께 깊이 간직한 일기장속에 깨알같이 숨겨둔 내 가슴의 이야기를 네게 털어 놓고싶어 불빛꺼진 이한밤 풀잎처럼 속삭인다 너는 나의...

애인 있어요 김란영

1.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오(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봐 좋은 사람 있`다며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하아 가끔씩 `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호오 그

열정 김란영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었어 사랑받고 싶었어 만나서 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수 없고 보고 싶을때 못보면 눈멀고 마는 활화산처럼 터져 오르는 그런 사랑 그런

갈테면 가라지 김란영

나의 평범함과 너의 천재스럼움과 나의 방황과 너의 평온함이 항상 엇갈리네 나의 유혹과 너의 굳센 양심과 나의 사랑과 너의 냉정함이 항상 엇갈리네 내가 걸어왔던 이길에서 너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나의 수많았던 아픔속에서 너의 사랑은 얼만큼 이었나~~~ 갈테면 가라지~~ 어차피 외로움은 나의 친구 붙잡진 않을거야 또...올테면 오라지~

어느날 김란영

당신이 내 곁에서 가고 없는 어느 날 사랑할때 함께 앉던 그 다방 그 자리에 한잔 시켜놓고 그대 있다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옛날처럼 속삭여 보았지 속삭여 보았지 아 그러나 그러나 빈자리에 추억만 도사리고다정한 그 목소리 대답이 없어 바보처럼 울었습니다 엉엉 울었습니다.

천년지기 김란영

내가 지쳐있을때 내가 울고있을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나의 벗이야 친구야 우리 우정에 잔을 높이 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 타고 떠나는 인생길 네가 있어 외롭지않아 너는 정말 좋은 친구야 내가 외로워할때 내가 방황을 할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불 나비 김란영

1.얼마나 사무치는 그리~히이.이움이냐 밤마다 불을찾아 헤매~에헤는 사연 ~하아라리 재가 되어 숨진다해도 하아아~아하아~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2. 무엇`으로 끓으~흐나요 사랑~하아앙의 불길 담(밤)을안고 떠도는 외`로~호오운 날개 수(한)많은 세월속에 멍들은 가`슴 하아아~~~~~랑.

향수에 젖어(MR) 김란영

낮~~설은 밤~하아늘에 외~로운 저~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어만은 보~~았겠지~ 그 어어느 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 시이달린 몸 달래보오며~~~ 향수~에 젖어 본다~~~ ~~~~~~~~~~~~~~~~~~~~~~~~~~~~~~~~~~~~~~~~~~~ `거운~ 밤 하아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우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

나팔바지 왕눈이 친구 2번째 청곡 = 싸이

분위기 살려 어머 사람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지갑도 ...

눈이 오면 그대가 보고 싶다 김지현 친구 2번째 청곡 = 조용필

창밖에 눈이 오네 추억이 손짓하네 하얀 모자 하얀 장갑 하얀 얼굴 자욱한 그리움이 내 가슴을 채우네 그대 그대 어디갔나 거리엔 눈이 오네 하염없이 쏟아지네 내 가슴에 들어있는 얼굴 하나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지 않는 모습 나만 홀로 걷고 있네 지난날은 흰눈이 즐거웠네 마아가렛 꽃향기 퍼졌었네 가슴깊이 흐르는 아름다운 이야기들 그녀도 어디선가 나를 그릴까...

나들이 어사 친구 청곡 2번째 = 이광조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에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오늘밤도 꿈 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사랑한 그만큼만 뜨락 친구 청곡 2번째=서주경

?서주경/사랑한 그 만큼만.. 사랑한 그 만큼만 아파할께 사랑한 그 만큼만 추억을 미워하다가 사랑한 그 만큼 행복하길 바라며 너를 잊을께 이세상 그누구도 두번 다시 나처럼 사랑하지 못할거라는 그말을 널 위해 기억하지 않을께 너의 다른 사랑을 위해 언젠가 어쩌면 술에 취해 헤매다 너에게 찾아갈지도 몰라 초라한 내모습 가슴아파보여도 그런나를 받아주지...

정주고 내가 우네 어사 친구 청곡 2번째 = 최헌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고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져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시인의 마을 (장태춘) 김란영

내다봐요 저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진한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주리오 내작은 가슴에 얹어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친구야 친구 김란영,김준규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프런 간 보리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제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에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향토길에서 공차기하던 아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숨어 우는 바람소리 김란영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잘있어요 김란영

달이가고 해가가도 변치말자 약속했지 헤어지면 언제다시 만나리요 잘있어요 어디간들 잊으리요 정든고향 정든 친구 다시만날 그날까지 잘있어요 잘있어요 꿈에라도 잊을 수 없는 내 고향 먼훗날에 돌아오는 그 날 그 어느날 둘이서 다시만나 가슴속의 수 많은 이야기를 속삭이자 속삭이자 어디간들 잊으리요 정든 고향친구 먼훗날에 다시만날 그 날을

어메 김란영

어메 어메 우리 우리 어메 뭣 할려고 날 나았던가 날라거든 잘 낳거나 못날려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메 어메 우리 우리 어메 뭣 할라고 날 나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어쨌다야 님이갈제 속만 타는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한번 잘도 가는데 못쓸놈의 요내

샘물 인드키

?새해엔 또 다시 다짐을 하지 남보다 잘난 사람 되어 보자고 그러나 얼마 안 가 그냥 제자리 공허한 가슴으론 될 리가 없지 행복은 억지로 주워 담지 못해 무한히 샘솟게 할 수 있는 것 진정 나에게 외쳐봤는가 왜 더 많이 가지려 하는지 가슴을 열어 들어 봤는가 이일을 왜 하고 있는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시기와 질투불만 사라질거야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

샘물 유승엽

마음은 먼 곳에 구름 따라 흘러가고 메마른 입술 위로 찬 바람 불어오면 흩어진 추억들이 노을 속에 떠오르고 바람 부는 언덕 위엔 쓸쓸한 미소만 있네 바위 틈 샘물 속에 비치는 외로운 추억들이 불어오는 바람에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네 바위 틈 샘물 속에 비치는 외로운 추억들이 불어오는 바람에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네

저하늘 별을 찾아 김란영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 ~ 주 ~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저 하늘 별을 찾아 김란영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 ~ 주 ~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그때 그사람 김란영

그때 그 사람 - 김란영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랑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김란영

1.너~허어의 침묵에 메마~아른 나의 입술 ~하아가운 네눈길에 얼어~어붙은 내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다(단) 말~아알대신에 안~아아안녕 안~하안녕 목 매인 그 한마디 이~이이루어 질수 없는~으은흐은 사~하아람 이었기에~에에~헤에에~으음음~으음음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올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허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

이등병의 편지 김란영

집 떠나와 열차 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속엔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 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 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유혹 (향기님 청곡) 이루

거짓말처럼 시작된 사랑 그래 나는 거짓이길 기도했다 안녕이라고 니가 먼저 말 해주기를 사랑은 비겁해 너를 안보면 죽을 것 같아 헌데 널 보면 미쳐버리는 나를 어떡해 끝내고 싶어 끝내기 싫어 널 갖고 싶어 버리고 싶어 사랑아 왜 너와 난 이런 사랑을 하니 상처와 눈물로 가득 버린 사랑을 그런데 사랑 그래도 사랑 끝이 지옥이라도 널

여러분 김란영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나는 너의 형제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친구가 될께 네가 만약 기쁠때면 음음 내가 웃음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나는 너의 친구

사랑 안해 김란영

바보처럼 몰랐어 너희~에 두 사람 아`직 기억하려던 그건 그래 다 욕심이야 다짐했건만 매일 아침 눈을 떠 지나간 너에게 기도해 나를 잊지 말라고 제`발 지금 내가 바라는 하나 내 얘길 너무 쉽게 하진(지)마 `라리 나를 모른다고 말해줘 시간`지나 알게 될꺼야 내` 사랑의 가`치를 이제 ~~~~~줘 내가 없는 내가 아닌 그 자리에 사랑 채우지마 혹시 만날 수가

2번째 고백 Monday Kiz

오늘 하루가 지나가기 전에 또 애를 태우고 내 입가에서 맴도는 말 Would you love me 널 보낸 그 날이 오래된 어제처럼 느껴져 내게 널 찾아 헤매인 시간의 다짐들이 사랑인걸 And you and I 같은 바램으로 함께하고 같은 잘못에도 용서하고 사랑하길 영원토록 you be my lover you and I 서로 한 걸음씩 다가갈래 다...

2번째 고백 먼데이키즈

오늘 하루가 지나가기 전에 또 애를 태우고 내 입가에서 맴도는 말 Would you love me 널 보낸 그 날이 오래된 어제처럼 느껴져 내게 널 찾아 헤매인 시간의 다짐들이 사랑인걸 And U&I 같은 바램으로 함께하고 같은 잘못에도 용서하고 사랑하길 영원토록 U be my lover U&I 서로 한걸음씩 다가갈래 다시 그대의 숨소리 내게 들릴...

2번째 만남 헬프미(Help Me)

1.어젠 너와 두번째 만나던날 이뻐보여 무드 한번 잡았지! 아닌데 난 왜 이럴까? 알텐데 순간적인 외치고 싶어요. 그냥 반해버렸다고 해요 가만가만가만가만 내 곁에 있어줘 너만 위해 사랑하려해 내 마음을 전하려고 서두른것 뿐인데 왜 몰랐니? 내 사랑을 2.이젠 모든 것을 보여주겠어. 성급하게 다가선 나의 모습 얼마나 좋으면 이래 빠른걸 알면서도 놓치...

2번째 고백 먼데이키즈(Monday Kiz)

오늘 하루가 지나가기 전에 또 애를 태우고 내 입가에서 맴도는 말 Would you love me 널 보낸 그 날이 오래된 어제처럼 느껴져 내게 널 찾아 헤매인 시간의 다짐들이 사랑인걸 And U&I 같은 바램으로 함께하고 같은 잘못에도 용서하고 사랑하길 영원토록 U be my lover U&I 서로 한걸음씩 다가갈래 다시 그대의 숨소리 내게 들릴 만...

2번째 만남 헬프미

어젠 너와 두번째 만나던날이뻐보여 무드 한번 잡았지아닌데 난 왜 이럴까알텐데 순간적인외치고 싶어요그냥 반해버렸다고 해요가만가만가만가만내 곁에 있어줘너만 위해 사랑하려해내맘을 전하려고서두룰 뿐인데왜 몰랐니 내 사랑을이젠 모든 것을 보여주겠어성급하게 다가선 나의 모습얼마나 좋으면 이래빠른걸 알면서도놓치기에 싫다고 하면날 믿겠니 널 원한다고가만가만가만가만내...

2번째 고백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오늘 하루가 지나가기 전에 또 애를 태우고 내 입가에서 맴도는 말 Would you love me 널 보낸 그 날이 오래된 어제처럼 느껴져 내게 널 찾아 헤매인 시간의 다짐들이 사랑인걸 And you and I 같은 바램으로 함께하고 같은 잘못에도 용서하고 사랑하길 영원토록 you be my lover you and I 서로 한 걸음씩 다가...

차 마실래 채운님 청곡 헬로비너스

데이트 어떡해 어떡해 해가 벌써 지는데 Everyday Everynight 언제쯤 더 가까워질까 여자라서 말도 못하고 Studpid Boy Silly Boy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오늘은 용기 내서 말할게요 저녁 해가 진 후에 어둠이 내린 후에 나를 집으로 데려다 주세요 벌써 헤어지긴 싫어요 날 좀 더 알고 싶나요 그러면 들어와서

그랬나봐 김란영

많은 친구 모인밤 그 속에서 늘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지 않을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면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 돌려 널 찾을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얼굴 자꾸 떠오를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

그랬나봐 (영화 '클래식'삽입곡) 김란영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지 않을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면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개를 돌려 널 찾을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얼굴 자꾸 떠오를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이제 쉬는 거야 동서 티백이 밴드

이제 쉬는 거야~ 이제 쉬는 거야~ 원 투 하나 둘 셋 넷 그냥 쉬고 플 땐 나처럼 해봐 휴대폰을 놓고 (흠~) 한 잔 어때 잠깐만이라고 말하고 한 모금만 해~ 아무 생각 말고 (이제 쉬는거야~) 아무 것도 하지마 (이제 쉬는거야~) 한잔을 하는 동안에 난 너의 작은 쉼표 그냥 쉬고 플 땐 나처럼 해봐 화면에 눈을 떼고 한 잔 어때 잠시

서약 (황금무지개. 유이&정일우 러브테마) stella정아 친구 청곡 2번째☞ ALi

한사람만 사랑하게 해 주소서 흔들리지 않는 맘을 내게 주소서 흐르는 강물처럼 영원하기를 내 마지막 사랑이 그대이길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두렵지 않게 해 주소서 그대를 믿어요 그 손 놓지 않을께요 그대라는 선물이 고맙습니다 그대앞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서 영원히 사랑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대가 내 삶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