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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운 나라 샤모니

오늘은 그대 날 불러 주려나 지쳐 버린 하늘에 기대어 보지만 이미 지나간 그림자처럼 다시 못 볼까 두려워지네 오늘도 그대 나 꿈을 꾸었지 따스한 그대 품에 기대어 보지만 이미 식어진 그대 온기 뒤로 옷자락하나 잡지 못했어 부질없던 나 의 바램 들이 난 그저 행복일 뿐인데 언젠가는 별이 되어 오겠다던 당신을 믿으며 돌아올 나의 사랑 오늘 처럼

바리향 샤모니

눈물어린 그 향기로 시간에 버려줘도 사라질리 없다 나 영원히 그대 가슴속으로 기다린 시간 모아 휘돌아 다시 온 이 세상에 한아름 신비로운 향기 속에 나 솟아 올라 그대 가슴에 사라지지 않는 꽃이 되리라 여봐라 헤이 우리가 가는 세상 아린 향기 남아 꿈으로 다시 피어 나는 날 아니 아니였으면 해 함께 할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샤모니

당신이 잠든 그 사이 냇물은 밤새 흐르고 바리 한 달빛 안개 사이로 붉은 복사꽃만 흐르죠 흩어져 내린 복사꽃보다 곁에 내린 당신 모습 더욱 고와요 이 밤이 지나면 다신 없으리 품에 안겨 수줍게 웃던 님 영원으로 피어나길 애원해도 짧았던 야속한 밤은 가고 흩뿌려질 사랑만이... 사랑만이...

화무십일홍 샤모니

당신이 잠든 그 사이 냇물은 밤새 흐르고 바리 한 달빛 안개 사이로 붉은 복사꽃만 흐르죠 흩어져 내린 복사꽃보다 곁에 내린 당신 모습 더욱 고와요 이 밤이 지나면 다신 없으리 품에 안겨 수줍게 웃던 님 영원으로 피어나길 애원해도 짧았던 야속한 밤은 가고 흩뿌려질 사랑만이... 사랑만이.....

화무십일홍 샤모니

당신이 잠든 그 사이 냇물은 밤새 흐르고 바리 한 달빛 안개 사이로 붉은 복사꽃만 흐르죠 흩어져 내린 복사꽃보다 곁에 내린 당신 모습 더욱 고와요 이 밤이 지나면 다신 없으리 품에 안겨 수줍게 웃던 님 영원으로 피어나길 애원해도 짧았던 야속한 밤은 가고 흩뿌려질 사랑만이... 사랑만이.....

화무십일홍(MR) 샤모니

당신이 잠든 그 사이 냇물은 밤새 흐르고 바리 한 달빛 안개 사이로 붉은 복사꽃만 흐르죠 흩어져 내린 복사꽃보다 곁에 내린 당신 모습 더욱 고와요 이 밤이 지나면 다신 없으리 품에 안겨 수줍게 웃던 님 영원으로 피어나길 애원해도 짧았던 야속한 밤은 가고 흩뿌려질 사랑만이... 사랑만이...

기원 샤모니

서러워 우는 ... 너무 가여워... 그대~~~~~등 돌리는가~~요~~ 기도 드려요...간절히 원해요... 그대~~~~~행복하기만~~을~~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길... 아무것두 남아 있지 않길... 이제 그대이름 조차 모두 지울게... 마지막...바램같고 있네~~요... 우리의 영혼이 만나 울어요...

상실 샤모니

(rap1) 언제나 불안해 내게 다가올 미래가 두려웠어 숨쉴 수 없을만큼 그대가 그리워지는 만큼 고통이 몸 속에 녹아 눈물이 몸을 적셔와 이 넒은 세상 단 한 사람 그대가 내게 준 건 슬픔 아픔 외로운 사랑 내게 남은 고통만으로 하루가 벅차고 괴롭고 외롭고 그래서 힘들었어 더 이상 내게 오지는 마 슬픔도 지워버려 이제 아픔의 눈물 저 끝에는

바리의 부활 샤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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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Shamony 샤모니

(RAP1) Come Come Come Come Come Come 아리랑 닷컴 Go Go Go Go 자 여길 봐라 아라리가 시작된다 (Song)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음 아라리가 났네 (RAP2) 다 집어 쳐 그런 가식적인 애기 모두 집어쳐 채이고 채이는 사랑 이제 그만 느껴봐 아리랑 고개 여자들의 니들 어머니의 애절한 ...

그리운 나라 곽성삼

1.저 산 넘어서 마음 머물지 인생길 같은 꾸불텅 길 지나 저 산 넘으면 내님의 고향 깊은 가을에 늘 덮혀있는 산등성이를 휘도는 바람은 님이 남긴 슬픈 노래 핏방울처럼 핀 할미꽃은 내님의 눈물이지 둥실 흰구름도 정처 없는 곳 가까이 있어도 먼 나라여 2.저 산너머의 내님의 혼은 슬픈 밤이면 날 찾아와 흰 나비처럼 흰 나비처럼

꽃비 (샤모니 버스킹 Ver.) 유희열, 윤도현

오늘도 하염없이 전화기만 바라봐 역시나 그대처럼 말없네 애타는 마음을 그댄 알고 있을까 여전히 전화기는 말없네 텅 빈 하늘에 꽃비 돼 떨어지리라 마음 보여주게 그대 꿈 속에 달이 돼 비춰 주리라 마음 알아주게 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텅 빈 하늘에 꽃비 돼 떨어지리라 마음 보여주게 그대 꿈 속에 달이 돼 비춰

그리운 나라 이선희

그리운 나라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그리운 나라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우~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우~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그리운 나라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진달래꽃

그리운 나라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우 고개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 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우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 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그리운 나라 이선희

그리운 나라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그리운 나라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우 고개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 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우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 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내 그리운 나라 유상록

그리운 나라 - 유상록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 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간주중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 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작사,작곡:임지훈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반복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밤 길바닥에 주저 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내 그리운 나라 Shamony

오늘은 그대 날 불러 주려나 지쳐 버린 하늘에 기대어 보지만 이미 지나간 그림자처럼 다시 못 볼까 두려워지네 오늘도 그대 나 꿈을 꾸었지 따스한 그대 품에 기대어 보지만 이미 식어진 그대 온기 뒤로 옷자락하나 잡지 못했어 부질없던 나 의 바램 들이 난 그저 행복일 뿐인데 언젠가는 별이 되어 오겠다던 당신을 믿으며 돌아올 나의 사랑 오늘 처럼

내 그리운 나라 위일청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내 그리운 나라 서애린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갈 수 있을까

내 그리운 나라 Various Artists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내 그리운 나라 위일청 외 3명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가렴, 바람 저편 그리운 나라 백창우

가렴, 바람 저편 그리운 나라 <백창우 시 / 곡> 가렴, 바람 저편 그리운 나라 먼저 가렴 이 겨울 어디쯤에 난 서있는 걸까 어둠 저 너머 아버지의 나라 난 언제나 갈까 푸른하늘 저편 그리운 나라

가렴, 바람 저편 그리운 나라 노래마을

가렴, 바람 저편 그리운 나라 <백창우 시 / 곡> 가렴, 바람 저편 그리운 나라 먼저 가렴 이 겨울 어디쯤에 난 서있는 걸까 어둠 저 너머 아버지의 나라 난 언제나 갈까 푸른하늘 저편 그리운 나라

그대안의 블루 (샤모니 버스킹 Ver.) 이소라 & 유희열 & 윤도현

난 난 눈을 감아요 빛과 그대 모습 사라져 이제 어둠이 밀려오네 저 파란 어둠 속에서 그대 왜 잠들어 가나 세상은 아직 그대 곁에 있는데 사랑은 아니지만 우리의 만남 어둠은 사라지네 워 시간은 빛으로 물들어 또 다시 흐르네 눈빛 속 그대 난 난 꿈을 꾸어요 그대와의 시간은 멈춰지고 이제 어둠이 밀려오네 빛 바랜 사랑 속에서

그대안의 블루 (샤모니 버스킹 Ver.)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난 난 눈을 감아요 빛과 그대 모습 사라져 이제 어둠이 밀려오네 저 파란 어둠 속에서 그대 왜 잠들어 가나 시간은 아직 그대 곁에 있는데 사랑은 아니지만 우리의 만남 어둠은 사라지네 워 시간은 빛으로 물들어 또 다시 흐르네 눈빛 속 그대 난 난 꿈을 꾸어요 그대와의 시간은 멈춰지고 이제 어둠이 밀려오네 빛 바랜 사랑 속에서 그대

그리운 나라 그린필드님청곡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든 저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자 이제

하늘나라 (Kingdom of Heaven) 장한이(하니)

이 세상이 끝나면 수고와 슬픔 모두 끝나면 우리가 기다리던 그 나라 그 곳에 가게 될 거예요 이 세상이 끝나면 수고와 슬픔 모두 끝나면 우리가 기다리던 그 나라 그 곳에 가게 될거예요 다신 죽음이 없고 슬픔 없는 곳 우는 것도 아픔도 없는 그 곳 그 평화로운 나라 그리운 사람들 아버지 계신 곳 하늘 나라 주님 계신 곳 영원한 그 나라 성도들과 함께 찬송과

고려산천 내사랑 김학남

남이나 북이나 그 어디 살아도 다같이 정다운 형제들 아니련가 동이나 서이나 그 어디 살아도 다같이 그리운 자매들 아니련가 산도 높고 물도 맑은 아름다운 고려산천 나라 사랑아 남이나 북이나 그 어디 살아도 다같이 정다운 형제들 아니련가 동이나 서이나 그 어디 살아도 다같이 그리운 자매들 아니련가 산도 높고 물도 맑은 아름다운 고려산천

Island (내 그리운 나라) 하수빈

사랑으로 우리 이제는 더는 말할 수 없네요 어디도 닿지 못해 젖은 맘이 흘린 눈물 물결로 되돌릴 뿐 나에게 주어진 그 사랑 지키고 싶었죠 나를 또 나만을 사랑했나요 너무 사랑했나요 말해줘요 이곳에 더는 허락된 우린 없나요 가지 말아요 멀어지지 마요 함께한 약속 영원을 믿어요 지금도 손 내밀면 만져질 듯 그대 체온 눈물까지도

눈물의 사할린 오세근

어머님의 노래가 그리우면 버릇처럼 바다에 와서 저 멀리 아련한 수평선을 보며 하염없이 눈물 흘리네 짐승도 밤이 오면 제 집을 찾고 들풀도 봄이 오면 새싹 돋는데 이 못난 사람 갈수가 없네 그리운 어머니 나라 이 못난 사람 갈수가 없네 보고 싶은 어머니 나라 애달픈 망향가를 부르는 마음 사할린아 너는 아느냐 눈감으면 손에 잡힐듯한 그리운

주옥같은 나라 졸라리안

전체 차렷 받들어 총 충성 아 아 아아아 The Country like 주옥 아름답다 주옥주옥 이름부터 남다르다 아름답다 주옥주옥 금도 다이아도 울고 간다 주옥주옥 눈부시다 주옥주옥 김태희도 울고 간다 주옥주옥 그런 주옥을 쏙 빼닮은 나라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내가 태어나고 내가 자라나고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살아가는 나라 가족 같고

우리의 소원 우리의 나라 (Feat. 허밍플랜트) 송시현

울다 지쳐 깨어보면 아득히 서있는 나라 서로의 이름 부르며 아직도 꿈속에서도 손닿지 않는 아픔만 언제나 가득한 나라 기나긴 세월 너무도 외롭고 쓸쓸한 세월 하지만 가야할 나라 너와 내가 아프고 시려도 손잡고 가야 할 나라 기쁨 가득한 평화의 나라 아버지의 하늘과 어머니의 땅을 안고서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꿈에도 가야 할 나라 뜨거운 눈물 흘리며 하나로

도시락 - (미니시리즈 '학교4' 타이틀) 나라

급식을 받으려고 줄을섰다가 거울에 비친 우리들의 얼굴봤어 인형처럼 줄을서서 주는대로 먹고 주는대로 마시는 우리들 정해진 자리로 돌아가야 하는 우리 고기없는 국에 돌덩이같은 밥 내겐 정말 내일이 있을까 오늘따라 그리운 엄마의 도시락 너는 외롭지 않을거야 니가 잠이든 사이에도 별은 빛나고 슬프지 않아 난 잊어버릴 수 있어 내가 상처투성이라는

따오기 할아버지 공세영

따옥 따옥 따따옥 따오기 할아버지 수양버들 우거진 창포 연못에는 소금쟁이 춤추고 갈잎배만 떠도는데 그리운 할아버지 어디에 계세요 어머니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따옥 따옥 따따옥 따오기 할아버지 갈대숲이 무성한 물왕 호숫가에 갈잎피리 필리리 바람결에 들려와요 그리운 할아버지 어디에 계세요 따옥 따옥 할아버지 보고파 져요 따옥 따옥 할아버지 보고파 져요

아름다운 나라 김다현 & 김태연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참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 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 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큰 추위도 견뎌낸 나무의 뿌리가 봄 그리운

아름다운 나라 김다현,김태연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참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 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 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큰 추위도 견뎌낸 나무의 뿌리가 봄 그리운

아름다운 나라 송소희

저 산자락에 긴 노을지면 걸음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참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 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큰 추위도 견뎌낸 나무의 뿌리도 봄 그리운

그리운 어머니 백일희

아버지 없는 세상 외로웁건만 굳세게 살자고서 타이르면서 방울짓는 그 눈물을 꼭 씹어가며 귀밑머리 쓰다듬고 어루어 주던 어머님 어머님 어데로 가셨나요 어지신 마음씨만 추억에 남고 금곡아 부를 날은 영영 없는데 이름 모를 꽃 한송이 가슴에 안고 가면 못 올 그 먼 나라 어데시길래 어머님 어머님 외로이 가셨나요

사랑해요. 대한민국 오우진

금수 강산에 봄은 오고, 꽃들이 만발히 피었는데, 그리운 사랑 보고 싶어, 꽃들이 님처럼 보여. 아, 우리나라, 대한민국, 살기 좋은 나라. 아, 우리 님, 좋은 사람, 나만 생각하는 사람. 이 세상에 하나 뿐인 우리 나라 만세. 힘내세요. 우리 님. 당신 사랑해요.

고려 산천 내 사랑 전경옥

로광욱 작시, 작곡 / 전경옥, 겨레하나 합창단 노래 남이나 북이나 그 어데 살아도 다 같이 정다운 형제들 아닌가 동이나 서이나 그 어데 있어도 다같이 그리운 자매들 아닌가 산도 높고 물도 맑은 아름다운 고려산천 나라 사랑아 산도 높고 물도 맑은 아름다운 고려산천 나라 사랑아

소녀의 나라 브런치 스마일

고향 하늘 찰랑이는 시냇물 위에 그린 친구들 얼굴 하나 둘 너울지며 흐려져만 가고 있네 아지랑이 설레는 소녀 맘은 저기 저 달 뒤에 숨어 멀리멀리 날아 수줍게 노래하고 봉숭아 물든 여린 가슴 상처가 너무나도 아파 다시 속삭일 수 없는 노래만 남아있네 흰 구름아 저 하늘에 엄마 아빠 얼굴 곱게 그려다오 봄 바람아 저 바다 건너서 소녀의 나라로 이 그리운

아름다운 나라 무니(Moony)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물빛소리 산 낙엽소리 천지 사방이 고우니 즐겁지 않은가 바람 꽃 소리 들풀 젖는 소리 아픈 청춘도 고우니 맘 즐겁지 않은가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큰 추위로 견뎌낸 나무의 뿌리가 봄 그리운

아름다운 나라 신문희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물빛소리 산 낙엽소리 천지 사방이 고우니 즐겁지 않은가 바람 꽃 소리 들풀 젖는 소리 아픈 청춘도 고우니 맘 즐겁지 않은가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큰 추위로 견뎌낸 나무의 뿌리가 봄 그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