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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안해 서기상

울어요 우리는 절대로 헤어질 수 없어요 부모 밑에서 편하게 자란 철부지 보다는 고생이 뭔지 잘 아는 난 그를 믿어요 사랑하는 걸요 심장 같은 사람이에요 그 사람 좀 예쁘게 봐줘요 아파요 맘이 너무 아파요 허락해 주세요 기가 죽은 그의 모습에 참 많이 울어요 우리는 절대로 헤어질 수 없어요 엄마도 아빠 사랑해서 만났잖아요 나도 그래요 저도 그래요 잘못인가요 엄마

착한 사람들에게 서기상

왜 우린 우리 스스로 만든 권력이 필요하다는걸 알면서도 왜 아직 망설일까요 똑같은 것 똑같은 권력이 싫고 염증이 난다 하면서도 왜아직 망설일까요 아직 부족해서라는 말은 말아요 아직 때가 아니라는 말은 말아요 그건 완벽한 부모가 되기 전에 아이는 갖지도 낮지도 말란말과 똑같잖아요 똑같잖아요 돌아봐요 아니 돌아볼 필요도 없지 지금 저들이 만든 저 들만...

세상속으로 서기상

하루하루 이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낯선길을 걷고있는나를 볼때가있어 지나버린시간들 잊혀져간사람들 추억으로 남은 아련한여행길 지금까지 걸어왔던길도 다른길도 고단한 내영혼을 구하는 저들도 나에게 주어진 새로운 인생길을 낯선길을 떠나가야 할때가있어 뒤돌아보게 되지 가끔은용감하게 때로는 숨막히게 그렇게 지내온날들 파도처럼 밀려오는 후회속에 잠기면 아침에는에는 아리다고 할때가있지

어린 백성 서기상

미심쩍은 것 많고 말해 주는 이 없고 하니무관심에 찌들 수 밖에 없네뭐라 묻지를 마라 좋은게 좋은거라 하네사탕을 입에 물려주곤 하지 신문에도 tv에도 나는 어린 백성 재즈에 포켓볼에 드라마에넋나간 사이 지하에서 금가는 소리세탁기에 검은 돈 피래미만 걸리곤 하지속는 줄 알면서도 속는 백성 기가 막혀 입이 막혀 화를 냈어 시도했어 하지만나는 어린 백성 뭐...

파도 서기상

아!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저 바다 언제 까지나 잠들어있으리라생각했으니아!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아! 얼마나 황홀한 일인가아! 얼마나 신바람 나는 일인가저 파도 일제히 일어나 저 파도 일제히 일어나 아우성치고 덤벼드는 것보면자 힘차게 푸르른 꿈으로 가자자 힘차게 사나운 물결로 가자아얼마나어리석은일인가아얼마나어리석은 일인가저 바다 언제 까지나 잠들어 있...

앉은뱅이 연가 서기상

그대는 산이고 나는강이다 구름과함께 거리에섰고 나는강물과함께 물도돼는하늘 그대는산이거 나는강이라 사랑하는그대 고개숙여 묵묵히 흐르고보면 나는소리쳐 소리쳐 흐느껴 끝없이 그대를우러러 그대는산이요 나는강이다 지금이대로 그대는산이고 나는강이다 사랑하는그대를 고개숙여 묵묵히 두고보면 나는소리쳐 소리쳐 흐느껴 끝없이끝없이 그대를우러러 그대는산이요 나는강이라 지금이대로

서울 하늘 서기상

서울하늘 보고 싶어서 서울하늘 보고 싶어서서울하늘 보고 싶어서 무조건 올라 왔소무슨 사람 그리 많은지 무슨 차가 그리 많은지무슨 돈이 그리 많은지 내 안경이 기절했다오돈을 조금 벌고 싶어서 좆 빠지게 일해 봤으나정리해고 명예퇴직에 내 몫만은 없습니다.나는 내일 떠날랍니다. 두번 다시 안올랍니다화려하고 머리 복잡한 서울하늘 그 밑으로헤이-헤이-헤이-헤이...

겨울 바다 서기상

겨울바다 찾아왔네 끝도 없는 겨울 사랑앓이 끝도 없는 겨울바다 세찬바람 울먹이는 음~~~파도소리 끝도없는 사랑앓이 등이 굽은 사람하나 겨울바다 겨울바다 찾아왔네 끝도 없는 겨울 사랑앓이 끝도 없는 겨울바다 세찬바람 울먹이는 음~~~파도소리 끝도없는 사랑앓이 등이 굽은 사람하나 겨울바다 겨울 바다 찾아왔네 끝도 없는 겨울 사랑앓이 끝도 없는 겨울바다 아~~

서기상

가라 저 하늘로 내 다시 날아가리니 세상따가운 햇살 홀쓰고 슬피울던 새 가라 가거라이 구석진 곳 썩은 땅위로 바람부는 강 지나곤한 날개로 내 다시 날아가리라날아 이 땅 위로 내 접힌 날개 펴고서 세월무거운 산천 또다시 푸득이는 새 날아가거라이 서러운 곳 뒤로 하고서 힘찬 날개 짓으로펼쳐진 하늘 내 다시 날아가리라 가라 가거라이 구석진 곳 썩은 땅...

타는 목마름으로 서기상

1. 너와 내가 간직해 온 많은 꿈들이 허공에 뜬 구름처럼 허튼것일까 지금까지 쌓아올린 많은것들이 무너지는 모래성일까 세상이 아무리 많이 변했다해도 변하지 않는곳은 남아있다네 지금 너는 아직도 우리 곁에 없지만 내가 필요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닌 걸 또 다시 네이름을 부른다 타는 목마름으로 이제는 남의 것이 되어버린 니 이름 빼앗긴 너를 되찾기 위해 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서기상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의 가슴속에 있을때 이 순간 나의 사랑으로 감싸주고 싶은데너무도 힘겨운 세상에서 모여사는 사람들너무나 힘이 들 땐 나의 노랠 들어 봐 어느 새 지쳐버린 모습 뒤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있어조금은 힘들고 조금은 지쳐도 우린 다시 일어서야 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의 가슴속에 있을때 이 순간 나의 사랑으로 감싸주고 싶은데...

서기상

강 - 서기상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들을 싸안고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를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

나의 자리 서기상

그래언제나날한곳에서설수있게한세상을사랑했어언제나 돌아서서 내가 서 있던 자리가그대로 인걸 느낄 때 쯤이면 떠나야 한다고생각했었어 이젠 떠나야 해이 자리가 아닌 다른 어떤곳으로 아쉬움과 눈물 내가 사랑했던 모든추억들그대로 남겨둔채로 하지만 돌아서서흘린 눈물속으로 다시 눈감아 생각할 때쯤이면 난 다른 자리에 서 있는걸난 떠나갈거야 새로운 세상을 향해난 사랑...

네 가슴에 하고픈 말 서기상

아무리 감추려 애써도 너의 얼굴 위엔 눈물 자욱이 있어 햇살처럼 번지던 그 미소를 어디에서 너는 잃어 버렸니 깊이 잠든 네 영혼을 깨워 우리들의 미래를 되새겨 보려 마 세상은 이 순간도 바쁘게 쉼 없이 돌아가고 있단다 오늘은 어느새 어제가 되고 내일은 또 어느새 오늘이 되는 것 우리가 나누었던 수많은 얘기들이 늘 내일의 꿈일 수는 없어 그래 우리는 너...

어린백성 서기상

미심쩍은 것 많고 말해 주는 이 없고 하니무관심에 찌들 수 밖에 없네뭐라 묻지를 마라 좋은게 좋은거라 하네사탕을 입에 물려주곤 하지 신문에도 tv에도 나는 어린 백성 재즈에 포켓볼에 드라마에넋나간 사이 지하에서 금가는 소리세탁기에 검은 돈 피래미만 걸리곤 하지속는 줄 알면서도 속는 백성 기가 막혀 입이 막혀 화를 냈어 시도했어 하지만나는 어린 백성 뭐...

그루터기 서기상

1. 천년을 굵어온 아름 등걸에 한올로 엉켜엉킨 우리의 한이 고달픈 잠깨우고 사라져오면 그루터기 가슴엔 회한도 없다 2. 하늘을 향해 벌린 푸른 가지와 쇳소리로 엉켜붙은 우리의 피가 안타까운 열매를 붉게 익히면 푸르던 날 어느새 단풍 물든다 3. 대지를 꿰뚫은 깊은 뿌리와 내일을 드리고 선 바쁜 의지로 초롱불 밝히는 이밤 여기에 뜨거운 가슴마다 사랑넘친다

엄마 미안해 Jolly V (졸리브이)

난 갖지 못한 듯해 행복이란 것 근데 또 누군가는 말해 ‘야 좋겠다 넌’ 하고 싶은 걸 하며 살아가고 있대 내가 틀린 말은 아니지만 맞나 싶은 게 내 생각 우리 엄마 아빠는 몰라 힙합 그래서 내 갈 길은 내가 알아서 걸었지 다 제일 많이 들었었던 말은 너 하나님과 pray you gotta just pray you know you gotta just

엄마 로키드 (Lokid)

엄마 사랑해’라는 말은 왜 이렇게 낯간지러운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내 편인데 어른이 되었다고 착각했었나 봐 안 풀리는 일이 많아 온기가 그리워져 사춘긴 지났는데 짜증만 늘어가 여전히 난 철이 없던 그 시절에 사나 봐 지친 내 하루가 마침내 저물고 방 안에 혼자 있을 때 따뜻한 인사가 부담스러워서 피해버렸어 ‘엄마 사랑해’라는 말은 왜 이렇게 낯간지러운지

엄마 김가희

작고 철 없는 나였죠 하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니었는데 왜 그랬을까요 평생 나를 위해 사셨고 더 주지 못 해서 미안해 하던 그댈 난 왜 몰랐을까요 세상 누구보다 더 강하셨던 그대 뒤돌아서서 흘리던 눈물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엄마 부르고 또 불러도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하죠 엄마 가슴 속 깊이 담아 뒀던 가장 흔한 한 마디 노래에 실어 보내요 세상 누구보다

엄마 눈물이 나 2 내가보는세상

엄마, 눈물이 나 무덤에 풀 뽑으니 살아생전 흰 머리카락 하나 뽑아드리지 못하고 엄마 죽어 무덤의 풀 뽑았어 엄마, 눈물이 나 무덤에 풀 뽑으니 삐삐풀 뽑아버리고 할미꽃은 그냥 두었어 엄마 죽어 무덤의 풀 뽑았어 이세상 엄마같은 사람없는데 이제 알게돼 너무 후회돼 엄마, 미안해 정말 미안해 엄마, 고마워 정말 고마워 엄마, 눈물이 나 무덤에 풀 뽑으니 살아생전

엄마 눈물이 나 내가보는세상

엄마, 눈물이 나 무덤에 풀 뽑으니 살아생전 흰 머리카락 하나 뽑아드리지 못하고 엄마 죽어 무덤의 풀 뽑았어 엄마, 눈물이 나 무덤에 풀 뽑으니 삐삐풀 뽑아버리고 할미꽃은 그냥 두었어 엄마 죽어 무덤의 풀 뽑았어 이세상 엄마같은 사람없는데 이제 알게돼 너무 후회돼 엄마, 미안해 정말 미안해 엄마, 고마워 정말 고마워 엄마, 눈물이 나 무덤에 풀 뽑으니 살아생전

난 너의 엄마 마당을 나온 암탉

초록아 난 너의 엄마야 미안해 미안해 내가 너의 진짜 엄마가 아니라서 고마워 고마워 네가 나의 아이라서 부리가 달라도 깃털이 달라도 환하게 웃는 모습 사랑스런 너의 표정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 내 모습 너와 달라도 네 모습 나와 달라도 나는 너의 엄마 너는 나의 아이 너는 나의 운명 너는 내가 사는 이유 미안해 미안해 내가 너의 진짜 엄마가 아니라서

엄마 맥작(MacJoc)

속에서 이제는 그대를 불러볼께요 지금껏 나를 만든 부모님 사랑해요 Hook dear mam 나를 용서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dear mam 영원히 사랑해요 나를 지켜주세요 verse3 우연히 길을 가다가 멀리서 오는 그대만보면 남들이 볼까 창피해 또다른 길로 돌아서 가던 그때는 내가 정말 한심해 눈에 넣어도 아픔도 느끼지 못하는 엄마

엄마 맥작 바이 비씨알(Macjoc By BCR)

속에서 이제는 그대를 불러볼께요 지금껏 나를 만든 부모님 사랑해요 Hook dear mam 나를 용서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dear mam 영원히 사랑해요 나를 지켜주세요 verse3 우연히 길을 가다가 멀리서 오는 그대만보면 남들이 볼까 창피해 또다른 길로 돌아서 가던 그때는 내가 정말 한심해 눈에 넣어도 아픔도 느끼지 못하는 엄마

사랑하는 부모님께 (Dear Mom&Dad) 최지현

엄마 보고 싶은 엄마 철없던 나를 다 받아주던 당신 엄마 나에겐 단 한 사람 너무도 소중한 세상 누구보다 더 예쁜 엄마 날 용서해 바보 같던 내가 미안해 이제 서야 당신의 아픔 그 외로움 위로해 주고 싶어 아빠 날 용서해 바보 같던 내가 미안해 달려가서 말 할 거야 정말 사랑한다고 이게 내 진심이야 아빠

미슷가루 두마천(doomacheon)

엄마 미안해 미숫가룬 줄 알았어 아빠 미안해 난 원래 정상이 아니야 엄마 미안해 원래 미숫가룬 줄 알았어 아빠 미안해 약인 줄 몰랐어 왜 난 원래 정상이 아니야 난 원래 정상이 아니야 난 원래 정상이 아니야 난 미친놈이어서 언제나 약에 취해 헛소리를 해버렸네 감방에 안 들어간 게 다행이네 내 인생은 너무 위험해 또 왜 여자만 보면 이상한 소리를 지껄여 여자가

엄마 맥작

속에서 이제는 그대를 불러볼께요 지금껏 나를 만든 부모님 사랑해요 Hook dear mam 나를 용서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dear mam 영원히 사랑해요 나를 지켜주세요 verse3 우연히 길을 가다가 멀리서 오는 그대만보면 남들이 볼까 창피해 또다른 길로 돌아서 가던 그때는 내가 정말 한심해 눈에 넣어도 아픔도 느끼지 못하는 엄마

MAMA 2 ft 알레프, 스카이민혁 Ja Mezz

미안해 낮에 facetime 할게 아 맞다 엄마 i-phone 아니지 핸드폰도 바꿔 줄게 가장 최신 5g 다시 오자 제주도도 drop top 빌려 아빠가 운전해서가 30년 전 신혼여행 다시 느껴 그때 바람을 다 실어 몰랐잖아 그땐 나 같은 게 생길지도 몰랐잖아 엄마 내가 돈을 번다니까 이젠 편지 대신 이런 곡을 쓴다니까 엄마 통장에다 바로 억을 쏜다니까 언제

엄마와 딸 인순이, 박세인

예쁘게 머리 땋아줘서 있는 짜증 없는 짜증 받아줘서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엄마 안기고 싶어 기대고 싶어 위로 받고 싶어 사랑 받고 싶어 난 엄마처럼 못해 엄마를 기억하며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이었으면 좋겠어 이제 누가 네 머리를 땋아주니 이제 누나 네 짜증을 받아주니 이리오렴 아가 이리오렴 딸아 엄마딸이어서 정말 미안해 더 잘해주고

시작의 노래 전빈협

시작의 노래 - 작사: 심상구,곡: 김호철,노래: 서기상 - 모두가 떠나고 아무도 없는 그대 가슴속에 세월에 씻겨도 지울 수 없는 해방의 노래가 있었네 지난시절 너와 나의 그 쓰라린 패배가 주었던 어둠보다 고통스런 아픔의 노래가 있었네 이재 그대가슴에 맺힌 불같은 투혼으로 다시 참된 삶의 노래를 이재 시작해야 한다네 아- 삼백 예순날

정원영 생일축하 YIPPEE

낯선 눈빛 시린 바람 추억 네 생일 파티 일그러진 내 더러운 키스 모진 시간 우린 뜨겁게 달리는데 울리는 전화기는 언제 꺼지려나 시린 주먹 터진 코피 흐르는 딱 그 만큼만 마지막 사랑을 담았어 머티 오바얀 마쿠루 자기야 미안해 여기 너무 정신없어 머티 오바얀 마쿠루 엄마 미안해 난 다 해보고싶어 아등바등 살아가는 꼬라지가 참 닮은 우리가

Overdose (2018) Lucio Lee

엄마미안해 이게 나라서 아빠도 미안해 당신을 닮은 게 없어서 I want it hunnit bands But 내 주머니 담배 또 무너진 내 삶이 이게 내 마음이 One dose two pills 난 필요해 Highway처럼 빠르기만 해 환각이 날 데려가 10년 전으로 go Let’s start oh my god damn Over over overdose

사회생활 (Feat. DOKO) PLZY (플리지)

대충 분위기는 잘 맞추는 타입 better than you, no 부디 부담은 안 갈 정도로 가는 모임 딱 그 정도로만 꽤나 불편한 자리는 내 기술이고 특허는 나야 귀찮긴 하지만 사회는 이런 거래 귀찮게 하는 너도 눈치만주는 너도 그냥 싫어 난 네가 정말로 너 점심 통일 한 것도 쩝쩝 거리는 것도 걍 듣기 싫어 죽겠어 엄마 미안해 도저히 못 다니겠어

가문의 영광 (New Ver.) 김충훈

엄마 나를 낳고 세상 얻은 듯 미역국 드시고서 기대 만발하셨네 그러나 이게 웬일 철부지 아들내미 청개구리 말썽만 폈네 싸움질하고 술 먹고 담배 먹고 하릴없이 방황만 했네 아이구머니나 뒤늦게 정신 났네 엄마 미안해 이제는 잘할게 가문의 영광 내가 만들게 울 아빠 나를 얻고 기분이 좋아 온 동네 다니면서 아들 자랑하셨네 그러나 이게 웬일

엄마 엄마 양희은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 말고 양지 바른 곳으로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꽃이 피고 새울거든 울지말고 웃어주 호숫가에 낙엽져도 날 잊지 말아주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 말고

엄마…엄마! 리아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엄마…엄마! 리아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서니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엄마... 엄마! 리아

◇ 리아 - 엄마... 엄마! 1.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 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 때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엄마…엄마! 리아(RIAA)

/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 날 기다린 사람 있어 /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 나를 반겨 웃는다 /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 엄마

엄마! 엄마! 양희은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바른 곳으로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꽃이 피고 새 울거든 울지 말고 웃어주 호숫가에 낙엽져도 날 잊지 말아주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바른 곳으로

학교를 안 갔어 치타 (CHEETAH), 강남 (KANG NAM)

아마 못하진 않았어 하굣길 놀러 가자는 친구도 뒤로한 채 난 노래하고 춤추고 놀았지만 방황은 아녔어 오늘따라 왜 뭐가 씌었는지 한 대 보내고 두 대 보내고 Yeah Are You Ready One Two One Two Three 아오 학 학 학 학 학교를 안 갔어 학 학 학 학 버스를 놓쳤어 학 학 학 학 학교를 안 갔어 학 학 학 학 엄마

학교를 안 갔어 치타 (CHEETAH)/강남

학 학 학 학 학교를 안 갔어 학 학 학 학 버스를 놓쳤어 학 학 학 학 학교를 안 갔어 학 학 학 학 엄마 미안해 Yeah, Make Some Noise Put Y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 Jump, Jump Yeah, 방황은 아녔지 거리 어디에서도 마찬가지 춤추고 노래했어도 그건 고성방가는 아녔지 길

학교를 안 갔어 치타 (CHEETAH), 강남

아마 못하진 않았어 하굣길 놀러 가자는 친구도 뒤로한 채 난 노래하고 춤추고 놀았지만 방황은 아녔어 오늘따라 왜 뭐가 씌었는지 한 대 보내고 두 대 보내고 Yeah Are You Ready One Two One Two Three 아오 학 학 학 학 학교를 안 갔어 학 학 학 학 버스를 놓쳤어 학 학 학 학 학교를 안 갔어 학 학 학 학 엄마

학교를 안 갔어 치타(Cheetah),강남

학 학 학 학 학교를 안 갔어 학 학 학 학 버스를 놓쳤어 학 학 학 학 학교를 안 갔어 학 학 학 학 엄마 미안해 Yeah, Make Some Noise Put Y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 Jump, Jump Yeah, 방황은 아녔지 거리 어디에서도 마찬가지 춤추고 노래했어도 그건 고성방가는 아녔지

학교를 안 갔어 치타 & 강남

못하진 않았어 하굣길 놀러 가자는 친구도 뒤로한 채 난 노래하고 춤추고 놀았지만 방황은 아녔어 오늘따라 왜 뭐가 씌었는지 한 대 보내고 두 대 보내고 Yeah Are You Ready One Two One Two Three 아오 학 학 학 학 학교를 안 갔어 학 학 학 학 버스를 놓쳤어 학 학 학 학 학교를 안 갔어 학 학 학 학 엄마

님좀짜 빠흘자

과장님 과장님 부장님 부장님 대표님 대표님 형님 형님 아버지 아빠 엄마 엄마 선생님 선생님 과장님 부장님 대표님 형님 안녕 반가워 난 빠흘자야 만나서 반가워 형님 형님 형님 형님 형님 형님 형님 과과과과과 과장님 부장부장부장부장 부장님 아아아아아아 아버지 엄엄엄엄엄 엄마 대표님 형님 네 고객님 여보쇼 네 고객님 아니 물건이 왜이래 이거 네 고객님 야 다

엄마는 괜찮아 재하

괜찮아 엄마는 괜찮아 너만 잘 지낸다면 다 괜찮아 엄마는 걱정하지마 그대로 여기 있을 테니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모든게 무섭고 모든게 서툴러서 고생만 시킨것 같아 늘 미안해 더 좋은 엄마가 못 돼줘서 나의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나의 하나뿐인 내 아이야 다해주지 못한 게 가슴에 남아 엄마가 너무 미안해 괜찮아 엄마 난 괜찮아 나는

모자를 비틀어 703

let’s Bounce and ballin 난 나쁜 게 좋아 my mama said oh my god 미안해 엄마 모자를 비틀어 모자를 비틀어 모자를 비틀어 모자를 비틀어써 모자를 비틀어 모자를 비틀어 모자를 비틀어 모자를 비틀어써 모잘 비틀어 쓰고 인사하지 halo world 엉덩이에 땀띠가 나도 내려버려 허리까지 알려줄게 너가 원하면 바로 거짓으로 하지

엄마, 엄마 아! 엄마 양병집

엄마 엄마엄마 어디갔어요 7년전에 엄마두고 정처도없이 이 내 몸은 시베리아 넓은 뜰에서 엄마 품이 그리워서 울었답니다 압록강에 눈물뿌리고 이 나라 땅에 오기는 왔건마는 눈물 뿐이라 성조에 묻힌 백골을 밟고 앉아서 소리치는 까마귀는 뛰고 있건마는 잠에 취한 내 동생들은 깨기도 전에 엄마 엄마엄마 어디갔어요

감이 강호정

미안해 미안해 길손아~ 누나가 거짓말 한거야 엄마는 다시는 볼수 없어.. 길손아 엄마 잊잖아... 마음으로 밖에 볼수 없단다. 네가 보고싶은건 누나가 보고 싶은건 앞에 있어도 볼수가 없는 우리 길손이 모습이야~.. (피아노,강아지,누나의 울음소리 간주중...) 하얀눈... 하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