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말야 (Like You) 서로이

난 말야 눈치가 빠르진 않아 그래도 알아 내 맘이 너를 보면 떨리는 게 그렇게 나쁘지 않아 그냥 좀 어색할 뿐이야 이런 내 모습이 뭔가 이상해 뭔가 달라진 듯해 나에게로 와 이제 더 가까이 우리 조금만 더 기다리기 어려워 이제 나 말할게요 널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매일매일 조금씩 더 숨길 수가 없는걸 이제 나 말할래요 널 좋아한다고 난 말야 이런 거 관심 없어

Lazy room 서로이

나른해진 몸 익숙한 향을 덮고서 신경 쓰이는 무엇도 없는 곳으로 더 깊이 모른척해요 발 디딜 틈 하나 없이 보일지는 몰라도 다 좋아하는 거 투성이 My lazy room 나의 것들로 가득히 채우고 채웠던 비우지는 못했었던 지난날들 방해하지는 말아요 그냥 이렇게 날 두고선 저 멀리로 떠나주세요 하루 온종일 포근한 기분 한 발자국도 난

하루종일 서로이

아침의 환한 빛이왜인지 아쉬운 건가만 꿈을 꾸었던나의 긴 새벽동안같이 웃던 너 때문일 거야어두운 밤 하늘도이렇게 아쉬운 건오늘 내내 널 봐도눈을 감는 게 싫어그러다가 또 잠이 드는지하루 종일 내 맘 가득히 들어와자꾸 그렇게 나를 또 웃게 해그냥 이대로 같이 있자 꼭 끌어안고서영원히 꿈에서 깨지 말자가끔은 이리저리삐뚤은 맘이지만너와의 대화 끝엔아무 일도...

말야 하현상

정말 난 모르겠어 네가 누군지 겁내지 말라고 난 말야 정말 나였다면 난 너밖엔 또 달리 없다고 말야 창문을 열어 눅눅해진 공기에 행운을 빌어 잠시 동안 머무려고 세수를 하고 또 희망을 걸어 방문을 젖히고 달라졌다고 언젠가 다 뭉개졌던 창문 앞의 벌레는 아직 참은 말이 있어 뭘 망설이냐고 정말 난 모르겠어 네가 누군지 겁내지 말라고 난 말야 정말로 나라면 난

울고싶단 말야 박재범,용감한 형제

내 지친 사랑이 네 거친 바람이 난 두려워 난 두려워 너 없는 시간이 내 모든 것을 줬어 날 울리는 너 가슴에 심장은 없어 뻥 뚫린 구멍 앞길이 너무 어두워 난 두려워 난 두려워 너 없인 미래가 안보여 난 무서워 난 무서워 I got you baby girl I love you all the world I got you baby girl

Sweet 한예범

Ye Sweet boy 넌 내게 조금씩 다가와 난 모르겠어 좀 더 sweet 아님 밋밋 아님 I don’t know how you feel 쉽지 않아 내 마음을 여는 일이 말야 다시 한번 고민해 봐 내게 오는 거 말야 아직도 난 잘 모르겠어 좀 더 나에게 알려줘보란 말야 난 네게 조금씩 다가와 넌 알수있겠지 좀 더 sweet 아님 밋밋 아님 I don’t know

Murmur 은지원

#39ll never hurt you like the past Life with you I want last My heart soars forever more Like a bird together we soar Into the heaven never forgething The love we share can not compare Did

Murmur 은지원

#39ll never hurt you like the past Life with you I want last My heart soars forever more Like a bird together we soar Into the heaven never forgething The love we share can not compare Did

난 말야..... (Baby I Love You) 서지안

예쁜 너에게 내가 하고싶은 말 이 하나 있어 So Baby 노랠 들어봐 난 말이야 Baby 많이 참아 왔던 말들을 오늘 할께 난 말야 BaBy I love you Oh Baby I Love you Oh Baby I Need You My Love BaBy Always BaBy Always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어 널 갖고 싶다고 난 말야

울고 싶단 말야 박재범, 용감한 형제

울고 싶단 말야 by [박재범, 용감한 형제] please don\'t cry uh uh uh uh x4 i want you baby 나 지금 울고싶단 말야 너땜에 울고싶단 말야 힘들어 울고싶단 말야 예전처럼 웃고싶단 말야 또다시 울고있단 말야 나 울고있단 말야 babe 내 지친 사랑이 네 거친 바람이 난 두려워 난 두려워

사실 말야 뉴이스트

You You You You You You And I You You You You You You And I 준비하는 데만 하루 종일 걸려 매번 꼭 늦잖아 예뻐 보이고 싶어서 그랬다면 예뻐 죽겠잖아 나 안 꾸며도 예쁘단 걸 아나 몰라 몰라 빨리 보고 싶으니까 담엔 늦지 마 넌 잘 어울려 기초 화장에 뿔테 안경까지 넌 잘 어울려 대충

Oh-Girl (Extended Groove Ver.Ⅱ) 은지원

Baby i wish i knew how i feel on the real, My loving is true I really miss you. nobody's going to do treat i do I try my best to give you all that you deserve and moreI'll never hurt you I like

난 말야 유리상자

수 있다는 거니 한번만이라도 잡아줄 순 없었니 이대로 끝이 될수는 없다고 알고있니 너의 뒷모습이 사라지도록 그 곳에 서 있던 지친 나의 어깨를 넌 모르겠니 그걸 바랬던게 아닌데 내가 먼저 말하길 기다린거니 날 위해 혹시 이별을 넌 받아준거니 하루도 너 없인 안되는데 이게 아닌데 넌 도대체 어딨는거야 거두고만 싶은 말들로 난

난 말야 유리상자

나의 어깨를 넌 모르겠니 그걸 바랬던게 아닌데 내가 먼저 말하길 기다린거니 날 위해 혹시 이별을 넌 받아준거니 하루도 너없인 안되는데 한번만이라도 잡아줄 순 없었니 이대로 끝이 될 수는 없다고 알고 있는 너의 뒷모습이 사라지도록 그곳에 서있던 지친 나의 어깨를 이게 아닌데 넌 도대체 어딨는거야 거두고만 싶은 말들로 난

난 말야 위댄스

난 말야 내가 좋아 내 오늘이 좋아 난 말야 니가 좋아 니 표정 니 행동 니 어젯밤에 꿈을 꿨어 꿈 속의 나는 노란 옷을 입고 한 발 한 발 한 발 내 발이 아주 작고 아주 가벼워 춤을 췄어 춤을 췄어 난 말야 내가 좋아 어제보다 오늘 더 좋아 나 어제 금빛 브릿지를 넣었어 내일 더 좋으려고 나 숨이 차오르지만 움직이면 더 신나니까

난 말야 홍대광

오늘 하루도 그대 행복하기를 내가 없어도 볼 수 없어도 그래도 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 꿈이었을까 모두 잊혀질까 하지만 아직까지 난 말야 바보같이 난 말야 네가 그리워서 너무 보고 싶어서 미칠 것 만 같아서 이런 내 맘 네 기억 다 잊으려 해도 난 자신이 없어 아직 널 사랑해 미안하다는 말에 웃어버렸어 그렇게 너를 보내야 했어 그랬어

난 말야.. 유리상자

있다는 거니 한번만이라도 잡아줄 순 없었니 이대로 끝이 될수는 없다고 알고있니 너의 뒷모습이 사라지도록 그 곳에 서 있던 지친 나의 어깨를 넌 모르겠니 그걸 바랬던게 아닌데 내가 먼저 말하길 기다린거니 날 위해 혹시 이별을 넌 받아준거니 하루도 너 없인 안되는데 이게 아닌데 넌 도대체 어딨는거야 거두고만 싶은 말들로 난

난 말야 케이, 천소아 (Cheon Soa)

길에 서서 미소를 띄며 바라보는 그 눈빛 좋아 나도 따라 웃게 돼 너를 보면 한없이 좋아 저기에서 손을 흔들며 날 반기는 따뜻한 너를 내겐 큰 선물 같아 내 인생의 특별한 너 난 말야 니가 참 좋아 잠들 때까지 생각이 나는걸 하루가 온통 너로 가득해 내 맘도 똑같은 걸 내 안에 모두 너야 어느 순간 갑자기 들어온거야 아침부터 생각나는

난 말야 유리상자

나의 어깨를 넌 모르겠니 그걸 바랬던게 아닌데 내가 먼저 말하길 기다린거니 날 위해 혹시 이별을 넌 받아준거니 하루도 너없인 안되는데 한번만이라도 잡아줄 순 없었니 이대로 끝이 될 수는 없다고 알고 있는 너의 뒷모습이 사라지도록 그곳에 서있던 지친 나의 어깨를 이게 아닌데 넌 도대체 어딨는거야 거두고만 싶은 말들로 난

난 말야*? 케이,천소아?

길에 서서 미소를 띄며 바라보는 그 눈빛 좋아 나도 따라 웃게 돼 너를 보면 한없이 좋아 저기에서 손을 흔들며 날 반기는 따뜻한 너를 내겐 큰 선물 같아 내 인생의 특별한 너 난 말야 니가 참 좋아 잠들 때까지 생각이 나는걸 하루가 온통 너로 가득해 내 맘도 똑같은걸 내 안에 모두 너야 어느 순간 갑자기 들어온거야 아침부터 생각나는

난 말야 케이 & 천소아

길에 서서 미소를 띄며 바라보는 그 눈빛 좋아 나도 따라 웃게 돼 너를 보면 한없이 좋아 저기에서 손을 흔들며 날 반기는 따뜻한 너를 내겐 큰 선물 같아 내 인생의 특별한 너 난 말야 니가 참 좋아 잠들 때까지 생각이 나는걸 하루가 온통 너로 가득해 내 맘도 똑같은걸 내 안에 모두 너야 어느 순간 갑자기 들어온거야 아침부터 생각나는

난 말야 케이,천소아

길에 서서 미소를 띄며 바라보는 그 눈빛 좋아 나도 따라 웃게 돼 너를 보면 한없이 좋아 저기에서 손을 흔들며 날 반기는 따뜻한 너를 내겐 큰 선물 같아 내 인생의 특별한 너 난 말야 니가 참 좋아 잠들 때까지 생각이 나는걸 하루가 온통 너로 가득해 내 맘도 똑같은걸 내 안에 모두 너야 어느 순간 갑자기 들어온거야 아침부터 생각나는

난 말야 고유진 (플라워)

함께 걷던 길을 걸으면 함께 듣던 노랠 들으면 네 얼굴이 떠오르지 않을까 그 길을 걸어보아도 차가운 바람 소리뿐 여기까지라고 말했던 냉정했던 너였었지만 그 순간들이 지금 이 순간보다 더 행복해 다란 걸 깨달아 매일매일이 난 말야 이것밖에 안되나봐 부족했던 사람이지만 좋았던 기억이 아직 남아있기를 너에게도 난 고단했던 하룰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난 말야 금란키즈

난 난 난 난 말야 주님의 자녀라 이젠 무엇도 부럽지 않아 난 난 난 난 말야 주님의 자녀라 이젠 무엇도 두렵지 않아 저 많은 사람들 예수님 몰라 내가 갈게요 주의 복음을 전할 그곳으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난 여기저기 땅끝까지 갈게요 온 맘 다해 전해요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꼬마예수 될 거야 내 마음 주님께 드리며 복음의 씨앗을 뿌릴 거야!

난 말야 김정현

나의 시간 속엔 항상 네가 있어 어느 곳에서도 널 느낄 수 있어 내 곁에 있었던 그 모든 시간이 공기처럼 다가와 당연했었나 봐 여전히 그대로인 걸 그곳에 남겨진 추억 속에 난 살아 잊을 수가 없어서 다시 흔적을 찾아 난 말야 네 세상에 살아 길을 잃은 것만 같아 헤매이기만 해 아직도 수많은 추억에 갇혀 있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거니 아무리 지우려 해도 나의

반짝반짝 작은 별 같은 너 루나키즈 6기 (LUNAKIDS 6th)

Twinkle, twinkle, little star How I wonder what you are Up above the world so high Like a diamond in the sky Aye 그때가 생각나 밤하늘 아래 꿈만 같던 그 순간이 HEY 정말 오랫동안 마음이 비었어 아마 너 때문인 것 같아 내 많은 것을 갖고 있던 바로 너야 너무

0310 백예린

You smoked and you looked at me 넌 담배를 피며 날 쳐다봤어 I hate it when you do 난 네가 그럴 때가 싫더라 I said “no thanks” to you 난 됐다고 말했고 you asked me If I was okay, 넌 괜찮냐 물었지 what If I wasn’t 안 괜찮다면 뭐 어때 Leaving

0310 백예린 (Yerin Baek)

You smoked and you looked at me 넌 담배를 피며 날 쳐다봤어 I hate it when you do 난 네가 그럴 때가 싫더라 I said “no thanks” to you 난 됐다고 말했고 you asked me If I was okay, 넌 괜찮냐 물었지 what If I wasn’t 안 괜찮다면 뭐 어때 Leaving

Style Diet (Feat. 강남) 치타 (CHEETAH)

넌 신경 쓸게 너무 많아 메이크업 스타일 다이어트 말야 근데 난 알아?

Mur Mur + Ment 이재진

Nobody's goinh to do treat you, the way that I do I try my best to give you all that you deserve and more I'll never hurt you like the past. Life with you I want last My heart soars forever more.

Renata (feat. 려경) MAKEWAKE

텅빈 눈은 말했지 난 사랑을 몰라 난 사랑을 몰라 되뇌이듯 물었지 식어 빠진 심장이 난 뛰지를 않아 난 뜨겁지 않아 망가진듯 말야 여상한 얼굴에 장난스레 물어도 늘 What's biting you? what's biting you?

질투가 나 (Feat. 박지민) 백아연

말하기도 애매하고 넘어가 주는 건 못하겠고 가만있기엔 도저히 웃을 수가 없어 맨날 지민이만 괴롭혀 미안 어 미안한 말은 됐고 또 하루 지나 반복 매일매일 또 같은 고민해 날 붙잡고 얘길 들어보면 언니가 맞다가도 오빠 편을 들어주면 난 또 하루 종일 맞고 So what should I do Does he really like you 아 몰라

질투가 나 (Feat. 박지민) 백아연 (Baek A Yeon)

말하기도 애매하고 넘어가 주는 건 못하겠고 가만있기엔 도저히 웃을 수가 없어 맨날 지민이만 괴롭혀 미안 어 미안한 말은 됐고 또 하루 지나 반복 매일매일 또 같은 고민해 날 붙잡고 얘길 들어보면 언니가 맞다가도 오빠 편을 들어주면 난 또 하루 종일 맞고 So what should I do Does he really like you 아 몰라

울고싶단말야 (With 박재범) 용감한 형제

나 지금 울고 싶단 말야 너땜에 울고 싶단 말야 힘들어 울고 싶단 말야 예전처럼 웃고 싶단 말야 또다시 울고 있단 말야 나 울고 있단 말야 babe 나 지친 사랑이 니 거친 바람이 나 두려워 나 두려워 너 없는 시간이 내 모든것을 줬어 날 울리는 너 가슴에 심장은 없어 뻥 뚫린 구멍 앞길이 너무 어두워 난 두려워 나 두려워 너 없이

울고 싶단 말야 박재범

나 지금 울고 싶단 말야 너땜에 울고 싶단 말야 힘들어 울고 싶단 말야 예전처럼 웃고 싶단 말야 또다시 울고 있단 말야 나 울고 있단 말야 babe 나 지친 사랑이 니 거친 바람이 나 두려워 나 두려워 너 없는 시간이 내 모든것을 줬어 날 울리는 너 가슴에 심장은 없어 뻥 뚫린 구멍 앞길이 너무 어두워 난 두려워 나 두려워 너 없이

Hey Mr. (Rap Feat. Big Tone) 베일리 슈(Baily Shoo)

너 때매 미쳐 나를 떠나줘 bye bye bye 툭하면 luv ya 어쩌란 말야 이젠 그만 bye bye bye Damn boo I see you're fed up but after all we've been thru, where's the love? (why!

그러니깐 말야 윤원

별빛이 비쳐주는 밤이 참 좋아서 오늘도 난 너의 생각을 우두커니 혼자 하곤 해 오늘 밤은 유난히 길 것만 같아 너무 소중했던 너와의 기억이 떠올라서 변한 게 하나 없는 이 거리 여기 이곳엔 다 하지 못한 말들이 그대로 남아서 만약에 우리가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조금은 다를까 너와 난 헤어지지도 아파하는 것도 하지는 않을까 너를 처음

카모마일 슈가볼

I feel at home when i’m with you camomile 너만 찾게 돼 자꾸 난 긴 시간이 지나도 이 자린 달콤해져만 가 She’s like camomile She’s like camomile She’s like camomile She’s like camomile 기다렸다고 말해볼까 아무도 위로가 잘 안돼 하루 종일 기다린

어쩌란 말야 윤여규밴드 (QPIT)

어쩌란 말야 기다린 난 사랑했는데 바보가 되버린 나 뜬눈으로 지샜어 너의 전화에 난 숨이 막혀(숨을 쉴수가 없어) 쉽게 말했지 나와 즐거웠다고 이해할 수가 없어(할 수 없어) 난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추억속의 너를 봤지만 돌아갈 수 없는 나의 Memory 어쩌란 말야(어쩌란 말야) 기다린 나(이제야) 사랑했는데(어쩌란 말야) 바보가 되버린 나

어쩌란 말야 윤여규

어쩌란 말야 기다린 난 사랑했는데 바보가 되버린 나 뜬눈으로 지샜어 너의 전화에 난 숨이 막혀(숨을 쉴수가 없어) 쉽게 말했지 나와 즐거웠다고 이해할 수가 없어(할 수 없어) 난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추억속의 너를 봤지만 돌아갈 수 없는 나의 Memory 어쩌란 말야(어쩌란 말야) 기다린 나(이제야) 사랑했는데(어쩌란 말야) 바보가 되버린

울고싶단말야 박재범 용감한형제

Please don\'t cry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I want you baby 나 지금 울고 싶단 말야 너 땜에 울고 싶단 말야 힘들어 울고 싶단 말야 예전처럼 웃고 싶단 말야 또다시 울고 있단 말야 나 울고 있단 말야 babe

울고싶단말야 박재범 & 용감한형제

Please don\'t cry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I want you baby 나 지금 울고 싶단 말야 너 땜에 울고 싶단 말야 힘들어 울고 싶단 말야 예전처럼 웃고 싶단 말야 또다시 울고 있단 말야 나 울고 있단 말야 babe

어쩌란 말야

어쩌란 말야 [3:45] intro chorus/ 어쩌란 말야 기다린 난 사랑했는데 바보가 되버린 나 1st verse/ 뜬눈으로 지샜어 너의 전화에 난 숨이 막혀 (숨을 쉴 수가 없어) 쉽게 말했지 나와 즐거웠다고 이해할 수가 없어 (할 수 없어) bridge/ 난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추억 속의 너를 봤지만 돌아갈 수 없는 나의

있지, 말야 서율

있지 문득 서러워졌어 괜히 혼잔 것 같고 기댈 곳 하나가 안 보여 이런 날엔 항상 내 곁에 있어주던 네가 특히나 떠올라 고마웠단 말이나 해둘걸 지금처럼 아쉬운 일 없게 어렸다는 핑계로 접어둔 나는 어설픔 투성이었지 있지 말야 10분 정도만 내 옆에 와줘 네가 보고 싶어 노래를 불러 난 말야 아직까지도 그게 어렵다 널 많이 사랑하고 있단

그런데 말야 구윤회

만약 만약 날 받아줄 수 있다면 난 난 아이처럼 뛰겠지 너만 보며 너만 알고 널 향해서 널 위해서 만약 날 날 받아줄 수 없다면 만약 날 날지워야만 한다면 그래 줄게 그래 볼게 그렇게 못 본 척할게 근데 말야 내 가슴이 말야 내 말을 안 들어 그럴 수 없다고 지켜주고 싶다며 말해 보라고 내 가슴을 아무리 말려도 그게 안 돼

~라고 말야 루아민

심장의 울림 소리가 들리니 전해지지 않는다면 다행이야 아직은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야 너에겐 말야 내가 너에게 어떤 느낌일까 홀로 이 생각 저 생각 난 모르겠어 혼자만의 느낌일까 두려워 난 홀로 불안에 떨어 나 고백할까 아님 그냥 홀로 이대로 처음 만났던 것처럼 어색하게 무뎌진 마음으로 남을까 정말 그게 맞는걸까 나 말해볼까

둘 중에 골라 (Summer or Summer) 효린 & 다솜

Baby Everything is fine we’re open 24 ya 솔직히 말해서 나도 네가 너무 좋아 미치겠어 너의 미소까지도 시선까지도 말야 Baby you you you ooh 어디가 또 가고 싶어 둘만의 Summer (Summer) 마지막 저 태양 아래 우리는 Higher (Higher)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줘 (tell

둘 중에 골라 (Summer or Summer) 효린, 다솜

Baby you you you ooh 어디가 또 가고 싶어 둘만의 Summer Summer 마지막 저 태양 아래 우리는 Higher Higher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줘 tell me 이대로 떠나 아님 둘 중에 골라 You You & I I like like I like like like you I I do 둘 중에 골라 I like like

둘 중에 골라 (23158) (MR) 금영노래방

Baby you you you woo 어디가 또 가고 싶어 둘만의 summer 마지막 저 태양 아래 우리는 higher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 줘(tell me) 이대로 떠나 아님 둘 중에 골라 (you you & I) I like like I like like like you I I do 둘 중에 골라 I like like I like like like you

거짓말이었단 말야 성령

아침을 깨우는 알람 소리 전과는 다른 아침의 향기 일으키기 더 가벼워진 몸 정신 없었던 분주한 아침 억지스레 먹어야 했던 아침 밥 맛도 다르고 니가 없는 나의 하루야 한 달에 반도 버티기 힘든 한달 용돈도 여유가 생겨 모든 게 무리 없이 흘러 너와 함께했던 그때완 다르게 모든 게 편해졌어 밤새 너와 통화하다 뜬 눈으로 지샜던 피곤한 아침도 이젠 없어 그래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