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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고속도로***& 서림

새벽안개 자욱한 비에 젖은 고속도로 졸고 있는 가로등도 하나 둘 멀어져 가네 수많은 사연 실고 달리는 고속버스에 흘러내리는 빗물처럼 추억이 흘러내린다 그날처럼 자욱한 안개비는 내리는데 유리 창에 아롱지는 정들은 나의 사람아 가슴 깊이 사연 묻고 달리는 고속버스에 흘러내리는 빗물처럼 추억이 흘러내린다 수많은 사연 실고 달리는

겨울나기 서림

날씨가 꽤 쌀쌀해지고 손이 시려워서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으며밝은 건물 불빛 아래로손잡고 걸어가는 사람들을 봤어바빠서 못 보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우리 추억보다 외로움이 클까문득 걱정이 들어서 난너를 보고 싶어 한걸음에 왔어서로 손 꼭 잡고 손난로처럼 작지만 따뜻하게 서로를 바라보며하얀 눈이 오는 날 우리 같이 걸을래크게 준비한 건 하나 없지만소소하게 ...

everlast 서림

눈들이어제의 우리 같이녹은 줄만 알았는데but it's never broken 얼음은 여전히 그 자리에투명하게 우리를 비추네we need forever, ever, ever, forever last우린 영원한 마지막이 필요해take this forever, ever, ever, forever last이 영원한 마지막을 가져가자we live in eve...

그대가 날 떠나는 날에는 서림

그대가 날 떠나는 날에는어쩔 수가 없었답니다사랑을 틔우던 맘들도결국 시들었기 때문이죠아 너무 아프다어쩜 이리도 고운 사람아어둠을 비추던 말들도이젠 내 것이 아니랍니다그대가 날 떠나간 방에서난 한발짝도 못갔답니다모른 척 눈 돌린 맘들도제법 나이를 먹었답니다아 너무 아프다어쩜 이리도 고운 사람아계절을 뚫었던 말들도이젠 내 것이 아니랍니다어두운 집, 혼자 ...

나는 너의 증거가 되고 싶어 서림

나는 너의 증거가 되고 싶어 그냥 생각나 말해 본거야 나는 똑똑하지는 않으니 그냥 생각나 말해 본거야 며칠을 지나도 난 혼자 이 방안에 서있어 난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어 낮이 밤이 와도 난 결국 널 사랑하고 말거야 해가 달이 져도 난 결국 널 사랑하고 말거야 나는 너의 증거가 되고 싶어 음음음음 나는 너의 증거가 되고 싶어 음음음음

자유롭게 넌 춤을 춰 서림

우린 알잖아 여기까지 너무 많은 길을 돌아서 왔잖아 이미 알잖아 사실 끝은 없고 사람들은 항상 느낌이 없잖아 모든 게 나의 잘못이라면 그런 거라면 조금 더 노력했었겠지만 난 이미 가 전부 다 보았어 네가 틀렸어 자기야 처음으로 돌아가자 자유롭게 넌 춤을 춰 자유롭게 기타를 쳐 자유롭게 더 웃음 지어 자유롭게 자유롭게 자유롭게 넌 춤을 춰 자유롭게 기타...

나만의 그대 서림

나의 품 속에 잠든 너어둠 속의 빛처럼 빛나곤히 잠든 너의 숨소리너의 모습을 바라보며나의 눈 속에 담긴 너세상 그 어떤 모습 보다밝게 빛나는 그 모습이나를 반짝이게 만들어나의 소중한 그대 알고 있나요내가 그댈 사랑하는 마음나의 어여쁜 그대 듣고 있나요나의 수줍은 이 노래를나의 사랑인 그대여찬란히 내품에 들어와눈보다 하얀 그 미소로나를 바라보며 웃어줘나...

장미 2023 서림

기분이 좋아 보여무슨 좋은 일있나 봐한참을 웃으며걸어가는 너의 모습아 날이 밝구나 ,꽃이 있다면너에게 주고 싶은데어떤 꽃말을 할까장미 장미영원한 사랑의 꽃너와 함께한 시간이너무나 소중한 걸응 사랑한단 말이야많은 걱정이 보여무슨 힘든 일 있나 봐우두커니 서서고민하는 너의 모습네 힘이 돼줄게꽃이 있다면너에게 주고 싶은데어떤 꽃말을 할까장미 장미영원한 사랑...

남해 고속도로 신웅

안개 낀 남해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는데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 한 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것도 몰라 그 사람 성도 그 사람 나이도 나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 속을 초롱꽃처럼 그 사랑이

서림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서림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서림 Happy Birthday 서림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서림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서림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서림 Happy Birthday 서림 Happy Birthday

남해 고속도로 (MR) 신웅

안개 낀 남해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는데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 한 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것도 몰라 그 사람 성도 그 사람 나이도 나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 속을 초롱꽃처럼 그 사랑이 피네

남해 고속도로 (Inst.) 신웅

안개 낀 남해 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 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 한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 것도 몰라 그 사람 성도 그 사람 나이도 나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 속에 초롱꽃처럼 그 사랑이

고속도로 나상현

멀리 떨어져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어느새 닿을 만큼 가까워져 있네 그동안 느꼈던 모든 건 희미해져 가고 남은 건 눈앞에 놓인 바로 지금이라서 잠시 눈 돌리면 모두 놓치겠구나 지금 내가 어디 있는지조차 잠시 쉬어가면 한참 뒤처지겠구나 아무도 날 기다려주지 않으니 아직 마음의 준비도 되질 않았는데 나는 무작정 이 길을 따라 달려가고 있네 잠시 눈 돌리면 ...

고속도로 양부길

보내는것은 모습이지 마음이 아님니다 젖은눈물 쳐다보는 괴로움을 아시나요 사랑해요 잊지마세요 마지막 한마듸 당신도 또 나도 잊을수 없겠지만 이별만큼 길게뻗은 아--아 고속도로 못보는것은 얼굴이지 마음이 아님니다?

고속도로 마이티 코알라

다정한 고속도로 그 위엔 과속운전자들 달려오는 불빛들에게 나는 말을 걸어본다 다정한 러브호텔 그 옆엔 빛나는 가구단지 너와 나는 까맣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오늘도 여러분은 어디로 가십니까 아직 이곳은 어둡습니다 다정한 러브호텔 그 옆엔 빛나는 가구단지 너와 나는 까맣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다음 주엔 도시에서?

비에 젖은 주막집 남백송

비에 젖은 주막집 - 남백송 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 길 이천 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 만경 넓은 들에 점 찍은 듯 돌아앉은 아주까리 그 주막이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간주중 달려가네 달려가네 우장없는 그 나그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에 젖은 그 주막집 둥근 목침 그리워서 밀벙거지 움켜 쥐고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에 젖은 주막집 박재홍

1.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길 1천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 만경 넓은 들에 점찍은 듯 돌아간 들 아주까리 그 주막이 비에 젖네 비에 젖네. 2.달려 가네 달려 가네 우장 없는 그 나그네 달려 가네 달려 가네 비에 젖은 그 주막집 둥근 복지 그리워서 밀벙거지 움켜쥐고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에 젖은 주막집 유성민

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길 천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만경 넓은 들에 점찍은 듯 돌아앉은 아주까리 그 주막이 비에 젖네 비에 젖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우장없는 그 나그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밤 새도록 비야 오라 술잔에다 빌고 빌어 더운 가슴 만지면서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에 젖은 주막 박재홍

1.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길 일천 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만경 넓은 벌에 점찍은 듯 돌아 앉은 아주까리 그 주막이 비에 젖네 비에 젖네 2.달려가네 달려가네 우장 없는 그 나그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에 젖은 그 주막집 둥글목침 그리워서 밀벙거지 움켜쥐고 달려가네 달려가네 3.웃어주네 웃어주네 그 주막집 그 아줌마 웃어주네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마음을 울려주는가 아~~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마음을 몰라주는가 아~~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마음을 울리...

비에 젖은 터미널 장윤정

밤 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 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아아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간주중>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비에 젖은 여인 이미자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않을 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젖은 여인의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비에 젖은 비둘기 이승연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 두고 저리 슬피울까요 구름 가고 달이 가고 소슬바람 부는데 왜 이렇게 내 마음은 비둘기를 닮을까 지금은 어느 곳에 그리운 사람이여 아는가 옛 님이여 비둘기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두고 저리 슬피 울까요 구름가고 달이

비에 젖은 비둘기 이승연

비에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우네~요~ 자기짝~을~ 어~디두-고~ 저리슬-피-울-까-요~ 구름가~고~ 달~이가-고~ 소슬바-람-부는~데~ 왜이렇~게~ 내~마음-은~ 비둘기-를-닮-을-까~ 지~금-은-어-느-곳에~ 그~리-운-사-람-이-여~ 아~는-가-옛~님이-여~ 비~둘-기-내-마-음-을~ 비-에-젖-은~ 내-마-음-을~ 비에젖~은~ 비...

비에 젖은 여인 이민숙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 못할 당신 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않을 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비에 젖은 비둘기 이승연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 두고 저리 슬피울까요 구름 가고 달이 가고 소슬바람 부는데 왜 이렇게 내 마음은 비둘기를 닮을까 지금은 어느 곳에 그리운 사람이여 아는가 옛 님이여 비둘기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두고 저리 슬피 울까요 구름가고 달이

비에 젖은 여인 조미미

1)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 못할 당신 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2)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비에 젖은 비 박상민

말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꿈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욕심 때문에 잠들수 없~지 오 하지만 내가 누구도 듣지 못하고 잠들 수 없는 이유는 멀어진 그 목소리 비가 되어~~ 설명하기 힘든 그 무엇이~~ 가슴에 남아 있네 내 가슴속~~에 눈이 되어~~ 숨김없이 모두 말한다면~~ 가슴은 얼어 있어 내 가슴속 깊이 가고 싶은 곳이...

비에 젖은 비 박상민

말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꿈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욕심 때문에 잠들수 없~지 오 하지만 내가 누구도 듣지 못하고 잠들 수 없는 이유는 멀어진 그 목소리 비가 되어~~ 설명하기 힘든 그 무엇이~~ 가슴에 남아 있네 내 가슴속~~에 눈이 되어~~ 숨김없이 모두 말한다면~~ 가슴은 얼어 있어 내 가슴속 깊이 가고 싶은 곳이...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거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이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제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당신은

비에 젖은 사랑

누가너를어둠에홀로두었나 누가너를바람에홀로두었나 떨고있는 네 모습이 너무 외로워 바라보는 이 마음 너무 아프다 이세상 무엇을 너에게 주면 그 마음이 달래지겠니 이 세상 무엇을 너에게 주면 네가 다시 웃을 수 있니 외로운 세월이 너무 길었나 물어봐도 대답이 없네 울지마라 사랑아 내 사랑아 비에젖은 내 사랑아

비에 젖은 꽃 노하영

많고많은 사람중에서 하필이면 나였던가요 비켜가는 운명처럼 가슴아픈 사랑 인가요 당신과 나의 철없던 사랑 상처만 남기고 눈물나게 좋은사람 이렇게 머물다가 또 다른 남이 되어 어쩌면 이렇게도 두눈에 눈물줍니까 비에 젖은꽃 한송이 사랑한다 말해놓고서 왜이렇게 가야합니까 스쳐가는 바람처럼 흔들리는 사랑인가요 당신과 나의 허무한 사랑 아픔만 주고

비에 젖은 꽃 김연자

1.어스름 저녁길에 하나 둘 수은등 꽃이 피며는 그대와 단둘이서 거닐던 이 길을 서성입니다 수은등 은은한 빛 변함 없어도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질 않네 아~~~ 수은등 불빛아래 이 발길은 떠날 줄 몰라 <<간주>> 2.어두운 밤 거리에 하나 둘 오색불 깜빡거리면 그대의 웃음소리 들려 올듯 내 가슴은 설레이네 바람부는 이 거리는 변...

비에 젖은 회상 조하문

가지 말아요 내 말 좀 들어봐요 가지 말아요 지금은 너무 일러요 생각이 나네요 유난히 비 내리던 밤 생각이 나네요 이슬 맺힌 당신의 눈빛 산산히 부서진 내 맘은 어디로 내 맘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내 님은 어디에 나를 보아요 모든 건 거짓인가요 나를 보아요 어둠만이 밀려오네요 생각이 나네요 유난히 비 내리던 밤 생각이 나네요 ...

비에 젖은 신호등 안정애

1.다시 만날 기약도 언약도 없이 님을 싣고 떠나간 무심한 밤차 너무나도 서러운 이별 때문에 말 한 마디 못한 체 돌아서는데 비에 젖은 신호등이 울었습니다 2.가도 가도 영원히 만날 길 없는 끝이 없이 뻗어간 두 가닥 철길 소리치는 기적을 뒤에 남기고 그대 떠난 쓸쓸한 정거장에는 비에 젖은 신호등만 감빡입니다 ★1966년 작사:한산도 작곡

비에 젖은 오후 강연화

안녕이라 말하고 돌아서는 뒷 모습에 눈물처럼 빗방울이 스며드네 아름답던 기억들이 상처되어 흐르고 내 마음에 그대 모습 이젠 없네 어느새 거리에 어둠이 내리고 무심한 불빛들이 스쳐 가는데 싸늘히 멈춰버린 시계바늘처럼 갈 곳을 찾지 못한채 쏟아지는 빗방울만 내 귓가에 들려 오네 눈물인지 비에 젖은 오후였네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거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

비에 젖은 터미널 안성훈

봄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비에 젖은 꽃***& 노하영

많고많은 사람 중에서 하필이면 나 였던가요 비켜가는 운명처럼 가슴 아픈 사랑인가요 당신과 나의 철없던 사랑 상처만 남기고 눈물나게 좋은 사람 이렇게 머물다가 또 다른 남이 되어 어쩌면 이렇게도 두 눈에 눈물 줍니까 비에 젖은 꽃 한 송이 사랑한다 말해 놓고서 왜 이렇게 가야 합니까 스쳐가는 바람처럼 흔들리는 사랑인가요 당신과

비에 젖은 터미널 정서주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 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아 당신은

비에 젖은 해금 강은일

국악엔 가사가 없어요~^^*

비에 젖은 비둘기 임종님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 두고 저리 슬피 울까요 구름 가고 달이 가고 소슬바람 부는데 왜 이렇게 내마음은 비둘기를 닮을까 지금은 어느 곳에 그리운 사람이여 아는가 옛님이여 비둘기 내마음을 비에 젖은 내마음을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 두고 저리 슬피 울까요 구름 가고 달이 가고

비에 젖은 여인 안지영

1.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랑했든 사람이기에 비에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 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 .................. 2.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비에 젖은 터미널 또순이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비둘기 방미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두고 저리 슬피울까요 구름가고 달이가고 소슬바람 부는데 왜 이렇게 내 마음은 비둘기를 닮을까 지금은 어느곳에 그리운 사람이여 아는가 옛님이여 비둘기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두고 저리 슬피울까요 구름가고 달이가고 소슬바람 부는데 왜 이렇게 내 마음은 비둘기를

비에 젖은 여인 백화연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모습 그리면서

비에 젖은 여인 나훈아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그 누구를 못 잊어서 울고 있는가 두 뺨에 흘린 눈물 씻지도 않고 가랑비에 젖은 머리 내버려둔채 하염없이 걸어가는 빗속의 여인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그 누구와 이별하고 울고 있을까 지금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 가랑비에 그렸는가 비를 맞으며 하염없이 걸어가는 빗속의 여인

비에 젖은 터미널 최연화

1.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아아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히~이를 않`고 어`이해서~`어어 내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하아~아하아 당신은 무`정~`어엉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