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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굴레 서목

세월을 힘없이 동여매고서 바람처럼 왔다간 떠난 당신을 소리도 없이 내가 찾아온 웃을 수 없는 사랑에 굴레 영원 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네 알 수 없었던 당신에 마음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행복했던 날 멈춰서버린 시간들이 다시 돌아와 또 다시 나를 힘들게 해도 후회 없는 사랑이었네.

사랑의 굴레@@@ 서목

세월을 힘없이 동여매고서 바람처럼 왔다간 떠난 당신을 소리도 없이 내게 찾아온 웃을 수 없는 사랑에 굴레 영원 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는~ 알 수 없었던 당신에 마음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행복했던 날 멈춰서버린 시간들이 다시 돌아와 또 다시 나를 힘들게 해도 후회 없는 사랑이었네.

사랑의 굴레(mr-미니) 서목(양석화)

세월을 힘없이 동여 메고서 바람처럼 왔다가 떠난 당신의 소리도 없이 내게 채워진 벗을 수 없는 사랑의 굴레 영원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는 알 수 없었던 당신의 마음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행복했던 날 멈춰서 버린 시간들이 다시 돌아 와 또 다시 나를 힘들게 해도 후회없는 사랑이었네 ============

이런 날이면(mr-미니) 서목

가슴으로 그리움이 외로움이 채워진다 이런 날이면 웬일인지 그대의 안부가 그립다 이런 날이면 웬일인지 그대가 생각이 난다 가슴속에 남겨진 쓸쓸한 세월 못다한 사랑의 아쉬움으로 가끔씩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하얗게 지새운 밤들 이런 날이면 웬일인지 그대가 보고 싶다 이런 날이면 그대의 안부가 그리워진다 ========

이런날이면(e_MR) 서목

가슴으로 그리움이 외로움이 채워진다~ 이런 날이면 웬일인지 그대의 안부가 그립다 이런 날이면 웬일인지 그대가 생각이 난다 가슴속에 남겨진 쓸쓸한 세월 못다한 사랑의 아쉬움으로 가끔씩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하얗게 지~새운 밤들 이런 날이면 웬일인지 그대가 보~고 싶다 이런날이면 그대의 안부가 그리워진다 ------------간주---

이런날에는 서목

이런 날이면 노래 : 서목 가슴으로 그리움이 외로움이 채워진다~ 이런 날이면 웬일인지 그대의 안부가 그립다 이런 날이면 웬일인지 그대가 생각이 난다 가슴속에 남겨진 쓸쓸한 세월 못다한 사랑의 아쉬움으로 가끔씩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하얗게 지~새운 밤들 이런 날이면 웬일인지 그대가 보~고 싶다 이런날이면 그대의 안부가 그리워진다

이런 날이면 서목

가슴으로 그리움이 외로움이 채워진다 이런 날이면 웬일인지 그대의 안부가 그립다 이런 날이면 웬일인지 그대가 생각이 난다 가슴속에 남겨진 쓸쓸한 세월 못다한 사랑의 아쉬움으로 가끔씩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하얗게 지새운 밤들 이런 날이면 웬일인지 그대가 보고 싶다 이런 날이면 그대의 안부가 그리워진다

이런 날이면@@@ 서목

가슴으로 그리움이 외로움이 채워진다 이런 날이면 웬일인지 그대의 안부가 그립다 이런 날이면 웬일인지 그대가 생각이 난다 가슴속에 남겨진 쓸쓸한 세월 못다한 사랑의 아쉬움으로 가끔씩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하얗게 지새운 밤들 이런 날이면 웬일인지 그대가 보고 싶다 이런 날이면 그대의 안부가 그리워진다 안부가 그리워진다 그대의 안부가

굴레 윤민호

1절 인연에도 없는 사랑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바람처럼 헤매는 마음 누구의 잘못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아무리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사랑의 굴레 2절 인연에도 없는 사랑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구름처럼 떠도는 마음 미련도 후회도 없이 우리는 혜여졌지만 이제와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굴레 김홍조

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바람처럼 헤매는 마음 * 누구의 잘못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아무리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사랑의 굴레 사랑의 굴레 인연에도 없는 사랑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구름따라 떠도는 마음 미련도 후회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이제와 지우려고 애를써봐도 꿈속에서도 다가오는

굴레 도영신

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바람처럼 헤매는 마음 누구의 잘못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아무리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사랑의 굴레 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구름처럼 떠도는 마음 미련도 후회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이제 와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꿈속에서도 다가오는

굴레 김수연

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바람처럼 헤매는 마음 누구의 잘못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아무리 잊으려고 몸부림 쳐도 그림자 처럼 따라오는 사랑의 굴레 <간주중> 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바람처럼 헤매는 마음 미련도 후회도 없이 벌어진 우리의 사랑 이제와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사랑의 굴레 양석화

세월을 힘없이 동여매고서 바람처럼 왔다간 떠난 당신의 소리도 없이 내게 채워진 벗을수 없는 사랑의 굴레 영원 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는 알 수 없었던 당신의 마음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행복했던 날 멈춰서버린 시간들이 다시 돌아와 또 다시 나를 힘들게 해도 후회 없는 사랑이었네.

사랑의 굴레 임희숙

흐르지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것은 사랑이었을뿐 두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의 굴레 임희숙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 것은 사랑이었을뿐 두 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 김란영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 것은 사랑 이었을뿐 두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들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 였나요

사랑의 굴레 임희숙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 것은 사랑이었을뿐 두 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 김건아

사랑은 굴레를 벗지 못하고 바람처럼 방황하는 약한 내 마음 남이 되어 떠난 사람을 왜 내가 못잊나 이제는 소용없는 그리움인데 창밖에 어둠이 내리면 생각이 나요 <간주중> 인연이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헤매는 마음 그 누구의 잘못도 없이 벌어진 사람 아무리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사랑의 굴레

사랑의 굴레 윤정아

?왔으면 가지말던지 갈거면 사랑한다 말을 말던지 책임도 못지면서 내 마음은 왜 끌고 갑니까 한번 가면 못오는 게 사랑인줄 알면서 이별의 오해는 풀고가야지 미련의 끈은 놓고 가야지 그 무슨 잘못이 있는것처럼 내 마음은 왜끌고 갑니까 왔으면 가지말던지 갈거면 사랑한다 말을 말던지 책임도 못지면서 내 마음은 왜 끌고 갑니까 한번 가면 못오는 게 사랑인줄 ...

사랑의 굴레 이봉근

꿈이로다 꿈이로다 모두가 다 꿈이로다 너도 나도 꿈속이요 이것 저것이 꿈이로다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 것은 사랑이었을 뿐 두 번 다시 부르지 못 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사랑의 굴레 한명호

풀리지 않는 이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의 굴레 박성미

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바람처럼 헤메는 마음 누구의 잘못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아무리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그림자 처럼 따라오는 사랑의 굴레 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구름처럼 떠노는 마음 미련도 후회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이제와 지우려 애를 써봐도 꿈속에서도 다가오는 사랑의 굴레

사랑은 굴레 김혜연

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바람처럼 헤매는 마음 누구의 잘못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아무리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사랑의 굴레 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구름처럼 떠도는 마음 미련도 후회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이제와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꿈속에서도 다가오는 사랑의 굴레

이런날이면 [MR]서목

이런 날이면 노래 : 서목 가슴으로 그리움이 외로움이 채워진다~ 이런 날이면 웬일인지 그대의 안부가 그립다 이런 날이면 웬일인지 그대가 생각이 난다 가슴속에 남겨진 쓸쓸한 세월 못다한 사랑의 아쉬움으로 가끔씩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하얗게 지~새운 밤들 이런 날이면 웬일인지 그대가 보~고 싶다 이런날이면 그대의 안부가 그리워진다

내 마음 우산이 되어 서목

그저~~생각만으로~~ 마음은 한없이 그대를 향해가고 가슴 깊이 속삭이면 그대는 세월이 주~는 향기인가요~ 바라보는 눈빛 만으로 마음은 나의 우산이 되어주고~ 언제나 화사한 꽃이 되어~~ 내 곁에 피어납니다~~ ***************2절 그 세월이 가슴으로 스칠 때~~ 바람이 지나간 흔적들로~~ 그리움을 감추고 싶지만~~ 내...

내 안에 당신 서목

노래제목 : 내 안에 당신 가수 : 서목 보랏빛 향기로 가슴을 태우던 사랑으로 써내려간 아름답던 날들 그 속에 갇혀서 그 안에 갇혀서 그리움만 피웠지 잊으려 하면 더욱 다가오는 그리운 당신 생각에 애쓰지 말고 잊어야 하는 그런 사랑인 줄 알면서도 바람 속으로 추억 속으로 난 걷고 있네 보랏빛 향기로 마음 설레이던 사랑으로

보고 싶어라 서목

(보고 싶어라/ 윤기영 작시, 김영진 작곡) 그대가 떠난 이 자리 추억만 쌓여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 길을 혼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혀온 채로 그리움에 지친 채 초라한 내 모습 미워도 했었지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빛 바닷가엔 그대가 남기고 간 모래 위에 발자욱 이 밤이 지나가면 당신의 추억들도 파도에 지친 발자욱처럼 쓸쓸히 ...

보고싶어라 서목

1절) 그대가 떠난 이 자리 추억만 쌓여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 길을 혼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히운 채로 그리움에 지친 채 초라한 내 모습 미워도 했었지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 빛 바닷가엔 그대가 남기고 간 모래 위의 발자욱 이 밤이 지나가면 당신의 추억들도 파도에 지친 발자욱처럼 쓸쓸히 쓸쓸히 사라져 가겠지 2절) 파도가...

별이지는 창가에 서목

유리창 너머로 별이 내리면 투명한 여명속에 그리움들이 속삭이듯 내게미소로 보내오고 내님의 눈가에 이슬처럼 투명하게 빛나는 내님의 얼굴같아 고이 간직 하고픈 간절한 내 마음 별이지는 창가에 그리운 사람 하늘엔 내님 얼굴 구름처럼 떠가는데 하루를 보내면서 기다리는 내 마음 별빛이 쏟아지는 창가에 기대서면 어느새 다가오는 그리운 얼굴하나

별이지는 창가에 서목

노래제목 : 별이지는 창가에 가수 : 서목 유리창 너머로 별이 내리면 투명한 내 별 속에 그리움들이 속삭이는 미소로 보내오고 내님의 눈가에 이슬처럼 투명하게 빛나는 내님의 얼굴같아 고이 간직 하고픈 간절한 내 마음 별이지는 창가에 그리운 사람 하늘닮은 내님 얼굴 구름처럼 떠가는데 하루를 보내면서 기다리는 내 마음 별빛이 쏟아지는

보고싶어라 서목

보고 싶어라 서목 (보고 싶어라/ 윤기영 작시, 김영진 작곡) 그대가 떠난 이자리 추억만 쌓여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길을 혼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히운 채로 그리움에 지친채 초라한 내 모습 미워도 했었지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빛 바닷가엔 그대가 남기고간 모래위에 발~자욱 이 밤이 지나가면 당신의 추억들도

별이지는 창가에 서목

유리창 너머로 별이 내리면 투명한 내 별 속에 그리움들이 속삭이는 미소로 보내오고 내님의 눈가에 이슬처럼 투명하게 빛나는 내님의 얼굴같아 고이 간직 하고픈 간절한 내 마음 별이지는 창가에 그리운 사람 하늘닮은 내님 얼굴 구름처럼 떠가는데 하루를 보내면서 기다리는 내 마음 별빛이 쏟아지는 창가에 기대서면 어느새 다가오는 그리운 얼굴하나

이런 날이면 (MR) 서목

이런 날이면 - 서목 !가~슴~으~`로~ !그`리~움이-- ``외로`움~이-- 채워 진`다--- 이~`런~ `날~이면--- `웬 !일..`인~지-- ``그대`의~ 안 부~~가~그~`리`입~~다--- 이~`런 `날 이~면--- `웬 일 `인~지이-- 그~`대~가~ `생 각~이.. `난~다.--- !가..`슴~ !속`에--- !

내안의 당신 서목

노래제목 : 내 안에 당신 가수 : 서목 보랏빛 향기로 가슴을 태우던 사랑으로 써내려간 아름답던 날들 그 속에 갇혀서 그 안에 갇혀서 그리움만 피웠지 )))))))))))))))))))))) 잊으려 하면 더욱 다가오는 그리운 당신 생각에 애쓰지 말고 잊어야 하는 그런 사랑인 줄 알면서도 바람 속으로 추억

그립고 그리운 사람 서목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내 안에 당신(MR) 서목

보랏~빛 향~기로 가슴~을 태~~우~던 사랑~으로 써내~려간 아~름~답던~ 날들 그 속~에 갇혀서 그~ 안~에 갇혀서 그리~움만 피웠지~ 잊으~려 하면 더욱 다-가-오는 그리운~ 당신 생각에~ 애쓰~지 말고 잊어야하는 그런사랑인 줄 알면서도 바람~ 속으로 추억~ 속으로 난- 걷고~ 있네 -------------------------------...

내안의 당신 서목)

내안의 당신/ 양석화(서목)-2013 詩人들이 만든 노래 2집 (정성주 작시, 김지일 작곡)-2013 (시적 감성이 담긴 poem music은 문인단체인 \'현대시선 문학사\'에서 기획했으며, 가수 김지일(사월과 오월)의 작, 편곡, 詩人 윤기영 정설연 정성주 최유진 고현자 이재천 채유진 김상희 작시로 만들어진 앨범이다.)

별이지는 창가에 (mr) 서목

유리창 너머로 별이 내리면 투명한 여명속에 그리움들이 속삭이듯 미소로 보내오고 내님의 눈가에 이슬처럼 투명하게 빛나는 내님의 얼굴같아 고이 간직 하고픈 간절한 내 마음 별이지는 창가에 그리운 사람 하늘닮은 내님 얼굴 구름처럼 떠가는데 하루를 보내면서 기다리는 내 마음 별빛이 쏟아지는 창가에 기대서면 어느새 다가오는 그리운 얼굴하나 ...

그립고 그리운 사람 ☆ 서목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내 안에 당신☆ 서목

보랏빛 향기로 가슴을 태우던 사랑으로 써내려간 아름답던 날들 그 속에 갇혀서 그 안에 갇혀서 그리움만 피웠지 잊으려 하면 더욱 다가오는 그리운 당신 생각에 애쓰지 말고 잊어야 하는 그런 사랑인 줄 알면서도 바람 속으로 추억 속으로 난 걷고 있네 보랏빛 향기로 마음 설레이던 사랑으로 잠 못 이룬 아름답던 날들 그 속에 갇혀서 그 안에 갇혀서 그리움만...

내 안에 당신 (김행화 詩) 서목

보랏빛 향기로 가슴을 태우던 사랑으로 써내려간 아름답던 날들 그 속에 갇혀서 그 안에 갇혀서 그리움만 피웠지 잊으려 하면 더욱 다가오는 그리운 당신 생각에 애쓰지 말고 잊어야 하는 그런 사랑인 줄 알면서도 바람 속으로 추억 속으로 난 걷고 있네 보랏빛 향기로 마음 설레이던 사랑으로 잠 못 이룬 아름답던 날들 그 속에 갇혀서 그 안에 갇혀서 그리움만...

보고 싶어라~ㅁㅁ~ 서목

그대가 떠난 이 자리 추억만 쌓~여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 길을 혼ㅡ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ㅡ히운 채로 그리움~에ㅡ 지친 채 초라한 내 모습 미워도 했었지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 빛 바~닷가엔 그대가 남~기고 간~ 모래 위의 발~자욱 이 밤이 지~나가~면~ 당~신의 추~억들도 파도에 지친 발~자욱처럼 쓸~쓸히 쓸~쓸히 사~라...

보고싶어라(mr-미니) 서목

그대가 떠난 이 자리 추억만 쌓여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 길을 혼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히운 채로 그리움에 지친 채 초라한 내 모습 미워도 했었지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 빛 바닷가엔 그대가 남기고 간 모래 위의 발자욱 이 밤이 지~나가면 당신의 추억들도 파도에 지워진 발자욱처럼 쓸쓸히 쓸쓸히 사라져 가겠지 -----------...

내안에당신 서목

보랏빛 향기로 가슴을 태우던 사랑으로 써내려간 아름답던 날들 그 속에 갇혀서 그 안에 갇혀서 그리움만 피웠지 잊으려 하?

별이지는 창가에(토란님청곡) 서목

유리창 너머로 별이 내리면 투명한 내 별 속에 그리움들이 속삭이는 미소로 보내오고 내님의 눈가에 이슬처럼 투명하게 빛나는 내님의 얼굴같아 고이 간직 하고픈 간절한 내 마음 별이지는 창가에 그리운 사람 하늘닮은 내님 얼굴 구름처럼 떠가는데 하루를 보내면서 기다리는 내 마음 별빛이 쏟아지는 창가에 기대서면 어느새 다가오는 그리운 얼굴하나

내 안에 서목

보랏빛 향기로 가슴을 태우던 사랑으로 써내려간 아름답던 날들 그 속에 갇혀서 그 안에 갇혀서 그리움만 피웠지 잊으려 하면 더욱 다가오는 그리운 당신 생각에 애쓰지 말고 잊어야 하는 그런 사랑인 줄 알면서도 바

내마음우산이되어(*MR) 서목

그저~생각만으로~ 마음은~ 한없이 그대를 향해가고 가슴~ 깊이 속삭이면- 그대는 세월이 주~는 향긴가요~ 바라~보는 눈빛 만으~로 마음은 나의 우산이 되어주고~ 언제나_ 화사한 꽃이 되어~~ 내 곁에~ 피어납니다~~ 그 세월이~ 가슴으로~ 스칠 때~~ 바람이 지나간 흔적들로~~ 그리움을~ 감추고 싶지만~~ 내겐 남~겨진 존재입니다...

별이지는창가에 서목

?유리창 너머로 별이 내리면 투명한 여명 속에 그리움들이 속삭이는 미소로 보내오고 내님의 눈가에 이슬처럼 투명하게 빛나는 내님의 얼굴같아 고이 간직 하고픈 간절한 내 마음 별이지는 창가에 그리운 사람 하늘닮은 내님 얼굴 구름처럼 떠가는데 하루를 보내면서 기다리는 내 마음 별빛이 쏟아지는 창가에 기대서면 어느새 다가오는 그리운 얼굴하나 하늘닮은 내님 얼...

블루레인 서목

길가에 버려진 비닐우산 하나가 빗속에 부서져 울고있는 밤 내 작은 가슴속 남겨진 사랑도 남김없이 가져간 사람있었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 사랑은 갈곳도 모른채 헤메이는데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이 담겨있는 블루레인 레인코트에 오늘도 비는 내리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 사랑은 갈곳도 모른체 헤메이는데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이 담겨있는 블루레인 레인코트에 오늘도 ...

내 안에 당신♡ 애교여우♡ 서목

?보랏빛 향기로 가슴을 태우던 사랑으로 써 내려간 아름답던 날들 그 속에 갇혀서 그 안에 갇혀서 그리움만 피웠지 잊으려 하면 더욱 다가오는 그리운 당신 생각에 애쓰지 말고 잊어야 하는 그런 사랑인 줄 알면서도 바람 속으로 추억 속으로 난 걷고 있네 보랏빛 향기로 마음 설레이던 사랑으로 잠 못 이룬 아름답던 날들 그 속에 갇혀서 그 안에 갇혀서 그리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