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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萬年雪) 서영은

잘가 그래 노력해 볼께 글쎄 잘 될진 모르겠지만 미안하다 술만 취하면 자꾸 널 찾는 내 못된 습관이 널 더욱 멀어지게 해 날 더욱 비참하게 해도 너무 많이 아픈걸 너무 보고 싶은걸 천번의 달이 뜨고 지면 혹시 그때쯤이면 돌아 올까 기대 말라고 그만 놓으라고 모질게 날 밀어내도 또 웃어 볼꺼야 셀수없이 되돌아보고 내맘을 죽이고 또 죽여봐도 별수 없는걸...

만년설(萬年雪) 서영은

잘가 그래 노력해볼게 글쎄 잘 될진 모르겠지만... 미안하다 술만 취하면 자꾸 널 찾는 내 못된 습관이 널 더욱 멀어지게해도 날 더욱 비참하게해도 너무 맘이 아픈 걸 너무 보고 싶은 걸 천 번의 달이 뜨고 지면 혹시 그때쯤이면 돌아올까 기대말라고 그만두라고 모질게 날 밀어내도 또 웃어볼거야 셀수없이 되돌아보고 내 맘을 죽이고 또 죽여봐도 별 수...

만년설 (萬年雪) 서영은

잘가 그래 노력해볼께 글쎄 잘 될 진 모르겠지만 미안하다 술만 취하면 자꾸 널 찾는 내 못된 습관이 날 더욱 멀어지게해 날 더욱 비참하게 해도 너무 맘이 아픈걸 너무 보고 싶은 걸 천번의 달이 뜨고 지면 혹시 그때쯤이면 돌아올까 기대말라고 그만 두라고 모질게 날 밀어내도 또 웃어 볼 꺼야 셀 수 없이 되돌아 보고 내맘을 죽이고 또 죽여봐도 놓을 수...

만년설 서영은

잘가 그래 노력해볼게 글쎄 잘 될진 모르겠지만... 미안하다 술만 취하면 자꾸 널 찾는 내 못된 습관이 널 더욱 멀어지게해도 날 더욱 비참하게해도 너무 맘이 아픈 걸 너무 보고 싶은 걸 천 번의 달이 뜨고 지면 혹시 그때쯤이면 돌아올까 기대말라고 그만두라고 모질게 날 밀어 내도 또 웃어볼거야 셀수없이 되돌아보고 내 맘을 죽이고 또 죽여봐도 별 ...

만년설 서영은

잘가 그래 노력해볼게 글쎄 잘될진 모르겠지만 미안하다 술만 취하면 자꾸 널 찾는 내 못된 습관이 널 더욱 멀어지게 해도 날 더욱 비참하게해도 너무 맘이 아픈걸 너무 보고 싶은걸 천번의 달이 뜨고 지면 혹시 그때쯤이면 돌아올까 기대말라고 그만두라고 모질게 날 밀어내도 또 웃어볼거야 셀 수 없이 되돌아보고 내 맘을 죽이고 또 죽여봐도 놓을 수 없는 걸 할...

만년설 20. 서영은

02 만년설 잘가 그래 노력해볼게 글쎄 잘 될진 모르겠지만...

만년설 ◆공간◆ 서영은

만년설-서영은◆공간◆ 1)잘~가~그래~노력해~볼~게~글쎄~잘될~진~ 모르겠지만~~~미~~안하다~~술~만~취하면~~ 자꾸널찾는~~내못된~습관이~~~널더욱멀어 지게해~~~도~~~날더욱비~참하게해~~~도~~ 너무~맘이아픈걸~~~너무~보고싶은걸~~~~ 천번의달이뜨고지~~~면~~~혹시그때쯤이면~ 돌~아~올~까~기~~대말라고~~~그

만년설 조성자

천산만산 알프스에 녹지 않는 눈을 너는 알지 너를 잃고 쌓인 슬픔 그 눈과 같구나 아 사무쳐라 울고 또 웃던 사랑이여 못 다 한 말도 못 다 한 정도 못 다 한 눈물까지도 만년설 만년설 같이 그대로 지킬 거야 높고 높은 히말라야 녹지 않는 눈을 너는 알지 널 보내고 쌓인 슬픔 그 눈과 같구나 아 덧없어라 끝나지 못한 청춘이여 못 다 한 말도 못

摘下滿天星 鄭少秋

漫漫長路遠冷冷幽夢淸 裏一片淸靜 可笑我在獨行要找天邊的星 有我美夢作伴不怕伶仃 冷眼看世間情 水千山獨行找我登天路徑 讓我實現一生的抱負 摘下夢中滿天星 崎嶇裏的少 抬頭來向靑天深處笑一聲 我要發誓把美麗擁抱 摘下閃閃滿天星 俗世翩翩少歌一曲 把心聲寫給靑山聽 漫漫長路遠冷冷幽夢淸 裏一片淸靜

만년(萬年) Night of Lifetime

붙잡지 못한 마음이파도가 되어 부서져요그대도 나와 같다면이 밤을 떠나지 말아 줘요제 눈물엔 이유가 없어요그대는 묻지 않겠지만,내일 잊혀질 이름으로이 밤을 떠나지 말아 줘요우린 어색한 침묵을 내내 삼키며모든 게 흐릿해지기를할 수 없었던 고백과 잡음 사이를맴도네 우린 맴도네무엇이 되지 못해도우린 사랑할 수 있나요그렇다 말해 주세요영원히, 나는 그거면 돼요...

눈의 꽃 (雪の華) (Acoustic Ver.) 서영은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

눈의 꽃(雪の華)(Acoustic Ver.) 서영은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

初雪 Dreams Come True

冷凍庫に眠っていた去の冬のだるま 레이토-코니네뭇테이타쿄넨노후유노유키다루마 냉동고에서잠들어있던작년겨울의눈사람 半分解けて氷りになってわたしと目が合った 한분토케테코오리니낫테와타시토메가앗타 반쯤녹아서얼음이되어나와눈이마주쳤어요 大きな手でひとつかみでたちまち出來るミニだるま 오-키나테데히토츠카미데타치마치데키루미니다루마 큰손으로잡아단숨에만들수있는미니눈사람 冷たい

만년설 (feat. Esbee) 김박첼라

첫 눈에 알아봤어 내 사람이 바로 너인걸 작은 눈 깜빡임까지 절대 놓칠 수가 없었지 (단 한 순간) 그래 네가 날 향해 고갤 돌리는 그 순간 (딱 한 눈에) 통하는 게 있다고 서로 말 안 해도 다 알잖아? 네 눈을 보면 오랜동안 내가 바래온 게 뭔지 알 것 같아 네 눈을 보면 참 오랫동안 너에게로 가는 마음만을 쌓아온 것 같아 왜 아직 못 알아 ...

산촌 강화자

달구지 가는 소리는 山嶺을 도는데 물긷는 아가씨 모습이 꽃인양 곱구나 사랍문 떠밀어 열고 들판을 바라보면 눈부신 아침 햇빛에 오곡이 넘치네 야아 박 꽃향내 흐르는 마을 千 , 누려본 들 싫다손 뉘하랴.

没有你的冬 (年年岁岁花相似)(DJ版) (feat. 春) 轩子cardo

岁岁花相似 岁岁人不同 一片花落人间 又几回往事如尘烟 北风吹 唱离别 谁绘画卷映眼前 悲欢离合皆尝遍 刹那间又化作了云烟 叹一声牵挂总难断 静看尘世缘聚缘散 一晃又是冬时节 风漫漫又渡余 花飘落思从前 岁月匆匆情未眠 往昔如梦难再现 徒留回忆它还在心间 天空落下一场大 没想过就这样离别 我们故事浮现在眼前 在这没有你的世界 曾经温暖不再重现 心中期盼渐渐沉淀 等待春天会融化积

강에는 눈만 내리고 (시인: 유종원) 이선영

외로운 배 위에 도롱이에 삿갓 쓴 늙은이 혼자서 낚시질, 강에는 눈만 내리고 江 千山鳥飛絶 徑人踪滅 孤舟蓑笠翁 獨釣寒江

都怪那年风太大 星野

风 狠狠的刮 那下的 很大 看着满天的 花 说 给你个家 那一的 那条街 身边有你 我相约 如今一转眼 又是个冬天 却只有 茫茫的荒野 都怪那的 风太大 吹散了我和她 错过的人呐 如何忘记她 为何会分 开啊 都怪那太大 在我眼里融化 漫天的花 怎么想起她 为何当初不能 留下

飛鷹 Adam Cheng

乘風去,恨難舊愛尋 長相思,空惹千般恨 讓青鋒,斷卻幾多恩怨 情愛,都當做輕煙散,不再問 乘風去,似踏里雲 成與敗,不向蒼天問 踏關山,仗劍倚天千里 長嘯,天上飄過,恩怨誰問 逆風去,傲霜長天去誰懼劍留痕 逆風飛,雲裏翱翔我為誰去飄泊 乘風去,千里尋覓佳侶名利都拋去 能共振翼到天邊相對一生 乘風去,似踏里雲 成與敗,不向蒼天問 踏關山,仗劍倚天千里 長嘯天上飄過,恩怨誰問 逆風去,傲霜長天去誰懼劍留痕

幸福一萬年 소유붕

愛 情 的 劍 飛 出 了 視 線 아이 칭 더 지엔 페이 츄 러 스 씨엔 算 算 時 間 我 們 也 愛 過 幾 쑤완 쑤완 스 지엔 워 먼 예 아이 꿔 지 니엔 因 爲 有 我 還 有 二 分 之 一 的 從 前 인 웨이 여우 니 워 하이 여우 얼 펀 즈 이 더 총 치엔 那 是 我 心 裡 永 遠 的 紀 念 나 스 워 씬 리 용 위엔 더 지 니엔

没有你的冬 (feat. 春) 轩子cardo

天空落下一场大 没想过就这样离别 我们故事浮现在眼前 在这没有你的世界 岁岁花相似 岁岁人不同 一片花落人间 又几回往事如尘烟 北风吹 唱离别 谁绘画卷映眼前 悲欢离合皆尝遍 刹那间又化作了云烟 叹一声牵挂总难断 静看尘世缘聚缘散 一晃又是冬时节 风漫漫又渡余 花飘落思从前 岁月匆匆情未眠 往昔如梦难再现 徒留回忆它还在心间 天空落下一场大 没想过就这样离别 我们故事浮现在眼前

Thanksgiving Day Do as infinity

廣場にはためいた國旗 my town 히로바니하타메이타반코쿠키 my town 광장에펄럭이는만국기 my town 今も小脈が獲れました good job 코토시모코무기가에레마시타 good job 올해도소맥이수확되었어요 good job Let's clap your hands いざ踊り踊ろうよリズムに合わせて 이자오도리오도로-요리즈무니아와세테

又是一年冬(Another winter) 陶九(Tao Jiu)

又是一冬~又是寒~风 可你给的梦~ 有始无~终 花融化 化成泪 眼底汹涌 化不了你赐的痛 又是一冬~呼啸冷~风 我不像你能~有恃无~恐 想起那中和你相拥 如今却不能相逢 最后飞鸟 道别了天空 最后乌云 遮住了彩虹 最后人海 淹没了心动 最后终究扑了空 明明你的 来去都匆匆 偏偏我心 还隐隐作痛 初见的脸红 再见的眼红 都不过自我感动 又是一冬~又是寒~风 可你给的梦~ 有始无~终 花融化

경기 12잡가/유산가 Various Artists

화란춘성(花爛春城)하고 만화방창(化方暢)이라. 때 좋다 벗님네야, 산천경개(山川景槪)를 구경을 가세.

初雪~Ending theme~ dreams come true

冷凍庫に眠っていた去の冬のだるま 레이토-코니네뭇테이타쿄넨노후유노유키다루마 냉동고에서잠들어있던작년겨울의눈사람 半分解けて氷りになってわたしと目が合った 한분토케테코오리니낫테와타시토메가앗타 반쯤녹아서얼음이되어나와눈이마주쳤어요 大きな手でひとつかみでたちまち出來るミニだるま 오-키나테데히토츠카미데타치마치데키루미니다루마 큰손으로잡아단숨에만들수있는미니눈사람

少林與武當 鄭少秋

英雄,擁有一切舉世推崇, 知否歡聲背後,有幾回浪,洶湧, 一世英雄,今天一切充滿歡容, 知否功夫背後,有幾層浪,幾次風, 練碎幾多傲骨,心中忍過多少恨痛, 雙手擔上了重巨壓,才踏上那高峰, 知否英雄,此際想你海角相逢, 知否心中永記,當夢,匆匆, 練碎幾多傲骨,心中忍過多少恨痛, 雙手擔上了重巨壓,才踏上那高峰, 知否英雄,此際想你海角相逢, 知否心中永記,當夢,匆匆, 知否一生記住你,當

One Way Terence Lam

係 個世界確實有古怪 我 衷心感激你會一起去捱 走得快 手中總携著婚介 跨過里落的街 友好未及講Byebye 走出去 編寫出新世界 曾認為睡房得格地板 轉一眼二千呎任你玩 拋低高薪 匆忙日子變慢 同路人碰面談論故鄉新習慣 逐個景點約會都快樂忘返 係 個世界確實有古怪 我 衷心感激你會一起去捱 走得快 手中總携著婚介 跨過里落的街 舊片段通通不帶 走出去 編寫出新世界 沿路痛苦快樂離愁會預計到麼

서영은 꽃이 진다

넌 웃고 있었다 나의 곁에서 햇살처럼 빛났다 난 굳게 믿었다 너와 함께 한 봄날이 날 영원히 꽃 피워 줄 거라 꽃이 진다 바람결에 흩어져 간다 피처럼 붉은 열매를 맺고 시든 꽃은 떨어져 간다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하지만 널 지운다 모두 버린다 내 가슴 가득히 멍이 들어도 끝내 너를 묻은 채 살아간다 영영 꽃이 진다 바람결에 흩어져 간다 피...

なごり雪 (Nagori Yuki - 봄 눈) Cherish

なごり 汽車を待つ君の横で ぼくは時計を気にしてる 季節外れのが降ってる 東京で見るはこれが最後ね」と さみしそうに君がつぶやく なごりも降る時を知り ふざけ過ぎた季節のあとで 今 春が来て君はきれいになった 去よりずっときれいになった 動き始めた汽車の窓に 顔をつけて 君は何か言おうとしている 君のくちびるが「さようなら」と動くことが こわくて下を向いてた

なごり雪 (Nagori Yuki / 봄 눈) Okahira Kenji

なごり 汽車を待つ君の横で ぼくは時計を気にしてる 季節外れのが降ってる 東京で見るはこれが最後ね」と さみしそうに君がつぶやく なごりも降る時を知り ふざけ過ぎた季節のあとで 今 春が来て君はきれいになった 去よりずっときれいになった 動き始めた汽車の窓に 顔をつけて 君は何か言おうとしている 君のくちびるが「さようなら」と動くことが こわくて下を向いてた

청계상(봄에) 국악

둘째바탕 평조 중거(平調 中擧) 청계상 1장 : 청계상(淸溪上) 초당외(草堂外)에 2장 : 봄은 어이 느졌는고 3장 : 이화(梨花) 백설향(白香)에 유색황금눈(柳色黃金嫩)이로다 4장 : 만학운(壑雲) 5장 : 촉백성중(蜀魄聲中)에 춘사(春事) 망연(茫然) 하여라

그리움이 내린 나무 서영은/서영은 /서영은

하늘이 뱉어 낸 무거운 한숨에 바짝 내려앉은 회색 구름 창백한 얼굴로 주저앉아 버려진 나처럼 그리움이 벌써 무섭게 자라나 가지를 쳐내도 소용없어 베어진 가슴에 내려앉아 뿌리를 내렸나봐 간단 말도 못하고 간 너라서 되려 오지 못하는 건 아닐까 사랑이라는 흔한 말 너무 버거워서 견딜 수가 없었을까 간단 말도 듣지 못한 나라서 되려 울지 못하는 건 ...

黃帝子孫 (國語) 鄭少秋

同根生 為什麼兩相煎 邪正分界 又用什麼分辨 蜀山劍 千鈞威力像雷電 誰知它 斬不斷愛恨纏綿 跨海 飛天 我是奮勇向前 可是那紛爭卻令我一生掛牽 黃帝子孫 相偕是永無敵 携手相依 青天就會出現 讓蜀山深處 留下美談

하늘과 같이/한송이/진국명산 한우경

아니~~ 아니 노지는못하리라 하늘같이 높은 사랑 하해(河海)같이 깊은 사랑 칠년대한(七大旱) 가문 날에 빗발같이 반긴사랑 구년지수(九之水) 긴 장마에 햇볕같이 반긴 사랑 당명황(唐明凰)의 양귀비(楊貴妃)요 이(李) 도령(道令)의 춘향(春香)이라 일년 삼백 육십 일에 하루만 못봐도 못 살겠네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아니

相聚更甛蜜 鄧麗君

春天,花開滿地, 我和你還會再度相聚。 鮮花一朶送給你, 一切都順利。 前程裏, 春風得意, 人生何處沒有分離? 相聚更甛蜜。 一分友誼,十分情意, 我和你愛心堅定不移。 鮮花一朶送給你, 一切都順利。 前程裏, 春風得意, 人生何處沒有分離? 相聚更甛蜜。

黃帝子孫 鄭少秋

同根生 豈可兩相煎煎 邪正界 豈忍讓我來辨 蜀山劍 千鈞威力似雷電 誰知青鋒 竟斬不斷愛恨纏 跨海 飛天 奮力奮身也無懼 怨懟 爭端 卻令我一生掛牽 黃帝子孫 相偕相伴世上無敵 願兩相依 衝開阻礙再見青天 在蜀山深處 留下美談

愛情萬歲(애정만세) 김완선

今晩的月亮好美美得흔無辜無邪(진.완.더.위에.리앙.하오.메이.메이.더.헌.우.꾸.우.시에) 遠遠冷漠看著我們最後一次說再見(위엔.위엔.렁.모.칸.쭈오.워.먼.쭈이.훠.이.츠.숴.짜이.지엔) 完全忘記這些陪過我們多少夜(완.췐.왕.지.쩌.시에.니엔.페이.궈.워.먼.뚜오.샤오.얘) 毫不可惜那些如今就要破滅的誓言(하오.뿌.커.시.나.시에.루.진.쥐우.야오.포.미에.더.스.앤

두볼에 흐른다 서영은/서영은

또 하루가 지나고 노을빛 물든 저 하늘에 너를 그려보고 또 만져본다 손끝부터 아파온다 사랑은 사랑은 가끔은 너무나 아파서 두 눈에 바람만 스쳐가도 눈물이 되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이 말 입술에 고인다 이별은 이별은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 너무나 아파서 손틈새로 그리움이 새어 두 볼에...

눈물비 서영은/서영은

숨쉬듯 흘러온다 눈물비가 손등을 적셔온다 하루 가득 숨막힌 이사랑 눈을 뜨면 가지고 있지도 못할텐데 눈부신 해처럼 사랑은 더 피해 갈 곳도 없나봐 오지마라 오지마라 상처난 가슴에 참을수도 외면할 자신도 난 더 없을 테니까 모든게 멈춰있다 그대 말고 눈뜨면 떠오른다 그대만이 소란한 이사랑 부서지면 되돌아 갈 곳도 없을텐데 뜻 모를 병처럼 이맘은 더 나을...

치사 치사 치사 서영은/서영은

의미 없이 나를 만지고 다른 사람처럼 날 안아도 빌고 빌었어 너의 가슴이 타는 여름처럼 다시 타오르기를 한 조각 한 조각 날 떠나가 떠나가 흩어지는 재처럼 사랑해서 나를 보낸다는 한마디 세상에서 가장 거지같은 말이야 마지막까지 좋은 남자로 너를 기억하길 바라니 미안하다 그건 나 못 하겠다 식어버린 너의 눈빛이 지난 여름처럼 다시 따뜻해질까 ...

雪ぬ Nakashima Mika

中島美嘉 - の華 (눈의 꽃) 伸びた影を舗道に並べ 길어진 그림자를 길에 드리운 채 (노비타 카게오 호도오니 나라베) 夕闇の中を君と步いてる 땅거미가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었어요.

코뿔소의 눈물 이탁호와 마운틴

두개의 뿔은 한곳으로 솟구치는 힘이여, 지구를 들어 매치던 대륙의 추억이여, *♪* 석양빛에 아롱대는 뚝 잘려진 영광 눈은 먼 하늘 고향을 간다 이슬로 맺히는 만년설 흔들던 고함소리 물안의 코뿔소는 슬픔을 코에 얹고 산다 석양빛에 아롱대는 뚝 잘려진 영광 눈은 먼 하늘 고향을 간다 *♪* 석양빛에 아롱대는 뚝 잘려진 영광 눈은 먼 하늘 고향을

Ai Qing Wan Sui (Album Version) 김완선

쭈이.훠.이.츠.숴.짜이.지엔) 完全忘記這些 陪過我們多少夜 (완.췐.왕.지.쩌.시에.니엔. 페이.궈.워.먼.뚜오.샤오.얘) 毫不可惜那些如今 就要破滅的誓言 (하오.뿌.커.시.나.시에.루.진. 쥐우.야오.포.미에.더.스.앤) 來?愛人 一起擧杯 (라이.빠.아이.런. 이.치.쥐.빼이) 痛飮曾經 相愛的喜悅 (통.인.청.징.

노래가락 임정란

노래가락 - 임정란 무량수각 (無量壽閣) 집을 짓고 만수무강 (壽無疆) 현판 달아 삼신산 불로초를 여기 저기 심어 놓고 북당 (北堂)의 학발양친 (鶴髮兩親)을 모시어다가 연년익수 (延益壽) 나비야 청산 가자 호랑나비야 너도 가자 가다가 날 저물며는 꽃에서라도 자고 가지 꽃에서 푸대접 하면 잎에서라도 자고가자 간주중 말 없는 청산이오 태

望夫山 (Feat. 麥潔文) 鄭少秋

白雲過 載悠悠 事物也多變幻 想想她幾多百 使到她不屈強頑 人勸 般相勸 未嘗令心冷淡 天天等 等夫再還 百載千載朝共晚 雲在嘆息 飛鳥自慚 飛過此間望夫山 人在嘆息幾多真愛 轉眼收熱回冷 誰又似她 堅信誓盟 跑到這山望夫返 人未見返 愛心不變 但誰聽後會汗顏 願情愛 像此石岩 日後決不變幻 不知苦 不知困難 相愛哪管多少聚散 若然共你分別 盡快重還

사설시조 '일년 삼백육십일은' 고상미

일년삼백 육십일은 춘하추동(春夏秋冬) 사시절(四時節)이라 꽃피고 버들잎 푸르면 화조월석(花朝月夕) 춘절(春節)이요 사월남풍(四月南風) 대맥황(大麥黃)은 녹음방초(綠陰芳草) 하절(夏節)이라 금풍(金風)이 소슬하여 동방에 버레 울면 황국단풍(黃菊丹楓) 추절(秋節)이요 백설(白)이 분분(紛紛)하여 만경(頃)에 인종멸(人踪滅)하면 창송녹죽(蒼松綠竹)

なごり雪 イルカ

汽車を待つ君の横で僕は 키샤오마츠키미노요코데보쿠와 기차를 기다리는 너의 옆에서 나는 時計を気にしてる 토케이오키니시테루 시계를 신경쓰고 있어 季節はずれのが降ってる 키세츠하즈레노유키가훗테루 계절에 맞지않는 눈이 내리고 있다 東京で見るはこれが最後ねと 토쿄데미루유키와코레가사이고네토 도쿄에서 보는 눈은 이걸로

なごり雪 aiko & kiroro

汽車を待つ君の横で僕は 키샤오마츠키미노요코데보쿠와 기차를 기다리는 너의 옆에서 나는 時計を気にしてる 토케이오키니시테루 시계를 신경쓰고 있어 季節はずれのが降ってる 키세츠하즈레노유키가훗테루 계절에 맞지않는 눈이 내리고 있다 東京で見るはこれが最後ねと 토쿄데미루유키와코레가사이고네토 도쿄에서 보는 눈은 이걸로

苍茫的天涯我的爱(DJ版) 春山派

你说苍茫的天涯我的爱 何不带上我一起去江湖摇摆 你说如风的少今何在 早就风一身济沧海 自打你去了五台山 想念的泪水就湿了衣衫 盈盈的秋水被望穿 百转的愁肠亦是寸断 我来到洛阳化牡丹 我去到蓬莱变作千帆 煮熟的红尘舀一碗 只道是岁月它太孤单 最爱那秋枫染夕阳 爱恨却编织下天罗地网 抱一把梧桐坐高冈 问东西南北风 谁与我唱 你说苍茫的天涯我的爱 何不带上我一起去江湖摇摆 你说如风的少今何在 早就风一身济沧海

학교 교 박상문 뮤직웍스

학교 교(校) 가르칠 교(敎) 아홉 구(九) 나라 국(國) 군사 군(軍) 쇠 금(金) 북녘 북(北) 계집 녀(女) 해 년() 큰 대(大) 동녘 동(東) 여섯 육(六) 일만 만() 어미 모(母) 나무 목(木) 문 문(門) 백성 민(民) 흰 백(白) 아비 부(父) 남녘 남(南) 북녘 북(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