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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잊으오 서우진

누군가 물었소 무얼 그리 찾는지 황량한 이 들판에 찾는 이라도 있소 그댄 본 적 있소 세상이 다 밝아질 어떤 이의 웃음을 나는 본 적 있소 그 누군가의 마음도 어느 누구의 눈물도 모두 씻어내줄 아름다운 미소를 알고 있소 어찌 그댈 잊으오 어찌 그대를 잊소 매일같이 불어오는 바람마다 당신의 이름이 들려오는데 어찌 잊으오 어찌 잊으오

어찌 잊으오 황치열

어찌 그댈 잊으오 어찌 그대를 잊소 매일같이 불어오는 바람마다 당신의 이름이 들려오는데 어찌 잊으오 어찌 잊으오 숨을 쉬는 모든 순간에 난 매일 그대 이름 부르리 You are the shine in my whole life 그댄 생각 나오?

¾iAi AØA¸¿A E²A¡¿­

어찌 그댈 잊으오 어찌 그대를 잊소 매일같이 불어오는 바람마다 당신의 이름이 들려오는데 어찌 잊으오 어찌 잊으오 숨을 쉬는 모든 순간에 난 매일 그대 이름 부르리 You are the shine in my whole life 그댄 생각 나오?

어찌 잊으오 (미스터 션샤인 OST Part 15) 황치열

어찌 그댈 잊으오 어찌 그대를 잊소 매일같이 불어오는 바람마다 당신의 이름이 들려오는데 어찌 잊으오 어찌 잊으오 숨을 쉬는 모든 순간에 난 매일 그대 이름 부르리 You are the shine in my whole life 그댄 생각 나오?

이 거리의 끝이 오면 서우진

오래된 거리 그을린 시간 수많은 약속들 떨어진 낙엽 그 위를 걷는 나를 붙잡는다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며 나를 이해해준 너에게 서로를 위한 이별을 말했어 달빛을 담은 너의 눈동자는 길 잃은 아이처럼 나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었고 그런 너에게 헤어지잔 말로 영원하잔 그 약속을 못 지켜서 미안해 남겨진 너에게 돌아가고 싶지만 애써 참아냈던 내 눈물을 ...

하나 둘 셋 서우진

너의 모습 너의 흔적 애써 맞추려 해도 모자란 퍼즐 조각처럼 어쩔 수 없나봐 널 만나고 헤어졌어 한 번쯤은 다 겪는 이별인데 왜 난 어쩌면 난 이별한 그 날밤 또 너에게 주었었던 내 조각들도 찾을수 없는 건가봐 하나 둘 흩어져 내리는 그날 밤의 꿈처럼 넌 그렇게 떠났고 돌아오고 있어 사랑했고 이별했어 단순한 이야기야 상처만 남았던 우리라 어쩔 수...

두뺨에 서우진

날버리고 떠나간 당신 지금은 어디있을까 오늘은 더 보고싶은데 도대체 참을수없어 얼마나 더 기다려야지 당신을 만날수있나 한해 두해 세월은가고 조금씩 지쳐 가나봐 비가 내려도 바람 불어도 이렇게 꽃이 피어도 날 떠난 당신 잊지 못하고 오늘도 울며서있네 금방 다시 돌아온다 말이나말지 사나이의 아픈가슴 어떡하라고 날버리고 잘살아라 말은 했지만 두뺨에 흐르는눈물

같이 걷던 길 서우진

같이 걷었던 그 좁은 골목길 찬 공기와 따뜻했던 네 손 바람이 불 때면 우린 더 가까워졌고 수줍게 웃었던 너의 모습에 괜히 부끄러워지던 그날의 난 이제 없네 없네 이해할 수 있던 너의 말들을 들어줄 수 있던 바램들을 너무 오랜 시간 잊고 있었나 봐 같이 걷던 길 끝에 우린 그 길 끝에 우린 없네 더 오랜 시간 흘러도 똑같은 길을 걸어도 늘 앞서가던 내...

상생 가객

수많은 세월이 흘렀었도 못잊겠소 못잊겠소 내 어머니 홀로 한 숨 짓는 곳 마른 뼈 한 조각 그 곳에 묻어주오 우리 보고픈 마음의 쓰라림도 가고픈 눈물의 애달픔도 피 맺힌 기다림에 어찌나 살겠소 어찌 그대 잊겠소 그대 흘린 눈물 내 닦아 주겠소 서운한 맘일랑 잊으오 아직도 보고파 보고파 목 내어 울잖소 그날아 여기 오오

월하 소향

가려진 틈 사이로 드리운 마음 아물다 지는 처량한 기억 떨어진 잎 사이로 스며든 마음 그렇게 물들이는 밤 그렇게 여기 연꽃 위에 더 내려앉아 이 밤 날 비춰주오 소근히 귓가에 맴도는 저 새벽이 서러워 깊이 새긴 마음 고이 접어 저 달에 띄우고 머금은 눈물 사라질 때 잊으오 가녀린 손끝에 그저 말없이 훔친 눈물에

404

검붉은 깃발이 오르오 총소리 귓가에 들리오 어제까진 모두 잊으오 오늘이 바로 돼지들이 끌려 나오오 계속 춤을 추는 나 붉은 피 허공을 가르오 내 얼굴도 붉게 변하오 북소리는 다시 들리고 아이들은 매어달리고 어미들은 울부짖고 또 난 또 난 또 계속 춤을 춘다네 계속 춤을 춘다네 계속 춤을 춘다네 ㈕직도 남o†nㅓ\、、

어찌 어찌 남일이

서로다른사람들끼리어찌어찌살아 아무리생각해도 곰곰히생각해도 사는게장난이아니야 아무리발버둥쳐도안되는건안되는거야 운명이라생각하고받아들이면 잘난사람 못난사람제멋대로사는거지 그러면서한평생살다가면되는거지 그리사는게인생이지 서러힘든사람끼리어찌어찌살아갈까나 아무리생각해도 곰곰히생각해도 답답한현실만내몫인것을 아무리몸부림쳐도안돼는건안돼는거야 운명이라생각하고마음비우면 있...

어찌 어찌 오동철

서로다른사람들끼리어찌어찌살아아무리생각해도 곰곰히생각해도사는게장난이아니야아무리발버둥쳐도안되는건안되는거야운명이라생각하고받아들이면잘난사람 못난사람제멋대로사는거지그러면서한평생살다가면되는거지그리사는게인생이지서러힘든사람끼리어찌어찌살아갈까나아무리생각해도 곰곰히생각해도답답한현실만내몫인것을아무리몸부림쳐도안돼는건안돼는거야운명이라생각하고마음비우면있는것도없는것도팔자려니생각...

님아 그 강을 건너셨오 피기 (Piggy)

어딜 가시오 그리 급하게 무슨 잔치라도 초대 받았오 그대여 이젠 나만 그대를 초대하게 해주오 님아 그 강을 건너셨오 님아 다시는 못 본다오 그리해야 되었으면 나는 말리지는 않겠소 님아 하지만 기다리오 님아 곧 이제 나도 가오 그리해야 될때면 나도 그댈 따라가겠소 편히 가시오 짐 내려놓고 저기 저 세상으로 가는 동안 부디 이 세상 내가 드리었던 아픔 모두 잊으오

고맙소 (Feat. 성열석) 페일그레이(Pale Grey)

들꽃에 난 잘 지내오 걱정은 마오 궁금했던 일 알려주어서 고맙소 한숨 놓은 그대 웃음 나도 편하오 그댈 떠나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말해주오 내게 원망 한 번 않잖소 한참을 멍하니 먼 곳을 보는 그대를 안고서 한 마디 위로라도 건낼 수만 있다면 나 원망 않겠소 이제 날 떠나가오 내려가는 그댈 배웅도 못하는 날 용서하시오 잊으오

어찌 동희

지우라시며 이렇게 잊으라시며 이렇게 아롱지는 얼굴 그 깊은 사랑은 살아 숨 쉬는데 비운 다는게 사랑이라 느낄땐 당신은 떠나고 없지만 지울 수 없어서 잊을 수 없어서 뜨거운 눈물 흘립니다 꿈같은 시절 사랑했던 기억을 어찌 잊을 수 있나 흔들리는 그네에 내 몸을 싣고 어둠속에 눈물을 닦으며 사랑아 내 사랑아 그이름 부르지만 내 눈물 방울이 떨어지는

어찌 허공

울어요 따뜻한 미소만 보고싶은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댈 사랑했기에 내 맘까지 버려두길 바래요 기억 속에 그대가 생각나요 웃는얼굴 나를 보던 미소가 아직까지가슴에 살아있죠 너무 사랑했나봐 날 잊어요 날 잊어요 이제 그만 울어요 따뜻한 미소만 보고싶은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댈 사랑했기에 내 맘까지 버려두길 바래요 못 잊어요 못 잊어요 어찌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나의 사랑 그대곁으로 현우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어찌 그래요 이병훈

~~~~어찌그래요~~~ 겨울~나무 하늘 벗하~듯 그대 나를 떠나고 난 후 또 다른 한사람 마음을 나누며 힘겨이 걸어왓는데 흔들~리는 마음도 있어 그댈 잊었다 말 한다면 지난 사랑에 나 아파하면서 돌아서는 널 볼수 잇을까 날 사랑 했다면 진정 사랑 했다면 그대처럼 날 모질게 하지마~ 왜 되돌아 와서 나를 힘들게해요 어찌 그래요

어찌 그래요 쓰리고

쓰리고(3Go) 그댄 날 사랑한다 내게 말해놓고 이젠 나 싫어 떠난다고 말해 참 어찌 그래요 참 어이없네요 한입으로 두 말하네요 이 맘 다주고 정도 다준 나였는데 내 맘속 훔쳐 도망치지 마요 사랑이 그래요 당신만 그래요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했던 당신 이제와 나에게 나에게 돌을 던지나요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준

어찌 그래요 쓰리고(3Go)

쓰리고(3Go) 그댄 날 사랑한다 내게 말해놓고 이젠 나 싫어 떠난다고 말해 참 어찌 그래요 참 어이없네요 한입으로 두 말하네요 이 맘 다주고 정도 다준 나였는데 내 맘속 훔쳐 도망치지 마요 사랑이 그래요 당신만 그래요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했던 당신 이제와 나에게 나에게 돌을 던지나요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준

어찌 그래요 7,쓰리고

쓰리고(3Go) 그댄 날 사랑한다 내게 말해놓고 이젠 나 싫어 떠난다고 말해 참 어찌 그래요 참 어이없네요 한입으로 두 말하네요 이 맘 다주고 정도 다준 나였는데 내 맘속 훔쳐 도망치지 마요 사랑이 그래요 당신만 그래요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했던 당신 이제와 나에게 나에게 돌을 던지나요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준

어찌 그래요 @이병훈 @

~~~~어찌그래요~~~ 00;35 겨울~나무 하늘 벗하~듯 그대 나를 떠나고 난 후 또 다른 한사람 마음을 나누며 힘겨이 걸어왓는데 흔들~리는 마음도 있어 그댈 잊었다 말 한다면 지난 사랑에 아파하면서 돌아서는 널 볼수 잇을까 날 사랑 했다면 진정 사랑 했다면 그대처럼 날 모질게 하지마~ 왜 되돌아 와서 나를 힘들게해요 어찌 그래요~

어찌 너를잊어요 허공

울어요 따뜻한 미소만 보고싶은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댈 사랑했기에 내 맘까지 버려두길 바래요 기억 속에 그대가 생각나요 웃는얼굴 나를 보던 미소가 아직까지가슴에 살아있죠 너무 사랑했나봐 날 잊어요 날 잊어요 이제 그만 울어요 따뜻한 미소만 보고싶은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댈 사랑했기에 내 맘까지 버려두길 바래요 못 잊어요 못 잊어요 어찌

어찌 하나요 고성

잊지 못해 괴로운 당신모습 그리며 사랑했었던 지난 세월을 조용히 그려보네 어쩌다 우리가 헤어지고 그리워해야 하나요 그 짧은 만남에 긴 아픔만 이렇게 남겨두고 어찌하나요 남은 세월을 정말 어찌하나요잊으려고 애쓰면 그럴수록 그리운 행복했었던 지난 추억을 어찌해야 하나요 어쩌다 어쩌다 당신과 나 헤어져야 했나요 백년을 살아도 짧은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 어찌...

어찌 하여야 김성조

어찌 하여야 그 크신 은혜 갚으리 무슨 말로써 그 사랑 참 감사하리요 하늘의 천군 천사라도 나의 마음을 모르리 나이제 새 소망이 있음은 주님의 은혜라.

어찌 하여야 Various Artists

어찌하여야 그 크신 은혜갚으리 무슨 말로써 그 사랑에 보답하리오 하늘에 천군 천사라도 나의 마음은 모르리 나 이제 새 소망이 있음을 당신의 은혜라 하나님께 영광 (x3) 날 사랑하신 주 그 피로 날 구하사 죄에서 건지셨네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주 바치리라 모두 나의 일생을 주님께 세상 영광 명예도 갈보리도 돌려보내리

어찌 주님은 클라우디아

그 귀한 손에 흐른 주의 피 내 마음에 흘러 내리고 그 귀한 눈에 흐른 주의 눈물 내 마음을 적시네 그 귀한 발에 흐른 주의 보혈 나의 죄를 정결케 하고 그 귀한 몸에 흐른 주의 사랑 내 영혼을 살리네 아-아 어찌 주님은 이 어리석고 고집 가득 찬 날 위해 이 죄인 위하여 생명을 주셨나?

어찌 알겠소 이부영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 그 누구가 어찌 알겠소 서로 바라보는 길이 다른데 그 누구가 틀렸다 말할까 내 손에 주름은 깊어가는데 마음만은 그대로일까 아 세월의 흔적 가슴에 남아 친구처럼 함께 가겠지 정답이 없는 인생이더라 인생이란 정답이 없더라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 그 누구가 어찌 알겠소 서로 바라보는 길이 다른데 그 누구가 틀렸다 말할까 내 손에 주름은 깊어가는데

어찌 하오리까 조영구

멋진 멋쟁이가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바라만 봐도 멋진 사람 바로 바로 바로 당신 마음씨가 너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웃는 얼굴이 너무 고와서 너무 고와서 업어줄까 안아줄까 어찌어찌 하오리까 (야야야 야이야야) 둘도 아닌 셋도 아닌 하나뿐인 내 당신 업어줄까 안아줄까 어찌어찌 하오리까 둘도 아닌 셋도 아닌 하나뿐인 내 당신 업어줄까 안아줄까 어찌어찌 하오리까 어찌

어찌 잠잠하리요 최준재

오늘도 어김없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내 손 하루도 쉴새없는 내 손은 주님의 몸된 교회 위한 수고의 손길로 이끄셨네 나를 지으신 주님이 내 손을 빚으시고 내 손을 이끄신 그 분은 나의 일상에서 당신의 나라 이루어가시네 때론 좌절하고, 실수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에도 내 연약한 두 손에 새 힘을 주사 하나님 나라 세워가게 하시네 내 어찌 잠잠하리요 내 어찌 멈출

은혜가 아니면 서선주

은혜가 아니면 나 어찌 살리요 은혜가 아니면 나 어찌 서리요 은혜 아니면 나 어찌 가리요 은혜가 아니면 나 어찌 말하리 은혜가 아니면 나 어찌 살리요 은혜가 아니면 나 어찌 서리요 은혜 아니면 나 어찌 가리요 은혜가 아니면 나 어찌 말하리 내 주님의 십자가 나의 허물과 실수 나의 모든 죄 깨끗이 ?

광야에서 Black Swan (블랙스완)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 땅에 피 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에 핏줄기 있다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어찌할까... 누들

어찌 갈까 어찌 할까 내 마음 어떻게 너에게 갈까 어찌 볼까 어찌 알까 내 모습 어떻게 너에게 보일까 널 보고 사랑을 만났어 널 보고 사랑을 닿았어 마침내 사랑을 찾았어 마지막 사랑에 닿았어 어찌 할까 어찌 볼까 내 모습 어떻게 너에게 보일까 어찌 할까 어찌 갈까 내 마음 어떻게 너에게 보일까

어찌할까...? 누들

어찌 갈까 어찌 할까 내 마음 어떻게 너에게 갈까 어찌 볼까 어찌 알까 내 모습 어떻게 너에게 보일까 널 보고 사랑을 만났어 널 보고 사랑을 닿았어 마침내 사랑을 찾았어 마지막 사랑에 닿았어 어찌 할까 어찌 볼까 내 모습 어떻게 너에게 보일까 어찌 할까 어찌 갈까 내 마음 어떻게 너에게 보일까

어찌할까 누들

어찌 갈까 어찌 할까 내 마음 어떻게 너에게 갈까 어찌 볼까 어찌 알까 내 모습 어떻게 너에게 보일까 널 보고 사랑을 만났어 널 보고 사랑을 닿았어 마침내 사랑을 찾았어 마지막 사랑에 닿았어 어찌 할까 어찌 볼까 내 모습 어떻게 너에게 보일까 어찌 할까 어찌 갈까 내 마음 어떻게 너에게 보일까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Electro Ver.) 나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왜 항상 한발 늦은 후에야 후회하게 되는 걸까요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기도할 수 있을 때에는 왜 할 생각을 못했을까요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나윤선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두신 달과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여호와 우리

여호와 우리 주여 Various Artists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주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게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여호와

여호와 우리 주여 가스펠콰이어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가 베풀어주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여호와

여호와여 임대성 밴드

여호와 우리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가 베풀어 두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여호와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나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왜 항상 한발 늦은 후에야 후회하게 되는 걸까요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기도할 수 있을 때에는 왜 할 생각을 못했을까요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바보 같은 눈물을 얼마나 더 흘려야 깨닫게 될까요 난

여호와 우리 주여 (시8편) Various Artists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가 베풀어두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여호와 주님 어노인팅

주께서 지으신 모든 세계 그 영광 볼 때에 감출 수 없는 그 아름다움 나의 노래 되네 주께서 지으신 모든 세계 그 영광 볼 때에 감출 수 없는 그 아름다움 나의 노래 되네 주 얼굴 대할 때에 내 영혼 송축해 아름다운 그 이름 내 영혼 선포해 여호와 주님 주의 이름이 온 땅 가운데 어찌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주님 주의 이름이 온 땅 가운데

울엄마 일호

그 여린 몸으로 육 남매 기르시며 눈이 오나 바람 부나 비가 와도 한결같이 자식 걱정 눈물 마르실 날이 없으시던 울 엄마 삶이 고단하고 외로웠을 텐데 그 긴 세월을 어찌 보내셨소 세월 참 많이 흘렀다 엄마 내 머리 벌써 희끗희끗해 이제나 저제나 언제나 오려나 보고픈 맘 오늘도 가슴에 묻네 엄마 엄마 어찌 사셨소 그 한 많은 세월 어찌 사셨소

여호와여 Limpid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가 베풀어 두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주의손가락으로 지으신

여호와여 (시편8편) 임대성 밴드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을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을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가 배풀어 주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예수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주의 손가락으로

어찌 그리 예쁜가요 우주히피

어찌 그리 예쁜가요. 어찌 그리 예쁜가요. 어찌 그리 예쁜가요. 그녀는. 천사같다면 바보라고 날 놀릴텐가요. 그녀는. 딴 건 몰라도 내 눈엔 마음엔 쏙 들어요. 작은 사마귀도 난 부끄럽지 않죠. 믿어요. 코에 손가락을 넣어도 떠나진 않을께요. 정말 내가 미쳤나봐요. 제 정신이 아니죠. 마쉬멜로를 먹는 기분이야.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