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널 지우려 해 서태지와 아이들

지우려 - 서태지와 아이들 -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닮았어 " 잊었다고 생각했었어" 너를 본건지 너는 어디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두번다시 너를 떠올리진 않아 가슴 아픈 일이지만 내생각엔

널 지우려 해 서태지와 아이들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닮았어 " 잊었다고 생각했었어" 너를 본건지 너는 어디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두번다시 너를 떠올리진 않아 가슴 아픈 일이지만 내생각엔 눈물 짓진 않을 거야 내마음을 찾고 싶었어

널 지우려 해 서태지와 아이들

우연히 길을걷다 음...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 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 닮았어 ( 잊었다고 생각했었어) 너를 본건지 넌 어디 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두번다시 너를 떠올리진않아 가슴아픈 일이지만 네생각엔 눈물짓진 않을거야 내 마음을 찾고 싶었어

널 지우려 해(LIVE) 서태지와 아이들

지우려 - 서태지와 아이들 -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닮았어 " 잊었다고 생각했었어" 너를 본건지 너는 어디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두번다시 너를 떠올리진 않아 가슴 아픈

널 지우려 해 (Live) 서태지와 아이들

우연히 길을걷다 음 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 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 닮았어 ( 잊었다고 생각했었어) 너를 본건지 넌 어디 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두번다시 너를 떠올리진않아 가슴아픈 일이지만 네생각엔 눈물짓진 않을거야 내 마음을 찾고

서태지와 아이들 - 널 지우려 해 -- http://inLIVE.co.kr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닮았어 " 잊었다고 생각했었어" 너를 본건지 너는 어디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두번다시 너를 떠올리진 않아 가슴 아픈 일이지만 내생각엔 눈물 짓진 않을 거야 내마음을 찾고 싶었어

널 지우려고 해 서태지와 아이들

우연히 길을걷다 음...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 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 닮았어 ( 잊었다고 생각했었어) 너를 본건지 넌 어디 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두번다시 너를 떠올리진않아 가슴아픈 일이지만 네생각엔 눈물짓진 않을거야 내

널 지우려해 서태지와 아이들

지우려해 (작곡:서태지, 작사:서태지) ↘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br>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 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 닮았어 언젠가 한번쯤은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서 가슴 조이며 눈물 흘리고 있네 이러는 내가 너무 싫었어 “ 잊었다고 생각 했었어” 너를 본 건지 넌 어디 있는지

널 지우려해 서태지와 아이들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 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 닮았어 너를 본건지 넌 어디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두번다시 너를 떠올리진 않아 가슴 아픈 일이지만 내 생각엔 눈물 짓지 않을거야 내 마음을 찾고 싶었어 생각하면 마음만

교실 이데아 서태지와 아이들

됐어(됐어)이젠 됐어(됐어)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족해)이젠 족해(족해) 내 사투리로 너와 나 놀래 매일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그리곤 덥썩 모두를 먹어 삼킨 이 시커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교실이데아 서태지와 아이들

됐어 이제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이젠 족해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 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모두가 막힌 그리곤 덥썩 우릴 먹어 삼킨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좀더 비싼 너로 만들어 주겠어 네 옆에 앉아

서태지와 아이들 - 영원 -- http://inLIVE.co.kr

내가 멀리 있다 느껴져도 그대여 슬퍼하지 마세요 나의 그리움이 항상 너를 지켜요 날마다 함께 했었던 그 시간들이 내 눈앞에 아른거리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서 미련 없이 나는 이 세계를 떠나요 그댈 이젠 다시 볼 순 없겠지만 내겐 가장 소중했었던 기다릴께 오늘도 나의 무덤 옆에서 그냥 그렇게 앉아 있네요 내 생전에 쓰던 일기장을

서태지와 아이들 - 필승 -- http://inLIVE.co.kr

난 버림 받았어 한마디로 얘기 하자면 보기좋게 차인것 같아 빌어먹을 내 가슴속엔 아직 네가 살아있어 정말 난 바보였어 몰랐었어 나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내 마음도 사랑했기에 내가 가진 전부를 줘버렸어 넌 왔다갔다 이런 날벼락이 이 세상에 혼자 남은 듯한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 그리고 자꾸 깊은 곳으로 떨어져 그렇게 사랑스럽던 네가 나에겐

서태지와 아이들 - 굿바이 -- http://inLIVE.co.kr

바라보면 이젠 눈물만 흘러 내려 할말이 없어. 나는 말뿐이었어 가끔씩 훌쩍 너를 떠났었건만 항상 환한 마소로 나를 맞이 했었지 다시 네곁을 난 오늘 훌쩍 떠나네 아직도 하지 못한 말들을 남긴채 용서해줘. 날 이젠. 꿈결같던 시간이 영원할 듯 했지만 이제 남은건 항상 따뜻한 너와 나의 깊은 마음만.... 깊은 마음만..

하여가(何如歌) 서태지와 아이들

미소와 너만의 목소리 모든게 그리워 진거야 지금 나에겐 * 너를 볼때마다 내겐 가슴이 떨리는 그 느낌이 있었지 난 그냥 네게 나를 던진거야 예~~~~ 나홀로 있을때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일 가졌던거야 예~~~~ 부풀은 내 맘속에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에 너를 가득 안고서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하여가(Stereo 3D Sound Mix) 서태지와 아이들

미소와 너만의 목소리 모든게 그리워 진거야 지금 나에겐 * 너를 볼때마다 내겐 가슴이 떨리는 그 느낌이 있었지 난 그냥 네게 나를 던진거야 예~~~~ 나홀로 있을때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일 가졌던거야 예~~~~ 부풀은 내 맘속에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에 너를 가득 안고서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1996년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서태지와 아이들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넌 많은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돈의 노예 이미 너에겐 남은 자존심은 없었었어 그들이 네게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서태지와 아이들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넌 많은 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돈의 노예 이미 너에게 남은 자존심은 없었었어 그들이 네게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 했을때 서태지와 아이들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넌 많은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돈의 노예 이미 너에게 남은 자존심은 없었었어 그들이 네게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때 서태지와 아이들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넌 많은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돈의 노예 이미 너에겐 남은 자존심은 없었었어 그들이 네게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때 서태지와 아이들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넌 많은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돈의 노예 이미 너에겐 남은 자존심은 없었었어 그들이 네게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

1996그들이 지구를 지배할때 서태지와 아이들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넌 많은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돈의 노예 이미 너에게 남은 자존심은 없었었어 그들이 네게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

1996그들이 지구를지배했을때 서태지와 아이들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넌 많은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돈의 노예 이미 너에게 남은 자존심은 없었었어 그들이 네게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

1996,그들이 지구를 지배... 서태지와 아이들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 채 넌 많은 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 버리는 우리의 마음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 버리는 우리의 마음 돈의 노예 이미 너에겐 남은 자존심은 없었었어 그들이 네게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

필승 서태지와 아이들

난 버림받았어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보기좋게 차인것 같아 빌어먹을 내 가슴속엔 아직 네가 살아있어 정말 난 바보였어 몰랐었어 나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내 마음도 사랑했기에 내가 가진 전부를 줘버렸어 넌 왔다갔어 이런 날벼락이 이 세상에 혼자 남은듯한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 그리고 자꾸 깊은 곳으로 떨어져 아무도 모르게

필승(100%정확) 서태지와 아이들

난 버림 받았어 한마디로 얘기 하자면 보기좋게 차인것 같아 빌어먹을 내 가슴속엔 아직도 네가 살아있어 정말 난 바보였어 몰랐었어 나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내 마음도 사랑했기에 내가 가진 전부를 줘버렸어 넌 왔다갔다 이런 날벼락이 이 세상에 혼자 남은 듯한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 그리고 자꾸 깊은 곳으로 떨어져 아무도 모르게 내속에서 살고

상실 서태지와 아이들

아직은 내몸에 살아있는 심장소리 들리지 (더 크게 더 크게 살아야 ) 하지만 어느날 멈춰버릴지 몰라 (조금씩 작아져 나는 끝이야)

하여가 (何如哥) 서태지와 아이들

하여가(何如歌) 너에게 모든 걸 뺏겨 버렸던 마음이 다시 내게 돌아 오는 걸 느꼈지 너는 언제까지나 나만의 나의 연인이라 믿어왔던 내 생각은 틀리고 말았어 변해버린건 필요가 없어 이제는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 나에겐 항상 시선을 멈췄던 예전의 네 모습과 나를 바라보던 네 미소와 너만의 목소리 모든게 그리워 진거야 지금 나에겐 너를 볼때마다

상실(with 서태지) 서태지와 아이들

내가보여 눈가에 가득한 검은 그림자 오 그 끝에 살기위해 버둥대는 나를 봐 질기게 붙잡아 놓치면 안돼 땅속에서 무언가가 내발목을 당기네 자꾸만 내손에 힘이 빠지네 모두 썩는 냄새뿐이야 모든 얼굴에서도 이젠 내가 갈곳이 없어 세상 어디도 탁해지는 하늘만큼 거칠어진 사람들이 싫어 아직은 내몸에 살아있는 심장소리 들리지 더 크게 더 크게 살아야

영원(永遠) 서태지와 아이들

내가 멀리 있다 느껴져도 그대여 슬퍼하지 마세요 나의 그리움이 항상 너를 지켜요 날마다 함께 했었던 그 시간들이 내눈앞에 어른거리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서 미련없이 나는 세계를 떠나요 그댈 이젠 다시 볼수 없겠지만 내겐 가장 소중했던 (영원히) 기다릴게 오늘도 나의 무덤 옆에서 그냥 그렇게 앉아있네요 내 생전에 쓰던 일기장을 꼭 쥐고

영원 서태지와 아이들

내가 멀리있다 느껴져도 그대여 슬퍼하지 마세요 나의 그리움이 항상너를 지켜요 날마다 함께 있었던 그 시간들이 내 눈앞에 아른거리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서 미련없이 나는 이세계를 떠나요 그댈 이젠 다시 볼순없겠지만 내겐 가장 소중 했던 기다릴께 2절:따스히 안아 주던 날 기억해요 오늘도 나의 무덤 옆에서 그냥 그렇게 않아 있네요

이 밤이 깊어가지만(rem) 서태지와 아이들

옛 생각에 카페문을 열고 지난 추억을 기억하려했지 부드러운 음악소리 마저 내마음을 아프게 비마저 내린 그날을 생각하네.내 욕심과 자만에 슬픈 너의 표정. 흠 ! 텅빈 카페에서 홀로 기대어 나도 모르는 눈물을 흘리네. 난 두눈을 꼭 감곤 있지만 너의 모습이 있을뿐. 이 밤이 깊어가지만 지금 전화를 걸어 너를 볼수있을까? 두려워..

영원 서태지와 아이들

영원⇒작곡&작사 : 서태지 내가 멀리 있다 느껴져도 그대여 슬퍼하지 마세요 나의 그리움이 항상 너를 지켜요 날마다 함께 했었던 그 시간들이 내 눈앞엔 아른거리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서 미련 없이 나는 이 세계를 떠나요 그댈 이젠 다시 볼 순 없겠지만 내겐 가장 소중했던 기다릴게 오늘도 나의 무덤 옆에서 그냥

영원 서태지와 아이들

내가 멀리 있다 느껴져도 그대여 슬퍼하지 마세요 나의 그리움이 항상 너를 지켜요 날마다 함께 했었던 그 시간들이 내 눈앞에 아른거리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서 미련 없이 나는 이 세계를 떠나요 그댈 이젠 다시 볼 순 없겠지만 내겐 가장 소중했었던 기다릴께 오늘도 나의 무덤 옆에서 그냥 그렇게 앉아 있네요 내 생전에 쓰던 일기장을

영원 서태지와 아이들

내가 멀리 있다 느껴져도 그대여 슬퍼하지 마세요 나의 그리움이 항상 너를 지켜요 날마다 함께 했었던 그 시간들이 내 눈앞에 아른거리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서 미련 없이 나는 이 세계를 떠나요 그댈 이젠 다시 볼 순 없겠지만 내겐 가장 소중했었던 기다릴께 오늘도 나의 무덤 옆에서 그냥 그렇게 앉아 있네요 내 생전에 쓰던 일기장을

하여가 서태지와 아이들

그냥 네게 나를 던진거야 예 나 홀로 있을 때 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을 가졌던 거야 예 부풀은 내 맘속에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의 너를 가득 안고서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해맑던 네 미소가 담긴 사진을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넌 그냥 이대로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하여가 서태지와 아이들

그냥 네게 나를 던진거야 예 나 홀로 있을 때 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을 가졌던 거야 예 부풀은 내 맘속에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의 너를 가득 안고서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해맑던 네 미소가 담긴 사진을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넌 그냥 이대로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하여가 서태지와 아이들

그냥 네게 나를 던진거야 예 나 홀로 있을 때 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을 가졌던 거야 예 부풀은 내 맘속에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의 너를 가득 안고서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해맑던 네 미소가 담긴 사진을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넌 그냥 이대로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1996,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때 서태지와 아이들

모든 범죄와 살인을 만들었어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사람을 죽이고 있어 전쟁 마약 살인 테러 그 모든 것을 기획했어 여기저기서 찔러넣는 까맣게 썩어버린 돈들 돈으로 명예를 사고 친구를 샀던 썩어버린 인간들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돈의 노예 이미 너에겐 남은 자존심은 없었었어 그들이 네게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 ,

하여가 (何如歌) 서태지와 아이들

예이예이예이예이예 나홀로 있을 때 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렘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을 가졌던거야 예이예이예이예이예 부풀은 내 맘속엔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에 너를 가득 안고서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해맑던 네미소가 담긴 사진을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넌 그냥 이대로 날 잊어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가는가

필승 서태지와 아이들

난 버림 받았어 한마디로 얘기 하자면 보기좋게 차인것 같아 빌어먹을 내 가슴속엔 아직 네가 살아있어 정말 난 바보였어 몰랐었어 나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내 마음도 사랑했기에 내가 가진 전부를 줘버렸어 넌 왔다갔다 이런 날벼락이 이 세상에 혼자 남은 듯한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 그리고 자꾸 깊은 곳으로 떨어져 그렇게 사랑스럽던 네가 나에겐

마지막 축제 서태지와 아이들

언제나 함께했던 시간들을 접어두고서 이제 너는 떠나가네 즐거웠던 시간만을 기억해 줄래 해맑은 네 두눈에 반했던게 어제같은데 이제 너는 떠나가네 우리의 따뜻했던 마음을 기억해줘 신비한채로 가려져있던 알기도 전에 우리가 헤어지는 일은 없을거라 난 믿었는데 너를 보내기 위한 춤을 추고 있어 짧은 시간만이 남았어 내 친구야 창밖을 봐 눈이 오잖아

하여가 서태지와 아이들

홀로 있을때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을 가졌던거야 예이예이 예이예이 예 부풀은 내 맘속엔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의 너를 가득 안고서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해맑던 네 미소가 담긴 사진을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넌 그냥 이대로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하여가 서태지와 아이들

홀로 있을때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을 가졌던거야 예이예이 예이예이 예 부풀은 내 맘속엔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의 너를 가득 안고서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해맑던 네 미소가 담긴 사진을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넌 그냥 이대로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이밤이 깊어가지만 서태지와 아이들

.━ 옛 생각에 까페문을 열고 지난 추억을 기억하려 했지 부드러운 음악소리 마저 내 마음을 아프게 비 마저 내린 그 날을 생각하네 내 욕심과 자만에 슬픈 너의 표정 텅빈 까페에서 홀로 기대어 나도 모르는 눈물 흘리네 난 두 눈을 꼭 감고 있지만 너의 모습이 있을 뿐 이 밤이 깊어 가지만 지금 전화를 걸어 너를 볼 수 있을까 두려워 넌

이 밤이 깊어가지만 서태지와 아이들

옛 생각에 까페문을 열고 지난 추억을 기억하려 했지 부드러운 음악소리 마저 내 마음을 아프게 비 마저 내린 그 날을 생각하네 내 욕심과 자만에 슬픈 너의 표정 텅빈 까페에서 홀로 기대어 나도 모르는 눈물 흘리네 난 두 눈을 꼭 감고 있지만 너의 모습이 있을 뿐 이 밤이 깊어 가지만 지금 전화를 걸어 너를 볼 수 있을까 두려워 넌 지금도

Taiji Boys 서태지와 아이들

모든 범죄와 살인을 만들었어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사람을 죽이고 있어 전쟁 마약 살인 테러 그 모든 것을 기획했어 여기저기서 찔러넣는 까맣게 썩어버린 돈들 돈으로 명예를 사고 친구를 샀던 썩어버린 인간들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는 우리의 마음 돈의 노예 이미 너에겐 남은 자존심은 없었었어 그들이 네게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서태지와 아이들

모든 범죄와 살인을 만들었어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사람을 죽이고 있어 전쟁 마약 살인 테러 그 모든 것을 기획했어 여기저기서 찔러넣는 까맣게 썩어버린 돈들 돈으로 명예를 사고 친구를 샀던 썩어버린 인간들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는 우리의 마음 돈의 노예 이미 너에겐 남은 자존심은 없었었어 그들이 네게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

마지막 축제 서태지와 아이들

언제나 함께 했던 시간들을 접어 두고서 이제 너는 떠나가네 즐거웠던 시간만을 기억해 줄래 해맑은 네 큰눈에 반했던게 어제 같은데 이제 너는 떠나가네 우리에 따뜻했던 마음 기억해 줘 신비한 채로 가려져 있던 알기도 전에 우리가 헤어지는 일은 없을거라 난 믿었는데 너를 보내기 위한 춤을 추고 있어 짧은 시간만이 남았어 내 친구야 창밖을 봐 눈이

필승 서태지와 아이들

난 버림받았어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보 기좋게 차인것 같아 빌어먹을 내 가슴속엔 아직 네가 살아있어 정말 난 바보였어 몰랐었어 나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내 마음도 사랑했기에 내가 가진 전 부를 줘버렸어 넌 왔다갔어 이런 날벼락이 이 세상에 혼자 남은듯한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 그리고 자꾸 깊은 곳으로 떨어져 그렇게 사랑스럽던 네가 나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