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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 저 산 서편제 OST

아래 한 스무체 산다닌께 설마 산입에 거미줄이야 치것냐?

폐가 움막 서편제 OST

이놈아 지소리에 지가 미쳐가지고 득음을 하면 부귀공명보다도 좋고 황금 보다도 좋은것이 소리 속판여 이놈아. 이놈의 자식이 대가리가 컸다고 어디서 함부로 주둥아리를 나불대. 내가 뭐 틀린말 했소? 아니 이자삭이 어디서 애비한테 대들어. 이런 니미럴, 왜때려? 뭐야? 천하의 배은망덕한 놈 같으니.

검은잎들

산등성이로 노을이 지려 하네 먼지 덮여 있던 시간을 더듬거릴 때 지난날의 우린 어리고 겁 없이 멀리 걸었네 천진하게 물든 노을에 조용히 얘기를 나눴다오 이제 나는 자주 거짓말쟁이가 되어가는데 산등성이로 노을만은 눈부시네 그때 하늘 수 놓았었던 우리의 지난 꿈들이 어두운 밤에 별들이 되어 길을 밝혀주는지 몰라

박완규

나는 거짓말을 못해요 그댈 바라보는 내 두 눈이 그댈 가져요 왜 내가 그댈 원하는지 하루에도 몇 번을 망설이는지 그댈 안고 잠이든 밤 내 볼에 한아름 느껴지는 그대 숨결이 굳어버린 나의 맘을 채워주네요 이젠 내 안에 잠재웠던 사랑을 그대가 깨워요 I give my love to U 거짓없이 웃는 하늘처럼 그대를 바라볼게요 I give

산(山) 허준 OST

김두수

산아, 너를 잊을 수 없네 가람 지워진 들판, 그 메마른 땅 홀로 그 언저리에 흙바람 일어 가는 발길 터벅이고 이름없는 길을 따라 끝없이 걸어갈 내 머리 위에는 차디찬 집념 산은 변함이 없는데 우린 어이 길을 잃고 헤매이나 그 미지의 땅 길 위에 빛바랜 이정표 산으로 날 인도하리 산아~! 산아~!

한량 술자리 서편제 OST

니가 무엇을 먹으랴느랴. 시금 털털 개살구 작은 이도령 스는디 먹으랴느냐. 아니 그것도 나는 싫소 그러면 무엇을 먹으랴느냐 당동지지루지허니 외가지 단참외 먹으랴느냐 아니 그것도 나는 싫어 아메도 내 사랑아 포도를 주랴 앵도를 주랴 귤병사탕의 외하당을 주랴 아메도 내 사랑 저리가거라 뒷 태를 보자 이리오너라 앞 태를 보자 아장아장 걸어라 걷는 태...

소리 길 서편제 OST

인생을살다보며는만은고비가있다일컨데힘들어도참아야하며슬프면울어야하며기쁜일이있을뗀웃어야하며어떤사람이말햇던가인생이란눈물에씨앗이라고수만은사람들은지금도인생을겄고있다힘들게누구나태어나면서나쁜사람은아니었을겄이다인생과삼이나를이렇게만든것이다세상이곧나를버릴지라도나는열심이살것이다그리고가난한건좨가아니다인생에고비일뿐마음과가족에평화를...

선창가 서편제 OST

어쪄구 저쪄구

신재창

화창한 봄날 아침 여행을 떠나 산으로 산으로 갔소 우거진 수풀 속에 내 마음 뉘어보다 스르르 잠이 들었고 오후에 일어나서 바라본 숲 속에는 푸르름 우거진 세상 나는 또 하루 종일 곳을 걸어가네 높은 산을 향하여 하루 종일 달려 올라간 정상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그 세상엔 무엇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정상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으로

보이스코

두글자속에 나 고립 묶어버린 이젠 어떻하지 하며 답답함에 나혼자 어둠을 뚫고 나아가야 한다는 막막함에 그렇게 한줌의 빛을 위해 그것을 잡기 위해 초라함조차 잊고 살았었지 힘든 것조차 잊고 살았었지 나 걸으며 우연히 마주쳤던 옛(친구) 옛(만남)얘길하며 너와나 생각하며 반가운 마너지 난 나도 모르게 안으려 했던 날 피하는 친굴보며 그때 얘기하던 같

나눔밴드

저기산이 보이네 우리가 오를 곳 자유가 있는곳 휴식이 있는곳 저기 산이 보이네 우리가 오을 곳 사랑이 있는 곳 낭만이 있는 곳 그 곳에 오르면 그 곳에 오르면 우리 꺽이지 않는 힘찬 날개로 높은 곳을 날아 올을수 있는.... 예 예 예 (사랑이~)

진채밴드

산위에 올라 저만치 저기 하늘 밑에 접어두고 떠나온 나의 세상이 이제는 나를 보고 내려오라 손짓하네 이젠 더 이상 오를 곳 어디 하나 없는 세상의 끝에 서 있는 내어깨 위로 오히려 무거운 짐이 되어 날 짓누르네 부딪치며 살아가야 거기에 올라 갈 수 있는 힘들게 오르고 또 올라 언젠가 내려가야 할 저세상

휘버스

바람 소리만 들려오네 속에 사는 푸른 하늘로 우뚝 솟은 고은 너의 그림자 오 산이여 언제나 말이 없는 너의 모습은 내 마음 속에 영원한 불을 켜고 환하게 밝혀 주리라 불러보면 대답 없는 이름 산이여 너는 왜 말이 없나 가는 세월 모르는 듯 무겁게 앉아 살며시 미소 진 너 긴긴 세월 지나도록 밤 자리에 너는 변함이

우린 눈을 마주하고 진심을 얘기하고 사랑에 대해 배워 입안에 굴리는 그 말이 너무 아름다워 아까워하기도 했어 앞을 알 순 없지만 지금 우리 둘 같이 있잖아 가장 가깝잖아 행복이 다가 아니겠지 끝이 가까워지더라도 괜찮아 너와 나의 사이 산처럼 어느 순간 정점을 찍고 내려가야 할지도 모르지만 계속 난 걷고 있어 한참 말이 없어 넌 눈빛은 날 피하고 내게

산 까치야 방주연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 울면 우리님도 오신다는데 너마져 울다 산너머로 날아가며는 우리 님은 언제오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 오면 우리님도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산너머로 날아가며는 마음은 어이하나 너라도 내 곁에 있어다오

산 까치야 김희진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 울면 우리님이 오신다는데 너 마저 울다 넘어 날아가면은 우리님은 언제오나 너라도 내 곁에 있어다오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 오면 우리님도 오신다는데 너 마저 울다 넘어 날아가면은 마음은 어이하나 너라도 내 곁에 있어다오

산 까치야 Various Artists

까치야 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 울면 우리 님이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산너머 날아가면은 우리 님은 언제 오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까치야 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 오면 우리 님도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산너머 날아가면은 마음은 어이하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까치야 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 울면 우리 님이 오신다는데

山水초초(方瓊)-1부 황제의딸 OST

山也超超 / 水也超超 : 아득하고 / 강물 아득하구나 : shan ye tiao tiao / shui ye tiao tiao : 예 탸오 탸오 /수이 예 탸오 탸오 山水超超 / 路遙遙 : 산과 물이 아득하니 / 길마저 멀어라 : shan shui tiao tiao / lu yao yao : 수이 탸오 탸오 / 루 야오 야오

산 (山) 박완규

나는 거짓말을 못해요 그댈 바라보는 내 두눈이 그댈 가져요 왜 내가 그댈 원하는지 하루에도 몇번을 망설이는지 그댈 안고 잠이 든 밤 내 볼에 한아름 느껴지는 그대 숨결이 굳어버린 나의 맘을 채워 주네요 이젠 내안에 잠재웠던 사랑을 그대가 깨워요 I give my love to you 거짓없이 웃는 하늘처럼 그대를 바라볼께요 I give

보이스코(Voixco)

초라함조차 잊고 살았었지 웃는것조차 잊고 살았었지 나 걸으며 우연히 마주쳤던 옛(친구) 옛(만남) 얘길하며 너와나 생각하며 반가운 나머지 난 나도 모르게 안으려 했던 날 피하는 친굴보며 그때 얘기하던 같이 꿈꿔왔던 같이 키워갔던 그 순수했던 맘은 어디로 갔는지 아무것도 없는 날 비참하게도 날 무시하는 그시선이 내마음의 벽이 되어 나를 무너뜨렸지 *

산 까치야 소리창조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 울면 우리 님도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산너머로 날아가며는 우리 님은 언제오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 오면 우리 님도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산너 날아가며는 마음은 어이하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산(山) 박완규

나는 거짓말을 못해요 그댈 바라보는 내 두 눈이 그댈가져요 왜 내가 그댈원하는지 하루에도 몇번은 망설이는지 그댈 안고 잠이든 밤 내볼에 하나 느껴지는 숨결이 굳어버린 나의 맘을 채워주네요 이젠 내안에 잠재웠던 사랑을 그대가 깨워요 I keep my love to you 거짓없이 웃는 저하늘처럼 그대를 바라볼께요 I keep my

임윤경

울렁울렁 길을 걷기 전에 넌 내게 힘들 거라 말했어 갈라진 길모퉁이에 홀로 서있는 날 두고 넌 떠났고 비틀비틀 한 발을 떼기 전에 넌 내게 잘 가라고 말했어 달라진 나의 시야에 등 돌린 그림자가 사라질 때 말야 올라가자 우리 마음속 작은 언덕 위로 우리 언젠가는 깊은 산을 오르자 눈이 덮일지도 모르는 숨이 멎을지도 모르는 밤을 지나 바로 여기 있다고 울먹울먹

저 산 김수철

벗이로구나 봄은 갔다가 해마다 오건만 이내 청춘은 한번 가서 다시 올줄을 모르네 그리여 어화 세상 벗님네야 인생이 비록 백년을 산대도 참는 날과 병든 날과 걱정근심 다되어허면 한 사십도 못사느니 인생인줄 짐작 허시는 이가 몇몇 인고 "주인이 전쟁통에 죽었다는디 이불허고 부엌살림은 조금 남아있구나" "소리공부허기에는 더 없이 좋은곳이다" "무얼먹고 살아요" "

황제의딸 ost 조미미

끝에 이르고 / 강물 흐르지 않는다 해도 시간이 멈춰 버리고 / 우주만물이 사라진다 해도/나는 그대와 헤어질 수 없네 그대의 따스함은 생명을 이어주는 위안/태양이 뜨지 않고 / 지구가 돌지 않는다 해도 춘하추동이 사라지고 / 산천초목이 말라버려도/나는 그대와 헤어질 수 없네 그대의 미소는 내 생의 가장 큰 그리움/우리 하나 되어 대범하게

산 마을 박형준

구름에 덮힐 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싶은 산마을 어쩌면 사랑을 잃은 사람이 상처를 안고 울고있을 산마을 샘물 흐르는 골짜기 따라 저렇게 비둘기 한쌍은 다정도 한데 구름에 덮힐 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싶은 산마을 ~ 간 주 중 ~ 샘물 흐르는 골짜기 따라 저렇게 비둘기 한쌍은 다정도 한데 구름에 덮힐 듯

또다른 세상을 꿈꾸며...

남겨질 뿐이지 끊임 없이 밀려오는 고난의 파도 그 고통속에서 일어 나려 했을때도 여전히 내곁에는 아무도 손내미는 사람하나 없고 이제는 끝내 돌아 가지 먼지 한줌으로 끝이 보이지도 않는 이길을 걸어가는 동안 뒤를 돌아 보지 않고 뛰어 왔던 시간 무엇하나 내게 남겨지진 않았지만 나의 두손에 쥐고 있던 작은 희망 그것 조차 내겐 허락되지 않았지만

저 산 너머 -드라마 산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푸른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등 산 산울림

앞에 봉우리가 보인다 아래 흰구름이 보인다 야호 소리 지르자 날개를 한번 달아보자 물을 떠 불에 올려 놓자 밥을 해 맛있게 먹자 기타소리 맞춰 노래해 우리 다 춤을 추며 놀자 새침떼기 우리는 싫어 우리 다 어울려서 놀아 세상이 우리 밑에 있네 즐거웁게 크게 노래해

산 도깨비 장재희

달빛 어스름 한밤중에 깊은 산길 걸어가다 머리에 뿔 달린 도깨비가 방망이 들고서 에루화 둥둥 깜짝 놀라 바라보니 틀림 없는 도깨비 에고야 정말 큰일 났네 두 눈을 꼭 감고 에루화 둥둥 도깨비 날 잡아갈까 가슴소리는 콩당콩당 걸음아 날 살려라 꽁지 빠지게 도망갔네 도깨비 날 잡아갈까 가슴 소리는 콩당콩당 걸음아 날 살려라 꽁지 빠지게 도망갔네

산 넘어 산 김운기

넘어 그산 넘고 또 넘어 돌아보면 언제나 길은 같은 자리 해지고 어두운 밤길 나 홀로 남았나봐 모두 떠나버린 그길에 나 홀로 남았나봐 아아아 아아 너무 아파라 내 삶의 슬픈 고뇌의 노래여 아아아 아아 너무 멀어라 우리들 삶의 그 깊은 의미여 넘어 그산 넘고 또 넘어 돌아보면 언제나 길은 같은 자리 돌아보면

산 넘어 산 닥터에스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 줄 알았어 아니야 엄마 말만 잘 들으면 될 줄 알았어 아니야 대학 붙으면 인생 풀릴 줄 알았니 Oh No 통장에 남은 건 학자금 대출 뿐이야 Oh No 넘어 넘어 넘어 산이야 넘어 넘어 넘어 산이야 어학연수 갔다오면 될 줄 알았어 아니야 공모전에서 상 타면 될 줄 알았어 아니야

곽신형

1.소리없는 가랑비에 눈물씻는 사슴인가 영을넘는 구름보다 목이쉬어 우노라네 아 아 아 산에산에 사노라 사향나무 가지마다 눈물먹은 꽃이피면 푸른언덕 그늘아래 숨은새도 울고가네2.싸리덤불 새순밭에 숨어우는 사슴인가 속잎피는 봄이좋아 산을보고 우노라네 아 아 아 산에산에 사노라 동백나무 가지마다 송이송이 꽃이피면 나물캐는 산골처녀 물소리에 ...

신현배

나는 산이 좋아라 나무 사이 길을 따라서 한 발 한 발 내딛는 걸음마다 추억들이 새겨진다 꼭대기 올라 서서 부는 바람 가슴에 안으면 온 세상이 내 품 안에 있구나 부러울게 전혀 없어라 천년 바위 푸른 솔아 너의 곁에 쉬어 가는 나를 반기렴 욕심 없는 내 마음 탓하지 마라 나의 꿈 나의 노래 여기에

안치환

무심한 하늘 그 아래 말없이 어깨 올린 우울한 날은 내 마음 속 눈물을 닦아주던 산이여 그대 깊은 품속으로 나의 영혼을 데려가 메아리로 부서져 나는 산새가 되게 하라 산이여 그대 깊은 품속에 나의 영혼을 데려가 솔바람에 씻기 우는 꽃잎 되게 하라 산이여 그대 깊은 품속으로 나의 영혼을 데려가 메아리로 부서져 나는 산새가 되게 하라 그대 깊은 품 속에

백자

그댄 말이 없지 소리치고 파서 그대를 찾으면 그대는 그 흔한 말 한 마디 말 한 마디 없지 그대는 참 말 한 마디 없었어 ? 그럼에도 나는 다시 바보 같이 그대를 찾으면 그대는 여전히 말 한 마디, 말 한 마디 없지 그렇지만 그댄 거기 있었어 거기서 늘 그 곳에서 변함없는 모습으로 서 있는 그대 언제나 그 언제라도 어김없는 모습으로 서 있는 그대 ...

나비맛

뽀얀 피부의 어린 어미는 자신의 헐벗은 발끝을 보지 못해 정수리를 따라오는 달만치나 부어오른 배를 어루만지다가 문득 앉은 곳에서 노래처럼 새 아이를 낳네 아이들은 걸으며 노래하고 춤을 추며 이야기를 하네 덩실덩실 밤하늘에 손톱달 내려보고 있네 같게 생겼으나 다름을 어린 어미라도 알 수가 있었네 어린 어미의 양수는 강이 되었네 아...

캐스커

나를 향한 당신의 미움이 조금씩 나를 타고 내려 냇물을 이루고 협곡을 따라 흐르다 얼어붙어 떠돌아다닐때 다만 남겨진 슬픈 그대 원망을 내려다 보면서 난 난 가만히 그대로 여기 있었습니다 난 난 가만히 그대로 여기 여기에 나를 향한 당신의 미움이 길고 길었던 여정 후에 이제 그 마음 검은 바다를 향해 흐르고 있네요 난 난 가만히 그대로 그댈 기...

신남영

구름낀 산을 바라보면 내 마음도 흘러가고 안개낀 산을 바라보면 내 마음도 젖어드네 맑은날 산을 바라보면 내 마음도 맑아지고 달뜨는 산을 바라보면 내 마음도 두리둥실 산은 늘 거기 있는 그대로 의미를 주나니 저렇게 저렇게 서서 하늘 아래 겸허한 내 마음도 저처럼 저렇게 산에는 가슴벅찬 깨우침이 있네 고요한 산에 올라보면 내 마음도 낮아지고

홍진영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오늘도 한잔 걸치셨나요 뜻대로 되는 일 없어 한숨이 나도 슬퍼마세요 어느 구름속에 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아 살다보면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온답니다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

방현희

1 소리없는 가랑비에 눈물씻는 사슴인가 영을 넘는 구름보고 목이 쉬어 우노라네 아 아 - 산에 산에 사노라 사향나무 가지마다 눈물먹은 꽃이피면 푸른 언덕 그늘아래 숨은 새도 울고가네 2 싸리덤불 새순밭에 숨어우는 사슴인가 속잎피는 봄이 좋아 산을 보고 우노라네 아 아 - 산에 산에 사노라 동백나무 가지마다 송이 송이 꽃을 피면 나물캐는 산골처녀 물소리...

신인철

소리 없는 가랑비에 눈물 씻는 사슴인가

NUKE

맘에 바람이 부는데 어쩔 수 없는데 심중에 놓여 진 그댈 떠 올리네 의지 할 곳도 없는 몸 가누기 힘들어 나무에 기대어시를 읊어 보네 뒤 돌아 갈 수도 없네 지금은 날 반겨 줄 사람도 없는데 바람만 부네 높고도 높은 산아 나 너에게 안기면 나를 찾아서 그대 산으로 오겠니... 안개에 가려진 한 많은 청춘아 희망을 찾아서 산으로 갈...

최경숙

당신품에 안겼다가 떠나갑니다. 진달래꽃 술렁술렁 배웅합니다. 앞서 흐르는 물소리로 길을 열며 사람들 마을로 돌아갑니다. 살아가면서 늙어가면서 삶에 지치면 먼발치로 당신을 바라다보고 그래도 그리우면 당신 찾아가 품에 안겨보지요 그렇게 살다가 영, 당신을 볼 수 없게 되는 날 당신 품에 안겨 당신이 될 수 있겠지요.

진채

산위에 올라 저만치 저기 저하늘 밑에 접어두고 떠나온 나의 세상이 이제는 나를 보고 내려오라 손짓하네 이젠 더이상 오를곳 어디하나 없는 세상의 끝에 서있는 내어깨위에 오히려 무거운 짐이 되어 날 짖누르네 부디치며 살아가야 거기에 올라갈 수 있는 힘들게 오르고 또 올라 언젠가 내려가야할 저세상

김금환

- 김금환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산새는 왜 우노 시메산골 영 넘어 가려고 그래서 울지 눈은 내리네 와서 덮히네 오늘도 하룻길 칠 팔십 리 돌아서서 육십 리를 가기도 했소 불귀 불귀 다시 불귀 삼수갑산에 다시 불귀 사나이 마음이라 잊으련만 십오 년 정분을 못 잊겠네 산에는 오는 눈 들에는 녹는 눈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박성원

삼수갑산 가는 길은 고개의 길 [출처] 김소월- |작성자 cmsb1206

누크

맘에 바람이 부는데어쩔 수 없는데심중에 놓여 진 그댈 떠 올리네의지 할 곳도 없는 몸가누기 힘들어 나무에 기대어시를 읊어 보네뒤 돌아 갈 수도 없네 지금은날 반겨 줄 사람도 없는데바람만 부네높고도 높은 산아 나 너에게 안기면나를 찾아서 그대 산으로 오겠니안개에 가려진 한 많은 청춘아희망을 찾아서 산으로 갈까나그곳에서 그가 오길 기다리며애처로운 한 뿌리...

Various Artists

소리없는 가랑비에 눈물 씻는 사슴인가 영을 넘는 구름보고 목이 쉬어 우노라네 산에 산에 사노라 사향나무 가지마다 눈물 먹은 꽃이 피면 푸른 언덕 그늘 아래 숨은 새도 울고 가네 싸리덤불 새순 밭에 숨어 우는 사슴인가 속잎 피는 봄이 좋아 산을 보고 우노라네 산에 산에 사노라 동백나무 가지마다 송이송이 꽃이 피면 나물 캐는 산골 처녀 물소리에 귀를 씻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