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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나요 우리 섬의 편지

안녕 이제는 인사를 할 시간 그동안 고마웠어요 마주 걷던 길 한낮의 햇살과 그대 미소 잊지 않을 거예요 안녕 이제는 인사를 할 시간 그동안 즐거웠어요 이웃집 리오 아저씨도 늘 잠을 자던 강아지도 생각날 거예요 매일 떠나던 비행기 거리마다 낯선 풍경들 다시 한번만 돌아볼게요 손 꼭 잡고 우리 눈 인사해요 자주 가던 그 카페 다정했던 그

섬의 편지 황성월

3월에 작은 섬 거기는 하늘이 엎질러 놓은 구름과 심술 가득한 고양이 정 많은 국수 아저씨 비로소 사랑은 애월이었고 그립던 추억은 성산에 있었어 바다는 하늘과 같았고 낭만과 함께 취했어 무엇이 아쉬웠을까 못다 한 얘기가 많아 산을 마시며 웃었고 그 기분을 글로 남겨뒀어 비로소 질문은 하도리였고 대답은 언제나 나에게 있었어 바람은 항상 같이 있었고...

제주에 가면 섬의 편지

보기만 해도 갑갑하잖아 지금 당장 떠나자 한라산도 비자림도 세화해변 우릴 반겨 줄 거야 푸른 바다에 누워 하루 종일 첨벙첨벙 물놀이를 하고 노을이 지는 해변에 앉아 우리만의 추억들을 속삭이자 올레길도 금 오름도 범 섬 앞 바다 우릴 반겨줄 거야 어때 생각만으로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이지 않니 무거운 고민은 잠시만 미뤄두고 우리

문득, 문득 섬의 편지

꽤 깊은 밤인 것 같아요 나만 홀로 뒤척이며 깨어있는데 낯선 이곳이 아직 어려운 건지 멀어진 시차는 이젠 익숙해졌는데 그러다 문득 문득 생각이 나요 우리 처음 만났던 4월의 그 오후도 매일 실 없이 웃기만 하던 날 그 모든 게 전부라 생각했던 시절도 늘 그렇듯 같은 하루를 보낼 때 잠을 자다 지나가는 풍경을 바라보다 날 누르는 보이지 않는

편지를 씁니다 (2019 Ver. )   섬의 편지

지금 그대를 마지막으로 생각해요 닿지 않는 내 맘 그대는 모르겠죠 참 힘들었다고 참 많이 고마웠다고 그대에게 하고 싶던 말 써 내려갑니다 그땐 왜 그리도 불안하고 내 마음만 중요했던 건지 그댄 많이 아팠겠죠 더 힘들었겠죠 괜히 나 때문에 소란한 이 거리도 모두 캄캄히 어두워졌는데 그리운 마음에 편지를 씁니다 그땐 나 그대를 참 원했고

나의 마음 섬의 편지

두려워 말아요 두려워 말아요 내 손을 잡아요 그대 내 손을 잡아요 겁내지 말아요 겁내지 말아요 두 눈을 감아요 그대 두 눈을 감아요 숨기지 말아요 숨기지 말아요 마음을 보여요 그대 마음을 보여요 눈물을 멈춰요 눈물을 멈춰요 나에게 기대요 그대 나에게 기대요 포기하지 마요 포기하지 마요 꼭 잡고 있어요 그대 꼭 잡고 있어요 슬픔이 보여요 슬픈 게 보...

사랑, 이렇게도 아픈 이름이었구나 (Feat. 이소) 섬의 편지

왜 그랬을까 그때 나는 그냥 보냈어야 했는데 이렇게 터져버릴 마음이면 왜 그랬을까 그때 나는 두 눈으로 너를 바라보고도 이렇게 멀찍이 그리워할 걸 왜 그랬을까 그때 나는 그 한 마디를 하지 못하고 이제 와 뭐가 그리 유난인지 왜 그랬을까 그때의 나는 나를 버리지도 못하고 이렇게 그대를 지우려 하나 나도 언젠간 사라지겠지 나도 언젠간 잊혀지겠지 ...

마들렌 섬의 편지

촉촉하게 비가 내리는 날 젖은 어깨를 뒤로하고 골목 구석에 들어선 카페 나를 반기는 그 향기에 따뜻한 카페 알롱제와 레몬 마들렌 주세요 한 권의 시집을 꺼내어 보다 채 읽지 못하고 덮어두네 커피 한 모금에 마들렌 한 입 베어 물면 달콤함을 따라 흘러간 그곳엔 너와 함께한 순간들 그날에 우리의 음악과 코 끝을 스치던 계절의 냄새 손이 따뜻하다며 내게 미...

난 당신이 좋아요 섬의 편지

난 당신이 좋아요 저 바다에 빠져 내가 사라진대도 난 당신이 좋아요 내 모든 매일이 무너져 버린대도 난 당신이 좋아요 내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요 난 당신이 좋아요 너무 좋아해서 사실 겁이 나요 모든 게 궁금해요 그댄 어떤 색을 좋아하는지 어떤 계절을 이야기할 때 미소를 띄우는 지 모든 게 궁금해요 그댄 어떤 밤을 좋아하는지 어떤 단어를 이야기할 때...

그리운 마음 섬의 편지

그리운 마음 한 줄의 시가 되어 그리운 마음 늦은 저녁 산책이 되어 그대에게 닿기를 그대에게 닿기를 그리운 마음 내 그리운 마음 그리운 마음 일렁이는 파도 되어 그리운 마음 붉게 물든 노을 되어 그대에게 닿기를 그대에게 닿기를 그리운 마음 내 그리운 마음 그대에게 닿기를 그대에게 닿기를 그리운 마음 내 그리운 마음 그리운 마음 한 줄의 시가 되어

편지 비비 (BIBI)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그저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요

우리 만나요 백영규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낙엽들이 소복소복 쌓이며는 그리움만 하얗게 밀려와서 내 마음만 서러워져 별 빛 내린 창가에서 눈물지며 너의 모습 기다려도 보이는 건 기울다 날아 가버린 외로운 기러기 뿐 너와나 이슬같은 사랑이 다시 맺혀져질까 - 다시 맺혀져질까 - 사랑의 발자국들은 너무도 아픔이어라.

또 만나요 이태경

만났네요 만났네요 어제 만난 당신을 만났네요 내일 다시 만나요 내일 다시 만나요 이렇게 헤어지기 가 아쉬워요 사랑 했던 사람도 만났어요 미워 했던 사람도 만났어요 내일 다시 누구를 누구를 다시 만날까 알수 없는 우리 인생 누구를 만나도 미워 하지를 말자 내일다시 만날테니까 그 사람이 나에게 친구가 될수있으니 그 사람이 나에게

편지 황성숙

…─┼º♠편지。 진정 넌 내맘 모르니 얼마나 내가 널 위해 고민 하는지 넌 알고 있잖니 부족하지만 내 맘은 너뿐이라는 걸。 이제는 우리 서로가 의심할 필요는 없잖아。 나의 맘 느낄수 있게 나 노력할게 날 믿어줘。 세상에 지칠지라도 서로 아픔주지 않기를 난 기도할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처음 느낀 사랑 변치 않길。

만나요, 우리 더필름

그럼 더욱 떨리지만 이젠 말해야겠죠 오, 난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한번도 그대를 잊은 적 없이 매일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그대도 믿어지지 않나요 한참 아무런 말이 없군요 철없는 얘길지라도 이게 내 진심이죠 오, 난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한번도 그대를 잊은 적 없이 떠올리고 기도했죠 지금부터

만나요, 우리 더 필름

내맘 알아챘나요 그럼 더욱 떨리지만 이젠 말해야겠죠 오 난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한번도 그대를 잊은 적 없이 매일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그대도 믿어지지 않나요 한참 아무 말이 없군요 철없는 얘길지라도 이게 내 진심이죠 오 난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한번도 그대를 잊은 적 없이 매일 떠올리고 기도했죠

빨간 모자 따오기 우체부 레인보우예술단

빨간 모자 기다란 부리 따오기 우체부 겨울 되면 머나먼 나라에서 반가운 편지 전해주지요 행복한 소식 (라랄랄라) 따뜻한 이야기 (라랄랄라) 그리운 친구들의 예쁜 꿈 가득 담은 편지 따옥따옥 편지 왔어요 (따옥) 오는 길에 꿈도 듬뿍 담아왔죠 (따옥) 어서 오세요 (기다렸어요) 따오기 우체부님 빨간 모자 기다란 부리 따오기 우체부 겨울 되면 머나먼 나라에서 반가운

편지 노현철

오랜만에 쓰는 편지에 소홀했던 내마음 느껴져 지나버린 시간만큼 커져버린 편안함에 우리 함께 한 시간도 어느샌가 영원을 약속해 때론 힘들고 웃는 날도 많았지 그대와 행복한 시간들 가끔은 의심이 들기도 했어 때로는 간절함도 없었지만 지울 수 없는 행복한 상상에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어 집에 돌아오면 함께 만들 저녁도 시원한 바람에 함께 걷는 산책도 어느 하나도

편지 알레프 (ALEPH)

스치는 옷깃에 느껴진 그대 온기 해 질 녘 노을은 하얀 빛으로 비추네 서로 흘러가는 길 무사히 도착하면 언젠가 편지를 해주어 그대의 기쁨과 슬픔 알게 해주어라 해 뜨는 곳에서 손 흔들어 볼 테니 이따금 그대 생각나면 노을 편에 답장을 할 테니 우리 흘러가는 길 삼켜 둔 감정은 부디 편지해주어라 별들이 비추는 그대의 보금자리 반딧불 하나가 시린 내 곁을

섬의 노래 바드(Bard)

바람에 실려 온 슬픈 이야길 따라 먼 바다 저 편 외로운 섬으로 시인의 작은 종이 위에 시작된 영혼의 노래는 가두지 못 하네 오랜 아픔 속에 사람을 지켜온 건 가난에게 지지 않은 들풀의 마음 빼앗긴 땅 위에 자라난 푸른 마음은 꺾을 수 없네 머나먼 그곳 나를 부르네 푸른 들판이 거친 하늘빛이 끝도 없이 펼쳐진 길로 달려가 땅의 끝 바다에서...

섬의 노래 Seawind

모든 사람들이 기대하는 그런 즐거운 저녁 그 속에는 작은 섬하나가 뒤로 하고있는데 섬의 그림자를 바라볼땐 아름답다고들 하지 그속안에 들어가보면은 그런 것만은 아냐 바람속에 부르는 섬의 노래가 들리지가 않나요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던가 (누군가)찾아오기만을 그런데도 아무도 찾지않았어 그런데도 아무도 찾지않았어

섬의 노래 Bard

바람에 실려 온 슬픈 이야길 따라먼 바다 저 편 외로운 섬으로시인의 작은 종이에 시작된 영혼의 노래는 가둘수 없네오랜 아픔 속에 사람을 지켜온 건가난에게 지지 않은 들풀의 마음 빼앗긴 땅 위에 자라난 푸른 마음은 꺾을 수 없네 머나먼 그 곳 날 부르네 푸른 들판이 거친 하늘빛이 끝도 없이 펼쳐진 길로 달려가땅의 끝 바다에서 시작되는 하늘머나먼 그 곳 ...

편지 안예은 (Ahn Ye Eun)

기울어져 도는 지구가 태양과 제일 멀어질 때 잔뜩 젖은 공기 속에서 너를 처음 만났던 날 우리 나름대로 친했는데 아니었다면 미안하고 언제까지나 함께일줄만 알았던 너에게 했어야 할 그 말 좋아했다고 너를 좋아했다고 시시한 농담을 속삭여가며 숨죽여 웃던 그 순간까지도 좋아했다고 모두 좋아했다고 나는 네 앞에만 서면 네 앞에만 서면 오 멈춰버린

만나요 옐로우 벤치(Yellow Bench)

그대를 못 본 난 궁금해하죠 눈부신 미소와 그대 향기로 내 맘은 밝게 채워지네요 우리 알고 지낸지도 꽤 오래됐는데 내 맘은 왜 늘 서투른 건지 마음속으로 수 백번 외쳤던 그 말 널 사랑하고 있어 시간이 갈수록 왠지 모르게 변해가는 이 느낌 내게 보여줄래 그대의 진심을 이렇게 내 맘 타들어가는데 우리 이제는 만나요 두근거림에

만나요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오늘 하루 어땠나요 바쁘진 않나요 그대를 못 본 난 궁금해하죠 눈부신 미소와 그대 향기로 내 맘은 밝게 채워지네요 우리 알고 지낸지도 꽤 오래됐는데 내 맘은 왜 늘 서투른 건지 마음속으로 수 백번 외쳤던 그 말 널 사랑하고 있어 시간이 갈수록 왠지 모르게 변해가는 이 느낌 내게 보여줄래 그대의 진심을 이렇게 내 맘 타들어가는데

만나요 옐로우 벤치

그대를 못 본 난 궁금해하죠 눈부신 미소와 그대 향기로 내 맘은 밝게 채워지네요 우리 알고 지낸지도 꽤 오래됐는데 내 맘은 왜 늘 서투른 건지 마음속으로 수 백번 외쳤던 그 말 널 사랑하고 있어 시간이 갈수록 왠지 모르게 변해가는 이 느낌 내게 보여줄래 그대의 진심을 이렇게 내 맘 타들어가는데 우리 이제는 만나요 두근거림에

꿈꾸는 섬의 두여자 김수희

김수희-꿈꾸는 섬의 두여자 그림속에 풍경같은 노을지는 바다 걸터않은 방파제 뒤로 어디선가 여자들의 긴 함숨소리가 가을 바람 끝에 서있다 무심하게 들려오는 저 뱃고동 소리 그 사이로 어둠이 내리고 서로다른 두 여자의 표정 하나가 가을 바다 끝에 서있다 *버릴수도 없는 것 조차 바라는 세상에 모든걸 주는 가슴하나로 태양마저 앗아가버린

그만 만나요 멜로우독

잊을 만 하면 다시 잠든 창가에 그려지고 졸린 두 눈을 감아 보아도 선명한 너의 미소가 벌써 밖은 따스한 봄이 왔죠 그 거리엔 꽃이 피겠죠 내 마음엔 언제쯤 봄이 오나요 내게도 따스한 바람은 부는데 자꾸 멀어지려 말아요 내게 상처 주지 말아요 네게도 당신이 필요 한 거죠 한발 다가간 것뿐인데 그저 곁에 있을 뿐인데 내겐 뒷모습만

편지 Ab

어디서 본 적 없는 남자 되고 싶었어 너한테 새롭단 느낌을 주고 싶어서 땅바닥에 누워 사진 찍어 바보 같은 포즈까지 다른 사람들은 뭐 별거야 네가 웃는 모습만 난 볼 거야 이렇게 고백해 영화 한편 시간 때울 땐 오랜만에 보는 로맨스 여주인공을 네가 뺐었네 아무 이유 없이 해벌레 아무도 없는 이 새벽에 먼저 잠든 너라 혼자 페어플레이 깨지 않게 조심히 good

우리 또 만나요 이유리

같은 옥색 옷을 입고 당신을 처음 만났어요 크고 검은 눈동자 아기 같은 그 모습 잊을 수가 없어요 같은 운명이 되어 우린 길을 가야 해요 큰 눈에 떨어지는 눈물을 기쁨에 그릇에 담아 세상에 죄를 짊어지고 부활의 길을 가는 당신 우리 만나요 나도 그 길을 따라가니 먼 훗날 세상을 모두 담은 그 눈 속에

또 만나요 우리 퍼플렌더(Purplender)

어쩌다 우린 이렇게 만나서 서로의 뺨을 쓰다듬고 어쩌다 우린 서로 사랑하게 되어서 두 눈을 맞출까요 아주 오래오래 잠들어 깨지 않는 꿈이 있다면 그대와 같을까요 다른 우주에서 우리 태어나 어떤 모습으로 만나서 서로 사랑을 할까요 오랜 시간이 걸린대도 서로를 기다리며 우리 꼭 다시 만나요 만약에 우리 기억을 지워서 서로 알아보지도 못하면 그래도 우린 서로

편지 고한우

추억을 담아 편지를 썼어 너 있는 하늘로 한줄 한줄 흐려만 지는 지나간 우리의 얘기 정말 고마워 늘 감사해 추억이만을 만남을 내게 준 너만을 흐리며 힘겨워 하는 내 모습이 그저 안타까울뿐 너 없는 세상에 익숙해 지는 내가 왜이리 미운지 이젠 눈감아 떠나려고해 가고 싶었던 너의 곁으로 정말 미안해

다음에 또 만나요 CHEEZE (치즈)/CHEEZE (치즈)

유난히 이끌리던 미소였죠 그대의 목소리 입술 그때 그날 모든 장면이 날 흔들었죠 그댈 바라볼 때마다 내 시계가 고장 나나 봐 어쩌면 나만 모르게 우리의 시간이 빨라지나 봐요 즐거웠어요 그대도 즐거웠죠 우리 다음에 또다시 볼 수 있냐고 묻는 아쉬운 말에 우리가 서로 운명이라면 만날 수 있겠죠 오늘처럼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우연히 다시

다음에 또 만나요 CHEEZE (치즈)

유난히 이끌리던 미소였죠 그대의 목소리 입술 그때 그날 모든 장면이 날 흔들었죠 그댈 바라볼 때마다 내 시계가 고장 나나 봐 어쩌면 나만 모르게 우리의 시간이 빨라지나 봐요 즐거웠어요 그대도 즐거웠죠 우리 다음에 또다시 볼 수 있냐고 묻는 아쉬운 말에 우리가 서로 운명이라면 만날 수 있겠죠 오늘처럼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우연히 다시

다음에 또 만나요 치즈

유난히 이끌리던 미소였죠 그대의 목소리 입술 그때 그날 모든 장면이 날 흔들었죠 그댈 바라볼 때마다 내 시계가 고장 나나 봐 어쩌면 나만 모르게 우리의 시간이 빨라지나 봐요 즐거웠어요 그대도 즐거웠죠 우리 다음에 또다시 볼 수 있냐고 묻는 아쉬운 말에 우리가 서로 운명이라면 만날 수 있겠죠 오늘처럼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우연히 다시

다음에 또 만나요 치즈(CHEEZE)

유난히 이끌리던 미소였죠 그대의 목소리 입술 그때 그날 모든 장면이 날 흔들었죠 그댈 바라볼 때마다 내 시계가 고장 나나 봐 어쩌면 나만 모르게 우리의 시간이 빨라지나 봐요 즐거웠어요 그대도 즐거웠죠 우리 다음에 또다시 볼 수 있냐고 묻는 아쉬운 말에 우리가 서로 운명이라면 만날 수 있겠죠 오늘처럼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우연히 다시

편지 먼데이키즈 & 일락/먼데이키즈 & 일락

버려 버려 내 머리는 마음에게 다시 주워 맘은 두 손에게 다 구겨 버리고 다시 주운 이 가슴시린 옛 이야기 이 한장의 편지만 남아버린 우리 둘 뜨거운 사랑아 한 여름 폭풍같던 그 사랑이 적혀있다 난 외우듯 읽어 내려가 그때 그 웃음 그 눈물 떠올리며 더 기억하려 하지만 가라 행복아 큰소리로 외쳐본다 난 갖으면 안되는거야 한바탕

편지 먼데이키즈(Monday Kiz),일락

버려 버려 내 머리는 마음에게 다시 주워 맘은 두 손에게 다 구겨 버리고 다시 주운 이 가슴시린 옛 이야기 이 한장의 편지만 남아버린 우리 둘 뜨거운 사랑아 한 여름 폭풍같던 그 사랑이 적혀있다 난 외우듯 읽어 내려가 그때 그 웃음 그 눈물 떠올리며 더 기억하려 하지만 가라 행복아 큰소리로 외쳐본다 난 갖으면 않되는거야 한바탕 울고

편지 먼데이키즈 Monday Kiz & 일락

버려 버려 내 머리는 마음에게 다시 주워 맘은 두 손에게 다 구겨 버리고 다시 주운 이 가슴시린 옛 이야기 이 한장의 편지만 남아버린 우리 둘 뜨거운 사랑아 한 여름 폭풍같던 그 사랑이 적혀있다 난 외우듯 읽어 내려가 그때 그 웃음 그 눈물 떠올리며 더 기억하려 하지만 가라 행복아 큰소리로 외쳐본다 난 갖으면 안되는거야 한바탕

편지 먼데이키즈 & 일락

버려 버려 내 머리는 마음에게 다시 주워 맘은 두 손에게 다 구겨 버리고 다시 주운 이 가슴시린 옛 이야기 이 한장의 편지만 남아버린 우리 둘 뜨거운 사랑아 한 여름 폭풍같던 그 사랑이 적혀있다 난 외우듯 읽어 내려가 그때 그 웃음 그 눈물 떠올리며 더 기억하려 하지만 가라 행복아 큰소리로 외쳐본다 난 갖으면 안되는거야 한바탕

편지 먼데이키즈,일락

버려 버려 내 머리는 마음에게 다시 주워 맘은 두 손에게 다 구겨 버리고 다시 주운 이 가슴시린 옛 이야기 이 한장의 편지만 남아버린 우리 둘 뜨거운 사랑아 한 여름 폭풍같던 그 사랑이 적혀있다 난 외우듯 읽어 내려가 그때 그 웃음 그 눈물 떠올리며 더 기억하려 하지만 가라 행복아 큰소리로 외쳐본다 난 갖으면 않되는거야 한바탕 울고

편지 먼데이키즈(Monday Kiz)

버려 버려 내 머리는 마음에게 다시 주워 맘은 두 손에게 다 구겨 버리고 다시 주운 이 가슴시린 옛 이야기 이 한장의 편지만 남아버린 우리 둘 뜨거운 사랑아 한 여름 폭풍같던 그 사랑이 적혀있다 난 외우듯 읽어 내려가 그때 그 웃음 그 눈물 떠올리며 더 기억하려 하지만 가라 행복아 큰소리로 외쳐본다 난 갖으면 않되는거야 한바탕 울고

편지 먼데이 키즈, 일락

버려 버려 내 머리는 마음에게 다시 주워 맘은 두손에게 다 구겨버리고 다시 주운 이 가슴시린 옛 이야기 이 한장의 편지만 남아버린 우리 둘 뜨거운 사랑아 한 여름 폭풍같던 그 사랑이 적혀있다 난 외우듯 읽어 내려가 그때 그 웃음 그 눈물 떠올리며 더 기억하려 하지만 가라 행복아 큰소리로 외쳐본다 난 갖으면 않되는거야 한바탕

편지 먼데이키즈(Monday Kiz), 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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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일락

버려 버려 내 머리는 마음에게 다시 주워 맘은 두 손에게 다 구겨 버리고 다시 주운 이 가슴시린 옛 이야기 이 한장의 편지만 남아버린 우리 둘 뜨거운 사랑아 한 여름 폭풍같던 그 사랑이 적혀있다 난 외우듯 읽어 내려가 그때 그 웃음 그 눈물 떠올리며 더 기억하려 하지만 가라 행복아 큰소리로 외쳐본다 난 가지면 않되는거야 한바탕 울고 다시 구겨

편지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일 락

버려 버려 내 머리는 마음에게 다시 주워 맘은 두손에게 다 구겨버리고 다시 주운 이 가슴 시린 옛 이야기 이 한장의 편지만 남아버린 우리 둘 뜨거운 사랑아 한 여름 폭풍같던 그 사랑이 적혀있다 난 외우듯 읽어 내려가 그때 그 웃음 그 눈물 떠올리며 더 기억하려 하지만 가라 행복아 큰소리로 외쳐본다 난 가지면 안되는거야 한바탕 울고 다시 구겨 버리는 이 편지

편지 먼데이키즈

버려 버려 내 머리는 마음에게 다시 주워 맘은 두 손에게 다 구겨 버리고 다시 주운 이 가슴 시린 옛 이야기 이 한장의 편지만 남아버린 우리 둘 뜨거운 사랑아 한 여름 폭풍같던 그 사랑이 적혀있다 난 외우듯 읽어 내려가 그때 그 웃음 그 눈물 떠올리며 더 기억하려 하지만 가라 행복아 큰소리로 외쳐본다 난 갖으면 않되는거야

편지 먼데이키즈 (Monday Kiz)

버려 버려 내 머리는 마음에게 다시 주워 맘은 두 손에게 다 구겨 버리고 다시 주운 이 가슴 시린 옛 이야기 이 한장의 편지만 남아버린 우리 둘 뜨거운 사랑아 한 여름 폭풍같던 그 사랑이 적혀있다 난 외우듯 읽어 내려가 그때 그 웃음 그 눈물 떠올리며 더 기억하려 하지만 가라 행복아 큰소리로 외쳐본다 난 갖으면 않되는거야

島唄 / Shima Uta (섬노래) Natsukawa Rimi

#20081;れ風を呼び嵐が来た  [데이고가사키미다레카제오요비아라시가키타] 데이고가 피고 혼란한 바람을 부르는 태풍이 와요 くり返す悲しみは島渡る波のよう [쿠리카에스카나시미와시마와다루나미노요-] 반복되는 슬픔은 섬을 건너는 파도와 같이 ウージの森であなたと出会い [우-지노모리데아나타토데아이] 사탕수수 숲에서 당신을 만나요

島唄 / Shima Uta (섬노래) Natsukawa Rimi (夏川りみ)

피고 바람을 부르는 태풍이 와요 でいごが咲き乱れ風を呼び嵐が来た  [데이고가사키미다레카제오요비아라시가키타] 데이고가 피고 혼란한 바람을 부르는 태풍이 와요 くり返す悲しみは島渡る波のよう [쿠리카에스카나시미와시마와다루나미노요-] 반복되는 슬픔은 섬을 건너는 파도와 같이 ウージの森であなたと出会い [우-지노모리데아나타토데아이] 사탕수수 숲에서 당신을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