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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리고 너야 성시경

삼켜내고 지워냈던 기억마저 떠올라 다시 헤어진 것처럼 울고마는 나야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가슴을 다 고르고 골라내도 너 뿐인게 나야 넘치는 눈물만 덧나는 추억만 맘에 지도록 안고사는 나야 늦은밤 전화를 어제는 미안했다고 날 본다면 약해질 것 같다고 쉽게 말을 다져가며 차분하게 말하는 우리 이별한 날처럼 돌아서는 너야

Try To Remember 성시경

그리고 기억이 나면 Then follow, follow 추억을 더듬어 봐요 더듬어 봐요 Try to remember when life was so tender 기억해 봐요 인생은 너무나 부드러워서 That no one wept except the willow 버드나무 말고는 눈물 흘리는 이 없던 그 시절을 Try to remember the kind

재회... 성시경

그리고, 사장님 필이 안꽃혀요. 성우:필? 유빈:나랑은 왠지 다른별에 사는 사람 같아요... 성우:서운한데... 왜 내가 다른별에 산다고 생각할까? 우린 오빠 장례식도 같이 치뤘잖아. 난 장우철씨가 나한테 동생을 맡긴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마 오빠도 동생이 모델로 성공하면 기뻐하지 않을까?

The Christmas Song (Feat.김조한) 성시경

그리고 모든 어머니의 아이는 순록이 하늘을 나는 방법을 진짜로 아는지를 보기위해 스파이가 되죠. And so I'm offering this simple phrase To kids from one to ninety two Although it's been said Many times, many ways Merry Christmas to you...

성시경-Try To Remember 성시경

Try to remember -성시경-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9월의 그 날들을) When life was slow and oh, so mellow (삶은 여유롭고 너무나 달콤했었죠.)

Try to remember 성시경

젊었었던 시절을 그리고 그대의 배게 옆에 있는 그 꿈을 유지하고)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love was an ember About to billow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9월의 그 날들을 사랑의 불씨같았어도 연기로 변할듯이) Try to remember and if you remember

굿모닝 성시경

침대옆 가습기 서럽게 숨을 쉬고 눈을떠본 방안에 흩어지는 어젯밤 기억들중에 취한 가슴이 중얼거리던 애태운 그리움들이 또 한번 내 아침 힘을 뺀다 열린 창문 사이 재털이 그리고 전화기 하지 말아야 할 두가지 모두가 무안한듯 나를 보네 무슨 말을 했는지 몰라도 꽤나 오래였는데도 너의 이야기 희미한 울림뿐 미덥지 않던 내 이별 다짐들은 이내

딸에게 보내는 노래 (Vocal 성시경) 성시경

너를 안고 반갑게 손을 흔드는 엄마의 모습 나는 웃을 수 있어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가 있으니 한참 시간이 흐른 뒤 어른이라는 이름 앞에 때론 힘겨워 눈물 흘릴 때면 이 노래를 기억해 주렴 너에게 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작은 선물 꿈 많던 엄마의 눈부신 젊은 날은 너란 꽃을 피게 했단다 너란 꿈을 품게 됐단다 그리고

try to remember 성시경

젊었었던 시절을 그리고 그대의 배게 옆에 있는 꿈을 유지하고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트라이 투 리멥버 더 카인드 오브 쎕텐버 When love was an ember About to billow 웬 러브 워즈 앤 엠버 어바웃 투 빌로우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9월의 그 날들을 사랑의 불씨같았어도

나의 밤 나의 너 성시경/성시경

향해서 손을 흔들던 별것도 아닌 얘기에 환하게 웃던 순간순간의 네가 얼마나 예뻤는지 아마 넌 모를 거야 소중한 것은 저 하늘의 별이 됐나 안녕 나의 밤 나의 너 시간은 어디로 흐르고 있을까 오 이 밤 holding on to you 이 밤 holding on to you 너를 지우면 나도 없는 거잖아 오 나의 너를 지우면 별도 없는 밤

눈부신 고백 성시경

[성시경 - 눈부신 고백]..결비 아닌척 하려 해도 입가를 맴도는 내겐 어색한 그 한마디.. 바보같은 표정 한심스런 내맘처럼 난 어쩔줄 몰라..

못할꺼야 성시경

지울게 이젠 너의 모든걸 사랑 했었던 추억까지도 잊을거야 많이 어렵겠지 하지만 이세상에 혼자만이 그리워 하는건 불공평해 그렇게 떠나야 했니 널 잊는다는게 내겐 너무도 힘든줄 알면서 한시간이라도 나와 함께 지낼수 없는거니 그게 안된다면 몇분이라도 잊겠단 다짐을 하루에도 몇번씩 해보지만 지울수 없기에 이렇게 힘들어 그렇게

못할꺼야 성시경

지울게 이젠 너의 모든걸 사랑 했었던 추억까지도 잊을거야 많이 어렵겠지 하지만 이세상에 혼자만이 그리워 하는건 불공평해 그렇게 떠나야 했니 널 잊는다는게 내겐 너무도 힘든줄 알면서 한시간이라도 나와 함께 지낼수 없는거니 그게 안된다면 몇분이라도 잊겠단 다짐을 하루에도 몇번씩 해보지만 지울수 없기에 이렇게 힘들어 그렇게

발악 성시경

지울게 이젠 너의 모든걸 사랑 했었던 추억까지도 잊을거야 많이 어렵겠지 하지만 이세상에 혼자만이 그리워 하는건 불공평해 그렇게 떠나야 했니 널 잊는다는게 내겐 너무도 힘든줄 알면서 한시간이라도 나와 함께 지낼수 없는거니 그게 안된다면 몇분이라도 잊겠단 다짐을 하루에도 몇번씩 해보지만 지울수 없기에 이렇게 힘들어 그렇게

Happy Birthday To You 성시경

축하해 (happy happy birthday to you) 그대 오늘 하루 행복 가득하길 (Happy happy birthday to you) 그대 태어남을 축하합니다 서툴게 포장된 선물 웃음띤 친구들 어색한 생일 축하 노래와 흔들리던 촛불 아이처럼 내 손 꼭 잡은채 마냥 웃고만 있던 그대 모습은 작은 사진 한장 그 속에서

헤어지던 날 성시경

야윈 그대의 어깨 너머로 다가오는 이별에 애써 웃음 짓지만 안타까움에 목이 메어와 그만 고개 숙여 눈물 흘려요 내 맘이 많이 아픈가 봐요 그댈 울렸던 지난 기억들 못해 준게 아쉽고 그래서 더 미안해 가지 말라고 잡고 싶은데 왜 그대 눈시울이 젖어 있나요 아무 말도 못하잖아요 많이 보고 싶겠죠 한동안 뒤척이며

發樂(발악) 못할 거야 성시경

지울께 이젠 너의 모든걸 사랑했었던 추억들까지도 잊을꺼야 많이 어렵겠지 하지만 이 세상에 혼자만이 그리워하는건 불공평해 그렇게 떠나야 했니 널 잊는다는게 내겐 너무도 힘든줄 알면서 한시간이라도 나와함께 지낼 수 없는거니 그게 안된다면 몇분이라도 잊겠단 다짐을 하루에도 몇 번씩 해보지만 지울 수 없기에 이렇게 힘들어 그렇게 떠나야 했니

헤어지던날 성시경

야윈 그대의 어깨 너머로 다가오는 이별에 애써 웃음 짓지만 안타까움에 목이 메어와 그만 고개 숙여 눈물 흘려요 내 맘이 많이 아픈가 봐요 그댈 울렸던 지난 기억들 못해 준게 아쉽고 그래서 더 미안해 가지 말라고 잡고 싶은데 왜 그대 눈시울이 젖어 있나요 아무 말도 못하잖아요 많이 보고 싶겠죠 한동안 뒤척이며

Happy Birthday to You 성시경

(Happy Happy Birthday To You) 그댈 오늘 하루 행복 가득 하길 (Happy Happy Birthday To You) 그대 태어남을 축하합니다 서툴게 포장된 선물 웃음띈 친구들 어색한 생일 축하노래와 흔들리던 촛불 아이처럼 내손 꼭잡은채 마냥 웃고만있던 그대모습은 작은 사진 한 장

못할거야 성시경

지울게 이젠 너의 모든 걸 사랑했었던 추억들까지도 잊을거야 많이 어렵겠지 하지만 이 세상에 혼자만이 그리워하는 건 불공평해 그렇게 떠나야 했니 널 잊는다는게 내겐 너무도 힘들 줄 알면서 한 시간이라도 나와 함께 지낼 수 없는거니 그게 안된다면 몇분이라도 잊겠단 다짐을 하루에도 몇번씩 해보지만 지울 수 없기에 이렇게

못할거야 성시경

지울까 이젠 너의 모든걸 사랑했었던 추억들까지도 잊을거야 많이 어렵겠지 하지만 이 세상엔 혼자만이 그리워하는건 불공평해 *그렇게 떠나야했니 널 잊는다는게 내겐 너무도 힘든줄 알면서 한시간이라도 나와함께 지낼 수 없는거니 그게 안된다면 몇분이라도 잊겠단 다짐은 하루에도 몇번씩 해보지만 지울수 없기에 이렇게 힘들어 *repeat

못 할거야 성시경

지울게 이젠 너의 모든 걸 사랑했었던 추억들 까지도 잊을꺼야 많이 어렵겠지 하지만 이 세상에 혼자만이 그리워 하는건 불공평해 그렇게 떠나야 했니 널 잊는 다는게 내겐 너무도 힘든줄 알면서 한 시간 이라도 나와 함께 지낼 수 없는 거니 그게 안된다면 몇분이라도 잊겠단 다짐을 하루에도 몇번씩 해보지만 지울 수 없기에 이렇게 힘들어 그렇게

허락되지 않은 사랑 (드라마"선희 진희") 성시경

나의 손을 잡아준 단 한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깊이 새겨 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쉽게

허락되지 않은 사랑 (드라마"선희 진희") 성시경

나의 손을 잡아준 단 한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깊이 새겨 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쉽게

허락되지 않은 사랑 (Remix) (MBC 선희진희) 성시경

나의 손을 잡아준 단 한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 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드라마 선희진희 성시경

허락되지 않은 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 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깊이 새겨... 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 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허락되지 않은 사랑 (선희 진희) 성시경

나의 손을 잡아준 단 한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 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허락되지 않은 사랑 (Drama Ver. MBC 선희진희) 성시경

나의 손을 잡아준 단 한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 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쉽게

당신에겐 특별한 뭔가가 있어요 성시경

밖에 몰랐던 누구도 감쌀줄 모르던 내가 변하나 봐요 좋은건 뭐든 그대 얼굴이 젤 먼저 떠오르죠 사랑이죠 그런거죠 어느새 내게 스며든 그대 마법같은 일인걸요 좀 늦은 것만 같아 마음이 바쁘죠 거울만 또 쳐다봐요 연습해본 TV 에 주인공처럼 살짝 웃어도 보죠 맘에 안들까 촌스럽진 않을까 한참을 골라 입은건 그대 예쁘다 했던 늘 입던 이 옷이죠

못할거야 성시경

지울께 이젠 너의 모든걸 사랑했었던 추억들까지도 잊을꺼야 많이 어렵겠지 하지만 이 세상에 혼자만이 그리워하는건 불공평해 그렇게 떠나야 했니 널 잊는다는게 내겐 너무도 힘든줄 알면서 한시간이라도 나와함께 지낼 수 없는거니 그게 안된다면 몇분이라도 잊겠단 다짐을 하루에도 몇 번씩 해보지만 지울 수 없기에 이렇게 힘들어 그렇게 떠나야 했니 널

허락되지 않은 사랑 (선희 진희 O.S.T) 성시경

허락되지 않은 사랑 - 성시경 나의 손을 잡아 준 단 한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 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13. 어떤 그리움 성시경

그대를 바라보며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해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모습 생각나 견딜 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이 나의 마음 허무하게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 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젠 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지나간

좋을텐데 성시경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네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네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네가 있다면 좋을텐데

좋을텐데 성시경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네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네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네가 있다면 좋을텐데

축복 성시경

잊어요 우리 함께 했던 시간 수 많은 추억을 아직 다 하지 못한 말들을 가슴에 묻어둔채 그래요 어두운 작별 인사도 미안하단 말도 끝내 지키지 못한 약속은 더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해요 하지만 서로 사랑했던 순간은 거짓이 아니었길 바래요 그대 다정한 미소를 그날의 눈부시던 하늘을 내게 허락된 그대와의 시간 그 슬픈 축복을

성시경-좋을텐데 성시경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 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좋을텐데 성시경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 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좋을텐데 성시경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 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좋을텐데 성시경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 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조을텐데 성시경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 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좋을텐데_성시경 성시경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 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넌 감동이었어 성시경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것 같아 태연한척 지내와서 너 떠나버린뒤 다 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수 밖에 너와 정말 그때는 좋았었나봐 화낼줄도 몰라 내내 즐거웠대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순간을 잊는다면 내가 살아온

Happy Birthday To You 성시경

축하해 *chorus Happy Happy Birthday To You 그댈 오늘 하루 행복 가득 하길 Happy Happy Birthday To You 그대 태어남을 축하합니다 서툴게 포장된 선물 웃음 띤 친구들 어색한 생일 축하노래와 흔들리던 촛불 아이처럼 내 손 꼭 잡은 채 마냥 웃고만 있던 그대 모습은 작은 사진 한 장 그

곁에 있어준다면 성시경

여기 오늘이 지나가네 녹은 노을을 바라보는 숨죽인 마음은 저 하늘과 또 같이 저무네 우린 지친 하루의 끝에 오직 서로를 보고 있네 그 조각을 난 기다려 왔나 봐 그대가 내게 흘려주던 그 한 줌의 말을 그대여 날 알아본다면 그대 내 곁에 있어준다면 이대로 걸어갈 수 있을 텐데 다신 넘어지지 않을 텐데 매일 같은 그림자 위에

넌 감동이었어 성시경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 것 같아 태연한 척 지내왔어 너 떠나버린 뒤 다 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을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 수 밖에 너와 정말 그때는 좋았었나봐 화낼줄도 몰라 내내 즐거웠대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겐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잊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넌 감동이었어 성시경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 것 같아 태연한 척 지내왔어 너 떠나버린 뒤 다 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을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 수 밖에 너와 정말 그때는 좋았었나봐 화낼줄도 몰라 내내 즐거웠대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겐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잊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넌 감동이었어 (Music Video) 성시경

넌 감동이었어 작사 윤종신 작곡 윤종신,이근호 노래 성시경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것 같아 태연한 척 지내왔어 너 떠나버린 뒤 다 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 수밖에 너와 정말 그때는 좋았었나봐 화낼 줄도 몰라 내내 즐거웠대 그래 그랬었지

좋을텐데 성시경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잇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본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또 받았다면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잇다면 좋을텐데

좋을텐데... 성시경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본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면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저 하늘 걸고 성시경

그대 어깨를 시치며 한 걸음 한걸음 발걸음 옮길 때 마다 스쳐 지나는 비누 향기 나를 흔들죠 그 묘한 이끌림에 점점 조차 모르는 사이 나는 또 다른 그대가 돼 버린 거죠 혼자 눈 먼 사랑이겠지 하며 서성이던 네게로 오~ 그대가 와 준거죠 저 하늘 걸고 나를 걸고 약속해요 영원해요 후횐 없겠죠 다시 태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