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가 살아갈 곳 성시경

사랑도 잘 모르면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그때와 같은 마음일까 숨을 쉬듯이 니가 내 옆에 있는게 당연해서 돌아서는 널 보면 가슴이 먹먹해 숨이 막히잖아 그 누가 날 너처럼 사랑해줄까 누가 나처럼 널 사랑해 천 번을 헤어진다고 해도 그 말 진심 아니라는거 알잖아 딱 한 번 더 사랑을 믿어줄래 나를 한 번 더 받아줄래 내가

내가 살아갈 곳 (울랄라부부 OST) 성시경

이별했을까 사랑도 잘 모르면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그 때와 같은 마음일까 숨을 쉬듯이 니가 내 옆에 있는게 당연해서 돌아서는 널 보면 가슴이 먹먹해 숨이 막히잖아 그 누가 날 너처럼 사랑해줄까 누가 나처럼 널 사랑해 천 번을 헤어진다고 해도 그 말 진심 아니라는거 알잖아 딱 한 번 더 사랑을 믿어줄래 나를 한 번 더 받아줄래 내가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 (with 박학기) 성시경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뒤로 밤새 내리던 그 푸른 비도 걷혀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칼 내가 쓸어줄께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아침 햇살이 부서져와요 외로워 하지 말아요 늘 곁에 있을께요 손내밀면 닿을 수 있는 난 그대 여린 가슴에 작은

14.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성시경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칼 내가 쓸어줄게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아침 햇살이 부서져 와요 외로워 하지 말아요 늘 곁에 있을게요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난 그대 여린 가슴에 작은 불빛될게요 그대 어둠 밝힐 수 있도록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칼 내가 쓸어줄게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성시경

원곡 박학기 with 성시경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 뒤로 밤새 내리던 그 푸른 비도 걷혀 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 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살콤한 상상 성시경

너는 삐둔 내 넥타일 고치고 일찍와 여보 날 보고 웃는 널 아쉬운듯이 굿바이 키스를 나는 늦을걸 알며 또 안겠지 매일 난 상상해 너와 맞는 아침을 평범한 그 하루가 내겐 간절한 꿈 매일 네게 감사해 의미없던 내 하룰 단숨에 보내버릴 달콤한 설렘 준걸 자기야 여보 아침 먹어야지 아 속쓰려 아이 그러게 술을 왜그렇게 많이 먹어 참 진짜 내가

살콤한 상상 (Feat. 정선희) 성시경

너는 삐둔 내 넥타일 고치고 일찍와 여보 날 보고 웃는 널 아쉬운듯이 굿바이 키스를 나는 늦을걸 알며 또 안겠지 매일 난 상상해 너와 맞는 아침을 평범한 그 하루가 내겐 간절한 꿈 매일 네게 감사해 의미없던 내 하룰 단숨에 보내버릴 달콤한 설렘 준걸 자기야 여보 아침 먹어야지 아 속쓰려 아이 그러게 술을 왜그렇게 많이 먹어 참 진짜 내가

아는 여자 (Inst.) 성시경

참 신기하죠 우리가 이렇게 다시 만나 웃을 수 있다니 그대의 왼편에 나란히 걸으니 오래 전 사랑할 때 같아요 그 표정 하나 그 눈빛하나로 아직 그대 느낄 수 있다니 고마운 일이죠 긴 시간 헤어졌어도 느린 그대 가슴에 맞춰 내 가슴 뛸 수 있다니 너무 잘 아는 여자죠 내가 사랑한 여자죠 그리운 내 손이 잡아본 그대 손이 익숙해

아는 여자 성시경

[성시경 - 아는 여자]..결비 참 신기하죠 우리가 이렇게 다시 만나 웃을 수 있다니 그대의 왼편에 나란히 걸으니 오래전 사랑할때 같아요..

약속 성시경

널 위해 떠난다는 그 말은 진심이 아냐 몰랐어 어떻게 널 사랑해야하는지 조금만 기다려 이젠 너의 눈물 알아 니 곁에서 영원히 널 지켜줄께 나 살아있는 동안에 널 다사 만나서 얼마나 행복한지요 넌 이제 나의 한 부분 약속할 수 있어 내 인생 모두 너에게 이세상 끝까지 나와 함께 가는거야 언제나 널 위해서 살아갈 자신있어 니 맘을 열어봐

나쁜여자들ost - 약속 (틀린부분 모두 수정) 성시경

널 위해 떠난다는 그말은 진심이 아냐 몰랐어 어떻게 널 사랑해야 하는지 조금만 기다려 이젠 너의 눈물 알아 내 곁에서 영원히 널 지켜줄께 나 살아 있는 동안에 널 다시 만나서 얼마나 행복한지요 넌 이제나의 한부분 약속할수 있어 내 인생 모두 너에게~ 이세상 끝까지 나와 함께 가는거야 언제나 널 위해서 살아갈 자신 있어 (간주)

약속(드라마 "나쁜여자들"OST) 성시경

널 위해 떠난다는 그 말은 진심이 아냐 몰랐어 어떻게 널 사랑해야 하는지 조금만 기다려 이젠 너의 눈물 알아 니곁에서 영원히 널 지켜줄게 나 살아있는 동안에 널 다시 만나서 얼마나 행복한지요 넌 이제 나의 한부분 약속할 수 있어 내 인생 모두 너에게 이 세상 끝까지 나와 함께 가는 거야 언제나 널 위해서 살아갈 자신있어 니

나쁜여자들ost 성시경

내 인생 모두 너에게~~~~~ 이 세상 끝 까지 나와 함께 가는 거야 언제나 널 위해서 살아갈 자신 있어.... [간주] 니 맘을 열어봐 안아 주고 싶은 그대 진정한 너의 인생 같이 찾아 보는거야 나 살아 있는 동안에 널 다시 만나서 얼마나 행복한 이유~~~~ 넌 이제 나의 한부분..

나쁜여자들ost-약속- 성시경

내 인생 모두 너에게~~~~~ 이 세상 끝 까지 나와 함께 가는 거야 언제나 널 위해서 살아갈 자신 있어.... [간주] 니 맘을 열어봐 안아 주고 싶은 그대 진정한 너의 인생 같이 찾아 보는거야 나 살아 있는 동안에 널 다시 만나서 얼마나 행복한 이유~~~~ 넌 이제 나의 한부분..

약속(나쁜 여자들OST) 성시경

약속할 수 있어 내인생 모두 너에게~~~~~ 이 세상 끝 까지 너와 함께 가는 거야 언제나 널 위해서 살아갈 자신 있어.... <간주> 니 맘을 열어봐 안아 주고 싶은 그맘 진정한 너의 인생 같이 찾아 보는거야 나살아 있는 동안에 널 다시 만나서 얼마나 행복한지...

슬픔이 슬픔을 성시경

낯설지만 두렵지만 하루를 또 보내야죠 어디선가 그대도 나와 같은 하늘 바라보며 살아갈 테니 어떤 말도 나의 마음 보이기엔 부족해서 바람결에 내리는 햇살 속에 나의 바람들을 전해요 어둠뿐인 창밖에 별빛이 내려 슬픔이 슬픔을 감싸주듯이 수많은 밤을 수많은 날을 그대를 위해 기도했었죠 나의 사랑이 나의 바램이 멀리 떠나 있는

슬픔이 슬픔을 성시경

낯설지만 두렵지만 하루를 또 보내야죠 어디선가 그대도 나와 같은 하늘 바라보며 살아갈 테니 어떤 말도 나의 마음 보이기엔 부족해서 바람결에 내리는 햇살 속에 나의 바람들을 전해요 어둠뿐인 창밖에 별빛이 내려 슬픔이 슬픔을 감싸주듯이 수많은 밤을 수많은 날을 그대를 위해 기도했었죠 나의 사랑이 나의 바램이 멀리 떠나 있는 그대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볼

제주도의 푸른 밤 성시경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그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부부 밀려와 똑같은 사진찍기 구경하며 정말로 그대가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르메가 살고 있는

제주도의 푸른밤 성시경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그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부부 밀려와 똑같은 사진찍기 구경하며 정말로 그대가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르매가 살고 있는

제주도의 푸른밤 성시경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별아래 그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부부 밀려와 똑같은 사진찍기 구경하며 정말로 그대가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르메가 살고 있는

날 위한 이별 성시경

알고 있는데 다 알고있는데 니가 있는 그 어딘지.. 너도 가끔씩은 생각날꺼야 술이 취한 어느날 밤에..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은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니가 있어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노래가 되어 성시경

성시경 - 노래가 되어 혼자서 먼 길을 걸어 갈 때 기댈 하나 보이지 않고 너의 슬픔 아는 이 없어 외로운 날이 저물 때 보고 싶은 얼굴을 그리다 끝내 참아왔던 눈물이 너의 옷깃을 적실 때 날 떠올려 준다면 너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노래가 되어 네 눈물을 닦아 줄게 모두가 널 두고 떠나도 나는 너의 곁을 지킬게 세상에

방랑자 성시경

굴뚝 위로 서성이는 연기 저녁을 짓는 엄마의 손길 차창으로 스며 들어 내 맘을 안아줘 내 모든 지나온 나날들이 낯선 이름처럼 저 멀리 떠나고 새로운 하늘이 내게 펼쳐져 별들을 담아놓은 밤의 호수 곁을 지나 정처 없는 날 데려가 끝도 없이 타오르던 그 번뇌의 불꽃 더 높이 오르고만 싶던 부질없는 꿈 사람 속에 사람 없던 날들 닿을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 ★성시경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칼 내가 쓸어줄게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아침 햇살이 부서져 와요 **외로워 하지 말아요 늘 곁에 있을게요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난 그대 여린 가슴에 작은 불빛될게요 그대 어둠 밝힐 수 있도록

내가 뭐 그렇죠 성시경

눈을 감은 채 눈부신 하늘을 봐요 내가 뭐 그렇죠 나조차 모르게 이순간에 또 그댈 사랑해요 떠오르는 모두가 그댄 것 같아 가금은 이런 내 가슴이 신기해 보이죠 사랑해요 사랑해 나에겐 그대뿐이죠 사랑해요 사랑해 더 좋은 말은 없나요 사랑해요 사랑해 내가 사는 여기 이세상은 그대 있는 것 만으로 아름 답겠죠 작은 어깨에 가만히 기대었던 날 그보다

내가 뭐 그렇죠 성시경

따뜻한 햇살 날씨도 웃어주네요 눈을 감은채 눈부신 하늘을 봐요 내가 뭐 그렇죠 나조차 모르게 지금 이 순간 또 그댈 생각해요 떠오르는 모두가 그댄 것 같아 가끔은 이런 내 가슴이 신기해 보이죠 (사랑해요 사랑해) 나에겐 그대뿐이죠 (사랑해요 사랑해) 더 좋은 말은 없나요 (사랑해요 사랑해) 내가 사는 여기 이 세상은 그대

내가 뭐 그렇죠 성시경

따듯한 햇살 날씨도 웃어주네요 눈을 감은 채 눈부신 하늘을 봐요 내가 뭐 그렇죠 나조차 모르게 지금 이순간 또 그댈 생각해요 떠오르는 모두가 그댄 것 같아 가끔은 이런 내 가슴이 신기해 보이죠 사랑해 사랑해 나에겐 그대뿐이죠 사랑해 사랑해 더 좋은 말은 없나요 사랑해 사랑해 내가 사는 여기 이세상은 그대 있는 것 만으로 아름답겠죠 작은

내가 뭐 그렇죠 성시경

따듯한 햇살 날씨도 웃어주네요 눈을 감은 채 눈부신 하늘을 봐요 내가 뭐 그렇죠 나조차 모르게 지금 이순간 또 그댈 생각해요 떠오르는 모두가 그댄 것 같아 가끔은 이런 내 가슴이 신기해 보이죠 *사랑해X2 나에겐 그대 뿐이죠 사랑해X2 더 좋은 말은 없나요 사랑해X2 내가 사는 여기 이세상은 그대 있는 것만으로 아름답겠죠 작은 어깨에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성시경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 기억해 다른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Mom and dad 성시경

이렇게 너를 안으면 찬 밤도 따뜻해지네 이렇게 너와 있으면 숨소리도 노래가 되네 우리 엄마 아빠 서로 처음 만나 사랑해 내가 있는 것처럼 내가 너를 만나 그때의 사랑을 다시 나눌 수 있다는 것은 비록 엄마 아빠는 헤어졌지만 그들의 마음 나에게 남아 못다 한 사랑 이야기 너와 내게서 이어지네 우리 엄마 아빠 서로 처음 만나 사랑해 내가

☆처음처럼☆ 성시경

기다려줬나요 늘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처럼 내가

아니면서 성시경

성시경 - 아니면서 내게는 처음이라고 그런 사랑 한 번 뿐이라고 왜 이제서 다시 내게 그런 얘길 하나요 왜 나를 찾나요 기다리지 말라고 돌아오지 않는다고 애써 그대 내 손을 뿌리친 마음을 어쩌면 아직도 난 모르고 있는데 잠이 깨고 나면 그 말을 후회할 거면서 내가 한 걸음 다가서면 뒷걸음 칠 거면서 왜 또 나를 찾나요 왜 또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성시경

지운줄 알았어 너에 기억들을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 니 생각에 난 힘들곤 해~ 그런채 살았어~ 늘 혼자 였잖아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 멀어지기전에~~~~~ 그것만 기억해 줄수 있겠니~~~ 내가 너에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이렇게라도 성시경

어제 꿈에 또 지난 사랑을 봤나요 슬프게 날 바라보는 그대 아마 내가 그 사람과 너무 닮아 조심스레 기대는 거죠 가슴에 묻어둔 그 이름 불러도 돼요 그 상처라도 아물 수 있게 chorus) 두려워도 놔줄 수 없어요 그대의 사연에 내가 더 아파 내 품을 빌려서 그립던 사랑이 돌아와 준거라 믿어요 울고 웃던 그 추억을 따라 내가 어디라도 함께

서른 즈음에 (Live) 성시경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17 서른 즈음에 (Live) 성시경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처음처럼 성시경

기다려줬나요 늘 그 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 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 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 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앞에 설게요 처음처럼 내가

어디에도 성시경

[성시경 - 어디에도]..결비 오랫동안 좋아했어요 미워했고 소망했어요 그런 그사람이 나를 모르죠 그대 많이 상처 받았고 그대 많이 아팠던가요 내가 그럴일 없잖아요..

처음처럼 성시경

이런 내모습 기다려줬나요 늘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 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 사랑하며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 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그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 처럼 내가

처음처럼 성시경

기다려줬나요 늘 그 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 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 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 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앞에 설게요 처음처럼 내가

서른 즈음에 성시경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 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잃어버린 것들 성시경

[성시경 - 잃어버린 것들]..결비 어디쯤에 와있는걸까 나 홀로 빈손을 느끼는 밤 슬픈 꿈을 꾼것 처럼 다시 잠 이룰수가 없어.. 손톱처럼 자란 그리움 난 뭐가 그리운지도 몰라 나를 외롭게 만드는것이 정말 널 아는 사람 하나뿐일까..

두사람 (성시경) (Inst.) 디어웨딩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처음처럼 성시경

기다려줬나요 늘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후렴)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처럼 내가

바보라죠 성시경

바보라죠 날 보고 사람들은 놀려댔죠 하나밖에 난 모르니까 그런가 봐요 난 바보맞죠 정말 난 두려운게 없죠 그댈 보내고 살 수 있단 못난 생각도 했나봐요 수천 수만번 생각 또 이해하려 해봐도 하지만 역시 내가 아는 단 한가지란 이것뿐 나는 그댈 모릅니다 등 돌린채 날 떠나던 내 손 뿌리치며 뛰어가던 그 모진 사람을 나는 그댈 지웁니다 내가

처음처럼 성시경

기다려줬나요 늘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후렴)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처럼 내가

Melodie D' Amour 성시경

눈뜨지 말아요 잠든 채 그냥 있어요 그대 눈물 못 본 척 할게요 한번만 더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 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 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 수 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 맘엔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좋을텐데 (Live) 성시경

좋을텐데 얼마 전 만난 그 놈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난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 뿐인걸 꼭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놈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

15 좋을텐데 (Live) 성시경

좋을텐데 얼마 전 만난 그 놈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난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 뿐인걸 꼭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놈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