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무너진 밤이기에 성휘

야 멀리 가지 마요 아주 나중에 널 만나게 되면 나는 사랑이라 부를테요 함께한 풍경 속에서 흐트러진 아픈 날이야 흰 구름 같던 그대는 문득 비를 내렸다오 우우우우우 무너진 밤이기에 낭만이 되질 못해요 알아요 오늘도 수없이 너를 지워 갔어요 하늘만 봐도 좋았지 너의 바람나의 물결 꽃잎의 날개가 떨어지면 그때 슬피 울겠다오 우우우우우 무너진 밤이기에 낭만이 되질

색안경 (Feat. 용진) 성휘

하늘은 왜 파랄까 보라색도 좋은데 떠다니는 구름은 너는 좋아 비가 오는 날엔 회색빛 구름뿐 비 내리는 바람 냄새가 좋아 오 난 이렇게 음 또 생각해 All sort of color imagined it i draw of it 난 이쁜 그림을 그려 Different type of colors imagined it 노란 풍선 하늘 높이 보내 옥상에서 바라...

너를 놓는 밤 (Vocal. 김결) 성휘

솔직하게 말해도 돼 다 알아 난 지친듯한 너의 찬 눈빛을 나는 바라볼 수 없어 어두운 밤엔 네가 보여 밤하늘을 볼 때면 오랫동안 멈춰있는 저 별처럼 굳어버린 우리의 지난날 아무 말 없이 잡아준 두 손에 입 맞추고 난 후 어여쁘던 너의 그 미소를 더는 바라볼 수 없어 어두운 밤엔 네가 보여 밤하늘을 볼 때면 오랫동안 멈춰있는 저 별처럼 굳어버린 우리의 ...

너와의 비밀을 담자 (With 김결) 성휘

우리 함께 마주한 저기 수평선 아래 마치 밤공기같이 아름다운 너 끊임없이 눈을 맞춰 발을 맞춰 걷자 차곡차곡 쌓아가자 너와 나의 우주 필름 사진처럼 바래져 버려도 하지만 깊어진 순간들 우리 손 맞잡고 가자 너와의 비밀을 담자 평범하게 행복하자 미소를 잃지 말고 따뜻하게 좋아하자 너무 뜨겁지 않게 필름 사진처럼 바래져 버려도 하지만 깊어진 순간들 우리 ...

안녕은 언제나 쉽지 않은 말 성휘

안녕은 언제나 쉽지 않은 말 그때로 돌아가기엔 내 욕심일까 안녕이란 말은 이젠 선명해지고 바람을 타고 날아 가요 난 그때 넌 그때 우리의 새벽은 말야 걱정이 없던 기쁨이야 오래도록 볼 순 없겠죠 맘이 소란해져가 너무 많이 보고 싶어 깊었던 너와의 차고 넘친 흔적과 얼룩만 남아있어 따뜻한 계절이 돌아오면 민들레 꽃잎에 기대 울래 떠도는 바램을 적어보아요...

예쁜아 성휘

새 빨개진 내 얼굴 좀 봐괜히 부끄럽나 봐예쁜이야 너에게 할 말 있어우리가 훔쳐낸 완벽했던그날의 기억들 꽃밭의 도로를따라 춤을 췄지오오오오오 둘만의 이야기오오오오오 노랗게 물들어예쁜아 이날 기억해 멀리서 널 본 날오 디즈니 공주 같아오늘은 더 소중해꽃향기가 질어질수록 너는 더 짙어져오 함께 듣던 My favorite part들으며 뛰놀자내 손에 남은 ...

우리들의 꽃말 성휘

너와 있을 때 난 웃으며 생각에 잠겨 어제보다 더 좋아하나 봐 수많은 별 들이 빛난 눈부신 하늘을 마주하며 기억하고 있단 말야 따스하게 늘 말없이 나 하나만 바라봐 준 너야 많이 모질던 내 맘이 문득 떠올라 내가 잡아줄게요 포근했던 니 마음속은 바다 같았어 서늘했던 그날의 온기를 난 기억해 익숙했던 미소를 지으며 내게 말했지 불안해하지 마 우리 영원히...

너의 시를 써요 성휘

새벽이 제일 아쉬워서 어여쁜 달빛에 기대 보아요 따듯한 바람이 불어요 아직 내 맘 숨길래요 향기 로운 꽃이 피어난다면 그 꽃 역시 당신이길 구름 조각에 떠다니고 싶어 너의 시를 써요 내 꿈으로 너가 날아온다면 그대로 잠겨버릴래 꿈의 틈 안에 새겨놓고 싶어 너의 시를 써요 오늘 같은 밤 적어보아요 우 우 우 우 사랑을 남겨요 새벽이 제일 아쉬워서 어여쁜...

다른 계절에서 성휘

문득 네가 생각나면 허공에 불러 봐요 놀이터에 앉아 멍하니 별이 떨어지는 걸 보았어 궁금했어 울어야 하는지 아주 긴 꿈 이길 바랬어 아주 조용하고 소홀한 밤이야 잔뜩 슬펐던 아이야 너를 놓아버린 서운한 밤이야 달아 너에게 기댈래 문득 네가 생각나면 허공에 불러 봐요 하고픈 말을 삼켜요 서서히 멀어질게 사랑을 쉽게 놓는 게 어려워 서로의 마음에 묻어요 ...

마지막 인사는 아직 못했는데요 성휘

마지막 인사는 아직 못했는데요 할 말이 아직 많아서 여기에 말할래요 아직 가지 마요 이기적일래요 빛나던 유리 조각들 내가 담을게요 한낱 음악에 담을 수도 없을 만큼 바다 같은 너의 의미 담지 못하는 담았던 추억들은 바다속에 깊이 잠겨 야야 조금 늦게 너를 보낼래 안녕 안녕 너를 보낼게 이젠 울지 마요 도망가 줄게요 만질 수 없는 우리의 마지막 장면 이...

구름 (Feat, 임상현) 성휘

혼자인 게 더 편할 거라고 위로해봐도 상처 많은 잎이 없는 꽃인 걸 의미 없는 나의 계절이 지나 지는 낙엽처럼 시들어 갔어 먹구름을 피해 도망쳐봐도 And i know that we can't go right back in time I liked your smile your scent your grace sky look so cloudy without...

사랑이 많은 밤 성휘

머뭇거리는 입술에 담아볼게요마냥 불러보았던 이름언제부턴가 온전히 내 맘 적셔놓았네아직 아니에요 두 눈에 사랑이 번져요잔잔한 맘에 일렁이는이 어설픈 감정도 사랑일까끌어안으며 잠시 기대봐요너라는 여운에 웃어볼래당신 목소리에 마음을 기울여 보아요유난히 사랑이 많은 밤사랑이더라 젖어가는 마음이라젊은 날 아름다운 우리지나온 계절처럼 기억해요끌어안으며 잠시 기대...

감정의 표현 성휘

감정의 표현 그게 뭐일까익숙한 사소한 공간 안에 과연 뭐랄까섣부르게 아직 모르겠어동화 같은 삶을 살기엔나와 유일하게 비밀을 나눈 아이잔잔하게 너와 있었던 그 장면에서찬란함을 느꼈어 뜨거운아이야 우리 뛰어놀 자너는 나의 바램이야 오오오저기 달빛을 바라보며 있자아무 생각 말고 하루 종일어쩌면 좋아 우리의 방식천천히 조용한 침묵 안에 듣는 속삭임날아가자 사...

다른 계절에서 (inst) 성휘

문득 네가 생각나면허공에 불러 봐요놀이터에 앉아 멍하니별이 떨어지는 걸 보았어궁금했어 울어야 하는지아주 긴 꿈 이길 바랬어아주 조용하고 소홀한 밤이야잔뜩 슬펐던 아이야너를 놓아버린 서운한 밤이야달아 너에게 기댈래문득 네가 생각나면허공에 불러 봐요하고픈 말을 삼켜요서서히 멀어질게사랑을 쉽게 놓는 게 어려워서로의 마음에 묻어요우리의 무대는 오 잠시뿐이야다...

가장 그리운 것은 그대 미소였나 성휘

가장 그리운 것은 그대 미소였나안녕 내 사랑 그대 잊지 못할 거야늘 우리가 있던 그곳에 내 눈물 담아으으으음 난 어디에 있죠 우린 지금아름답던 수많은 풍경 속에그때로 돌아갈 순 없을까그날처럼 달 빛을 바라보다잠드는 이 밤에 사무쳐너와 나 푸르던 시절은 내 젊음의 별이야으으으음 난 머물러 있죠 고요하게아름답던 수많은 풍경 속에그때로 돌아갈 순 없을까그날...

마음에 남은 성휘

마음에 남은 너의 말이귓가에 맴돌아흘러가는 노래마저 음내 맘에 묻혀헤어 나오려 해도 풀리질 않아힘겨운 꿈에서 깨어났으면그때의 말들이 내겐아무렇지 않게 다가왔었는데이제서야 그때의 말들 이제는조금은 알 것 같아니가 있었다면 이 모든 해답을찾을 수 있을까널 보낼 수가 없어기억에 남은 너의 얼굴미소로 남아잊어보려 애써 노력해 봐도변하지 않아후회라는 방 안에 ...

영원히 머물게요 성휘

당신은 잘 견디고 있나요조용히 묻고 싶어요외로이 삼켜버린 서로의 마음 안에잔잔히 잠들어가요아 아 음 음 차갑게 흩어진 우리아 아이 순간 널 지워야만 하죠멈춰버린 하늘 아래이제야 묻고 싶어요뜨거웠던 우리의 사랑에영원히 나 머물 거야불지 않는 바람 속에어디에 머물러 있죠멈춰버린 하늘 아래이제야 묻고 싶어요뜨거웠던 우리의 사랑에영원히 나 머물 거야멈춰버린 ...

부서진 맘이기에 (with. n@di) 성휘

널 잠시 잊어가요가끔 날 보며 웃어주던 눈은많이 그리워질 거예요꿈결같았던 너의 손멀어지는 빛을 보며내 한순간의 봄이었던그댈 떠나오겠다오우우 우우우부서진 맘이기에채워지지가 않아요알아요 오늘도 끝없이 그댈 잊어갔어요그대 손을 놓고서로 얼룩지며엉켜버린 사랑을 떠나보내요아주 먼 것 같던그리움을 빌려어스름한 새벽을 다우우우 우우우부서진 맘이기에 채워지지가 않아...

무지개 성휘

무지개 핀 저 구름 뒤엔우리의 세상이 있을까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너무 사랑하면 이런가 봐봄의 계절 속에 서로 물들어가그대 발걸음 닿는 곳 따라꽃이 피고 져도 하염없이 보자내 곁에서 무뎌지지 말자나의 이유 나의 사랑 너는 나의 무지개야오 무지개야바라다보며 웃는 모습은 새로운 나의 사진이야서로의 틈 안에 우리 머물러요아주 조금씩 별빛을 따라아카시아 향에 ...

뜨거웠던 여름은 지나가고 성휘

사랑이라는 이유만으로나는 다 이해할 수 있죠너라는 투성이에 잠겨버린흠뻑 빠진 날이야밤공기가 대체 뭐였길래꽃향기로 가득 찬 걸까단순했던 내 공백 아래나비가 날아들었지뜨거웠던 여름은 지나가고사랑이라 말할 거야예상할 수 없는 행복 안에서지금처럼 항상 곁에 있어줘반짝이는 푸른 바다 아래아름다운 너를 그려가짓궂었던 장난 아래서로가 웃음 지었지뜨거웠던 여름은 ...

月下の夜想曲 Malice Mizer

...슬픈 밤이기에 다정하게 웃으며 지켜봐줄께 寂しい夜だから...

나의 밤 (Feat. 전상근) 에이치코드

그대는 어떤 표정으로 떠나간 걸까요 내가 담지 못한 그대일까요 얼마나 더 멀어졌나요 부를 수도 없는 그댈 그리며 한숨을 내어요 추억들을 달빛에 걸어두면 혹시 그대가 볼까 봐 밤새 잠도 못 이루죠 나의 밤들이 얼마나 어두운지 그대는 모르겠죠 그댈 억지로 외면하려고 할 때마다 시간이 내게 말해요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 거라고 그대 가득한 밤이기에

나의 밤(22341) (MR) 금영노래방

놓고 돌아서던 그날 그대는 어떤 표정으로 떠나간 걸까요 내가 담지 못한 그대일까요 얼마나 더 멀어졌나요 부를 수도 없는 그댈 그리며 한숨을 내어요 추억들을 달빛에 걸어 두면 혹시 그대가 볼까 봐 밤새 잠도 못 이루죠 나의 밤들이 얼마나 어두운지 그대는 모르겠죠 그댈 억지로 외면하려고 할 때마다 시간이 내게 말해요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 거라고 그대 가득한 밤이기에

그사람 사민

☆ 사민 ♡ 그사람 ☆ 묻지 말아줘 그사람에 관한 애기들 나역시 그사람 궁굼하지만 겉으론 아닌듯 정말 괜찮은척 웃어보아도 자꾸만 그리워져요 추억들이 기억들이 주루루룩 뺨위를 타고 하염없이 울고싶은 밤이기에 또 다시 붇들고있는 그대 옷자락 아직도 잊지 못해요 고독이 몸부림치는 환하게 달빛이 밝은 이런밤이 너무나

무너진 사랑탑 남인수

1.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사랑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2.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무너진 사랑탑 아미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 소근 소근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 살랑 살랑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말자

무너진 사랑탑 바니걸즈

1.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사랑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2.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그대는

무너진 사랑탑 남인수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 소근 소근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 살랑 살랑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말자

무너진 사랑탑 나훈아

반작이는 별빛아래 소근 소근 소근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약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 탑아 달이 잠든 물결에 살랑 살랑 살랑대는 그 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

무너진 사랑탑 조아애

반짝이는 별빛 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 밤 천 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 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무너진 사랑탑 남인수

1.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사랑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2.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무너진 사랑탑 오은주

반짝이는 별빛 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 밤 천 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사랑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 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울며불며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무너진 사랑탑 남인수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 소근 소근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 살랑 살랑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말자

무너진 사랑탑 남진

반작이는 별빛아래 소근 소근 소근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약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 탑아 달이 잠든 물결에 살랑 살랑 살랑대는 그 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

무너진 사랑탑 문주란

반작이는 별빛아래 소근 소근 소근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약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 탑아 달이 잠든 물결에 살랑 살랑 살랑대는 그 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

무너진 사랑앞에서 신승훈

믿어지지 않아도 받아들여야겠지 이젠 더이상 너의 사랑 아니라는걸 단 하루도 나없인 안될것만 같더니 시간이란 모든걸 다 변하게 하나봐 어제와 다름없이 하늘 아래서 어제와 너무 다른 너를 보는게 얼마나 가슴아픈 경험인지를 아직 넌 모르겠지만 아무런 죄책감도 없는 얼굴로 이별을 얘기하는 너를 보면서 무너진 사랑에 잔인해질 수밖에 너에겐 원망의 말조차

무너진 사랑탑 남인수

1.반짝이는 별빛 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 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데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2.달이 잠든 은물결이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 밤 손가락 걸며 이별말자고 울며불며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무너진 사랑탑 아미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소근(소근소근) 소근대던 그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ㅡㅡㅡㅡ 반주중 ---- 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살랑(살랑살랑) 살랑대던 그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울고불며

무너진 사랑탑 김용임

1.반짝이는 별빛 아래 소곤소곤 소곤대는 그날 밤 천 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2.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 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무너진 사랑탑 Various Artists

이룰 수도 없으면서 만나면 더 그런거 헤어지는 순간을 접으면 슬프겠지만 잠시에 슬픔은 슬픈것이 아니라고 우리는 내일은 찾아가는 것이여 뒤돌아 생각하면 아쉬운 이별이야 후 사랑은 슬픔이 아닌거아 후 조금쯤은 미련이 남는거야 잠시의 슬픔은 슬픈것이 아니라는 우리는 내일은 찾아가는 것이여 뒤돌아 생각하면 아쉬운 이별이야 후 사랑은 슬픔이 아닌거야 후 조금...

무너진 담벼락 교정

무너진 담벼락에 이름 하나 써있네 옆에 다른 자리엔 알아 볼 수 없었네 어떤 사람일까 어떤 이름일까 너무 궁금하지만 관심없이 그냥 거기 두련다 두련다 어떤 사람일까 어떤 이름일까 너무 궁금하지만 관심없이 그냥 거기 두련다 두련다 두련다 두련다

무너진 사랑탑 남수련

1.반짝이는 별빛 아래 소근소근 소곤대는 그날 밤 천 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사랑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 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2.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 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무너진 사랑탑 고대원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곤소곤 소곤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어 바친 생명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봄바람에 실버들이 하늘하늘 하늘대던 그 날밤 세상 끝까지 같이 가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불꽃 뿜는 그 순정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너진 사랑탑 하춘화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곤소곤 소곤대던 그 날 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 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살랑 살랑대던 그 날 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울며불며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무너진 사랑탑 바니걸스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 밤 천 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데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든 은물결이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 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울며 불며 맹서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무너진 사랑탑 남백송

1.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사랑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2.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그대는

무너진 사랑탑 남진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밤 천년을 두고변치 말자고 댕기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고 바친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간주곡~ 봄바람에 실버들이 하늘하늘 하늘대는 그날밤 세상끝까지 같이가자고 마음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같은 가슴에다 모탁불을 질러놓고 그대는

무너진 사령탑 이박사

1.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사랑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2.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그대는

무너진 사랑탑 이박사

1.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사랑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2.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그대는

무너진 사랑탑 김광남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곤소곤 소곤대던 그 날 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 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살랑 살랑대던 그 날 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울며불며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