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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좀 보세요 세부엉

두눈을 크게 뜨고 우우우 내얼굴 보세요 우우우 두귀를 크게 열고 우우우 내말을 들으세요 우우우 미남도 부자도 아니지만 뜨거운 마음은 있다오 그 언제까지라도 변치않을 사랑을 드리리라 이손을 잡아봐요 내얼굴 보세요 고개를 들어봐요 내말을 들으세요 남에게 자랑할건 하나 없지만 뜨거운 마음은 있다오 그 언제까지라도 변치않을 사랑을 드리리라 미남도 부자도 아니지만 뜨거운

못 잊어 세부엉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있으리라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 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러나 또 한긋 이렇지요 그리워 살뜰이 못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떠지나요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있으리라 못

꾸꾸루 사랑 세부엉

-사랑하는 그대여 부디- 잊지마오 그대 품에 한번더 안아주오 다시 돌아오기를 바래기도 하겠지 영원히 행복하길 기도드리리 *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떠나간 내 사랑아 *

꾸꾸루사랑 세부엉

사랑하는 그대여 부디 잊지마오 그대품에 한번 더 안아주오 다시 돌아오기를 바래 기도하겠지 영원히 행복하길 기도 드리리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떠나간 내사랑아 .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떠나간 내사랑아

꾸꾸루(비둘기) 사랑 세부엉

사랑하는 그대여 떠난다고 말하니 내 가슴은 너무나 아파온다오 슬펐던 일들일랑 강물위에 뛰워요 정녕 가시겠다면 보내드리리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떠나간 내사랑아 사랑하는그대여 부디 잊지마오 그대 품에 한번 더 안아주오 다시 돌아오기를 바래기도 하겠지 영원히 행복하길 기도드리리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루 사랑 세부엉

사랑하는 그대여 떠난다고 말하니 내 가슴은 너무나 아파온다오 슬펐던 일들일랑 강물위에 띄워요 정녕 가시겠다면 보내 드리리 꾸꾸루 꾸꾸 꾸~ 꾸꾸루 꾸꾸 꾸 꾸꾸루 꾸꾸 꾸~ 떠나간 내 사랑아~ 사랑하는 그대여 부디 잊지 마오 그대품에 한번 더 안아 주오 다시 돌아 오기를 바라기도 하겠지 영원히 행복하길 기도 드리리

꾸꾸루 사랑 세부엉

사랑하는 그대여 떠난다고 말하니 내 가슴은 너무나 아파온다오 슬펐던 일들일랑 강물위에 띄워요 정녕 가시겠다면 보내 드리리 꾸꾸루 꾸꾸 꾸~ 꾸꾸루 꾸꾸 꾸 꾸꾸루 꾸꾸 꾸~ 떠나간 내 사랑아~ 사랑하는 그대여 부디 잊지 마오 그대품에 한번 더 안아 주오 다시 돌아 오기를 바라기도 하겠지 영원히 행복하길 기도 드리리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 -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 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 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마음의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아는가 그대는 이 마음의 사랑을 별마저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맘에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 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호수에잠긴달(-2)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00:08] [00:09] [00:10] [00:11]호수에 잠긴 달은 [00:18]당신의 고운 얼굴 [00:25]다정한 미소 띄운 [00:31]그리운 그 얼굴 [00:38]풀잎을 스쳐 가는 [00:45]바람의 속삭임은 [00:51]잊으려고 애쓰던 [00:57]다정한 님 목소리 [01:04]아는가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세부엉

지나가다 들려보는 조그마한 시골역 처럼 아름다운 사람들이 내 마음을 지나갔어요 바람결에 흔들리는 갸날픈 갈대처럼 사랑스런 사람들이 내 맘 아프게 했어요 외로운 내 마음에 밤이 오면은 수많은 얼굴 얼굴 사무칩니다 바람결에 흔들리는 갸날픈 갈대처럼 사랑스런 사람들이 내 맘 아프게 했어요 외로운 내 마음에 밤이 오면은 수많은 얼굴얼굴 사무칩니다 바람결에...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맘에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 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숲 속의 작은 집 세부엉

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 창밖에는 시냇물 흐르는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달빛 아래 산과들 잠드는 밤이오면 모닥불 피우죠 우리들의 즐거운 이야기 꽃처럼 피어나고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은 태양처럼 빛나리 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

사랑하는 마음 세부엉

사랑하는 마음 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 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 보다 정다운 건 없을 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마음 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간 주 중* 혼자선 알수 없는 야릇...

맨 처음고백 세부엉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세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내일 다시 만나...

눈물로 쓴 편지 세부엉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행복한 이별 세부엉

햇빛 쏟아지던 길 가슴 설레이던 길 우리 처음 만나던 그 거리로 오늘은(오늘은) 나홀로 생각에 잠기어 고개숙이고 가네 사랑스런 그대를 멀리 떠나가지만 가슴속에 따뜻한 그 사랑은 나 항상(나 항상) 마음에 깊이 간직하리 곱게 간직하리라 워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하면 난 외롭지 않네슬픈 얼굴 일랑 보이지 마세요밝게 웃어 주세요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하면 난 ...

숲속의 작은 집 세부엉

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창밖에는 시냇물 흐르는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달빛 아래 산과들 잠드는 밤이오면 모닥불 피우죠우리들의 즐거운 이야기 꽃처럼 피어나고우리들의 뜨거운 사랑은 태양처럼 빛나리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우...

사랑의 전설 세부엉

언제나 바닷가 해질무렵 하늘이 붉게 물들고 물새들이 슬피 울때면 나는 어느 슬픈 사랑의 전설을 생각하곤 합니다. 그 언젠가 머언 바닷가 오막살이에는 착한 어부와 아내 그리고 예쁜 아기 이렇게 세 식구가 살았답니다. 어느 이른 새벽 남편은 사랑하는 아내와 아기가 잠든 사이에 쪽배를 타고 고기잡이를 나갔습니다. 고기를 가득 잡아 그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려...

장미와 단풍잎 세부엉

사랑하는 마음은 새빨간 장미꽃일까 이슬비가 내리면 붉게 피는 장미꽃일까 사랑하는 마음은 새빨간 단풍잎일까 가을이 깊어가면 붉게 타는 단풍잎일까 세월의 강변에 서서 그대모습을 보노라 아직도 그대 못잊는 안타까운 이 마음도 돌아보노라 세월의 강변에 서서 그대모습을 보노라 아직도 그대 못잊는 안타까운 이 마음도 돌아보노라

대장간의 합창 세부엉

어둠의 장막은 어느새 걷히고 동편 하늘에 밝았네하늘을 나르는 새들도 희망찬 새날의 아침을 노래해망치를 잡은 팔뚝 힘이 솟아난다한낮이 되기전에 땀흘리며 일하세 영-차 영차 영-차젊은 날은 한번 가면 다시 오지 않-네어둠의 장막은 어느새 걷히고 동편 하늘에 밝았네하늘을 나르는 새들도 희망찬 새날의 아침을 노래해망치를 잡은 팔뚝 힘이 솟아난다한낮이 되기전에...

축제의 밤 세부엉

세상에 태어나서 갖고픈 것도 많지만사랑만 있다면 부러울 게 없네세상 모든 사람들 제멋에들 산다지만우정만 있다면 우리는 행복해와! 다함께 여기 모여 손에 손을 잡고 춤을 춰요 즐거운 이 밤을 노래해요와! 다함께 여기 모여 아름다운 꿈을 속삭여요끝없는 청춘을 노래해요세상에 태어나서 갖고픈 것도 많지만사랑만 있다면 부러울 게 없네세상 모든 사람들 제멋에들 ...

망향의 노래 세부엉

지는 해를 바라보면 부모형제 그립고 날아가는 새를 보면고향생각에 잠기네꽃잎지고 봄도 가면 부모형제 그립고 호수가에 낙엽지면 고향생각에 잠기네아득한 곳 북녘 멀리 사랑하던 사람들다시만날 그날까지 굳세게 살아주지는 해를 바라보면 부모형제 그립고날아가는 새를 보면 고향생각에 잠기네아득한 곳 북녘 멀리 사랑하던 사람들 다시만날 그날까지 굳세게 살아주 지는 해...

세부엉(-2) @호수에잠긴달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00:08] [00:09] [00:10] [00:11]호수에 잠긴 달은 [00:18]당신의 고운 얼굴 [00:25]다정한 미소 띄운 [00:31]그리운 그 얼굴 [00:38]풀잎을 스쳐 가는 [00:45]바람의 속삭임은 [00:51]잊으려고 애쓰던 [00:57]다정한 님 목소리 [01:04]아는가 그대는

꾸꾸루 사랑(세부엉) 옛가요모음

사랑하는 그대여 떠난다고 말하니 내가슴은 너무나 아파 온다오 슬펐던 일 들일랑 강물위에 띄워요 정녕 가시겠다면 보내 드리리 꾸꾸루 꾸꾸루 꾸꾸루 꾸꾸루 꾸꾸루 꾸꾸루 떠나간 내사랑아

찔러 보세요 정호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당신은 나빠요 보기엔 도도하고 남자 많아 보이지만 아니에요 아니에요 이래 뵈도 이 몸은 뼛속까지 외로운 고독한 여자에요 찔러 보세요 한번 이것저것 재지 말고 밑져야 본전 아닌가요 나중에 후회 말고 찔러보세요 한번 두 눈 질끈 감고서 살짝 쿵 윙크하며 내게로 오세요 (2절) 이젠 편견들 버려요

이봐요 날 봐요 정훈

이봐요 봐요 보세요 당신을 사랑 하는데 사랑해 말 못하는 이내 마음을 이토록 애를 태우나 간직한 사랑의 불씨 이룰 수 없어 내 가슴 찢어 지는데 사랑해 사랑해 속삭여 놓고 어찌하여 애만 태우나 이봐요 봐요 보세요 당신을 사랑 하는데 사랑해 말 못하는 이내 마음을 이토록 애를 태우나 간직한 사랑의 불씨 이룰 수 없어 내 가슴

뒤돌아 보세요 허현희

한 번쯤은 돌아보세요 여기 서 있을게요 그대 알 수 없는 허전함에 문득 외로워질 때 언제라도 찾아 와요 그냥 기다릴게요 그대 살아가는 서글픔에 누군가 그리울 때 다 그런 거라 생각하며 떠나가지만 그대의 긴 여행 같은 인생 길을 지켜 봐 드릴게요 다 사랑이란 그런 거예요 늘 기다리는 것 정말 잊혀지는 그 날까지 그대를 사랑해요

보세요 박윤경

1절 보세요~~ 무엇이 두려운가요 당신이 ~~원했던 시간이 왔는데 그토록 외면했던 나의 눈물을 한 번쯤은 바라보세요 언젠가 ~~당신을 잊는다 해도 그것은~~ 지금의 거짓말일 뿐 두고 두고 이 순간을 기억할래요 버릴 수가 없는 사랑을~~~~ 미안한가요~ 고개 들어보세요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2절) 언젠가 ~~당신을

나를 보세요 트리비

나를 보세요 이런 나를 보세요 어둠속에 빛을 찾는 나를 보아주세요 보기 원해요 주님을 보기 원해요 참된 구원의 빛이신 당신을 보기 원해요 수치와 서글픔으로 하루도 힘들던 내가 오늘은 여리고 길가에 앉아 당신이 오기를 기다려요 조금씩 조금씩 점점 당신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어둠속에 빛을 찾는 불쌍히 여기소서

기다려 보세요 선우영

기다려보세요 내 마음 갈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사랑 할 그날까지 그 언제 다시 만 약속은 없어도 당신의 진정만은 찾으려 애쓰는데 기다려 보세요 내 마음 갈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그 날이 올 때까지 기다려 보세요 내 마음 갈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사랑하는 날까지 그 날의 속삭임은 흘러갔지만 당신의 그리움은 가슴에 싹트는데 기다려 보세요 내 마음 갈때까지 기다려

기다려 보세요 유정

기다려보세요 내 마음 갈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사랑 할 그날까지 그 언제 다시 만 약속은 없어도 당신의 진정만은 찾으려 애쓰는데 기다려 보세요 내 마음 갈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그 날이 올 때까지 기다려 보세요 내 마음 갈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사랑하는 날까지 그 날의 속삭임은 흘러갔지만 당신의 그리움은 가슴에 싹트는데 기다려 보세요 내 마음 갈때까지 기다려

나를 보세요 나영환

나를 보세요 이런 나를 보세요 어둠 속에 빛을 찾는 나를 보아주세요 보기 원해요 주님을 보기 원해요 참된 구원의 빛이신 당신을 보기 원해요 수치와 서글픔으로 하루도 힘들던 내가 오늘은 여리고 길가에 앉아 당신이 오기를 기다려요 조금씩 조금씩 점점 당신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어둠 속에 빛을

여보세요 이보람

여보세요 여보세요 바라다 보세요 당신 때문에 애간장 태우는 그런 사람 여기 있답니다 무심히 스쳐갈 때마다 콩닥콩닥 거리는 이 내가슴 뛰는 소리를 알고도 모른척 하나요 정말로 모르시나요 오늘도 하루가 속절없이 가는데 남몰래 남몰래 수없이 불러보는 여보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바라다 보세요 당신 때문에 애간장 태우는

눈먼 바보 선주

여보세요 잠깐만요 보세요 처음 그 순간이 생각이나요 센스있는 외모에 핸썸한 그대얼굴 첫눈에 반해버렸어 그대는 얄미운 사람 내마음 가져간 사람 가슴뛰는 이느낌이 사랑의 시작인가요 나는 눈먼 바보야 당신만의 바보야 그댈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나는 바보야 당신만의 바보야 당신의 사랑받는 여우가 될래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당신만 사랑하는

생각해 보세요 방주연

.배꽃이 떨어지던 미련을 감추면서 돌아선 내 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긴긴 세월 한결같이 당신을 위하여 아~ 살아왔던 내 정성을 조용히 머리숙여 생각해 보세요 2.배꽃이 떨어지던날 아쉬움 감추면서 돌아선 내 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가시밭길 험한 파도 당신을 위하여 아~ 이겨왔던 내 사랑을 조용히 머리숙여 생각해 보세요 *이 노래의 개사곡은

돈 좀 써 보세요 한성준

쓰세요 돈 쓰세요 부자라고 폼 잡지 말고 있는 돈 펑펑 가진 돈 펑펑 아낌없이 펑펑 써보세요 돌고 도는 돈돈돈 떠날 때는 남의 돈 어찌어찌 눈을 감겠소 요즘처럼 불경기로 죽을 맛인데 바다 건너 남의 땅에 돈 쓰지 말고 내 고향에 돈 써보세요 돈 쓰세요 돈 쓰세요 돈 많다고 펑펑 가진 돈 펑펑 후회 없이 펑펑 써보세요

그댈 향한 내 고백을 (Feat. Fr.노성호) Nobis Cum

당신을 그리는 나의 간절한 마음이 당신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도 바라 보세요 내가 곁에 있잖아요 당신께 전하는 나의 애절한 고백이 당신 귀에는 들리지 않는다고 하여도 들어 보세요 그댈 향한 내 고백을 어젯밤 잠든 그대 곁을 내가 지켜주었고 오늘 아침 시작도 내가 함께 했는데 왜 그댄 보지 못하나 들으려고 하지 않나 부디 내

낙서 서예안

한 손엔 크레파스와 환상적인 감각 저것 봐바 내가 그린거야 어린 내겐 최선을 다해 그린 거야 누구에게 보여주고 싶어 엄마 보세요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이 어때요 칭찬 듣고 싶어서 불러 봤어요 어머 이것 봐 혼나고 싶어서 그렸니 핀잔만 주네요 창밖에 보이는 빛 중에서 내 것이 아닌 듯 하얗고 밝은 빛 쓰러져 가는 큰 빌딩 옆 구석에

말해주세요 Bony

전에 뭐라 그랬죠? 아니아니 그 전에 했던 말 한번만 더 알아듣게 다시 말해 보세요 한숨도 못 잤다구요? 나 때문 이라구요? 기분 좋은 그 거짓말 다시 말해 보세요 이 기분 뭐라고 할까 사랑에 빠진 것 같아 사실은 온 종일 당신 때문에 머리가 어질어질 가슴이 콩딱콩딱 콩딱콩딱 뛰었었는데 한숨도 못 잤다구요? 나 때문 이라구요?

배추김치 골라무

오늘은 매콤새콤달콤 배추김치 만들어요 우리는 한국사람들이니까 밥상엔 김치 빠지면 음 안돼요 제일먼저 좋은 배추 골라 원산지는 당연히 한국 소금에 절여두세요 깨끗이 씻는 것은 기본 깐마늘 양파 생강 곱게 갈아 찹쌀풀 고춧가루 듬뿍 버무려 아차 멸치액젓 넣었나 그럼 굴도 넣어 볼까 조미료는 넣지 말아주세요 제발 이 김치 맛들 보세요 너무나 맛있는 배추김치 조금은

사랑아 사랑아 윤수현

아하 아아아파요 가슴이 찢어지네요 사랑아 사랑아 아아 이 못난 사랑아 니 떠나면 내가 울잖니 여기 보세요 내가 있잖아요 천사보다 착한 나잖아요 아하 아차하다 후회하지 말고 다시 내게로 컴백하세요 아하 아아아파요 가슴이 무너지네요 사랑아 사랑아 아아 이 못난 사랑아 니가 가면 나 못살잖니 나를 보세요 내가 울잖아요 이런 내가 불쌍하잖아요

&***사랑아 사랑아***& 윤수현

아하 아아아파요 가슴이 찢어지네요 사랑아 사랑아 아아 이 못난 사랑아 니 떠나면 내가 울잖니 여기 보세요 내가 있잖아요 천사보다 착한 나잖아요 아하 아차하다 후회하지 말고 다시 내게로 컴백하세요 아하 아아아파요 가슴이 무너지네요 사랑아 사랑아 아아 이 못난 사랑아 니가 가면 나 못살잖니 나를 보세요 내가 울잖아요 이런 내가

밥 한번 먹어요 신유

살랑살랑 살랑살랑 꽃바람 부는 우리 만나요 꽃다운 청춘 흘러간 청춘 모른척하지 말고 남이 아닌 듯이 바라보면 눈이라도 맞을 텐데 아 밥이나 한 번 사지요 우리 만나요 세상만사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밥 먹으면 한식구라는데 꽃바람 봄바람 부는 꽃이라도 딸지 몰라 꽃바람 살짝 지나버리면 시간이 없는데 보세요 보세요 보세요 그냥

나를 보세요 (Inst.) 나영환

나를 보세요? 이런 나를 보세요? 어둠속에 빛을 찾는 나를 보아 주세요? 보기 원해요? 주님을 보기 원해요? 참된 구원의 빛이신 당시을 보기 원해요? 수치와 서글픔으로 하루도 힘들던 내가? 오늘은 여리고 길가에 앉아 당신이 오기를 기다려요? 조금씩 조금씩 점점 당신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Corrina Corrina George Winston

들어 보세요. 재미있어요.(반복이 심함.)

Knife 권결

봐주세요 텅 비어 있어요 남김없이 그대에게 모두 드리느라고요 이것 보세요 다 헤져 있어요 날이 선 풀들에 모질어진 알아주세요 허나 그러지 않아도 내 맘 아무것도 몰라도 돼요 그대 꿈에 묻혀서 내가 안 보인다 해도 그대 예민한 칼이 나를 들쑤신다 해도 허나 그러지 않아도 내 맘 아무것도 몰라도 돼요 그대 꿈에 묻혀서 내가 안 보인다 해도 그대 예민한

부르스 그대여 성경

부르스 부르스 그대여 부르스 부르스 그대여 당신은 나만의 사랑 화려한 불빛 네온사인 거리로 화장을 곱게 하고 그대 찾아 떠난다 그대는 어디에 당신은 어디에 내 눈엔 안보이네요 사랑사랑 내사랑 당신은 내사랑 나를 안아주세요 내 불타는 정열 뜨거운 가슴 그대가 꺼 주셔야죠 부르스 부르스 그대여 부르스 부르스 그대여 당신은 나만의 사랑 나를

그대 보세요 최혜진

매일 그댈 생각합니다 지난 옛일 추억합니다 눈을 감고 부르면 곁에 있는 듯 그댄 나를 웃게 합니다 기억하고 있나요 슬프도록 아름답던 그 시절 못다했던 우리 사랑 그대 보세요 그리움 꽃잎에 수 놓으니 보세요 어느 고운 봄날 흩날리거든 그대 못 잊어 도는 내 맘 인줄 아세요 그대 기억하고 있나요 슬프도록 아름답던 그 시절 못다했던

그대 보세요.. 최혜진

매일 그댈 생각 합니다 지난 옛 일 추억 합니다 눈을 감고 부르면 곁에 있는 듯 그댄 나를 웃게 합니다 기억하고 있나요 슬프도록 아름답던 그 시절 못다했던 우리 사랑 그대 보세요 그리움 꽃 잎에 수 놓으니 보세요 어느 고운 봄날 흩날리거든 그대 못 잊어 헤매어 도는 내 맘 인줄 아세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