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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난 소낙빌

있잖아 너 울고 싶을 때마다 나의 품에 깊이 안겨도 돼 너의 생각만큼 너는 그리 나쁜 사람 아냐 진짜야 어쩌면 나 널 생각할 때마다 처음 그 느낌 그대로인 건 우리 사랑 뺀 나머지는 다 할 수 있어 그럴 거야 아마 우스운 소리를 많이 해대지만 빛나는 너를 갖고 싶어 하지만 기어코 이 만큼은 남겨두고 싶은 건 아마 보고싶어 널

빈 칸 소낙빌

따가운 햇볕 속의 그늘같이 때론 마음 터놓을 친구같이 연인이란 말보단 단짝같애 조금도 다른 색을 띄지않네 넌 다른 애들보다 눈에 띄어 자꾸 담아 두고 보고싶어 이만큼쯤 좋아요 baby 숨길 수가 없네요 (baby) * (Yeah i can) Give you all 매일 매일 너의 매일을 할래 너의 (그림자) 살래 더 붙어

혼잣말 소낙빌

그 어떤 일이 그렇듯이 불쑥 내게 다가와 내 일부가 되어 내 많은 게 되어 대가 없는 마음은 왜 존재하기 힘들까 너를 아는 만큼 자꾸- 네가 생각에 빠질 때 말도 안 되는 얘길 할 때 마음이 더없이 차올라 숨길 수 없는 한계에 올라 네가 내 옆에 안 보일 때 아니 슬쩍 웃어줄 때도 도저히 못 읽겠어 네 표정 알 수 없어

소녀 소낙빌

소녀는 화분 같아요 조금은 붉은 흙 위에 연두색 꽃을 가득 담았죠 건조한 마음이 들 땐 움푹 가라앉아요 화분이 시들어 버린대요 잊지말고 내게 가득 (물을 줘) 사랑을 줘 la~ a~ ya 한 사람의 마음 한 사람의 물로 충분해 오늘도 (심심해) 가는 곳마다 다 문이 닫혔어 이렇게 갈 곳이 없을 땐 서러워 축 처진

고백 소낙빌

아주 오랫동안 기다렸어 또 이번과 같은 기회는 없을 거야 미안해 네 맘을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데에 달인이 된 것 같아 우주만큼 널 아껴 음- 네가 없었다면 벌써 집에 갔을 거야 넌 늘 나를 예뻐하지만 나 그래도 될까 아직 걷지도 않았는데 마주 보며 얘기하자 귀여운 걸 보러 가자 지난번 보고 싶다던 영화 보러 갈래 구름 뒤 무지개 너머 달콤한 ...

아마 홍경민

잊어버릴게 우리 함께 했던 약속 그럴수 있을 것 같아 그럴거야 아마... 넌 이제 떠난다고 내게 말을 했었지만 너도 눈물은 흐를거야 그럴거야 아마...

아마.... 홍경민

잊어버릴께 우리 함께 했던 약속 그럴수 있을것 같아 그럴거야 아마.. 넌 이제 떠난 다고 내게 말을 했었지만 너도 눈물은 흐를거야 그럴거야 아마..

아마... 홍경민

잊어버릴게 우리 함께 했던 약속 그럴수 있을 것 같아 그럴거야 아마... 넌 이제 떠난다고 내게 말을 했었지만 너도 눈물은 흐를거야 그럴거야 아마...

아마 홍경민

작사 홍경민 작.편곡 조규만 잊어버릴게 우리 함께 했던 약속 그럴수 있을 것 같아 그럴거야 아마... 넌 이제 떠난다고 내게 말을 했었지만 너도 눈물은 흐를거야 그럴거야 아마...

아마 이선희

이선희=아마 그 사람 얘기해줄까요 슬픈 내 사랑 들어줄 수 있나요 바보죠 말 한번 못하고 혼자서 가슴만 앓아요 내곁에 두고도 아세요 그런맘 그를 볼때마다 아니에요 나괜한 얘기 꺼냈나봐요 이미 그 사람에겐 목숨같은 그런 주인이 있죠 영원히 차마 얘기 못할거예요 사랑한다는 말 아마... +

아마 Johna

아마 그건 내 실수겠지 내가 아니 여도 죄는 피했듯이 눈 감아줘 나를 피해 뒤에 미안해 하얀 방에는 이제 나 밖에 없지 이런 날 안아줘 말은 필요 없으니 얼마나 지나야만해 내게 말해 우린 별 말이 없지 늘 그랬듯이 넌 내게 물었지 대답은 당연하지 습관에 속아 널 또 멀리해 다시 겉도네 다시 너에 곁으로 또 다시 우리는 이별을 하지 그건 아마도 내 상상이겠지

아마 비비(BB)

널 보면 나는 그래 너도 느끼고 있겠지만 아마 너를 알게 되면 알수록 그래 더 마음이 더 깊어져 좀 더 네게 다가가고 싶은데 여전히 나는 그래 너의 두 눈이 마주칠 때마다 너를 처음 알게 됐었던 그곳에서 같은 옷을 입고 하얀 눈을 보여주고 싶은데 널 보면 그래 자꾸 쳐다보게 돼서 그래 종일 네 생각만 떠올라서 그래 언제부터였는지는

아마... 이선희

영원히 차마 얘기 못 할 거예요 사랑한다는 말 아마... 왜 자꾸 눈물이 나오죠. 재미없겠죠. 내 마음 모르시니 당신이 건넨 손수건에 눈물과 함께 묻어난 말 그게 당신인데 정말 모르나요. 내 이런 마음을 아니에요 괜한 얘기 꺼냈나봐요 이미 그 사람에겐 목숨 같은 그런 주인이 있죠.

아마… 이선희

영원히 차마 얘기 못 할 거예요 사랑한다는 말 아마... 왜 자꾸 눈물이 나오죠. 재미없겠죠. 내 마음 모르시니 당신이 건넨 손수건에 눈물과 함께 묻어난 말 그게 당신인데 정말 모르나요. 내 이런 마음을 아니에요 괜한 얘기 꺼냈나봐요 이미 그 사람에겐 목숨 같은 그런 주인이 있죠.

아마 이선희

그 사람 얘기해줄까요 슬픈 내 사랑 들어줄 수 있나요 바보죠 말 한번 못하고 혼자서 가슴만 앓아요 내곁에 두고도 아세요 그런맘 그를 볼때마다 아니에요 나 괜한 얘기 꺼냈나봐요 이미 그 사람에겐 목숨같은 그런 주인이 있죠 영원히 차마 얘기 못할거예요 사랑한다는 말 아마...

아마 서필나무

아마 많은 사랑을 받을 거야 내가 있는 자리엔 환호와 박수가 많을 거야 그래도 나는 네 생각 하겠지 얼른 집에 들어가 널 안고 싶을 거야 넌 환호와 박수가 아니니까 쉽게 흩어지지 않을 거고 쉽게 잠잠해지지 않을 걸 알아 아마 많은 미움을 받을 거야 내가 무너진다면 환호와 박수가 많을 거야 그래도 너는 내 생각 해야 해 얼른 관에 들어가 날 안고 싶어야

아마, 아마, 메로 아마 II 한승석 & 정재일

고향은 서쪽 하늘가 눈 덮인 산들은 구름에 안겨 멀고 먼 히말라야 독수리 맴도는 아득한 벼랑에 벌들이 집을 짓는 초여름 저녁 야크 떼 울음소리 산기슭을 넘어오면 들꽃 점점이 돋아난 풀밭에 어머닌 무릎 꿇고 젖을 짜겠지요 아마, 아마, 메로 아마 (엄마, 엄마, 나의 엄마) 마프 고르누스 데레이 데레이 (미안해요, 많이 많이) 돌아가고

아마 j-walk

.// 이제는 내게 돌아와 Verse1> All night 나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처음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이면 온통 손발이 노랗게

아마 J-walk

.// 이제는 내게 돌아와 Verse1> All night 나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처음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이면 온통 손발이 노랗게

아마. J-walk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이면 온통 손발이 노랗게 물들죠 슬픈영활 볼때면 나보다 더 흐느끼며 우는 그대인걸요 Rap> 이 노랠 듣는 그대가 내곁에 없는 그대가 언제인지 나에게 속삭여준 얘긴걸 그리웠죠. 힘들었죠.

아마 J-walk [제이워크]

Rap) 흰눈이 내려왔었죠, 나 그대 생각 났었죠 눈물이 흘러 내렸죠 이제는 내게 돌아와 All night 나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첨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아마... 제이워크(J-Walk)

    [Jwalk - 아마]   흰눈이 내려왔었죠 나 그대 생각 났었죠 눈물이 흘러 내렸죠 이제는 내게 돌아와 All night 나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지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처음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그대의 모든게 좋은 걸요 철 지난 유머만 꼭 하는 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아마.. J-walk

.// 이제는 내게 돌아와 Verse1> All night 나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처음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이면 온통 손발이 노랗게

아마...

.// 이제는 내게 돌아와 Verse1> All night 나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처음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이면 온통 손발이 노랗게

아마... j-walk

.// 이제는 내게 돌아와 Verse1> All night 나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처음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이면 온통 손발이 노랗게

아마... J-Walk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이면 온통 손발이 노랗게 물들죠 슬픈영활 볼때면 나보다 더 흐느끼며 우는 그대인걸요 Rap> 이 노랠 듣는 그대가 내곁에 없는 그대가 언제인지 나에게 속삭여준 얘긴걸 그리웠죠. 힘들었죠.

아마... J-WALK

흰눈이 내려 왔었죠 나 그대 생각났었죠 눈물이 흘러 내렸죠 이제는 내게로 돌아와 all night 나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 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첨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 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아마... J-WALK

흰눈이 내려 왔었죠 나 그대 생각났었죠 눈물이 흘러 내렸죠 이제는 내게로 돌아와 all night 나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 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첨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 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아마... 제이워크

이제는 내게 돌아와 All night 나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처음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이면 온통 손발이 노랗게 물들죠 슬픈영화를 볼때면

아마 제이워크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이면 온통 손발이 노랗게 물들죠 슬픈영활 볼때면 나보다 더 흐느끼며 우는 그대인걸요 Rap> 이 노랠 듣는 그대가 내곁에 없는 그대가 언제인지 나에게 속삭여준 얘긴걸 그리웠죠. 힘들었죠.

아마 긱스(Geeks)

이건 친구로서 하는 얘기니까 너무 심각하게 듣지는 마 너가 내 손을 잡아준다면 내 속을 알아준 다음 이름표를 달아준다면 아마 너가 내 손을 잡아준다면 내 속을 알아준 다음 이름표를 달아준다면 아마 (I\'ll be fine) 아무리 봐도 괜찮은걸 I\'m gonna meet her 누가 뭐래도 I care her (I\'ll be

아마 아마 김범룡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그런말은 하지말아요 내마음 달래려 위로할수록 내모습만 더욱 초라해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당신모습 이젠 없어요 오랜시간 그대를 지켜봤지만 낯선모습 처음이예요 ♪ 다시 돌아온다는 다시 돌아온다는 생각은 하지않아요 아름답던 추억도 슬픈나의 모습도 그댈 붙잡지 못해요 아마 아마 잊었나봐요 아마 나를 잊었나봐요 사랑이란 이별일수 없다던

아마 긱스 (Geeks)

[Intro: Louie] 이건 친구로서 하는 얘기니까 너무 심각하게 듣지는 마 너가 내 손을 잡아준다면 내 속을 알아준 다음 이름표를 달아준다면 아마 너가 내 손을 잡아준다면 내 속을 알아준 다음 이름표를 달아준다면 아마 [Hook: Louie, Lil Boi, Duplex G (I ll be fine) 아무리 봐도 괜찮은걸

아마 긱스

이건 친구로서 하는 얘기니까 너무 심각하게 듣지는 마 너가 내 손을 잡아준다면 내 속을 알아준 다음 이름표를 달아준다면 아마 너가 내 손을 잡아준다면 내 속을 알아준 다음 이름표를 달아준다면 아 마 I\'ll be fine 아무리 봐도 괜찮은걸 I\'m gonna meet her 누가 뭐래도 I care her I\'ll be fine

내일은 아마 AT

이젠 더 이상 줄 게 없어 아까 해가 졌던 거 같은데 또 해가 벌써 refresh 여전히 추석에 일했고 이게 앨범에 들어갈지는 나도 모르겠어 어쨌든 처음 들었던 jazzyfact부터 쉰 적이 없어 아니 사실 넘 게을러 우리 그냥 누워서 피워 말하지 않아도 알아 우린 다시 하늘 날아 볼륨을 키워 오른손엔 스텔라 준비 끝났고 무거운 눈꺼풀 빨개진 감정들

아마 그댄...

아마 그댄 웃을지 모르죠... 혼자 걷고 있죠. 그대와 거닐던 이 거리를. 무얼 찾는지 많이 변했겟죠. 이젠 그대의 모습도 내가 알던 그대 모습만 기억하는데. 모르죠. 그대가 얼마나 변했는지. 우연 조차 허락되지 않던 시간 속에서.. 다만 내게 남겨진 그대의 모습만..

아마 그댄... cool

아마 그댄 웃을지 모르죠... 혼자 걷고 있죠. 그대와 거닐던 이 거리를. 무얼 찾는지 많이 변했겟죠. 이젠 그대의 모습도 내가 알던 그대 모습만 기억하는데. 모르죠. 그대가 얼마나 변했는지. 우연 조차 허락되지 않던 시간 속에서.. 다만 내게 남겨진 그대의 모습만..

아마 그댄... 쿨(COOL)

아마 그댄 웃을지 모르죠... 혼자 걷고 있죠. 그대와 거닐던 이 거리를. 무얼 찾는지 많이 변했겟죠. 이젠 그대의 모습도 내가 알던 그대 모습만 기억하는데. 모르죠. 그대가 얼마나 변했는지. 우연 조차 허락되지 않던 시간 속에서.. 다만 내게 남겨진 그대의 모습만.. 여전히 날 바라보며 웃죠.. 몰랏죠.

아마 그댄... 쿨 (COOL)

이별보다 슬픈 기억이 날 자꾸 울리죠 사랑한단 말로 내맘 전하고 나면 아마 그댄 웃을지 모르죠 혼자 걷고 있죠 그대와 거닐던 이 거리를 무얼 찾는지 많이 변했겠죠 이젠 그대의 모습도,, 내가 알던 그대 모습만 기억 하는데 모르죠 그대가 얼마나 변했는지 우연 조차 허락되지 않던 ,,시간 속에서 다만 내겐 남겨진 그대의 모습만 여전히 날 바라보며

아마 나는 정우진

다 괜찮을 거야 이미 할 만큼 했으니까 서로를 몰랐던 그때에도 나름 행복하게 잘 살아왔으니까 그렇게 수천 번을 다짐하고 외쳐도 끝내 눈 감으면 보이는 너의 모습, 따듯한 그 목소리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는 없나 봐 미친 듯이 떼를 쓰고 울어보아도 네 앞에서 강한 척하며 뒤돌아섰던 그날의 나도 많이 두려웠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 또 시간이 지나면 점점

아마, 아마, 메로 아마 I 한승석 & 정재일

나는 노동자다. 네팔에서 온 불법체류 노동자다. 아니, 나는 노동자였다. 1992년에 나는 죽었다. 나는 지금 두 달 넘게 냉동고 안에 누워있다. 몸이 차갑다. 엄마가 보고싶다. 엄마의 따뜻한 품이 그립다. 내 시신이나마 엄마 품에 안길 수 있을까?

아마

?살며 살아 가는 행복 눈을 뜨는 것도 숨이 벅찬것도 고된 하루가 있다는 행복을 나는 왜 몰랐을까 나나 나나 나나 난나나나 아직 모르는게 많아 내세울 것 없는 실수투성이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 그냥 즐기는거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 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지쳐 ...

아마 (아름뜨리님 희망곡)이승철

살며 살아 가는 행복 눈을 뜨는 것도 숨이 벅찬것도 고된 하루가 있다는 행복을 나는 왜 몰랐을까 나나 나나 나나 난나나나 아직 모르는게 많아 내세울 것 없는 실수투성이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 그냥 즐기는거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 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 다 같은 아마추어야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아마 BeFamous

자꾸 그런눈으로 날 본대도 나는 알수없겠지 넌 아마 배가 고픈것 같아 아니면 그냥 내가 싫은것 같아 근데 있잖아 눈치없는 내 모습이 너를 울게할지도몰라 바보처럼 널 두고도 내가 뭘 가졌는지 몰라 i can make you feel better i wanna get to know you better that we should be together now i

10. 아마 김범수

to do is love you 수많은 날이 너를 지워도 돌아오길 바라며 영원히 너의 사랑을 느끼며 또 하루가 지나 다시 돌아올 수는 없는거지 너의 사랑을 두번다시 볼 수 없니 이제는 너 언제까지라도 사랑한다는 그 약속 이제 모두 버려야 하니 (잊고 살아야해) 살아가야해 (마지막 너를 생각하면되)하우~ 너의 대한 전부를 내안에 두고

Misfit 땡수

내 기억속에는 아직 너만 살아 아직 익숙하지 않단 말야 지나간 기억 속에 흘러간 시간 속에 가슴 한 켠에 너만 살잖아 아마 misfit 아마 misfit 아마 misfit 아마 misfit 널 잃고 많은 걸 또 다시 알게 됐어 딴 사람 처럼 계속 바쁘게도 살아 봤어 해 볼 것도 나름 다 해 본 것 같은데 이유 모르게 낫지 않는 내 맘은

아마 난 그대를 세정

나의 마음엔 겁이 많아서 마음 주는 게 쉽지 않아요 마주 앉은 그대 두 눈에 사소한 이야기를 해주고픈데 그댈 보면 내 안에 무언가 조금씩 시큰대고 울렁거려 아파와요 아마 그댈 보다 더 좋아하게 되겠죠 더 이상 막을 수조차 없이 그렇게 닫아 논 마음이 자꾸만 새어 나오곤 해요 다시 또 아프기 싫은데 그댈 보는 내 눈동자에

개스끼 던피(dunphy)

아마 개스끼 아마 개스끼 아마 개스끼 아마 개스끼 걱정 없이 밥 먹지 내 지갑은 내가 채워 잘 컸지 삐딱한 태도지만 잡음 없이 딱 할 일만 해 가끔 감 없이 상처를 주고 떠나 책임 없게 물불을 안 가려 버릇없게 욕심이 가득한 철이 없게 의도한 거 없이 부드럽게 틀린 건 없지 아무도 상황이 꼬였었대 말해 뭐 여기 문제 있어 고

뒤척이는 허울 이승윤

잉크가 마른 경전 위에는 완장을 두른 경구들 어머 난시가 있어 아마 아마 아마 아마 뒤척이는 허울 아마 지척에는 조울 아마 뒤처지는 너울 아마 미쳐가는 서울에 아마 빛을 잃은 거울 아마 위층에는 해야 아마 미쳐가는 서울에 눈 감아 휘청이는 건 좀 봐주세요 토성의 고리 손가락엔 안 맞아 천체를 접붙인 왕관을 가져와도 어머 얼굴도 작아 아마 아마 아마 아마

아마 완벽 BOBBY

내일은 달라질까 해도 매일이 같죠 아침에 눈을 뜨고 그대 흔적을 찾고 그대 향기는 날 찌르는 장미와 같죠 Lady ill be missing U 너의 차가움 make me loose 너와의 아름다운 추억은 내 비수가 되어 내게 꿈이 돼버린 넌 나를 매일 밤 베어네 떠나기 전에 이거 하나만은 들어 잠자기 전엔